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말할 때 시선 달라지는 거 진짜 사람 미치게함.... 전빵중 초반에 말할 때 준수쪽으로 향하다가 대사 다 치고나서 입 다물 땐 시선을 아랫쪽으로 둠.. 중반부 ㅈㄴ티키타카할때는 입다물고잇을때도 준수 쪽 ㅈㄴ 째려보고잇슴.... 아니 걍 영상 대부분 시선을 준수 쪽으로 두고잇슴...근데 막상 준수랑 시선이 마주치는 구간은 ㅈㄴ 짧음 준수가 지 쳐다볼때도 걍 시선을 아랫쪽으로 두는데 이 아기돼지너구리 어뜩하면 좋지... 준수가 왤케 한숨을 길게 쉬엇는지 이해 바로 쌉가능함
초반에 전영중이 계속 다음에 얘기하자, 다음번에, 이러면서 회피하다가 준수가 너와의 관계는 순식간에 사라질 픽션이라고 말하니까 눈물 흘리면서 그 얘기 자세히 해줄래,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지금이 아니면.. 의미가 없어 라고 말하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ㅠㅠ 진심으로 자신한테 지친게 느껴지니까 그거대로 상처받아버리는.. 천재만재😢😢😢
지금 현재 너무 심하게 울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지하게 지금까지 가장 아름답고 잘 짜여진 이야기입니다. 1:12가 얼마나 마법 같았는지 믿을 수가 없어요. 그 부분은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특히 3:12 부분이 정말 가슴 뭉클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정의 연속이었습니다. 나는 미친 듯이 뛰어난 디테일을 가진 클라이맥스를 절대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는 결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결론은 내가 본 그 어떤 영상보다 더 훌륭하고 가장 슬픈 결론이었습니다. 이 절대 걸작을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걸작입니다. 영화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초월적인 감정적 경험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투쟁을 기본에 아름답게 요약합니다. 고통, 기쁨, 믿음, 절망. 그것은 우리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억압된 개인들인 관객들 안에 있는 인물들과 연결된다. 그것은 생생하고 신선하며 스토리텔링과 영화 제작의 예술에 혁명을 일으키면서 인간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진술을 합니다. 재미있고, 움켜쥐고, 그저 짜릿합니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 만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 작품일 수 있으며,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가까운 장래에 확실히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걸작입니다. 이 영상에서 준빵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몇 번이고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내 영혼을 절대적으로 감동시켰고, 나는 결코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내 정신 상태 전체를 바꿔 놓았고, 이제 나는 내가 누구이며 나중에 내 인생에서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원수를 용서했고 이제 나는 평화주의적인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노래가 말하는 것처럼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이 영상은 매우 우리 모두와 방대한 지혜를 공유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단어를 부여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준빵의 아이들입니다. 만세 준빵. 만세 준빵. 이 음악과 함께 대화하는 준빵... 눈물이 났습니다. 어떻게 그런 준빵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걸작에 경외심을 느꼈다. 맛, 음악 및 모든 것을 화면에서 듣고, 맛보고,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내가 현대 미술이라고 부르는 것. 이것은 내가 본 영상 중 가장 전설적인 성능이었습니다. 연기는 최고 수준이었고 삶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너무 울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지하게 지금까지 가장 아름답고 잘 짜여진 이야기입니다. 고마워, 준빵. 그리고 어우 님.
준수는 약간 계속 위로 눈을 뜨고 있어서 영중이 쪽을 쳐다보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뭔가 질렸다는 것처럼 안쳐다보듯이 뜨고있는게..너무 좋고 영중이는 준수쪽을 바라볼때 두눈 똑바로 뜨고 꼿꼿히 바라보는것 같아서… 그게 좋아요.. 근데 마주보는걸 피함. 이게정말.!.!! 아래쳐다볼때도 있고…이 으악..얘기 다음번에 하자면서 넘기는부분들도.. 영중이같아서 너무 좋아요.. 노래 자체가 영중이의 그것이다.. 또 너를 대신할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하아.. 영중이가 분명 준수에게 한번쯤 했을법함…너무..굉장해요.. 그리고.!.!!그리고!! 지금 하는말에 거짓말따위는 하나도 없으니까 에서 눈감고 픽션이라는 말에 눈물 줄줄 흘리면서 우는게…….으아아악….캐해대박..준수 땀흘리는것도..ㅠㅠㅠ대박.. 그다음에 쥰수가 기이한인연그이상이하도 아니라고 하는게. 순간적으로 내뱉은 말같으면서도 언젠가 영중이에게 말하려고 생각해둔 말같고..영중이가 깊은얘기 하고싶다고하는거랑 준수 한숨쉬는게..이게..이게정말…으아아아악… 준수한숨에 담긴 뜻이 뭔가 귀찮고화나면서. 답답하고 또 얘가 걱정되고..조금 미안하면서 짜증나고… 그런 복잡미묘하다는. 그.그게. 최고다…그냥다..다..너무좋아요…
1n년째 일장르만 파다가 갑타를 파게될줄은 몰랐는데요 마이너길 걷다가 메이저먹으니 세상 행복합니다 아무래도 준빵은 레전드같습니다 캐해부터 그림 노래 선곡까지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오늘먹은게 세수하다 먹은 클렌징폼, 양치하다 먹은 치약, 물밖에 없었는데 미슐랭 쓰리스타 냠냠굿 백종원도 놀라 자신의 실력에 회의감을 느끼고 은퇴할 맛이네요 쎄한 영중이 표정 너무좋아서 미쳐버릴거같아요 대사도 졸라 절절해서 제 장기가 뜯겨나가는 심정을 느끼고있습니다 미쳤다 돌았다라고밖에 표현을 못하는 제 어휘력이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있지 하버드 씹덕포인트학과 수석졸업하셨나요 어제봤는데 계속 생각나서 결국 못참고 하루종일 틀고있고 다시봐도 눈물을 못멈추겠어요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영상하나 봤다고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게되는 마법을 경험함 아진짜 예술은 이런거구나 정말 미치겠어요 저 사실 준빵 관심도 없었는데 와진짜 이거는 준빵은 진짜 세기에 남을 미친갓컾이네요 너무 절절해서 견우와 직녀의 직녀가 된 기분임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너무 행복해요 선생님 진짜 만수무강하시고 어느쪽에 계시는지 몰라서 1도부터 360도까지 1단위로 절했습니다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버세요
진짜 죽을 것 같다 너무 투명해서 몰랐는데 전떤남자가 울고있음... 이 아기너구리를 어쩌면 좋음? 준수도 초반에는 그냥 짜증내고 있었다면 갈 수록 땀을 흘리는데 이게 난감하다... 질린다... 이런것인지 너무 세게 말했나 이런것인지 매우 궁금함(but높은 확률로 전자일듯) 준빵이지만 이 영상을 보았을때 전영중이 성준수를 훨씬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아님 성준수는 말을 그냥 내뱉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내뱉고 있음 평소라면 하... 이 씨바거는 또 뭐가문제야 이랬을텐데 훨씬 배려해주고 있는 것이 화면 밖으로도 느껴짐 그러므로 성준수가 티는 안 내지만 전빵중을 더 사랑하고 있음 근데 전영중은 그걸 모를듯... 전영중 눈물의 의미도 궁금함 단순히 서러워서 우는 걸까 아니면 다른 뜻이 있을까... 어쨌든 나의 어휘력이 0.1sjs라서 정말 느껴지는게 많지만 하나하나 표현을 못 하고있음 나는 이것을 만든 사람이 엄청난 천재라고 생각하고 장르 최대 메이저인 '빵준' 이 아닌 '준빵' 의 맛을 알려준 희대의 역작이라고 생각함... 원래 나는 빵준만 보지 준빵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음... 왜냐면 나에겐 빵준이 더 맛있었고 준빵은 별 느낌이 없었음 근데!? 이제 서치할 곳이 없어서 하다하다 최후의 수단인 유튜브에 '빵준'을 쳤는데? 갑자기? 이런? 대작이? 발견된것임!!!! 그래서 어 준빵이네 그래도 봐야지 했는데!!!??? 근데!!!! 그게!!!!!! 이 삼분짜리 영상에서 많은 걸 깨닫고 만것임... 일단 빵준과 준빵의 차이점을 설명하겠음 빵준의 기본 베이스가 멘헤라남&상남자, 전영중이 성준수를 훨씬 더 집착하고 사랑한다는 느낌이라면 준빵은 츤데레남&어리광남이고 알게모르게 성준수가 전영중을 훨씬 좋아함! 아니? 사랑함 근데 이 사람은 나의 준빵트윗 100개가아닌 노래패러디 동영상 단 하나로 준빵을 이해시켜버림 그래서 이 작품이 준빵러가 꼭 봐야하는 작품인거지 이건 세계준빵협회에서도 인정해줄만한 1027272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그런 귀한 작품이란 말이다!! 나는 대체 몇십일의 시간을 손해 본걸까😢 애급옥오는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한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붕 위에 앉은 까마귀까지도 귀엽게 보인다는 뜻으로, 그 사람과 연관된 사람이나 물건까지도 사랑함을 이르는 말. 임 근데 이게 둘 다 사랑한다는 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말이라고 함 일방적 짝사랑이 아니라... 글고 이 노래가 싸우는식의 노래인데 원래 가사를 찾아보니 전영중이 내가 널 비교도 안 될만큼 더 사랑하고있어. 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음 실제로는 아닌데 말임 [서로 사랑을 하고있지만 사랑을 하고있지 않다] 가 빵준빵을 깨닫게 해주는 말인듯 결론: 당신은 나의사랑
와 진짜... 그림체나 시선, 말풍선 연출이 너무 잘 맞아서 몰입하면서 봤어요. 대사도 애들 성격에 잘 바꾸셔서 보는 제가 아찔한... 예전에 이 노래에 빠져서 여러 영상 다 찾아보고 했는데 이걸 준빵으로 보게 되다니 정말 영광스러워요ㅠㅠㅠ 어쩜 노래가 이리 준빵이랑 잘 어울리는지...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가요😭
준빵 개미쳤다 ㄹㅇ 준수와 영중은 서로 사랑하는데 준수는 자기 이야기를 잘 안하고 영중은 그런 준수에게 다 말해줬으면 하는.. 서로의 가치관? 마음? 차이에서 생기는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게 슬프면서 좋다.걍 방에다 7일 가두면 잘 화해하지 않을까 육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아진짜미치겠다!!!!!!!!ㅠㅠㅜㅜ 캐해를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하실 수가 있는거죠 이정도면 성준수 전영중 본인이 대사 쓴 수준인데진짜.......... 이걸 이제와서 발견한 게 너무 원통해서 오늘 잠 못잘 것 같아요 아........ 이거 제발지우지않으셧으면좋겟어요ㅜㅠㅠㅠㅜ
준빵이 진짜 좋은 이유가 준수는 엄청 담백하고 솔직한 연애를 지향할것같은데 영중이는 뭔가 엄청 로맨틱하고 서로 죽고못살고 말도 엄청 빙빙돌려말하고,,그런 연애를 지향할것같아서 그 차이가 진짜 사람 미치게함..
얘네 말할 때 시선 달라지는 거 진짜 사람 미치게함.... 전빵중 초반에 말할 때 준수쪽으로 향하다가 대사 다 치고나서 입 다물 땐 시선을 아랫쪽으로 둠.. 중반부 ㅈㄴ티키타카할때는 입다물고잇을때도 준수 쪽 ㅈㄴ 째려보고잇슴.... 아니 걍 영상 대부분 시선을 준수 쪽으로 두고잇슴...근데 막상 준수랑 시선이 마주치는 구간은 ㅈㄴ 짧음 준수가 지 쳐다볼때도 걍 시선을 아랫쪽으로 두는데 이 아기돼지너구리 어뜩하면 좋지... 준수가 왤케 한숨을 길게 쉬엇는지 이해 바로 쌉가능함
이거 뭐 비엘만화임?전빵중 치니까 이상한 아저씨만 나오는데
@@훈이-g6e 저도 준빵조교 나와서 당황함요
@@블레스미아츄마크매드네이버일요웹툰 가비지타임에 성준수군과 전영중 군입니다..
준수가 영중이 쪽 쳐다보면 영중이는 시선을 밑으로 하네요..미치겠다ㅠ
비엘만화 아니에요 시발
진짜 이건... 영중이 우는게 다찢었다고 생각함
거기에 귀찮은건지 화나는건지 짜증나는건지 걱정하는건지 아님 그 전부를 다 하는건지 모를 성준수의 한숨이......
하아.........
진짜 다시봐도 최고다... 어떻게 감정선이 이러지 너무 신기해요 걍
2:02 내가 무릎 꿇고 눈물이라도 흘려 줄까?? 이거 너무 진짜 표정 꾸겨지는 것 부터가 여기부터 진짜 심장이 너무 미친듯이 뛰어요... 하... 준빵의 맛TV
아 ㄹㅇ 갑타 다 보고나서 다시보니까 느낌이 완전 다르다.. 진짜 준빵 연성 중에 최고인듯
초반에 전영중이 계속 다음에 얘기하자, 다음번에, 이러면서 회피하다가 준수가 너와의 관계는 순식간에 사라질 픽션이라고 말하니까 눈물 흘리면서 그 얘기 자세히 해줄래, 깊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 지금이 아니면.. 의미가 없어 라고 말하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ㅠㅠ 진심으로 자신한테 지친게 느껴지니까 그거대로 상처받아버리는.. 천재만재😢😢😢
지금 현재 너무 심하게 울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지하게 지금까지 가장 아름답고 잘 짜여진 이야기입니다. 1:12가 얼마나 마법 같았는지 믿을 수가 없어요. 그 부분은 정말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특히 3:12 부분이 정말 가슴 뭉클해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정의 연속이었습니다. 나는 미친 듯이 뛰어난 디테일을 가진 클라이맥스를 절대적으로 좋아했습니다. 아 그리고 우리는 결론을 잊을 수 없습니다. 결론은 내가 본 그 어떤 영상보다 더 훌륭하고 가장 슬픈 결론이었습니다. 이 절대 걸작을 만들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영화사에서 가장 중요한 걸작입니다. 영화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초월적인 감정적 경험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접근할 수 없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투쟁을 기본에 아름답게 요약합니다. 고통, 기쁨, 믿음, 절망. 그것은 우리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억압된 개인들인 관객들 안에 있는 인물들과 연결된다. 그것은 생생하고 신선하며 스토리텔링과 영화 제작의 예술에 혁명을 일으키면서 인간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진술을 합니다. 재미있고, 움켜쥐고, 그저 짜릿합니다. 이것은 내 인생에서 만난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 작품일 수 있으며, 더 깊이 연구하기 위해 가까운 장래에 확실히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걸작입니다. 이 영상에서 준빵이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몇 번이고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내 영혼을 절대적으로 감동시켰고, 나는 결코 같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내 정신 상태 전체를 바꿔 놓았고, 이제 나는 내가 누구이며 나중에 내 인생에서 무엇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원수를 용서했고 이제 나는 평화주의적인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노래가 말하는 것처럼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이 영상은 매우 우리 모두와 방대한 지혜를 공유하고 있으며 우리 모두에게 훌륭한 단어를 부여할 수 있어서 정말 운이 좋습니다. 우리는 모두 준빵의 아이들입니다. 만세 준빵. 만세 준빵. 이 음악과 함께 대화하는 준빵... 눈물이 났습니다. 어떻게 그런 준빵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이 걸작에 경외심을 느꼈다. 맛, 음악 및 모든 것을 화면에서 듣고, 맛보고,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내가 현대 미술이라고 부르는 것. 이것은 내가 본 영상 중 가장 전설적인 성능이었습니다. 연기는 최고 수준이었고 삶이 바뀌었습니다. 지금 너무 울고 있습니다. 이것은 진지하게 지금까지 가장 아름답고 잘 짜여진 이야기입니다. 고마워, 준빵. 그리고 어우 님.
미치겠다
준수는 약간 계속 위로 눈을 뜨고 있어서 영중이 쪽을 쳐다보고 있는것 같으면서도 뭔가 질렸다는 것처럼 안쳐다보듯이 뜨고있는게..너무 좋고 영중이는 준수쪽을 바라볼때 두눈 똑바로 뜨고 꼿꼿히 바라보는것 같아서… 그게 좋아요.. 근데 마주보는걸 피함. 이게정말.!.!! 아래쳐다볼때도 있고…이 으악..얘기 다음번에 하자면서 넘기는부분들도.. 영중이같아서 너무 좋아요.. 노래 자체가 영중이의 그것이다..
또 너를 대신할 사람이 있을리가 없잖아…하아.. 영중이가 분명 준수에게 한번쯤 했을법함…너무..굉장해요..
그리고.!.!!그리고!! 지금 하는말에 거짓말따위는 하나도 없으니까 에서 눈감고 픽션이라는 말에 눈물 줄줄 흘리면서 우는게…….으아아악….캐해대박..준수 땀흘리는것도..ㅠㅠㅠ대박..
그다음에 쥰수가 기이한인연그이상이하도 아니라고 하는게. 순간적으로 내뱉은 말같으면서도 언젠가 영중이에게 말하려고 생각해둔 말같고..영중이가 깊은얘기 하고싶다고하는거랑 준수 한숨쉬는게..이게..이게정말…으아아아악…
준수한숨에 담긴 뜻이 뭔가 귀찮고화나면서. 답답하고 또 얘가 걱정되고..조금 미안하면서 짜증나고…
그런 복잡미묘하다는. 그.그게. 최고다…그냥다..다..너무좋아요…
월요일 아침을 이기는 최고의 영상
준빵에 관심 없던 사람도 돌아보게 만드는 미친 캐해…눈물이 너무 나요..
준빵이란 이런것이구나..... 굉장히 감동했습니다 최고의 연성.....
1n년째 일장르만 파다가 갑타를 파게될줄은 몰랐는데요 마이너길 걷다가 메이저먹으니 세상 행복합니다 아무래도 준빵은 레전드같습니다 캐해부터 그림 노래 선곡까지 기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오늘먹은게 세수하다 먹은 클렌징폼, 양치하다 먹은 치약, 물밖에 없었는데 미슐랭 쓰리스타 냠냠굿 백종원도 놀라 자신의 실력에 회의감을 느끼고 은퇴할 맛이네요 쎄한 영중이 표정 너무좋아서 미쳐버릴거같아요 대사도 졸라 절절해서 제 장기가 뜯겨나가는 심정을 느끼고있습니다 미쳤다 돌았다라고밖에 표현을 못하는 제 어휘력이 원망스럽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있지 하버드 씹덕포인트학과 수석졸업하셨나요 어제봤는데 계속 생각나서 결국 못참고 하루종일 틀고있고 다시봐도 눈물을 못멈추겠어요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영상하나 봤다고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게되는 마법을 경험함 아진짜 예술은 이런거구나 정말 미치겠어요 저 사실 준빵 관심도 없었는데 와진짜 이거는 준빵은 진짜 세기에 남을 미친갓컾이네요 너무 절절해서 견우와 직녀의 직녀가 된 기분임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너무 행복해요 선생님 진짜 만수무강하시고 어느쪽에 계시는지 몰라서 1도부터 360도까지 1단위로 절했습니다 적게 일하시고 돈 많이버세요
미친 켄모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심장이 저릿하고 가슴이 아릿하며 손끝이 떨려 이 댓글을 어떻게 적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눈물이 흐릅니다
방금 전 영중 군의 눈물을 보고
모의고사를 준비하기 위해 손에 쥐고 있던 샤프를 저멀리 내던졌습니다
진짜 죽을 것 같다 너무 투명해서 몰랐는데 전떤남자가 울고있음... 이 아기너구리를 어쩌면 좋음?
준수도 초반에는 그냥 짜증내고 있었다면 갈 수록 땀을 흘리는데 이게 난감하다... 질린다... 이런것인지 너무 세게 말했나 이런것인지 매우 궁금함(but높은 확률로 전자일듯)
준빵이지만 이 영상을 보았을때 전영중이 성준수를 훨씬 사랑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아님 성준수는 말을 그냥 내뱉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고 내뱉고 있음 평소라면 하... 이 씨바거는 또 뭐가문제야 이랬을텐데 훨씬 배려해주고 있는 것이 화면 밖으로도 느껴짐
그러므로 성준수가 티는 안 내지만 전빵중을 더 사랑하고 있음 근데 전영중은 그걸 모를듯...
전영중 눈물의 의미도 궁금함 단순히 서러워서 우는 걸까 아니면 다른 뜻이 있을까...
어쨌든 나의 어휘력이 0.1sjs라서 정말 느껴지는게 많지만 하나하나 표현을 못 하고있음 나는 이것을 만든 사람이 엄청난 천재라고 생각하고 장르 최대 메이저인 '빵준' 이 아닌 '준빵' 의 맛을 알려준 희대의 역작이라고 생각함...
원래 나는 빵준만 보지 준빵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음... 왜냐면 나에겐 빵준이 더 맛있었고 준빵은 별 느낌이 없었음 근데!? 이제 서치할 곳이 없어서 하다하다 최후의 수단인 유튜브에 '빵준'을 쳤는데? 갑자기? 이런? 대작이? 발견된것임!!!! 그래서 어 준빵이네 그래도 봐야지 했는데!!!??? 근데!!!! 그게!!!!!! 이 삼분짜리 영상에서 많은 걸 깨닫고 만것임...
일단 빵준과 준빵의 차이점을 설명하겠음
빵준의 기본 베이스가 멘헤라남&상남자, 전영중이 성준수를 훨씬 더 집착하고 사랑한다는 느낌이라면 준빵은 츤데레남&어리광남이고 알게모르게 성준수가 전영중을 훨씬 좋아함! 아니? 사랑함
근데 이 사람은 나의 준빵트윗 100개가아닌 노래패러디 동영상 단 하나로 준빵을 이해시켜버림 그래서 이 작품이 준빵러가 꼭 봐야하는 작품인거지 이건 세계준빵협회에서도 인정해줄만한 1027272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그런 귀한 작품이란 말이다!! 나는 대체 몇십일의 시간을 손해 본걸까😢
애급옥오는 영상에서도 말했듯이 한 사람을 사랑하면 그 집 지붕 위에 앉은 까마귀까지도 귀엽게 보인다는 뜻으로, 그 사람과 연관된 사람이나 물건까지도 사랑함을 이르는 말. 임
근데 이게 둘 다 사랑한다는 게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말이라고 함 일방적 짝사랑이 아니라... 글고 이 노래가 싸우는식의 노래인데 원래 가사를 찾아보니 전영중이 내가 널 비교도 안 될만큼 더 사랑하고있어. 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음 실제로는 아닌데 말임
[서로 사랑을 하고있지만 사랑을 하고있지 않다]
가 빵준빵을 깨닫게 해주는 말인듯
결론: 당신은 나의사랑
진짜 대박이다... 준수 표정도 빵중이 감정묘사도 다 쩔어요... 근데 준수 말투 준수패치된게 왜 이렇게 웃기지ㅜㅠㅋㅋㅋㅋ 중간에 욕이 자연스럽게 있는게ㅋㅋㅋ
하아 저 진심 농담 아니고 진짜 하루에 세 번 이상은 꼭 봐요... ㅠ
알고리즘 뜰 때마다 보고 있는데
내가 무릎 꿇고 눈물이라도 흘려줄까??? 비꼬던 전영중이 결국 눈물까지 흘린단 게 너무너무 맛있네요...
준빵으로 여자가 되
와 진짜... 그림체나 시선, 말풍선 연출이 너무 잘 맞아서 몰입하면서 봤어요. 대사도 애들 성격에 잘 바꾸셔서 보는 제가 아찔한... 예전에 이 노래에 빠져서 여러 영상 다 찾아보고 했는데 이걸 준빵으로 보게 되다니 정말 영광스러워요ㅠㅠㅠ 어쩜 노래가 이리 준빵이랑 잘 어울리는지...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가요😭
삶의 원동력. 희대의 역작. 이 시대의 빛과 소금.
최소 5번째 보고 있다.. 가사가 너무 찰떡!!!이고 준수 영중이 빡친 게 너무 아름다움…..🥹🥹 영중아 준수를 왜이렇게 좋아하는 거야..?
준빵 개미쳤다 ㄹㅇ 준수와 영중은 서로 사랑하는데 준수는 자기 이야기를 잘 안하고 영중은 그런 준수에게 다 말해줬으면 하는.. 서로의 가치관? 마음? 차이에서 생기는 감정의 골이 깊어지는게 슬프면서 좋다.걍 방에다 7일 가두면 잘 화해하지 않을까 육체적으로든 심리적으로든
나 이 레전드 연성만 벌써 수십번째 반복중임
준빵? 이라는 거 처음 먹어봤는데 ? 너무 달고 맛있네요.
앞으로 동년배들한테 너도 준빵좀 먹어보라고 들고 다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빵 폼 미쳤다
우와... 진짜 보일때마다 눌러서 보고있어요...
시선처리가 너무... 좋습니다 영중이 울때 입 틀막했어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준수가 말하는 중간에 눈 번쩍 뜨고 우는 거 진짜
하아.................
이것만 아니었어도 내가 준빵에 미쳐사는일은 없었을 텐데
나 아직도 여기에 갇혀살아……
n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마법의 영상
준빵 입덕영상.. 최고..
와 중독성 진짜 미쳐요.... 알고리즘 뜰 때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매번 들어와욯 항상 감사합니다.ᐟ.ᐟ❤
출근길 웃음이 나게 만드는 마법의 영상
진짜..이 영상보고 준빵 합니다..
진짜..캐해 너무 잘하시고..어찌됐건 진짜 감사합니다 🥹
2:58 성준수 감정 격해지니까 사투리 나오는 것좀 봐…..어쩜……….
진짜..진짜 좋아요... 정말 뜰 때마다 보고있는데 볼 때 마다 좋아서 죽을 것 같음... 연성천재 정말 감사합니다
준빵? 준빵????
감사핮니다....진짜 너무 아름다워요..........ㅜㅠ
둘 다 얼굴이 국보네요...
영중이 얼굴이 특히 돌것같아요..
아진짜미치겠다!!!!!!!!ㅠㅠㅜㅜ 캐해를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하실 수가 있는거죠 이정도면 성준수 전영중 본인이 대사 쓴 수준인데진짜.......... 이걸 이제와서 발견한 게 너무 원통해서 오늘 잠 못잘 것 같아요 아........ 이거 제발지우지않으셧으면좋겟어요ㅜㅠㅠㅠㅜ
아!!!! 니체 X신아 신 살아 있잖아…
이런 씹?덕같은거 잘모르는데 이건 너무 끌리네요ㅠㅠ 그림이 쩔어서 그런가..
평생 가비지타임만 그려주세요.
영중이 우니까 준수 땀 뻘뻘 어흐어허럭헝ㅇ흗겅컹컹흑햑헝
하루5번매일볼게요 너무많이좋아요..........
비공되서 놀랐었는데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4분5초동안보면서울었습니다......mi친준빵연성최고의준빵최고의맛......보면서심란해져서흐으읍하......호흡곤란와요감사합니다당신은천재세요 잘 보고 가요^_^
구라 안치고 하루종일 보는중
"이게 준빵(no give bread)이야"
진짜 캐해 맛집..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일 3번 시청 중
이거진심 하루에 세번씩 봐요…제 삶의 활력소 그자체………….내리지만 말아주세요
미치겠다진짜,,,,너무좋아서 울었음 진짜예요
굉장히 ㄱㅁㄸ 합니다. 최고급 준빵 연성! ㄷㄷ
으아.. 중독됐다.. 아니 매일 보러오게되내... 진짜 시선처리랑 표정 변하는거 사기 아니냐고요.. 애들 얼굴도 존잘....
최고의 준빵
너무 좋아서 잠깐 죽을게요...
와 준빵? 처음보는데 대박이네요... 지금바로 파러갑니다~
준빵의 신. 준빵의 바이블. 준빵의 빛. 준빵의 엄마. 준빵의 아빠.
또왔어요
저 아직도 이거 보면 눈물이 철철나요
아직도 이곳에 갇혀 지내는 중임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천재시다………..눈물이마구마구흘러요 미칠것같다
아 너무 아름다워요…
이게 준빵이야
그리고왜인지속이답답해져그리고왜인지속이답답해져그리고왜인지속이답답해져그리고왜인지속이답답해져그리고왜인지속이답답해져그리고왜인지속이답답해져그리고왜인지속이답답해져
준빵 복습하는 김에 다시 보러 온 레전드 영상...
이 장르 첨보는데
얘네 와꾸때문에 입덕하게 생겼네
사랑해요 맛있다
최고. 영중이랑 준수 표정이 너무 좋아요
진짜 최곱니다 어우님..
뜰때마다누름니다...근디 매일떠서 매일봅니다...너무좋습니다......
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 4분 6초 엿다
최고.. 정말.. 최고🥹👍
와개미쳤다!
감사합니다~^^
미쳤다 너무 재밌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잘님 ㅠㅠㅠㅠㅠ 🖤🖤🖤🖤🖤 영상 너무 좋아요 ~~~~~~~~ !
와 샘 진짜 주기적으로 보러와요ㅜㅜㅜ너무 천재적이심 사랑합니다 ㅠㅠ❤️😭
느낌이 너무 좋다
2:04
응….
진심 준빵 캐해의 바이블이에요 영상보고 왜 준빵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다
영중이는 경기 중에도 경기 관람 중에도 준수만 쳐다보는 게 진짜 너무 좋음 말투랑 단어 선택은 준수나 종수에 비해 천사가 따로 없는데 은근 내용은 제일 악질임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침밥 대신 이거 먹고 학교가야갰어요
하 그냥 연출 그림 캐해 다 완벽해요ㅠㅠㅠㅠㅠㅠ진짜 저 이거보고 준빵 혐관 더 좋아하게 됐잖아요.....진짜로 말로 표현 못하게 너무 🥺🥺
다음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너무좋아서자결함
아니 감히 최고의 준빵 영상이고 이게 나라다 싶음 아니 진짜 오진다...........
정말 끝내주네요ㅜㅠㅠㅠㅠㅠㅠ........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마음이너무힘들고좋아요...
잊을만하면 다시찾아오게되는 이곳...
이 영상은 살인입니다.
정했다 난 준빵이다...
ㅈㄴ 아름답다
이게 준빵이지
선생님......넘 좋아요.......
이거보고 준빵입덕함 ㄱㅅ합니다
야 이거 진짜같다
준빵 바이블
최고의 준빵 연성! 잘 보고 갑니다^^
뒤집어지다
최고...😍
준빵 바이블이다 ㅁㅊ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은 처음봅니다 진심입니다
조회수가 증명해주는 씨피 ❤
감사합니다 요새 갑타 빠졌는데 이거 보고 준빵먹습니다…❤ 이게 진리고 나라다
보고 너무 행복해서 죽었음
이렇게 행복해도되나요?
감사해요🥺🥺
어쩌다이걸40년째보고있네요..
존나좋다 좋아서 미치겟어요 하..
볼때마다 진짜,,,아름답다,,,
웨케 잘 그려요.. 질투나 죽겠네..;;ㅠㅠ
이게 «준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