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comfortable truth of the price of a golf s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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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ер 2020
- #Golf #Golfduckwho #Price of shaft #Torque
I compared the specifications of the low-cost and premium shafts.
I checked by weight and torque to see if it has excellent specifications as high as the price. - Спорт
![[ENG]There's a spine on the golf shaft.(Spine alignment)](http://i.ytimg.com/vi/FCsT8yw3_Cg/mqdefault.jpg)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골프업체의 고가정책과 골프대중화에 대한 의견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골프덕후님 덕분에 샤프트에 대해
좀더 편견을 낮출수 있었습니다
엔지니어서 감성적 광고를 믿지 않는다는 말씀에 빵터졌습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제가 젤 찾던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대단 하십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입니다. 미묘한 특성의 손맛? 샤프트의 그런 느낌때문에 고가의 샤프트를 선호 하시는것 같습니다.
꼬꼬마 엔지니어로써 선생님의 열정을 존경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타 연주를 하는데, 기타도 가격에 따른 성능 분석 장비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저는 생각만하고 안만들었네요 ㅎㅎㅎ 반성하겠습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바실리우스 사고 싶엇는데 맘이 사라졋어요
감사합니다. 후작 기대됌니다
거품정도가 아니라 메이커값에다 바가지씌우는거 같아요ᆢ
드라이버 모르고 비싸게 피팅했는데 ᆢ십만원짜리 골프채 지금도 쓰고있네요
너무 공감 가는 글이었습니다. 아이언 샤프트에서도 요즘 유행하는 강성 좋은 그라파이터 샤프트들 중 , 스틸파이버 시리즈 와 kbs tgi 시리즈 두개를 놓고 보자면 둘이 가격 차이는 엄청난데.. 성능은 비슷하죠.. 더 자세히 보면 말씀하신 실질 무게 대비 토크 값이 kbs tgi 가 더 좋습니다. 플레이어 샷 측정값도 좋구요.. 그런데 많은 피팅샵에서는 그걸 타감이 스틸파이버가 훨씬 좋고 비싸고 좋은 샤프트다 라고 만 말하죠.. 마진도 스틸파이버가 더 좋아서 그리 말하나 봅니다...
그렇죠. 비싼 샤프트가 왜 비싼지 스펙상 보여주면 되는데.. 그런건 없고 두리뭉실한 말로 장사만 하려고 드니 문제지요. 분명 마진도 한몫 할거라고 예상 합니다.^^
아이언 샤프트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단순히만 얘기해보면 10만원짜리 샤프트 보다 100 만원 샤프트가 당연히 좋지만(미미하더라도..) 90만원의 갭은 너무 터무니 없다는 말씀 맞지요? 다음에 샤프트 구매할때 조언좀 구할게요 답변을 주실진 모르겠지만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가성비 이야기 입니다.^^
가볍고 강한 샤프트가 만들기 어렵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10그람짜리 토크 3인 샤프트에 무거운 헤드를 장착한다면 스윙감은 아주 이상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50g대 토크 3인 MP5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R,S 둘다 쓰는데 괜찮습니다.
그래도 10g 짜리가 생산 가능하고 강도만 나와준다면 쓰고 싶네요. 헤드무게 왕창 늘려서...ㅋㅋ
마미야 샤프트 구입해서 오늘
몇개때려 받는데 . 기존 후부키
샤프트 보다 못 한것 같내요.
결론은 투자를 좀해야 만족한결과를 얻을수 있다와
많은사람들이 사용하고 좋다고
호평이 있는 사프트선택시 후회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기에게 맞는 샤프트 고르는 일이 만만하지 않은 일 입니다. 메이커 보다는 강도와 킥포인트가 자기 헤드스피드에 맞아야 하고..손맛이라고 할까요.. 자기에게 맞는 느낌 찾는게 제일 힘들죠..😊
제가 너무경솔 했던거 같습니다.
구입 그 다다음 날 별연습없이
필드에 갔는데 이게 웬 일인지
거리는 비슷한데 방향성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ybppark8585 헉.... 저도 구입을 해볼까 합니다...
TXG 피팅 채널에서는 토크값 측정도 현재 제조사마다 다르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요. 제가 참조한 Golfworks사 에서도 데이터를 가능한 비교 가능하게 정리 하려고 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샤프트 분석 장비를...^^
골프덕후님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영상 모아서 유료 강의도 좀 개설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클럽에서 샤프트가 80%까지 차지 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는데, 같은 헤드에 샤프트 중량을 달리 하면 거리의 변화가 발생 하는지 궁금 합니다.
(예를 들어 Ping 425 헤드에 40g, 50g, 60g, 70g 등 중량이 다른 샤프트로 , 스윙스피드가 90mph 인 골퍼나, 스윙기계의 동일 club speed 로 측정했을시)
좀 엉뚱한 질문 같기도 하고 ^^, 일반 골퍼가 스윙스피드를 쉽게 증가 시킬수 없을때 샤프트 중량의 변화로 거리증가 효과를 볼수 있는지 궁금해서 입니다. (여러가지 다른 변화도 생기겠지만 단순히 거리만 생각 할 경우)
감사합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같은 MOI를 유지한다고 할때 샤프트 무게가 가벼워질수록 헤드 무게를 늘리거나 샤프트 길이를 더 길게 할수 있겠지요. 이것은 비거리의 증가로 이어질수 있을겁니다.
다만 샤프트가 가벼워지면 강도와 토크도 약해지므로 자기 헤드 스피드에 맞는 강도에서 가장 가벼운거 쓰는게 유리하다는 거지요.
대부분의 애프터 마켓 샤프트는 가볍고 강할수록 비싸지요.^^
궁금한점이있습니다. 샤프트 무게가 적어지면서 헤드에 뮤게를 추가해 moi를 맞춘다고 하셧는데. 그러몀 swing weight 가 현저하게 변할거같은데요. Swing weight는 피팅할때 전혀 고려치않으신지요? 10그람차이면 3.4 단계는 올라갈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 영상중에 관성모멘트 밸런스 매칭 편을 보시면 수치와 그래프가 있습니다. 저는 샤프트 길이로 moi를 조절 합니다. 부득이한 경우만 납테이프를 씁니다.😅
안녕하세요? 덕후님 오랜만입니다...^^
토크와 무게만으로 단순비교해서 가성비를 따지는건 무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두개의 샤프트가 있습니다. A그리고B A와B는 무게.CPM.토크.길이,킥포인트가 같다고해서 같은 느낌 같은 성질을 지니지는 않습니다.
골프를 어느정도 치신분들은 일반적으로 스탁샤프트와 샤프트전문회사의 샤프트를 비교 사용해보면 느낌이 다름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AI가 인간을 능가 할수 없는 부분중 하나는 바로 느낌 입니다...
맞습니다. 토크와 무게만으로 가성비 논하기는 무리지요.
다만 샤프트 업체에서 제공하는 데이터가 너무 제한적이라.. 자기네 비싼 샤프트가 왜 좋은지 설득을 해줘야 하는데 많이 부족 하다는 거지요.
느낌이란 것이 개인적 차이가 있기도 하고 한두번 시타만 해보고 지르기에는 너무 과한 금액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를 설득할 책임은 제조사에 있지 않을까요? 저의 생각입니다. ^^
'느낌이 다름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말 때문에 골프덕후님께서 이러한 영상을 제작하셨다고 생각됩니다. 저 역시도 엔지니어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고, 동시에 골프 장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인데요, 그 '느낌'을 어떻게 객관화시켜 소비자에게 전달하느냐가 바로 제조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무게, CPM, 토크, 길이, 킥포인트, 벤딩포인트 등이 그 지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들의 공법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게 공개하고 다른 공법과 어떤 차이가 있느냐를 공학적 근거에 의하여 설명함으로써 지표로서 나타낼 수 없는 부분을 뒷받침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만원의 지출을 요구하면서 자동으로 플렉스가 맞춰지니, 쫀득한 타감이니, 휘어감는 느낌 같은 개인적 경험에 의존해야만 알 수 있는 문구들로 제품을 설명하는 것은 그냥 '이 약은 만병통치약이라 모든 병이 다 고쳐진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sunlee3012
너무 뼈를 때리는 말슴을.....
거품이 많죠... 과연 카본원단은 제조 하지만 , 앗세이는 일본, 미국에서 직접 제조 할까요?
카본 원단 제단 해보신분들 아시죠.. 사람이 할짓은 아니라는것을
게르마늄도 원석이 중국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것처럼... 가공은할때 나오는 분진은 폐에 들어 가면 폐에 박힌다고 하죠....
우드샤프트말고 드라이버샤프트중에서 가성비 갑인 제품 추천받을 수있을까요?
우드1번이 드라이버 입니다. 우드용 구입하셔서 팁 컷팅 없이 조립하시면 됩니다.
선생님 의문점 하나 알아봐주세요.
전문웨지는 왜 샤프트가 스틸만
있는가요. 저 같은 시니어 65세이상은 스틸샤프트가 너무 무거워서 컨트롤이 힘듭니다.
여성용은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있는데요.. 시니어용과 여성용은 큰차이 없습니다. 기성품으로 여성용을 구입하셔서 약간 피팅 하시면 될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후지쿠라 스피더 6s(67g, 3.7토크) 사용중인데. 볼스피드는 69~70 정도 됩니다. 무게를 더 낮추고 토크가 작은걸 사용하면서 해드 무게를 더 늘려도 될까요?
해드는 핑400max.사용중입니다...
샤프트의 무게가 줄어들면 헤드무게가 늘어나거나 길이가 길어져야 이전과 같은 MOI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측정을 하면서 조정 해 보세요.
토크는 감각의 영역이고 , 드라이버 헤드 MOI처럼 샷의 결과에 주는 영역은 적다는 글도 많이 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 감각의 영역이라서 하이토크의 느낌이 좋다는 글도 보았습니다.
MOI는 중심축에 따라 완전 다른 값이 됩니다. 헤드만의 moi가 있고.. 조립된 클럽 전체의 moi는 다른 값이지요.
클럽 moi는 스윙에 영향을 줍니다.
토크는 클럽의 샤프트의 비틀림강도를 말합니다. 이런거는 클럽의 물성에 관한 것들이고요. 어떤 물성이 나의 감각에 좋게 느껴진다는것은 개인적인 차이 아닐까요?
답변이 되었는지요.😅
다른질문입니다.
제가 tsi2 tsi3를 동일샤프트에 장착후 휘둘러보니 tsi3가 확연히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두헤드의 무게가 동일하더군요.
혹시 헤드의 형상이나 무게배분으로인해 이렇게 다르게느낄수도있나요?
그렇겠지요. 클럽을 점질량으로 환산했을 때 그립 끝에서 부터의 거리와 무게가 스윙 무게감을 결정 하니까요.
샤프트 만드는 소재의 차이에서 차이는 어떤가요?
그것도 비교해주세요
샤프트의 소재에 관해서도 함 스터디 해보겠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구매사이트 공유부탁합니다.
미국에서는 www.golfworks.com 를 이용하시면 되는데... 국내 직구가 가능한 지는 확인이 안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www.golfself.co.kr 에서 구입 하였습니다.
@@golfduckwho 골프웍스 직구 가능합니다. 다만 5-6만원 배송비가 부담되지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클럽 피팅의 중요성을 느끼던 차에
우연히 선생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여쭙고 싶은데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연락처 좀 부탁드립니다.저는 60대 중반 시니어 골퍼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jt3re1gv7l 제 메일이 jerrykim2@naver.com 입니다.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