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실사화 '너의 이름은.' 연출하기로 했던 정이삭 감독 결국 하차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9

  • @user-my.jersey20cm
    @user-my.jersey20cm 2 роки тому +7

    미나리의 몽한 느낌이랑 너의이름의 느낌이 비슷해서 기대중이었는데...

  • @사다새-h6l
    @사다새-h6l 3 роки тому +1

    소중한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서는 안되는 사람!

  • @ginaleeginalee
    @ginaleeginalee 3 роки тому

    선택과 집중!

  • @눈누난나-k5j
    @눈누난나-k5j 3 роки тому +2

    타키쿤!!!!! 타키쿤,,,!

  • @남자문세인-z6s
    @남자문세인-z6s 2 роки тому

    뭔가 타키 역할은 강하늘이 어울릴것같다

    • @나노메의노메
      @나노메의노메 2 роки тому

      강하늘은 너무 남자답게 생겨서 안어울릴듯

  • @user-fc6xs7ts1o
    @user-fc6xs7ts1o 2 роки тому

    키미노 나마에와!!!!!

  • @gg0d0ng
    @gg0d0ng 3 роки тому

    키미노 나마에와!!

  • @박씨-w3q
    @박씨-w3q 3 роки тому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