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도 비지니스입니다. 불안한 엄마들의 속내를 이용해 돈을 버는 비지니스라는걸 알게되니 그 어떤 원장의 말도 다 돈달란소리로 밖엔 안들립니다. 불안하고 아이를 못 믿는 엄마들만 혹해서 돈을 갖다바칩니다. 엄마가 공부를해야하고 아이들은 그냥 따뜻한 밥해주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사견이지만 한국교육에서 부족한 점은 아이들에대한 믿음과 운동입니다. 미국 학부모들의 운동에 대한 열성은 한국 엄마들의 공부열성과 똑같습니다.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운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의 자식 말고 내 자식을 키워야하는데 솔직히 한국이라는 사회의 울타리 안에서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저도 한국을 떠나 미국에 와서 보니 그런게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요즘 존리샘같은 분들의 강연과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만큼 중요하고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 어느정도 희망이 보입니다. 노후계획 정말 중요합니다 사교육 끊고 부모들이 노후를 위해 본인들의 삶에 투자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백퍼 공감합니당~ 아이가 초딩때까지는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지요..(이해하구말구요) 빠르면 중딩때 사춘기와 부딪히며 그나마 부모가 깨달으면 다행이구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아이가 1%의 공부 잘 하는 아이로 착각속에 강압적이며 맹목적인 교육관이죠.. (각자 다름을 인정하지않죠) ㅋ울얘들도 정말 잘햇고 저또한 그렇게 믿엇으니까요.. 그런데 아이의 주도적인 학습이 아닌, 부모의 스파르타식의 쉼없는 학원돌리기는 분명 한계가 드러나며 밑바진 독에 물붓기랍니다ㅠ(주변에 숱하쥬) 가장 중요한건 내소중한 아이가 진정 행복하지 않으며, 부모의 의지로 밀어부치면, 다행히 비행으로 표출하는 아이가 잇는가 반면, 속으로 곪아 손도 쓸수없는 지경의 위험수위를 경험하고서야 때늦은 후회를 하지만 돌이킬수가 없지요.. 결국엔 엄청난 사교욱비를 쏟아버리고, 아이도, 부모도 모두 서로가 괴로운 사고의전환을 톡톡히 치르고서야 거듭나면 다행이랍니다.. 회복하기엔 시간과 깨달음에 무척이나 투자를 해야하구요.. 부디 공부에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와 부모의 현재 행복지수에 포인트를 맞추세요.. 우리는 존중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뿌리가 계속 대물림 되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죠ㅠ 자녀한테도 자신한테도 젤 중요한건 존중의 마인드지만 어렵지요.. 그래도 홧팅입니당!!! 쓰디쓴 경험자로 쓰다보니 길어졋네요.. 당근당근 금융문맹 탈출 필수구요~ 존리대표님 덕분에 주식에 눈을 떳어용~ 덕분에 희망도 생겻고 점점더 주식 열공에 잼나고 너무 감사합니당~~~^ 보물같은 최경영의 경제쑈두 금융학습에 두루두루 도움 마니받고 잼나요~ 매우 감사합니당~~~^^
저도 아직 자식은 없지만 태어나게 되면 자식명의로 개설된 계좌에 미중 인덱스펀드로 휴일 빼고 매일 2만원씩 넣어줄 생각입니다. 한달에 20~30정도씩 꼬박꼬박이요. 사교육비도 최대한 줄이고 그것도 투자하구요. 그리고 기업의 기본적인 생리, 우리 주변의 좋은 기업들, 생애 계획, 용돈 관리, 자산배분 등등을 조금씩 가르칠 생각입니다. 자식이 판검사, 의사가 될 수도 있겠죠. 현실적으로는 20대 중후반에 지금의 250정도 가치를 지닌 월급 받는 신입이 제일 가능성 높지만요. 그때 자식 명의로 된 최소 2억 정도의 금융자산이 있다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2억만해도 연 5% 수익이면 연 천만원이니 월급을 백만원 정도 더 타는 셈이 됩니다. 3억에 7, 8%면 그 이상이죠. 그 뒤에 혹시라도 자식이 주택구매 등으로 추가납입을 못해도 복리로 금액은 어마어마해져서 최소한 노후걱정은 하지않을 거구요. 분명히 이런 초장기 투자가 평범할 제 아이를 크게 도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학 싫어하는 애 초등 때 90점짜리가 중학교 가면 60점이 되고 고등학교 가면 20점짜리 되거든요.학부모께 그런 아이들 학원 그만 보내라고 하면 놀래지만 아이가 대학 들어가고 나면 제가 한말을 이해하며 헛돈 썼다고들 말했지요. 수학 싫어하는애 중학교쯤에는 억지로 시키지 마요.
전 이미 애들명의로 미국주식 사줫어요. 주식도 가르쳐주고 금융도 교육하고잇습니다. 사교육 안시킵니다.존리님 말대로 돈이 아까워서요.우리애는 배당금 받기 시작해서 스스로 이제 주식 살려고합니다. 이번 배당금은 코카콜라 산다고하네요. 우리애는 일 안해도 기업들이 일해줍니다. 사교육비 쓰레기통에 버리는 돈입니다
우리나라 처럼 외국인들이 선물 옵션 같은 파생 시장을 이용해서 주가를 어떤 박스권 안에 가두어 놓고 현금 인출기 처럼 돈 빼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미국에서 투자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코스피 200 종목 중 연봉 흐름이 우상향인 종목이 몇개나 있을까? 그 말은 곧 어떤 가격의 박스권 안에서 대부분의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 만을 반복하다가 아래로 처 박혀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예외이지만...ㅋ 다시 말해 10년 정도를 하나이 주기로 볼 때 주가가 견고한 우상향을 보이는 종목은 손ㄴ에 꼽힐 정도이다. 나머지 종목들은 .... ㅜㅜ 그래서 미국 처럼 일부 세력이 장난질 치지 못하는 주식시장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삼고 싶다면 차라리 다우나 나스닥에서 투자 대상을 물색하는 것이 맞고 우리 나라는 아직까지는 부동산이 대마불사의 투자 대상이다. 따라서 정말로 순수 자산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본다면 다우에 30% 우리나라 부동산에 50% 현금 15% 펀드나 은행권에 5%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개인이 기관을 이기는 방법은 테마주같은 쓰레기 잡주들에 관심끊고 전재산 올인하지말고. 틈틈히 여유금 누가봐도 좋은주식 망하지 않는기업에 투자하여 존버하는겁니다. 트레이딩은 개인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년평균 5프로정도 목표로 하세요. 두배 세배 노리다 개잡주에 물려서 깡통 찹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갑니다 저는 8년전 쯤 남편이 사놓은 주식 한국 대표 우량주 현대차 기아차 에스오일 메디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엘리베이터 모든종목이 반토막입니다 사고판적도 없어요 ㅠ 주식투자 공부가 많이 필요합니다 펀드도 8년전에 들어논게 아직도 마이너스입니다 3개 우리나라 대표펀드 들었는데 저도 조영구씨 과인가 봐요 왜 이런결과가 났나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8년전이면 2010년대 초반 차화정 랠리로 현기차, 에스오일 같은 종목들이 실적도 좋고 주가도 날아가던 시절이네요. 지금으로 치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종목들이죠. 당시 관련 제조업 분야 모두 업황이 좋아 그당시 주가가 고점이었지만 중일과 경쟁해야하는 제조업 분야인데다가 경기순환주라 경쟁국인 일본의 엔화 하락, 중국의 제조업 성장과 함께 한국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내려갔을 겁니다. 포트 보고 업황이나 해당기업 상황 보시면서 다시 돌아올 것 같은 종목들 판단하셔서 남기고 손절할 건 손절하시고 개별주보다는 인덱스 쪽에 집중하시는 게 어떤가합니다. 하워드 막스가 이런 말을 했지요. '좋은 것을 비싸게 사는 것보다 적당한 종목을 싸게 사는 것이 낫다. 내가 잘 샀느냐는 내가 그것을 얼마에 샀느냐로 결정된다' 우리 같은 일반인조차도 좋다는 걸 아는 우량주는 이미 비쌉니다. 지금은 네이버, 카카오, 삼바가 그렇죠. 그리고 그건 좋은 거래라고 할 수 없지요. 님께서 사신 종목도 당시 최우량주였지만 종목이 속한 산업 분야의 특징, 경쟁자, 가격에 대해 간과하신게 크지않나싶습니다.
죤리의 생각을 따라 너도 나도 학업 대신 돈 버는 궁리만 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또 다른 전염병이 되어 이 사회에 만연하게 될 것이다. 이집도 저집도 요즘 어떤 종목 투자해?가 주된 관심이 되는 세상이 될 거다. 어떻게 해서 자산을 많이 갖게 되었어?가 주된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다. 일리는 있는데 뭔가 엉성한 이야기 흐름이다...ㅋㅋ 파편적인 예들에 대한 연결고리가 탄탄하지 못한 느낌이다. 마치 꼼꼼한 수학문제 풀이를 설렁설렁 다루어 답만 맞게하는 느낌이랄까?...ㅋㅋ 어쨌든 편향된 세상 가치에 휩싸여 살아가는 우리사회에서는 한번 쯤 우리의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설득당하셨나요?...ㅋㅋ
![[최경영의 경제쇼 플러스_0307] "자녀들과 돈 이야기를 해야 부자된다"](http://i.ytimg.com/vi/NMZ0Ypg_k9I/mqdefault.jpg)
![[최경영의 경제쇼 플러스_0307] "자녀들과 돈 이야기를 해야 부자된다"](/img/tr.png)
![[최경영의 경제쇼 플러스] “돈은 하늘의 선물-우리 아이는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다!!!” (존리 & 오윤혜) | KBS 201129 방송](http://i.ytimg.com/vi/to3imcRfwZA/mqdefault.jpg)
![[최경영의 경제쇼] 경제교육 전도사 존리대표 //학벌, 체면, 안전제일주의...엄마가 일본스타일 버려야 자식이 부자된다 | KBS 201002 방송](/img/n.gif)
대표님의 국민사랑에 고개숙여 감사합니다 🎉🎉
온국민이금융백신 맞아야 합니다🎉🎉
진짜 존리대표님 은 내머리속에 똥을 깨끝이 치워주신분이다.
엄마들 다수는 이런강의 100번 들어도 안변한다는 거 ㅎ.ㅎ
이때 존리말 듣고 투자하고 하나도 안팔았으면 개꿀이었겠다 20년도 초반이 많이 빠졌던 시기인데
영구형..연기좋네
사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전국민이 십시일반으로 돈 모아 일타강사들 노후준비 해주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금융교육... 중요함을 늦은 나이에 알았는데~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액션을 취해가고 있습니다🤭
조영구 존리 조합 또 불러주세요 ㅠㅠㅠㅠ 넘 재밋고 유익하네요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세명의 토크 정말 최고👍입니다.
웃느라 잠이 싹 사라지네요.
전 존리대표님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신거 보고서 사교육
4일뒤에 바로 다 끊어버렸습니다 제발 하라는대로 하셔서 아이사육 멈춰주세요
존리 대표님 부자되고 싶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존리같은 분이 다시 오신것은 참으로 크나큰 축복입니다.이분 책......강의 다 맞습니다.정말로 옳은 말씀입니다.저도 아들과 상의해서 지금 실천하고 있습니다.
공부에만 인생을 걸게하고 싶지 않았던 건 잘한것 같긴한데 너무 대책없이 안일했덧 탓에 그리고 여러사정으로 인해 넋놓고 있다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1인인 저도 깊이 재고해 봐야겠어요 정신차리고 살아갈 궁리 찾아보렵니다!!! 오늘도 넘 잘 듣고 갑니다~~~ㅎ
투기는 가까운 지인에게 사기 치고, 투자는 지인에게 도움을 준다
좋은방송 감사함니다 유익한방송에 하루두번이
상 듣고있습니다
존 리 대표님과 조영구씨의 궁합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일반 시청자 입장에서 궁금한 걸 물어봐주시고 그에 맞는 답변을 해주시고. 잘 보고 갑니다. 많은 학부형들이 대표님의 말씀을 들어보셨으면^^
죤리대표님 정말감사합니다 애국자이십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저도죤리대표님때문에 주식투자하게 되서너무감사합니다
아.. 너무 재밌네요 조영구씨와 존리대표님 자주좀 나와주세요
환상의 궁합이에요
조영구님 존리님 캐미가 잘 맞네요. 조영구님 가정 설득 시키면 대한민국 가정도 다 설득 될듯..
너무 너무 공감갑니다
전부 맞는 말인데.... 부모가 똑똑 해야 함.......비워야 됨....돈도 있어야 됨...ㅠㅠ
조용구가 재미있게 질문해줘서 좋고 존리대표님은 그냥 좋고
존리대표님 말씀 너무 멋지죠 ㅎ ㅎㅎ
존리대표님존경합니다.
지금 청원하고 왔습니다 ^^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청원 완료.. 존리대표님, 완전 공감.
청원완료!!!^^
조영구님하고 존리대표님 다시 만나시면 좋겠어요 조영구님 이후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조영구가 방송진행자라 그런지 케미가 장난이 아니군요 ㅋㅋㅋ
사교육도 비지니스입니다. 불안한 엄마들의 속내를 이용해 돈을 버는 비지니스라는걸 알게되니 그 어떤 원장의 말도 다 돈달란소리로 밖엔 안들립니다. 불안하고 아이를 못 믿는 엄마들만 혹해서 돈을 갖다바칩니다. 엄마가 공부를해야하고 아이들은 그냥 따뜻한 밥해주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사견이지만 한국교육에서 부족한 점은 아이들에대한 믿음과 운동입니다. 미국 학부모들의 운동에 대한 열성은 한국 엄마들의 공부열성과 똑같습니다.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운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남의 자식 말고 내 자식을 키워야하는데 솔직히 한국이라는 사회의 울타리 안에서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저도 한국을 떠나 미국에 와서 보니 그런게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요즘 존리샘같은 분들의 강연과 책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그만큼 중요하고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 어느정도 희망이 보입니다. 노후계획 정말 중요합니다 사교육 끊고 부모들이 노후를 위해 본인들의 삶에 투자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조영구가 받은 정보는 상황이 나빠져서 대량으로 처분해야 하는 주식이 생겼을때, 그 주식 처분 해결사들이 처분하는 프로잭트에 참여한 것일 것이다..
자비없는 자본주의의 속성을 빨리 간파하고 같이 파도를 타야지 그렇지않으면 원시인이 된다.
우리나라는 변할것 같습니다.
성공투자,일어날것 같습니다.
약자로 엄사자주사가 되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더 밝은 미래를 위하여🥂
여자가 똑똑하고 현명하면 다음 세대가 바뀐다 경쟁력있게.
잘 말씀 하셨어요
조영구 흥분했네
주식이라는 단어의 뜻부터 공부한다면 사고 파는 일은 적어질텐데
그루나무 주에 법 식 자 입니다.
나무를 키우는 법이죠
요즘 가장 재밌고 유익한 방송이 최경영의 경제쇼다
상상력을 키우세요 => 상상력을 키우는 학원을 보내자.
이런 방식이 깨져야할텐데요.
백퍼 공감합니당~
아이가 초딩때까지는 귀에 전혀 들어오지 않지요..(이해하구말구요)
빠르면 중딩때 사춘기와 부딪히며 그나마 부모가 깨달으면 다행이구요..
대부분의 부모들은 내아이가 1%의 공부 잘 하는 아이로 착각속에 강압적이며 맹목적인 교육관이죠..
(각자 다름을 인정하지않죠)
ㅋ울얘들도 정말 잘햇고 저또한 그렇게 믿엇으니까요..
그런데 아이의 주도적인 학습이 아닌, 부모의 스파르타식의 쉼없는 학원돌리기는 분명 한계가 드러나며 밑바진 독에 물붓기랍니다ㅠ(주변에 숱하쥬)
가장 중요한건 내소중한 아이가 진정 행복하지 않으며,
부모의 의지로 밀어부치면,
다행히 비행으로 표출하는 아이가 잇는가 반면, 속으로 곪아 손도 쓸수없는 지경의 위험수위를 경험하고서야 때늦은 후회를 하지만 돌이킬수가 없지요..
결국엔 엄청난 사교욱비를 쏟아버리고,
아이도, 부모도 모두 서로가 괴로운 사고의전환을 톡톡히 치르고서야 거듭나면 다행이랍니다..
회복하기엔 시간과 깨달음에 무척이나 투자를 해야하구요..
부디 공부에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와 부모의 현재 행복지수에 포인트를 맞추세요..
우리는 존중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뿌리가 계속 대물림 되는것이 안타까운 현실이죠ㅠ
자녀한테도 자신한테도 젤 중요한건 존중의 마인드지만 어렵지요..
그래도 홧팅입니당!!!
쓰디쓴 경험자로 쓰다보니 길어졋네요..
당근당근 금융문맹 탈출 필수구요~
존리대표님 덕분에 주식에 눈을 떳어용~
덕분에 희망도 생겻고 점점더 주식 열공에 잼나고 너무 감사합니당~~~^
보물같은 최경영의 경제쑈두 금융학습에 두루두루 도움 마니받고 잼나요~
매우 감사합니당~~~^^
조영구 넘 웃겨…
돌려 얘기하지 않고 돌직구 ㅋㅋ
재밌네!
저도 아직 자식은 없지만 태어나게 되면 자식명의로 개설된 계좌에 미중 인덱스펀드로 휴일 빼고 매일 2만원씩 넣어줄 생각입니다. 한달에 20~30정도씩 꼬박꼬박이요. 사교육비도 최대한 줄이고 그것도 투자하구요.
그리고 기업의 기본적인 생리, 우리 주변의 좋은 기업들, 생애 계획, 용돈 관리, 자산배분 등등을 조금씩 가르칠 생각입니다.
자식이 판검사, 의사가 될 수도 있겠죠. 현실적으로는 20대 중후반에 지금의 250정도 가치를 지닌 월급 받는 신입이 제일 가능성 높지만요. 그때 자식 명의로 된 최소 2억 정도의 금융자산이 있다면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소 2억만해도 연 5% 수익이면 연 천만원이니 월급을 백만원 정도 더 타는 셈이 됩니다. 3억에 7, 8%면 그 이상이죠. 그 뒤에 혹시라도 자식이 주택구매 등으로 추가납입을 못해도 복리로 금액은 어마어마해져서 최소한 노후걱정은 하지않을 거구요. 분명히 이런 초장기 투자가 평범할 제 아이를 크게 도와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송이었어요 도움이 됐어요♡
저도 사교육 안 시킵니다
행복해합니다
존리님 책 읽고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조용구씨가 좋은 패널인게 사회자가 없어도 전부 진행을 시키고 철저하게 청취자 눈높이로 질문을하고 좋은 답변이 나오도록 이끌어 가네요
유익했습니다.
청원했습니다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최경영기자님 화이팅 입니다
우리나라는 내 의지대로 살기가 참 힘든 것 같아요.
존리님이 좋은대학 나오고 성공하셔서 저런 말씀을 하니 공감을 하지 아니라면 절대 인정안 할 듯요.
쉬운 예로 미혼이 결혼 안하는 것도 행복해 라고 하면 결혼해보고 그런소리 하라고 하듯이요.
남과의 비교가 너무 심한 나라죠 몇살까지는 뭘 해야되는지가 정해져있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실패자로 낙인을 찍어버리니 남과 다른 길을 가면 욕하는 세상이라 도전을 하기가 힘들죠
메리츠 주니어 펀드 요즘 수익율 많이 올랐내요
교육보험 대신 가입했는대
15년후 기대됩니다 ^^
오도독 넘 감칠나게 잘하시넹. ㅋ
로버트 키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옴니다
이거 보고 바로 주식 사신 분 망, 2달 후 사긴 분 흥
메주 목요일 밤 10시 이슈 오도독,
매주 토요일 낮 11시 경제 오도독.
많은 시청을 부탁합니다!^^
++++++
근데 영구형은 마누라가 돈을 엄청 써대서 죽어라고 돈벌어야할듯...
교육 학군 대학 평준화가 안되면 사교육 못잡고 부동산도 어렵다 기존 언론들이 득달같이 달려들고 토건 회사 외 교육계 이해당사자가 매달려있다ᆢ 쉽지 않는 싸움이 될것이다
존리아웃
조영구님 잘허시에
적당히 걸러들으면 되는데 저같으면 자녀가 어렸을때부터 자녀 앞으로 사교육비에 쓸돈으로 우량주 조금씩 사주겠네요 그리고 초등생때부터 투자와 금융교육은 필수 입니다
조영구 욕하지마라ㅎ 일반 엄마들이 다 저런다고 ㅎ 진짜 문맹들이지ㅎ
너무 재밌어요. 조영구씨와의 케미가 끝내주네요 ㅋㅋㅋ
한국은 금융 코로나 걸렸네
ㅎㅎㅎㅎㅎ 조영구씨 ..지금쯤은 바뀌었을까요^^..제발 그랬기를ㅎㅎ
수학 싫어하는 애 초등 때 90점짜리가 중학교 가면 60점이 되고 고등학교 가면 20점짜리 되거든요.학부모께 그런 아이들 학원 그만 보내라고 하면 놀래지만 아이가 대학 들어가고 나면 제가 한말을 이해하며 헛돈 썼다고들 말했지요.
수학 싫어하는애 중학교쯤에는 억지로 시키지 마요.
그렇게 돈낭비 시간낭비하고 대학졸업한 뒤에 취업도 잘 안되면서 온 가족이 괴로워지는거죠
존리대표님 말씀에 너무공감하지만 엄마로써 결단이 어렵네요ㅠ
맞아요 두렵죠.
근데 세상이 너무 빠르게 변하네요.
유투버가 장래희망 상위권에 오를지
누가 알았겠어요? 한번 귀기울여 들어볼법한
이야기이긴 하네요 ㅋㅋ
@@silverstarjo5654 맞습시다 10년후면 공부도 무슨의미인가 싶어서... 우선 존리대표님말씀에 아이들용돈이나 생일비용은 아이들과 상의한후 주식투자를 시작했습니다 세상의 엄마아빠들이 생각을 많이해봐야할것같아요~^^
전 이미 애들명의로 미국주식 사줫어요. 주식도 가르쳐주고 금융도 교육하고잇습니다. 사교육 안시킵니다.존리님 말대로 돈이 아까워서요.우리애는 배당금 받기 시작해서 스스로 이제 주식 살려고합니다. 이번 배당금은 코카콜라 산다고하네요. 우리애는 일 안해도 기업들이 일해줍니다. 사교육비 쓰레기통에 버리는 돈입니다
결단이 어려운 이유는 자존심을 놓지못해서 입니다! 아이들은 그냥 자신의 자랑거리, 자신의 만족을 위해 이용하고 있어서 입니다! 진짜 아이를 위한다면 아이의 행복을 먼저 생각해주세요!
전염병에서 벗어나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우리나라 처럼 외국인들이 선물 옵션 같은 파생 시장을 이용해서 주가를 어떤 박스권 안에 가두어 놓고 현금 인출기 처럼 돈 빼내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주식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미국에서 투자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코스피 200 종목 중 연봉 흐름이 우상향인 종목이 몇개나 있을까? 그 말은 곧 어떤 가격의 박스권 안에서 대부분의 주가가 오르고 내리고 만을 반복하다가 아래로 처 박혀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예외이지만...ㅋ 다시 말해 10년 정도를 하나이 주기로 볼 때 주가가 견고한 우상향을 보이는 종목은 손ㄴ에 꼽힐 정도이다. 나머지 종목들은 .... ㅜㅜ 그래서 미국 처럼 일부 세력이 장난질 치지 못하는 주식시장에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을 투자의 대상으로 삼고 싶다면 차라리 다우나 나스닥에서 투자 대상을 물색하는 것이 맞고 우리 나라는 아직까지는 부동산이 대마불사의 투자 대상이다. 따라서 정말로 순수 자산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본다면 다우에 30% 우리나라 부동산에 50% 현금 15% 펀드나 은행권에 5%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
개인이 기관을 이기는 방법은 테마주같은 쓰레기 잡주들에 관심끊고 전재산 올인하지말고. 틈틈히 여유금 누가봐도 좋은주식 망하지 않는기업에 투자하여 존버하는겁니다. 트레이딩은 개인의 영역이 아닙니다. 그리고 년평균 5프로정도 목표로 하세요. 두배 세배 노리다 개잡주에 물려서 깡통 찹니다.
그냥 미국 인덱스 펀드만 해도 충분함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갑니다
저는 8년전 쯤 남편이 사놓은 주식 한국 대표 우량주 현대차 기아차 에스오일 메디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엘리베이터 모든종목이 반토막입니다 사고판적도 없어요 ㅠ
주식투자 공부가 많이 필요합니다
펀드도 8년전에 들어논게 아직도 마이너스입니다 3개 우리나라 대표펀드 들었는데 저도 조영구씨 과인가 봐요
왜 이런결과가 났나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8년전이면 2010년대 초반 차화정 랠리로 현기차, 에스오일 같은 종목들이 실적도 좋고 주가도 날아가던 시절이네요. 지금으로 치면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종목들이죠. 당시 관련 제조업 분야 모두 업황이 좋아 그당시 주가가 고점이었지만 중일과 경쟁해야하는 제조업 분야인데다가 경기순환주라 경쟁국인 일본의 엔화 하락, 중국의 제조업 성장과 함께 한국 경기가 안 좋아지면서 내려갔을 겁니다. 포트 보고 업황이나 해당기업 상황 보시면서 다시 돌아올 것 같은 종목들 판단하셔서 남기고 손절할 건 손절하시고 개별주보다는 인덱스 쪽에 집중하시는 게 어떤가합니다.
하워드 막스가 이런 말을 했지요. '좋은 것을 비싸게 사는 것보다 적당한 종목을 싸게 사는 것이 낫다. 내가 잘 샀느냐는 내가 그것을 얼마에 샀느냐로 결정된다'
우리 같은 일반인조차도 좋다는 걸 아는 우량주는 이미 비쌉니다. 지금은 네이버, 카카오, 삼바가 그렇죠. 그리고 그건 좋은 거래라고 할 수 없지요. 님께서 사신 종목도 당시 최우량주였지만 종목이 속한 산업 분야의 특징, 경쟁자, 가격에 대해 간과하신게 크지않나싶습니다.
@@대구사람-t8t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구사람-t8t 와..댓글감사해요
대구사람 ,
반갑습니다.
저도 대구사람인데
그래서 공부하고 장기투자하고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조영구님 예능처럼 하기 위해 일부러 저렇게 금융문맹인척 하시네요 ㅎㅎ
학원 여러개 다녀서 대학 나와 일하다가 닭집 차리는 거보단 그돈으로 배당주 사 주는게 낫다.
아파트 그닭장이 비싼게 이해가 안가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받고 내집에서 소리하나 못내고사는게 정상인지..
아파트만큼 편하고 안전한데가 없음
맞아요 유럽에가면 빈곤층이 아파트에살죠 ㅎ ㅎ 서울의 아파트값은 거의 거품과도같아요 차라리 월세가 낫습니다
조영구씨는 금융문맹
본인이 주식투자 실패했다고 방송에서
주식투자 하지말랬죠 앞으론 그러지마세요
주식투자가 아닌 도박을 한거고 당연하게 실패했을 뿐인데 주식=도박이라고 알리면 너무 잘못된 거지
조영구가 딱 내수준으로 질문을 해주니까 너무 좋은데~ㅋㅋ
조영구는 귀가 얇야 주식하면 무조건 죽는각~~~
존리 대표님 말 상당부분 동의 합니다만 대부분 포괄적인 투자마인드만 알려주시는데요.
참고 : etfplant.tistory.com/47
펀드든 주식이든 마켓타이밍 안재더라도 최소한 매수비중 조절은 Value averaging 방식으로 하는걸 추천 드려봅니다.
사교육비로 아이에게 주식을 또는 펀드를 사주면 증여세를 내야 한다고 히는데.. 맞나요?
오히려 대학까지 가르치려면 사교육비가 더 많이 들어가는 데도 증여세 없는것처럼 사교육비 명시후 주식사주면 얼마으든간에 증여세 없애야 공평한건 아닌지요?
궁금합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청원 갑시다.
학원비 월 2백은 세금 없고 펀드 200은 세금 폭탄?
창업을 60살에 하는 나라
조영구 + 존리 케미도 웃긴듯ㅋㅋ
존리 선생님 예능에 최적화된분같음ㅋㄱ
코로나 사태가 공식적으로 끝나면 유통회사들 끼리 연합하여 극복 기념 할인 행사를 하면 좋겠습니다.
국내 관광지나 관광관련 산업에서도 입장료나 이용료를 할인 해 주어도 좋구요.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 정부에서도 참가업체에 일정기간의 세금을 깍아 주어도 좋구요.
ㅡㅡ
ㄷ
인덱스가 뭔가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는 좀 아닌 거 같아요..10년동안 박스권입니다..교육관은 정말 공감이 갑니다. 아이들이 행복할 줄 알아야합니다..아이들은 부모의 소유가 아니에요
서울대 가는거보다 좋은 종목 고르는법 공부하는건 너무 쉬운일 아닐까요.. 좋은 종목만 잘 고르면 우리나라도 많이 벌 수 있을거 같단 느낌이 들어요. 저도 조금씩 실천해보려합니다
종목고르지 말고 겸손하게 미국 s&p500 etf만 연금저축펀드에서 모아가세요 그것만 해도 노후대비 확실합니다
조영구 너무 재밌어요
조영구님 완전 좋아요~~
강남아줌마는 거의 수준이하다 원조 복부인 아파트에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다 ㅡ
금융지식을 배우는 건 중요하지만, 돈 버는 거랑 별개임..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개인들 등쳐 먹는 비대칭 시장이라!
미국으로 눈만 돌려도 수년째 우상향 곡선인데 ㅉㅉ
고딩인데 수학40 영어32 과학20 나가요 더는 안나가요. 초딩6학년애는 영어 32만 나가요. 강남이지만 그정도만 시킵니다. 저희애들은 둘다 행복해요 하고싶은만큼만 시키고 나머진 놀렸어요 고딩되니까 공부매진하네요. 중3까지 신나게 놀았어요. 많이 안시키면 달릴때 달리는거같아요 공부가 지겨워지고 지치는게 더 최악이죠. 아이는 행복해야해요 많이안아주구요
그런데 존 리님은 자식들 사교육비 안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혹시 대학도 학비 아까와 안 보내고, 주식 사준거?
이름이 왜 존리겠나
@@redtiger973 뭔소리신지?
jack chris 존× 리치
@@Mingyo-fg1xn 엄청 부자다.그런데 자식들은 사교육 안 시키고 대학도 안 보냈는지 궁금
37:10 쯤에 나오네요
공직자가 그랫다면 비리 아닙니까?.
죤리의 생각을 따라 너도 나도 학업 대신 돈 버는 궁리만 하기 시작하면 그것이 또 다른 전염병이 되어 이 사회에 만연하게 될 것이다.
이집도 저집도 요즘 어떤 종목 투자해?가 주된 관심이 되는 세상이 될 거다. 어떻게 해서 자산을 많이 갖게 되었어?가 주된 이야기 거리가 될 것이다. 일리는 있는데 뭔가 엉성한 이야기 흐름이다...ㅋㅋ 파편적인 예들에 대한 연결고리가 탄탄하지 못한 느낌이다. 마치 꼼꼼한 수학문제 풀이를 설렁설렁 다루어 답만 맞게하는 느낌이랄까?...ㅋㅋ 어쨌든 편향된 세상 가치에 휩싸여 살아가는 우리사회에서는 한번 쯤 우리의 삶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설득당하셨나요?...ㅋㅋ
jpkim4 아니요. 일단 경제 독립이 가능하다는 것부터가 환타스틱한 일입니다. 그리고 당연한일이라 생각합니다. 불법이 아닌 방법으로 가능하다면 그렇게 해야지요.
미안하지만 조영구씨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너무 산만하네
이 논리면 경제학자는 다 부자다.. 에휴
그게 니가 가난한 이유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네요.
대표님 현실성을 키우시고 조언을 하시길 바래요.
좋은 이론도 현실성이 없으면 망상이에요.
당연한 애기가 망상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우리나라 현실이 정말 비정상 적인거죠. 비정상이 모두에게 정상적으로 보이는 완전 이상한 교육현실이죠.
우리나라 비정상맞아요 일본의식민지스타일을그대로따라가죠
@
아직도 조선시대마냥 과거시험보고 있으니 창의성이 다 죽지 이래서 우리나라가 노벨상이 안나오는거다
어느나라에서 국민학교에서 주식을 가르키냐.
말이 투자지 그냥 합법적인 투기지.
이사람도 자기선전하는거지.
불쌍하다 이렇게 옳은 얘기를 해줘도 ㅂㅅ같이 받아들이네
하.. 이 분은 항상 같은 얘기만 무한 반복..
낄낄 ㅇㅈㅇㅈ 그래도 본인 유투브에서는 이것저것 이야기하긴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신뢰 가더라구요
전국민 대상 홍보하느라 전국도니까 그렇죠
같은말을 해주는데도 이해못하고 노예처럼 살려는 것도 대단한거죠
정윤성 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