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그게 아닙니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것은 사회주의는 생산재의 국유화 또는 공유화이고, 공산주의는 생산재와 소비재 모두를 국유화 또는 공유화를 하는 겁니다....사회주의socialism라는 말은 프랑스의 루루가 처음 사용했죠. 그는 사회주의를 개인주의의 자유주의 도그마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죠. 즉 개인의 자유주의의 페해를 사회의 집단주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거죠..공산주의는 마르크스가 주장한 것은 그는 생산과 소비를 모두 국유화 또는 공유화하는 사회를 이상사회라고 했죠. 즉 누구나 능력있는 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가진다는 사회죠...유토피아죠...그래서 공산주의가 망한 겁니다.왜 현실상 인간의 본질상 이룰 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이죠..공부를 좀 더 하여야 겠어요..
과거 죽은 사상가가 주장한 내용과, 실제 각국가들이 변증법으로 주변 나라들의 발전을 보며 장점을 가져와 시장경제에 적용하며 발전해 오고 있어서, 텍스트안에서 이해되는것과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개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당시 자유방임주의 자본주의는 대공황이후 개입을 하고 여러 정책으로 개선해와서 다르다고 할 수 있고요. 코스톨라니가 소련이 미국과 사이가 좋아지는 걸 보면서 차르시대 유럽국가들에게 발행한 채권을 저가에 매입해서 큰 수익을 냈었는데, 공산 혁명으로 차르주의가 그렇게 되었던 것이군요.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사회주의에 대한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고 사회주의라는 사상에 대해서 잘못 접근 하고 계신거 같은데 사회주의는 생산수단(자연자원,공장,토지) 등을 공유화 하고 나머지는 사유화를 인정하는 경제이념이자 경제체제입니다 사회주의가 "공산주의사회"라는 이상화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수 엘리트들에게 권력이 이양되는 사회를 뜻한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동의할 수가 없거니와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점을 잘 모르고 있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동일시 하는 대중적인 혼동을 발생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동일시 하는 대중적인 혼동을 야기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선동하고 세뇌하고 그런식으로 주입을 시키려 하죠 아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뮤니즘이 공산주의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데 커뮤니즘의 커뮤는 코뮌에서 유래가 된 것이고 "코뮌"이라는 말을 해석하면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커뮤니즘을 공산주의라고 잘못 해석한 사람들에 의해서 커뮤니즘이 공산주의라고 정립이 된 것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혹은 커뮤니티의 커뮤도 코뮌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할 수가 있죠 코뮌/코뮤(커뮤)는 결코 나쁜 말이 아닙니다 코뮌주의가 뜻하는 것은 바로 공동체주의를 의미하는 것이구요 커뮤니즘을 공산주의로 잘못 해석한 오류를 범한 것에 대한 부분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커뮤니즘은 공산주의가 아닌 공동체주의라고 수정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마르크스주의는 분파가 아주 많습니다. 우선 간단히 아래의 세가지 분파들을 참고하신다면, 레닌주의: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레닌의 보강입니다. 「제국주의론」등을 통해 자본주의의 운동에 대한 이론을 보강하고, 전위당은 '인민과 상호작용하며 그들을 이끄는 정당'이 적절하다고 보았죠. 스탈린주의: 스탈린의 정의에 의하면 '마르크스ᆞ레닌주의'로, 그의 정의에 따르면 '마르크스가 시작하고 레닌이 구체화한 사상이자 소련의 이념'입니다. 허나 실체는 철학 측면에서는 교조화를 돌이킬 수 없이 악화하고, 경제학 측면에서는 뚜렷한 진보없이 해석에만 몰두했으며, 국가자본주의 제국이 사실상 추구하는 사회상인등, 여기서부터 사회주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체사상: 마르크스주의의 기본적인 철학과 심지어는 스탈린주의의 기본적인 철학마저 무시한 사상입니다. 아예 대놓고 스탈린주의마저 버린 국가자본주의 제국의 철학이죠. 이처럼 어떻게든 주체사상을 마르크스주의의 분파 중 하나로 보기 위해선 '마르크스주의→레닌주의→스탈린주의→주체사상'이라고 봐야하는데요, 그러나 논리적으로 이론들의 내용을 따져보면 스탈린주의부터 이미 마르크스주의보다는 국가자본주의에 가까웠고, 주체사상은 그것을 대놓고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마르크스주의에서 가장 마르크스주의다운 이론을 가진 사람들은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정도입니다.
![[22-09-29 이건 뭐죠?]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공산주의'란 무엇인가?](http://i.ytimg.com/vi/Uy3KEcMS0q8/mqdefault.jpg)
![[정치인문학 아카데미 3화] 자유주의와 보수주의, 사회민주주의는 어떻게 진화했나?](/img/n.gif)
어떤 이념이든 부정부폐가 문제다. 즉 정치인이 문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소수의 의해 인간의 기본권리를 악랄하게 침해 가난속에 헐떡이며 죽어가는 체제
사회주의가 이념이고 공산주의가 현실화도구 아닌가요?
하하하..그게 아닙니다..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것은 사회주의는 생산재의 국유화 또는 공유화이고, 공산주의는 생산재와 소비재 모두를 국유화 또는 공유화를 하는 겁니다....사회주의socialism라는 말은 프랑스의 루루가 처음 사용했죠. 그는 사회주의를 개인주의의 자유주의 도그마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죠. 즉 개인의 자유주의의 페해를 사회의 집단주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거죠..공산주의는 마르크스가 주장한 것은 그는 생산과 소비를 모두 국유화 또는 공유화하는 사회를 이상사회라고 했죠. 즉 누구나 능력있는 만큼 일하고 필요한 만큼 가진다는 사회죠...유토피아죠...그래서 공산주의가 망한 겁니다.왜 현실상 인간의 본질상 이룰 수 없는 사회이기 때문이죠..공부를 좀 더 하여야 겠어요..
북한은 공산 주의도 아닙니다
과거 죽은 사상가가 주장한 내용과, 실제 각국가들이 변증법으로 주변 나라들의 발전을 보며 장점을 가져와 시장경제에 적용하며 발전해 오고 있어서, 텍스트안에서 이해되는것과 현실과는 괴리가 있는 개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당시 자유방임주의 자본주의는 대공황이후 개입을 하고 여러 정책으로 개선해와서 다르다고 할 수 있고요.
코스톨라니가 소련이 미국과 사이가 좋아지는 걸 보면서 차르시대 유럽국가들에게 발행한 채권을 저가에 매입해서 큰 수익을 냈었는데, 공산 혁명으로 차르주의가 그렇게 되었던 것이군요.
화면 촛점이 흔들려서 어지러워요.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북한 이 어떻게 사회주의 인가요^^
같은말임
할아버지가같은 사촌지간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오~!
국민의힘 민주당도 4촌임
친일반공 과 친미반공
半공 과.. 班공
기자?
권력에 굴하지 않는기자입니까?
윰? 윰씨가 있나....
사회주의에 대한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시고 사회주의라는 사상에 대해서 잘못 접근 하고 계신거 같은데 사회주의는 생산수단(자연자원,공장,토지) 등을 공유화 하고 나머지는 사유화를 인정하는 경제이념이자 경제체제입니다 사회주의가 "공산주의사회"라는 이상화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수 엘리트들에게 권력이 이양되는 사회를 뜻한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동의할 수가 없거니와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차이점을 잘 모르고 있고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동일시 하는 대중적인 혼동을 발생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동일시 하는 대중적인 혼동을 야기하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선동하고 세뇌하고 그런식으로 주입을 시키려 하죠 아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뮤니즘이 공산주의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은데 커뮤니즘의 커뮤는 코뮌에서 유래가 된 것이고 "코뮌"이라는 말을 해석하면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즉 커뮤니즘을 공산주의라고 잘못 해석한 사람들에 의해서 커뮤니즘이 공산주의라고 정립이 된 것입니다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커뮤니케이션 혹은 커뮤니티의 커뮤도 코뮌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할 수가 있죠 코뮌/코뮤(커뮤)는 결코 나쁜 말이 아닙니다 코뮌주의가 뜻하는 것은 바로 공동체주의를 의미하는 것이구요 커뮤니즘을 공산주의로 잘못 해석한 오류를 범한 것에 대한 부분을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고 보네요 커뮤니즘은 공산주의가 아닌 공동체주의라고 수정을 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공산주의는 공동생산 공동소비. 사회주의는 우리끼리 이런 개념이 강하지 않나요?
공산주의::니것도 내꺼 내것도 니꺼
자본주의:: 니것도 내꺼 내것도 내꺼
뭔소리야??? 좀 엉터리^^
공산주의= 사회주의 똑같은거것임 빨갱이들이 말장난하는거.
피라미드= 다단계 똑같은것임
기독교 = 다단계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똑같이 독재자 만들고 사회망하는 사상임
자본주의 공산주의 좌파 우파 극파우
이론적으로는 다르게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사회주의(공산주의) 는 주체사상 으로 하나입니다
주체사상은 북한이 독재를 정당화하려고 만든 사상인데요? 마르크스랑은 전혀 상관없는 사상입니다.
주체사상.. 주체적으로 살아라
마르크스주의는 분파가 아주 많습니다. 우선 간단히 아래의 세가지 분파들을 참고하신다면,
레닌주의: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레닌의 보강입니다. 「제국주의론」등을 통해 자본주의의 운동에 대한 이론을 보강하고, 전위당은 '인민과 상호작용하며 그들을 이끄는 정당'이 적절하다고 보았죠.
스탈린주의: 스탈린의 정의에 의하면 '마르크스ᆞ레닌주의'로, 그의 정의에 따르면 '마르크스가 시작하고 레닌이 구체화한 사상이자 소련의 이념'입니다. 허나 실체는 철학 측면에서는 교조화를 돌이킬 수 없이 악화하고, 경제학 측면에서는 뚜렷한 진보없이 해석에만 몰두했으며, 국가자본주의 제국이 사실상 추구하는 사회상인등, 여기서부터 사회주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주체사상: 마르크스주의의 기본적인 철학과 심지어는 스탈린주의의 기본적인 철학마저 무시한 사상입니다. 아예 대놓고 스탈린주의마저 버린 국가자본주의 제국의 철학이죠.
이처럼 어떻게든 주체사상을 마르크스주의의 분파 중 하나로 보기 위해선 '마르크스주의→레닌주의→스탈린주의→주체사상'이라고 봐야하는데요, 그러나 논리적으로 이론들의 내용을 따져보면 스탈린주의부터 이미 마르크스주의보다는 국가자본주의에 가까웠고, 주체사상은 그것을 대놓고 드러낸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마르크스주의에서 가장 마르크스주의다운 이론을 가진 사람들은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룩셈부르크, 트로츠키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