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대한 내용의 기행이적과 말씀을 실은 경전 보다도 동곡 비서는 왜곡되지 않은 진법 천서라 해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물샐틈없이 짜놓은 천지 도수에 김 형렬 선생님 용안이 세상에 드러나 성화진경을 세상에 밝힘은 중요한 뜻이 있을것이다 세상사람도 알아야 하고 도문에 있는 그들도 이안에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난도 난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터이니 때가듸어 동곡 비서가 세상에 나온것이라 생각하고 도에 인연 있는 자들은 이 코너를 통해서 장차 하늘이 내리는 메세지를 알게되리라 생각한다 미륵이 출세 할때는 화와 복이 내리며 그때 비로서 세상사람들의 눈이 뜨이고 도에 인연있는 자들이 알게 되도록 법을 비와 이슬처럼 많이 내려 주신디 하셨다 비와 이슬은 진짜 비와 이슬이 아닌 천지의 조화기운 지금의 문명을 통해서 누구나 공평한 세상에서 인연있는 자들이 보고 알게 된다는 것이다 도에 있연 있는자라면 동곡을 모르고 수제자 김 형렬을 모르고 상제님 천지공사 기지를 모르면 삼생의 인연이 될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글을 보는 도생분들은 하늘의 메세지를 받는데 마음가짐을 잘 가져야 할것이다 누구에게나 다 알려 주는것이 아니요 인연있는 자들이 알수 있도록 도수를 짜 놓았기에 순전한 마음이 아니면 알아 볼수 없으며 판밖에 있는자라야 관심을 두지 판안에 있는자들은 이런곳에는 관심조차 없으리라 하늘이 정해놓은 도수는 프로그램이며 퍼즐과 같은 것이다 수십년 도를 닦았어도 이것을 이해 못하면 모두 헛일이다 천도는 우겨서 되는일도 이니고 하늘이 정한 법도에 따라야 하는것이다 동곡 비서내용을 잘알아 들으면 상제님 말씀을 잘 이해하는 것이오 못알아 들으면 말귀가 어듭다는 것이니 딴전을 피우게 된다는 것이다 도생분들이 말귀를 잘알아들어 성도하길 바라며 읽어 주시는 님에게 상제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늦었지만 인사를 드림니다 정성이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수제자 김 형렬 선생님을 만나고 만국 대장 박 공우선생님을 만나는것도 이미 태어나기전에 예정되 있었을 겁니다 김 형렬 선생님께서 상제님하고 인연이 없었다면 어떻게 만났을까요 모든것은 인연법으로 만난 인생인데 말입니다 수제자 김 형렬의 마음은 일편단심이고 정성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원평시장에 나와 쌀을 살려고 솥을 판 돈을 상제님 노자돈 하라고 주셨는데 가솔들 보다도 상제님을 더챙기신 분이고 극구 상제님께서 사양했지만 정성을 받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셨습니다 식구들이 다 굶어 죽게 생겼는데도 상제님께 노자돈 드릴분이 이세상에 있을까요 요즘세상에 그런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상제님께선 오로지 정성과 변치않는 마음 일심을 볼뿐입니다 박 공우 선생님 또한 동학 신도였던 당신이 만국대장에 임명될수 있었던것은 의롭고 상제님 뵙기를 식사 할때마다 하셨기에 그 마음이 갸륵해서 통정신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박 공우는 공평할 공 또우로 개명 하셨습니다 공평하고 공평하게 일을 처리 하라고 그렇게 하신겁니다 모든것은 지식이 많고 적음이 중요한것이 아니요 마음을 어떻게 나타내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무량대복 김 형렬 부원군 김형렬 임인 상봉 김상인 이는 무엇을 의미 하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김 말순 김수부님 전생 관세음 보살님과 어천 하시기 전에 혼례 예식 공사를 보신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약장 주위를 서바퀴 돌게 하시고 멈추게 하시고 이것이 예식이니 너희들이 증인이 되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옥황 후비 책봉공사 어머니 하느님 탄생 공사입니다 그래서 김 형렬 선생님을 부원군이라 하고 윗상자에 사람인 그래서 장인어른이 되는 형세라 부원군이라 하시고 복록을 측량하기 어렵도다 하신겁니다 천지 어머니를 분별 못하는 도생들은 천하사를 못함은 당연한 것이고 도통도 못하는 것입니다 천지 부모를 제데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식이 무슨 도인행세를 하겠습니까 이글을 보는이가 있다면 신중하고 냉철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람니다
사진은 수제자 김 형렬 선생님이시다 원본 제목은 성화진경 이며 전라도 사투리 음문체로 되어 있는 것을 고 이 효진 선생님께서 사투리를 표준어 고쳐서 동곡 비서라는 책을 출간 하시었다 시중에 많은 경전이 있지만 이 책은 왜곡된 것이 없으며 사실 그대로 사투리를 알기쉽게 표준어로 바꾼것 뿐이다 때가되어 난법도판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하늘의 섭리에 의해 물샐틈없이 짜놓은 도수라 생각 해야 할것이다 소설같은 얘기지만 실제 있었던일을 기록한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소설 작가도 이렇게 꾸밀수는 없을 테니까 교단들은 숨기기에 바빳을 것이오 지금껏 도판의 난법에 맞서 견줄만한 진법경전이라 할수있다 모든 교단은 난법임을 동곡 비서가 가려준 셈이다 삼생의 인연있는 자라야 볼수 있을것이오 돈으로 도를 사려는 자들은 억만금을 주어도 살수 없는것이 증산 천도다 듣고 또듣고 하면 진법이 어디에 있는지 알것이며 마음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 알게될 것이다 때가 되어 상제님의 존재가 이제 진법으로 드러나는것임을 알며 광제 창생 제도 중생이 어떤식으로 전개되는지 잘 보라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죽은 사람을 산사람 처럼 섬기는 것이 정성이라 도판이 이말씀의 뜻을 알아듣지 못해 다 죽을 종자들 밖에 없는것이다 이책을 낭독한 분이야 말로 천하사 일꾼이며 이것이 광제 창생인 것이다 무량대복 받으실분 감사합니다
![인도는 어쩌다 둘로 나뉘었나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22화]](http://i.ytimg.com/vi/dLKigBYgQ1c/mqdefault.jpg)
![인도는 어쩌다 둘로 나뉘었나 [강성용의 남아시아 인사이드 22화]](/img/tr.png)
![나의 욕망을 끊어야 할 대상으로 보지 말고 관찰하고 질문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라 l #고미숙 고전평론가 [#당알지 ]](http://i.ytimg.com/vi/aB0SkdiFPr4/mqdefault.jpg)
신인과함께 선한세상을 지향하는 것이 하늘의섭리 입니다
방대한 내용의 기행이적과 말씀을 실은 경전 보다도
동곡 비서는 왜곡되지 않은
진법 천서라 해도 부족함이 없으리라
물샐틈없이 짜놓은 천지 도수에 김 형렬 선생님 용안이 세상에 드러나 성화진경을 세상에 밝힘은
중요한 뜻이 있을것이다
세상사람도 알아야 하고
도문에 있는 그들도 이안에
내용을 제대로 알아야
난도 난법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될터이니
때가듸어 동곡 비서가 세상에 나온것이라
생각하고
도에 인연 있는 자들은
이 코너를 통해서 장차
하늘이 내리는 메세지를 알게되리라 생각한다
미륵이 출세 할때는 화와 복이 내리며 그때 비로서
세상사람들의 눈이 뜨이고
도에 인연있는 자들이 알게 되도록 법을 비와 이슬처럼 많이 내려 주신디 하셨다
비와 이슬은 진짜 비와 이슬이 아닌 천지의 조화기운 지금의 문명을 통해서 누구나 공평한 세상에서 인연있는 자들이
보고 알게 된다는 것이다
도에 있연 있는자라면
동곡을 모르고 수제자 김
형렬을 모르고
상제님 천지공사 기지를 모르면 삼생의 인연이 될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글을 보는 도생분들은 하늘의 메세지를 받는데 마음가짐을 잘 가져야 할것이다
누구에게나 다 알려 주는것이 아니요
인연있는 자들이 알수 있도록 도수를 짜 놓았기에
순전한 마음이 아니면 알아 볼수 없으며
판밖에 있는자라야
관심을 두지 판안에 있는자들은 이런곳에는 관심조차 없으리라
하늘이 정해놓은 도수는
프로그램이며 퍼즐과 같은 것이다
수십년 도를 닦았어도
이것을 이해 못하면 모두 헛일이다
천도는 우겨서 되는일도
이니고
하늘이 정한 법도에 따라야 하는것이다
동곡 비서내용을 잘알아 들으면 상제님 말씀을 잘 이해하는 것이오
못알아 들으면 말귀가 어듭다는 것이니 딴전을 피우게 된다는 것이다
도생분들이 말귀를 잘알아들어 성도하길 바라며
읽어 주시는 님에게 상제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늦었지만 인사를 드림니다
정성이 대단하시고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김형렬 종도가 일심으로 상제님을 모셨던 분이신데 .훌륭한 분이다
수제자 김 형렬 선생님을 만나고 만국 대장 박 공우선생님을 만나는것도
이미 태어나기전에 예정되 있었을 겁니다
김 형렬 선생님께서 상제님하고 인연이 없었다면
어떻게 만났을까요
모든것은 인연법으로 만난 인생인데 말입니다
수제자 김 형렬의 마음은 일편단심이고 정성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원평시장에 나와 쌀을 살려고 솥을 판 돈을 상제님 노자돈 하라고 주셨는데
가솔들 보다도 상제님을 더챙기신 분이고 극구 상제님께서 사양했지만 정성을 받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셨습니다
식구들이 다 굶어 죽게 생겼는데도 상제님께 노자돈 드릴분이 이세상에 있을까요
요즘세상에 그런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상제님께선 오로지 정성과 변치않는 마음 일심을 볼뿐입니다
박 공우 선생님 또한 동학 신도였던 당신이 만국대장에 임명될수 있었던것은 의롭고
상제님 뵙기를 식사 할때마다 하셨기에 그 마음이 갸륵해서 통정신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박 공우는 공평할 공 또우로 개명 하셨습니다
공평하고 공평하게 일을 처리 하라고 그렇게 하신겁니다
모든것은 지식이 많고 적음이 중요한것이 아니요
마음을 어떻게 나타내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무량대복 김 형렬 부원군 김형렬 임인 상봉 김상인
이는 무엇을 의미 하는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김 말순 김수부님 전생 관세음 보살님과 어천 하시기 전에 혼례 예식 공사를 보신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약장 주위를 서바퀴 돌게 하시고 멈추게 하시고 이것이 예식이니 너희들이 증인이 되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옥황 후비 책봉공사
어머니 하느님 탄생 공사입니다
그래서 김 형렬 선생님을
부원군이라 하고 윗상자에 사람인
그래서 장인어른이 되는 형세라
부원군이라 하시고
복록을 측량하기 어렵도다
하신겁니다
천지 어머니를 분별 못하는 도생들은 천하사를 못함은 당연한 것이고 도통도 못하는 것입니다
천지 부모를 제데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식이 무슨 도인행세를 하겠습니까
이글을 보는이가 있다면
신중하고 냉철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증산 상제님의 천도
도문에 천하사 일꾼 도통군자들은
천하 일등무당이다
아무 장끼도 없는 무용지물은 천하사를 할수 없느니라
김형렬성도
안동김씨입니다
스스로가 상통 천문 하지 않고 닭이야 달걀을 논하는 것은 인간의 한계이니 파라 파라 섣달이라 초나흗날 반달보고 절을 하세 이다리는 뉘 다린고 정산도에 놏다리라 반구제수 알았거든 양산도 이치
사진은 수제자 김 형렬 선생님이시다
원본 제목은 성화진경 이며
전라도 사투리 음문체로 되어 있는 것을 고 이 효진 선생님께서 사투리를 표준어 고쳐서 동곡 비서라는 책을 출간 하시었다
시중에 많은 경전이 있지만 이 책은 왜곡된 것이 없으며 사실 그대로 사투리를 알기쉽게 표준어로 바꾼것 뿐이다
때가되어 난법도판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서 하늘의 섭리에 의해 물샐틈없이 짜놓은 도수라 생각 해야 할것이다
소설같은 얘기지만 실제 있었던일을 기록한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소설 작가도
이렇게 꾸밀수는 없을 테니까
교단들은 숨기기에 바빳을 것이오 지금껏 도판의 난법에 맞서 견줄만한 진법경전이라 할수있다
모든 교단은 난법임을 동곡 비서가 가려준 셈이다
삼생의 인연있는 자라야 볼수 있을것이오
돈으로 도를 사려는 자들은
억만금을 주어도 살수 없는것이 증산 천도다
듣고 또듣고 하면 진법이 어디에 있는지 알것이며
마음을 어떻게 닦아야 하는지 알게될 것이다
때가 되어 상제님의 존재가 이제 진법으로 드러나는것임을 알며
광제 창생 제도 중생이 어떤식으로 전개되는지 잘 보라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죽은 사람을 산사람 처럼 섬기는 것이 정성이라
도판이 이말씀의 뜻을 알아듣지 못해 다 죽을 종자들 밖에 없는것이다
이책을 낭독한 분이야 말로
천하사 일꾼이며 이것이 광제 창생인 것이다
무량대복 받으실분
감사합니다
잘보앗습니다
😂😂🙏
역사적인 신앙인들 사이에서
그 공덕을 가늠할수 없는 대공덕 신앙인...
35:12 1:07:27 1:40:56 1:25:15기유~
어느분 사진 이신지요/?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흠리치아도래 흠리함리사파하
야,바
金亨烈
1862년.壬戌生
太雲.安東.
죽고 사는건 하늘의 뜻이 니 판단은 금물임니다 생사판단
동곡비서를 많이 구독 반복하여 귀 기울여 듣다보면 진짜 천신을 알아볼것이오
장차 미륵불도를 만나게 될것이며
천하사에 동참하게 되리라
님의 말씀을 잘알아 들어야
헛춤을 추지않을것이오
말귀를 못알아들으면
소대가리 허 경영과 같으리다
미친소 천하의 도적놈이 잡히는 때가 미륵불이 출세할 때일 것이다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훔리치야도래훔리함리사파하
듣기가 너무 거북하오..음성을 바꾸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