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연세대학교 동문이신 강혜정 님의 가곡을 들으면 힐링이 되어 요즘 제가 자주 듣습니다. 제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지 약 3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저는 학교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는 꿈을 꿈니다. 시골이 고향인 저에게는 고향같은 모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시는 강혜정 님의 가곡들을 들으면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제가 편안하고 정신적인 힐링을 느낍니다. 저는 앞으로도 앞으로 앞으로 계속 전진하겠지만 항상 모교에 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죽을 때도 모교 연세대학교에 기부하도록 유서도 미리 작성하였습니다. 학생회관에서 친구들과 탁구 치다가 급하게 강의실로 수업 받으러 달려가던 때가 자꾸 자꾸 그리워지는 것을 보니 저도 많이 늙은 것 같습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들을 그리워하면서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맴돌다 지는 얼굴이 하늘가에 보이네요 이슬처럼 빛나고 하얀구름인듯 아련한 눈빛이 그때 나의 꿈은 언제까지나 그대와 손잡고 가는 길 날아가는 화살처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는데 그대는 나비되어 나풀 나풀 날아가고 나는 그대 떠난 하늘 보며 무심코 동그라미를 그려보고 이 세상에 남는 건 보고픈 그대 얼굴 하나
Beautiful !!! 고교 시절 최고 한글 서예 대가 친구 서위 종구가 들려준 얘기 중학교 때 생물 선생께서 쓴 시 詩 에 큰처남의 동료 신 귀복 선생께서 작곡 한 곡이라고 들었다고 ... 결혼식날 큰 처남 어른을 보더니 친구 규태가 당시 그의 중학교 교장이었다고 들었읍니다. 인연의 인연으로 이어지는 세상 이야기........
![[가곡의 밤] 소프라노 김은경 - 얼굴 ♪](http://i.ytimg.com/vi/pLZON3h5O3w/mqdefault.jpg)
마음의 감흥을 느끼게 해주는 노래네요.
강혜정교수님의 노래는 편안함 입니다
강혜정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정말 좋습시다
청아한 그목소리
듣고 또 듣고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네요
그리운 얼굴도 있고
더욱 그립 습니다
안녕하세요 ! 연세대학교 동문이신 강혜정 님의 가곡을 들으면 힐링이 되어 요즘 제가 자주 듣습니다. 제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지 약 30여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저는 학교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는 꿈을 꿈니다. 시골이 고향인 저에게는 고향같은 모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시는 강혜정 님의 가곡들을 들으면 그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제가 편안하고 정신적인 힐링을 느낍니다. 저는 앞으로도 앞으로 앞으로 계속 전진하겠지만 항상 모교에 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죽을 때도 모교 연세대학교에 기부하도록 유서도 미리 작성하였습니다. 학생회관에서 친구들과 탁구 치다가 급하게 강의실로 수업 받으러 달려가던 때가 자꾸 자꾸 그리워지는 것을 보니 저도 많이 늙은 것 같습니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 친구들을 그리워하면서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천상의목소리
어지러운세상
교수님목소리힐링됩니다.
건강하셔요
학창시절 친구가 '얼굴,을 자주 불러줬는데 너무 보고싶어
눈물이 자꾸 납니다.
고운 목소리 노래정말 잘하시네요.감사합니다.
열정적이셨던 이 곡 작곡 하신 신귀복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선생님 오랫동안 좋은 노래 듣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름답고 고운목소리를
들으니 행복해집니다
아름 답고 고운목소리에
따라 불러봅니다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마음 따라 그리고^^♡♡♡그리고~~~~~
맴돌다 지는 얼굴이
하늘가에 보이네요
이슬처럼 빛나고
하얀구름인듯 아련한 눈빛이
그때 나의 꿈은
언제까지나 그대와 손잡고 가는 길
날아가는 화살처럼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 있는데
그대는 나비되어
나풀 나풀 날아가고
나는 그대 떠난 하늘 보며
무심코 동그라미를 그려보고
이 세상에 남는 건
보고픈 그대 얼굴 하나
좋은 목소리 가슴까지 들립니다.너무 좋아요
요새 이분의 노래로 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별 이라는 이수인 곡도
계절하고 맞습니다.
그리운사람 모습이 떠오릅니다.감사합니다.
그리운얼굴이많은것은
인생의축복입니다
아름답습니다
사리님 즐겁게 잘 들었 습니다
즐거운 날 보내세요💖💖💗
너무좋아요~~ㅎ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러속에 비춘 자화상의 얼굴 친아버지 아낙
참 좋다,
Beautiful !!!
고교 시절 최고 한글 서예 대가 친구 서위 종구가 들려준 얘기 중학교 때 생물 선생께서 쓴 시 詩 에 큰처남의 동료 신 귀복 선생께서 작곡 한 곡이라고 들었다고 ... 결혼식날 큰 처남 어른을 보더니 친구 규태가 당시 그의 중학교 교장이었다고 들었읍니다. 인연의 인연으로 이어지는 세상 이야기........
목소리 참 곱네요
호흡이 부담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몇안되는 성악가
사무치게 그리운분 생각납니다.
Prof. Kang!
여러명의 얼굴이 떠 오릅니다 나에게 도움을주었던 님들의 얼굴을 잊지않겠음니다
👍👌👏👏👏🙏
동그라미 열라이 많이 그렸거던요 그래서 오늘 비 엄청내리네 ㅎㅎㅎ
너무 좋아요^^ 반주 악보 혹시 어디에서 구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악보 찾으셨나요?
고은 얼굴 클로저업 해서
보여 주시지ᆢ
여자 사자후...
이슬 처럼 빛나는 눈동자 에서 " 이~~~슬" 처럼 이슬 부분과 눈~~ 동자 "눈~~~" 부분 그외 몇가지에서 깨끗하지 못한듯 하군요.
뭐가 깨끗하지 못한지요
소리가 정확치못합니다
귀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