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_셰키의 카라반사라이, 보양식 피티, 여름궁전 / 바스칼의 실크 스카프 마을 켈라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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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6

  • @polyonomata
    @polyonomata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제르바이잔 갔을때가 생각나네요. 섀키의 한 사라이도, 섀배캐 공방도, 피티도, 섀키의 또다른 명물인 할바도, 친절했던 사람들도... 저는 아제르바이잔말을 할 줄 알다보니 더더욱 사람들이 신기해하면서도 굉장히 친절하게 대해주었던게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경제난에 난민문제때문에 점점 더 인심이 각박해지는 튀르키예에서 살다보니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의 친절함이 더더욱 기억에 남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육상교통만 좀 잘 되어있으면 관광객도 많이 오고 좋을 것 같은데

  • @nigarisayeva
    @nigarisayeva 4 роки тому +5

    아제르바이잔은 역사적 기념물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아제르바이잔은 역사와 현대성을 결합합니다. 🇦🇿

  • @jks9110
    @jks9110 2 роки тому +1

    정말 터키랑 같이 가보고싶은 나라네.. 유적지들도 크기보다는 내실과 미적감각을 더 중시한게 특히 맘에 들고..

  • @배가고픈시간
    @배가고픈시간 5 років тому

    밥친구 구독합니다

  • @XX-eb1vp
    @XX-eb1vp 2 роки тому

    국가의 세입·세출의 결산, 국가 및 법률이 정한 단체의 회계검사와 행정기관 및 공무원의 직무에 관한 감찰을 하기 위하여 대통령 소속하에 감사원을 둔다.

  • @인내천-h8e
    @인내천-h8e 4 роки тому

    누가 또 번역을 덮힌겐지 ?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