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확실히 사람이 죽어나가는집 또는 재산 뺏는집이 맞네요. 싹~~다 잡아먹었어요. 가족, 재산등 진짜 그 무당할머니가 애 많이 쓰셨네요. 어린손녀만큼은 어떻게해서든 지켜주고 싶으셨던거죠. 그리고 수지분 어딜가든지 가족이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늘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가족분이 지켜주실겁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연말보내세요~~~
의외로 그런집 많습니다.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러치 시어머니 말로는 귀신길위에 집지으면 그런일이 많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같은 길이라도 귀신이 다니는 방향의 집이 많이 해당된다고 하는데 전에 이사오기전 옆집이 귀신길위에 지은거라 집주인마다 사고사 병사로 다 죽어나갔죠 신랑말로는 십년을 바로 옆집을 지켜봤는데 바뀌는 집주인마다 죽어나가 십년사이 3번이나 바꼈다고 하더군요 전집에서 이사가기전 집주인이 또한번 바꼈는데 그집주인 이사오기전에는 멀쩡하더니 우리가 다른곳으로 이사가기전에 암치료받고 있다는 얘길듣고 신랑이 이번집주인은 살아남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끝으로 이사와서 그후 전옆집 소식은 모릅니다만 참 안타까운게 아주머니가 아저씨하는일이 잘 안되서 셋방살다 딸둘데리고 20년만에 장만한 집인데 처음 집살때 좋은집 값싸게 쌌다고 그리 좋아하던게 눈에 보여서 옆집아저씨가 아픈게 우리가 이사나가면서 참 안타까웠죠 아줌마 식모살이 하면서 돈벌어 집사신것 같은데 하필 들어간집이 시어머니가 말하는 귀신길위에 지어진 집이라니 그리고 그집이 참 희안한게 집주인만 죽어나가고 세들어 사는 사람은 다들 또 멀쩡했다는 진짜 주택은 잘사야되요 같은길이라도 어떤방향으로 길이 잘못나면 귀신길이 되버리니 우리나라 주택은 진짜 풍수를 못벗어난다 싶어요. 이래서 다들 아파트 선호하는지도 아파트도 귀신 나오지만 주로 사건사고가 있을때 뿐이고 주택보다는 영향이 덜한것 같아요. 주택은 진짜 살면서 어느집 귀신나온다는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요. 그렇다고 그런집에 사고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땅이 있길래 지었는데 귀신 나오고 주택살면 건강에 좋다지만 그것도 잘걸려야 되지 잘못걸리면 귀신때문에 고생하다 나오더라구요
그전에 터자체가 별로였던 집입니다. 귀신들이 좋아하던 터라쟎아요 그래서 사고사로 사람이 넷이나 죽고 무당욕심은 그후에 생긴겁니다. 특별이 귀신이 드글거리는 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풍수지리도 있는거구요. 저터 자체가 돈복은 불러들이나 그대가로 사람명을 요구하는 곳 같습니다.
뉴스기사 까지는..재건축 기사를 말씀 하시는거 같습니다만..그분들이 저와 또는 가족들과 친분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13호라인 3분은 사인도 위암으로 같습니다.그리고 다른라인 코이카 다니시던분은 심장마비..한국통신 다니시던 분은 한강서 투신자살..근데 전부 40대 남자가장들이었습니다.
집안에는 포도나무를 키우면 집에 우환이 실제로 그런집을 봤어요 ㅜ 사람 잡아먹는집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진짜 살수가 없는 무서운집이 되어가고 무당들은 그집을 탐욕으로 나쁜일을 꾸미는것같아요 ㅜ 넘 안타깝고 섬뜩한 얘기네요 아코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아코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옛날에 중고딩때 살았던 집같네요 거기서 살때 가위에 몇번 눌리고 이상한 일도 겪고 거기다 동생은 새벽에 화장실가다 귀신보고 기절한적도 있고 엄마는 폭행피해자로 경찰서 가고 어깨 화상입은적도 있고 아버지는 귀신같은거 안믿고 생전 가위 눌리신적이 없었는데 거실에서 혼자 주무시다 가위 눌리시고 부모님 불화도 심하고 상황이 많이 힘들었어요 당시 2층 월세 사시는분들도 좋게 이사가시지 못하셨어요ㅠㅠ골목집 제일 안쪽집이라서 그런가 좀 음침한것도 있는 주택이였는데 그후 나중에 빌라로 이사하면서 전 독립햇는데 나중에 동생한테 물어보니 이사후 귀신보거나 가위눌린적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최근에 엄마한테서 들었는데 그 주택집은 아직 있긴한데 터가 안좋은건지 사건사고가 계속 일어나서 시끄럽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죽은 사람도 있었다 하고;; 당시 귀신같은거 안믿어서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싹하네요;;;;
우리집 하고 비슷하네... 사람이 죽은건 아닌데 우한으로 크게 피해를 보긴했는데. 단순히 기가 쎈터라 뭐 사람이 죽어 나갈 정도는 아님. 뭐 세입자들은 다들 잘 살아서.. 이번에 비우고 제가 들어오긴 했지만. 예전에 살때는 정말 재수없는 터인가 했음. 뭐 곧 7호선 역이 생기고 바로 뒤가 저층 오래된 아파트 단지라 재개발 들어 갈거 같긴한데.
아코님의 레전드 이야기 전체 모음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HhyQ4OCmCMS3xbdocOgySY.html
😊,
아코님 사연은 너무 재밌어요 동네꼬마님사연하고 좀 달라보여요^^!!😮
내용잉탄탄❤
손
사람 먹는집 의외로 많아요 저는 이사전 옆집이 그랬어요. 시어머니 말로는 귀신길위에 지은집은 사람이 죽어나간다고 하더군요 이사전 옆집에 신랑이 십년 가까이 살았는데 근 십년동안 집주인만 3번 바뀌고 이사전 몇달전에 또 옆집에 주인이 바꼈는데 그옆집에 이사오기전에는 건강하던 주인이 이사온후에는 암에 걸렸어요. 그후 우리는 이사를 와서 옆집주인소식은 모르는데 부부가 고생해서 이십년만에 장만한 집인데 주인이 병에 걸려 안타까웠죠 그집은 희안한게 집주인만 병이나 사고로 죽어나가고 다른사람은 다들 멀쩡했어요. 그래서 집사서 주인이 죽어나가면 가족들은 이사가고 집이 팔릴때까지 세주면서 버티고 싸게 팔고 나가더라구요 진짜로 집주인만 죽어나가더라구요. 저는 시집와서 귀신길있다는 얘기도 처음들어봤고 같은 땅인데도 우리집은 멀쩡한데 그집만 귀신이 다닌다는것도 희안했어요. 그거보고 느낀게 제아는 아주머니가 주택만 보면 극혐하시는게 이해가 되기도 했어요 주택은 풍수도 봐야하고 주택 잘못사면 망하기도 쉽고 하니 아파트가 속편하다는 아파트는 무덤가 피하고 사고만 아나면 별일 없지만 주택은 무덤이고 나발이고 아달이 되면 집이 망하니 말입니다. 내가 지은집이 귀신길인지 아닌지 일반인들은 알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위사연은 무당하고 엮여서 더 사건이 커졌는데 원래 주택위치가 재수없는곳이 있더라구요.
아이고 무시라 정말 무서운 집터네요 아코님 사연 잘들었어요 대박입니다👍
귀신길이 저승가는 길목에 있는 집이란건가요. 심괴에 그런집이 있었는데.
있다라고요 ㅇ
구요x
희안하네. 희한해.
아파트도 유독 한집만 사람 죽어나가는 곳 있대요
반갑습니다~~^^
돌비님 아코님~~
목소리가 편안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 있습니다
애청자 입ㄴ다~~^^
진짜 확실히 사람이 죽어나가는집
또는 재산 뺏는집이 맞네요.
싹~~다 잡아먹었어요. 가족, 재산등
진짜 그 무당할머니가 애 많이 쓰셨네요. 어린손녀만큼은 어떻게해서든 지켜주고 싶으셨던거죠. 그리고 수지분
어딜가든지 가족이 보고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늘 좋은쪽으로 생각하세요. 가족분이 지켜주실겁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행복한 연말보내세요~~~
의외로 그런집 많습니다. 사람들이 말을 안해서 그러치 시어머니 말로는 귀신길위에 집지으면 그런일이 많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같은 길이라도 귀신이 다니는 방향의 집이 많이 해당된다고 하는데 전에 이사오기전 옆집이 귀신길위에 지은거라 집주인마다 사고사 병사로 다 죽어나갔죠 신랑말로는 십년을 바로 옆집을 지켜봤는데 바뀌는 집주인마다 죽어나가 십년사이 3번이나 바꼈다고 하더군요 전집에서 이사가기전 집주인이 또한번 바꼈는데 그집주인 이사오기전에는 멀쩡하더니 우리가 다른곳으로 이사가기전에 암치료받고 있다는 얘길듣고 신랑이 이번집주인은 살아남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끝으로 이사와서 그후 전옆집 소식은 모릅니다만 참 안타까운게 아주머니가 아저씨하는일이 잘 안되서 셋방살다 딸둘데리고 20년만에 장만한 집인데 처음 집살때 좋은집 값싸게 쌌다고 그리 좋아하던게 눈에 보여서 옆집아저씨가 아픈게 우리가 이사나가면서 참 안타까웠죠 아줌마 식모살이 하면서 돈벌어 집사신것 같은데 하필 들어간집이 시어머니가 말하는 귀신길위에 지어진 집이라니 그리고 그집이 참 희안한게 집주인만 죽어나가고 세들어 사는 사람은 다들 또 멀쩡했다는 진짜 주택은 잘사야되요 같은길이라도 어떤방향으로 길이 잘못나면 귀신길이 되버리니 우리나라 주택은 진짜 풍수를 못벗어난다 싶어요. 이래서 다들 아파트 선호하는지도 아파트도 귀신 나오지만 주로 사건사고가 있을때 뿐이고 주택보다는 영향이 덜한것 같아요. 주택은 진짜 살면서 어느집 귀신나온다는 소릴 너무 많이 들어서요. 그렇다고 그런집에 사고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그냥 땅이 있길래 지었는데 귀신 나오고 주택살면 건강에 좋다지만 그것도 잘걸려야 되지 잘못걸리면 귀신때문에 고생하다 나오더라구요
오랜만에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갑상선암 수술도 잘됐고, 회복도 잘되고 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나날들 보내십시오~!!! 😄
조선시대때 칠곡이 사람잡아먹는 풍습 있었음 조정에서 군관보내서 토벌한역사도 팔공산쪽
건강하세요!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나으셔요❤
아코님은 뭐랄까 동꼬형의 차분한 버전같슴다 ㅎㅎ
긍게요👌👍
엇. 나만 그렇게 생각한 거 아니네.
저도 ㅋㅋ공감😊
저도요
저두요 아코님 너무좋아요 저도 대구사람입니당^^
다들 한 주동안 고생하셨어용 오늘 하루만 파이팅❤
진짜...욕심이 터도 잡아먹고 사람도 잡아먹은 이야기네요.
재밌기는 했지만 역시 이런것 정말 사람 욕심이 제일 무서운거같아요
그전에 터자체가 별로였던 집입니다. 귀신들이 좋아하던 터라쟎아요 그래서 사고사로 사람이 넷이나 죽고 무당욕심은 그후에 생긴겁니다. 특별이 귀신이 드글거리는 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풍수지리도 있는거구요. 저터 자체가 돈복은 불러들이나 그대가로 사람명을 요구하는 곳 같습니다.
지금 아마 재건축중일텐데..서초2동 신동아 아파트1동 남향13호라인에서 제 주변 지인들의 가장이 죽어 나가는걸 83년부터 97년까지 제가 본것만 5집을 봤습니다..후에 들은 얘기지만 인근 코롱스포렉스 포함해서 구한말 천주교인들 처형장이었다 하던군요ㅠ
헐 뉴스기사도 뜨네요
여긴 대구가 아닌데
대구사람인데, 서초2동은 첨듣습니다
뉴스기사 까지는..재건축 기사를 말씀 하시는거 같습니다만..그분들이 저와 또는 가족들과 친분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13호라인 3분은 사인도 위암으로 같습니다.그리고 다른라인 코이카 다니시던분은 심장마비..한국통신 다니시던 분은 한강서 투신자살..근데 전부 40대 남자가장들이었습니다.
박해 당시 천주교 신자가 아닌데 천주교 신자로 몰려서 처형당한 분들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집안에는 포도나무를 키우면 집에 우환이 실제로 그런집을 봤어요 ㅜ
사람 잡아먹는집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진짜 살수가 없는 무서운집이 되어가고
무당들은 그집을 탐욕으로 나쁜일을 꾸미는것같아요 ㅜ
넘 안타깝고 섬뜩한 얘기네요
아코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아코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포도나무고 뭐시고 나무는 집안에서 원래 키우는게 아닙니다. 귀신이 앉아서 쉰다고 해요
항상 아침을 챙겨주는 돌비님 체고🩷
좋아요 부터 누르고 시작하는 아코님 이야기~
아코님 기다렸어요!!!!!!🥺🩷
요즘 직장스트레스로 힘들었는데 돌비채널때문에 그래도
휴식 취하고 해소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구네 대구분들 손
손
손👍👍
반갑습니다
쏜
구미 …. 손 ….!
출근시간 올려준 미친 판단 ㄷㄷ 후회없는 선택
캬~b
님 말하는게 더 웃김 ㅋㅋㅋ
대부분 출근시간이지만 전 퇴근후 잠들기전 자장가!!!넘좋앙
시들무에서의 내 최애 아코님❤❤❤
아침시작은 돌비여~
전 여기 이야기 들으러 오는거도 있지만 나이대 다양한 귀족분들의 댓글이 전부 훈훈하고 따뜻해서 보러오는것도 있어요!! 다른 유튜브 댓글창들은 전부 싸움판이라 보고만 있어도 기빨리는데 여기는 다들 너무 친절하고 매너 있으심👍👍🥹😍
아코님이랑 테슬러즈님 제일 좋아합니다 귀에 쏙쏙 박히고 목소리도 좋으세요 중간에 한번씩 툭튀어나오는 경상도 말투도 좋아용 많이많이 나와주세요 😊😊😊😊😊
아코님 대놓고 전라도 억양인데.. ㄷㄷ
옛날에 중고딩때 살았던 집같네요 거기서 살때 가위에 몇번 눌리고 이상한 일도 겪고 거기다 동생은 새벽에 화장실가다 귀신보고 기절한적도 있고 엄마는 폭행피해자로 경찰서 가고 어깨 화상입은적도 있고 아버지는 귀신같은거 안믿고 생전 가위 눌리신적이 없었는데 거실에서 혼자 주무시다 가위 눌리시고 부모님 불화도 심하고 상황이 많이 힘들었어요 당시 2층 월세 사시는분들도 좋게 이사가시지 못하셨어요ㅠㅠ골목집 제일 안쪽집이라서 그런가 좀 음침한것도 있는 주택이였는데 그후 나중에 빌라로 이사하면서 전 독립햇는데 나중에 동생한테 물어보니 이사후 귀신보거나 가위눌린적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최근에 엄마한테서 들었는데 그 주택집은 아직 있긴한데 터가 안좋은건지 사건사고가 계속 일어나서 시끄럽다고 하시더라구요 거기서 죽은 사람도 있었다 하고;; 당시 귀신같은거 안믿어서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싹하네요;;;;
어디.동넨가요.?
대구 어디실까요 ?
혹시 죽전동인가요??
@여르미둔둔이 아뇨 죽전동 아니에요 ㅎㅎ
댸명동 두류공원근처?
2023년과 2024년에 입주한 아파트들이 많은 그곳인가보네요... 밤에 지나다니면 으슥한 동네였는데.. 그런 사연이...
어느동네요?
어디에요?
아는척하지말고
달성공원근처
요새 다 아팟으로변신.
그때는 광역시 아니고 직할시였음
어디요?? 2023-2024 대구 전지역 다 재개발 많아서, 전 지역 죄다 신축인데요. 아는척 오지네
아코님 반가워요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홀린듯 잘들었어요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돌비님도 감사합니다
와 아코님이다~~ 잘 들을게요!!!❤
아코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어요❤
이사연 진짜 재밋게들엇엇죠 다시 보니 반갑네요❤ 이분 이야기 참잘하심
아코님도
차분히 말씀 잘하십니다
최고❤❤❤
산이님이 보고싶네요 ㅎ
아코님만이 소화해낼 수 있는 사연이네요.
아코님 돌비님 잘듣겠습니다~
이정도면 공용주차장으로 만들어나야할듯..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아코님 잘듣겠습니다 🎉 돌비님항상감사합니다 건강도챙기세요😊
돌비님 아코님 안녕하세요😮😊
잘듣겠습니다..감기조심하세요 😂😅❤❤❤❤❤
아코님최고에요❤❤❤
아코님 완젼팬입니다
들은것도 세번이상 즐겨들어요😊😊
목소리도좋고 너무 좋아요❤❤❤
아코님은 최고죠~
저도 산이님 뵙고싶다 ㅎ
아..진짜.. 아코님 말쏨씨 너무 대단 하시네요 ❤
매일 아침 7시 30분까지 우릴 돌비 공포 라디오에 몰아 넣고🎤🎸🎵
제 옆집도 마당에 포도나무 키운게 생각나네요
전 79년생인데 아코님 아는형분이랑 연배가
비슷할거같네요
그때는 집에서 포도나무 키우는 집들이 더러 있었죠
집에 과실나무는 안좋나봐요 ?
@Toseetheendofvictory 아니요 그때는
마당에 그늘지게하게 하고 도둑놈들이 많아서
포도가지 넝쿨이용하려고 철로 뼈대만들어서
그늘도 만들고 집안이 잘안보이게 하는 보안작용도 있고
그냥 그때는 그게 트렌드 였던거 같아요
저희ㅇ할머니 서울 주택이었는데 포도나무 주렁주렁
@@주나리-g2m !
계란과자님에 이어 레전드 아코님!!! 대박이네요
아코님 돌비님 오늘도 잘 들겠어유~~
👍👍👍💗💗💗
아코님~~쵝오.❤❤
늘 사연 기다리고있습니다~^^
아코님 이야기라면 무조건 아코님 산이님 돌비님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아코님하고 산이님은 매일 나왔음 좋겠어요
저도 아코님 산이님 스토리가 흥미잇네요
아코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말씀
참
잘하십니다
귀늘쫑긋
감사합니다
두류동 아니면 송현동? 다 살았던 동네인데 지금은 아파트가...추억이 사라져 버렸네요..나랑은 관련이 없는데도 그저 살았던 동네일수도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추억이 돋네요..
업로드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아코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족님들 돌비님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재밋엇음❤
잘듣고갑니다
아코,동꼬,전배 최애임!!!
전 +페더님까지
저도 그런집에 살았어요. 지금은 그 동네가 밀리고 아파트가 생겼더라고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 동꼬와의 양대산맥의 이야기꾼 😊
돌비님 아코님 잘 듣고갑니다❤
대구 달서구 손~!
보기전에 미리 좋아요 눌러놓고 자기전에 듣기!!
이러다 노딱까지 잡아먹는 사연 들고오시는거 아닌가요? 진짜 믿고보는 아코님
헐 센스쟁이
재밌다ㅜ
아코님 사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시각 대구도심 동성로역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여기는 이시아
동성로역이란데도 있나??
너무 편안해요.....
잘들었습니다 👍
아코님 기다렸습니다~^^
기다렸습니다👏🏻
포도나무 얘기하니까 저희 예전 주택집이랑 주변이웃집들 다 포도나무 키웠었는데!
이분 동꼬님 도플갱어 인데요? 말을 아주 맛깔나고 마치 머리속에서 한편의 영화가 펼쳐짐요
존잼이에요😊😊😊
아 진짜 지평좌표계 듣고나서 무서운 이야기 들을때마다 그거 생각나서 몰입이ㅠㅠ
나 대구 더궁금하네요 알림까지 해놓고 돌비 듣습니다
믿고 듣는 분중 한분 아코님
무속은 돌비공포라디오에서만 듣고싶습니다
아코님 미리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아코는 레전드야
최고의 출근시작
와 아코님 대박
아코님말씀 넘잘하세용~최고!
아코님은 레전드
아코 레전드👍🏻
아코님 사랑합니다❤❤
돌비스타 아코님 이야기 정말 좋아해요~~ 출근길에 아껴서 듣고있어요 ㅋㅋ
그런 집 아파트에도 있어요 같은동인데 유독 한집만 사람이 죽거나 망하는 집이 있다고 윗집 옆집 아래집은 멀쩡한데 그 아파트 단지에 그집만 사람이 살수가 없대요
있듬 진짜
무당들중에 착한분들도 있는데 나쁜사람한테 걸리면 진짜 터하나 망가뜨리는구나...다른사연에 간절한 사람 속여서 죽어 귀되서 그사람이 살던 땅 차지해버린 무당귀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욕심이 뭔지...
어떤 직업이든 꼭 물을 흐리는 1.2 사람 있지요..
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 아무래도.. ㅠㅠ
아코님. 정말 좋네요 ㅎㅎㅎㅎ
아코님 잘들었습니다 진짜최고입니다
아코님♥️♥️
돌비님 아코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나도 산이님은 만나뵙고 싶다. 연예인 보는 기분일 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포도나무는 전국이었나보다 나도 어렸을 때 이사간 집에 포도나무 덩굴 덩굴 생각나네
달성공원🤐
진짜요?
들어오자마자 아코님 뜨면 설렘설렘
돌비님 항상 아침 출근길 위로가 돼주셔서 감사드려요. 시참자 분들도 모두 복받으세요❤
와~아코님이닷. 기다렸어요.^^
추운데 따시게 입고 출근하세요.
(잘듣고 갈께요 ♡*♡
아코님이다~~
우리집 하고 비슷하네...
사람이 죽은건 아닌데 우한으로 크게 피해를 보긴했는데.
단순히 기가 쎈터라 뭐 사람이 죽어 나갈 정도는 아님.
뭐 세입자들은 다들 잘 살아서.. 이번에 비우고 제가 들어오긴 했지만. 예전에 살때는 정말 재수없는 터인가 했음.
뭐 곧 7호선 역이 생기고 바로 뒤가 저층 오래된 아파트 단지라 재개발 들어 갈거 같긴한데.
우한은 중국에 있는 코로나 발생지고요..
우환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ㅎㅎ 똥꼬님 아코님 역시 이야기의 레전드!!
동꼬님인줄 목소리가 비슷해요
나처럼 생각하는 분 많네
아코님 스타일 = 비속어 안쓰는 차분한 동네꼬마
아코님의 이야기는 사람을 잡아먹어요 😅😅
오늘 아침은 돌비다
아코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거를 타선이 없는 아코님의 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