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집콕하고 있으니 저도모르게 우울해졌네요. 나는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일은 처음이라 제게 이런 연약함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투덜거리는 기도라도 오늘부터 시작해야 겠네요.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벌써 마음이 지치니 이번기회에 예수님께 나아가 연약한 마음 의지해야겠어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절로 우울에 빠지게 되죠 이 암담한 세상에서 나만 하나님 믿고 행복하다 하면 되나 이런일은 저런 일은 왜일어나는건지.. 모든것 다 알고 계시고 주관하심을 알고 있지만 이 세상을 보면 내 마음 밝아질 수 없네요 나의 마음과 믿음 잘 지키면서 이 세상에서 날 살아가게 하시는 이유와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합니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내게 맡겨주신 일들을 잘 하겠노라 다짐하며 내 마음, 삶을 인도해주시고 오늘 하루의 지혜와 모든 필요를 구하며 성실히 살다보면 내 우울에 빠져 있을 틈이 없을 것 같아요.. 순간순간 드는 우울감은 잠시 스쳐 보내야죠..
나쁜 감정, 생각이 들때 무시하는 것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공황장애가 있는데 가슴이 막 두근거리고 숨이 찰때 두려워하지 않고 속으로 외쳐요. 난 이제 하나도 안 무섭다. 하나님은 날 망하게 하는 분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위해 날 살리시는 분이야하고 자꾸 이야기해줘요. 그리고 해야할일들을 하기 시작해요.
저도 과거에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주셔서 지금은 감사하는마음으로 즐겁게 삽니다. 지나고보니 작은거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었고 내 삶의 틀에서 나를 가두고 교만한 마음으로 살았더라구요. 목사님말씀처럼 어린아이같이 기도해보세요 그래도 하나님이 응답하시더라구요. 내 자신을 조금씩 내려놓는 방법을 실천하신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바뀌면서 우울증이 사라질겁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쉽습니다 저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병세를 몰라 어려움을 겪다 병명을 알고 치료 받고 치료됐습니다 믿음으로 이겨보겠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겁니다 의학적 치료와 믿음으로 병행 하시면 분명히 완쾌 되실겁니다.
정신과 치료도 하나님이 의사를 통해 도움을 주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약을 먹으며 산책하며 땀흘리고 가까운 동산에 가서 산바람 쐬면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뇌를 즐겁게 한답니다. 새벽마다 큐티하고 날기새 듣고 유튜브로 김기석목사님, 유기성목사님, 이찬수 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며 주님 말씀으로 꽉 채워 나갑니다. 저도 몇달 심한 우울증, 공황장애로 고생하다 많이 호전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목사님..옷 색깔 넘 예뻐요^^ 저도 우울증.공황장애 외 다른 만성질환으로 있는데요. 날기새로 시작하고 말씀들으며 성경쓰기 시작하고요. 옷도 검정색은 버리고 밝은색으로 입으려해요. 한결 나아지고요. 찬양들어요.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요~~ 날기새로 무엇보다 이 시기를 견디고 이겨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늘 강건하세요. 이시대에 귀한 목사님~~~감사합니다♡
우리 목사님 상담 참 잘하십니다 사연 주신 분에게 명쾌한 상담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욱'하는 성질과 자주 화를 낸다고 가족들은 갱년기라고 놀립니다 그럴 때 우울해지는 경험이 있곤힙니다 그럴때 말씀도 읽고 찬양도 듣고 설교도 들으면서 기분전환을 합니다 저는 병원 상담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되어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목사님 말씀대로 정면돌파 기도문 써서 기도하기 찬양 말씀 듣기로도 호전되지 않으시면 반드시 병원진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영적감기 잘 치유되셔서 더욱 열심히 날기새 친구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기도가 참 부담되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한 기도 인것 같아요 그래서 전 하나님께 미리 고백합니다 정말 순간순간 주님 감사하고 은혜가 넘치는데 기도만하려면 잘하고싶은마음이 먼저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슴도 뛰고 대외적인 기도가 되고 오히려 하고나면 제가식에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보이기위한 기도가 아님 하나님께 간절한기도 할수있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제가 간구하는걸 다 아시니깐요~~ 우울증 많이 힘들텐데 꼭 긍정의 맘으로 이겨내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목사님 암 꼭 이겨내실거니 힘내세요 우리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마 이분은 바닥을 치고 올라오려고 노력하고 계신중인듯 싶습니다..ㅎㅎ 제가 그시기때 딱 저런 상태엿던듯 싶어요. 전 해외에 거주하며 산후 우울증과 갑상선과 함께 겹쳣는데 티비에 유투브 컨넥팅해서 찬양을 크게 틀어놓고 리사이틀을 하고 기도는 무시로 아빠!! 나 도와줘!! 나 죽을꺼 같아!! 하며 형식도 멋도 없는 저게 무슨 기더야 하는 수준의 기도라는 이름의 대화를 햇습니다 아버지라면서요? 아빠 아부지라면서요? 아빠 둿다 어디쓰시려구요?ㅎㅎ 전 그렇게 주님의 손을잡고 주님과 소통하며 주님의 소리에 귀기울엿습니다... 그렇게 하다버니 이젠 고난중에 천국을 살아가는 호사를 누리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루프스로 수시로 병원을 집삼아 살고 있어요, 매번 고통스러울 때면 하나님아버지라고 하기도 힘들어 “아바!,아바,” 한답니다; 그러면 그 고통의 순간 내 손을 꽉 잡아주시며 “딸! 넌 이길수 있어. 내가 네 옆에 있쟎니!” 하시는 것을 느껴요: 우리 하나님아버지는 유창한 단어의 열거가 아니라 진정 하나님아버지를 찾고 그 분을 의지하는 한마디 말을 기뻐하시고 응답하심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병원에 들어온 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지만 매일 하나님 나의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나를 평강으로 이끕니다.
목사님 셔츠색깔이 넘 멋져요! 목사님이 전에 올려주신 기도문 있어서요.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릴 때 그 기도문 읽고 지인들과도 공유했어요. 질문주신 자매님, 날기새 친구네요. 반갑습니다. 은혜로 선점하고 자매님의 어려움 있는 그대로 적어서 열 번, 백 번 읽고 기도하시길^^
맞아요 비오는날 쎈티 해지고 가을바람솔솔 불어 오며 낙업이 딩굴고 나뭇 가지에 잎새가 곧 떨어 질것같이 매달려 바람에 나붓기는 가을 날에는 우울 증이 친구 하자고 하더 라구요. 그런데 찬양을 계속 틀어놓고 따라 부르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다보니 그런 증세가 나도 모르게 사라졌어요.
힘드시겠네요. 그러시드라도 집에만 계시면 더 힘들어집니다. 가까운 뒷산이라도 있다면 그쪽으로 가볍게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 산에 오르는데 복장 멋지게 갖출 필요는 없지요. 저는 뒷산이 있어 수시로 혼자 가곤합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 듣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주어진 현실에 묻혀버리면 더 힘들어집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승리의 삶 되시길 빕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91] 협소한 지식으로 왜곡 당하시는 하나님](http://i.ytimg.com/vi/CyqR1WHV9b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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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목사 I 내 안에 거하라 시리즈 6~10편 연속보기]](/img/n.gif)
상담자 분의 기분을 생각해서 옷 색깔도 밝게 입으셨다는 목사님의 사랑이 벌써 은혜고 감동이예요..
말씀대로 즐겁게 은혜받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전한 기도 드리는 그런 삶 살도록 노력할게요.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기같은 우울증이라면줗겠네요
독감같은 우울증이 안되도록 기도할게요
어린아이같은기도로 회복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밝은옷 입고 밝은마음으로 친구만나세요 아멘
옷 색깔 까지 갗춰 입으시며 조근조근 말씀으로 평안함 얻을수 있게 해주시는 동호 목사님!.감사 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 듣고 힘을 내는
1 인입니다ㆍ목사님께도 항상
기쁨의 에너지가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코로나때문에 집콕하고 있으니 저도모르게 우울해졌네요. 나는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일은 처음이라 제게 이런 연약함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투덜거리는 기도라도 오늘부터 시작해야 겠네요.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벌써 마음이 지치니 이번기회에 예수님께 나아가 연약한 마음 의지해야겠어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항상 위로받습니다
목사님 귀한 사역을 감당하게 강건하시길 늘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힘들때 찾아들었는데 위로가 됐습니다. 마음을 토닥여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요즘 막연한 불안감과 우울감으로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오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뉴스를 보다보면 절로 우울에 빠지게 되죠
이 암담한 세상에서 나만 하나님 믿고 행복하다 하면 되나 이런일은 저런 일은 왜일어나는건지.. 모든것 다 알고 계시고 주관하심을 알고 있지만 이 세상을 보면 내 마음 밝아질 수 없네요
나의 마음과 믿음 잘 지키면서 이 세상에서 날 살아가게 하시는 이유와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합니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내게 맡겨주신 일들을 잘 하겠노라 다짐하며 내 마음, 삶을 인도해주시고 오늘 하루의 지혜와 모든 필요를 구하며 성실히 살다보면 내 우울에 빠져 있을 틈이 없을 것 같아요.. 순간순간 드는 우울감은 잠시 스쳐 보내야죠..
# 우울증을 이겨보자
1. 무시하기
2. 밝은 생각, 활동 하기
3. 은혜받기
# 기도하는 잘하는 방법
=기도문 써서 읽어보자
저도 실천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시기에 하시는 정성스런 답변을 하시는 거지요. 패션까지 생각하시면서요. 그래서 늘 목사님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김동호 목사님 영육이 강건케 하소서. 아멘.
말씀듣고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말씀뒤에 찬양반주 나오는 동안 무릎 꿇고 솔직한 제 마음 드리는 기도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우리 주님 만세! 아멘
나쁜 감정, 생각이 들때 무시하는 것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공황장애가 있는데 가슴이 막 두근거리고 숨이 찰때 두려워하지 않고 속으로 외쳐요. 난 이제 하나도 안 무섭다. 하나님은 날 망하게 하는 분이 아니라 자신의 영광을 위해 날 살리시는 분이야하고 자꾸 이야기해줘요. 그리고 해야할일들을 하기 시작해요.
저도 우울감이나 무기력함을 잘 느낍니다 아침에 은혜로 하루를 선점하는것! 아멘입니다~
써서읽는방법좋드라구요. 힘들고 마음이 미어질때 솔직한 마음을 주님께 하소연하듯 이면지에 써보니 내 마음도 보이고 정리가 돼드라구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 모습처럼 늘 강건하세요
요즘 날기새보다가 목사님위한 기도가 종종 나오네요 힘내세요. 목사님께 제가 은혜의 빚이 많네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이 시간큰은혜받습니다
기도 노트를 만들어서 기도시작하겠습니다 지혜를주셔서 참고맙습니다
저도기도가고민이였던차에
사연을보내주신덕에
맘이한결가벼워졌습니다
목사님청빙기도회가
31일부터있는데공지에올라온걸
보니9 월1일이제가대표기도
순서에있어서ㆍ가슴이답답해졋어요ㆍ다른분도만으데
왜네가해야되나ㆍ기도두할줄모르는데하면서말입니다
근데목사님에말씀듣고나서
펜을잡으려고앉아습니다
유창하게하지안아도
아버지께올리는기도는
꾸밈이업어도ㆍ미사여구가
아니여도된다고생각이들어써요
맘에서‥너사람에게듣기조으라고하는거냐ㆍ왜고민하냐고물으시는것같아ㆍ넘죄송햇어요
목사님조은말씀감사해요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과거에 얶매이지않고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려고 노력하면서 말씀 듣고 기도하면서 현재에만 집중하니 우울감이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하루이아침 주님과 함께할수있어 행복합니다 저 역시도 날마다 주님 발거름따라 주님 말씀의 위로 받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아멘
아이같은 기도, 두서없이 감정을 호소하고 부탁 드리는 기도에 무거운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는 좀더 편히 생각하고, 기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명료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울증에 휘둘리지 않도록 잘 관리할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도 이렇게 기도할래요~
목사님이 계서서 정말 좋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과거에 우울증으로 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주셔서 지금은 감사하는마음으로 즐겁게 삽니다.
지나고보니 작은거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없었고 내 삶의 틀에서 나를 가두고 교만한 마음으로 살았더라구요.
목사님말씀처럼 어린아이같이 기도해보세요
그래도 하나님이 응답하시더라구요.
내 자신을 조금씩 내려놓는 방법을 실천하신다면 겸손한 마음으로 바뀌면서 우울증이 사라질겁니다.
목사님,고맙습니다.
말씀에 은혜가 넘치나이다.
목사님의 삶 자체가 저에게는 희망이요,용기이며 은혜임니다!감사함니다!
저는 이시간 하나님이 우리에게 많은 즐거움들을 주셨다는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 오랫동안 조울과 함께 하면서 10년전 부터는 맘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바로 주님 지금 맘이 우울합니다 해결 해주세요 기도하면 은혜의 하나님께서 해결 해 주십니다 그러다 보니 조울의빈도가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주황색이 잘 어울리세요~목사님 건강하세요♡
목사님 말씀이 맞아요 은혜로 이겨내는거죠 그리고 필요하면 약의 도움을 받고요 저역시 아직은 소량의 약이 필요하지만 곧 은혜만으로 능히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오늘 상담질문과 목사님의 답변 감사드려요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가 능력임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약물 치료를 병행하면 쉽습니다
저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에 대한
병세를 몰라 어려움을 겪다
병명을 알고 치료 받고 치료됐습니다
믿음으로 이겨보겠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겁니다
의학적 치료와 믿음으로 병행
하시면 분명히
완쾌 되실겁니다.
정신과 치료도 하나님이 의사를 통해 도움을 주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약을 먹으며 산책하며 땀흘리고 가까운 동산에 가서 산바람 쐬면 나무에서 나오는 피톤치드가 뇌를 즐겁게 한답니다.
새벽마다 큐티하고 날기새 듣고 유튜브로 김기석목사님, 유기성목사님, 이찬수 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며 주님 말씀으로 꽉 채워 나갑니다. 저도 몇달 심한 우울증, 공황장애로 고생하다 많이 호전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김사합니다 목사님 지금이래도목사님을 만날수있ㅇㆍ서 너무 기쁨니다--좀더일찍알았으면-- 오래 오래 건강하시여 우리와 늘함께해주세요
목사님..옷 색깔 넘 예뻐요^^
저도 우울증.공황장애 외 다른 만성질환으로 있는데요. 날기새로 시작하고 말씀들으며 성경쓰기 시작하고요. 옷도 검정색은 버리고 밝은색으로 입으려해요. 한결 나아지고요. 찬양들어요. 좋아하는 공부도 하고요~~
날기새로 무엇보다 이 시기를 견디고 이겨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늘 강건하세요.
이시대에 귀한 목사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좋은 기도 드리고 싶었는데,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를 아버지 하나님께 고백하도록 할게요.
쏘핫세0ㅛㄷㅎㅎ
목사님잘듣고은혜입니다
우리 목사님 상담 참 잘하십니다
사연 주신 분에게 명쾌한 상담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욱'하는 성질과 자주 화를 낸다고 가족들은 갱년기라고 놀립니다 그럴 때 우울해지는 경험이 있곤힙니다 그럴때
말씀도 읽고 찬양도 듣고
설교도 들으면서 기분전환을
합니다 저는 병원 상담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되어 지내고 있습니다 혹시 목사님 말씀대로
정면돌파 기도문 써서 기도하기 찬양 말씀 듣기로도 호전되지 않으시면 반드시 병원진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영적감기 잘 치유되셔서 더욱
열심히 날기새 친구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울증 !! 은혜를 먼저 받는것 !! 말씀 읽고 찬양하고 !!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울증과 우울성향은 구분히셔야 합니다
우울성향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우울증은 병입니다 우울증은 스스로 벗어날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은혜로 밀어내는 공략~~
목사님 말씀이 맞네요! 우울감은 받아들이면 받아들이는 그 이상으로 나를 지배하던데요. 무시하고 쳐내고 허락하신 지금 이 시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면서 극복해내지던데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있는 그대로의 기도를 사랑하여 주시는
아버지와 더욱 친밀한 자매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방송으로 하루하루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쉬지말고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저도 기도가 참 부담되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보이기위한 기도 인것 같아요
그래서 전 하나님께 미리 고백합니다
정말 순간순간 주님 감사하고 은혜가 넘치는데 기도만하려면
잘하고싶은마음이 먼저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슴도 뛰고
대외적인 기도가 되고 오히려 하고나면
제가식에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전 보이기위한 기도가 아님
하나님께 간절한기도 할수있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
하나님은 제가 간구하는걸
다 아시니깐요~~
우울증 많이 힘들텐데
꼭 긍정의 맘으로 이겨내시길 저도
기도합니다
목사님 암 꼭 이겨내실거니
힘내세요 우리 목사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세요~
아버지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든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용기주시는 그런 분이시잔아요~
그런 하니님이 나의 아버지인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급해지는 제 기도를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차근 차근 기도를 한글자 한글자 적으며 정직한 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채우는 기도가 아닌...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잘..설명하셨습니다..
주위에너무많이계십니다..
이렇게보면맘이여리고
온실에서.온유하게사신분들
갑작스런변화에적응하지
못하고.생활압박에육신도
맘도무너져버린..이런일들이
곧우울증이란단어가된것
같습니다.약도..치료도중요
그러나그보다먼저강한정신력.그것들이나를지배하지못
하도록바쁘게움직이고.
생활하는것도.하나에지혜.
목사님말씀에저에생각도
살짝올렸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기도는 그냥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하는거예요
아버지!
나 힘들어요
우울해요
도와주세요등등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황색 옷이 참 잘 어울리세요~^^
저도 몆 년간 있던 우울증을 구역예배 드리고 이야기한 거 밖에 없었는데 신기하게도 우울증이 사라졌어요
예수님이 들으시고
치료해 주셨어요
많은 사람들께 알리시고 기도 부탁하세요
제게도 많은 도움의말씀 감사드려요!
성서학당에서 좋아하는 목사님 한 분이 평생 우울증이라시면서 그냥 이기면서 산다고 하신다니 저도 그냥사는거 배웠습니다^^
아마 이분은 바닥을 치고 올라오려고 노력하고 계신중인듯 싶습니다..ㅎㅎ 제가 그시기때 딱 저런 상태엿던듯 싶어요. 전 해외에 거주하며 산후 우울증과 갑상선과 함께 겹쳣는데 티비에 유투브 컨넥팅해서 찬양을 크게 틀어놓고 리사이틀을 하고 기도는 무시로 아빠!! 나 도와줘!! 나 죽을꺼 같아!! 하며 형식도 멋도 없는 저게 무슨 기더야 하는 수준의 기도라는 이름의 대화를 햇습니다 아버지라면서요? 아빠 아부지라면서요? 아빠 둿다 어디쓰시려구요?ㅎㅎ 전 그렇게 주님의 손을잡고 주님과 소통하며 주님의 소리에 귀기울엿습니다... 그렇게 하다버니 이젠 고난중에 천국을 살아가는 호사를 누리며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기도가 늘 어려웠는데
마음을 적어 들여다보면서
솔직하게 기도드리렵니다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의 진솔하신 삶을 나눠주심으로 귀히 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새힘주시니 감사드립니다.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제 우울증 치료해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루프스로 수시로 병원을 집삼아 살고 있어요, 매번 고통스러울 때면 하나님아버지라고 하기도 힘들어 “아바!,아바,” 한답니다; 그러면 그 고통의 순간 내 손을 꽉 잡아주시며 “딸! 넌 이길수 있어. 내가 네 옆에 있쟎니!” 하시는 것을 느껴요: 우리 하나님아버지는 유창한 단어의 열거가 아니라 진정 하나님아버지를 찾고 그 분을 의지하는 한마디 말을 기뻐하시고 응답하심을 매일 느끼고 있습니다. 병원에 들어온 지 벌써 3개월이 되어가지만 매일 하나님 나의 아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나를 평강으로 이끕니다.
목사님 셔츠색깔이 넘 멋져요!
목사님이 전에 올려주신 기도문 있어서요.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릴 때 그 기도문 읽고 지인들과도 공유했어요.
질문주신 자매님, 날기새 친구네요. 반갑습니다.
은혜로 선점하고 자매님의 어려움 있는 그대로 적어서 열 번, 백 번 읽고 기도하시길^^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목사님 말씀에 왜 울컥할까요.. 제가 감사합니다...
예전에 아시는분이
제게 비오는날 커피잔들고 창가에 서 있지마!
왜요?
했더니 우울증 온다!
밝은 노래 찬양들어봐 !
네!
했습니다.
맞아요 비오는날 쎈티 해지고 가을바람솔솔 불어 오며 낙업이 딩굴고 나뭇 가지에 잎새가 곧 떨어 질것같이 매달려 바람에 나붓기는 가을 날에는 우울 증이 친구 하자고 하더 라구요. 그런데 찬양을 계속 틀어놓고 따라 부르고 성령 충만한 삶을 살다보니 그런 증세가 나도 모르게 사라졌어요.
이세상에 우울하지 않는 사람 없지요
그것이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
아니겠어요
설교를 듣고 보혈찬송틀어두고
억지로라도
콧노래 흥얼거리고
철없는 애들처럼 사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
목사님 그렇게 꾸미고 그럴 정도면 우울증 아닌 것 같아요. 그게 안돼서 문제 같아요
의사ᆢ약도움 ᆢ무시해라 ᆢ즐건건 ᆢ신나는찬양듣기ᆢ기도는 그냥 어린아이처럼 주여 옹앙옹앙 ᆢ그냥 말해여ᆢ저는 하나님께 애교를부려요 ᆢ장난치고 말하면서 기도하기도해요 ᆢ다들어주세요ᆢ우아ᆢ예쁘게입고ᆢ힘내세요
그런데 만날 사람도 없고 좋아하는 일 없으면 어찌해야 될까요? 좋아하는 일도 돈이 넉넉해야 가능하니 좋아하는 일도 딱히 안 떠올라요ㅜ
힘드시겠네요.
그러시드라도 집에만 계시면 더 힘들어집니다.
가까운 뒷산이라도 있다면 그쪽으로 가볍게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네 산에 오르는데 복장 멋지게 갖출 필요는 없지요. 저는 뒷산이 있어 수시로 혼자 가곤합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찾아 듣거나 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주어진 현실에 묻혀버리면 더 힘들어집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승리의 삶 되시길 빕니다.
우울증은 그냥 상담과 약을 병행해야해요..
오랫동안 앓았는데 혼자 이겨낼 수준이 아니라면 그냥 기도말씀만으로 이기려하지마시고 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이제야 말씀을
들었네요
저도 우울 불안이 있는데
이른아침 날기새 말씀으로
은혜 받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우울증을 잘 이겨내려고
있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