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레일 SB등급에 따라서 어쩔수 없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선 그냥 달리면 되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나라입장에선 사고가 발생하여도 가드레일 충돌후 날라가면 안되니깐 말이죠. 한국의 특성상 절벽에 가까울 만큼 높낮이가 높아서 사망사고가 높아지니깐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방법이죠. 비유하자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5030처럼의 몸부림 말이죠.
자동차의 기술력도 향상된 만큼 단속카메라의 기술, 성능이 향상된 것은 물론 좋은 현상입니다만..너무 낮은 규정속도, 잦은 단속구간으로 교통체증을 높이는것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과속하는 운전자도 문제지만 올바른 시민 의식으로 보행자도 무단횡단하지 않고 사고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약: 1. 요즘 유튜브에서 새로 도입된 ‘레이저’ 장비로 1200m 까지 단속된다는 가짜뉴스 양산 되고 있음 2. 1분미만 채널에서는 ‘레이저 장비’는 새로 도입 된게 아니라 4-5년전부터 도입된 거고 1200m까지 단속 되는게 아니라 다차로 단속이 되는 거임. 3. 다차로 단속되는 새로 도입된 장비는 ‘레이저’ 장비가 아니고 ‘레이더’ 장비이고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차업차득에서 보충설명. 4.애초에 ‘레이저’장비라고 소개한 가짜뉴스가 잘못. 5. 가짜뉴스 ㄱㅅㄲ들
1분미만도 실수를 하네요. 차업차득이 정정해줘서 다행입니다. 1. 레이저가 아니라 레이더입니다. 레이저와 레이더는 둘다 존재하 는 방식이며 엄연히 다른 방식입니다. 2. 레이더 방식의 감지거리가 1200m라서 1200m전부터 찍는 건 아니지만 1200m 이내로 특정 기준을 만족할 때까지 계속 재고 있 기 때문에 이전처럼 앞에서 속도를 낮추는 건 불가능 합니다. 데이 터를 미리 수집하고 대상을 추적하면 다가와서 찍는 건 충분하죠. 3. 현재 노후 카메라를 대신해 시범 운영중이고 앞으로 검지식이 노 후되는 카메라를 교체한다면 모두 레이더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4. 이동식 카메라가 대표적인 레이저 사용식이고 레이더 보다 더 오 래전부터 사용되었는데, 이 친구 역시 카메라는 확대 촬영이 가능하 고(경찰 직접 단속시) 검지식과 달리 어느정도 거리에서 찍히는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경험상 약 800m밖에서도 찍혀서 고지서가 날아왔습니다.) 결론은 당장 모든 카메라가 바뀌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호들갑도 맞지만 이전처럼 캥거루식 운전이 불가하단 것도 사실입니다. 가속 운전은 어차피 사망율을 올립니다. 밟아봐야 몇분 더 빨리갈까요? 다들 안전 운전 하시길.
과속은 범죄가 아닙니다 규정 속도 이하로 가는 도로에서 추월을 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과속을 해야 하는데 이것마저 잡겠다는 건 도데체 도로 교통흐름을 관리할 생각이 없고 국민들의 삶을 옥죄겠다는 뜻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과속은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과태료가 부과되지 벌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또한 교통관리 편의 때문에 부과되는 건데 마치 약간의 과속이라도 범죄인양 몰아가는 것은 매우 잘못된 사회분위기입니다
세상 모든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한국의 도로교통법은 아직도 1960년대 후진국 수준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당장 한국도 독일처럼 당장 고속도로는 1960년대 만들어진 지금의 100~110km/h 를 도로교통법을 개정해서 최소 140~200km/h 로 상향 조정하고 그리고 무한대 속도의 아우토반 전용 고속도로를 별도로 빨리 신축 시공하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국도도 최소 +10km/h 이상씩 제한속도를 상향조정 해야된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기존 60km/h 도로를 70km/h로 상향해야 됩니다!!
단속도 규정속도도 좋은데 카메라 너무 많아! 이게 단속을 위한 것인지? 예방을 위한 것인지? 사회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봄 진짜 지역 자치단체에서 단속을 세수 확보를 위한 주업을으로 바라보는 것인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건인지?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어야 한다고 봄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폐쇄식이라 고속도로 이용시 반드시 입구 톨게이트와 출구 톨게이트를 통과해야 하는데 진입시간과 진출시간 휴게시간 계산하여 단속하면 효율적일 것 같은데 왜 안 할까요? 지금도 도로공사에서는 입구와 출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고속도로에 단속카메라 떡칠해놓은 것보다는 예산도 절약되고 기술적으로도 큰 어려움은 없을 걸로 생각되는데요.
@@user-김삿갓 물론 그러할겁니다. 댓글 다신 그대는 과속단속 카메라 앞에서 브레이크 밟지 않습니까? 시내에서 80km연동시 충분히 쾌적한 운행이 보장 되었습니다. 되도 않는 30/50 시행후 잦은 정차로 인한 대기 오염은 생각 해보셨습니까? 다름은 다름으로 인정하시죠.
레이더와 영상으로 이전부터 과속여부를 판단하고 번호판이 확실히 보이는 곳에서 찍히는 방식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내 차량의 속도를 알려주는 속도계 표지판 보셧지요? 그 속도가 내 차량과 비슷하지요? 그 상태에서 카메라 바로 앞 20~4om에서 찍히는 겁니다. 즉 속도가 측정되기 이전에 정상속도 여야 합니다.
1분미만도 실수를 하네요. 차업자득이 정정해줘서 다행입니다. 1. 레이저가 아니라 레이더입니다. 레이저와 레이더는 둘다 존재하 는 방식이며 엄연히 다른 방식입니다. 2. 레이더 방식의 감지거리가 1200m라서 1200m전부터 찍는 건 아니지만 1200m 이내로 특정 기준을 만족할 때까지 계속 재고 있 기 때문에 이전처럼 앞에서 속도를 낮추는 건 불가능 합니다. 데이 터를 미리 수집하고 대상을 추적하면 다가와서 찍는 건 충분하죠. 3. 현재 노후 카메라를 대신해 시범 운영중이고 앞으로 검지식이 노 후되는 카메라를 교체한다면 모두 레이더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4. 이동식 카메라가 대표적인 레이저 사용식이고 레이더 보다 더 오 래전부터 사용되었는데, 이 친구 역시 카메라는 확대 촬영이 가능하 고(경찰 직접 단속시) 검지식과 달리 어느정도 거리에서 찍히는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경험상 약 800m밖에서도 찍혀서 고지서가 날아왔습니다.) 결론은 당장 모든 카메라가 바뀌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호들갑도 맞지만 이전처럼 캥거루식 운전이 불가하단 것도 사실입니다. 가속 운전은 어차피 사망율을 올립니다. 밟아봐야 몇분 더 빨리갈까요? 다들 안전 운전 하시길.
법치주의에 따른 사회 통제를 위한 구속과 그에따른 통제가 주 목적 입니다. 진짜로 운전자나 보행자를 위한다면 그 도로의 설계 속도와 안전 속도를 알려주고 스스로 양심껏 지키게 유도 해야 하지요. 이 대목에서 나를 포함한 성악설적 사상을 가진 비 양심적 개되지들은 그러지요. 에이 법이 없으면 누가 지키냐? 그러면서 법의 노예임을 스스로 밝히고 단속과 통제를 당연시 합니다. 즉 저런게 없으면 지 맘대로 하겠다는 발상 이지요. 여기에 댓글을 단 일부 생명체들이 대표 표본 이지요. 덕분에 댓글을 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해외 선진국들 오토바이 앞 번호판 효과 없다고 나왔음 그거 보다 근본적으로 면허 시험 따는 것 부터 손 봐야 한다. 어떻게 자동차 운전면허 있다고 오토바이를 모는게 가능한데 운전 하는 게 전혀 다른데.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전부. 독일. 선진국 처럼 해야 양아치 오도바이 주행 하는 애들, 자동차 김여사들을 예방하고 사전에 차단해서 도로위의 생명의 위협, 스트레스에서 해방 될 수 있음
과속 수정 해야 합니다 과속단속 사고방지 카메라 지만 국민들 돈 뜨더 먹는 단속이지 100키로 미만 110키로 미만 인데 서울에서 부산 까지 모든 차들이 100키로110키로 간다고 생각해봐 몇시간 걸리는지 단속은 사고 다발지역에만 설치 해야지 단속 카메라고 얼마나 많은지 알아~~겁니 많아
심플정리 단속 측정방식 레이더+카메라로 바뀌고있다. 루프or레이더 방식에 비해 설치가 간단하고 제약이 적어서 설치위치에 영향을 안받으며, 인식률+범위 굉장히 좋고 넓다. 고로 차선변경 갓길주행 꼼수 짤없으니 속도 잘지킬것. 커메라로 단속하는거니 단속거리는 차이가 없다. 끗
출처의 중요성... 저도 그런 영상 알고리즘에 의해 보긴 했습니다만 법적 문제가 걸릴 거라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법적 근거가 과속으로 인한 사고 방지라는 의의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400m전부터 카메라 설치되어있다고 표시해두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가짜 정보에 따라 1km까지 단속을 하려면 카메라 설치 되어있다는 정보를 운전자에게 주어야하기에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내가 기존 기레기식 유튜버들이 조회수올리려고 난리치던 영상에 한마디 하면 추종자들이 개난리치두만... 차업형님은 객관적 사실만 전달해서 마냥 좋음...^^ 한가지 더 추가하셨으면 일반인들이 더 이해하기 쉬웠을텐데... 레이더 방식이건 루프감지 방식이건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의 방식인 레이저방식말고) 결국 단속되려면 카메라앞에서 과속현장이 찍혀야 함. 일부유튜버들이 난리치는 뭐 천미터밖에서 부터 속도지켜야 합니다 가 아님.
경차타고 다녀서 단속카메라 신경 쓸 필요가 없음.ㅎㅎ 물론 어린이보호구역또는 제한속도가 30이하로 설정된 곳 빼고. 마음편하게 운전할려면 교통표지판 잘 보고 규정속도 잘 지켜서 가는게 젤 편한데. 대부분 운전자들은 교통표지판이고 뭐고 쏘는게 우선이라 문제지. 규정속도 잘 지켜서 다니면 세금들여서 단속카메라 설치하는 일도 적어질텐데.
구간마다 , 도로 여건에 따라, 사고 발생 확률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한 속도규정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냥 일률적인 속도제한... 물론 속도제한으로 이해 사망사고를 예방할 수 있겠지만, 너무 과도한 것은 아닌지... 직접 운전 하고 도로를 다닌 사람들이 아닌, 책상에 앉은 사람들이 정한 규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10년 정도 전, 서울 내부 순환로 홍은동 부근(?)에 바닥 LOOP 가 있는 일반적인 카메라가 있었는데 LASER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이건 어쩌면 시범운용했던 것일 수도... 거의 루프 있는 부근에서 신호가 감지되었는데 지금도 신호가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초대형 속도 표시기를 보면 부근에 카메라가 보이지 않아 연동카메라가 어디 설치되어 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속 단속시 단속한다는 입간판 등을 설치하고 단속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카메라 성능이 1km까지 찍힌다 하더라도 1km전에 입간판을 설치한다고? 말이 안되는데.. 1km이내 길이 한둘도 아니고 어디에서인지 가봐야 아는데.. 길어야 기존대로 레이저 방식(이동식-경찰아저씨들이 한적한 도로에서 쏘는) 거리 정도 될 듯 앞에 사물에 가려지고 하면 고정식으로 장거리 단속 힘들고.. 레이더 방식이 전차로 측정이 된다해도 카메라는 촬영 각도가 있어서 옆옆까지도 불명확하게 나올것 같은데.. 끽해야 2차로 정도? 거리는 지금과 같고.. 제 생각엔 장거리 단속시 단속 알림 설치물 설치, 장거리 사이의 시야 확보, 옆차로 촬영 각도 등을 고려하면.. 그냥 지금처럼 유지될듯.. 그냥 루프방식에서 레이더로만 변경-루프방식의 설치와 유지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단속을 더 격하게 하려는게 아닌(2차로 동시 정도면 몰라도..)
단속도 중요하지만 . 고속도로는 규정 속도 좀 높혀줬으면 좋겠음. 규정속도 지켜서 가면 뒤에 차들이 밀려서 정체 아닌 정체가 생기는 데, 언제적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 요즘 현실엔 안 맞는 것 같음.
가드레일 SB등급에 따라서 어쩔수 없습니다. 운전자 입장에선 그냥 달리면 되지 않겠느냐 하겠지만 나라입장에선 사고가 발생하여도 가드레일 충돌후 날라가면 안되니깐 말이죠. 한국의 특성상 절벽에 가까울 만큼 높낮이가 높아서 사망사고가 높아지니깐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하는 방법이죠. 비유하자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5030처럼의 몸부림 말이죠.
우리나라 지형 특성상 고속도로임에도 커브가 많아서 제한속도 올리기 힘들다고 함
아우토반은 직진차선이고 미국은 허허벌판이고 한국 지형특성을 고려했다봅니다
안전하게 가슈
110정도까진 올려도 무리없다고 보는데 정체 생기는데보면 추월차로 점유주행하는차랑 주행차로에서 90~95 정도로 달리는차랑 환장의 콜라보로 주로생기더라구요 운전자들 수준때문에 정체생김 차량 많아서 생기는거 아니면
어이가 없는건
도대체 오토바이는 언제 단속할거며
무단 보행자는 언제 단속할거며
이것도 정말 시급하다
이거지.. 차량 좀 그만 단속해라..
어디 설문이나 밖에만 나가도 오토바이 위협이 제일 큰데
단속은 제일 안해ㅡㅡ
돈이 안되잖아요
카메라 바꿨을 뿐인데 130만건이 단속됐다잖아요!
자동차의 기술력도 향상된 만큼 단속카메라의 기술, 성능이 향상된 것은 물론 좋은 현상입니다만..너무 낮은 규정속도, 잦은 단속구간으로 교통체증을 높이는것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습니다.
과속하는 운전자도 문제지만 올바른 시민 의식으로 보행자도 무단횡단하지 않고 사고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역시 동튜브 입니다~ 안전운전들 하세요~
역시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알려주는 우리 형
요약:
1. 요즘 유튜브에서 새로 도입된 ‘레이저’ 장비로 1200m 까지 단속된다는 가짜뉴스 양산 되고 있음
2. 1분미만 채널에서는 ‘레이저 장비’는 새로 도입 된게 아니라 4-5년전부터 도입된 거고 1200m까지 단속 되는게 아니라 다차로 단속이 되는 거임.
3. 다차로 단속되는 새로 도입된 장비는 ‘레이저’ 장비가 아니고 ‘레이더’ 장비이고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차업차득에서 보충설명.
4.애초에 ‘레이저’장비라고 소개한 가짜뉴스가 잘못.
5. 가짜뉴스 ㄱㅅㄲ들
1분미만도 실수를 하네요. 차업차득이 정정해줘서 다행입니다.
1. 레이저가 아니라 레이더입니다. 레이저와 레이더는 둘다 존재하 는 방식이며 엄연히 다른 방식입니다.
2. 레이더 방식의 감지거리가 1200m라서 1200m전부터 찍는 건 아니지만 1200m 이내로 특정 기준을 만족할 때까지 계속 재고 있 기 때문에 이전처럼 앞에서 속도를 낮추는 건 불가능 합니다. 데이 터를 미리 수집하고 대상을 추적하면 다가와서 찍는 건 충분하죠.
3. 현재 노후 카메라를 대신해 시범 운영중이고 앞으로 검지식이 노 후되는 카메라를 교체한다면 모두 레이더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4. 이동식 카메라가 대표적인 레이저 사용식이고 레이더 보다 더 오 래전부터 사용되었는데, 이 친구 역시 카메라는 확대 촬영이 가능하 고(경찰 직접 단속시) 검지식과 달리 어느정도 거리에서 찍히는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경험상 약 800m밖에서도 찍혀서 고지서가 날아왔습니다.)
결론은 당장 모든 카메라가 바뀌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호들갑도 맞지만 이전처럼 캥거루식 운전이 불가하단 것도 사실입니다. 가속 운전은 어차피 사망율을 올립니다. 밟아봐야 몇분 더 빨리갈까요?
다들 안전 운전 하시길.
@@여진-h7w 결국 1분미만도 가짜뉴스잖아
고속도로 구간단속이나 없어졌으면 좋겠다
자료는 정확한데 결론을 말안해서 혼동하는 사람 많음.
레이저 레이더 이거에 집중함.
결론은 기존과 같이 멀리있는 차는 안찍힌다.
레이더 방식이 전차선, 긴 거리까지 측정한다고 하셨지만 카메라가 바라보고 있는 화각은 고정이고 과속의 근거는 번호판이기때문에 그 시점의 레이더기준 속도 측정하여 과속측정합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율이 높은 이유는 차량속도가 높아서가 아니라 지켜야할 교통법규를 안 지켜서 높은것이 현실.
속도 줄여서 연비하락에 따른 환경오염에 기름값 해외유출이 더 심각함.
@@나의모든순간-f6f 좁아터진땅에 차가 많아서가 아니고 좁아터진땅에 신호등이 많아서 입니다. 즉 제도적으로 잘못된 겁니다.
1차로는 추월 차로인데 1차로로 꿋꿋이 정속 계속 주행하는 차들 때문에 정상적인 추월이 불가능해서 우측 추월해야 하고 2, 3차로 까지 악순환되는 문제가 있음
@@나의모든순간-f6f
혼자
방구석에 처벅혀서
신고많이 하세요
무슨 블박을
신고용으로 달으라고하네.
참네..
어이그.
@@나의모든순간-f6f 신고하는 송충이 여기 있구나
차량이 일정구간에 진입했을때 카메라에 빨간불이 지속적으로 들어온다면 레이더 방식카메라 ㅎㅎ
그나저나 설치고 단속이고 다 좋은데 ...
그에 맞게 속도제한 규정좀 바꿧으면 좋겠음 ...
70제한 2km구간에 학교있다고 30단속 지나고나면 마을있다고 50단속 진짜 들쭉날쭉
카메라 때문에 사고위험이 더 놓은거 같아요 정체도 많이 되고 요즘은 구간 단속구간도 엄청 많음 규정속도로 다니다보면 더 위험하다고 느낌
정확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과속의 위험성을 다시금 깨닫고, 나와 타인을 위해 안전운전 할게요! 👍😊
과속은 범죄가 아닙니다
규정 속도 이하로 가는 도로에서
추월을 하기 위해선 어느 정도 과속을 해야 하는데
이것마저 잡겠다는 건
도데체 도로 교통흐름을 관리할 생각이 없고
국민들의 삶을 옥죄겠다는 뜻으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과속은 범죄가 아니기 때문에 과태료가 부과되지
벌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 또한 교통관리 편의 때문에 부과되는 건데
마치 약간의 과속이라도 범죄인양 몰아가는 것은
매우 잘못된 사회분위기입니다
추월 할 때 상대차보다 20키로는 초과해야 원활한 추월이 되는데 20키로 초과하면 중과실이에요. 무조건 형사합의 해야하는.
과속 12대 중과실인데요......
카메라는 운전자를 알수 없어서 과태료부과 되고요 경찰에게 적발시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규정속도를 잘못아신듯. 제한속도를를 이렇게 오해하신분들때문에 고속도로에 @무법자 천지
좋은정보 듣고 갑니다.
안전운전 화이팅!
고속도로 속도 100인곳은 110으로 만들필요가잇고 110인곳은 120으로 만들어야 정체가 좀 줄어들듯 싶네요.
세상 모든게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한국의 도로교통법은 아직도 1960년대 후진국 수준에 그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당장 한국도 독일처럼 당장 고속도로는 1960년대 만들어진 지금의 100~110km/h 를 도로교통법을 개정해서 최소 140~200km/h 로 상향 조정하고 그리고 무한대 속도의 아우토반 전용 고속도로를 별도로 빨리 신축 시공하고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 국도도 최소 +10km/h 이상씩 제한속도를 상향조정 해야된다고 봅니다!! 예를들면 기존 60km/h 도로를 70km/h로 상향해야 됩니다!!
바쁜세상
차를 차라리 100k고정으로 만들면 단속장비에 투자안해도되고 국민들은 범칙금 안내도된다
직선도로나 시야가 확트인곳은 속도를 높여야 교통 흐름이 좋아지지않을까? 안전거리 안지키는걸 단속하면 사고는 크게줄지싶은데 국민들한테 삥뜯지말고 제도개선해야지 차는 잘만들어놓고 서행하라는건 뭔짓인지
수입차든 국산차든 화물차든 최고속도 100k로 잠그면 끝
30 40 50 60 보호구역 설치전에 애들 안전교육시키면될일
암튼지 보호구역 우호해다니다보니 기름값만더든다고요
월급은 쥐꼬린데
우리나라 최고속도 도로가 110km/h이면 안전운전을 위해 이해가되지만 왜 쓸데없이 시속250km/h가도록 비싸게 만들어 비싸게 파느냐 ? 이거야. 그냥 110km/h이하로 달리게 싸게 만들면 되잖아 세금들여 단속할 필요가 없고
깔끔한 정리,매우 좋습니다
정보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잘 못들었는지 반은 맞고 반은 틀리고 라면서
단속 거리가 1200m 부터인지는 결국 결론이 없으시네요...
단속도 규정속도도 좋은데 카메라 너무 많아!
이게 단속을 위한 것인지? 예방을 위한 것인지? 사회적 고민이 필요하다고 봄
진짜 지역 자치단체에서 단속을 세수 확보를 위한 주업을으로 바라보는 것인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건인지? 어느 한쪽에 치우침 없어야 한다고 봄
단속 및규정속도 와 신호체계 등 도로 의 모든 법과 권리 는 지자체 완 관계 없고 오직 경찰 국 국무의원 에 의하여 만들어 집니다
차업차득과 1분미만은 믿고 보는 채널이죠!
귀한 정보 제공 감사헙니다.
맞아요. 레이저와 레이더는 다른 방식입니다. 1분미만님 영상보고 조금 의아했네요.
맞음 아예 핀트가 다름. 가짜뉴스에서는 멀리서도 단독된다고 퍼뜨렸고 이걸 아니라고 팩트로 잡아준게 1분미만임.. 차업차득은 방식을 단속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준거고
뭐 1분미만에서 다룬 이야기중 1키로까지 감지는 가능하나 카마라에 번호가 찍혀야 하니 카메라 근처에서 단속이 된다는것은 맞지 않을까요
@@weiredseed멀리서부터 단속되는 거 맞음. 1분미만도 레이저랑 레이더랑 혼동해서 말했음. 레이저가 원래 있던 거고 레이더가 새로 생긴 거임.
@@user-chgprd98sgh1키로 감지 가능한 레이저와 카메라가 같은 장비에 붙어 있어서 1키로 감지 가능함
오류라면 다른채널들도 똑같은 상황같네요
동튜브에서 말씀하셨듯이
최근 바뀌고 있는건 사실이고
레이저와 레이더를 혼동해서 알렸는데
1분 미만이 가짜뉴스라고 저격하면서
정작 본인도 가짜뉴스를 퍼트린 샘이잖아요
추우실텐데 밖에서 ㅠㅠ 영상을 ㅠㅠ
감기조심하세요 ㅠㅠ
역시 동튜브..오랜만에 광고없는 순수영상이네요..
늘 좋은영상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제일 정확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이런것도 좋지만 화물차 판스프링 예비살인마들 단속좀 해주세요 ㅠㅠㅠ
그건 다른 채널에서도 나왔지만, 노후차량 서스펜션에서 떨어져 나온게 90%고 매년 실시하는 화물차 정기검사때 검사항목으로 지정하면 됨.
근데 현행 3050에서 제한속도 50규정은 진짜 불편한거 같습니다 55까지는 높여줬으면 합니다
최근들어 아직 꽤나 멀리있는데 벌써부터 빨간 불빛을 내뿜는 카메라들이 보이는데 이것들이 신형인가보네요
역시나 꼼꼼히 정리를 잘 해주시네요👍
고속도로 1차선 정속주행차량도 잡으면 더 좋을텐데
자동차유튜브 중 찐
1분39초 저기 반갑네요 저의 출퇴근거리 일산서구에서 야당으로가는도로!!!!!!! 오른쪽 골프장있어서 다른차들이 빵빵거리는곳 헬코스
정확한 설명과 내용 잘보고 갑니다.
이게 나라인가 싶다.
미국에서는 감시 카메라가 불법이라 다 철거 했다는데. . .
역시 동튜브!! 근데 차라리 자동차 리미티드 걸어서 80키로에 걸어서 자동차 값 내렸으면 좋겠다 정부 세금주기 너무 싫다 ..
동튜뷰아저씨가 짱이네~!
좋아요~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폐쇄식이라 고속도로 이용시 반드시 입구 톨게이트와 출구 톨게이트를 통과해야 하는데 진입시간과 진출시간 휴게시간 계산하여 단속하면 효율적일 것 같은데 왜 안 할까요? 지금도 도로공사에서는 입구와 출구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고속도로에 단속카메라 떡칠해놓은 것보다는 예산도 절약되고 기술적으로도 큰 어려움은 없을 걸로 생각되는데요.
우리나라는 아우토반개념의 도로 인프라구축이 불가능한건가요?
30/50의 현 [단속 위주]의 도로개념은 날로 고도화 되어가는 자동차 성능에 반하는 말도 안되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말도 안되는건 그대 생각인거고요 ㅋ 다른 생각을 가진분도 있을겁니다.
@@user-김삿갓
물론 그러할겁니다.
댓글 다신 그대는 과속단속 카메라 앞에서 브레이크 밟지 않습니까?
시내에서 80km연동시 충분히 쾌적한 운행이 보장 되었습니다.
되도 않는 30/50 시행후 잦은 정차로 인한 대기 오염은 생각 해보셨습니까?
다름은 다름으로 인정하시죠.
@@나무-l7q 고속도로 만들때 당시 속도 규정를 정해놓고 건설을 하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진 고속도로 속도 규정을 바꾸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 만들어지는 도로나 도로 자체를 다시 설계 한다면 속도 조정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SS-ij3wj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나무-l7q 속도가 느려서 정체를 일으키는거라고 많이들 착각하는데 정체의 가장 큰원인은 차선변경, 불필요한 브레이크입니다..
음주운전 무단횡단자는 놔두고 맨날 운전자세금으로삥이나뜨고
과속시 차량이 찍혀야 증거물로 채택 되 어 1ㅓㄹ금을 물수있어서
1키로든 천키로든
측정이 된다한들 번호판이 보이는 카메라 지역 가까이에서밖에 측정할수밖에없음
레이더와 영상으로 이전부터 과속여부를 판단하고 번호판이 확실히 보이는 곳에서 찍히는 방식입니다.
고속도로에서 내 차량의 속도를 알려주는 속도계 표지판 보셧지요? 그 속도가 내 차량과 비슷하지요?
그 상태에서 카메라 바로 앞 20~4om에서 찍히는 겁니다. 즉 속도가 측정되기 이전에 정상속도 여야 합니다.
1분미만도 실수를 하네요. 차업자득이 정정해줘서 다행입니다.
1. 레이저가 아니라 레이더입니다. 레이저와 레이더는 둘다 존재하 는 방식이며 엄연히 다른 방식입니다.
2. 레이더 방식의 감지거리가 1200m라서 1200m전부터 찍는 건 아니지만 1200m 이내로 특정 기준을 만족할 때까지 계속 재고 있 기 때문에 이전처럼 앞에서 속도를 낮추는 건 불가능 합니다. 데이 터를 미리 수집하고 대상을 추적하면 다가와서 찍는 건 충분하죠.
3. 현재 노후 카메라를 대신해 시범 운영중이고 앞으로 검지식이 노 후되는 카메라를 교체한다면 모두 레이더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4. 이동식 카메라가 대표적인 레이저 사용식이고 레이더 보다 더 오 래전부터 사용되었는데, 이 친구 역시 카메라는 확대 촬영이 가능하 고(경찰 직접 단속시) 검지식과 달리 어느정도 거리에서 찍히는지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경험상 약 800m밖에서도 찍혀서 고지서가 날아왔습니다.)
결론은 당장 모든 카메라가 바뀌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건 호들갑도 맞지만 이전처럼 캥거루식 운전이 불가하단 것도 사실입니다. 가속 운전은 어차피 사망율을 올립니다. 밟아봐야 몇분 더 빨리갈까요?
다들 안전 운전 하시길.
실수면 다른 채널도 전부 실수 일 수 있겠죠.
단속이 바뀌는건 사실이고
1200미터까지 측정가능한거도 사실이고
결국 레이더냐 레이저냐로 혼동 한거면
1분미만도 레이저로 설명했으니 결국 내로남불
정확한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그동안 가짜뉴스에 겁나 짜증났는데 정확한 정보를 주셔 감사합니다
8차선을 제한속도 60
이건 시내도 아니고 너무 현실과 거리가 있다
이런 것부터 바꿔라
8차선이면 최소 80은 되어야 하지 않나
애초에 과속단속은 돈을 뜯어내기위한 수단으로 진화 하는듯함 안전을 위해서라면 제조사의 자동차 속도 리미터를 규제 했겠지...
잘보고가용
누굴 위한 단속인지~
네 다음 살인마
??? : 공부안하면 이런 댓글 단다?
??? : 엄마 저 사람 불쌍행... ㅉㅉ
님같은 사람들로부터 교통사고를 당할 피해자를 위한 단속인듯
법치주의에 따른 사회 통제를 위한 구속과
그에따른 통제가 주 목적 입니다.
진짜로 운전자나 보행자를 위한다면
그 도로의 설계 속도와 안전 속도를 알려주고
스스로 양심껏 지키게 유도 해야 하지요.
이 대목에서 나를 포함한
성악설적 사상을 가진
비 양심적 개되지들은 그러지요.
에이 법이 없으면 누가 지키냐?
그러면서 법의 노예임을 스스로 밝히고
단속과 통제를 당연시 합니다.
즉 저런게 없으면
지 맘대로 하겠다는 발상 이지요.
여기에 댓글을 단 일부 생명체들이
대표 표본 이지요.
덕분에 댓글을 달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lehoonlee2찍이냐
레이더 방식이라고 해도 단속하려면 카메라가 있어야 하니, 카메라 없는 레이더 방식은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표시기처럼 운전자에 대한 정보 전달에만 충실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토바이 앞에 번호판 달고 신호 과속 단속할수 있게만 한다면 벌어들이는 돈이 4배 이상 될텐데.. 왜그럴까.
그러면 니가 치킨 사로 직접 가야되.
치킨 짜장 시키면 2시간 거림.
차량들이 신호위반보단 오토바이들 인도주행 신호위반이 더 극혐인데;
@@김재열-d8w 치킨 짜장 시킬때 2시간 거리라면 딸배도 그런곳 안감 ㅅㄱ
@@김재열-d8w 딸배?
해외 선진국들 오토바이 앞 번호판 효과 없다고 나왔음
그거 보다 근본적으로 면허 시험 따는 것 부터 손 봐야 한다.
어떻게 자동차 운전면허 있다고 오토바이를 모는게 가능한데 운전 하는 게 전혀 다른데.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전부. 독일. 선진국 처럼 해야 양아치 오도바이 주행 하는 애들,
자동차 김여사들을 예방하고 사전에 차단해서
도로위의 생명의 위협, 스트레스에서 해방 될 수 있음
나라에 돈이 바닥나니까 서민들 상대로 단속을 빡세게 해야지 ㅋㅋㅋㅋㅋ국룰이지
과속 수정 해야 합니다 과속단속 사고방지 카메라 지만 국민들 돈 뜨더 먹는 단속이지 100키로 미만 110키로 미만 인데 서울에서 부산 까지 모든 차들이 100키로110키로 간다고 생각해봐 몇시간 걸리는지 단속은 사고 다발지역에만 설치 해야지 단속 카메라고 얼마나 많은지 알아~~겁니 많아
60~80키로 정속 주행할때 연비가 가장 좋은데 강제로 줄여서 기름 태워 환경오염 2배 이상됨. 기름 사용량 증가는 해외유출자본에 1등공신.
1차선(추월차선) 정속주행을 효율적으로 단속한다면 차선변경이 엄청 줄어들겁니다. 신경질적인 운전도 많이 줄어들거구요.
심플정리
단속 측정방식 레이더+카메라로 바뀌고있다.
루프or레이더 방식에 비해 설치가 간단하고 제약이 적어서 설치위치에 영향을 안받으며, 인식률+범위 굉장히 좋고 넓다.
고로 차선변경 갓길주행 꼼수 짤없으니 속도 잘지킬것.
커메라로 단속하는거니 단속거리는 차이가 없다.
끗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는 제한속도....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어휴....
출처의 중요성... 저도 그런 영상 알고리즘에 의해 보긴 했습니다만 법적 문제가 걸릴 거라 생각했습니다. 애초에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법적 근거가 과속으로 인한 사고 방지라는 의의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400m전부터 카메라 설치되어있다고 표시해두는 것이죠. 그런데 만약 가짜 정보에 따라 1km까지 단속을 하려면 카메라 설치 되어있다는 정보를 운전자에게 주어야하기에 이상하다 생각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카메라가 너무 많타..구간단속도. 짜증남
처음 영상접하는데 목소리도, 발음도, 전달력도 내용도 진짜좋으시네요
잘 되어있는 신호체계 개판 만드는 경찰청 담당자 조져야
내가 기존 기레기식 유튜버들이
조회수올리려고 난리치던 영상에
한마디 하면 추종자들이 개난리치두만...
차업형님은 객관적 사실만 전달해서
마냥 좋음...^^
한가지 더 추가하셨으면 일반인들이
더 이해하기 쉬웠을텐데...
레이더 방식이건 루프감지 방식이건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의 방식인
레이저방식말고)
결국 단속되려면 카메라앞에서
과속현장이 찍혀야 함.
일부유튜버들이 난리치는 뭐
천미터밖에서 부터 속도지켜야 합니다
가 아님.
감사합니다😄👍
레이더 단속 카메라가 혹시, 양쪽으로 사각형태의 칸에서 빨간불로 계속 커져있거나 또는 깜박거리는 그 카메라 얘기하는건가요?! 요새, 이런 카메라 처음 봐서 이게 찍히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레이더 장비는 몇km까지 단속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댓글이 많은데 ㅋㅋㅋ 차업차득님이 이런 댓글 예상하고 영상에서 일부러 안알려준듯 ㅋㅋㅋ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지 말고 그냥 다들 천천히 다니세요ㅋㅋㅋㅋ
레이더 방식이라해도
광학식으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개구합성 레이더 방식으로 번호판의 숫자 굴곡을 스캔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해상도는 어느정도 인지도 궁금하고
이런 방식이라면 멀리서도 양방향 전차선 꼼짝마라 일텐데요
요즘 루프감지 카메라 바로밑에말고 250 m 전부터 루프찍히는카메라도 있음 카메라 바로 밑에서 바로속도줄여도 안됨
오토바이는 앞에 번호판이 없는데 합법이고 차는 앞번호판이 없으면 불법인게 말이됨?? 같은 도로를 달리는데 .....
👏👏👏
감사합니다.
레이더 방식이라도 정작 찍는건 카메라인데 여러 차선을 찍을수 있나요? 레이더가 감지하고 카메라가 찍는 방식일텐데 여러 차선 찍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아 그러고보니까 1분미만님도 레이저와 레이더를 혼동하셨나보네요.
결국 1분미만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가짜뉴스 퍼트린꼴이네
정보감사합니다
레이더방식일경우 단속범위나 단속규정은 어떤지요? 결국 광학카메라가 근거리에서 차량넘버를 촬영해야지 되는건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구체적인 사항을 알고싶어요
Like439,..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
카메라 많은 이유가 사고를 줄이려는 이유였다는걸 처음 알았네... 세금 늘릴려고 하는줄...
경차타고 다녀서 단속카메라 신경 쓸 필요가 없음.ㅎㅎ 물론 어린이보호구역또는 제한속도가 30이하로 설정된 곳 빼고.
마음편하게 운전할려면 교통표지판 잘 보고 규정속도 잘 지켜서 가는게 젤 편한데. 대부분 운전자들은 교통표지판이고 뭐고 쏘는게 우선이라 문제지.
규정속도 잘 지켜서 다니면 세금들여서 단속카메라 설치하는 일도 적어질텐데.
어디서 또 남의 영상 복붙해서 조회수 빨아먹으려는거지.확인도 안된 정보를 백~날 뿌려봐라.1분미만님이 반박하니까 찍소리 못하는거보소. 차업차득님이 여기에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주셨네요.감사합니다.
우회전도 그렇고 이상한 유튜브채널이나 이상한 기자들이 사실과 다른내용 전달하고 그거보고 잘못아신분들이 도로를 마비시키는경우가 많음 ㅜ
카메라의 위치-단속하는 위치를 알려주게 되어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특정위치에서만 주의하면 단속을 피하게 되는거 아닌가요?
단속거리가 넓어진다면 이 것도 운전자에게 알려야하게 되어있지않나요?
핵심은... 대기업 법인세는 유리하게...국민 호주머니 세금은 먼지한톨 안남게 털어간다는거지...
사고위험 줄이는 것도 좋지만 세금도 적당히 좀 했으면
항공기나 미사일에 적용되는 스텔스기능을 차에 적용하면 레이더에서 방출하는 물질을 흡수해서 단속에 걸리지 않을까요? 당연 불법이라 생각되는데 궁금하네요.
구간마다 , 도로 여건에 따라, 사고 발생 확률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한 속도규정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그냥 일률적인 속도제한...
물론 속도제한으로 이해 사망사고를 예방할 수 있겠지만, 너무 과도한 것은 아닌지...
직접 운전 하고 도로를 다닌 사람들이 아닌, 책상에 앉은 사람들이 정한 규정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과속단속하려면 도로 특히 고속도로 속도제한부터 올리고 하던지..
일본에선 단속 카메라없이 도로 양 옆 바닥에 센서 설치해서 임시단속 하더군요
단속도 단속이지만 고속도로는 제한속도 조금 올려줘야 되는거 아님???그만큼 차량도 좋아지는데 왜 그대로인지...
고마워 차득아
참 웃긴게 도로상황에 맞게 속도조절 해놔야지 지금보면 자동차만 달리는 전용도로에서도 속도 50인곳도 있고 진짜 어이가 없는
현기는 차만들때 100키로이상 못달리게 만들어라 4기통6기통 뭔소용이냐
모닝만 팔아라
맞습니다. 레이저가 아니라 레이더입니다. 이걸 제대로 알려주는 유튜버가 없더라구요.
1분미만 유투버가면 정확하게 가짜뉴스라고 설명해줍니다.
@@user-qw5ty1pi88 영상 제대로 보신건가요. 1분미만 채널에서도 레이더 장비를 레이저 장비라고 혼동해서 이 채널에서 잘못됐다고 짚어준거자나요..
@@user-qw5ty1pi88 1분미만도 다른채널이랑 똑같이 레이저냐 레이더냐도 모르면서 가짜뉴스 퍼트린꼴이네요
레이저만 하면, 교정 부분에서 법원에서 항상 태클 걸리닌깐.
레이더 부분까지 교합시켜서 태클 안걸리려고 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1년도 안되서 레이더 부분도 교정 부분에서 태클 걸려서, 안드로메다 갈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레이저방식도 1000미터 단속 가능해도 거기서부터 단속
절대안하고요. 한100ㅡ200미터 지점에서나 단속합니다.
제임스웹은 수십억광년 우주 창조까지. 들여다 보는데. 고작 30~50~100 키에 헤매는 소달구지 교통행정.
그래서 레이더방식의 단속범위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레이더 장비는 몇km까지 단속 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댓글이 많은데 ㅋㅋㅋ 차업차득님이 이런 댓글 예상하고 영상에서 일부러 안알려준듯 ㅋㅋㅋ 카메라 앞에서만 속도 줄이지 말고 그냥 다들 천천히 다니세요ㅋㅋㅋㅋ
@@정비지안점 어차피 밟을 사람은 밟아서 ㅋㅋㅋㅋ
10년 정도 전, 서울 내부 순환로 홍은동 부근(?)에 바닥 LOOP 가 있는 일반적인 카메라가 있었는데 LASER 신호가 감지되었습니다. 이건 어쩌면 시범운용했던 것일 수도...
거의 루프 있는 부근에서 신호가 감지되었는데 지금도 신호가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린이보호구역 초대형 속도 표시기를 보면 부근에 카메라가 보이지 않아 연동카메라가 어디 설치되어 있는지 무척 궁금했는데, 이제서야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1분미만 채널은 분량조절때문에 빠르고 짧게 정리하다보니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 있는듯요
대가리 빠가가 아니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함
간단한거 좋아하시면 1분미만도 괜찮음 어차피 원리는 똑같은것
@yh c 뭐 굳이 다른사람채널에서 누가더좋다 나누기보단 1분미만은 짧고 빠르게 마치 광고처럼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려는 취지에 채널이고 차업차득님은 누구라도 쉽게 알아들을수있게 풀어서 정리하여 전달하려는 성향인셈이죠
레이저나 레이더나 조심해야되는건 매한가지인듯요
과속 단속시 단속한다는 입간판 등을 설치하고 단속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카메라 성능이 1km까지 찍힌다 하더라도 1km전에 입간판을 설치한다고? 말이 안되는데.. 1km이내 길이 한둘도 아니고 어디에서인지 가봐야 아는데.. 길어야 기존대로 레이저 방식(이동식-경찰아저씨들이 한적한 도로에서 쏘는) 거리 정도 될 듯 앞에 사물에 가려지고 하면 고정식으로 장거리 단속 힘들고..
레이더 방식이 전차로 측정이 된다해도 카메라는 촬영 각도가 있어서 옆옆까지도 불명확하게 나올것 같은데..
끽해야 2차로 정도? 거리는 지금과 같고..
제 생각엔
장거리 단속시 단속 알림 설치물 설치, 장거리 사이의 시야 확보, 옆차로 촬영 각도 등을 고려하면..
그냥 지금처럼 유지될듯..
그냥 루프방식에서 레이더로만 변경-루프방식의 설치와 유지관리의 어려움 때문에.. 단속을 더 격하게 하려는게 아닌(2차로 동시 정도면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