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구알버섯은 흔하지는 않지만, 어릴적 복숭아 과수원 내 풀밭에서 종종 나와ㅆ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공처럼 차고 놀았습니다. 사고 판다는건 생각도 못했구요😅😅 먹는다는건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그런데 저걸 수천만원에? 한때 까마귀 수백만원 소문에 팔 사람은 줄을 섰는데 살사람이 없어 모두 섞혀서 버린 이십여년전 소식이 생각나네요. 약용버섯도 아니고 잘해야 식용버섯인데 배구공 크기 하나가 수천만원?😅 저는 믿고싶지 않습니다. 근데 시식하셨으니 형설님. 저거 하나에 십만원에라도 사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ㅎㅎ
신기한 버섯이네요
맛도 있다고 하시니까
더 신기하네요
이름도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항상보고있어요 화이팅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잘보았읍니다 이형설선생님 항상응원합니다.하팅
수고하셨읍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댕구알버섯 귀한 버섯이네요
꼭 찐빵 찢어서 먹는 ㅋ
멀리 청양까지 가서
영상 담아 오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랫녁은 비가 부슬거립니다
많이 드시지 마세요
차라리 능이버섯이 맛나지요
형설선생님 청양까지 가셨군요
구경 잘했습니다💯👍🌈
찐빵이나 백설기 같은 느낌 이였는데 먹어보니 수분이 조금 있고 약간 폭신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화창한 가을날 입니다~섬님의 하루도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하루가 되세요~~^^
대전에 출장이 있어서 청양에도 다녀 왔습니다~
신데렐라님의 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귀한 댕구알버섯이네요ㆍ제값을 못받는다하니~ 안타깝네요 ㆍ영상잘 봤읍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동네야산에서 주먹만한그런버섯을봣는데
야구공만한데요
표피를까니까 투명 액체같은게들어있던데요
무슨버섯일까요
와~~정말 신기한 버섯이 다~ 있군요 버섯이 완전 축구공 만큼 크네요 😊
맛도 괜찮았습니다~
화창한 가을날 입니다~ 오늘 날씨처럼 화창한 하루가 되세요~~^^
6개정도 채취해서버리고왔는데요
소나무밑
그냥 백설기처럼 뚝뚝 떼서 먹어도 맛이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냥 먹어도 괜찮은데 기름장에 찍어 먹으니 맛이 좋았습니다~
아낌없이 내어준 덕분에 처음으로 맛도 보았네요~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여러사람 모여 드시면 될듯~😅
댕구알버섯👍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댕구알버섯은 흔하지는 않지만, 어릴적 복숭아 과수원 내 풀밭에서 종종 나와ㅆ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공처럼 차고 놀았습니다. 사고 판다는건 생각도 못했구요😅😅
먹는다는건 상상도 못해봤습니다
그런데 저걸 수천만원에?
한때 까마귀 수백만원 소문에 팔 사람은 줄을 섰는데 살사람이 없어 모두 섞혀서 버린 이십여년전 소식이 생각나네요.
약용버섯도 아니고 잘해야 식용버섯인데 배구공 크기 하나가 수천만원?😅
저는 믿고싶지 않습니다.
근데 시식하셨으니 형설님. 저거 하나에 십만원에라도 사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ㅎㅎ
글쎄요~
언론에서 부풀린 가격이지요~
외국에서는 3만원정도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산행중 배고플때 발견하면 한끼 식사대용은 되겠군요.
산 높은 곳에는 발견이 안되고 아직은 산 입구나 야산에서 발견됩니다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지난번에도 밤나무나는곳에서 댕구알버섯소개한적이 있어서 배웠어요 ᆢㅋ 약용인지 식용인지 알려주세요 ᆢㅋ
식용이라고 말을 해줬는데..한국 버섯 어쩌고 저쩌고 거기엔 식용으로 표시되어있다고 영상을 뛰어넘기 하셨네
성상모님 식용이라해서 저도 겁없이 먹어 보았는데 보기엔 백설기 같았는데 수분도 조금 있고 폭신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버섯향도 조금있고 기름장에 먹으니 고소하고 부담감이 없는 맛이였습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일하세요~~^^
채송화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처음보는 버섯인데 공같이 신기하게 생겼군요
몇천만워 까지 갔었다니 귀해서 그런거겠죠..어떤맛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약으로먹는건지,,송로버섯처럼
요리에 첨가해서 먹는건지..다시봐도 신기한구경입니다 ^^
버섯향이 조금 있고 식감은 보통 버섯과 조금 다른게 약간 폭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다른 요리를 하지 않아서 익히면 어떤지 저도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응보니 괜찮기는 한데.. 뭐 그닭 이라는 표정이신데 ㅎㅎ 결론,, 송이+표고 개량종인 송고버섯 맛이 난다 ,, 입이 많이 텁텁하다,질감은 카스테라 같은 밀가루 반죽 질감이다, 무른 타입이라 익히면 맛이 없을꺼다 ,생으로 먹어야 한다
어제 조그마한거(탁구공 )땄는데 뎅구알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댕구알버섯은 대형종이며 버섯이 탁구공만 하다면 말불버섯류 일 것 같습니다.
한국인의밥상.쉼그리고맛의느낌표
우리는숲에산다.2024.9.26
보세요.약초꾼이형설씨
나오세요
광고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꾸벅
타조알 같네요???
네 딱 타조알 처럼 생겪더군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반가워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에도 늘 행복하세요~~
🚩댕구알버섯 희귀종 아닙니다.
더운나라가면 흔해빠진버섯입니다. 오일에 발라서 구워먹습니다.
우리나라에 자주 출몰한다는것은 댕구알버섯포자가 잘 살수있는 환경이 되었다는겁니다.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보는게 맞겠죠.
안녕하세요 형설님 댕구알버섯이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맛있겠다
기름장에 찍어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생소한 댕구알버섯
잘 봤습니다.
성분검사를 거쳐
안심하고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처음봐요😮😮😮😮😮
작년에 올린 영상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약초꾼이형설 안녕하세요 댕구알 버섯 팔고 싶은데 어떻게 팔수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 되세요~~
어제 채취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연락주세요~크기는 20cm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알버섯. 처음봥요.
황경성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아이고 귀한것이 빛좋은 개살구네..비싸면 뭐합니까 ? 살사람이 없으면 꽝이지..요리 배워서 맛있게 드시길...^^*
살 사람이 없으면 그게 시세가 아니쥬
@@bog.byeonggil 귀하다고 하니 아깝긴하네요
타조알도 아니고 세상에 ㅋ
꼭 타조알 크기만 했습니다~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대한민국에서 열댓 명만 먹을 수 있는 버섯
그들의 이름은 발견자
가격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먼저 먹는 자가 임자다
바보들은 못 먹는다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고놈이뮛이여배구공아녀
ㅎㅎ배구공처럼 생겼네요
아침 기온이 많이 싸늘해 졌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형설님 자작나무에도 편상황이 붙나요?
안녕하세요?
자작나무에도 편평형상황버섯이 자랍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저걸 먹느니 능이를 사먹는다.
버섯은 날 것은 많이 먹지 말았으면 하네요 한국인은 독을 다스리는 민족이다 외국에서는 신비한 민족으로 본다 독이 있던 말던 독을 다스려 먹고 마는 민족? 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생소한 분들이 많지만 식용으로 나와있는버섯입니다
감사합니다~
양이적으면채취하지말고많이퍼지도록내버려두는게더낫지않으까?
작은 것들이 많이 올라 온다고 해서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생각보다 안 희귀합니다. 단지 시기를 맞추기 어렵지 내가 아는 장소는 사람 겁나게 붐비는 곳인데 많게는 20알까지 올라옵니다.
그렇군요 아직 제가 사는 강원도 쪽으로는 나왔다는 정보가 없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버섯을 수천만원에 사는 바보들이 있네 ㅋㅋㅋ
필요에 의해 수요가 있는거죠
그럼 예로 들어 유럽에 송로 버섯(트러블)도 고가로 거래되고 우리 나라에 상황버섯도 크기에 따라 수백 만원 나가도 사가는 이유가 뭘가요
호가가 그런거고 거래가 되진 않았답니다
언론에서 키운 가격이지요.
작년인가,, 댕구알 취재할때(취재당시 2-3천만원 그랬을겁니다.)한명이 돈을 얼마가 들던지 사먹는다ㅡ그런 보도가 나왔거든요.
우리나라는 기레기 언론들이 문제이지요.
난,작년에 축구 공 만한거 1억 3천에 팔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