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비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살목지 1편이랑 2편 다 봤는데 살목지 1편 33:18~33:20 이 부분 디반채리님이랑 돌비님 대화하는중에 돌비님이 "그러니깐 그런일이 있지 "이 말씀 할 때 중간에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 같애서 문의 드립니다 이어폰 말고 그냥 핸드폰 음량으로 들으시면 더 잘 들리는 거 같애요 단순한 편집 때문에 나는 소리인지 궁금해서요 ~
오토바이 유튜버인데요~ 저도 심야괴담회에서 살목지편 보고 지인과 함께 아침 일찍 살목지..찾아갔는데.. 신기하게.. 특정지역에서 액션캠이 꺼졌다켜졌다 반복하고... 그 특정지역을 벗어나니 액션캠이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그리고 고스트튜브 어플을 사용해봤는데.. 진짜 옆에 귀신이 얘기하는것처럼... 해석해주더라구요~ 제가 살목지에 도착해서 혹시나 모를 상황에 비방으로 부적과 소금을 가져갔는데 손에 쥐자마자 고스트튜브에서 칼... 무당.. 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지인과 함께 대화하면서 갔더니 어플에서 음성이 나오더라구요 "조용히하라고 ..." 뭔가... 신기하게 딱딱 말이 잘 떨어져서.. 소름돋았고.. 이른 아침에 도착했음에도 (오전9시경) 어두컴컴..엄청 음산하고.. 그리고 영상 찍는데 모기들이 엄청나게 달라붙고... 다녀와서 지인몸에 서로 소금 뿌리고~ 오토바이에도 소금뿌리고 했는데.. 다음날.. 귀접같은 현상을 겪었어요~ 여자 3명이서... 저와 관계하는 꿈...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8월말에 다녀왔는데.. 제가 자영업하는 사람인지라.. 다녀온 이후로 신기하게 장사도 안되고 매출도 처음으로 마이너스 찍고... 새벽 2시30분에 배아파서 잠에서 깼는데 39세인생 처음으로 요로결석 생겨서 119 구급차에 실려가서 입원하고 진짜 죽는 줄 알았구요 잠시 스쳐간 생각으론 살목지 갔다와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고 암튼 이만저만 희귀한 경험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시는 걸 추천하지 않아요~~
와 이건 진짜 영화나 소설에서 나올법한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심야괴답회 살목지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네요..그것도 보고왔네요 38:42 이건 저도 동감합니다..남에게 들은 이야기는 왼지그냥 이야기같은 느낌이라 공감이 안가는데.... 이렇게 본인이 직접 말하는건 차원이 다른듯
심괴 찐팬인데 살목지1편 봤을때는 그냥 에피소드로 생각했었다가 2편까지 나오는거 보고 타고타고 들어와 돌비까지왔네요 심괴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다가 돌비에서는 사연자가 직접 설명해주시니 이해가됩니다. 지금 말씀해주는 지역이 저희 시댁(청양)과 친정동네(홍성)라서 더 공감가요. 지역이 산이 많고 국도가 썩 좋진 않거든요. 저도 평소에 한달에 10번정도씩 지나가는 곳인데, 저런일이 있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사연자분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저 사건 이후로 간간히 헛것이 보이고 경매 임장가서 귀신 봤던거 보면 영안이 열렸나 보네 그 귀신이 한동안 같이 붙어있어서 살목지에 그 인터뷰를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럼 비하인드 스토리 안 겪었을텐데 그 장소에 인터뷰 때문에 다시 가서 또 붙어왔던거 같네요. 최근에 비하인드 두번째 이야기 해주시거랑 조합해보면 진짜 저렇게 겪으면 돌아버릴 것 같아요.
심야괴담회에서 이 에피소드 정말 재미있고 무섭게 봤었는데 본인이 직접 이야기를 해주시니 더욱 더 생동감 넘치고 더 무섭네요! 그리고 옷에 대한 궁금증이 풀릭게 됐는데 다시 또 안좋은 일이 생기다니 많이 안타깝네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으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 무서운 이야기를 찾다가 많이 늦었지만,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부는 아니지만, 최근 이야기 중심으로 2년치 이야기 다 들어봤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의 실화도 있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저도 들으면서 많이 신기하기도 놀라기도 했습니다. 제가 들려줄 이야기는 정리하기 힘들어서 들려줄 수 없고 참여할 수는 없지만, 특히 직접 실화 들려주시는 분들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하고 들으면서 저도 공감합니다. 그동안 몰라서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사실 무섭지만, 자신이 이야기 하면서 마음이 풀리는 경우도 많아서 글이지만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그리고 돌비공포라디오로 잘 들으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경험하기 전에는 안 믿었었는데, 직접 경험하지 않고선 정말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그런 일들,, 저도 과학전공했었거든요 돌비공포라디오 앞으로도 잘 보고 잘 듣겠습니다. 돌비공포라디오~ 감사합니다.
전 이거 심괴에서 봤을때 100퍼 만든 얘기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무섭고 너무 희한하고 너무너무 말도 안된다 생각했던 스토리 중 하난데...근데 당사자분도 나오시길래 와 심괴 노력하네 했는데....진짜 였네요. 진짜 너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제가 어렸을때 겪었던 일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외삼촌네 가족을 보러 한밤중에 운전을 하고 시골길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가던길로 안가고 지름길로 방향을 바꿔서 가셨습니다.그런데 보여야할 길은 안보이고 같은곳만 빙글빙글 돌기만 했습니다. ( 저는 어려서 차 뒤에서 동생이랑 골아떨어져서 잠만 자고.. 부모님들이 자꾸 같은 길만 맨돈다는 소리를 얼핏 잠길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골길에 할아버지 한분이 길에 계시길래..부모님이 길을 물으셨는데... 어디어디로 가라고 알려주셨데요. 그래서 그 방향으로 운전하고 가는데 날이 너무 어둡고 길은 안나오고 이상해서 차를 멈추고 밖에 나가서 길을 확인할려고 보니깐..바로 절벽끝에 차를 세우셨데요. 저희 부모님이 그때 차를 안 세우고 계속 가셨으면 저희는 아마도 낭떨어지에 떨어졌을꺼라고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오싹합니다. ㅠㅠ 그 할아버지는 왜 절벽으로 길을 알려쥬신걸까요? 혹시 귀신일까요?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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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play/PLvjagzFLlq9HJ6YOIuV-DytzrzGZRp18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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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 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살목지 1편이랑 2편 다 봤는데
살목지 1편 33:18~33:20 이 부분
디반채리님이랑 돌비님 대화하는중에
돌비님이 "그러니깐 그런일이 있지 "이 말씀 할 때
중간에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 같애서 문의 드립니다
이어폰 말고 그냥 핸드폰 음량으로 들으시면 더 잘 들리는 거 같애요
단순한 편집 때문에 나는 소리인지 궁금해서요 ~
@@아이구야-t6e 안남
기
@@2ibbonPig 아 그래요? 제 지인분들은 다 들린다고 하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심야괴담회에서 봤을때도 레전드 사연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사연자님 목소리로 생생하게 이야기 들으니 진짜 무섭네요ㅠㅠ 이런 일 겪으신 사연자님 얼마나 혼란스럽고 힘드셨을지..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산길 왕복 3시간 20분을 출퇴근 하시는 게 레전드입니다...;;;; ㄷㄷㄷㄷ
이게 제일무서움
하루에 기름값만 10만원 ?
이것이 찐 현실공포...
거기다 야근이 잦음
출퇴근..ㅎㄷㄷ
너무 재밌게 잘들었네요
들으면서 계속 느낀건데 원래 강심장이신듯
엄마한테 전화했을때 그때 바로 기절했을것같고 저수지 근처에도 못갔을텐데
씩씩하게 다시가시다니,,, 전 쫄보라,,,멋있으십니다요👍
와 디반채리님이 그 분이셨구나.. 완전 연예인이네요 ㅎㅎㅎ 저도 진짜 심괴 레전드편에 살목지편 김윤아누님이 레알 잘 읽어주셔서 top5 안에 드는 이야긴대.. 최고네요.
아직도 심괴회 중에 가장 무섭다고 생각했던 에피소드인데 흥미진진하게 잘 들었습니다! 해피엔딩이 아니라 맘 아프네요 ㅠ 건강 잘 챙기세요!
헉 심야괴담회에서 인상적인 에피 중 하나였는데 여기서도 다시 들으니 역시 레전드 공포네요ㄷㄷ
심야괴 제작분들은 왜 살목지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했는지ㅜㅜㅜ 디반채리님 잘 듣고갑니다ㅎㅎㅎ
와 심야괴담회 애청자로서 살목지 레전드 사연으로 꼽을 수 있는데 당사자셨다니..! 놀라우면서 반갑네요 스토리텔링도 너무 잘해주셔서 듣기 좋아요 👍🏻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집중이 잘될거 갔네요! 돌비님이랑 귀족님들 오늘 날씨 추운데 나가실때 따뜻하게 입고나가세요!!
우와! 심야괴담회에서도 제일 무섭다고 생각했던 살목지 이야기의 주인공이셨다니!
굿하고 괜찮아지셨다고 하셔서 끝맺음 난 줄 알았는데 뒷이야기도 있을 줄 몰랐어요😖다음 시참때도 꼭 듣고 싶어요!
새로운 레전드 생김.
저번주 심괴 마지막사연이 역대 최강임,, 제목이 당신이 남기고 가야할것이었나,,
그게 거의 영화한편보는거 같았음요
대박...살목지!!! 이거 제일 무섭게 들었던건데!! 듣기전인데 두근두근이네요!! 완전 ㅠㅠㅠ 너무 좋아요!!돌비님 오늘도 늘 새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심야괴담회 애청자입니다 넘반갑고 영광입니다 당연 이사연 기억납니다 바로앞 저수지물도 그렇고 엄마통화가 귀신장난인것도 넘소름이었음요,,,,재밋고 소름끼치게 잘즐길께요~~^^
촛불 몇개 받았나요?
심야괴담회 무서웠는데 이렇게 들으니 더 자세히.들어서 훨 재밌네욤
@@박은수-w2i 만불이요
심야괴담회에서 이편 제목이 뭐에요?
@@dohoonlim4133 살목지편입니다^^
오토바이 유튜버인데요~ 저도 심야괴담회에서 살목지편 보고 지인과 함께 아침 일찍 살목지..찾아갔는데.. 신기하게.. 특정지역에서 액션캠이 꺼졌다켜졌다 반복하고...
그 특정지역을 벗어나니 액션캠이 정상 작동하더라구요~ 그리고 고스트튜브 어플을 사용해봤는데.. 진짜 옆에 귀신이 얘기하는것처럼... 해석해주더라구요~
제가 살목지에 도착해서 혹시나 모를 상황에 비방으로 부적과 소금을 가져갔는데 손에 쥐자마자 고스트튜브에서 칼... 무당.. 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지인과 함께 대화하면서 갔더니 어플에서 음성이 나오더라구요 "조용히하라고 ..." 뭔가... 신기하게 딱딱 말이 잘 떨어져서.. 소름돋았고..
이른 아침에 도착했음에도 (오전9시경) 어두컴컴..엄청 음산하고.. 그리고 영상 찍는데 모기들이 엄청나게 달라붙고...
다녀와서 지인몸에 서로 소금 뿌리고~ 오토바이에도 소금뿌리고 했는데.. 다음날.. 귀접같은 현상을 겪었어요~
여자 3명이서... 저와 관계하는 꿈... 여기서 끝난게 아니라..
8월말에 다녀왔는데.. 제가 자영업하는 사람인지라.. 다녀온 이후로 신기하게 장사도 안되고 매출도 처음으로 마이너스 찍고...
새벽 2시30분에 배아파서 잠에서 깼는데
39세인생 처음으로 요로결석 생겨서
119 구급차에 실려가서 입원하고
진짜 죽는 줄 알았구요 잠시 스쳐간 생각으론
살목지 갔다와서 그런가 싶은 생각도 들고
암튼 이만저만 희귀한 경험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시는 걸 추천하지 않아요~~
살목지에서 귀신한테 강렬하게 홀린듯하고
넘 오싹한 소름끼치는 레전드썰이네요
디반채리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디반채리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갑자기 든 생각인데... 제작진이 살목지 인터뷰 가자고 한 제안이 그 물귀신이 자기 이야기하는 거 알고 다시 붙으려고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상황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무서운 썰풀면 귀신이 같이 와서 듣고있다는 거랑 비슷하네요
이분이 그 사연 주인공이셨군요..
사소한거나 이야기줄기가 좀 다른건 방송용으로 수정된거였군요.
어쩐지 본방볼때도 뭔가 이야기 안한게 있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긴 했어요.
본방도 봤지만 제목보고 다시보기로 보고 왔는데 돌비님 방송으로 보는맛이 또 있네요.
심야괴담회 사연 중에 제일 무섭다고 느꼈었는데 당사자인 디반채리님이 직접 들려주시니까 더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ㅜㅜㅜ
ㄹㅇ 이건 레전드네. 당시 상황을 상상하면서 들으니까 사연자님 진짜 미치지 않으신게 신기할정도.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심야괴담회 진짜 좋아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사연들 괴담회에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역으로 거기 나왔던 사연을 여기서 더 자세히 들으니깐 신기해요
살목지 이야기는 진짜 역대급으로 무서웠는데 여기서 비하인드를 본인등판으로 듣다니!! 너무 잘 들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께요
MBC 심야괴담회 살목지 검색해 보면, 거기 사연 제보자로 출연했던 당사자 목소리와 여기 디반 채리님 목소리와는 확연히 달라요,, 남의 사연을 자기 것인양
말하는것같은데요
@@dianaokto9253 너무 똑같은데요.. 목소리 제외하고 봐도 말투 자체가 완전 동일한데. 병원 한번 갔다오시는거 추천드립니다
@@volalume 님도 병원 꼭 가보세요 ㅋㅋ내보다 먼저가서 상담받고, 댓글 달아,,
???????? 댓글 모야 ㅋㅋㅋ 심괴에 나온 그 분 본인 맞구만은.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너무 무서운 경험을 하셨네요
듣기만해도 소름이 돋네요
자세하고 현장감있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다음이야기 기대할게요😊
심야괴담회에서 봤어요!!이렇게 다시들으니 신기하기도하고 비하인드스토리까지 ~
힘드신 얘기였을텐데
차분히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야괴담으로 봤었지만 이렇게 직접 사연자에게 들으니 디테일이 다르네요ㅎ 방송은 생략된게 있어서... 잘들었습니다!
몇화에 나와요?
술취해서 중앙선침범한 에쿠스차량과 정면충돌인데......
6주진단이면 평소 체리님....
좋은일 하시면서 잘 살아 오셨나봐요 ㄷㄷㄷㄷ
무서운 사곤데...후덜덜덜
이거 듣고 생각이 나질않아 심야괴담회 챙겨봤습니다.
와아 진짜 레전드 입니다.살목지에서의 인터뷰영상에 그런일이 있었다니 대박입니다.디반체리님 고생 많으셨네요 ㅠㅠ 여튼 잘 들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진짜 들을수록 소름 끼쳤는데 채리님 꼭 건강 유의하시길 바래요
심야괴담회에서 정말 무섭게 봤었는데~~
역시 돌비에서 보니 비교가 안되게 몰입되네요~
영화 알포인트마냥 현실인지 환상속인지 모르는 무서운이야기였네요 ㅎㄷㄷ
와 이건 진짜 레전드 같아요 체리님 진짜 전달력도 넘 좋으시고 진짜 홀린듯이 들었네요 다음 얘기도 넘 기대되요 ㅠㅠ
와 이건 진짜 영화나 소설에서 나올법한 소름끼치는 이야기네요...심야괴답회 살목지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네요..그것도 보고왔네요
38:42 이건 저도 동감합니다..남에게 들은 이야기는 왼지그냥 이야기같은 느낌이라 공감이 안가는데.... 이렇게 본인이 직접 말하는건 차원이 다른듯
디반채리님 진짜목소리도 조곤조곤하시고부드러우셔서 듣기도좋구 집중도 되게잘되네용ㅎㅎ 자주나와주세요!!!
심괴 찐팬인데 살목지1편 봤을때는 그냥 에피소드로 생각했었다가 2편까지 나오는거 보고 타고타고 들어와 돌비까지왔네요
심괴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없다가 돌비에서는 사연자가 직접 설명해주시니 이해가됩니다.
지금 말씀해주는 지역이 저희 시댁(청양)과 친정동네(홍성)라서 더 공감가요. 지역이 산이 많고 국도가 썩 좋진 않거든요.
저도 평소에 한달에 10번정도씩 지나가는 곳인데, 저런일이 있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사연자분도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이야기를 차분히 참 잘 하시네용
끝까지 감정이입되어
시간이 순삭이었어요
담에도 잼 난 경험담이나
이야기 들려주세용~
생방에서 디반채리님 사연 정말 흥미진진하게 몰입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잘 들을게요🫶🫶
새로오신 삽화가님도 환영해요!! 덕분에 더 생생하게 시들무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 항상 감사해요~! 🥺💓
심야 괴담회 본 사연자가
여기서 다시 하는 말 들으니
새롭네요 ~~
가슴 조이며 들었어요 ^^
저번에 야간임장편도 잘 들었습니다. 디반채리님 이야기는 무서우면서도 신비로운면이 있네요.
매일같이 듣고 있는데 오늘 사연은 청량한 목소리가 가져다주는 몰입감과 섬뜩한 이야기가 ㅠ 너무 무서웠어요! 운전하는 내내 소름 돋으며 가서 처음으로 무서웠던! 잘 들었습니다!!!!!!
목소리가 넘 이쁘심...발음, 발성도 잔잔하면서 정확하고..
반복재생해 들으면서 맘 편히 개인작업 즐겁게 하고 있어요,,
저 사건 이후로 간간히 헛것이 보이고 경매 임장가서 귀신 봤던거 보면 영안이 열렸나 보네 그 귀신이 한동안 같이 붙어있어서 살목지에 그 인터뷰를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럼 비하인드 스토리 안 겪었을텐데 그 장소에 인터뷰 때문에 다시 가서 또 붙어왔던거 같네요. 최근에 비하인드 두번째 이야기 해주시거랑 조합해보면 진짜 저렇게 겪으면 돌아버릴 것 같아요.
헐 경매물건 얘기하셨던 분이 살목지 겪으신 분이었다니 ㄷ ㄷ ㄷ 경매 얘기도 진짜 레전드였는데 😮
와….본인한테 들으니까 차원이 다르네요..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됩니다.
레전드네요.
잘들었습니다!
심야괴담때 이분 코트에 가죽 부츠 신고 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저동네는 추운가 했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네요 근데 직접 들으니 훨씬 재밌네요 말씀도 잘하셔서 예전 아이 영상 올리신분이네요 그때도 재밌게 잘 봤는데
와.. 돌비님 채널에 나와주신 덕분에 비하인드스토리까지 들었네요! 이야기 넘 감사합니다!!
심괴에서도 너무나 기억에 남는 편이고 레전드라 생각했는데 ㅠㅜ 잘 듣겠습니다👍👍
와 진짜 너무 역대급 사연이에요.. 아직도 소름이 돋네요ㅠㅠ 앞으로 디반채리님 정말정말 좋은일만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심야괴담회를 시즌1부터 쭉 봐온 애청자인데, 살목지 이 사연은 진짜 손에 꼽을정도로 대박이었음, 얼마전에 살목지2도 나왔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
이분 정말 퀸 오브 미스테리, 귀신의 여왕, 프로 홀림러, 귀신어드벤쳐 이고 또한 돌비공포라됴의 최고의 이야기꾼임 ㅋㅋㅋ 돌비는 이 언니 이야기 떨어질때까지 묶어놓고 집에 보내지 마요~~~ 매일 매일 이분만 방송하랏~~~
그정도임? 봐야지
이분 돌비 공포라디오 출연기록이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아닌가요?
@@yuuhi_Howl 경매물건 관련해서 이야기 하나 더있어요!
저도 그 경매물건만 5~6번 계속 들었어요 아스라님꺼도 한번 듣고 마는데 워낙 재밋고 무서워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프로 홀림러라눀ㅋㅋㅋㅋㅋㅋ
와....심야괴담회 찐팬인데 이렇게 또 연결되는구나 ㄷㄷ
그게 끝이아니엇다니....
시야괴담회도 보고, 이 사연도 들어보니, 이미 46분쯤에 사고로 정신을 잃은 상태였고, 핸드폰은 이미 그때 밖으로 늘아갔으며, 귀신을 겪은 이야기들이 혼수상태에서 겪은것들이 아닌가 싶네요
심괴에서도 이사연이 젤무서웠어요,,/
실제 사연분 모자이크없이 나와서
신뢰도갔고~~
살목지 기다렸어요!!!! 디반채리님 썰 진짜 잘푸세요 ㄷㄷㄷ
33:18 에서 33:20? 사이 그 쯤 채리님 대답끝나고 돌비님 말 시작 동시에 무슨 속삭이는 짧은 속삭임들려 .. 몇번 돌려들어봤는데 채리님 목소리도 돌비님 목소리도 아닌데 한숨소리도아니고 뭐지
오디오잡음인가
0.25배속 ㄱㄱ
37:31 도 그래요
이 이야기 라이브로 들을때도 진짜 역대급으로 무서웠어요. 너무 생생하게 잘 전달되서 계속 소름끼쳤네요~
10시47분이 그여자가 죽은 시간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사고추정시간에 본 길양옆에 난 국화도 소름돋고.. 트럭에 치인 환영은.. 그 귀신이 살았을적 자기가죽게된 사건을 보여준게 아닐까란 생각도해보았네요
심야괴담회에서 이 에피소드 정말 재미있고 무섭게 봤었는데 본인이 직접 이야기를 해주시니 더욱 더 생동감 넘치고 더 무섭네요!
그리고 옷에 대한 궁금증이 풀릭게 됐는데 다시 또 안좋은 일이 생기다니 많이 안타깝네요...
훌훌 털어버리시고 앞으로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와 심괴 제보자분이..!
살목지 무섭게 잘봤는데 ㅎㄷㄷ 찐이다 이건...
벌써 다음편 기다려지네요!!
와...심괴에서도 레전드였는데.. 대박👍🏻
잘듣겠습니다
저도 어디서 많이 들은 얘기라 했는데..맞았군요ㅋㅋ심괴 애청자인데~
라이브로 들었을때 소름 진짜 제일 많이 돋았던 이야기….
디밤체리님 말도 너무 잘하시고 몰입감 장난 아니었습니다 대박~~!
중환자실에 실려갔다가 산사람은 알겁니다.
이 이야기는 약에 취해서 만들어낸 환상 섬망 입니다. 실제로 저는 7일을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섬망 환청 환시를 다 껶었습니다.
현실과 꿈 전혀구분이 되지않고 거기 있는동안은 제정신으로 있었던적이 없었네요.
이말이 팩트예요
귀족님 개인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심마니나 전문 산악등반가들도 다 그럼 환상, 선망 증세일까요? 그 분들이 직접 겪은 경험담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섬망 증세도 분명 있겠지만 모든걸 섬망으로 치부하기엔 분명 설명이 안되는것도 있지 않을까요?
스토리전개와 목소리, 발음 전부 다 너무 좋습니다.
최고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심야괴담회에서 들었을때는 그냥그랬었어요~ 오늘 실제 주인공분께 들으니 너무 소름 돋네요~ 완전 다른 느낌으로 들었어요~ 진짜 무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앗~~~출근길 기다렸는데
바리 올라오네요
비온뒤 스산한 날씨이네요
선댓글 올리며 잘듣겠습니다
경매물건 이야기도 재밌게 잘 들었었는데 이번 이야기도 소름 돋으면서 들었네요😱
재밌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와~!심야에서 들었던 사연이 디반채리님 사연이였네요.. 😱😱 재밋고 신기하네요. 채리님 목소리가 맑고 상큼해요~
이거 방송 때도 너무 무서워서 죽는 줄 았았는데.. 아직도 계속이라니.. 흑.. 건강조심하세요~!!
문득 깨달은 건데 사연자분은 후진해서 아스팔트 도로 나와가지고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사연자분 폰은 처음 사고가 있었던 살목지에 던져져 있었다는 부분이 되게 무섭네요........
그거 결국 후진도 제대로 못하고 홀려서 저수지에 계속 있었단 의미잖아요..
이런게 진짜 무서운이야기지,,,레알 진짜 듣는내내 소름이 와,,,실제 격은 애기라 그런지 끊김없이 말도 잘하시내 시들무 내용중 최고
최근 무서운 이야기를 찾다가 많이 늦었지만,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전부는 아니지만, 최근 이야기 중심으로 2년치 이야기 다 들어봤습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의 실화도 있고, 공감되는 부분도 많아서 저도 들으면서 많이 신기하기도 놀라기도 했습니다.
제가 들려줄 이야기는 정리하기 힘들어서 들려줄 수 없고 참여할 수는 없지만,
특히 직접 실화 들려주시는 분들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하고 들으면서 저도 공감합니다.
그동안 몰라서 말하기 힘들었을텐데, 사실 무섭지만, 자신이 이야기 하면서 마음이 풀리는 경우도 많아서 글이지만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글 남깁니다. 그리고 돌비공포라디오로 잘 들으면서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경험하기 전에는 안 믿었었는데, 직접 경험하지 않고선 정말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그런 일들,, 저도 과학전공했었거든요
돌비공포라디오 앞으로도 잘 보고 잘 듣겠습니다. 돌비공포라디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페이페-n6c 돌비가 돌솥비빔밥 맞나요?
언제든지 사연 기다릴께요!! 짧들무라고 짧은 이야기 스페셜도 하거든요 들으시다가 마음이 동하시면 사연보내보세요😊
진짜 무섭다는 사연들어도 감흥이 없는데 이 사연은 온몸에 소름이...
심야괴담회보니까 ㅎㅎ 정말 한겨울처럼 검은색 양털 무스탕에 빨간어그부츠 신으셨네요 ㅎㅎㅎㅎ 근데 정말 무서워요 ㅜㅠ 심야괴담회보다 시들무에서 더 무섭네요 ㅜㅠ
물리학 박사님이시라서 더 놀랐네요
이거듣고 바로 방금 160키로 걸려서 살목지 다녀와봣는데 와.. 심령사진들이랑 소나무에서 불어오는 한기랑 대나무 쪽에서 이상한소리들도 나고 이상한 경험 많이하고 왔네여
주말에 가봤는데 아재들 낚시 핫스팟 장소임. 밤낚시도 즐기는곳.
안좋은 소문퍼뜨려서 마을주민들 스트레스 장난아닌거같았음. 동네이미지 안좋아지고, 외지인들 소문듣고 와서 귀신있다고 낙서하고 쓰레기버리고 밤에 오토바이타고와서 시끄럽게한다고함.
진짜 최강 삽레전드 아닙니까 진짜 소름끼쳐 다시한번 제보자님과 돌비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런 직접겪으신 소름돋는 실화를 어디서 듣겟어요
2편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 이야기도 너무 재밌게 들었고 마지막에 ㄹㅈㄷ하나 떴던.....ㅎㅎㅎ
솔직히 심야괴담회 사연들이 대체로 실화성은 조금 떨어지는거 같아 그냥 재미로 봤었는데 이분의 살목지 괴담은 진짜 몰입감 있게 봤었고. 게다가 직접 출연까지 해주시니 진지하게 여겨졌었어요.
그런데 또한 여기서 생생한 목소리로 사연을 다시 듣다니 정말 대박입니다^^
확실히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아남을 수 있다더니 디반채리님은 정말 현명하게 순간적인 판단들로 살아남으신 것 같네요. 대단하고 다행입니다.
경매물건 이야기도 넘재밌게 들었는데 레전드 살목지괴담 주인공이셨네요! 너무 반가워요!
와.. 이 사연 심야괴담회에서 봤는데 사연자분께 직접 들으니 더 디테일한 공포네요.
이런일 보면 세상에 정말 귀신이 있나봐요
닉네임 레전드시네요ㅋㅋㅋ
답글보고 닉네임보니 역시 대박이네요
그래서 무덤가나 대나무있는곳 지나가면 조용히 가거나 목례만올려서 편히쉬십시요 예우해주고 감
예산 살목지 낚시하는 사람들 중에는 아주 유명한 저수지입니다. 거기 유명한 처녀귀신 나오는 아주 살벌한 귀기 가득한 산 속 저수지입니다.
와ㄷㄷ들엇던얘기 다시듣지만 돌비님말대루 확실히 본인 이야기를 본인이하니 진짜무섭네 이야기 정말 잘하시네용
판매업하시면 사람들 물건다살거같은뎈ㅋㅋ
심야괴담회 진짜 무섭게 봤었는데 당사자셨군요
재미있게 잘 들을게요~
심야괴담 보다 직접 이야기 해주시니까 더 실감나고 소름 돋네욤
어떤 분 살목지에서 스쿠버다이빙 하신 영상 있어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그 살목지 이야기 주인공 이네요. 엄청 흥미로운 사연이었는데
이분의 사연이나 음성이 믿음이가네요~~톤도 안정되면서 몰입도 최곱니다~~잘들었습니다
와.. 진짜 들으면서 몇번이나 소름이 끼쳤는지... 경매 사건 그 분이셨군요.
이번편 진짜 레전드네요ㄷㄷㄷ;;;
대박.. 심야괴담에서 본것보다 사연자님이 직접 상세히 알려주니 개무섭네 와..
전 이거 심괴에서 봤을때 100퍼 만든 얘기일거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무섭고 너무 희한하고 너무너무 말도 안된다 생각했던 스토리 중 하난데...근데 당사자분도 나오시길래 와 심괴 노력하네 했는데....진짜 였네요. 진짜 너무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래요~
14:53 핸드폰을 정말 달리는 창밖에다가 집어 던졌어요
17:47 그래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보니까
핸드폰 집어 던졌는데 다음날 회사에서 핸드폰이 있다? 이점 의아했는데… 계속 들으니까 이해가 되었다.
제가 어렸을때 겪었던 일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외삼촌네 가족을 보러 한밤중에 운전을 하고 시골길을 내려가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가던길로 안가고 지름길로 방향을 바꿔서 가셨습니다.그런데 보여야할 길은 안보이고 같은곳만 빙글빙글 돌기만 했습니다. ( 저는 어려서 차 뒤에서 동생이랑 골아떨어져서 잠만 자고.. 부모님들이 자꾸 같은 길만 맨돈다는 소리를 얼핏 잠길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골길에 할아버지 한분이 길에 계시길래..부모님이 길을 물으셨는데... 어디어디로 가라고 알려주셨데요. 그래서 그 방향으로 운전하고 가는데 날이 너무 어둡고 길은 안나오고 이상해서 차를 멈추고 밖에 나가서 길을 확인할려고 보니깐..바로 절벽끝에 차를 세우셨데요. 저희 부모님이 그때 차를 안 세우고 계속 가셨으면 저희는 아마도 낭떨어지에 떨어졌을꺼라고 부모님이 그러셨어요. 지금도 그 생각하면 오싹합니다. ㅠㅠ 그 할아버지는 왜 절벽으로 길을 알려쥬신걸까요? 혹시 귀신일까요?
경매물건 같은 분이셨구나. 경매물건도 무서웠는데 살목지는 진짜 심야괴담회 봤는데도 들으면서 계속 소오름…
경매물건은 또 머에요?
그림 진짜 좋다
얘기 너무너무 재밌어욧
꼭 무사하시길 !!!
와 그럼 살목지라는 것도 환영속에서 선배들이 알려준 장소인데 실제 살목지라는 이름이 있었던건가요..?
그리구트럭이 아닌 에쿠스랑 사고가 나신거구요… 진짜 상상도 못하게 무서운 이야기네요 ㅠㅠㅠ
@@samy5930 충남 예산입니다
친구랑 심야괴담회보면서 서로 멘탈 터졌던 레전드 사연이였어요 사연자님 건강하십시오.
와...이거 심야괴담회편봤는데 신기해요
너무 집중잘되는목소리와 이해잘되는설명까지완벽하시구ㅠㅠ정작힘드셨던얘기를꺼내시는게 무서우셨겠지만..잘들려주셔서감사해요
심야괴담회 안본 나 칭찬해👍 완전 소름이네요😂 담에 또 좋은 이야기 들려주시길
4.5년전에 한창 예당지에서 낚시하다가 못잡으면 지도보고 근처 저수지 돌아다녔는데 지도상으로 한쪽 구석 산등성이에 왠 저수지가 있어서 가보려다 이름이 마음에 안들어서 안갔던 곳이 살목지였는데 역시 무서운 곳이었군요. 몇번을 갈뻔해도 이상하게 발길이 안떨어지던곳
대박이네요. 시들무중 거의 탑급인듯..심야괴담회 보다 훨씬 재미있네요
그 청양가는 산길 저도 매일 다니는데
그쪽이 전국적으로 안개가 최고수준이라고 합니다....
어휴~ 심야 괴담회에선 그 귀신재연이 무서웠는데 이렇게 기묘하거 무서운 이야기였다니요. 역대급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