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에 대한 설화-인간과 개 사이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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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바다청정
    @바다청정 3 роки тому +2

    다정한 아버지가 옛날 이야기 들려주듯이 ᆢ
    쫑긋 열심히 들었네요~~
    왕이 약속을 지키지않았네요 ㅜ
    뒷이야기가 좀 슬퍼네요~~
    독특하다의 어원이 ㆍ신수 반호견과 소를 합쳐서 부른 이름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 기다릴게요~~🙏💕

    •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3 роки тому +2

      독과 특의 기상과 용맹성을 가슴 깊이 느껴서 공유해보고자 올렸습니다. 오늘도 특별과 특수를 음미해 보네요.ㅎ

  • @justbe7858
    @justbe7858 3 роки тому +2

    신수 반호견이 견웅족의 조상이군요. 용맹무쌍한 반호...너무 매력적이예요.
    공주와 반호가 행복하게 백년해로 했으면 좋으련만..
    아름답고 슬픈이야기 잘들었습니다.~

    •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3 роки тому +1

      네, 그 후손들이 매우 많이 퍼졌다니 그들도 한은 없을듯 하네요.^^

  • @밤의미르
    @밤의미르 3 роки тому +2

    납작하고 편편한 현실을 상징과 은유의 볼륨으로 채우는
    이야기가 좋습니다
    점점 닳아지고 짧아지는 텔로미어...
    설화(신화)에는
    암보르시아와 넥타를
    마시며
    다시한번 자신의 변형과 부활의 이야기를 쓰게 하는
    힘이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조근조근 들려주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3 роки тому +1

      변형과 부활의 이야기! 아름답고 심오한 표현 와닿네요. 렛잇비님 감사합니다.

  • @가피여인
    @가피여인 2 роки тому +1

    독특한 이야기네요~
    많이 알려주세요 ~

  • @kongchan-I-AM-THAT-I-AM
    @kongchan-I-AM-THAT-I-AM 3 роки тому +2

    나는 뿔과 이(빨)를 가는 중인가....
    넘 오래 간다~~
    닳아서 없어질 판.. 그렇담 '임플란트!'
    매력있고 독특한 소와 개의 이야기 재밌네요~
    개는 독, 소는 특.. 이 이야기와는 다른 이미지가 연상되는.. ^^
    생소해서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3 роки тому +1

      그 이후로 특별...별미 등의 단어들이 나왔지요.^^ 고마워요 공찬님의 뿔은 이미 크고 향기롭습니다.

  • @jay.k.4612
    @jay.k.4612 3 роки тому +1

    어느 재야학자께서 서양인은 개의 후손이라고 주장해서 얼떨떨 했던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3 роки тому +1

      서양인이 들으면 기분이 어떨지....심히 궁금합니다 ㅎㅎㅎ

  • @kongchan-I-AM-THAT-I-AM
    @kongchan-I-AM-THAT-I-AM Рік тому +1

    오늘 참 이상한 날이네요. ㅎㅎ
    아침에 개들이 달려드는 꿈을 꾸었는데 그중 한 마리가 종아리에 닿는 느낌이 보드러웠어요. 그리고 낮에 공원에서 처음 보는 개 한 마리가 달려와 꼬리를 치고 두 다리로 뛰며 반가워했는데 꿈에 본 개와 넘 비슷했어요. 그 다음 독특이란 단어를 우연히 듣고 타타오님이 말씀해주신 설화 생각이 나서 다시 들었는데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개 반호가.. ㅎㅎ
    오늘 하루 즐거운 개판이네요~ 댓글 좋아하시는 타타오님께 오랜만에 인사를 남깁니다. ^^

    •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Рік тому +1

      네! 공찬님, 독특한 하루였군요. 그 처음보는 개-참 용감하네요. 감히 찬님에게...^^

  • @outerspace1128
    @outerspace1128 3 роки тому +2

    4가지 시조는 어느나라 민족일까요? 말씀 안해주시니 더 궁금해 지네요~ 저한테만 살짝? ㅎ
    어느 자료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에 대한 설화.. 타타오님 덕분에 단어인문학에 대해 저도 살포시 빠져 드네요~ 감사합니다! ^^

    •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3 роки тому

      그 성씨들을 공개 안하는 이유가...그 성씨들이 들으면 뭐? 내가 개자식이라고? 이러실 가능성이 있거든요.ㅎ 우리 명상톡방에서 물어주시면 알려드릴게요.^^

  • @myungjula
    @myungjula 2 роки тому +1

    청우 왜그랴~?
    멍뭉이 애 있는것도 다 알았을거 같은데....
    난 서유기 보면서도 청우가 별로였어요🤨
    하늘로 돌아가라는~~~~~~~~!

    • @tatao-kh2rs4bj8q
      @tatao-kh2rs4bj8q  2 роки тому

      멍멍이 애들은 지금 세상에 두루 퍼져서 잘 살고들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