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중심부 때린 이스라엘…"표적은 헤즈볼라 간부"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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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жов 2024
- 베이루트 중심부 때린 이스라엘…"표적은 헤즈볼라 간부"
(서울=연합뉴스)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를 공습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AFP 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스라엘 적들이 오늘 저녁 베이루트를 폭격해 22명이 숨지고 11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방송 영상에는 고층빌딩 사이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레바논의 한 보안 소식통은 이스라엘군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특정 간부를 노린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AFP는 전했습니다.
또 로이터 통신은 복수의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헤즈볼라 고위급 와피크 사파가 이스라엘의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2019년 미국 재무부가 사파를 제재 명단에 올리며 그가 레바논 정부와 내통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공습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문창희
영상: 로이터·AFP·X 이스라엘 방위군·@hamdahsalhut·@JewishWarrior13·@moghaoui·@barnet_left·@GeoStatics7372·@Mal_Kash1·@orielishamiller·@EyesOnSouth1·@LTC_Shoshani·사이트 타임스오브이스라엘
#연합뉴스 #베이루트 #헤즈볼라 #이스라엘 #중심부 #폭격 #공습 #레바논 #간부 #암살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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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은 수십년 퇴보하겠구나. 그냥 가만히 있었으면 아무일 없었을 걸 왜 로켓 쏘아대고 사서 고생 중인가
헤즈볼라
헤즈볼라와 이란
레바논이 아니라 레바논 남부에 있는 헤즈볼라가 한거죠..ㅎㅎ
정부군도 아닌게, 테러집단이 저렇게 날뛰게 만든 죄지
과거 일본처럼 헤즈볼라는 무조건 항복하고 무장해제하는길이 살길이다
이스라엘 화이팅
헤즈볼라 : 우린 알라가 함께 한다
알 라 : 내가 ? 나는 니네들을몰라
헤즈볼라 고위급이 있으면
주거지역이고 뭐고 안가리고 정밀폭격 !!!
레바논 사람들은 근처에
누가 살고 뭐가 있는지도
파악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살아 남을수 있는 처지 !!!
레바논 모든 집들이 무기고로군 --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전쟁에 이깁니다.
이스라엘 화이팅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한거랑 뭐가 다르냐? 군사력만 있으면 정의냐? 그저 명분은 붙이기 나름.
이스라엘은 선제공격 받았기때문에 보복하는거고, 러시아는 그냥 전쟁을 일으킨거죠.
작년 10월 8일부터
단하루도 빠짐없이 이스라엘을
공격한
헤즈볼라
이게 붙인
명분이냐
몹(무)쓸림뇌피셜이냐
@@Traveler-d9y // 실질적으론 1945년 부터 갑자기 공격당한 건 팔레스타인 아닌가요?
자기들이 문제를 만들고 해결도 안하고 도망치다시피 가버린 영국도 문제지만,
그래서 국제 중재도하고 그걸 그대로 지키면 될것을 야금야금 지역을 계속 넓히면서 팔레스타인 지역을 침범하면 어쩌자는 것인가요?
팔레스타인은 힘이 없어서 국제적인 발언도 못하다가 이번에 폭발한거죠.
아랍 팔레스탄의 이스라엘 유대
(학+++살)역사
1. Hebron (1517)
2. Safed (1517)
3. Safed (1660)
4. Tiberias (1660)
6. Hebron (1834)
7. Safed살 (1834)
8. Petah Tikva (1836)
9. Safed (1837)
10. Petah Tikva (1886)
11. Jaffa (1908)
12. Nebi Musa (1920)
13. Jaffa (1921)
14. Bnei Yehuda (1921)
15. Metula (1921)
16. Dgania (1920~21)
17. Menahemia (1921)
18. Ayelet Ha'shachar (1921)
19. Jerusalem (1929)
20. Hebron (1929)
21. Jaffa (1929)
22. Gaza (1929)
23. Nablus (1929)
1500년부터 수백건 아랍팔레들의
유대인 (학+살)기록 가지고있음
너무 많아 다 못적음
기원전부터의 기록은 수집중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종교나 민족 배경과 상관없이
팔레스타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여기에는 유대인, 아랍인
(무슬림과 기독교인 모두) 및 기타
그룹이 포함되었다.
"팔레스타인인"이라는 명칭은 민족적
정체성보다는 지리적이고 지역적인
정체성이었다.
오스만 제국 시대 (1516-1917):
오스만 제국 시절, 이 지역은 제국의 더
큰 행정 구역의 일부였으며,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유대인이든 아랍인이든
오스만 술탄의 신하였다.
그들은 모두 "팔레스타인"의 지역
주민으로 간주되었다.
이 용어는 지리적 편의를 위해 더 많이
사용되었다.
영국 위임통치 시대 (1920-1948):
영국 위임통치 시대에는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가 유대인, 아랍인,
기타 사람들을 포함하여 그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공식 문서, 신문 및 조직에서는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유대인 주민들은 위임통치의 틀 내에서
활동한 유대인 기관인 유대인 기관
(예루살렘 우체국)을 가지고 있었으며,
유대인 출판물에서도 "팔레스타인
유대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1948년 이전: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되기
전까지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을
지칭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었다.
예를 들어, 유대인 신문인
"팔레스타인 포스트"
(현재 "예루살렘 포스트")와
팔레스타인 교향악단
(현재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 이 용어를 사용했다.
1948년 이후 변화:
이스라엘의 건국:
1948년 이스라엘 국가가 수립된 후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용어는 점차 그
지역의 아랍 인구와 더 밀접하게
관련되기 시작했다.
새로 수립된 국가의 유대인 주민들은
자신을 이스라엘인으로 식별하기
시작했다.
근데 명분은 알겠는데
너무 다 부수고 다니는거 아니냐..
ㅋㅋ이전쟁은 아마 이란을 이스라엘이 굴복시켜야 끝날 둣 싶다.이라크는 미국정유회사들이 꽉잡고 있어서 안되고 이란의 석유시설은 탐이 나거든......그게 아니라면 조건없는 휴전을 받아들었어야 겠지.
이스라엘이 이란이랑 옆동네인줄 아나본데 1400km떨어진 머나먼 관계요. 이스라엘이 1400키로 떨어진 유전을 어떻게 소유권을 주장하오. 그리고 이스라엘은 대규모 천연가스가 자기네 바다에서 생산되는지라 외국으로 수출하는 나라요. 이스라엘 천연가스 유명하오.
@@parkm3203주변국들을 먹기 시작하면 가능합니다.벌써 레바논을 먹었는 데요.악의축이라는 게 그들의 군사력입니다.통치자들을 죽이고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휴전할생각이 없어요
인질을 다 풀어주고
지키지 않고 있는
유엔 1701 결의안 (2005년에 결의)
헤즈볼라가 실천을
해야 휴전 하든지
말든지 하지
@@Traveler-d9y ㅋㅋ참 순진하시요.조건없는 평화협상이 무슨 뜻인줄 아시요?항복하겠다는 뜻입니다.풀어줄 인질이 있으면 벌써 풀어줬죠.인질 몇명이 헤지볼라사령관과 국민들 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레바논은 나라 같지도 않네
미국을 등에 업고....중동 실세가 되려하네....이스라엘
국가와 자국민
보호가 목적임
그딴건 이란이
원하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