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생일선물로 시골 헌집을 주겠다며 내 서울집과 맞바꾸자고 하는 며느리. "어머님, 공기 좋은 곳에서 건강 챙기셔야죠"라며 유혹했지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