면치기는 이미 대중들이 어느정도 피로감을 느끼던 순간에 이영자씨가 정말 구설수 오르기 딱 좋은 상황을 연출해서 일어난 일 같아요. 이영자씨 사건 이전부터 면치기 싫다라는 글들을 여러 커뮤니티에서 꽤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처음엔 개인기나 장기자랑처럼 우와~ 하고 보고는 했는데 이게 남에게 강요할만한 것도 아닌 것을 면박 주듯 하는 상황이 논란의 불씨를 키운 것 같아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 라고는 하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그렇지는 않죠. 생활 습관에 알게 모르게 베이기도 하고 꽤 몰입하는 분들도 많기도 하고. 문득 엠장님과 오창석씨의 정치평론가가 어렵냐 개그맨이 어렵냐 토론이 생각나더라구요.
사실 면치기는 가까이서 보면 꽤 더럽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멀리 튄답니다 입 주변에 튀는 소스 또는 국물들과 후루룩 쩝쩝 소리는 같이 먹는 사람에게는 불결해 보입니다 맛있는 녀석들 같은 경우 어차피 퍼포먼스 위주의 방송이라 이해할수 있지만 굳이 지적을 하면서 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그렇게 소리 내면서 먹는다면 따끔하게 얘기할 것 같습니다 먹방은 아이들에게는 권장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식사 예절 측면에선 문제 있다고 봅니다
면치기 논란은 꽤 오래됐습니다. 그게 저도 예전부터 불만이었는데요 이영자씨나 김준현씨가 불을 지폈죠. 문제가 이런 겁니다. 이렇게 먹어야 맛있게 먹는 거라는 인식을 방송을 통해 그들이 만든 점이 분명히 있죠. 면치기가 좋고 안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분명 많은 방송인들이 방송에서 면치기를 활용해서 방송을 했던 것은 맞고 그게 면을 잘 먹는 거라고. 전 그 면치기 논란에 좀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런 게 분명 있어야 한다고 봤거든요.
면이든 음식을 먹을때 소리를 안내고 먹는게 예의였고 그렇게 살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 몇년전부터 면을 먹을때 면치기라고 하면서 소리를 내면서 먹는게 대세가 되는 분위기고요. 하지만 식사예절이란게 존재하는데 소리를 안내고 먹는다고 얘기 한다면 뭔가 세상이 이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면을 끊어 먹던 저에게 일본인 친구는 면은 후루룩 먹어야 한다던 말이 기억납니다. 우리나라 문화는 음식을 후루룩 먹는것은 식사예절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일본식으로 먹겠다면 당사자의 선택이지만, 한국 사람이 한국 식사예절에 맞게 먹는것을 지적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버티컬 마우스 쓰시네요.. 손목 많이 아프시죠 ㅠ.ㅠ 저도 터널증후군으로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은 완전 편해졌어요. 1. 일단 자세가 중요해요. 앉은 자세에서 팔꿈치 높이보다 손목이 위로 올라가면 안돼요. ㅠ.ㅠ 의자를 높이면 좋겠지만 방송이라 어려울테니, 차라리 책상 밑으로 혹은 의자에 붙이는 팔거치대로 달아서 마우스 받침대를 따로 만드셔요. 저는 아예 의자 옆에 사이드테이블(침대같은데서 쓰는거)을 놓고 써요. 2. 버티컬마우스가 그립 자세는 편해지지만 팔은 계속 움직여야하고 손목도 계속 아파요. ㅠ 팔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트랙볼 추천드려요. 저는 로지텍 M575 괜찮았어요. 근데 이건 엄지가 좀 피곤할수 있긴 해요. 저는 지금은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로 바꿨는데, 이것도 역시 손목받침대 따로 하지 않으면 손등이 위로 좀 꺾일수 있어서 불편할수있어요. 로지텍 M575 추천요^^
34:34 세차라는게 사실 어찌보면 좀 외로운 스포츠??이거든요. 세차쟁이들 끼리도 서로 추구하는 난이도가 다르니 잘 섞이기도 애매하고~ 하지만 뭔가 딱 나랑 맞는 수준의 세차쟁이가 있고, 비슷한 시간대로 세차도 끝낸다면 서로의 차를 보면서 흐뭇해 하는 그런게 또 매력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세차는 진짜 운동하는 것처럼 힘들기도 하구요.. 계속 타올 문질질하면 이두근 불끈불끈 ㅋㅋㅋㅋㅋ 근데 여러분들이 간과하시는게 ... 둘이 사랑할 수도 있잖아여..? 오자까님 정도면 그 드립칠 줄 알았는데 안쳐서 실망
소장파열로 수술, 장폐색 증세로 재수술을 하여 정상인 소장길이가 10m인데 저는 5m도 안됩니다. 음식물이 들어가면 절단된 소장으로 인해서 제 자리에 있지 않는 소장이 연동운동을 하면서 자주 장이 꼬입니다. 정상인에게도 면치기는 건강에 엄청 안좋아요. 입 안에서 씹어먹어야 소화작용에 좋습니다. 장 기능이 평소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면치기는 좋지 않다고 부모님께서 꼭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씹는 기능이 뇌 활동에도 엄청 좋고요.
면치기가 문제라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이슈임. 한국에서도 후루룩 쩝쩝거리는 식사법은 밥상 예절이나 에티켓으로 지적될 만한 것임에도 표현의 자유나 예능의 재미 등으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것이지, 식사 예절에 벗어난 것이라는 점은 변함 없는 사실임. 그런데 먹방이 세계적 이슈가 된 상태에서 후루룩 쩝쩝대거나 면치기가 한국의 일반적 밥상 예절인 것처럼 오인되는 것을 경계하는 측면과 설령 예능이라도 예능의 재미나 표현의 자유를 고려해 삼가 했던 비판을 에티켓의 본령을 환기시키고자 하는 측면에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임. 개그맨들은 마치 면은 이런 식으로 먹어야 맛있다는 식으로 일응 권장하는 측면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누가 면을 그런 식으로 먹나? 후루룩 쩝쩝대면서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은 둘째치고, 면치기를 하면 필연적으로 국물이 옷에 튀게 되는데, 특히 면을 먹을 때 아무리 조심해도 조금은 국물이 튀게 되는데, 면치기를 하면 옷에 국물이 범벅이 될 것이다. 한때 한국의 먹방도 세계를 선도했으나, 요즘은 먹방에 대해서도 비판적 시각이 서서히 강해지고 있다. 많이 먹어봤자 음식을 낭비하면서 건강도 해치고 똥만 퍼지게 만드는 일이 유행처럼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어떤 사건이나 사태에 대한 비판은, 한 사람이 의견을 바꾸는 것도 일부 있겠으나, 주로 반대 의견을 가진 억눌린 목소리들이 어떤 계기를 통해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것이 강화되는 측면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예전에는 이랬다가 이제는 저랬다는 식의 비판은 온당하지 않다. 찬반 반대 의견을 가진 세력들이 환경이나 조건이나 사상 또는 신념에 따라 세력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면치기가 처음 나왔을 때, 나도 저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예능적 재미로 넘어갔었으나, 이제는 면종류는 반드시 면치기를 해야 맛있는 식사법인 냥 호도하는 식으로 널리 퍼져서, 반드시 비판이 일어날 장면이었음.
저는 전 여친 어머님과 20년 넘게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교보에서 우수보험설계사셨는데 제 보험관리 꼼꼼하게 해 주셨습니다. 전 여친 할아버님의 장례식은 사귈 때 3일간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 여친의 외할머님의 장례식은 헤어진 이후인데도 3일간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 여친은 외가랑 별로 왕래가 없이 지내왔고 유학 중이어서 더더욱 자리를 지킬 수 없었고 어머님께서 막내셔서 외할머님과 사이가 돈독해서 엄청 힘들어 하셨기에... 그때는 제가 이미 여친이 있는 상태였는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니까 어른과의 너의 인맥이니까 다녀오라고 용인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용인해 준 여친하고도 헤어진 상태이지만 아직도 전 여친의 어머님과는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용인해 준 여친의 오빠인 제게 1년 위의 형하고도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 형과는 타이거즈 팬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가 직장으로 인해 광주 홈구장 경기를 가지 못하고 있지만 형님의 티켓을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장폐색으로 재수술을 하여 중환자실에 있었을 때 정말 1주일에 한 번씩 토요일에 병문안을 오셨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정말 그 관계를 딱 잘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오래 사귀고 있다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엠장이 이영자 옹호하는 걸 묘성씨가 끊어줘서 좋았네요. 이영자씨가 실제로 면치기 하든 안 하든 뭔 상관입니까? 공중파에서 그런 행동(그건 제대로 먹는게 아니라면서 강요하는 것)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김준현씨나 백종원씨가 면치기하는 것도 같이 올라오면서 이건 우리 예절이 아니라고 하고 있어요. 이영자만 욕 먹는거 아닙니다.
00:00:00 잡스러운 연애
00:00:02 엠장 휴가 갔다 온 썰
00:10:14 창석,묘성,입긴의 일주일
00:17:09 엠장 더럽(the love 아님)의 원인
00:18:23 오프닝 토크 - 면치기가 불붙인 식사 예절
00:28:40 광고 - 코어업, 소선당한우, 마치구름
00:33:35 잡썰 - 아빠의 절친
00:49:06 잡썰 - 너무 깔끔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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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장기획 번창 하세요.
오늘처음으로 엠장이 대표 일수밖에없는이유를알았네요 ..... 장원씨 대박나시길 ㅎㅎㅎ
18:49 면치기는 방송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대다수가 싫어했음. 그 동안 욕 안 한 이유는 그냥 그 프로 안 보면 되니까요.(요즘은 TV야 안 보면 그만이니) 조용히 잘 먹고 있는 사람의 면전에 대고 무례하게 "왜 그렇게 먹냐?"라고 하니까 꼴보기 싫은거죠.
다른 먹방방송에서도 면치기가 민폐라는의견이 많았는데 이번에 이정재님한테 강요한느낌을받아 터진거같아요. 역시 오창석님이 중립적이고 예리하십니다.
최애 방송....엠장기획 재밌어요..
면치기는 이미 대중들이 어느정도 피로감을 느끼던 순간에 이영자씨가 정말 구설수 오르기 딱 좋은 상황을 연출해서 일어난 일 같아요. 이영자씨 사건 이전부터 면치기 싫다라는 글들을 여러 커뮤니티에서 꽤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처음엔 개인기나 장기자랑처럼 우와~ 하고 보고는 했는데 이게 남에게 강요할만한 것도 아닌 것을 면박 주듯 하는 상황이 논란의 불씨를 키운 것 같아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자-- 라고는 하지만 사실 많은 분들이 그렇지는 않죠. 생활 습관에 알게 모르게 베이기도 하고 꽤 몰입하는 분들도 많기도 하고. 문득 엠장님과 오창석씨의 정치평론가가 어렵냐 개그맨이 어렵냐 토론이 생각나더라구요.
코너도 좋지만 인트로의 근황토크가 너무 재밌어요~ 엠장기획 100만을 응원합니다~!
엠장 옷 넘 잘 코디 하셨네요~~
자주 요렇게 코디 하시고 나오세용
일제시대때 조선인 일본순사 느낌인데 ㅋㅋ
읍내나온 총각 맞선룩 아니에요??
오늘 코디 정말 예뻐요 넥타이 색깔도 정말 잘 어울리구요
넥타이만 풀어 헤치면
시골 장날 막걸리 한 잔 거하게 하고
코 빨개졌던 우리 아재가 생각나오.
제 삶의 낙 중의 낙 엠장기획!!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감사용^^
엠장원 사장님 멋져요
치위생사로서 엠장의 치과상식에 깜놀..역시 뇌섹남^^
편안하면서도 재밌는 최애 방송~
사실 면치기는 가까이서 보면 꽤 더럽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멀리 튄답니다 입 주변에 튀는 소스 또는 국물들과 후루룩 쩝쩝 소리는 같이 먹는 사람에게는 불결해 보입니다
맛있는 녀석들 같은 경우 어차피 퍼포먼스 위주의 방송이라 이해할수 있지만 굳이 지적을 하면서 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그렇게 소리 내면서 먹는다면 따끔하게 얘기할 것 같습니다
먹방은 아이들에게는 권장하고 싶은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식사 예절 측면에선 문제 있다고 봅니다
민트 자켓 잘어울리네요
면치기 안한다고 맛없게 먹는다는 액션을 프로그램에서 하고 있으니 욕먹는 분위기
저 오늘 버스 정류장에서 엠장기획 유튭 보시는분 발견!
면치기 논란은 꽤 오래됐습니다. 그게 저도 예전부터 불만이었는데요
이영자씨나 김준현씨가 불을 지폈죠. 문제가 이런 겁니다.
이렇게 먹어야 맛있게 먹는 거라는 인식을 방송을 통해 그들이 만든 점이 분명히 있죠.
면치기가 좋고 안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분명 많은 방송인들이 방송에서 면치기를 활용해서 방송을 했던 것은 맞고
그게 면을 잘 먹는 거라고. 전 그 면치기 논란에 좀 속이 시원했습니다.
그런 게 분명 있어야 한다고 봤거든요.
그동안 열심히 사셔서
피로가 쌓여서 잠 주무시는거죠
잘 하셨어요 엠 사장님
엠장님 옷 이뻐요. 잘 어울려
묘장군님~ 오늘 패션이~ 어렸을때 종합선물세트 포장지같아요~~ 과자 선물받고 엄청 좋아했던 시절이 새록새록하네요~ 추억여행 가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ㅋㅋㅋㅋ저도 기억이ㅋㅋ
@@시크오드냥 ㅋㅋㅋㅋ 같은 시절이시군요 ㅎ 쫀드기 구워먹고~ 달란트로 바꿔먹던 시절 ㅎ
장원님 머리 멋있다!!
오늘따라 작가님 눈 주변이 더 예뻐보이시네요 ^^
익근씨의 깐죽깐죽..포지션 넘 웃겨요... 근데 쇼핑라이브에서 보면 또.. 달라보여요(멀~~~~~~~~~~~~쩡...............이란 표현... 죄송합니다만.. 뇌섹남처럼 있어보여서..ㅎㅎㅎ) 응원합니다.
면치기가 마치 우리 문화인 것처럼 표현하는 것에 불만이 많았던 사람들이
그만큼 억눌려있었다는 의미임.
한 가지 사건이 파급력을 얻었다는 것은 다수가 동의한다는 의미.
언론의 역할은 그 다음 문제고
묘성님 오늘 패션도 너무 예뻐요 !!
잼나요~~^^
잡스러운연애 유튭으로 오랜만에 봤는데 진짜 김묘성님 너무 예쁘시네요 세상에
묘장군님 복고풍이라도 이쁘네요^^
엠장기획 잘보고있어요
면이든 음식을 먹을때 소리를 안내고 먹는게 예의였고 그렇게 살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요 몇년전부터 면을 먹을때 면치기라고 하면서 소리를 내면서 먹는게 대세가 되는 분위기고요.
하지만 식사예절이란게 존재하는데 소리를 안내고 먹는다고 얘기 한다면 뭔가 세상이 이상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한거죠.
밥상 하나 놓고 전 가족이 모여서
밥 먹는 것도 어느덧 과거가 됐네.
무릎끓고 밥상 위에 떨어진 음식은
먹어야 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라.
면을 끊어 먹던 저에게 일본인 친구는 면은 후루룩 먹어야 한다던 말이 기억납니다. 우리나라 문화는 음식을 후루룩 먹는것은 식사예절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일본식으로 먹겠다면 당사자의 선택이지만, 한국 사람이 한국 식사예절에 맞게 먹는것을 지적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뇽님 머리색 너무예뻐요
연옌이네요^^
묘성님 얼굴이 되니 옷도 트렌디하네욯 ㅎ
익근씨 티비홈쇼핑 얼마전 자전거였나? 뭐파는거봤습니다 여기나오는거랑 매치가안돼서 웃겼습니다
0:22 엠장형... 영화 나의 결혼원정기 생각나네요
치과 진료비가 비싼거에요; 만드는 분들 받는 수가가 많이 낮은걸로 알아요.
뒤늦게 알게 되서 요즘에 넷플 볼 시간이 없어요
맨날 엠장 보느라요~~ㅋ
익근씨...... 엠장인스타가 알고리즘으로 떠서 보다가 익근씨 군입대 전 얼굴을 봤어요
내또래는 익근씨는 아니지만 정말 정말 말 안들었던 후임 생각이나서 풀악셀 밟고 가다가 딱지 끊었어요
하~ 왜이렇게 똑같지....
그럴수있지 아메리칸 스타일
제주도 흑우 굉장히 맛있습니다. 우유향이 나는 독특한 육향을 가지고 있죠. 물론 계산서보면 흑우 된 느낌이긴 합니다.
작가님 버티컬 마우스 쓰시네요.. 손목 많이 아프시죠 ㅠ.ㅠ 저도 터널증후군으로 고생 많이 했는데, 지금은 완전 편해졌어요.
1. 일단 자세가 중요해요. 앉은 자세에서 팔꿈치 높이보다 손목이 위로 올라가면 안돼요. ㅠ.ㅠ 의자를 높이면 좋겠지만 방송이라 어려울테니, 차라리 책상 밑으로 혹은 의자에 붙이는 팔거치대로 달아서 마우스 받침대를 따로 만드셔요. 저는 아예 의자 옆에 사이드테이블(침대같은데서 쓰는거)을 놓고 써요.
2. 버티컬마우스가 그립 자세는 편해지지만 팔은 계속 움직여야하고 손목도 계속 아파요. ㅠ 팔을 움직이지 않아도 되는 트랙볼 추천드려요. 저는 로지텍 M575 괜찮았어요. 근데 이건 엄지가 좀 피곤할수 있긴 해요. 저는 지금은 켄싱턴 슬림블레이드로 바꿨는데, 이것도 역시 손목받침대 따로 하지 않으면 손등이 위로 좀 꺾일수 있어서 불편할수있어요. 로지텍 M575 추천요^^
냉면에 겨자, 식초
복국, 대구탕에 식초
설렁탕, 곰탕에 깍뚜기 국물
돼지국밥에 새우젓
삼겹살에 멸치액젓
음식 먹을 때 각자 먹고 싶은대로 먹읍시다.
27:00 뼈다귀 두대 나오면 한대는 발라먹으면서 고기 담구고 한대는 고기 싹 발려내고 그때 밥넣어서 말아먹습니다 ㅎㅎㅎ
34:34 세차라는게 사실 어찌보면 좀 외로운 스포츠??이거든요. 세차쟁이들 끼리도 서로 추구하는 난이도가 다르니 잘 섞이기도 애매하고~ 하지만 뭔가 딱 나랑 맞는 수준의 세차쟁이가 있고, 비슷한 시간대로 세차도 끝낸다면 서로의 차를 보면서 흐뭇해 하는 그런게 또 매력입니다..ㅋㅋㅋㅋ 그리고 세차는 진짜 운동하는 것처럼 힘들기도 하구요.. 계속 타올 문질질하면 이두근 불끈불끈 ㅋㅋㅋㅋㅋ 근데 여러분들이 간과하시는게 ... 둘이 사랑할 수도 있잖아여..? 오자까님 정도면 그 드립칠 줄 알았는데 안쳐서 실망
일단 사랑합니다 들
김익근님 cj오쇼핑에서 가전 할때 전문가 포스임 ㅎㅎ
나도 봤는데 타유투버 둘이랑 하는거..
다른곳에서 보니 반갑더라구요..ㅋㅋ
컥
똑같아요
저도 엄청 일찍 잠들어요
묘성이형 괴롭히는데 타격감없어ㅋㅋ
권사부도 잘보고 있습니다 ~
작가님 왜 이뻐지신거 같을까!
10:24 1년에한번 스케일링
2년에 한번 잇몸치료 필수입니다
치과는 자주가는게 이득입니다
울 입큰님, 마스크 벗었당. 멋져요
장원님ㆍ. 잘생겼네여 ㆍ
김묘성님은 옷에 지배 받지 않은 외모네요*
백종원씨 장인 어른 90세가 넘으셨고 돌아가셨슴
전 예전부터 면치기가 너무 싫어요
소장파열로 수술, 장폐색 증세로 재수술을 하여 정상인 소장길이가 10m인데 저는 5m도 안됩니다. 음식물이 들어가면 절단된 소장으로 인해서 제 자리에 있지 않는 소장이 연동운동을 하면서 자주 장이 꼬입니다.
정상인에게도 면치기는 건강에 엄청 안좋아요.
입 안에서 씹어먹어야 소화작용에 좋습니다.
장 기능이 평소 좋지 않은 분들에게는 면치기는 좋지 않다고 부모님께서 꼭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씹는 기능이 뇌 활동에도 엄청 좋고요.
보그지 모델이! 묘성 화이팅!
좋아요 바로 누룸! 데헷
영상 고맙슴좌 ~~역주행중 ^^
원래 면이 결혼때나 잔치에서 많이 먹는데 길게 행복하라고 하는 의미에서 끊어먹지 않고 먹는거라 알고있어요 그러다 보면 소리가 나는 것도 있고 물론 일부러 과하게 내는건 거슬리지만 소리 내는게 잘못이다 이것도 아닌듯해요
저도 개인적으로 면치기를 싫어 하지만
면치기 때문에 이렇게 생매장 한다면
평소 기자들은 삼족을 멸해야지 🤡
묘성이는 뭘 입어도 예쁘구만 뭘
면치기가 문제라는 것은, 이미 오래된 이슈임.
한국에서도 후루룩 쩝쩝거리는 식사법은
밥상 예절이나 에티켓으로 지적될 만한 것임에도
표현의 자유나 예능의 재미 등으로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것이지, 식사 예절에 벗어난 것이라는 점은 변함 없는 사실임.
그런데 먹방이 세계적 이슈가 된 상태에서
후루룩 쩝쩝대거나 면치기가 한국의 일반적 밥상 예절인 것처럼 오인되는 것을 경계하는 측면과
설령 예능이라도 예능의 재미나 표현의 자유를 고려해 삼가 했던 비판을 에티켓의 본령을 환기시키고자 하는 측면에서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는 것임.
개그맨들은 마치 면은 이런 식으로 먹어야 맛있다는 식으로 일응 권장하는 측면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누가 면을 그런 식으로 먹나?
후루룩 쩝쩝대면서 타인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은 둘째치고, 면치기를 하면 필연적으로 국물이 옷에 튀게 되는데,
특히 면을 먹을 때 아무리 조심해도 조금은 국물이 튀게 되는데, 면치기를 하면 옷에 국물이 범벅이 될 것이다.
한때 한국의 먹방도 세계를 선도했으나, 요즘은 먹방에 대해서도 비판적 시각이 서서히 강해지고 있다. 많이 먹어봤자 음식을 낭비하면서 건강도 해치고 똥만 퍼지게 만드는 일이 유행처럼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어떤 사건이나 사태에 대한 비판은, 한 사람이 의견을 바꾸는 것도 일부 있겠으나,
주로 반대 의견을 가진 억눌린 목소리들이 어떤 계기를 통해 수면 위로 떠오르고 그것이 강화되는 측면으로 봐야 한다.
따라서 예전에는 이랬다가 이제는 저랬다는 식의 비판은 온당하지 않다.
찬반 반대 의견을 가진 세력들이 환경이나 조건이나 사상 또는 신념에 따라 세력의 변화 때문에 생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면치기가 처음 나왔을 때, 나도 저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예능적 재미로 넘어갔었으나,
이제는 면종류는 반드시 면치기를 해야 맛있는 식사법인 냥 호도하는 식으로 널리 퍼져서,
반드시 비판이 일어날 장면이었음.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엠장기획에서 같이 먹으러 갔다던 삼계탕집이 어딘가요?
소유진씨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30살 많아요.
백종원이 장인이랑은 나이차이 많이 날 거고, 장모하고는 큰 차이 안 날 듯..
우리나라 식사예절은 소리내지않는건데 최근에 예능 먹방통해서 해외에서도 후루룩소리내는것이 한국식사예절로 알려지고 어린애들도 그렇게 알고있는경우가 많아져서 아쉽네요..
그동안 면치기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았다는 반증... 사실 우리나라 문화가 식탁에서 쩝쩝대는걸 반기는 문화는 아니자나... 상사랑 밥먹으면서 면치기 해봐라... 쌍욕각... ㅋㅋ
드문 경우겠지만 아버지랑 전남친이랑 서로 동성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일 경우는 얘기가 나오질 않는군요~
영자씨 나오던 00치킨 광고도 보기 힘들었습니다,,,
묘성장군 옷이 이거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멤버들이 자신감 가질만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 세트인데요 ㅋㅋㅋ 두분이…
난 팟빵 안듣는데 전남친 저사연을 어디서 들은거지
이동형을 사랑하지만… 엠장은 청출어람~~~
너무 재밋숴
저는 전 여친 어머님과 20년 넘게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교보에서 우수보험설계사셨는데 제 보험관리 꼼꼼하게 해 주셨습니다.
전 여친 할아버님의 장례식은 사귈 때 3일간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 여친의 외할머님의 장례식은 헤어진 이후인데도 3일간 자리를 지켰습니다.
전 여친은 외가랑 별로 왕래가 없이 지내왔고 유학 중이어서 더더욱 자리를 지킬 수 없었고 어머님께서 막내셔서 외할머님과 사이가 돈독해서 엄청 힘들어 하셨기에...
그때는 제가 이미 여친이 있는 상태였는데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니까 어른과의 너의 인맥이니까 다녀오라고 용인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용인해 준 여친하고도 헤어진 상태이지만 아직도 전 여친의 어머님과는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용인해 준 여친의 오빠인 제게 1년 위의 형하고도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 형과는 타이거즈 팬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제가 직장으로 인해 광주 홈구장 경기를 가지 못하고 있지만 형님의 티켓을 챙겨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장폐색으로 재수술을 하여 중환자실에 있었을 때 정말 1주일에 한 번씩 토요일에 병문안을 오셨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은 정말 그 관계를 딱 잘라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오래 사귀고 있다보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일말의 타협도 없이 한쪽만의 신념에 백퍼 복종해야하는 것은 엄연한 폭력입니다. 아이 생기기 전에 헤어지세요.
이쁜것도 연애할때만이지 ㅋ
반영구는 화정 아름다운 눈썹. 아직도 운영하시는지 모르겠네용 ㅋ
보해,,,보해,,,
근데.. MC 장원님은 탑건 메버릭에 나왔으면서 왜 방송에서 말도 안해요? ㅎㅎㅎ
출연료 얼마 받았어요? 톰형은 키 많이 작아요?? ㅎㅎㅎ
면치기는 식사예절 중 최 후진국ᆢ 그냥 예능 으로 받아들여야 ~
문신 했는데도 예뻐요
이영자, 김준현 면치기... 너무 싫다..육수 뻘뻘.-_-.. 엠장기획 너무 좋은 프로입니다..
치과는 세 곳 정도 돌아보세요.
소고기!!! 도지사였던 사람이 흑우 오지게 쳐잡솼자나여 ㅋㅋ
작가뇽 손목이 아픈가봐요...
여자가 잘못해서 헤어져서. 말하긴 어려울듯... 뭘 잘못해서인지 몰라서 딱히 뭐라 할 수 있는 말은 없지만... 부탁하는 수밖엔 없지 뭐..
이쁜것들 죄다모였네 ㅋ
♡♡♡♡♡♡♡♡♡♡
사장이 구독자한테 할 말이냐 ? ㅋㅋㅋ
시간 지나면 지금 이혼하러 갑니다로 갈 사연
마중은 맞이하는거고 보내주는건 배웅이 맞지
저도 알려 주고 싶었어요
언론..... 누구도 법접할수 없는 무소불위의 권련.
진짜 이해가 안간다 면치기가 무슨 대단한거라고 저리 먹으면 안된다느니 그리 호들갑들인지..
결혼 했다고 장인과사위가 친하나
엠장 일본앞잡이 look
Not bad!
장원이형 없으면 프로그램 진행이 안되지 ?
박지희 아나운서가 수다녀에서 그랬던가? 지저분한 파트너보다 너무 깔끔떠는데 성격 나쁜 파트너를 더 피해야 한다고
김준현도 곧 당할거 같다. 면치기 다 싫어한다. 묘성 창석만 싫어하는게 아니라.
엠장이 이영자 옹호하는 걸 묘성씨가 끊어줘서 좋았네요. 이영자씨가 실제로 면치기 하든 안 하든 뭔 상관입니까? 공중파에서 그런 행동(그건 제대로 먹는게 아니라면서 강요하는 것) 하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참에 김준현씨나 백종원씨가 면치기하는 것도 같이 올라오면서 이건 우리 예절이 아니라고 하고 있어요. 이영자만 욕 먹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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