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할때 전철에서 버스에서 이어폰으로 멍때리면서 듣기 좋은 이야기 모음 ]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편지 웃으면서 하루 보내보아요~귀로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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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24
- 0:00 꽃나들이의 최후,
6:58 마라톤이 낳은 오해,
14:52 그대 이름은 한방 아니고 천방,
24:40 다행이다,
32:35 내가 찾던 남자,
39:09 뮤직 이즈 마이 라이프,
47:43 입덪은 아무나 하나,
58:04 황토 불가마에서 나오지 못한 이유,
1:05:33 나는 닥터다,
지라시~~
"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선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운동할때 #켜놓고일하기 #운전할때 - Розваги
재미있게 들으면서 먼길갑니다. 감사합니다
안전 운행 하셔요~~
정 선희 문처식 두분 연기 하실때 휠링 ~~♡♡ 개쩐당께오ㅡ🎉❤❤
어르신들이라면 짧은 코스에도 필요하죠~ 최소한. 물이라도 챙겼어야ㅋㄱㅋ
너무 잼나네여
웃낀얘기 참 재미있어여ㅎㅎㅎ
즐겁네여~~^^
다행이다
늦은 시청유~~
완전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황토불가마 사연은 컬투쇼에서 나왔던 사연인데 거기선 황토방이 아닌 버스.
배낀 사연도 채택이 되나 보네요.
두분은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실까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정선희씨 아이목소리 연기가 너무너무 좋아요. 그런 똘망똘망한 아이 꼭 만나고 싶어요ㅎㅎ
🥰
감사히 듣고있습니다!!!오늘도 최고!!!!
와우~~~~
잠들기 전에 잘 듣겠습니다♡
사연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보내나요?
또 들어도 재밌네요
정선희씨의 빈자리가 크네요
ㅠㅠ
너무 웃겨요 거 사진 적당히 좀 찍어요
넘 재밌게듣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