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에 '염색 쥐떼' 투척…팔레스타인 국기 색깔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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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맥도날드에 '염색 쥐떼' 투척…팔레스타인 국기 색깔
(서울=연합뉴스) 커다란 상자를 들고 맥도날드에 들어온 남자가 매장 바닥에 무언가를 쏟았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던 손님들은 놀라며 뒷걸음질을 쳤는데요.
지난달 31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 지역에서 괴한들이 팔레스타인 국기 색으로 물들인 쥐 수십 마리가 담긴 상자를 들고 맥도날드로 들어갔습니다.
머리에 팔레스타인 국기 색깔 두건까지 쓴 남성은 '팔레스타인 해방'과 '이스라엘 보이콧'을 외치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박종혁
영상: 틱톡 @amirroyal_1·@ezramckenzie436·X(구 트위터) @CrimeLdn·뉴욕포스트 사이트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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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팔레스타인을 지지해줄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저러니깐 저나라가 저모냥임
2.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아기를 참수한 뒤 엄마도 참수했다.
3. 여자와 어린아이들이 불에 태워졌다.
4. 여성, 할머니, 어린이 등 피해자의 골반이 부러질 정도로 잔혹한 집단 강간했다.
과거 영국이요?
과거 영국이요?
손님들은 무슨 죄야 이슬람 답다
관공서에서는 못하고 만만한 맥도날두에서하내
저러니 무슬림들이 욕을먹지
역시 하는짓이 딱 하마스네
니네신믿는나라로 가라
미국이면 총 맞았을듯
누가 악의 축인지 역사공부 안해도 알겠다 이제
역시 팔레스타인이 가능한건 무고한 시민들에게 테러 하는거 밖에 없구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사는 걸까;;
자나깨나 알라생각
저딴짓이나 벌이면서 또 알라후 아르바크를 왜치겠지 하마스 악마같은 놈 곡갱이 들고 태국인 목 내려치는거 왜캐 잔상이 안떠냐냐 ㄷㄷㄷ
저게 진심 프리팔레스타인 운동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
개딸들이랑 똑같애
하지만 애플 폰은 못 버리는 선택적 반미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한국에서 반미 시위하고 미국 성조기 불태우면서 미대사관저 월담하던 애들도 나이키 신고 아이폰 쓰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니 짐승이지,,,
어딜봐서 인간이야!
이게 바로 지지하지 않는 이유.
평화가 아닌 폭력은 다른 폭력을 불러온다.
이슬람, 공산당, 좌파.. 뭐가 서로서로 통하나봐. 하는짓이 똑같음.
극우 극좌.. 극끼리는 통한다는 말인가?? ㅋ
저런 팔레를 지지하라고? 대놓고 북한은 우리편이라고 떠드는 저들..신생아 참수하고..
왜 남의 업장에 ㅋㅋㅋㅋ
하마스가 인질 200명을 모두 석방하기 전까지는 가자지구에 전기, 수도, 식량을 반입해주면 안된다. 전쟁중인데 상대국가에 물과 식량, 연료까지 제공해주면서 하는 전쟁도 있나?
늬들이 그러니까 미움받는거야
저럴때 쓰라고 총이 필요함.
🇮🇱 이스라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테러단체인 하마스전멸하고 승리하시길!!
하마스의 조작과 거짓이 도를 넘는구나. 하긴 이스라엘의 무기도 없는 평화로운 마을에 가서 민간인을 천명씩이나 쏴죽이고, 아이들까지 산채로 불태워 죽이는 것들에게 무슨 양심과 정의가 있을까? 지들이 한 짓은 괜찮고 웬 피해자 코스프레냐
잘했네요. 이-팔 분쟁 원인 제공자 영국의 업보지요.
저럴꺼면 팔레스타인으로 가지 미국에는 왜살고있냐ㅋㅋㅋ 민주당이 북한은 좋아라하는대 월북은 안하고 대한민국에 사는거랑 똑같네ㅋㅋㅋ
이해가 안감ㅋㅋㅋ
6. 이스라엘이 팔레 애들 땅을 빼앗은게 아님. 이 땅은 예전부터 오스만제국의 지방이었고, 팔레 민족이나 팔레 국가라는 건 존재한 적이 없었음. 이 지역은 로마 이후 이슬람 제국의 일부였고, 오스만제국의 일부였고, 영국의 식민지였지 팔레인들의 독립국가가 아니었음, 네이버 검색해봐. 독립국가가 아니었고 팔레스타인은 제국의 지역명임.
2. 그런데 이 부모는 고문을 당했다. 아이가 보는 앞에서 인 것 같다. 눈알 하나가 튀어나와 있었고, 손가락이 잘려나갔다.
3. 다른 집에 갔는데 한 여성이 피투성이 아래에 엎어져 죽어 있었다.
4. 여인을 뒤집어 봤더니 임신한 여성이었고, 칼로 배를 갈라 있었다. 여성은 등에 총을 맞았고, 배 속에 있던 아이도 칼에 찔려 죽었다.
미국에서 하면 될것을~ 영국 맥도날드 에서 난동이네요.
3. 유대인들은 유럽시민들이었기 때문에, 팔레 땅에 도로, 주택, 학교, 공장, 농지를 개간하여 잘살게 됨. 이후 주변 아랍인들이 일자리를 찾으러 팔레 땅으로 몰려들어 유대인들과 같이 살기 시작함
헌팅톤씨의 문명으 충돌이 고루한 주장이 아니고 명백한 사실이었음. 헌팅톤씨는 수십년뒤를 내다본 위대한 학자이자 미래전략가임.
새뮤얼 헌팅턴 성님..몇 수 앞을 내다보신 겁니까?
[언론이 말하지 않는 이스라엘-팔레 영토의 역사, 팔레스타인 국가와 민족은 존재한 적이 없다]
1. 팔레 땅은 1880년대 오스만 제국의 지방이었는데, 워낙 황무지고 사람이 살지않는 곳이어서 오스만제국이 외국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함, 이때 유럽에서 박해받던 유대인들이 이곳에 이주하기 시작
이래서 이슬람 한국도 받아들이면 안된다!!!!
팔레스타인이 쥐라는 뜻인가?
3. 러시아 타스 통신의 공중촬영 영상은 대낮 사진인데 병원 주차장에서 폭발이 있었고, 불에 탄 차량 10여대만 보이고, 사람의 혈은이나 옷가지 등 전혀 없음
4. 하마스의 발표로 보면 사망자만 500명에 이른다고 하는데 이는 하마스 보건국의 일방적 발표일 뿐이고 외부인의 검증은 전혀 없음. 며칠전 피흘리는 갓난아기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장면을 공개했으나 영상 확대해 보니 아이가 아니라 인형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 것과 같이 ᄒᆞᆷ스의 피해자 코스프레임이 드러남
FREE PALESTINE
2. 유대인들은 유목생활하는 아랍인들과 달리 공학자, 과학자, 토목기술자, 농업기술자들인 지식인이었음. 이들은 아랍인들이 우물을 파는 것과 달리 지하 깊은 곳에서 지하수를 끌어다 관개농업을 시작
헛소리도.. 유대인이 시작되기도전에 남쪽에 이집트에서 벌써 도시에 관개수로를 만들고 살았는데.. 무슨..
5. 이스라엘은 영국과 UIN의 권고에 따라 독립하였으나 팔레 아랍인들은 반대하여 전쟁이 발발하였고, 먼저 쳐들어간 아랍연합군이 패배함에 따라 전쟁배상금으로 영토를 잃게 됨. 이후 전쟁시마다 계속 영토를 상실하여 현재에 이름
영국과 UN이 이스라엘 독립을 권고한 땅이 이미 팔레스타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국가 아니었나요?
4. 이후 제2차 대전 후 영국은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을 독립시켜주겠다 약속했고, 먼저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등이 독립했고, 팔레 땅은 유대인 50만명과 아랍인 80만명이 공존하고 있었으므로, 팔레 지역 내 유대인이 많은 지역은 이스라엘로 독립, 아랍인이 많은 마을은 팔레로 독립을 하라고 함
이스라엘 지지자라는거에
저 색휘 손목을 걸지
FREE PALESTINE 🇵🇸 대한 독립 만세 🇰🇷
진정한 한국인이라면 이스라엘을 지지해야 한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