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하나님이 치료하신다 - 2024년 9월 22일 주일연합목장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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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남성_Blue_Sea
    @남성_Blue_Sea Місяць тому

    연일 계속되는 당직으로 예배를 못찾아 들었습니다.
    꼭 들어야겠기에 늦었지만 오늘 인사를 드립니다.
    설교 말씀 중에 내려놓음이란 말씀을 가슴에 두고 다시금 삶을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 말씀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버님께서 이렇게 좋은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시고 너무 뿌듯하셨을 듯 싶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소원하며 안타깝지만 하나님 곁으로 가신 아버님의 행복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