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악착입니다! 내 안의 수많은 생을 살았던 그들이 함께 구원해 달라고 아우성이라 악착같이 밧줄을 놓지 않을 거에요.. 이번이 그 생 같아서 내 속의 수많은 나가 울부짓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들이 나에게 "인생의 황금줄을 놓지 말고 정진해 가야해!"라고 말하는 듯.. 악착같이 물고 밧줄을 놓지 않는 것이 이번 생의 사명인 듯 해요. 후반부로 갈수록 내안의 뜨거운 것들이 올라오네요. 너의 인생 속에서 실마리가 있다고 너가 그것을 꼭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감동적인 악착 이야기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 귀한 내용입니다.
악착이란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진실을 만났을때 가슴이 열린다. 얼마나 진실하게 잘 살았을까? 보통 악착같이 산다는 표현을 부정적으로 많이 쓰고 있는듯 한데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은 악착같이 해서 일의 성과를 봐야겠지요~~ 바리공주는 하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네요♡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
진실을 만났을 때 가슴이 열린다. 공감됩니다. 닫혔던 것도 열리고, 얼었던 것도 녹고.. 많은 것을 찾지 말고 큰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네요. 파동계에 가야 악착을 만날 수 있나요.. 지금 만나고 싶은데.. ㅎㅎ 제게 필요한 것이예요. 이를 꽉 물고 밀어붙이는 힘.. 검색해보니 청도 운문사에 악착동자가 있다고 하네요. 줄에 매달려 있어요. 혹 가게 되면 잊지 말고 꼭 찾아보렵니다.
과연 숨쉬는 인문학! 깊고 맑은 여자 심청이에서 바리공주 악착이의 여정, 개인의 내면적 연대기와 우주적 보편성이 맞물려 출렁이며 설화(신화)의 찬란한 시간을 펼치고 있네요 나의 어제 오늘 내일이 같이 녹아 공존하는 타르코프스키의 시간관과 함께요 시달리고 부대끼면서 지금 여기에 있는 나 내 맘속 아직 숨쉬며 살아 있는 눈맑은 소녀가 말하네요 소녀는 소년은 모든 미래를 예시해버린 선험자라고 살찐 해변의 눈동자라고
악착과 억척은 무슨 사이 일까욤?^^ 자매일까? 모녀지간일까? 생각해보아요. 지금 까지의 삶이 악착 같이 억척스레 최선을 향해 달려 왔는데..지금도 여전하네요. 새로운게 있다면 악착을 즐기고 있네요..~ 매 순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다고나 할까요. ㅎ 그것을 즐기고 나누고~ 신나는 세상살이네요. 달콤한 이야기..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꿈꾸는 단편소설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 오헨리 단편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audio book 잠자리소설](http://i.ytimg.com/vi/vlAt10RpRcA/mqdefault.jpg)
🙏♥️🙏
글케 나만 악착이 매치로 잘 살면 돼야~그게 모든 중생들을 구하는 지름길~💪🥰👍
잘 살아 보세 ~🎶
이 영상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네, 케이아지매님 하늘에서 서광이 비쳐올겁니다.^^
내가 악착입니다! 내 안의 수많은 생을 살았던 그들이 함께 구원해 달라고 아우성이라 악착같이 밧줄을 놓지 않을 거에요..
이번이 그 생 같아서 내 속의 수많은 나가 울부짓고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들이 나에게 "인생의 황금줄을 놓지 말고 정진해 가야해!"라고 말하는 듯.. 악착같이 물고 밧줄을 놓지 않는 것이 이번 생의 사명인 듯 해요.
후반부로 갈수록 내안의 뜨거운 것들이 올라오네요. 너의 인생 속에서 실마리가 있다고 너가 그것을 꼭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감동적인 악착 이야기 참으로 감사합니다. 참 귀한 내용입니다.
자신의 인생 속에 실마리가 있다-는 내면의 목소리 참 귀하네요. 우리 모두 그 것을 꼭 찾게 되기를! 고맙습니다.
악착같이 라는 말을 생각하지 않고 살았던듯 하네요
많은 의미를 담고 있고 깨닫게해주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채주님 청명한 아침입니다.^^ 아니..낮인가...함께 공감해주시니 기쁘네요.ㅎ
악착이란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진실을 만났을때 가슴이 열린다.
얼마나 진실하게 잘 살았을까?
보통 악착같이 산다는 표현을 부정적으로 많이 쓰고 있는듯 한데
자기가 하고자하는 일은 악착같이 해서 일의 성과를 봐야겠지요~~
바리공주는 하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네요♡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
그것이 못이든 칼이든 잘 쓰면 되겠지요? 악착도 그런 면인듯 합니다. 바다청정님의 날에 8색 무지개 뜨기를!
진실을 만났을 때 가슴이 열린다. 공감됩니다.
닫혔던 것도 열리고, 얼었던 것도 녹고..
많은 것을 찾지 말고 큰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도 배웠네요.
파동계에 가야 악착을 만날 수 있나요.. 지금 만나고 싶은데.. ㅎㅎ
제게 필요한 것이예요.
이를 꽉 물고 밀어붙이는 힘..
검색해보니 청도 운문사에 악착동자가 있다고 하네요.
줄에 매달려 있어요.
혹 가게 되면 잊지 말고 꼭 찾아보렵니다.
오, 공찬님이 악착과 결합되시면 엄청날 것 같습니다. 실은 저에게도 악착이 필요합니다.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내 안에있는 악착이도 다시 봐야 될것 같아요
미산토굴님 반갑습니다. 우리 안에 모두 악착이가 있겠지요? 누구는 잠들어 있고 누구는 날뛰기도 할테고.ㅎㅎ 잘 길들여 써먹어야겠습니다.
참 좋은 이야기네요
모든 사람들이 한 번은 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고마운 말씀입니다. ^^
동물에서 사람으로 환생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엇는데 그건 그사람들의 상식 지식인거네요
정말 가끔 보면 어떻게 사람의 머리에서 저런 생각이 나오지?
사람. 모습을 한 인간속에는
뇌구조가 다른 종족이 살고 있다는것이
어쩌면 맞는 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악착 참 귀여운 생명체죠?^^
역쉬 이번 영상도 감동입니다.!!
저에게도 악착이 필요한 시점인데…
딱 알맞은 가르침이 왔네요! ㅎㅎ
비우고 비우고..그리고 가장 중요할때 악착같이 매달려야 하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네! 중요한 타이밍에 물고 놓지않는 근성이 필요하겠죠. 제정이님 같이 이렇게 나누니 행복해요 ^^
과연 숨쉬는 인문학!
깊고 맑은 여자 심청이에서 바리공주
악착이의 여정,
개인의 내면적 연대기와 우주적 보편성이 맞물려 출렁이며
설화(신화)의 찬란한
시간을 펼치고 있네요
나의 어제 오늘 내일이
같이 녹아 공존하는 타르코프스키의 시간관과 함께요
시달리고 부대끼면서
지금 여기에 있는 나
내 맘속
아직 숨쉬며 살아
있는 눈맑은 소녀가 말하네요
소녀는
소년은
모든 미래를
예시해버린 선험자라고
살찐 해변의 눈동자라고
이렇게 아름다운 글이 우리 채널에 댓글로 달려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영감을 자극하는 힘이 느껴지네요. 청이도 바리도 악착이도 참 행복해 할거에요.^^
악착,
잘봤습니다
네 우리 근성의 악착 많이 사랑해 주세요 ^^
악착과 억척은 무슨 사이 일까욤?^^ 자매일까? 모녀지간일까?
생각해보아요.
지금 까지의 삶이 악착 같이 억척스레 최선을 향해 달려 왔는데..지금도 여전하네요. 새로운게 있다면 악착을 즐기고 있네요..~
매 순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다고나 할까요. ㅎ
그것을 즐기고 나누고~
신나는 세상살이네요.
달콤한 이야기..잘 들었습니다.~
악착을 즐기신다니 참 좋으네요.ㅎ 가끔 잘게 쪼개서 깨물어봐도 좋겠지요. 악착은 다크초컬릿 맛이 나고 억척은 파나마 에스메랄다 맛이 날 것 같네요.
ㅌㅏ오님!
성우시네요!
제얼굴바라보며
🌈 다리건너간
제강아지도
ㅅㅏ람으로태어났을지
모르겠어요!
삶속에
큰것이뭔지
ㅈㅏ꾸자꾸생각할께요!
감ㅅㅏ해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