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부를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많은 이견이 있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강의에서도 헤롯성전을 제3성전이라 부른 것은 저의 사견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성전에서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헌금하는 가난한 여인의 두 렙돈 등등, 예수님이 성전 즉 헤롯성전를 부인하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성전을 깨끗게 하시기까지 하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제3성전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은 유대교의 유대인들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인 유대인입니까? 우리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제2성전(스룹바벨 성전)이 B.C 63년 로마의 침공으로 무너진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성전터는 남아 있었을 것이고 그곳에 헤롯이 더 큰 성전을 건축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강의에도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고 언급을 했고, 제 사견으로 제3성전으로 부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헤롯성전은 예수님 당시에도 건축중이었으며, 예수님의 사역 중 성전청결사건과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헌금, 그리고 성전 건물 즉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으리라는 말씀 등 예수님도 헤롯성전을 부인하지 않으신 것을 보면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봐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jinhug7905 로마 이야기는 위키 자료를 참고해서 말씀드렸습니다. en.wikipedia.org/wiki/Second_Temple#Hasmonean_dynasty_and_Roman_conquest 현재 유대인들이 제3성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얘기는 그들도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라고 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ㅎㅎ...성전은 말하면서... 제사가 예배라는 것을 부정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 구약과 신약이 무엇인지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 양을 바치는 제사 예배와...(구약, 파기됨) 성부께 바치는 어린 양인 예수 그리스도의 몸(성체)을 바치는... 신약의 제사 예배(미사)를 깨닫지 못하고 부정하는 사람들...ㅊㅊ
또 하나... 창조주께서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시킨 유대교와 유대인들은... 황금으로 떡을 쳐서 또 성전을 다시 지어도... 다시는 창조주께 제사 예배를 드릴 수 없음...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댓가로... 창조주께서 아론의 피를 잇는 사제들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멸족시켰기에... 그들은 어떠한 제사나 예배도 드릴 수 있는 사제가 없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에 저주를 퍼부었던...(마태오23장)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현 가짜 유대교 랍비)은... 아론의 피를 이어 받은 사제가 아니기에... 어떠한 제사나 예배도 드릴 수 없음... 현재의 유대교가 ...사탄의 가짜 유대교임... 랍비가 악마의 대리인...
헤롯은 기독교에게 악한으로 등장한다. 유대 역사 王들 중에 영특한 왕으로도 史가들은 인정한다. 로마 속국인 가나안(로마 통치들에게 매우 골치 아픈 민족으로 보고있었다.) 땅을 통치하면서, 로마 통치자들과 제법 적응해가면서, 가나안 땅을 그런대로 잘 다스리기도했다. 누가 어느 입장에서 보는가?에 따라, 동일한 사건을 전혀 다르게 볼수도!?
계시록 11장19절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언약궤를 찾는 '레이더스'라는 영화가 상영된 이후 실제로 언약궤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화는 그냥 재미 있으라고 만든 것이지..실제로 언약궤는 절대 못찾습니다 왜냐하면, 언약궤는 지금 지구에 없고 천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언약궤 찾는 사람들은 더이상 돈, 체력, 시간 낭비하지 말고 당장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받고 올린 답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부를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많은 이견이 있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강의에서도 헤롯성전을 제3성전이라 부른 것은 저의 사견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성전에서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헌금하는 가난한 여인의 두 렙돈 등등, 예수님이 성전 즉 헤롯성전를 부인하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성전을 깨끗게 하시기까지 하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도리어 잘못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제3성전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은 유대교의 유대인들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인 유대인입니까? 우리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세히 설명해 주시니
많은 이해을 돕는 영상이였습니다.
영상 강의 고맙습니다~🍀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늘 궁금했었는데 새롭게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를 나누었을 뿐인데...
도음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알아보기 쉬운 깔끔한 정리와 많은 사진 자료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리 하시느라 많은 시간과 공이 드셨을텐데...
그 수고를 많은 사람들이 누리네요
유익한 시간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를 나누게 되어 제가 더 고맙습니다~
목사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주님은혜가 넘치길 소망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진주시에서 구독자 몇 분 과 함께 성경 강의가 있었읍니다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부를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많은 이견이 있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강의에서도 헤롯성전을 제3성전이라 부른 것은 저의 사견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성전에서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헌금하는 가난한 여인의 두 렙돈 등등, 예수님이 성전 즉 헤롯성전를 부인하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성전을 깨끗게 하시기까지 하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잘못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제3성전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은 유대교의 유대인들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인 유대인입니까?
우리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www.bookk.co.kr/top2kj
성경속으로 걸어가기
구약 역사를 성경의 흐름을 따라 정리한 책이 발행되었습니다.
진흙 성용오 목사
제2성전이 로마에 의해 파괴된 것은 아니네요. 에돔 출신 헤롯이 유대인의 환심을 사려고 크게 확장해 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헤롯 성전은 제3성전으로 불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지시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관심과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제2성전(스룹바벨 성전)이 B.C 63년 로마의 침공으로 무너진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성전터는 남아 있었을 것이고 그곳에 헤롯이 더 큰 성전을 건축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강의에도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들이 있다고 언급을 했고, 제 사견으로 제3성전으로 부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헤롯성전은 예수님 당시에도 건축중이었으며, 예수님의 사역 중 성전청결사건과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헌금, 그리고 성전 건물 즉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으리라는 말씀 등 예수님도 헤롯성전을 부인하지 않으신 것을 보면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봐도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jinhug7905 로마 이야기는 위키 자료를 참고해서 말씀드렸습니다. en.wikipedia.org/wiki/Second_Temple#Hasmonean_dynasty_and_Roman_conquest
현재 유대인들이 제3성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얘기는 그들도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라고 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지으라고 하지 않았더라면 새로운 성전이라고 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헤롯성전이라 불리는 것은 덫붙인 것이지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 지어지지 않았기에 제3성전이라 불릴 수 없다고 봅니다.
자막글이 왜 엉터리로 나오나요?
저는 영상을 만들때 자막을 넣지 않았거든요~
자막이 나오는 건 유투브에 자동으로 자막이 나오게 설정이 되어서 그럴겁니다
그러므로 동영상을 클릭하면 우측 위에 점점점(...)을 클릭-->자막 삭제를 하면 됩니다^^
@@jinhug7905네 잘알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유대인들이 성전을 다시 건축하고 하나님께 다시 예배할 날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고 제사 드리기를 원하는것 아닌가요?
ㅎㅎ...성전은 말하면서...
제사가 예배라는 것을 부정하는 이상한 사람(?)들의 이야기...
구약과 신약이 무엇인지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
양을 바치는 제사 예배와...(구약, 파기됨)
성부께 바치는 어린 양인 예수 그리스도의 몸(성체)을 바치는...
신약의 제사 예배(미사)를 깨닫지 못하고 부정하는 사람들...ㅊㅊ
또 하나...
창조주께서 지구상에서 영원히 멸망시킨 유대교와 유대인들은...
황금으로 떡을 쳐서 또 성전을 다시 지어도...
다시는 창조주께 제사 예배를 드릴 수 없음...
예수 그리스도를 죽인 댓가로...
창조주께서 아론의 피를 잇는 사제들을 지구상에서 완전히 멸족시켰기에...
그들은 어떠한 제사나 예배도 드릴 수 있는 사제가 없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주에 저주를 퍼부었던...(마태오23장)
바리사이파 율법학자들(현 가짜 유대교 랍비)은...
아론의 피를 이어 받은 사제가 아니기에...
어떠한 제사나 예배도 드릴 수 없음...
현재의 유대교가 ...사탄의 가짜 유대교임...
랍비가 악마의 대리인...
성용님과 의견과 다를 수도있으며, 중복 되기도하고, 님 의견 반대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르더라도 양해를? 전 종교적 측면보다, 가나안 인 역史 측면에서 보려고합니다. 해외에서,
이스라엘(유대인) 사람들의 주요 업무는 신전 만드는 일이었죠. 허물어지면 다시 짓고, 말 안듣다가 식민지배 당하다 귀환해서 다시 성전 만들고. 다 신의 뜻 아닌가요?
헤롯은 기독교에게 악한으로 등장한다. 유대 역사 王들 중에 영특한 왕으로도 史가들은 인정한다. 로마 속국인 가나안(로마 통치들에게 매우 골치 아픈 민족으로 보고있었다.) 땅을 통치하면서, 로마 통치자들과 제법 적응해가면서, 가나안 땅을 그런대로 잘 다스리기도했다. 누가 어느 입장에서 보는가?에 따라, 동일한 사건을 전혀 다르게 볼수도!?
성막의 진정한 의미를 아시나요~?
ua-cam.com/video/Mscelb30t3k/v-deo.html
에루살렘은 원래 이방인 왕국이었다. 다윗이 이성을 빼앗는다. 이성은 다윗 개인성이었다. 다윗이 이스라엘 2대 왕 즉위한다. 에루살렘은 그 이후 여러 전쟁을 거치며, 유대인, 기독교, 이슬람(종교가 아니며, 文化가 정답)교 =3대 성지로!
계시록 11장19절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언약궤를 찾는 '레이더스'라는 영화가 상영된 이후 실제로 언약궤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화는 그냥 재미 있으라고 만든 것이지..실제로 언약궤는 절대 못찾습니다
왜냐하면,
언약궤는 지금 지구에 없고 천국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언약궤 찾는 사람들은 더이상 돈, 체력, 시간 낭비하지 말고 당장 그만 두시기 바랍니다
헤롯성전을 제 3성전이라? 성경을 제로 모르시는 분이네요. 헤롯 성전도 제 2성전이지 왜 3성전이라는지? 제 3성전은 유대인들이 지금 준비하고 있는 성전 아직 존재하지 않은 성전 제 3성전이지요
이전에도 비슷한 질문을 받고 올린 답글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헤롯 성전을 제3성전으로 부를수 있느냐 없느냐를 두고 많은 이견이 있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제가 올린 강의에서도 헤롯성전을 제3성전이라 부른 것은 저의 사견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께서 성전에서의 행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가르치고, 헌금하는 가난한 여인의 두 렙돈 등등, 예수님이 성전 즉 헤롯성전를 부인하지 않으시고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고 성전을 깨끗게 하시기까지 하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도리어 잘못된 것 아닐까요?
그리고 또 한 가지 지금 제3성전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대인들은 유대교의 유대인들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인 유대인입니까?
우리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