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명 작사님, 고구려 이야기 흥미 진진 하게 듣고 있습니다. 중국은 항상 긴 역사의 흐름을 보고 있다가 주변국 중에 결정적으로 허약해 진 나라가 보이면 흡수 병합을 해 왔습니다. 그것이 내몽골이고, 티베트이고, 신장 위구르입니다. 청나라던, 중국 공산당이던 절대로 버리지 못하는 고집이 있습니다. 나는 대국 너는 소국, 그르니 내 말 들어 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중국에 대항 할 수 있는 세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상황이 변했습니다. 21세기 입니다. 한국, 일본, 필립핀, 호주, 월남 등 동남아 국가들이 연합을 하면, 미국에 크게 기대지 않고도 중국을 견제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이 약해 지니까 중국에 기대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고구려 7권까지 다 읽었습니다. 라디오 이 방송에서 정관용 님과 김진명 님의 대담을 듣고서 고구려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고구려를 나올 때 마다 사더라구요. 젊었을 적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책을 읽었었기에 김진명 님의 성향을 알고 있었고, '고구려'도 같은 부류의 책이 아닐까 하는 짐작에 '고구려' 책 읽기는 무시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에 이 방송을 듣고 나서, '고구려'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읽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생각도 안 나지만, 그래도 김진명 님의 성향을 지레 짐작을 하였기에 초반에는 '고구려'도 그런 마음으로 읽었던 거 같습니다. 을불을 넘어서 사유을 지나고 구부에 이르던 5권,6권,7권을 읽어 내려가면서 '김진명' 님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의 노력에, 작가님의 신념에 존경을 두게 되었습니다. 구부가 꿈꾸던 사상이 작가님이 바라는 바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소수림왕 구부가 주나라 공자의 논어를, 한의 사상적 지배를, 동북 공정을 저지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김진명 님의 작가 의식을 다시 새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한민족은, 대한 민국은 중국과는 다른 정체성을 가진 독립적인 나라라는 것을, 중국을 뛰어 넘을 나라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고구려 책을 읽으면서 삼국지를 읽어 봐야 할 거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나는 이미 삼국지를 읽은 사람으로서 '고구려'라는 책이 삼국지를 읽기 전에 우리 나라의 정체성을 만드는 책으로서 널리 읽혀지기를 희망 합니다.
작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고구려는 우리 한국의 역사입니다. 한국의 영문 명칭은 Republic of Korea 입니다. Korea(코리아)는 천여년전 우리의 선조들과 교역한 서역인들이 고려를 그들식으로 쉽게 부르기 위해 만들어진 명칭입니다. 서역인들 입장에서 고려는 너무 발음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코리아(고려)라고 불렀습니다. 고려는 어떤 나라입니까? 당나라의 침략으로 멸망한 고구려를 잇는 나라입니다. 만약 고구려가 중국인들의 나라였다면 미쳤다고 우리 선조들이 고려라고 나라 이름을 지었겠습니까? ㅜ.ㅜ
김작가의 민족 고유의 역사에 대한 시각과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다만, 미국이 언제까지 G1으로 갈거냐 북한이 중국과 손잡을 테니 우리도 중국과 손잡아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김작가의 개인 의견이고, 북한의 종속변수로써 남한을 의미합니다. 남북을 넘어 우리민족의 뿌리는 고구려인데 고구려는 여진, 말갈, 조선족 등 다민족 국가였으며 만주를 포함 중국 동북부는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의 생활터전이었으나 중국이 신라와 손잡고 고구려를 멸함으로써 한반도 이북 만주를 포함한 중국 동북부 지방인 우리의 고토를 찬탈해간 것이었고, 후삼국 태봉의 장군 왕건이 군사 쿠테타를 일으켜 고려를 건국, 통일은 했지만 그 영토가 평안북도나 함경도를 제외한 한반도 일부에 국한되었으므로 그것은 중국으로서는 환영할 일이었고, 우리로써는 통탄할 일이었습니다. 이씨조선도 이성계의 군사쿠테타로 한반도만 영토로 했으니 중국이 환영할 바였습니다. 같은 고구려 국민이었던 여진족이 세운 금, 청이 중국을 지배했으니 적어도 현 중국의 만주 등 동북부 지역과 한반도는 모두 대한민국의 영토여야 마땅합니다. 중국이 divide and rule전략으로 남북한의 분리를 고착화하는 것에 매몰되어 역사를 보지 말고, 고구려 영토를 회복해야만 하며 이것이 21세기와 그 이후 우리의 과업이 되어야 합니다. 중국이 티베트, 몽골 등 분리독립시키고 우리도 고구려 영토를 회복하고 나면 미래의 고구려, 중국, 일본은 거의 비슷한 면적과 인구의 삼국이 됩니다. 그것이 역사에 부합되는 일이고요.
![[토크콘서트 화통] 한국사회, 무엇이 문제인가? 소설가 김진명](http://i.ytimg.com/vi/hyhwGYKVznU/mqdefault.jpg)
![[토크콘서트 화통] 한국사회, 무엇이 문제인가? 소설가 김진명](/img/tr.png)
![[GMC풀강연] 어떤 힘을 기를 것인가 2부 - 김진명 작가](http://i.ytimg.com/vi/xuXqhMh3_V4/mqdefault.jpg)
김진명 만세~!!!!
작가님,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작가님 미래를 내다보시는 예지력과 통차력대단하십니다
작가님!
건강 잘 챙기셔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김진명 작가님 존경합니다 고구려 5권까지는 봤고 나머지도 볼 계획입니다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늘 나는 누구인가 우리의 역사 을 바로 알고 정체성을 알수있는 고구려 늘응원 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작가님은 지금까지의 총역사학자나 교수나 총장 그 어느 누구보다도... 존경에 존경을...
내용도 탁월하고, 두 분의 대담 수준이 한국 대담 문화의 최상급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미국 변 완수 배
쓰 세 요
삼국지 능가하는 책
멋 있습니다
최 고 예요😊😊😊😊🎉🎉🎉🎉🎉❤❤❤❤❤
작가님`
정말 건강 잘 좀 챙겨서 오래오래 후손들에게 정확한 역사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김진명 정말 멋있고 철학있는 소설가예요
늘 건강하세요🎉🎉❤
김진명 작가님!
존경합니다
고구려가 국민필독역사서가 될것입니다!
광개토태왕비에서
동 자를 찾으시고,
동경대 동양사 학장의
양심을 일깨우신 것은
'서희담판'에 버금가는
외교승리입니다!
항상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 내 안에 피가 끓어 오르면서 분노에 찬 울분을 느낄정도로 감정이 일어납니다. 항상 내 안에 울림을 주시고 내면의 힘을 느끼고 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명 작사님, 고구려 이야기 흥미 진진 하게 듣고 있습니다. 중국은 항상 긴 역사의 흐름을 보고 있다가 주변국 중에 결정적으로 허약해 진 나라가 보이면 흡수 병합을 해 왔습니다. 그것이 내몽골이고, 티베트이고, 신장 위구르입니다. 청나라던, 중국 공산당이던 절대로 버리지 못하는 고집이 있습니다. 나는 대국 너는 소국, 그르니 내 말 들어 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중국에 대항 할 수 있는 세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은 상황이 변했습니다. 21세기 입니다. 한국, 일본, 필립핀, 호주, 월남 등 동남아 국가들이 연합을 하면, 미국에 크게 기대지 않고도 중국을 견제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이 약해 지니까 중국에 기대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김진명작가님처럼 내면의 정신의 중요함과 역사의 중요함을 알고 옳바른 역사의식을 깨치는 국사연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점점 더 말도안되게 악랄해지고 거기에 일본까지 역사왜곡이 심해지는요즘ᆢ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이렇게 책을 써주신 작가님 ᆢ 무한히 감사합니다ㆍ
우리도 우리의 역사를 초ㆍ중ㆍ고에서 더 중하게 다루고 공부하는 날이 하루속히 왔으면 합니다
의식있는 사람이 되야겠다❤
[고구려] 집필 응원합니다!
김작가님 진정한 시대의 지성이십니다 !!!
김진명 작가님이 국가도 못한 일들을
치열하게 밝혀내셨습니다.
국내 역사가들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
습니까?
ㅎㅎ
고구려 7권까지 다 읽었습니다. 라디오 이 방송에서 정관용 님과 김진명 님의 대담을 듣고서 고구려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고구려를 나올 때 마다 사더라구요. 젊었을 적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책을 읽었었기에 김진명 님의 성향을 알고 있었고, '고구려'도 같은 부류의 책이 아닐까 하는 짐작에 '고구려' 책 읽기는 무시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에 이 방송을 듣고 나서, '고구려' 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읽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생각도 안 나지만, 그래도 김진명 님의 성향을 지레 짐작을 하였기에 초반에는 '고구려'도 그런 마음으로 읽었던 거 같습니다. 을불을 넘어서 사유을 지나고 구부에 이르던 5권,6권,7권을 읽어 내려가면서 '김진명' 님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작가의 노력에, 작가님의 신념에 존경을 두게 되었습니다. 구부가 꿈꾸던 사상이 작가님이 바라는 바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소수림왕 구부가 주나라 공자의 논어를, 한의 사상적 지배를, 동북 공정을 저지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김진명 님의 작가 의식을 다시 새겨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 한민족은, 대한 민국은 중국과는 다른 정체성을 가진 독립적인 나라라는 것을, 중국을 뛰어 넘을 나라라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고구려 책을 읽으면서 삼국지를 읽어 봐야 할 거 같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나는 이미 삼국지를 읽은 사람으로서 '고구려'라는 책이 삼국지를 읽기 전에 우리 나라의 정체성을 만드는 책으로서 널리 읽혀지기를 희망 합니다.
고구려, 백제, 초기신라 삼국은 대륙에 있었던 것 아닌가요? 고려때 지은 삼국사기나 서울대 박창범교수님의 천문기록(일식)을 보더라도 대륙에 있었건만~~ 또한
거란(요나라) 이나
청나라는 같은 동이족이고~~
김작가님이 나라를 구하셨다...
작가님 정말 고맙습니다. 고구려는 우리 한국의 역사입니다. 한국의 영문 명칭은 Republic of Korea 입니다. Korea(코리아)는 천여년전 우리의 선조들과 교역한 서역인들이 고려를 그들식으로 쉽게 부르기 위해 만들어진 명칭입니다. 서역인들 입장에서 고려는 너무 발음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코리아(고려)라고 불렀습니다. 고려는 어떤 나라입니까? 당나라의 침략으로 멸망한 고구려를 잇는 나라입니다. 만약 고구려가 중국인들의 나라였다면 미쳤다고 우리 선조들이 고려라고 나라 이름을 지었겠습니까? ㅜ.ㅜ
소설가 최인호씨가 쓰신 "해신 장보고"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해신"은 드라마로도 나왔었습니다.
아...진짜 대고구려..
역사적으로 중국이 혼란이 와야 우리가 잘삽니다!
e book 으로 구입이 될까요? 고구려?
읽어 보고 싶십습니다. 피가 솓구쳐 오름을 느낍니다!
제고향 충북 제천에서 사시는 작가님.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구입 가능해요.
우리나라 사학가들, 진즉에 한심한 줄은 알았지만 거의 직무유기 수준이군!
저희가배운 역사는 다거짓이라고봐도
중국놈과 일본애들이다만들어놓은가짜지요 이것을 우리는 아직도배우지요
탐라가 아닐까요?
지금 제주도
똘똘한 고교생이셨군요^^
예 ~~~
저도 머리 빡빡 깍고 다녔습니다
국보이시다!
김진명 작가님 반갑습니다~~♡
작가님
혜안, 통찰이 탁월합니다....
장기적 관점에서 미국이 실제 사이즈로 다운사이징한다는 말씀은 돗보입니다.
중국이 동북공정 하면서 한국은 고구려를 자기네 역사라 하는데 고구려 문학이라도 있느냐 묻는다면 당당히 내 놓을 책이 김진명의 고구려
역사학자들도 열심히 연구해서 사라진 우리 고구려 역사 많이 찾아냅시다
제도권 역사학자들은,석고대죄하고,지금이라도 환단고기,를 연구하여, 용서받기바란다,
어디가 까지가 사실이고. 어디부터 소설인지.. 재밌긴 합니다만….
소설로 역사를 배우는 미친 민족이 어디있던가.. 소설은 소설로 봐야한다
일본에 딱 한번 이겼다는 근거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일본은 신라계, 가야계, 백제계, 고구려계 지배층의 각축장이었는데, 한사군 언급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중국과 일본 사료에 입각한 강단사학계의 역사를 바탕으로 소설을 쓰신건가요?
김작가의 민족 고유의 역사에 대한 시각과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다만, 미국이 언제까지 G1으로 갈거냐 북한이 중국과 손잡을 테니 우리도 중국과 손잡아야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김작가의 개인 의견이고, 북한의 종속변수로써 남한을 의미합니다. 남북을 넘어 우리민족의 뿌리는 고구려인데 고구려는 여진, 말갈, 조선족 등 다민족 국가였으며 만주를 포함 중국 동북부는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의 생활터전이었으나 중국이 신라와 손잡고 고구려를 멸함으로써 한반도 이북 만주를 포함한 중국 동북부 지방인 우리의 고토를 찬탈해간 것이었고, 후삼국 태봉의 장군 왕건이 군사 쿠테타를 일으켜 고려를 건국, 통일은 했지만 그 영토가 평안북도나 함경도를 제외한 한반도 일부에 국한되었으므로 그것은 중국으로서는 환영할 일이었고, 우리로써는 통탄할 일이었습니다. 이씨조선도 이성계의 군사쿠테타로 한반도만 영토로 했으니 중국이 환영할 바였습니다. 같은 고구려 국민이었던 여진족이 세운 금, 청이 중국을 지배했으니 적어도 현 중국의 만주 등 동북부 지역과 한반도는 모두 대한민국의 영토여야 마땅합니다. 중국이 divide and rule전략으로 남북한의 분리를 고착화하는 것에 매몰되어 역사를 보지 말고, 고구려 영토를 회복해야만 하며 이것이 21세기와 그 이후 우리의 과업이 되어야 합니다. 중국이 티베트, 몽골 등 분리독립시키고 우리도 고구려 영토를 회복하고 나면 미래의 고구려, 중국, 일본은 거의 비슷한 면적과 인구의 삼국이 됩니다. 그것이 역사에 부합되는 일이고요.
한국인들이여
역사가 왜이렇게 됐소이까
광주 현실 잘 몰으면서 무슨뱃짱으로
5.18까지 폄하는 말하시나
광주사람들
화나게 하지
마시라
정말 광주518을 제대로 아셔?
무슨베짱이라니? 김진명 작가 😂만큼 실력을 갖춘 뒤에 참견하시라
군부독재에 맞서 고등학교까지 들고 일어났다 그때 다들 죽다 살았다 군인들이 집집마다 수색하며 인정사정없이 두드려 패고 여자들은 처참히 당해서 미처버린 여자들이 엄청났다 이런사람들을 공산당운운하는 조작질에 쇄뇌당한 사람들은 불쌍한사람이다 죽기싫어 시골로 도망간 사람이 말한다
작가의 말을 맹신 하라는 것도 아니고 개개인이 저마다 사유할수 있는 여지를 주는것이지 딴지걸 필요있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뭐든 극단적 선택, 판단을 해야만 한다고 무의식중에 사로잡혀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여지에 대한 인정을 할 줄 아는 것부터가 진정한 사회변화의 첫걸음같습니다.
동의 할 수 없습니다. 북한이 미국과 중국에서 중국을 선택하기에 한국도 그에 동화될수 밖에 없다는 논리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중국이 지금 금이가고 있는데.... 무슨 놈의 논리가 그런게 있나요....
우리나라 우리의역사 소설로 쓴다고 누가 말하나 한가지 말해두고싶다 우리의역사 왜곡 시켜서는 아니된다것 알고 있을것이고 누구나 왜곡 시켰어는 아니됨니다
수구 꼴X 작가를 왜 불러.. 저 혀바닥에 놀아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관용씨 정신 좀 차립시다~~~ 네에~~~~
네가 그럼 소설 써 봐 그럼 ㅋㅋ
너는 꼴좌익 작가 조정래 혀바닥에 놀아났나보구나
서푼도 모르면서 감히 누구를 평하는거야 !
수구꼴통이 뭔데? 종북좌파꼴통이구만~
진짜 운동권이 아니고 깽판 운동권 출신
이면 그런 곳 만 찾아서 보면 되지 왜 정관용 사회자를 비판하냐 다시는 들어오지마 !
대마도를찿아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