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1부 완결 기념 김진명 작가 랜선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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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나라, "고구려"
동북아 정세 속 가장 뜨거운 시간을 맞이했던 다섯 왕의 이야기.
교보문고와 함께 하는 [고구려] 1부 완결 기념 김진명 작가와의 라이브 북토크!
고구려 탄생 비화부터 김진명 작가 탐구 시간까지!
예고 없이 등장하는 깜짝 퀴즈를 맞추신 분들에게는 특별 제작 고구려 무드등(10명)을,
댓글로 활발하게 소통 해 주신 분들에게는
『고구려』 1부 [땅을 다지다] (전7권) 작가 친필 사인본(5명)을 드립니다.🎊
끝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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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1부 완결출판을 축하합니다. 김진명 작가님 건강하시고 2부도 계속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당연히 구매해서, 소장하고 즐겁게 읽겠습니다,,,,
역사도 매우 중요한 우리의 근간이지만 튀기세상 만들어 지나국이 우릴 용이하게 지배를 위해 점령한다는데 이게 더 문제죠!
고맙습니다 항사 건강 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빕니다 🙏
김진명 선생님의 고구려가 훗날 우리 민족의 정신을 지켜줄 수 있는 책이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울 역사의 상고사 역사는
오리무중입니다
김진명 작가님의 상고사 역사도
기대해봅니다
작가님 화이팅!!!!
작가님!! 참 많이 고생하셨습나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금의 기회로, 고구려 역사의 모든것을 조명하고, 대담하고, 지상파방송에서도 계속해서 방송을 해야지요,,,,,,,,,!!!!!
고구려를 드라마 그리고 영화로 만듭시다!
영상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를 많이 알기를 바랍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소설의 형식을 빌어 일깨워 주시는 보물같은 작가님!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대표 작가님 김진명!
한국인 들이여
우리는 자랑스런 역사를 말할수있느냐
좋아요
세중대왕입니다
고구려를읽고나서생각하건데
앞으로우리가해야할마음가짐과자세가중요한것같은데
기성세대들은
돈버는데만
혈안이돼서
작가님의조언
필요합니다~~♡♡♡
오랫만에 뵙게 되네요.
김진명선생님 많이 기다렸습니다.
선생님은 이 시대에 고구려를 가지고 돌아오셨군요.
제가 기대한 선생님께선 기대를 저버리시 않네요
감사합니다.
고구려의 기상을
살려 대 한 민 국 만만세 영원하리라
세종대왕 왕왕왕
감사합니다...🙏🙏🙏
이러한작가 가 많아야
한국 미래가 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을 더 집중해서 들을 수 있으면 합니다
차이나대륙역사의 주인은 동방 한민족 동이족이였다. 고대에 농사짓기 좋은 비옥한 만주의 동북평야와 황하동쪽의 화북평야는 우리 한민족의 터전이였고 역사무대였다.
우리 한민족은 농경민족이기때문에 농사짓기 좋은 평야지역에서 모여 살았다. 따라서 고대 만주지역을 포함한 황하동쪽지역은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 등 한민족의 터전이였고 역사무대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한민족 소호씨의 나라로 차이나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는 '진공궤'에서 "야만스러운 하족을 두렵게 만들었다."라는 기록내용을 남긴 것이다.
진나라 건국지로 감숙성 동부 예현일대를 조사하였는데 1920년대에 출토된 춘추시기에 해당되는 명문이 새겨진 진나라 청동기[진공궤]가 출토되었다
태호복희(배달한국의 태우의 환웅임금의 막내 황태자),염제신농(배달한국인으로 차이나역사에서 농업과 약초의 신),치우(황제헌원을 정벌하기위해서 요서지역으로 천도한 배달한국 14대 환웅임금) 등 차이나대륙의 역사주인이였던 한민족(동이)보다 더 오랜 옛날로 자신들의 근원을 확립하려 몸부림치는 중공인들이다.
그들은 처음에 유목세력(서융)이 만든 '주나라'를 차이나 역사의 시조로 확립하고 주변 한민족을 '오랑캐'로 규정하며 무시했다.
그러다가 20세기 무렵 한민족국가인 상나라의 도읍지'은허'와 '갑골문'이 발견되고 그것이 소위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이제는 '하나라'를 역사시대에 끌어들이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다.
또한 만리장성 이북지역으로 상나라를 건국한 한민족의 고향인 요서지역에서 황하문명보다 수천년 앞선 한민족의 요하문명이 발견되자 멘붕에 빠진 중공이 역사를 날조하겠다는 역사공정의 핵심이다.
중공은 "하나라의 유물을 찾아내라.그게 안되면 동이 한민족'을 중국민족의 하나로 규정해라." 그래서 종족으로서의 '화하족'은 뒤로 숨고 문화적 개념으로서의 '중화민족'이 등장하는 것이다.
'하족'은 동남아에서 북상한 동남아인들을 의미한다. 그래서 여름'하'를 사용하여 족속명을 삼은 것이다. '화'족은 동북방에서 경천애인문명을 가지고 이주해 온 우리 한민족을 의미한다. 두 족속이 황하서쪽에서 융합하게 되니 '화하족'이 중공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으로 삼은 이유다.
그리고 한민족 역사에서 신시배달국 초대 농림부장관이였던 고시씨의 후손인 공손씨의 후손이 바로 화하족의 왕이였던 공손헌원씨로 차이나역사에서 '황제헌원'으로 부르는 인물이다.
차이나대륙을 최초로 통일하고 황제를 칭한 나라가 한민족 국가인 '진나라'다. 진나라 왕족은 한민족 소호씨의 후손으로 서진한 사람들이다. 서진하니 동남아에서 북상한 하족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진나라는 '진공궤'에서 "야만스러운 하족을 두렵게 만들었다."라는 기록내용을 남긴 것이다.
차이나역사시대의 가장 오래된 문자인 '갑골문' 그 갑골문이 발음자체가 현재 한국인들이 사용한 발음과 동일한 한민족'동이'의 문자였다는 이유 때문에 중공에게는 어떻게든 '하나라'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것을 최초로 정형화 한 것이 한민족 동이출신이지만 하나라를 중시한 공자의 "'蠻夷猾夏(만이활하)' : 오랑캐 동이가 하나라을 침략했다."였던 것이다.
그런데 한민족 동이 소호씨의 나라였던 진나라가 기록한 '진공궤'에서 '하족'가 존재했음을 분명히 보여 주었던 것이다.
참고로, 진공궤 유물의 제작연대에 대한 설은 크게 두 가지다.
'환공'설: 기원전 744년 ~ 기원전 707년 (38년)
'정공'설:기원전 576년부터 기원전 537년(39년)
참고로 공자는 BC. 551~479로서 후대 사람이다.
[진공궤]는 기원 전 4-500년 경에 만들었다. 진나라의 선왕들(진시황의 선왕들)의 행적을 기린 글이므로 6국의 서체 중에 진나라 서풍을 지녔다.진공궤의 명문으로, 전서의 기틀이 보인다.
석고문은 청동기 명문이 아니고 석각문이다. 진공궤와 진시황의 중간 즘에 만들었다고 본다. 금문이 아닌 석고문을 소개하는 이유는 전서(대전)에 상당히 유사하기 때문이다. 서예를 하시는 분은 전서 공부를 석고문부터 하는 경향이 있다.
진시황이 6국을 통합한 후에 문자 통일을 하였다. 진소판은 진시황이 통일한 후에 만든 청동기의 명문이다. 전서체가 확립되었음을 본다. 이 외에도 진시황이 태산에 봉선을 가서 남긴 기록인 태산각석과 낭야대 각석을 이사가 만든 소전으로 본다.
중공인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매우 빠르고 소란한 동남아어다. 이는 동남아에서 북상하여 황하서쪽에 정착한 하족이 다수였고 동방에서 서진하여 하족과 융합한 한민족 동이족이 소수였음을 증명한다. 즉 고대에는 황하동쪽지역이 한민족 동이의 터전이였고, 황하서쪽은 동남아에서 북상한 하족의 터전이였음을 증명한다.
그러나, 진.5호16국.수.당.원.명.청 등 차이나대륙에 왕조를 세운 역사주인은 북방 한민족이였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현재 중공인들의 피 속에는 한민족 동이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중공인들이 자유를 억압하고 통제하는 공산당을 무너뜨리고 자유민주.시장경제.인류공존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뿌리내리고 상나라 사람들이 사용하던 한국말을 사용하고 한글을 사용하고 차이나대륙의 역사가 한민족 동이역사였다는 사실을 바르게 인식하고 한류시대에 맞게 한국문화로 바꾼다면 차이나대륙은 한국연방이 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역사에 대해 자각이 들었어요
다 보기에는 너무 길고,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군대에서 접해서 국뽕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지만 재미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고구려라는 책을 비롯해 여러가지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김진명 작가라는 사람의 책은 평가하는 사람이 없어 궁금해서 찾아보니, 여러가지 말이 많더라고요.
그러나 작가라는게 굳이 산 속에 처박혀서 글을 써야 작가이고, 대중매체에 노출이 되면 작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역사 고증도 안하고 글을 쓴다 어쩐다 말을 많이 하지만, 역사를 주제로 한 '소설가'인 작가이며 그로 인해 대중이 역사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소나기를 교과서로 배운다고 소나기를 정독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육사가 글로써 대한독립을 외친다고 그 당시 누가 알고, 지금은 누가 그 작품을 찾아서 읽을까요?
불교도 edm을 수용하고, 미술하는 사람이 웹툰을 하며 방송을 나오는 시대입니다.
이제 그만 내려놓으세요. 내려놓고 스승과 함께 세상으로 나오세요.
김진명은 대단한 학자이고 작가이다.
애국자이기도 하다.
한가지 박근혜를 잘 못 이해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고집쟁이도 아니고,
국가를 망하게 하지 않았다.
소국이라 하기에는 땅이 너무 넓다. 대국이라 하기엔 사람들 속이 좁으니 중국이라…
21세기에도 고구려의 정신을 본받아 팀 대한민국도 서진하자
검증은 어떠게 하였나요.
제일 줭요한것을 검증 해주지 안으면 풍자 소설이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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