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2 years time: My name's Josh, and I'm opening a Korean Fried Chicken shop in London. I'm Ollie and I just opened an Issac's Toast in London. I'm Gabie and I had to teach these fools how to cook!
Rev. Chris saying he is a student of Jesus for life and he would kick Josh out of church if they had chimaek without inviting him is so funny but yet so wholesome. Rev. Chris is the bestttt
유명한 배우들 인터뷰도 좋았지만 저는 이번 영상이 초창기의 영국남자를 보는듯해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불닭볶음면 먹고 우유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사람에게도 매운 저 라면을... 하면서 봤었지요. 조쉬 가비 올리 그리고 화면밖 모든 스텝들 코로나 피해가시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보길 바랍니다
Why am I watching this at 1am, hungry af, perfectly knowing I live in Switzerland and there's no way someone delivers korean heaven chicken in 15 minutes.
@Keren Crispe Yes! I now made Korean style fried chicken several times with Maangchi's recipes. I found the Gojuchang (chili-paste for the first more spicy one they tried here) in an Asian supermarket and the rest was very easy to get in local stores. My family loved it, especially the garlic-butter chicken. Such an amazing flavour. Like chicken-candy :)
So many countries with people saying they'd love to have fried chicken delivery available past midnight. I wonder when will business owners finally pick up on this idea??
Josh: We can't have Chimaek here in the UK, and not let you try some.. Rev. Chris: That is certainly is true, I will kick you out of the church.. Josh: WHAT????!! 😂😂😂😂 I cannot with this!!
나는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살고 갑자기 불현듯 어느순간에 느닷없이 전두엽을 치고 들어오는 치킨을 향한 갈망과 욕구가 느껴질때 시간과 공간을 상관하지 않고 전화 한통으로 앉은자리 딱 딱 그자리 그게 어느곳 이라도 바로 내앞에 딱 배달이 오고 엄지와 검지로 들고 뜯을 수 있음에 감사해
아니... 생애 첫 한국 음식이 체크 파맛이라니..ㅜ 제가 다 죄송하네요;;; 허헐; ㅋㅋㅋ아니 개인시간을 가져야 한다니... 아... 해외사는 한국인으로 충분히 그맘 이해됩니다;ㅜ 한국에 계신분들은 잘 몰라요..... 오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겠지만.. 거짓말안하고 제가 한국 치킨 오랜만에(1년? 2년?)먹었을때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어요; 외국인 신랑도 그랬구요.. 아.. 너무하네요 치킨... 나도 한입만.. 난 한국인인데..왜..못먹는곳에 살고 있는거지;...하... 60계치킨 맛있던데....ㅜㅜ 전에도 댓글 남겼었지만. .. 외국 분점도 안내면서 이런 광고 하실거에요? 멜번에도 하나 내주시던지요.ㅜㅜ흐엉.ㅜㅜㅜ
I am Here for Rev Chris Lee everyone. 1. 1:05 "Student Of Jesus" 2. 2:23 "First Plain Chicken Reaction" 3. 3:26 "Chimaek Time" 4. 3:46 "2020 Resolution" 5. 4:22 "It's been Too long My Old Friend" 6. 5:14 "Mad at English Chicken" 7. 6:25 "What Is That?" 8. 6:54 "Having a Good Time" 9. 7:36 "Wow" 10. 8:36 "It's Phenomenal" 11. 9:32 "Oh. It Is Spicy" 12. 10:31 " It's Spicy Josh!" 13. 11:30 "Egg help" 14. 11:57 "What is This?"
More of George! Loved watching his genuine joy and priceless expressions. The way in which he described the food is so funny too. 😂 Bring George onto this channel more please! Along with Rev Chris of course. 👍🏻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남자 애청자 입니다. 제가 영어를 1도 못했어요. 기초영어를 배우며, 영국남자 채널에서 영어공부하며 2년이상을 수십번 돌려보고, 제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그거 메모해서 하루종일 달달 외우고 다녔더니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외국인들과 함께 리액션도 하고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글자막과 영어자막 같이 넣어줘서 통으로 달달 외웠습니다. 자막까지 신경써주시기 힘들었을텐데 너무 감사 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다는것이 제가 영국남자로 인해 코로나 터기기 전 외국친구들에게 닭갈비, 떡볶이,치맥 등등 소개해주고 많은 자부심이 느껴졌거든요. 언어부터 저의 일상이 되어버린 영국남자.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이 빛을 나게 해쥬셔서 감사합니다
I’m one of your passive fans and have never commented. But today’s episode makes me realise why I LOVE watching this channel! I always have the biggest smile in my face when watching your episodes! Thanks for sharing joy into our lives!
정말 많이 하는 생각 중 하나가 케이팝이나 다른 분야의 해외진출이 점점 늘어가서 너무 좋지만 한국 음식들도 어서 빨리 해외진출을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우리나라처럼 음식에 진심인 나라도 없을꺼에요. 유럽에 돌아다니면 그렇게 초밥집이나 차이나 푸드 가게는 많아도 한식 파는 곳은 찾기 어려워요ㅠㅠㅠ 있다고 하더라도 말만 한식이고 정작 아시아 음식점이거나요. 마트(아시안 마트 포함) 한국 음식들 은근 찾기가 어려워요ㅠㅠㅠ(신가한건 불닭소스는 팔더라구요) 전 세계의 맥도날드? 가게보다 한국에 있는 치킨집 수가 많다던데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들 해외진출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흑돈팜 저는 10년도 전에 프랑스에서 유럽 각국 학생들 모아놓고 하는 캠프에서 불고기랑 짜파게티 해줬더니 다들 환장하던데요... 색깔 보고 징그럽다 투정부리던 사춘기 남학생들도 줄줄이 자기가 더 받겠다고 난리치면서 ㅎㅎ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봤지만 정말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막상 먹어보면 제일 인기 좋아요 ㅎㅎ 국제학교에서 각 나라 음식축제할때도 항상 어떤 나라 어떤 학교던 한국음식이 먹어보고 더 받으러 오는 사람들때문에 끝날때쯤 줄 제일 길었어요 ㅎㅎ 아마 그당시에는 한국이 인지도가 낮고 한국치킨의 특별함에 대해 잘 모르니 망한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에는 그래도 인지도 높아져서 유럽 미국도 도심 한국치킨집들은 인기 터진다네요 ㅎㅎ 그만큼 국가에서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널리 알리는 홍보가 중요한거구요... 그런면에서 요즘시대에는 영국남자처럼 인기 유튜버들이 이렇게 컨텐츠 만들어주시는건 정말 큰 기여해주시는것이고 대단한것이지요 ㅎㅎ :)
@흑돈팜 유럽은 최근에 잠깐 살았었는데 영국은 갈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ㅠ 저는 친구들이랑 각자 나라 음식 만들어 먹었는데 콩국수랑 김치볶음밥이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치킨은 제 실력으로는 못해서 닭강정만 만들었는데 한국 치킨이라 보기엔...소스는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는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소개시켜 주고 싶은 마음에 찾아봐도 한국 음식점이 잘 없는게 아쉬웠어요ㅠ 초밥집은 정말정말 많고 차이나 음식점이나 태국 음식점도 많더라구요. 친구들 말로는 아시아 음식들이 인기가 많다고 했는데 그런 와중에 한국 음식점이 없다는게 또 괜한 마음에 아쉬워서 댓글을 남겨보게 됐습니다! (영국남자 채널 좋아요를 받을 줄이야!!!) 물론 한국 음식이 유럽의 음식과 많이 다르고, 특히나 매운 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낯설 수 있지만, 맵지 않은 음식도 있고 약간의 매운 맛도 한식이 더 유명해져서 그 매력을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chris has probably the best personality for these 1 on 1 style reviews - he makes his comments in such a refreshing way and makes you feel included somehow
Like a Monty Python Spanish Inquisition skit. You can almost see Rev. Chris bursting out of the rectory in his cassock sensing someone said chimaek, running into someone's house as the end credits are rolling, and saying, "Oh bugger.: :)
I just love it when Rev. Chris get's into this headspace at 5:15, trying to wrap his head around why this isn't the norm. He does it again in that episode with Jenny where they tried Korean BBQ Eel.
영국남자 채널이 생기고 제 꿈이 생겼습니다. 현재 한국어 교육학과 다니고 있는데, 이 과도 영국남자 채널을 보면서 '영국인이 한국문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는데 내가 더 뿌듯하네?'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서, 이제 목표가 해외에 나가서 사귄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파시키는게 꿈이 됐습니다! 채널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guana3287 음? 이 정도의 내용이 국뽕? 하아... 많이 비뚫어진 인간. 자원이 있길 하나 뭐가 있나? 우리의 경쟁력은 문화 밖에 없어서, 그 문화 경쟁력, 문화수출을 위해 김대중 정부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애를 썼는데... 이 얼간이 인간이 단 한 마디로 폄하를 하네. 너란 인간은 문화수출이라는 것이 뭔지 고민이란 건 해 봤나요? 그리고 사람이 어떤 일을 즐겁게, 기꺼이 하게 되는 동기부여라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깊게 생각은 해 봤어요? 그딴 거 없이 그저 경박하고 저렴하게 '국뽕인간' 이라는 댓글이나 처 달고 있는 너는 그럼 뭐하는 놈인가요?
Josh: "How is chicken teleportation more likely than us making it here?!" Chris: "It kinda is.." 😁 well, shout out to Gabie and Elea for their skills 🙌👏 also the music fits perfectly, I love it!
Experience on korean food. Hannah: "Spring onion cereal" 🤣 josh and ollie must introduced more food to her haha, and probably bring her and friends to korea when this pandemic ends somehow.
유투브에 댓글을 안쓰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커 쓰게되네요. 그동안 한국을 알리면서 개인적인 부분도 있었겠지만 분명 공익적인 부분도 있었고 그부분 때문에 실망감도 컷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사람의 진심과 마음은 다 전해지는법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조쉬와 스텝들이 만든 영상을 보면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시 돌아올거라 믿고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말고 이번 기회에 몸도 마음도 쉬시길...
신부님 오랜만이에요ㅜㅜ 나를 위한 영어 공부 excommunication : 제명 go for it mate : ~해봐 or 질러버려 친구 / 파파고에 그대로 치니까 짝짓기를 하다 라고 나와서 당황..보통 cheer up 처럼 응원하는 의미군요 take in the view : 멀리보세요 / 파파고에는 ~을 고려하다, 구글에는 시야를 확보하다 greasy : 기름진, 느끼한 / 기름진 거 많이 먹으면 느끼하니까 moreish : 좀 더 / be moreish 는 감칠맛이 나다 sleeck? : 반짝반짝/ 파파고랑 구글에는 안나오네요ㅜㅜ earthy : 고소한 의 뜻으로도 쓰이나보네요.. treacle : 물엿, 당밀 exquisite : 정교한, 예리한, 강렬한 phenomenal : 경이로운(장난 없는) give it a taste : 맛보다, 시식하다 kick in :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다 tingle : 얼얼하다, 따끔거리다, 어떤 감정이 마구 일다, 안달 nail it : 합격하다, 성공하다
치킨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고입니다. 한국보다 맛있는 치킨을 파는 나라는 없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10년 넘게 이리저리 이사다니며 살아 본 사람으로서, 백퍼 장담할 수 있습니다 치킨 배달은 개뿔 치킨이라고는 kfc밖에 없는 나라에 거주 중인 절 대신해 많이 먹어주세요 특히 양념.. 양념은 정말 한국에서만 팝니다
맛있게 맵다는 표현을 한국이 아닌 영국에서 듣다니..ㅠㅠ 보는 내내 광대가 올라가 있었네요 :) 광고인 걸 알면서도 너무 먹고 싶어져서.. 내일 육십계 오픈하자마자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I can't believe I heard the expression "delicious spicy" in England, not in Korea. I knew it was a commercial, but I wanted to eat it. As soon as the 육십계 opens tomorrow, I'm going to buy it :)
뭔가.. 한국을 알리는데 고생하시는 것에 대한 감사함도 있고, 출연진분들 에너지도 너무 좋아서 자꾸 보게되는 시리즈ㅜㅠ 영국인들이 한국의☆☆를 처음 만났을때! ㅋㅋㅋ 표현력도 너무 멋지시고 제가 살아가는데 너무 무미건조한게 아닐까 작은것도 감사하게되는 습관도 (의도적이지만) 갖게 됩니당 요리하느라, 설명하느라, 처음 본 음식들 드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어요!
지긋지긋한 코로나19와 이상기후- 자주 내리는 비, 태풍 으로 한참 우울했는데 이 모든 것에 비하면 어쩌면 별것 아닌 치킨과 맥주 같은 소소한(정성과 노력이 어마어마하지만) 음식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동영상을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다정하고 사려깊고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 사람들에 감동받았어요. 좋은 동영상과 그 뒤의 숨은 노력에 (편집과 요리와 준비와 방문 등 사소하고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렸을) 감사해요.전지구적인 위기를 같이 겪고 있는, 먼 나라의 사람들 모두 건강하시길.
It always surprises me how much happiness I get from watching people enjoy good food they've never had before. It must really make the struggle of perfecting Korean fried chicken completely worth it. Thank you for a few moments of sunshine 🌞
진짜 영국남자 채널 너무 대단하다고 느낌. 나 치킨 맨날 자주 먹는데 맛있고 대단한 맛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게 외국관점으로 개쩌는 축복임을 알게 해주고 이제 감사하게 먹게 됨. 그리고 밥맛 떨어져도 저 리액션보면 과자든 치킨이든 삼겹살이든 따라먹게 됨. 그래서 하남돼지집도 전에 영국남자땜에 처음가게 됨. 진짜 개쩔음. 한국외식업 매출 증가 + 한국인 프라이드 + 외국과의 소통을 다 느끼게 해줌.
근데 ㄹㅇ 외국 나가보면 아는 게 한국 요식업 평균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아마 우리나라가 자영업 비중이 되게 높은데다가 자영업 중에 요식업이 대다수고 그중에서도 치킨집이 선두라 그런 거 같네요. 한국 시장에서 치킨은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맛 없으면 바로 망하니깐.. 치킨은 진짜 국뽕 빼고 한국이 짱입니다.
Pre korean chicken , post korean chicken. 이 말이 대박이네요! 무언가가 자기 인생의 전과후로 나뉠수 있다는게!! 고마워요!! 국뽕이 오지게 차게 되는밤이네요!! (이거 보고 짜파 치킨 시키고 싶은 사람 없나요??) 후후.. 5년째 구독중인데 한국인으로써 행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토스트 영상 보러 가야징!!
George has got to be taken to Korea 😂 Bless his heart! Maybe when Covid dies down and we're allowed to travel the students should definitely have a little series over there
so let me get the scenario right Josh and ollie: we're introducing chimaek today rev chris: What??? You can't be introducing chimaek without me Josh and ollie: but we are introducing them to students, you are not a student rev chris: i'm a student of jesus josh and ollie: ......
뎃글같은거 잘안쓰는데. 영국남자 채널이 정말 대한민국을 잘알려주는 채널이라봅니다. 최근에 중동으로 출장다녀왔는데 이스라엘 남자들은 한국에 치킨을 꼭 먹어보고싶다고 하고. 바로 이채널 영상보고 한국음식보고 세계최고라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K-pop으로 인해 아시아인들보면 한국인이냐고 꼭 물어봅니다. 보통 무시하고 지나칠텐데... 이렇게 재밌고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사랑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합니다.
헨리(올리아빠)님은 못 드셨나요???? 한국 치킨 그리워 하실 것 같은데!! 헨리님도 드시는 모습 꼭 보고 싶어요!!🙏🙏 Has Henry(Ollie's dad) tried them?? Im pretty sure that he misses Korean chicken too! Really wanna see him trying them as well!!🙏🙏
햐 영국사람들에게도 한국 치킨의 맛이 통한다니!! 전국에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들 뭐하나요ㅋㅋㅋㅋ 빨리 영국에 지점내세요ㅋㅋㅋ 진짜 해외사람들에게 실패가 없는 치킨, 불고기, 갈비, 한우와 삼겹살 구이는 일본의 스시 같이 전 세계에서 알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덕에 국뽕에 취하고가요👍
@@공부해-l5n 그렇긴 하죠.. 사실 기업이란게 순전히 이익으로만 움직이는 집단이고 이득만 된다면 달에라도 프랜차이즈를 낼것인데 외국에 지점을 안내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이미 한국에서 잘되는데 굳이 리스크 걸었다가 실패할 바에 여기서 잘되자고 할 수도 있고요
이미 1호점씩 주요 도시에 낸 전적들이 있는데요. 딱히 영상처럼 선풍적인 반응도 아니었고, 그저 그런 매출세로 폐업하기 부지기수였습니다. 치킨은 전부 그렇고 해봐야 외국에서 유명한 한식 프렌차이즈라고 하면 떠오르는 게 맨해튼에 있는 BCD 토푸집..? 동남아시아에서는 뭐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만 사실 서구권에서는 그렇게 돈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The fact that you guys took the problem of not being able to go to Korea right now, and turned it into an opportunity to truly bring Korean culinary experience to the UK. 👏👏👏👏👏
이건 다 양념치킨 만드신 할아버지 덕분임. 90년대에 너나 할것없이 양념 치킨 선보이면서 맛이 개별화 되어갔고 간장이 등장하면서 땡초맛이 등장했고 그러면서 마늘맛이 등장함. 중간에 김치맛같은 새로운 도전의 실패들이 높아진 입맛의 기준치를 말해줌, 기대에 못미치면 종식되어 사라지면서 기존 양념치킨맛의 매력인 단맛에서 또다시 분포화되어 강조한 소스들이 등장했고, 그로인해 각종 야채들을 접목한 섞는 방식의 치킨이 등장하며 기존 후라이드의 메뉴도 분포화됨, 이런점이 팝콘, 감자튀킴에 뿌려지던 가루 소스까지 접목되면서. 뿌링클과 같은 메뉴의 등장으로이어짐.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소스들이 개발될지 기대됨.
Rev Chris being prepared to kick them out of church if they cross him by not giving him Chimeak i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to know how good Korean chicken is. I do want to try this
As someone who has tried fried chicken from a Korean chicken place, this video is no exaggeration. It feels like eating food of the gods. (I know that last part itself probably sounds exaggerated, but well, I'll just have to let you find out).
조쉬님 늘 그렇듯 이전 영상들도 주기적으로 다시 보고 있는데 그러던 와중에 건의사항이 하나 생겼어요! 지금 막 부대찌개편을 다시 보고 오는 길인데 이게 최신영상이다보니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부대찌개 처럼 맵거나 짠 맛이 강한 한국 음식의 경우 쌀밥도 조금은 같이 제공해서 소개해주시면 어떨까 해요. 한국 음식중에 맵고 짠 음식이 많은 이유가 밥과 함께 먹기 때문이고, 부대찌개 역시 매운맛이 강하기때문에 솔직히 한국인이라도 밥 없이 먹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외국인이라면 더더욱 맵기만하고 자극적이기만 하다고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ㅠㅠ 물론 밥 문화권이 아니기에 쌀밥이 익숙치 않고 sticky 한 식감 때문에 싫어하는 외국인들도 많다는거 알고있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덜 스티키하게 지은 밥을 함께 먹어볼 수 있게 해주신다면 부대찌개만 먹었을때완 다른 풍미도 느낄수 있을테고 맵고 짠 한국 음식을 이해하는데도 더 좋을거 같다는 의견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늘 재밌게 보고있고 한국문화를 잘 소개해줘서 고마운 마음 가득 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Sru K 모두가 그렇진 않긴요ㅋㅋ 모두가 그래요 해외 못나가보셨습니까ㅋㅋ 미국에서 김치를 샐러드 개념으로라도 먹는거 봤어요? 미국이 짜고 달게 먹기는 하는데 그들이 먹는 간이 센 식문화와 우리나라의 반찬 문화는 엄연히 달라요. 햄버거나 피자에 넘쳐흐르는 치즈 개념과는 다르다는겁니다. 우리보다 짜게 먹는 나라가 있다 한들 김치 정도로 맵고 짠 음식이나 찌개 종류들처럼 매운 음식을 단독으로 먹는 경우는 어디에도 없어요. 거의 대부분 간식이나 곁들여먹는 형식이지 혹은 탄수화물과 같이 먹거나요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고마워요 건강 요정 !!!
네네
허리피세요. 척추수술 1700만원
고마워용ㅋㅋㅋ진짜 했어요🤭
@@심호흡-u8f 친절해❤
in 2 years time: My name's Josh, and I'm opening a Korean Fried Chicken shop in London. I'm Ollie and I just opened an Issac's Toast in London. I'm Gabie and I had to teach these fools how to cook!
This comment deserves to be pinned 😂
This is the most underrated comment in the comment section!
I might live on a different continent but you can bet each stop is on my itinerary when I visit
best comment ever
😂
Korean Fried Chicken:
Made a grown man cry
Made a priest almost curse
Made a British student speak in Korean
Mayak Chikin.
HAHA So on point for this video xD
먼 소리지?
@@용산화장실휴지털이범 한국치킨은 다 큰 남자를 울게 만들고 성직자를 욕하게 만들고 영국학생이 한국어를 하게 만든대요
한국 치킨:
다큰 어른을 울게함,
성직자가 저주하게 만들다(?)
,영국 학생이 한국말 하게 해줌
Rev. Chris saying he is a student of Jesus for life and he would kick Josh out of church if they had chimaek without inviting him is so funny but yet so wholesome. Rev. Chris is the bestttt
Yeah. Because priests and teachers are still students.
Korean Fried Chicken is key to heaven
애국자 영국남자!!!💗
"I know where you live" 😂
priests are the lowest form of life ever
솔직히 이런거 보면 반성하게됨.
나는 외국나가도 왜인지 수상하거나 낮선 음식 꺼려하게 되는데
편견없이 맛보고 즐기는 사람도 대단한거
그래서 고마운거.
꺼리는게 잘하는 거임 ㅋㅋㅋ먹고 배아프면 여행이 다 꼬임
기름에 튀긴 치킨을 보고 꺼려하기는 힘들죠.곱창이면 모를까..ㅎ
@@dudrb1101 ㄹㅇㅋㅋ
유명 채널이고 믿을 수 있으니깐 먹는거지.
수상하거나 낮선 음식 꺼리는 건 당연한 거다.
근데 치킨이 수상하거나 낯선 음식은 아니잖아?
편견있는게 더 이상한데
신부님은.. 리액션을 하려고 태어나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한텐 뭘 갖다줘도 재밌을꺼같아 광고주한테 사랑받는 타입 ㅋㅋㅋ
아.. 물론 주님께도 사랑은 받으시겠지만.. 광고주님도 주님이시니..
ㅋㅋㅋㅋㅋㅋ 광고주님
광고주는 제와피를 좋아하죠
광고주도 주님~ 운이 찰떡
ㅋㅋㅋ 광고주님도 주님이네 ㅋㅋㅋ
제일 높은주님 건물주님
*KOREAN FRIED CHICKEN making*
A Priest: *almost swears*
An English man: *starts speaking Korean*
That is the best description on this vis
And an usually not emotional guy: 𝘄𝗲𝗲𝗽𝗶𝗻𝗴
"It's a perfect day"
and a guy having a moment after his first bite.
And that same priest: want to murder the hosts if they dont invite him lol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고 다시 영국남자가 한국과 영국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길 고대합니다. 오늘도 영상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외국인들 번역해서 보라고 반듯한문장으로 적으셨네용ㅎㅎ
영국남자 여전히 응원합니다. 수십명의 외교관보다 더 훌륭한 일을 했고 누구보다 한국을 사랑해주어 고맙습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인정하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구독자 90프로 이상이 한국인임..
오 멋있다 관용을 아는 어른은 멋있군
솔직히 올림픽보다 파급력 훨씬 강하죠. 영어+실생활에 파고드는 컨텐츠라서
공감합니다! 그래서 구독도 유지하고 계속 기다렸던 이유지요..
뭔 잘못함
유명한 배우들 인터뷰도 좋았지만 저는 이번 영상이 초창기의 영국남자를 보는듯해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불닭볶음면 먹고 우유 마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국사람에게도 매운 저 라면을... 하면서 봤었지요. 조쉬 가비 올리 그리고 화면밖 모든 스텝들 코로나 피해가시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보길 바랍니다
딱 그거네요. 초창기 영국남자! 맞아요^^
이거 광고입니다.. 뒷광고.. 심하게 말하면 상업적으로 변질.. 초기 그런건 절대 아니네요 아쉽지만..
@@나만의자유 뒷광고는 아니지ㅋㅋ
이 전 영상에서 광고라고했는데 이게 광고인줄 모르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유료광고다표기되있는 앞광고임
@@나만의자유 홍보가 나쁜것도 아니고 참나 ㅋㅋㅋ
Why am I watching this at 1am, hungry af, perfectly knowing I live in Switzerland and there's no way someone delivers korean heaven chicken in 15 minutes.
한국으로 시집오면됩니다 good!
😅😅😅
@Keren Crispe Yes! I now made Korean style fried chicken several times with Maangchi's recipes. I found the Gojuchang (chili-paste for the first more spicy one they tried here) in an Asian supermarket and the rest was very easy to get in local stores. My family loved it, especially the garlic-butter chicken. Such an amazing flavour. Like chicken-candy :)
more like 15 hours delivered via plane from Korea.
So many countries with people saying they'd love to have fried chicken delivery available past midnight. I wonder when will business owners finally pick up on this idea??
옛날엔 한국음식하면 뭔가 치킨을 말하기엔 좀 그렇지 않나 싶었는데 약간 그런 고정관념을 깨준 게 영국남자같아요 ㅋㅋ 보면서 저도 치킨 시킬뻔 외국인 입맛에도 맛있다고 하니까 괜히 기분 좋네용
전 짜파치킨 매운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ㅋ 맞아요 예전에 저도 그랬어요
진짜 한국음식을 먹여야 할꺼같고ㅋ
저는 한국에 없는 패스트푸드 찾으러 먹고 그러는데ㅎㅎ 짐 생각하니 아이러니했네요ㅋ
솔직히 한국대표 음식중 양념치킨이 거론됏을때 헛웃음이 나왓엇는데 이렇게 한국을 알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중 하나가 될줄은 ㅎㅎ ;; 이렇게 꼰대적인 사상은 거의 도움이 안되는듯
The olive-coloured shirt guy is just so funny. His reaction and witty comments hahaha
Josh: We can't have Chimaek here in the UK, and not let you try some..
Rev. Chris: That is certainly is true, I will kick you out of the church..
Josh: WHAT????!!
😂😂😂😂 I cannot with this!!
“It’s called excommunication”” 😂😂😂
4:22 song name?
나는 한국사람이고 한국에 살고
갑자기 불현듯 어느순간에 느닷없이 전두엽을 치고 들어오는 치킨을 향한 갈망과 욕구가 느껴질때 시간과 공간을 상관하지 않고 전화 한통으로 앉은자리 딱 딱 그자리 그게 어느곳 이라도 바로 내앞에 딱 배달이 오고 엄지와 검지로 들고 뜯을 수 있음에 감사해
부럽습니다...ㅠㅠ 그나마 있던 괜찮은 로컬 치킨집이 최근에 문을 닫은 저는 웁니다...
- 미국 미시시피주 시골에서 -
너무 부러워요ㅠㅠㅠㅠㅠ
나도 모르게 랩하듯이 읽어버렸당 ㅋㅋㅋㅋ
@@anonanonimo8243 야짤 ㄲㅈ
ㅋㅋㅋㅋㅋ 첫줄 읽고 순간 외국인이 구글번역기 돌린줄 ㅋㅋㅋㅋㅋ
아니... 생애 첫 한국 음식이 체크 파맛이라니..ㅜ 제가 다 죄송하네요;;; 허헐;
ㅋㅋㅋ아니 개인시간을 가져야 한다니... 아... 해외사는 한국인으로 충분히 그맘 이해됩니다;ㅜ 한국에 계신분들은 잘 몰라요..... 오버한다고 생각하시는 분 있겠지만.. 거짓말안하고 제가 한국 치킨 오랜만에(1년? 2년?)먹었을때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어요; 외국인 신랑도 그랬구요.. 아.. 너무하네요 치킨... 나도 한입만.. 난 한국인인데..왜..못먹는곳에 살고 있는거지;...하... 60계치킨 맛있던데....ㅜㅜ 전에도 댓글 남겼었지만. .. 외국 분점도 안내면서 이런 광고 하실거에요? 멜번에도 하나 내주시던지요.ㅜㅜ흐엉.ㅜㅜㅜ
전 한국에 살지만 닭고기 알레르기때문에 못먹는답니다ㅎㅎ
@@rhmuf560 와.....생각만 해도 고통스럽다 먹어는 보셨죠? 안 먹어보셨으면 그래도 견딜만 할거 같은데 먹어보셨으면.....아.......ㅎㅎ....
이 분을 위해서라도 60계 치킨 멜번점 힘내봅시다! ㅋㅋ
치킨.돼지고기를 못드신다니.....ㅜㅜ둘중에ㅡ하나라도 못막는다는건 절망인데...
@@Puppytobee 그래서 닭안쓰는 치킨은 언제나오죠
I am Here for Rev Chris Lee everyone.
1. 1:05 "Student Of Jesus"
2. 2:23 "First Plain Chicken Reaction"
3. 3:26 "Chimaek Time"
4. 3:46 "2020 Resolution"
5. 4:22 "It's been Too long My Old Friend"
6. 5:14 "Mad at English Chicken"
7. 6:25 "What Is That?"
8. 6:54 "Having a Good Time"
9. 7:36 "Wow"
10. 8:36 "It's Phenomenal"
11. 9:32 "Oh. It Is Spicy"
12. 10:31 " It's Spicy Josh!"
13. 11:30 "Egg help"
14. 11:57 "What is This?"
sameee
매번 느끼는거지만 크리스 신부님은
정말 표현력이 대박이신듯ㅋㅋㅋ
영국남자 채널 공식 먹방리뷰어 하시죠ㅋㅋ
이삭토스트 편도 그렇고
힘든 시기에 좋은 아이디어,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He technically is! Rev Chris is the best.
Phenomenal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Relaxing_sound777 이댓 자주 보내 ㅋㅋ
lovegIrlforever.link
원래 별로 감정적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하시는 분 처음부터 너무 감정적이신데ㅋㅋㅋ 다음에 또 보고 싶은 분이네요^^
맞아여 ㅋㅋㅋㅋㅋ 저분 치킨 사주고싶다!!
᠌
또 나왔답니다~~🥰
@@yoonho223 ???
More of George! Loved watching his genuine joy and priceless expressions. The way in which he described the food is so funny too. 😂 Bring George onto this channel more please! Along with Rev Chris of course. 👍🏻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남자 애청자 입니다.
제가 영어를 1도 못했어요.
기초영어를 배우며, 영국남자 채널에서 영어공부하며 2년이상을 수십번 돌려보고, 제가 마음에 드는 문장이 나오면 그거 메모해서 하루종일 달달 외우고 다녔더니
어느샌가 저도 모르게 외국인들과 함께 리액션도 하고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한글자막과 영어자막 같이 넣어줘서
통으로 달달 외웠습니다.
자막까지 신경써주시기 힘들었을텐데
너무 감사 합니다.
처음으로 댓글 다는것이
제가 영국남자로 인해
코로나 터기기 전 외국친구들에게 닭갈비, 떡볶이,치맥 등등 소개해주고
많은 자부심이 느껴졌거든요.
언어부터 저의 일상이 되어버린 영국남자.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이 빛을 나게 해쥬셔서 감사합니다
해쥬셔서 라고 하신거 분명 오타같은데 넘 귀여워용ㅠㅠㅠ
@@oiye1 ㅋㅋㅋㅋ오타네요 ㅋㅋㅋㅋ이힝 ㅜㅜ ㅋㅋ
멋있다
와~~ 저는 지금 님의 길을 걷기 시작했네요. 리얼영어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채널이네요.
@@Churgum 헤헷 감사합니다 ^-^
I’m one of your passive fans and have never commented. But today’s episode makes me realise why I LOVE watching this channel! I always have the biggest smile in my face when watching your episodes! Thanks for sharing joy into our lives!
정말 많이 하는 생각 중 하나가 케이팝이나 다른 분야의 해외진출이 점점 늘어가서 너무 좋지만 한국 음식들도 어서 빨리 해외진출을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우리나라처럼 음식에 진심인 나라도 없을꺼에요.
유럽에 돌아다니면 그렇게 초밥집이나 차이나 푸드 가게는 많아도 한식 파는 곳은 찾기 어려워요ㅠㅠㅠ 있다고 하더라도 말만 한식이고 정작 아시아 음식점이거나요. 마트(아시안 마트 포함) 한국 음식들 은근 찾기가 어려워요ㅠㅠㅠ(신가한건 불닭소스는 팔더라구요)
전 세계의 맥도날드? 가게보다 한국에 있는 치킨집 수가 많다던데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 가게들 해외진출 노려봤으면 좋겠습니다!!!
@@흑돈팜 저는 10년도 전에 프랑스에서 유럽 각국 학생들 모아놓고 하는 캠프에서 불고기랑 짜파게티 해줬더니 다들 환장하던데요... 색깔 보고 징그럽다 투정부리던 사춘기 남학생들도 줄줄이 자기가 더 받겠다고 난리치면서 ㅎㅎ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봤지만 정말 인지도가 낮아서 그렇지 막상 먹어보면 제일 인기 좋아요 ㅎㅎ 국제학교에서 각 나라 음식축제할때도 항상 어떤 나라 어떤 학교던 한국음식이 먹어보고 더 받으러 오는 사람들때문에 끝날때쯤 줄 제일 길었어요 ㅎㅎ 아마 그당시에는 한국이 인지도가 낮고 한국치킨의 특별함에 대해 잘 모르니 망한게 아닌가 싶어요... 요즘에는 그래도 인지도 높아져서 유럽 미국도 도심 한국치킨집들은 인기 터진다네요 ㅎㅎ 그만큼 국가에서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널리 알리는 홍보가 중요한거구요... 그런면에서 요즘시대에는 영국남자처럼 인기 유튜버들이 이렇게 컨텐츠 만들어주시는건 정말 큰 기여해주시는것이고 대단한것이지요 ㅎㅎ :)
@@흑돈팜 뭔소리임 이미 한국치킨 프랜차이즈 영국진출해서 줄서서먹는데; 다만 초창기에는 유럽은 인건비가높아서 맥도날드처럼 패스트푸드로 저렴하게 내놓자니 수익성이 좋지못했고, 가격을높여 프리미엄 치킨을 내놓자니 현지인들이 외식으로 비싼돈주고 치킨집을 가는것보다 다른 레스토랑을 선택하기 때문에 어려움이있었음. 최근에는 마케팅으로 이를 극복하는중임.
@@흑돈팜 말하는 뽄새가 일진이누 ㄷㄷ
님들 영국남자 채널 격떨어집니다, 싸움은 다른채널가서 하시길.
@흑돈팜 유럽은 최근에 잠깐 살았었는데 영국은 갈 기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ㅠ
저는 친구들이랑 각자 나라 음식 만들어 먹었는데 콩국수랑 김치볶음밥이 반응이 제일 좋았어요!(치킨은 제 실력으로는 못해서 닭강정만 만들었는데 한국 치킨이라 보기엔...소스는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는 요리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정말 제대로 된 한국 음식을 소개시켜 주고 싶은 마음에 찾아봐도 한국 음식점이 잘 없는게 아쉬웠어요ㅠ
초밥집은 정말정말 많고 차이나 음식점이나 태국 음식점도 많더라구요. 친구들 말로는 아시아 음식들이 인기가 많다고 했는데 그런 와중에 한국 음식점이 없다는게 또 괜한 마음에 아쉬워서 댓글을 남겨보게 됐습니다! (영국남자 채널 좋아요를 받을 줄이야!!!)
물론 한국 음식이 유럽의 음식과 많이 다르고, 특히나 매운 맛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낯설 수 있지만, 맵지 않은 음식도 있고 약간의 매운 맛도 한식이 더 유명해져서 그 매력을 아는 사람이 많아지면 좋겠어요!
That one guy taking a moment to enjoy the chicken while looking at the lake 😂 what a wholesome dude 👍
chris has probably the best personality for these 1 on 1 style reviews - he makes his comments in such a refreshing way and makes you feel included somehow
Josh: (whispering) chimaek
Rev Chris: (crashes through the door) I HAVE BEEN SUMMONED
Like a Monty Python Spanish Inquisition skit. You can almost see Rev. Chris bursting out of the rectory in his cassock sensing someone said chimaek, running into someone's house as the end credits are rolling, and saying, "Oh bugger.: :)
Hahaha
Like the kool aid man only with fried chicken.
@@AMkoreann But it would be a tankard of ale rather than a pitcher of kool-aid, and would say Amen instead of Oh-Yeah...lol
Translated for Korean people:
조쉬: (속삭이며) 치맥
크리스 신부님: (문 박차면서 들어옴) 나를 소환하였는가
영국인 남성분 아무말도 없이
드시는거보고 진짜 너무 뿌듯했어요
맛없으면 표정이 일그러질텐데
아무말도 안하시고 닭다리 하나 뚝딱하시는거보니까 진짜 웃음밖에안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 video: Korean chicken is _literally_ enough to make a grown man cry.
I just love it when Rev. Chris get's into this headspace at 5:15, trying to wrap his head around why this isn't the norm. He does it again in that episode with Jenny where they tried Korean BBQ Eel.
"British STUDENTS..." and Chris 😂
*student of God** 😂😂
He is a student... Of Jesus.... For life!
Lol 😂😂
영국남자 채널이 생기고 제 꿈이 생겼습니다.
현재 한국어 교육학과 다니고 있는데, 이 과도 영국남자 채널을 보면서 '영국인이 한국문화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는데 내가 더 뿌듯하네?'라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서, 이제 목표가 해외에 나가서 사귄 친구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전파시키는게 꿈이 됐습니다!
채널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iguana3287 음? 이 정도의 내용이 국뽕? 하아... 많이 비뚫어진 인간. 자원이 있길 하나 뭐가 있나?
우리의 경쟁력은 문화 밖에 없어서, 그 문화 경쟁력, 문화수출을 위해 김대중 정부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애를 썼는데...
이 얼간이 인간이 단 한 마디로 폄하를 하네.
너란 인간은 문화수출이라는 것이 뭔지 고민이란 건 해 봤나요?
그리고 사람이 어떤 일을 즐겁게, 기꺼이 하게 되는 동기부여라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깊게 생각은 해 봤어요?
그딴 거 없이 그저 경박하고 저렴하게 '국뽕인간' 이라는 댓글이나 처 달고 있는 너는 그럼 뭐하는 놈인가요?
@@dasreich73 대깨문
@@dasreich73 너는 이런댓글 쓰면서 다른사람이 봤을때 기분 나쁠꺼라는 생각 안해봤냐 국뽕인간이 좋은말은 아니지만 시비도 아니잖아
@@이름뭐하지-q3s 저게 시비가 아니면 뭐죠?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누가봐도 시빈데..
@@cheshire7445 누가봐도는 아닌 거 같아요..저도 이 말을 딱 봤을때 그렇게 나쁘다 생각 안 했는데 나라를 자랑스러워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해서.
I love that tall guy, he's literally savoring all the flavours loll
Thats a dude that is just taking it all in and loving life.
I thought if he had some more other flavoured chicken, he would have definitely wept.
I kinda want to follow him on Instagram now.
Savoring the flavour and enjoy the scenery... couldn't get any better
@@ayraa8478 totallyyyy
The level of joy on their faces is unparalleled.
I love it! 💕💕💕
Josh: "How is chicken teleportation more likely than us making it here?!"
Chris: "It kinda is.." 😁
well, shout out to Gabie and Elea for their skills 🙌👏
also the music fits perfectly, I love it!
shout out to Josh and Ollie for trying it and failing for more than 1 day hahaha
4:22 song name?
Experience on korean food.
Hannah: "Spring onion cereal" 🤣
josh and ollie must introduced more food to her haha, and probably bring her and friends to korea when this pandemic ends somehow.
I second that
4:22 song name?
휴.... 영국대학생분들..... 프리미어리그 보면서 먹는 치맥은 정말....😂광광 울어요 ㅋㅋㅋ
닉값ㅋㅋㅋㅋㅋ
광광 우럭따...
재밌는 축구+치킨 vs 축구+맛있는 치킨인가..ㅋㅋㅋㅋ
스포츠경기에 치맥은 진리이자 빛임~ㅋㅁㅋ
축구중계와 치킨 그리고 맥주
유투브에 댓글을 안쓰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너무 커 쓰게되네요. 그동안 한국을 알리면서 개인적인 부분도 있었겠지만 분명 공익적인 부분도 있었고 그부분 때문에 실망감도 컷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그사람의 진심과 마음은 다 전해지는법 아니겠습니까? 그동안 조쉬와 스텝들이 만든 영상을 보면 진심이 느껴집니다. 다시 돌아올거라 믿고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말고 이번 기회에 몸도 마음도 쉬시길...
신부님 오랜만이에요ㅜㅜ
나를 위한 영어 공부
excommunication : 제명
go for it mate : ~해봐 or 질러버려 친구 / 파파고에 그대로 치니까 짝짓기를 하다 라고 나와서 당황..보통 cheer up 처럼 응원하는 의미군요
take in the view : 멀리보세요 / 파파고에는 ~을 고려하다, 구글에는 시야를 확보하다
greasy : 기름진, 느끼한 / 기름진 거 많이 먹으면 느끼하니까
moreish : 좀 더 / be moreish 는 감칠맛이 나다
sleeck? : 반짝반짝/ 파파고랑 구글에는 안나오네요ㅜㅜ
earthy : 고소한 의 뜻으로도 쓰이나보네요..
treacle : 물엿, 당밀
exquisite : 정교한, 예리한, 강렬한
phenomenal : 경이로운(장난 없는)
give it a taste : 맛보다, 시식하다
kick in :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다
tingle : 얼얼하다, 따끔거리다, 어떤 감정이 마구 일다, 안달
nail it : 합격하다, 성공하다
혹시 sleeck => sleek 매끄럽다.
요건가요?
@@raykim1791 저도 번역기에 검색해보니까 sleek로 자동으로 바뀌더라구요...
@@뜨교 님 덕분에 모르는 단어들
많이 알고가요ㅡ👍🙇♂️
Wow 😮 thank you
👍👍 thank you for doing this
치킨은 전세계에서 한국이 최고입니다. 한국보다 맛있는 치킨을 파는 나라는 없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10년 넘게 이리저리 이사다니며 살아 본 사람으로서, 백퍼 장담할 수 있습니다
치킨 배달은 개뿔 치킨이라고는 kfc밖에 없는 나라에 거주 중인 절 대신해 많이 먹어주세요 특히 양념.. 양념은 정말 한국에서만 팝니다
해외에서 먹은 치킨이라곤 kfc 한입배어먹으면 기름기 줄줄에 튀김옷은 눅눅 그자체ㅋㅋㅋ 그래서 결국 집에서 만들어먹죠ㅋㅋ
저도 여기저기 다 돌아다녀봤지만 해외에서 숯불치킨(나라마다 조금씩 다름) 제외하고는 치킨 입에도 안댑니다 ㅋㅋㅋ 눅눅하거나 기름범벅..
이거 맞아요..심지어 닭내 심한 곳도 많음..그래서 해외서는 후라이드 치킨 잘 안 사먹고 집에서 대충 만들어 먹음..ㅜㅜ
저는 콜라찜닭 엄청 해먹었었네요 ㅋㅋㅋ
어아..난 솔직히 저거 다 오바라고 생각했는데..흔하디 흔한 닭요리일 뿐인데 왜케 바삭하다고 난리지? 다른나라도 그럴거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ㄷㄷ
영국채널을 볼때마다 느끼는것,, 대체 영국인들은 뭐먹고 살길래 치킨먹고도 저렇게 행복해 하는걸까....
저도 미국에서 살았었는데 한국치킨이 젤 맛있긴했습니다.. 근데 저는 한국인이라 그런줄알았죠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영국 가보면 알꺼임
저도 미국에 잠시 살았었는데 KFC가 그렇게 세상 맛없는 치킨인건 첨알았습니다. 한국에서는 KFC 갈 일이 없어서 먹어보질 않았거든요
저도 호주 가 있었을 때 KFC 먹고 충격 먹었었죠 ㅋㅋㅋㅋ 한국 치킨이 제일이더라구요 ㅎㅎ
@@JadeMaKing 저는 영국이랑 뉴질에서 먹었는데 느끼하고 2조각 이상 못먹겠음..
Y'all need to give Father Chris his own spinoff...
이렇게 한국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려주고 다니셔서 한국인으로서 감사합니다!!
다음 음식은 갈비 추천합니다!!! 삼겹살 편도 재밌게 봤기 때문에..
I really do like the word “moreish,” sounds better and easier to say than “addicting” and similar words
Edit: Thanks for the spelling correction
It's spelled moreish
yeah i agree.. not saying addicting is a negative word but moreish sounds a bit more positive
@@penelop_e true ima start saying that now
Moorish: refers to a person from Morocco (archaic); see Othello, the Moor of Venice.
Moreish: refers to food that makes you want more of it.
@@annainspain5176 I always thought moreish was another word for like savoury lol
맛있게 맵다는 표현을 한국이 아닌 영국에서 듣다니..ㅠㅠ 보는 내내 광대가 올라가 있었네요 :) 광고인 걸 알면서도 너무 먹고 싶어져서.. 내일 육십계 오픈하자마자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I can't believe I heard the expression "delicious spicy" in England, not in Korea. I knew it was a commercial, but I wanted to eat it. As soon as the 육십계 opens tomorrow, I'm going to buy it :)
이분 구독해보셈ㅋㅋㅋㅋㅋ 개꿀잼이네 진짜 구독할때매다 영상 다 만들어줌ㅋㅋㅋ ua-cam.com/channels/LT476HOqs7qFe_eL-2WofQ.html
the look on Georges face tells me 'my whole life was a lie, this is best chicken ive ever had'
나는 영국분들이 한국음식 먹는 시리즈가 너무 좋음 ㅠㅠ
저도요 ㅋㅋ.. 뭔지 모르게 보고 있으면 미소를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곤 하죠 ㅋㅋ
@휴지휴지 흠 이런 댓글 달릴꺼라고는 생각했는데.. 예상보단 빠르네요 ㅋㅋ
ㅇㅈㅇㅈㅇㅈㅇㅈ 이요ㅠㅠ 뭔가 내가 뿌듯(?) 한 느낌..
저도 뭔가 흐뭇해져요 재밋고 표현도 다양해서
@휴지휴지 국평오 말하는 본인이 지 대가리 깨는거 모르는 수준이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존나 개멍청해서 할말이 없네
조쉬가 지인들한테 음식을 대접한다 ? 근데 한국음식이다? 거기다 치킨이라고? 이건 ㄹㅇ 못참지 ㄹㅇㅋㅋ 무조건 본다
Zzzzzz
ㄹㅇ 참을수가 없지 ㅋㅋ
ㄹㅇㅋㅋ
ㄹㅇ ㅋㅋ
ㄹㅇㅋㅋ
광고이긴 하지만, 항상 한국 문화의 큰 일부인 음식문화를 함께 즐겨주시고 공유해주시고 사랑받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응원해요 조쉬, 올리!
이정도로 광고에 좋은말을 많이 해주는 채널은 영국남자가 최초일듯..ㅋㅋㅋㅋㅋ
60계치킨은 여러 지역 다니면서 몇 번 먹어봤는데 실망을 준 곳이 단 한 곳도 없었음..
@@김성철-e9h 우리한테도 광고지만 쟤네한테도 우리나라 광고를 해주는거라서ㅋㅋ
😄
My favorite testers are the last couple. How he got so emotionally lost in the Korean fried chicken euphorbia. The reverend and his reactions!🤣💕
왠지 60계 치킨이 이거보내준게
영국남자 채널을 통하여 기존의 60계치킨 브랜드의 인기성과 신제품 짜파치킨 홍보와 더불어
영국시민들의 반응을 봄으로써 영국시장에도
한국치킨이 진짜 상품성이 있는지 간보는거같음
당연한 소릴~~
제가 숨을 쉰다는건 살아있다는 말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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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baldnessassociatio6165 하꼬채널에 컨셉도 개노잼인데 관련도 없는 영국남자 채널에서 홍보하는 이유가?
@@user-vl4bf7vb2z 구독자님 고마워요..!
영국남자가 영국의 건강한 음식의 문을 열어줄 최초가 되길 응원합니다!!
토스트 장사에 이어서 치킨 장사도 해야될거 같네요 ㅎㅎ
건..강?
서재용 맛있는건 정신건강에 좋잖아요^.^
@@책방-d4m 외국 치킨에 비해서 우리나라 치킨은 쌉건강함ㄹㅇㅋㅋ
(정신)건강 ^^
말레이시아 가서 먹은 치킨보다 한국 치킨이 훨씬 맛있드라
뭔가.. 한국을 알리는데 고생하시는 것에 대한 감사함도 있고, 출연진분들 에너지도 너무 좋아서 자꾸 보게되는 시리즈ㅜㅠ 영국인들이 한국의☆☆를 처음 만났을때! ㅋㅋㅋ 표현력도 너무 멋지시고 제가 살아가는데 너무 무미건조한게 아닐까 작은것도 감사하게되는 습관도 (의도적이지만) 갖게 됩니당
요리하느라, 설명하느라, 처음 본 음식들 드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어요!
맞아요! 우리는 너무 표현이 단순하다는게 이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느껴요!
진지하고 디테일하게 설명하시려고 노력하는 출연진들에서 항상 감사해요:)
한국소재 유투브로 한달에 1억 벌고계셔요
걱정안하셔도 될듯
이분 구독해보셈ㅋㅋㅋㅋㅋ 개꿀잼이네 진짜 구독할때매다 영상 다 만들어줌ㅋㅋㅋ ua-cam.com/channels/LT476HOqs7qFe_eL-2WofQ.html
@CODE: ZERO 응 ㅈ까고 ㅋㅋㅋㅋㅋ
@@sueyi7033 얼마를 벌든 제 알바는 아니고 무료로 이런 컨텐츠 쥬면서 재미얻는데 감사한게 당연하다생각해요 ㅋㅋ 오늘도 평안하시길.
수십만 자영업자들의 생존게임으로 완성되는맛...
극악 난이도 서바이벌에 결과물...
맛이 없을수가 없죠....ㄷㄷㄷㄷ
지긋지긋한 코로나19와 이상기후- 자주 내리는 비, 태풍 으로 한참 우울했는데 이 모든 것에 비하면 어쩌면 별것 아닌 치킨과 맥주 같은 소소한(정성과 노력이 어마어마하지만) 음식에 감사하고 기뻐하는 동영상을 보며 위로를 받습니다. 다정하고 사려깊고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 사람들에 감동받았어요. 좋은 동영상과 그 뒤의 숨은 노력에 (편집과 요리와 준비와 방문 등 사소하고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렸을) 감사해요.전지구적인 위기를 같이 겪고 있는, 먼 나라의 사람들 모두 건강하시길.
솔직히 영국남자 시리즈중에서 영국친구들에게 한국음식리뷰 하는게 재일재미있어요 빨리 코로나종식되서 한국에서 좋은영상 만드는걸 기대할게요
요즘 영국남자팀이 런던에 아예 작은 한국을 만들어가고 계신거 같네요.조니,앤디,쇼,크리스 신부님,찰스 소령님모두 건강하시고 하루빨리 한국에서 뵐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안타깝네요.정말. 억울한 부분이 있어 그렇게까지 욕먹을 일은 아녔는데 민감한 때이다보니 크게들 혼나신거. 뭐랄까 욕 먹을 꺼리를 던져주신거죠. 다시 돌아오시길 바랄게요.진심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늘배경으로 있는 베이지 곱슬머리 남자분 치킨에 처음접하고 감동하는거 진짜웃겨ㅋㅋㅋ 이래서 치느님이라고 하는거라는걸 다시금 느낌ㅋㅋㅋㅋㅋㅋ 와 이건 광고인데도 먹어봐야겠단 생각든다. 저녁에 배달앱을열어야지....ㅎ
It always surprises me how much happiness I get from watching people enjoy good food they've never had before. It must really make the struggle of perfecting Korean fried chicken completely worth it. Thank you for a few moments of sunshine 🌞
진짜 영국남자 채널 너무 대단하다고 느낌. 나 치킨 맨날 자주 먹는데 맛있고 대단한 맛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이게 외국관점으로 개쩌는 축복임을 알게 해주고 이제 감사하게 먹게 됨. 그리고 밥맛 떨어져도 저 리액션보면 과자든 치킨이든 삼겹살이든 따라먹게 됨. 그래서 하남돼지집도 전에 영국남자땜에 처음가게 됨. 진짜 개쩔음. 한국외식업 매출 증가 + 한국인 프라이드 + 외국과의 소통을 다 느끼게 해줌.
근데 ㄹㅇ 외국 나가보면 아는 게 한국 요식업 평균 수준이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아마 우리나라가 자영업 비중이 되게 높은데다가 자영업 중에 요식업이 대다수고 그중에서도 치킨집이 선두라 그런 거 같네요. 한국 시장에서 치킨은 워낙 경쟁이 치열해서 맛 없으면 바로 망하니깐.. 치킨은 진짜 국뽕 빼고 한국이 짱입니다.
the first part of your comment made me smile
Miss these guys.. hope you make videos with them again
Pre korean chicken , post korean chicken. 이 말이 대박이네요! 무언가가 자기 인생의 전과후로 나뉠수 있다는게!! 고마워요!! 국뽕이 오지게 차게 되는밤이네요!! (이거 보고 짜파 치킨 시키고 싶은 사람 없나요??) 후후.. 5년째 구독중인데 한국인으로써 행복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토스트 영상 보러 가야징!!
벰이루
전과? 이새끼 범죄자여ㅛ누
@@나나나-f6q ? before after
오 ㅎㅇ
@@나나나-f6q 진짜 ㄴㅈ이에여
George has got to be taken to Korea 😂 Bless his heart! Maybe when Covid dies down and we're allowed to travel the students should definitely have a little series over there
I like the idea and I support this.
I'll look forward to this! Keep spamming korean englishmen hahahahha
영국남자 덕분에 '역시 우리나라야' 라는 행복한 생각이 드네요!!
영국인 친구분들께 한국 치킨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해요
코로나 종식되고 한국 오셔서 치킨 배달시켜드시는 모습도 얼른 보고 싶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D
신부님 유쾌해서 좋아요. 삼겹살 먹는 영상때도 풍부한 감정 표현에 심쿵했는데 ㅋ
so let me get the scenario right
Josh and ollie: we're introducing chimaek today
rev chris: What??? You can't be introducing chimaek without me
Josh and ollie: but we are introducing them to students, you are not a student
rev chris: i'm a student of jesus
josh and ollie: ......
He is also a student demon slayer.
a Student of Jesus *for Life*
Upvote
4:22 song name?
60계치킨이 행복하게 웃는 소리가 여기까지 난다.
이런게 제대로 된 광고포함영상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60계가 광고표시 안하면 돈 더준다고 하고 의뢰한거 아님?
시작할때 유료광고 포함 영상이라고 나와여
• 걸리면 60계만 법적으로 처벌받는데
미쳤다고 그짓거리를 한다고??
이슈도 된 사안인데?
근데 60계가 뒷광고 유난히 많은거 보면 그럴수도 있어
썸네일 베리나인줄
영국남자를 시청하면서 가끔은 나도 못먹어본 음식이 등장할때가있더라구요..
아들한테 살짝 물어보면...아빠..진짜 못먹어봤어?..ㅎㅎㅎ..이래요..
오늘 이영상도 비슷한부분이잇는데요..짜장소스치킨은 첨봅니다..
그래서..아들한테 부탁했죠..ㅎㅎㅎ...와....대박....진짜 맛있더라구요...
오늘도 덕분에...치맥한잔에 조용히 잠들네요..ㅎㅎㅎㅎ
뎃글같은거 잘안쓰는데. 영국남자 채널이 정말 대한민국을
잘알려주는 채널이라봅니다.
최근에 중동으로 출장다녀왔는데
이스라엘 남자들은 한국에 치킨을 꼭 먹어보고싶다고 하고.
바로 이채널 영상보고 한국음식보고 세계최고라고 하더군요.
여자들은 K-pop으로 인해 아시아인들보면 한국인이냐고 꼭 물어봅니다.
보통 무시하고 지나칠텐데...
이렇게 재밌고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사랑해주셔서 또 한번 감사합니다.
k-pap?? pap? 스펠링 실화냐 그냥 한글로써라..
@@yukohanata1764 앗~~지금보고 알았네요.죄송합니다.
치킨튀김옷을 물반죽하지마세요.
1.크기가 큰 플라스틱 김치통에다가 김치통크기의 1/4정도만 밀가루를 넣으세요.
2.그다음은 깨끗하게 세척한 닭고기를
물기제거하지말고 김치통에 넣으세요.
3.뚜껑을 닫고 상하좌우 흔들어주세요.
4.세척한 닭고기의 물기 때문에 밀가루가 응집되면서 바삭한 튀김옷 모양이 형성됩니다.
5.끓는 기름에 한꺼번에 넣지말고
한개씩 넣어야 달라붙지 않아요.
6.기름속에서 10분정도 지나면 건져서 15초만 공기중에 놔두세요.
7.다시한번 끓는 기름속에 넣고 7분만
더 튀기세요.
8.닭고기를 건져서 10초간 기름을 빼주세요.
9.세상에서 가장 바삭한 치킨을 맛보실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명숙-o3p 별말씀을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치킨만들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서 레시피 공유 해드렸습니다.
알고나면 간단한것인데
모르면 엄청난 맛의 노하우가 됩니다 ㅋ
위 방법대로 하시면
치킨전문점 치킨과 똑같은 바삭한 치킨을
집에서 만드실겁니다.
정보 감사합니가 기름 온도는 몇도로 해야 할까요? 그리고 염지는 안해도 되나요
@@mrvfv4496 기름온도는 175~180도 입니다.
반드시 끓는기름에 넣어야 기름범벅 닭튀김을 방지할수 있어요.
닭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해서 숙성시키는것을 염지라고 말합니다.
맛난치킨을 위해서 튀김밀가루에도
양념을 하지만
닭고기에도 염지를 해야합니다.
참고로 닭고기 누린내제거는
우유에 담가놓는것이 효과적입니다.
오 제대로알고계시네요 종사하시는분인가요ㅎㅎ 저도 시장에서 치킨장사를 잠시했었는데 레시피가 정확하시네요 저는 브레딩가루랑 섞어서 크리스피를 해봤는데 가루 어떻게쓰시나요?
헨리(올리아빠)님은 못 드셨나요???? 한국 치킨 그리워 하실 것 같은데!! 헨리님도 드시는 모습 꼭 보고 싶어요!!🙏🙏
Has Henry(Ollie's dad) tried them?? Im pretty sure that he misses Korean chicken too! Really wanna see him trying them as well!!🙏🙏
i forgot how many times ive watch it over and over again, daniels concetration face 😂
제 채널에서 5000원 받아가세요😲😲😲😲
햐 영국사람들에게도 한국 치킨의 맛이 통한다니!!
전국에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들 뭐하나요ㅋㅋㅋㅋ
빨리 영국에 지점내세요ㅋㅋㅋ
진짜 해외사람들에게 실패가 없는 치킨, 불고기, 갈비,
한우와 삼겹살 구이는 일본의 스시 같이 전 세계에서
알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덕에 국뽕에 취하고가요👍
@@otherworldRestaurant 현지 재료 쓰면 되지 않을까요? 맥도날드가 전 세계적으로 퍼져있듯이 굳이 한국에서 재료를 보내야할 이유가 없을거같은데..
@@bfrancisco8328 저도 매번 왜 프차 안하지 싶은데 그 분들은 기업이니 속 깊은 뜻이 있을 것 같긴해요
@@공부해-l5n 그렇긴 하죠.. 사실 기업이란게 순전히 이익으로만 움직이는 집단이고 이득만 된다면 달에라도 프랜차이즈를 낼것인데 외국에 지점을 안내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이미 한국에서 잘되는데 굳이 리스크 걸었다가 실패할 바에 여기서 잘되자고 할 수도 있고요
이미 1호점씩 주요 도시에 낸 전적들이 있는데요. 딱히 영상처럼 선풍적인 반응도 아니었고, 그저 그런 매출세로 폐업하기 부지기수였습니다. 치킨은 전부 그렇고 해봐야 외국에서 유명한 한식 프렌차이즈라고 하면 떠오르는 게 맨해튼에 있는 BCD 토푸집..? 동남아시아에서는 뭐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만 사실 서구권에서는 그렇게 돈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 채널에서 운영하는 다른채널인 졸리채널의 영상 보시면 영국에서 안파는것도 아닌듯합니다.
실제로 유럽에서 지점을 안낸것도 아닌듯하고, 지점을 내도 생각처럼 대박을 내지는 않는듯합니다.
영국사람들 어디다 가둬놓고 계속 맛있는 거 먹이고 싶네
ㅋㅋㅋ 프사 ㅋㅋ
@@Turrff11 앜ㅋㅋㅋㅋㅋㅋㅋ 최준이 소가돼서 환생한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 진짜 반응만 봐도 배부를듯
나도 같이 가둬줘요
The fact that you guys took the problem of not being able to go to Korea right now, and turned it into an opportunity to truly bring Korean culinary experience to the UK. 👏👏👏👏👏
I LOVE this! Y'all worked hard on that chicken, so it's wonderful to see everyone's appreciation! I bet Charles is jealous, haha!
We need more "British STUDENTS try" series! They are so cuteeee!
이건 다 양념치킨 만드신 할아버지 덕분임. 90년대에 너나 할것없이 양념 치킨 선보이면서 맛이 개별화 되어갔고 간장이 등장하면서 땡초맛이 등장했고 그러면서 마늘맛이 등장함. 중간에 김치맛같은 새로운 도전의 실패들이 높아진 입맛의 기준치를 말해줌, 기대에 못미치면 종식되어 사라지면서 기존 양념치킨맛의 매력인 단맛에서 또다시 분포화되어 강조한 소스들이 등장했고, 그로인해 각종 야채들을 접목한 섞는 방식의 치킨이 등장하며 기존 후라이드의 메뉴도 분포화됨, 이런점이 팝콘, 감자튀킴에 뿌려지던 가루 소스까지 접목되면서. 뿌링클과 같은 메뉴의 등장으로이어짐. 앞으로 또 얼마나 많은 소스들이 개발될지 기대됨.
@ᄋᄋ 뭐래...아직안가셧어...
The perfect tag line for an ad: "My life is now gonna be pre-Korean chicken, post-Korean chicken."😂
12:22 남성분 찐텐으로다가 행복한 표정이라 저도 기분좋아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내가 이시간에 이걸봤을까...ㅜㅜ
Josh, Ollie & Gabie's friends are so luckyy! They be trying varieties of bomb as* foods most of the time😭🤤. I want friends like em
More Maja and George! Already imagining the trip to Korea with them. Such a great couple.
신부님 '꿀이랑 햇살이랑 섞은 맛!'이란 표현은 증말........그 문구 특허 내고 싶네요.
"I might need a moment" LOL he looked like he was about to cry
손가락 비닐 장갑의 편리함의 리액션도 보고 싶네요. 아마 깜짝 놀라게죠?
LOL for real, for real 😂👍
제 인생은 이제 한국 치킨을 만나기 이전과 이후로 나뉠 거에요.
(My life...is now gonna be pre-Korean chicken, post-Korean chicken.)
어떻게 이런 표현을 생각해 낼까!!!
+물론 변화는 없다
이 영상을 보고나서 한국에서 태어난 나는 얼마나 행운이 가득한 사람인가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늘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 사는 인생이지만 오늘은 더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맛난거 먹고 힘냅시다!!🔥
Lesson learned ... never get between the priest and his fried chicken, he knows where you live XD
correction... never get between the priest and his chimaek. XD (because he did express his opinion about UK fried chicken).
꽁돈버는법 제 채널에 올림~늦기전에 들어와요😝😜
신부님 정말 유머러스하시고 사람 좋아보이는게 느껴져요 ㅋㅋㅋ 누구나 친근하게 느낄듯!! 보고만 있어도 기분좋은 에너지가 전해지네요 ㅎㅎ
아나 진짜
혼자 집 앞맥주집에서 혼술하다가 큭큭하다가 미친놈댔는데 너무좋네요
내가느끼던 진짜영국남자느낌이랄까?
인터뷰도좋고 다좋은데 뭔가 아쉬운게있었는데 다채워지는듯한?
정말 계속 웃으면서봤네요
역시 졸리 👍
I'm Australian, I can not read korean but I'm asuming this is a good comment.
@@흔훈 부산요 송도해수욕장 앞인데 ㅎㅎㅎ
@@amazingbob232 That's right. You saw it exactly. You're Korean!
@@baji4jang 크 좋은데 사시네용 혈충소도 가깝구
@@nailtuna7396 ㅋㅋㅋ 거기보다 걍 암낭공원으로 직진하는 스타일이라ㅋㅋ
보다가 빵~ 터져서 댓글을 안 달수가.없었습니다. 1:12 우리 신부는 대사가 너무나 기가막혀서... 어쩜 센스가 저렇게 지니어스 하실까! 답변이 정말 한국의 주접댓글 저리가라할 정도였어요. ㅋㅋ저런 유모 가득한 신부님이 한국에도 계시면 좋겠네요.
Everyone: mmm Mmm MMM MMM!
Rev Chris: Best day of 2020 lol
4:22 song name?
60계치킨 진짜 홍보 잘한다 ㅋㅋㅋ
영국 남자 이용해서 전세계 한국치킨 홍보 시키기 잼 ㅋㅋㅋ
영업 비밀은 공유 했을 지언정,
치킨 가루랑 양념 소스 없으면 재현 못해낼테니깐 ㅋㅋㅋ잘 전수한듯
60계 치킨맛없던데,
Me: clicking hoping that there will be rev Chris even tho its tittled students
Me 1 min later: My prayers has been answered
Same!!!! I would have been so disappointed if rev Chris wasn't there lol
Hahaha this is great 🤣🤣
Hallelujah!
the student of jesus himself
he is gonna kill josh is he is not included lol
한국적인게
세계적이다..
매일 일상에서 언제어디서든
쉽게 먹을수 있는곳에서
사는걸 행복해야 하네요
신부님은 언어의 예술사에요~~항상 느꼈어요 오늘 또한번 감동 합니다. 허니와 햇살의 맛이라니 와 우~~ 영국남자 화이팅!!!!
Rev Chris being prepared to kick them out of church if they cross him by not giving him Chimeak i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to know how good Korean chicken is. I do want to try this
As someone who has tried fried chicken from a Korean chicken place, this video is no exaggeration. It feels like eating food of the gods. (I know that last part itself probably sounds exaggerated, but well, I'll just have to let you find out).
조쉬님 늘 그렇듯 이전 영상들도 주기적으로 다시 보고 있는데 그러던 와중에 건의사항이 하나 생겼어요! 지금 막 부대찌개편을 다시 보고 오는 길인데 이게 최신영상이다보니 여기에 댓글 남깁니다. 부대찌개 처럼 맵거나 짠 맛이 강한 한국 음식의 경우 쌀밥도 조금은 같이 제공해서 소개해주시면 어떨까 해요. 한국 음식중에 맵고 짠 음식이 많은 이유가 밥과 함께 먹기 때문이고, 부대찌개 역시 매운맛이 강하기때문에 솔직히 한국인이라도 밥 없이 먹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외국인이라면 더더욱 맵기만하고 자극적이기만 하다고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ㅠㅠ 물론 밥 문화권이 아니기에 쌀밥이 익숙치 않고 sticky 한 식감 때문에 싫어하는 외국인들도 많다는거 알고있습니다만, 그래도 조금 덜 스티키하게 지은 밥을 함께 먹어볼 수 있게 해주신다면 부대찌개만 먹었을때완 다른 풍미도 느낄수 있을테고 맵고 짠 한국 음식을 이해하는데도 더 좋을거 같다는 의견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늘 재밌게 보고있고 한국문화를 잘 소개해줘서 고마운 마음 가득 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동감.. 한국 사람들도 맨입으로 그렇게 절대 안 먹는데 매운 음식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은 백퍼 폭풍 설사 + 똥꼬에 불 났을 각이죠.. 그러고 나서 한국음식이 건강에 안 좋구나 라고 오해할까봐 걱정스럽더라구요
그 모두가 그렇진 않지만
정말 우리보다 짜게 먹는 나라가 존재합니다 특히 미국이죠.
혹시 미국인들이 김치를 생으로 먹을 때 맵다고하지 짜다고 하는거 본 적 있으실까요?
아마 못보셨을 겁니다. 걱정마세요 우리가 세계 기준으로 봤을 때 순하게 먹는겁니다.
Sru K 모두가 그렇진 않긴요ㅋㅋ 모두가 그래요 해외 못나가보셨습니까ㅋㅋ 미국에서 김치를 샐러드 개념으로라도 먹는거 봤어요? 미국이 짜고 달게 먹기는 하는데 그들이 먹는 간이 센 식문화와 우리나라의 반찬 문화는 엄연히 달라요. 햄버거나 피자에 넘쳐흐르는 치즈 개념과는 다르다는겁니다. 우리보다 짜게 먹는 나라가 있다 한들 김치 정도로 맵고 짠 음식이나 찌개 종류들처럼 매운 음식을 단독으로 먹는 경우는 어디에도 없어요. 거의 대부분 간식이나 곁들여먹는 형식이지 혹은 탄수화물과 같이 먹거나요
@@user-brity79ho 미국께 안짠건 아닐텐데..........
그리고 짜고 단건 바로옆에 일본만해도 꽤나 짜고달게먹더군요;;;;;
특히나 어떤지방은 설탕=비싼거=>단맛=>고급 이 설탕 도입기에 만들어진 문화가 아직도 유지되서;;;;
송찬우 안짜다는게 아니라 개념이 다르다는거에요. 김치나 젓갈 요리들 단독으로 먹는거랑 햄버거, 피자치즈 범벅이랑 다르다는거고 일본 요리도 면이나 탄수화물과 같이 먹는 음식들이 짜죠.
chris just making fun of his future self is the funniest thing ever
조쉬 알러뷰..
키큰분이 치킨먹으면서 감동하는 모습 정말인상깊었습니다.
치킨은 정말 누구나 좋아할만하죠 ^^
잘봤습니다.
영국남자 채널이 좋은이유중에 하나가
멋지고 화려하고 신기하고 등등 다있지만
가족,친구,지인들과 소소한 거에 즐겁게 웃는 모습인거같다.
난 그냥 이 웃고 떠드는 모습이 좋아 마냥틀어놓는다.......(외로운건가....ㅜㅜ)
영국남자 보고 유튜브 해보고 싶다고 느꼈었는데.. 그냥 보고있으면 저기 나오는 사람들이랑 맛있는거 먹으면서 얘기하고 싶어짐
인정..
저기 수염난 남자분!
드시고 너무행복해하시는거같아서 내가다뿌듯하네~~ 코로나땜에 힘든데 맛난거먹어서 기분업된거같은 그런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