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 가사 보고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가 생각났음 ~ 돈을 쫓아 살다보니 하루의 행복이 사라져 버리고 뒤만 따라다녔더니 머리가 벗겨졌다는 노럇말 속에 페르퀸트가 돈을 쫓아 방탕한 생활을 하다 그 와중에 돈를 벌어 집으로 오는 길에 풍랑을 만나 모두 잃어 버리고 ,, 낙담한 나머지 허송세월하다 죽을때가 되어서야 부인을 찿아 온 슬픈 이야기 ㅠㅠ
저는 전인권에 푹 빠져있던 사람이었는데..1990년도에 일본 갔다온 형이 사다준 나가부치 쯔요시 콘서트 실황 노랗게 생긴 두개의 테이프 노래듣고 충격먹었답니다..일본의 전인권이라 생각하고 간빠이.스가오.두노래 맹연습..한국에서 아마 제일 잘 부르지 않았나 싶은데..ㅋㅋ 내나이 벌써.50 을 한참 넘겨버렸네요.ㅠ.ㅜ 노래는 여전하니 듣기좋고 아련하네요.지나간 청춘이..
88년부터 나이트 댄스타임에 자주 나온 일본노래 Run Just man in love Oh my julia Kuwata - skipped beat Stop the season in the sun 나이트 브루스타임엔 Dancing all night 호테루와 리버싸이도 굿바이데이 사찌꼬 고이비또요 돈보 이 당시에도 좋았고 지금 들어도 명곡~~
옛날 청춘시대때 첫사랑하고 많이 들었던 노래 눈물도 많이 흘리고 잊지못할 그추억 왜 지금도 생갃나고 있는지~~~ 사랑이란 아픈걸까요 지금도 첫사랑 찿고 싶어요 그사랑이 진실한 사랑이었음을~~~ 건강하게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파서 도 생각이 나던 첫사랑 찿았지만 알수가 없었어요~~~❤
요즘 내가 꼿혀있는 곡 친구들에게 함께 공유 해보자고 알려줬더니 20대 초 부산여행 갔을때 서울행 막차를 기다리며 남포동 나이트클럽의 디제이가 두건쓰고 이 곡을 소개했다고 알려줘서 거의 30여년 전의 추억을 소환해서 30년지기들이 행복했었네 ~~ 나가부치 쯔요시의 모든 것이 온 몸의 세포를 하나하나 다 깨우는 듯한 ,, 가사 또한 넘나 철학적이고 좋음 처음 듣던 곡인데 친구는 클럽디제이의 두건쓴 모습까지 기억하는 것 보면 ,,내 친구가 그 디제이에게 꼿혔나 ? 이곡 처음 듣고 내가 느낀 기분을 기억하는 걸까 ? 넘나넘나 멋진 !!!
고삐리때 노래방가서 친구들과 엄청 많이 불렀는데 ㅋㅋ 노래가 무슨내용인지 몰라도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해서 뭔가 남자 노래 느낌나서 품 잡고 불렀던 기억이 25년전이구나 ㅠㅠ 세월 빠르다 정말 노래 가사의 Run Run Run~~ 이 말처럼 그 동안 앞만 보면 달리며 살았네 ㅠ 좀 쉬고 싶다 학창시절처럼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밤새 이야기하면 웃으면서....
길거리 번화가를 지나갈때였습니다. 그때 리어카에서 울려퍼지는 이 노래를 듣고 아스팔트에 긁은 듯한 목소리에 그 자리에 멍하게 서 있었죠.노래가 끝날때까지. 그리고 리어카 장사하시는 분께 이 노래 누가 불렀냐고 여쭤보니 뭐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한번 더 물어봤는데 또 모르겠어.세번을 물어봤는가 그건 모르겠는데 두번은 확실하게 물어본거 같아요. 그리고 이름을 가르쳐줘도 두번 가지고는 모르겠어 이번에는 노래 제목을 물어봤죠. 런 이라고 하더라고요. 런요? 하면서 대화를 끝내고 가던 길을 갔습니다. 근데 그 사장님도 테이프를 들고 이거다. 라고 했으면 나도 테이프를 샀을껀데 그 사장님도 물어본것만 이야기하고 나도 테이프 산다는 생각을 못 했죠. 사장님도 테이프 판다는 생각을 못 하신거죠 서로 ㅎㅎㅎ 그렇게 세월이 수십년이 흐르고 문득 유튜브에 보니깐 음색이랑 외모랑 비슷하게 생기셨네요. 약간 신경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마른 체형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과 맞아떨어졌네요. 이렇게 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때 그 리어카 사장님 나랑 나이도 비슷했는데 다른 곳에 팔다가 번화가로 나온것까지 봤고 그 뒤로 번화가에 가면 한번씩 노래 테이프를 사곤했었습니다. 그 사장님 잘 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90년도초중반대쯤 번화가 리어카. 베스트곡! 이노래 엄청 많이 틀었죠~ㅎ 그때 부쩍부쩍하던 시절이 그립네여~나이 50먹으니
정말 곡잘뽑았다 3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도
전혀질리지않고 전율이 느껴지네..
7
저두요
공감합니나. 언제나 들어도 기분좋아지고 전율이 느껴지네요😍👍👍👍
머새키야 ㅋ몰잘뽑아 ㅎㅎ문디자슥ㅇ 한국조용필씨.귀거래사.이태호씨노래좀들엇 모 떡집가가
가래떡.인절미 사왓z!!!서케당ㅋㅋㅋ
@@이은지여-j3u야니 칠 모냣a 그담팔
머저리 녀 니창서꺼졋 X발아 니한국뽕작이나들엇 무시기 줌마야 아즈메 시니어당 헤헤
전주만 들어도 두둥~ 설렌다~~ 스키드로우 이전에 우리 밴드 1번곡...
고딩때생각나네요 ㅠㅠ 28년전 그립네요 돌리도 ㆍ 내청춘 어무이 ᆢ
갑자기 글보고 내 고딩은 언제였지
했음 전 79년생
이노래가 울려퍼지던 해질무렵 남포동 거리가 너무 좋았습니다 꺄 25년이 넘었다니! 시간빠르...
쯔요시
최고의노래
당신의음악을
매우사랑합니다
❤😂💥🙏👍
져같은 사람도있내요져도올했만에 듣고있내요
나이트에서 빠지지 않고 틀어주던
그때는 이제 없구나 ㅠㅠ
춤추기엔 그닥 족같은 노랜데ㅋ
@@카이사르-c2s 블루스 첫곡은 이거였죠 근데 사람은 아무도 안나옴
95년도 알바교육받으러 이대앞지나가는데 이노래 처음들었을때의 느낌이 아직도 기억남. 가사는 모르는데 중간에 꼬꼬로모랑 랄랄라랄랄라는 아직도 기억함.
아 옛날이 그립다 벌써 내나이가 50대 중반이라니
나가부시 쯔요시 일본인이지만 음악하는 사람으로서는 대단한사람이었던것 같다
형님이시네 50대중반이시면 추억이 많은 노래죠 ㅎㅎ 제게도 ㅎ
아,옛날이여,내나이,57세,20대,듣던노래다,대단한가수다,저분,실력
57세. 오십대. 중반추가입니다. ㅋ
일본제국주의 반대를 외치며 학생운동했지만 지금은 일본노래의 그 갬성 속에서 나도 커왔다는 걸 생각해봅니다. 문화란 그런 것이겠지요. 자본이나 제국의 선봉도 될 수 있고 교류의 물꼬도 틀 수 있는 것.
56 추가요!
나이트 밴드들 필수곡
오랜만에 쯔요시상 노래를 보고 듣고 응원 합니다 일본에서 듣고 다시 한국에서 듣고 항상 누구에게나 공감할수있믄 인생 노래를 부러 주신 쯔요시 상 감사하고요 ありがとう😉👍️🎶
그어떤 노래에서도 느낄수없는 애잔함..마초보이스 . 분위기 진짜 최고네...
일본 문학가로 말하면 사무라이
미시마 유키오♡😁😂
이 노래의 가사를 알면
진짜 이 가수를 아니 내 잘못된 삶을
되돌아보게 된다 진짜 거짓말 하지 말고 살아야하는대 일상이 거짓말 투성이니 아 진실 진실 진짜 20년전으로 다시돌아갈수 있다면 인생 재대로 한번 살아보고싶다
지금도 늦지 않았네요
5000천년전으로 돌아가서 추모를모시는게 편할꺼 같으네요
@@gwangnamiiyagi 늦지 않았어요 선생님
이곡 가사 보고 그리그의 솔베이지의 노래가 생각났음 ~
돈을 쫓아 살다보니 하루의 행복이 사라져 버리고 뒤만 따라다녔더니 머리가 벗겨졌다는 노럇말 속에 페르퀸트가 돈을 쫓아 방탕한 생활을 하다 그 와중에 돈를 벌어 집으로 오는 길에 풍랑을 만나 모두 잃어 버리고 ,, 낙담한 나머지 허송세월하다 죽을때가 되어서야 부인을 찿아 온 슬픈 이야기 ㅠㅠ
저는 전인권에 푹 빠져있던 사람이었는데..1990년도에 일본 갔다온 형이 사다준 나가부치 쯔요시 콘서트 실황 노랗게 생긴 두개의 테이프 노래듣고 충격먹었답니다..일본의 전인권이라 생각하고 간빠이.스가오.두노래 맹연습..한국에서 아마 제일 잘 부르지 않았나 싶은데..ㅋㅋ 내나이 벌써.50 을 한참 넘겨버렸네요.ㅠ.ㅜ 노래는 여전하니 듣기좋고 아련하네요.지나간 청춘이..
외람되지만 청춘이뭡!? 궁금해ㅇㅠ ㅋㅋㅋ
화난 소지섭같아요 ㅎㅎ 멋진 나가부시 가끔 혼자 집에서 술마시고 옛생각날때 찾게된다는 ㅎㅎ 목소리 분위기 어쩔 ㅜㅜ
무대매너며 곡을 표현하는 그 행동 하나하나가 듣는 이에게 전율을 선사하는 형님~~정말 국경을 초월해서 고개가 숙여집니다
넵 고개많이마니숙여주세용 ㅋㅋㅋ
아우 쪽팔려 뭘 고개까지
임마!! 귀구멍ㅋ곡은들을알아가지구 ㅋㅋ몬사설이많당 ㅂㅅ 평론!? 문디얏ㅋㅋ😢😅😮
@@양과-h7l닉네임양과 ㅋㅋㅋ
임마모가웃김!? 조닷 것두글이라구~~하
ㅋㅋㅋㅋ
생리현상ㅋ킄
나가부치
이번영상에서
처음알게되였다
일본가수였다
음악리듬도좋지만
허스키의목소리가
일품이다
노래부르는모습또한
매력적이다
경쾌하면서드
왠지슬픈느낌
마저
들게한다
가수나~음악
이모두최고다
😅❤💥🙏👍
저는 ㆍ 10년 ㆍ이상했지만 ㆍ 의미를 ㆍ 모른다오 ㆍ왜. ᆢ ᆢ ᆢ 왜 ᆢ ᆢ ((ᆢ 전. 대한민국 ㆍ니폰 ㆍ살미 ㆍ대중.)) 다. 믿으놈들.
아 미춰버리겟네.
요즘 매일 꽂혀서 듣고있어요
근데 왜 듣다가 눈물이 나나요
옛날의 그리움,,,,
목소리 지리고 노래도 미쳤다.
손가락캭뿐질럿!! 한국아저씨 뽕작이나들으세용 제발!! 창서다다꺼졋!!X발아 !!
夢、夢、夢---、 今日も日が暮れる~~~。
長渕剛さん 伝説ですよ。
리듬이 기가 막힘니다. 슬프면서 찡하고 뭐라 표현할수없이 듣기가 좋습니다. 좋은 음악은 이렇게 가슴에 와 닿는것 같습니다.
야미친새키야 뻥치네!! 것두글이라구요
댓글이 가슴에
와닿네요 제가 느낀
감정입니닼ㅋ
악기소리 참 명료하다!!
좋다
씹는껌이 궁금?
나가부치 쯔요시
가사 외운다고~~
거창여행 다니면서도
가사 들고 다닌 기억~^^
멋찐곡 멋찐분 💐
한잔 먹고 와서 사색 하면서 이 음악 들으면 모말까.. 젊은날의 치기를 되돌아 봐서 넘 좋네요...
ㅎ
징허게 좋아!
노래는 좋네요.
몇살이시지요??
카리스마 넘치시게 생기셨네 일본인이라도 멋지다
중학교때인가 고등학때인가...길거리 최신가요 테이프에 뜬금없이 가요들속에 끼어있던 일본노래 한곡. 노래방에서 유일하게 따라불렀던 일본노래 30년가까이 지난듯한데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그냥 너무좋고 기분이 좋아지네요~멋있는노래입니다.
心に傷をもっている……自分の弱さを吠えているかな。
섴캐야 무시기들다다꺼졋!! 미친 성이뒤로갓 병태새끼들ㅇ 니들어이없다구요!! 중.고학때인가ㅇ😢 것두글임.평론가
납셨네!! 😢😛🤣
저도 초6때 똑같은계기로 ㅎㅎ
군전역할때 이노래첨듣고 뻑갔네 길거리음악 올킬곡
얼마전에 돌아가신 어머니가 일본노래중에 유일하게 알고 좋아 했던 노래.. 술마시고 기억나서 들으러 오ㅓㅛ어요. 보고싶어요.
저두. 근자에. 찾아서 하루종일듣고있어요
부모님은 늘 보고싶은. 대상입니다
어머님이 행복하게. 지켜보실 겁니다
어머니, 명복을 빕니다
@@문대갈빡살내자 음악 음색 다 멋지네요
토닥토닥^^
어머니가 젊으셨나봐요 님은 어리시겠네요ㅠ 위로해주고싶습니다
나가부시 음색에 카리스마가 넘치네요~ 군 제대할때쯤 많이 들리던 노래 다시들어도 멋지네요
이봣 요 요 ㅋㅋ 머새키야ㅋㅋ 다나까로햇 조닼 잘났당들 니들창서 다다꺼졋!!ㅂㅅ 다다사설들임.
문디캐샠!! 어쩔꼐!!!?
진정한 사나이 노래 터프한 목소리 지린다.
24년에도 와서 듣습니다 ㅎㅎ
저도요 ㅎ
저두요😊
@@곤이-r1gㅣㅣㅣㅣ
저두요
저두용
일본 노래중 한곡 유일하게 좋아하는곡입니다
최고!!!
長渕剛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시작할때부터 간지가 장난아니넹
미쳐분다
간빠이 톤본 런
정말 질리지않는 곡 들이다🎸🎸🎸🎸
니전라어데!? 것두글이라구 겸손1 도앖넹 문디캐색ㅇ!!
88년부터
나이트 댄스타임에 자주 나온 일본노래
Run
Just man in love
Oh my julia
Kuwata - skipped beat
Stop the season in the sun
나이트 브루스타임엔
Dancing all night
호테루와 리버싸이도
굿바이데이
사찌꼬
고이비또요
돈보
이 당시에도 좋았고 지금 들어도 명곡~~
브르스 타임엔 사찌코
블루라이트 요코하마 추가
ㅎㅎㅎㅎ 정답입니다..님도 나이트 많이 다니셨나봐요..ㅎㅎㅎ웃고 갑니다.^^
방배동 길거리에서 야타오빠들이 뚜껑열린 스쿠푸타고 이노래틀고 야!타 하면서 부릉부릉 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이태원 나이트 부르스 타임때는 Last chance가 최고 였죠
일본살때듣던음악
지금들어도
멋있네요
쯔요시
기교보다 열정적 몰입....손끝 놀림 예술이고요. 오메! 무대에서 껌도 씹네.. 매력 쩐다야..:( 설렘니다.👌
정말 멋지다! 반주도 기가막히게 좋고 노래자체도 노래부르는 나가부치쯔요시도 모두 멋지다!
아날로그 시대를 느끼면서도
늘 뭉클했던 아쉬움..
인간 본연의 자연스러움이 사라지는 지금..
영원히 그리울 수 밖에 없는 과거...
일본에도 예전엔 이런 가수가 있었지~대단한 가수 입니다~한국에서도 대단히 인기 있던 노래 였습니다~음악은 정말 국경이 없습니다~
ㅂ
글쎄요.
해석은 모르겠지만 울나라에서도 많이들 듣지요
저희 엄마도 이노래 많이 들었어요 저도 좋아하고요
노래가 좋야서여
이 노래때문에 일본어를 배웠어요. 해석해보고 싶어서.
20대때 최애곡 중 하나였는데..
얼마 안 산것 같은데 어쩌다 30년이 넘어버렸어요..ㅎㅎ
다시 들어도 좋네요
공감 그때는 이노래만부름 음악으론 ?
이노래랑 사치꼬 고이비또요 한참 지났네요...
목소리 지린다 최고다 👍
중독성ᆢ런ᆢ좋네요 전혀모르던곡입니다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고딩2학년때 카셋테잎 늘어지도록 들으며 가사 일일이 소리나는대로 받아적었습니다. 덕분에 2달전 친구들과 펜션잡아서 노는데 노래방 기계있길래 가사도 안보고 불러줍니다ㅋㅋ
쯔요시 !! 사람 끄는매력이 대단합니다 노래가 정말 멋져요~가사 외워서~ 차운전하면서 신나게부르고싶네요~
지린다 대박 음악은 정말 나라 세대 언어 모든것을 뛰어넘는다 음악은 하나다
노랫말이 40이 넘은 저에게 가슴에 박힙니다. 진실만이 고개를 숙인다.
어찌 이런 가삿말이 나오는지...크이야...
가사어디있죠?
해석해요??? 와 ㅋㅋ
구라치지마라
내가제일좋아하는일본노래
고교시절에 테입사서 들어 보았는데 가수의 목소리가 허스키한게 돋보임
전요 간주/`````넘 좋아요 소름 돗아요~~~~으막하는형이니 전 존경 합니다~~~
20대때 첫 애마품고 테잎 늘어지게 듣고 다녔던 기억이~~
일본 명곡 하 절대 모를수가 없지 최고 😊
먼저 박자와 음정 그리고 특유의 음성 …. 목소리는 가슴을 ….. 훌터 나가는 매력이 뚜렷한 가수인것같다.
쯔요시상👍
많이마니
사랑해주세용ㅋ
늘.항상하나님과함께 하길바라며!!
사요나라~~❤
닉네임 ㅋㅋㅋ임마 평론가!? 묵사발!?눈에띔
손가락뿐질른당ㅋ
20대초반에 무지 듣던 일본노래인데 50을 달려가는 이나이에 들어도 정말 멋진 노래네요 목소리도 어쩜 이리 멋지신지ㅎ 옛날생각이 새록새록ㅎㅎ
맞습니다 어느듯 50십이네요 하지만 나이는 숫자에불과합니다 아직 몸과 마음은 이십대니까요ᆢ하하
빠르네요 시간이.. 하지만 같이 공감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정린 sz
그 시절 이나이는 안올줄 알았더만 세월은 속임이 없네요
명곡일수록 수명이 길다는
항상 봐도 야무지게 생겼네요.
노래도 좋고. 30년을 듣고 있습니다~
런,간빠이,톤보...시대를 대표하는 주옥같은 명곡들이였다.
1초부터 지린다 와
간지 그 자체
곡 가사 목소리 얼굴 표정 액션까지 남자다잉
섹시해..
일본이란 나라를 떠나서 노래 만큼은 서로 미워하지 말자.
좋으면 좋은거잖아.
이런 생각이 너희에게도 전해지기를...
그럼요 음악은 음악으로~~
지금도 일본에선 나가부시는 전설입니다. 많이늙었지만 아주 멋있답니다. 전 일본 재외국민이지만, 이분 음악만큼은 정말 최고로 인정합니다...
이미지어떤가요???
멋져요
3년전 규슈 갔을때에도 최신곡보다 나가부치 노래 나오더라구요.
젊은 여자서빙하시는 분에게 물어봐도 본인도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어찌되었건 저도 돈보 좋아합니다!!
지금도 멋있어요? 아 궁금하다.. 대학1년때 몇몇이 숨어서 노래부르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ㄱ95년 그당시엔...ㅋㅋㅋ
@@두부-q4n 멋있고,지금65세이고.. 지금도 활동합니다. 드라마에도 코믹에도 나오고. 코러나땜에 콘서트는못하고있어요
나까부치 쯔요시와 쿠와다 케이스케는 일본 음악계에 진심 보물 같은 존재다
특히 쿠와다 케이스케는 일본 연예인중 소득 랭킹 1위를 할 정도로 전 세대에 걸쳐
두루 두루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행복한 가수다 정말
ㅎㅎㅎ,,조으다
살짝 껌 씹는 모습이 간지남 ㆍ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이고 섹시한 옷을 입지 않았는데도 특유의 섹시함이 있다ㆍ 노래도 목소리도 비주얼도 매력적이다
항상 목소리에 혼을 실어
노래 부르시는 쯔요시 형님
최고십니다.
늘~건승 하십시요~^^
굿
왜이리슬플까~~~그때그시절은길잃은고양이처럼살았다
왠지 모르게....
가슴 져리게 동감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ㅈㄹ하네영 ㅋㅋㅋ? 어!
길잃은 고양이? 와 지린다. 한방에 와 닿는 느낌.
즐거운 설날입니다
평소자주듣던노래입니다
쯔요시상👍
명곡다수있음.많이 사랑해 ㅋ해주세염
웃기지마 침발랐냣!!?
야니쥐구멍들갓ㅋㅋ 하이패스로간당
알겠나!!?
93년도 제가고3 가을겨울때 시골나이트에서 dj형이 hold your last chance 하고 RUN 이곡을 하도많이 틀어줘서 노래너무좋했는데 20년이훨신지난 지금까지 노래제목과가수을몰라서 못들었어요 ㅜ.ㅜ 근데 런 가사중에 신주꾸 신주꾸~~ 이것만생각나서 찿아보니 신즈츠 신즈츠 네요 ㅎㅎ 드디어찿았습니다 DJ형이 블루스타임때틀러줬던 hold your last chance 이곡을 오늘 10번을들었네요 근데 지금들어도좋긴한데 고3때 나이트에서 고막터질정도에음향에서 듣던감동이 않나네요
내나이 42세 중학생때 무슨뜻인진 몰라도 엄청나게 좋아했던 음악♡♡♡♡♡ 핼숙한 목소리가 좋았던것갔다 ^^
반갑다 친구야
@@아이스슈-h2q 헐 1년후에야 답장을 하다니 상당히 미안하구만 친구^^♡♡
@@쏘니-c9c 답장을 1년이 지나서야 하다니 상당히 미안하구만 친구^^♡♡
전 이제 42살이네요..
시간 너무 빠릅니다..
오랜만에 35년전 기억이 ❤
89년 북해도 아바시리 호텔 유아이소 3개월 근무했을때 알게되었죠 28세
예전 노래방 18번 이였는데
싸이센 매꼬니 햐꾸엔 나베나게따레~
쯔이센데떼꾸니 쯘쎄가이또~
마음이 와닫네
30년전
여행사 일을 하다보니 ,,,일본 노래를 접할수 있었습니다
아 옛날이여,,,그립다
일본에 살게 될줄이야 ㅜㅜ
댓글이 최신으로 달리네요 😂 다들 그시절이 그리우신듯 나도 돌아가고싶다
일본어를 배우게된 계기입니다. 좋은것도 있고 싫은게 더많은 일본이지만 쯔요시의 팬입니다.
흐미 좋아 부치오라버니 또 왔어요
진짜 멋쪄부러요
어쩜 배 포장같은 모자도 저리잘어울릴까나😋
코로나 꼭 비켜가서 좋은노래 계속불러주세요
내맘속에 영원한 나의오라버니
간바레입니다💗💓🧡🧡💚💚💚💚💚💜💜💜🤎💜💛🧡❤🥰🤪💛🧡💛💜💜💜
ㅋㅋㅋㅋ 배포장지 표현 빵 터져요^^
am 62 years old. I lived in Japan in 1990. remember it well How quickly it passed.

제 기억에 93년에 번화가 여기저기서 이노래 엄청 흘러나왔던 기억이ㅜㅜ 년도를 기억하는건 한참 방황하던때 단골호프집에서 엄청 틀어주셔서 기억납니다.. 찾아 들어본적은 없지만 정말 수도없이 많이 들었던곡이네요
상남다 노가다 아저씨 냄새가 풀풀 풍기는 나가부치 쯔요시. 음악도 패션도 목소리도 상남자.
목소리맘에든다!
껌씹는것도 섹시해요~ ㅋㅋ
스무살때 넘나좋아했던 노랜데
아직도 너무좋으네요
노래는 그대론데
그노랠 듣던 아이는 많이 변했습니다ㅜㅜ
사랑합니당
역시 노래는 두고두고 들을수 있는 노래가
명곡이죠
우리나라 이렇게 라이브 할 수 있는가수 누굴까요?
30년전 정말 많이 듣던 노래ㅜㅜ
그때가 그립다😥😥😥
내가 일본에 살줄이야😭😭😭
화이팅 전 아저씨되서 일본살게됬습니다 ㅜㅜ
@@user-livelive 일본어디신데요???
@@fiercehan6791 하코네쪽입니다. . 9월부터 일본에는 처음 살아봐요 ㅎㅎ
@@user-livelive 와이프분이 일본분??
@@fiercehan6791 넵넵 일본 어디에 사세요?
노래란 국경도 초월하지만~글과 말은 틀려도 나라마다 누구나 음으로 흥얼거릴수있지요 그나라의 언어 발음차이 때문에 때론 우리에겐 듣기좋은 노래지만 ~어느 나라의 어떤이들에게는 그저 시끄럽다 생각될겁니다^^하지만 한국인들은 이노랠 들으면 뭔가 웅장하고 진취적인 기상^호연지기 이랄까 이런게 느껴집니다
일본음악이지만 너무 리듬과목소리가 너무 예술이다 왜 요즘엔 이런일본 음악인이 않나오는지
대마나 코카인 하시면 . 님도 이정도 할검니다.. ㅋ. . 눈풀린거 보이지않나요?
세상에는 그 시대에 맞는 음악이 있읍니다 지금 저런 노래 만들어 봐야 시장에서 극소수만 소비하니 경제성이 마이너스 입니다
@@정선수-w1z 그럼 이세상의 약쟁이는 죄다 천재적인 아티스트인거냐?약도 재능이 있어야 효과를 보지 머저리가 약빤다고 모짜르트가 되진 않겠지.
일본.... 침몰이 가까워오고있어서리.....
@@정선수-w1z ㅂ ㅅ 같은 소리
벌써 40년전이네요.... 흥얼흥얼 아무렇게나 따라 부르던 시절, 그 시절 함께했던 이런 저런 추억이 떠오릅니다.
나이 들고도 노래하는 자리에 가면 부르곤 했었는데 ㅋ ..... 감사합니다
일본에 진정한 뮤지션
야..내가22살에 많이 들엇는데
내나이 44살이라니...ㅜ.ㅜ
세월이 이리 흘럿네
이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젊은날이그리워지는노래
옛날 청춘시대때
첫사랑하고
많이 들었던 노래
눈물도 많이 흘리고 잊지못할 그추억
왜 지금도 생갃나고 있는지~~~
사랑이란 아픈걸까요
지금도 첫사랑 찿고 싶어요
그사랑이 진실한 사랑이었음을~~~
건강하게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파서 도 생각이 나던 첫사랑
찿았지만 알수가 없었어요~~~❤
요즘 내가 꼿혀있는 곡
친구들에게 함께 공유 해보자고 알려줬더니 20대 초 부산여행 갔을때 서울행 막차를 기다리며 남포동 나이트클럽의 디제이가 두건쓰고 이 곡을 소개했다고 알려줘서 거의 30여년 전의 추억을 소환해서 30년지기들이 행복했었네 ~~
나가부치 쯔요시의 모든 것이 온 몸의 세포를 하나하나 다 깨우는 듯한 ,, 가사 또한 넘나 철학적이고 좋음
처음 듣던 곡인데 친구는 클럽디제이의 두건쓴 모습까지 기억하는 것 보면 ,,내 친구가 그 디제이에게 꼿혔나 ? 이곡 처음 듣고 내가 느낀 기분을 기억하는 걸까 ?
넘나넘나 멋진 !!!
역시 이노래는 언제들어도 기분이 좋고 이노래 때문에 일어 배우기 시작했네요
마스터하셨나요???
고삐리때 노래방가서 친구들과 엄청 많이 불렀는데 ㅋㅋ 노래가 무슨내용인지 몰라도 목소리가 너무 허스키해서 뭔가 남자 노래 느낌나서 품 잡고 불렀던 기억이 25년전이구나 ㅠㅠ 세월 빠르다 정말 노래 가사의 Run Run Run~~ 이 말처럼 그 동안 앞만 보면 달리며 살았네 ㅠ 좀 쉬고 싶다 학창시절처럼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밤새 이야기하면 웃으면서....
저도요 ㅋㅋㅋㅋㅋ
고등학생때 불법테입 팔던 리어카에서 흘러나오던 일본노래
오오 신지쯔 오오 신지쯔
10대에 음청 듣던 노래인데. . 지금도 따라부를수있을만큼 선명하네요. .30년이 지난지금. ㅋ
어느날 무심코한번 듣다가 광팬됐어요..노래에 혼을 담으셨네~
길거리 번화가를 지나갈때였습니다. 그때 리어카에서 울려퍼지는 이 노래를 듣고 아스팔트에 긁은 듯한 목소리에 그 자리에 멍하게 서 있었죠.노래가 끝날때까지. 그리고 리어카 장사하시는 분께 이 노래 누가 불렀냐고 여쭤보니 뭐라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한번 더 물어봤는데 또 모르겠어.세번을 물어봤는가 그건 모르겠는데 두번은 확실하게 물어본거 같아요. 그리고 이름을 가르쳐줘도 두번 가지고는 모르겠어 이번에는 노래 제목을 물어봤죠. 런 이라고 하더라고요. 런요? 하면서 대화를 끝내고 가던 길을 갔습니다. 근데 그 사장님도 테이프를 들고 이거다. 라고 했으면 나도 테이프를 샀을껀데 그 사장님도 물어본것만 이야기하고 나도 테이프 산다는 생각을 못 했죠. 사장님도 테이프 판다는 생각을 못 하신거죠 서로 ㅎㅎㅎ 그렇게 세월이 수십년이 흐르고 문득 유튜브에 보니깐 음색이랑 외모랑 비슷하게 생기셨네요. 약간 신경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마른 체형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예상과 맞아떨어졌네요. 이렇게 보니 정말 좋습니다. 그때 그 리어카 사장님 나랑 나이도 비슷했는데 다른 곳에 팔다가 번화가로 나온것까지 봤고 그 뒤로 번화가에 가면 한번씩 노래 테이프를 사곤했었습니다. 그 사장님 잘 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야.ufo 허지만 아니엇다.한시가 보엿다.
잘살고있을걸세
혹시 오사카라는 내용이 들어가는 노래도 아실까요 ...
개구쟁이 레코드방 단골이었슴
월급타면^^ 하나씩 사기 기분내키면 2~3개
수출자유지역앞에 있는 작은 레코드방
외국인 들어왔는데
영어 유창 쏠랑쏠랑
O.O
어느날 세어봤는데
몇백만원치 ㅎ
돈벌고 옷도 사입고
레스토랑도 가고..
나벌어 나쓸때
너거집은 안과밖이 다르네~
인테리어 하신분
집이쁘게 꾸몄네요
놀래더라
그때당시
버렸슴
책장속의 책
부모 밥한끼 못차려드린
제사
내 생일상도 그후엔
없었죠
오빠들이 지낸대요
목에 가래 잔뜩낀듯한 목소리로
부르는노래가 뭔가 좋다는건지ㅡㅡ;;
영턱스클럽의 (정) 정도는되야
듣기좋지🙄🙄
슬픔속에 강력한 음악성 넘 좋아요.
自分自身の切実な人生を回顧する一曲ですね・・・名曲です❗️
😁😁😁😁
한국에서 유명했던 나가부치 쯔요시 저도 30년 팬이랍니다 ~~😀👍
요즘 일본노래 꽂혀서 찿아듣고이습니다 노래넘좋아요
쯔요시는 데뷰때나 지금보다 마초스런 90년대가 가장 멋있음. 내가 본 뮤지션 중에 최고임.
10대때 즐겨듣던노래 .어느새지금40대초반...여전히 세월이 흘러도 지금도 여전히 즐겨찾는몇안되는 노래..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유튜브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다. 이노래가 발견되다니... 이노래는 인기 정도가 아니라.. 나 중고딩때 노래방에서 되도않는 가사로 따라부를 정도였다. 어디 ost로 나왔나 했던거 같은데...
부모님 잘만나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昔は恋しいです。
같이 술한잔 하고 싶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