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서 만나 술자리에서 술 부심 발동!! 에구구 -술독과 나와 그녀 ] 18개 / 2시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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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 0:00 술독과 나와 그녀,
08:46 내가 죄인이요,
16:14 13년만에,
24:53 연기자 김모씨,
31:36 아버지의 전화,
39:58 악플의 첫경험,
48:14 곱슬머리 내동생,
56:20 누가 소리를 내었는가?,
1:02:13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1:11:29 가족의 재발견,
1:17:35 뉴욕의 가을같은,
1:28:36 미국언니,
1:37:56 이시대 최고의 자상맨,
1:47:35 우리 부부의 대화법,
1:53:44 길에서 만난 형아,
2:03:53 남자넷 여자하나,
2:12:58 별에서 온 그대,
2:25:38 벌초와 나 그리고,
지라시~~
" 라디오 장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금은 라디오시대 "
그중에 가장 사랑하고 즐겨듣는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코너…
업무상 외근 업무가 많아
이동하는 경우에 라디오의 주파수는 고정되어잇지요
4시만 되면 생각나는 밝고 맑은 목소리의 두 엠씨의 시작 멘트
지금은 라디오시대
많은 디제이가 지나가서.. 지금은 문천식 정선희씨가 진행을 하는데
항상 재미있고 즐겁게 듣고 있답니다.
듣다보면 공감하는 부분도 무척많고..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내용도 참 많이 있더군요
이런 좋은 내용 혼자듣기는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운동할때 #켜놓고일하기 #운전할때 - Розваги
좋네요.ㅎㅎ
정선희님 예전 넘 오버하는 연기가 소화하기 힘들었는데
지금 유연하게 멋지게 변했네요
듣기에 참 좋습니다
두 분 연기는 언제나 예술입니다.
목소리 연기에도 디테일 최고예요^^
좋아요
요즘 낙입니다~♡
정선희님,문천식님 두 분의 연기에 저희 네 가족 푹 빠져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첫 사연부터..🤣🤣🤣
덕분에 퇴근길이 신날 것 같아요ㅎ
늘 최고채널~♡
1빠
새영상 안 올라와서 복습하고 있어요ㅎㅎ
듣다가 일있어서 못 듣고,
듣다가 잠들어서 못 듣고,
가끔 그런 게 있어서 찾아요
처음사연부터 존잼이에요ㅋㅋㅋㅋㅋ!!
@@LEETAEWON9195 0
그게요
제 경험인데
한국 단어를 잊어버려야 영어단어가 들어와요
영어가 배워지면서 한국말이 잊혀지는게 아니란걸 알았어요
그래서 미국가면 첫 1~2년이 제일 힘들어요
한국단어 잊어버리고 영어는 머리에 정착안되고
미국인에게는 말못하는 멍청이로 보이고
한국인에게는
꼴불견으로 보이죠
동감입니다. 미국생활 30년, 이제는 한국말도 어눌하게하고 그렇다고 영어를 완벽하게하는 것도 아니고 좀 반병신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