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2땐가 내가 공고를 다녀 실습시간에 8시간 짜리 제품을 만들어 제출 해야 집에 갔다..내가 선창 하면 친구들 68명이 다같이 아니야 정말 아니야..비슷한 시기에 박건의 나자리노..진추하의 원 써머 나잇..이제 60중반..대학시절 징기스칸, YMCA에 맞춰 나이트에서 춤춘다고 죽돌이 좀 했다..발바닥 땀 좀 냈다..
나는 1975년 하느님께서는 그 해에 갑자기 명동을 화려하게 만드셨고 금강제화 엘칸토 에스콰이어 기성 제화 기성복점 사무직 남녀가 옷과 구두와 가방 지갑 혁띠를 사러 명동으로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어디에나 골고루 펼쳐진 각종 검소한 식단. 착한 가격의 식사 나는 19살 은행원으로서 명동의 모든 다방에 깜짝 놀랐다. Spotless Street 명동파에서는 담배꽁초를 볼 수도 없고 종로바닥은 담배꽁초 때문에 구두를 내려놓을 수가 없고 촌놈 변두리새끼들
![임희숙 -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콘서트7080, 2005] | Lim Hee-sook - 'One of my people is gone'](/img/n.gif)
이 노래가 한창인기있을때 조경수님 대단했지요! 10다가수상받고ᆢ매력이넘쳤지요!
오랬많이예요 잘지내셨어요 세월이많이
같네요 몸건강하세요
조겨수씨 감사합니다
~~^^😢😮😅
그옛날 이노래많이불렀는데
조경수 70년대 가수 데뷔곡 아니야 로MBC금주의인기가요에서 연속 5주1위에 오르셨읍니다.그때부터조경수님을 무척 좋아했는데요.연말에10대가수에나오셨습니다.넘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멋있는 경수씨 기다렸어요 노래많이불러주세요
아니야
정말아니야....
애절함을표현을
잘해주신.조경수
가수님..
명곡중명곡...
멋지시네요.....
추억속의사랑
의주인공
김계자입니다
조경수 오빠 최고 ^^ㅎ ㅎ👍
나의 애창곡 라이브가면 꼭 부르는노래
노래가사와 조경수씨의 목소리와
어울러져 환상적인 노래죠
별들이 어제처럼ㅡ사랑을 속삭일 때
그대여 가신다는 그말만은 말아주ㅡㅡ조경수 노래화이팅이다ㆍ진짜
응원합니다 멋쪄요
그옛날~산다에서~~
세월 참 빠릅니다~
아니야~~노래
참 오랜만에 듣네요~
옛생각에~옛사람들
보고싶네요~~
너무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예전 노래가 추억이담긴 노래네요 지금들어도 너무좋아요 좋아요ㆍ구독은 필수네요
조경수의 인생을 차치하고 노래는 그때 우리시절에 찰떡이었다
별들이 어제처럼 사랑을 속삭일 때
The stars are singing ✨ 🎶 💛 💖 the LOVE songs 🎵 ♥ ✨ ❤ as always
이노래를 들으면 암울했던시절 희망을 갖게 한 노래로 지금도 기운을 갖게 합니다
멋쟁이~^^
노래가 너무좋아요
구독ㆍ좋아요
꾹 누르고갑니다
미국안가고 한국에서 쭉 활동했음 인기 넘치고넘쳤을텐데ᆢ
노래방에서 장은숙님의 사랑노래 많이 불렀습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너무좋습니다
옛 여인 잊지못해
그대 정녕 돌아 올수는 없는걸까
나의 최애곡!
아줌마들이 오줌재래버린다는 아니야~
기타 배울때 처음 친 곡
건강하세요 ~~~
저는 초딩때. 이미. 다. 외웠음 ㅋ 꼭. 건강 하셔요😂
명곡
천재''''천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된다
I can't let you go
I can't
Never
Love you ! Lim Life is just like that?
스텐드바에서 듣노라면 꽤 사연있는 듯 한 신사분이 구성지게 불렀던 이 노래.
세월이 흘러 내가 노래방 18번지가 되었어~
내 고2땐가 내가 공고를 다녀 실습시간에 8시간 짜리 제품을 만들어 제출 해야 집에 갔다..내가 선창 하면 친구들 68명이 다같이 아니야 정말 아니야..비슷한 시기에 박건의 나자리노..진추하의 원 써머 나잇..이제 60중반..대학시절 징기스칸, YMCA에 맞춰 나이트에서 춤춘다고 죽돌이 좀 했다..발바닥 땀 좀 냈다..
그대여 가신다는 그 말만은 말아주
Honey. I know you HAVE to go 🚶♂️ 😌 😔
but don't tell me now that
you're going
Please
난 정말 어쩌라구
What can I do now?
What for?
For whom?
What can I do now
further?
지금이 더멋지게 나이가 드셨네요 지금이 멋져요
조경수(Jo Kyongsoo)
singing
아니야(It's Not)
1970년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가수
조경수
내18번
노랫방 가면내애창곡!너무 좋은노래! 요즘도 좀tv에 나오세요 왜 안나오세요? 보고싶어요
아니아....
조경수...
별들이 두손 모아 행복을 빌어주니,
You know those shining stars are
still wishing our happiness Together
그때가 좋았는데 왜그리 빠리 가섰나요.고목나무.또 뭐가 있을까
그래서. 그는
사람에게는 충성하지 않는다
아니아....끝
배우 조승우 아버지 라네요.처자식 버리고 미국으로~
아니야. 정말 아니야 🤦 😂 😭 😢 💦 🙈 🤦
I don't WANT to believe it.
I don't wanna make it real
I can't believe it
콩나물 꽃게 넣어도 됨ㅡ콩나물 국에 소금
바닷고기튀김 ㅡ가는 소금ㅡㅡㅡ궁합맞읍니다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감성
SEOUL Heritage Club
얼굴 진짜 크네^^
아니야 그건거짓말 ㅎ ㅎ이양 ㅎ ㅎ~~~
층간소음...
나는 1975년
하느님께서는 그 해에 갑자기
명동을 화려하게 만드셨고
금강제화
엘칸토
에스콰이어 기성 제화
기성복점
사무직 남녀가 옷과 구두와 가방 지갑
혁띠를 사러
명동으로
내리쬐는 햇살을 받으며
어디에나 골고루 펼쳐진 각종 검소한
식단. 착한 가격의 식사
나는 19살 은행원으로서
명동의 모든 다방에
깜짝 놀랐다.
Spotless Street
명동파에서는 담배꽁초를 볼 수도
없고
종로바닥은 담배꽁초 때문에
구두를 내려놓을 수가 없고
촌놈 변두리새끼들
🐕
아들도 성공하고
조경수 바람등이 남매버리고 딴여자랑살가. 본처가 착한사람. 엄마한에 잘하고있지
처자식버리고 미국으로 도피해서 재혼하고
아파서 자식찾아왔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