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리닝 솔의 내구성은 개선되었는가? 기존 솔은 기기 내부에 찐이 박히기 시작하면 청소할때 솔이 닳아 버려 찐이 점점 더 박히고 급기야 네오를 집어 넣을때 살살 돌려가면서 넣어야 겨우 들어가거나 (베베 꼬이면서 히팅 면적이 좁아지기 때문에 담배맛이 달라짐. 새 기기에 스무스하게 넣은것과 확연한 차이)자칫하다간 가느다란 네오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았음 또한 찐때문에 뻑뻑해지기 시작하면 솔질도 힘들어지고 내구성약한 솔의 중심 프레임이 휘어버리기 시작한다 휘면 점점 더 청소가 힘들어지고 찐은 쌓이고 그러다 또 휘고 악순환의 반복인건 아나 모르나? 2. 일본에는 이미 출시한 굵고 짭은 담배와 기기는 왜 출시하지 않는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에쎄 굵기의 얇고 길다란 네오를 기기에 넣다가 구부러지거나 부러져 버리는 경우가 많아 국내 소비자들이 외면하는건 아나 모르나? 내가 네오스위치 맛땜에 글로를 못버리고 있다... 유투브 시대에 가장 최신 영상이 1주일전에 올라온 이거네.... 홍보도 안하면서 ㅉㅉㅉ
1. 클리닝 솔의 내구성은 개선되었는가?
기존 솔은 기기 내부에 찐이 박히기 시작하면 청소할때 솔이 닳아 버려 찐이 점점 더 박히고
급기야 네오를 집어 넣을때 살살 돌려가면서 넣어야 겨우 들어가거나 (베베 꼬이면서 히팅 면적이 좁아지기 때문에 담배맛이 달라짐. 새 기기에 스무스하게 넣은것과 확연한 차이)자칫하다간 가느다란 네오가 부러지는 경우가 많았음
또한 찐때문에 뻑뻑해지기 시작하면 솔질도 힘들어지고 내구성약한 솔의 중심 프레임이 휘어버리기 시작한다
휘면 점점 더 청소가 힘들어지고 찐은 쌓이고 그러다 또 휘고 악순환의 반복인건 아나 모르나?
2. 일본에는 이미 출시한 굵고 짭은 담배와 기기는 왜 출시하지 않는가?
위에서 언급했듯이 에쎄 굵기의 얇고 길다란 네오를 기기에 넣다가 구부러지거나 부러져 버리는 경우가 많아
국내 소비자들이 외면하는건 아나 모르나?
내가 네오스위치 맛땜에 글로를 못버리고 있다...
유투브 시대에 가장 최신 영상이 1주일전에 올라온 이거네....
홍보도 안하면서 ㅉㅉㅉ
소독약 면봉으로'청소 가능한가요
청소솔 타거나 늘어붙지는 안나요
솔직히 이전 기종보다 더 쓰레기임.
1. 연사 4회 이상 불가
2. 1갑도 다 못피는 배터리
3. 기계가 얇아서 발열이 손에 전파되어 여름에 피면 죽어남.
진짜 보기좋은 쓰레기를 만듬....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