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1:12 여러분이 찾는 그 브금, 02:04:54 스카이타워, 03:16:05, 별의 커비 보스전 1티어 브금, 03:20:54 이건 직접 노래 가사에 맞춰가며 자막 만들었습니다. 듣기 좋으니 추천합니다. Wii는 DS와 달리 제가 해 본 게임이 많지 않네요 많이 선곡된 게임이 제가 했던 게임들이라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ㅎㅎ.. 2편을 만든다면 여기에 못넣은 eShop이랑 이것저것 넣어보려는데 추천해주시면 선별해서 넣어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선곡은 제가 듣기 편한 것들 위주이고 제 채널 닉값에 맞게 저의 마음대로라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슈마갤 1, 2 브금들은 모두 GOAT입니다.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wii 가지고 있는거 부러워했어서 동생이랑 친한 이모집에서 엄청나게 wii하면서 놀고 행복했었는데.. 부모님이 그 모습을 보고 크리스마스때 가족 여행을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지금 집에 가면 wii가 있을거야! 라고 했었다. 집에 가보니 부모님이 wii랑 동생한테는 슈퍼 마리오, 나한테는 타동숲,, 가족과 다같이 할려고 wii sports CD도 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젠 알바해서 스위치를 사는 나이가 되었지만, 나의 wii는 잊을 수 없다.. 부모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게임기
무섭던 아버지가 초등학교 3학년 크리스마스에 사주신 닌텐도 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 wii 어드벤처... wii는 혁명이었어... 어린 나이에 팽이 가지고 유희왕 카드 가지고 닌텐도 가지고 더이상 놀이터로 나갈 필요가 없었어... 그 순간부터 우리집 거실이 곧 별똥별 천문대였으니까... 아직도 그립다.. 배틀록, 스타 더스트, 에그 플레닛, 윈드 가든, 마리오, 로젤리나까지 마치 내가 TV속으로 들어가 모험하는 기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쿠파를 이겨 그랜드스타를 가지고 돌아오는 기분! 요즘 어린 친구들도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 보다는 이런 것들을 느꼈으면 하지만... 이미 다 끝났어... 그땐 내가 이렇게 군대도 다녀오고 현생을 살아가게 될 줄 생각이나 하고 있었을까? 아무 생각도 걱정도 없이 나날을 보내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상 출근하기 싫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한 사람의 푸념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와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추억 돋지 않았던 브금이 하나도 없었던 플레이리스트... 그 시절 그 때가 그립군요.. 마리오카트 가족이랑 하면서 파란거북이 맞으면 화내고 Wii 스포츠 복싱으로 막 휘두르다가 다음날에 팔에 알 배기고... 젤다 스소 하면서 옆에서 구경하면서 훈수두고 내가 더 잘한다고 뺏고 아직도 가지고있기를 잘했네요. 오늘 다시 틀어서 해야지! 이런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Wii 노래 중 제일 처음에 접속할때 나오는 곡이 너무 좋아서 악보 다운 받고 피아노로 치기까지 했었죠 ㅋㅋㅋ 닌텐도에 이어서 두번째로 샀던 게임기… 명절에 친오빠, 사촌언니랑 wii sports 테니스 3시간 가까이 했다가 다음날 근육통이 ㅋㅋㅋㅋㅋ쿠ㅜㅜ 볼링의 경우 오른쪽으로 두번 클릭한 다음 휘두르면 바로 스트라이크 나오더군요 ㅎㅎ 다 추억이다
10살 때 코로나 터지고 한창 모동숲이 유행했었을 때 아빠께서 위를 당근에 팔고 스위치를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슬프네요... 특히 위 스포츠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야구 하다가 스트랩 안 차서 위모컨 날려버렸던 기억이..ㅋㅋ 친구들이랑 모여서 마리오 카트 핸들? 인가 그거 하나밖에 없어서 계속 번갈아 쓰면서 했었었는데 진짜 추억 돋네요... 위스포츠 브금은 지금 들어도 소름이...
아니 진짜 Mii, 마리오 카트,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브금은 진짜 사기 아닙니까 ㅠㅠㅠㅠ 초딩때 동생이랑 같이 겜했던거 생각나네요 ㅠㅠ 특히 별의 커비는 친구들이랑 같이 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고딩이 되었지만 그때 추억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ㅠㅠ(사실 타동숲이 wii 입문작이었는데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집에 있는 wii..위모컨은 수명이 다 됐지만ㅋㅋㅋ wii가 있었기에 지금에 제가 있었던 듯이 wii는 저의 첫 콘솔, 닌텐도 겜이자 저의 동심을 크게 세워준 친구중 하나입니당...마리오카트wii로 마리오와 다른 애들을 처음 알게 되고,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으로 소닉과 다른 애들을 처음 알게 되고, 이 두 친구들이 저에게 가장 최애 게임 캐릭터들이 됐습니당!! 고마워 wii!
사촌형이 인심써서 줬었던 Wii.. 아직도 돌아가긴 하지만, CD가 문제인지, 디스크 드라이브가 문제인지, 23년 오랜만에 켰을때, 바탕화면까지만 인식되고, 게임 실행하니 바로 디스크 못불러왔다는 에러메시지 뜨면서 실행 안됐지만, CD 안경닦이로 겁나닦으니 어찌 겨우 실행은 됌, 댓글쓰는 지금은 게임 모든항목 실행돼긴 하지만, 가끔식 뻑(디스크 리드실패)남 -마음의 준비하면서 살아감-
I like how the Wii at the beginning has almost nothing but the Homebrew Channel lol, reminds me of my Wii... Great playlist! Saw this in 'recently uploaded' and it's been on in the background at work for the last day and a half!
02:01:12 여러분이 찾는 그 브금, 02:04:54 스카이타워, 03:16:05, 별의 커비 보스전 1티어 브금, 03:20:54 이건 직접 노래 가사에 맞춰가며 자막 만들었습니다. 듣기 좋으니 추천합니다.
Wii는 DS와 달리 제가 해 본 게임이 많지 않네요 많이 선곡된 게임이 제가 했던 게임들이라는 걸 알 수 있을겁니다. ㅎㅎ.. 2편을 만든다면 여기에 못넣은 eShop이랑 이것저것 넣어보려는데 추천해주시면 선별해서 넣어볼 생각입니다.
참고로 선곡은 제가 듣기 편한 것들 위주이고 제 채널 닉값에 맞게 저의 마음대로라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슈마갤 1, 2 브금들은 모두 GOAT입니다.
슈마갤 진짜ㅠㅠ 개명작
슈마갤은 걍 브금의 진리. 요 한마디면 충분함. G.O.D.
제발 위스포츠리조트 브금이 진짜 진국이에요 ㅠㅠㅠㅠㅠ
ㄹㅇ GOAT 그 자체.
특히 별똥별축제 브금은 시작때 잠깐 나오고 끝인데도 아직까지도 뇌리에 남은게...
슈퍼 페이퍼 마리오 최종전이랑 대난투x 종점 브금 추천이요!
00:13이부분이 진짜 찐이다... 다른 노래도 미치도록 추억 돋고 심금이 울리지만 이 도입부는 진짜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wii의 모든 추억을 상기시켜주는 진짜 레전드 브금.... 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아 ㅁㅊ 커스텀하고싶어지는 소리
저브금 들리고 5초도안되서 바로 대난투누르기 ㅋㅋㅋ 그 타이밍이랑 박자가 아직도 생각이나네여 3:20:54
뭐여 이거 위 브금이었어? 유튜브에서 하도들어서 전혀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
@@kaaaaaaaccc예외로 우리가아는 게임유튜버들이 즐겨쓰는 bgm이 닌텐도게임 브금이 반을 차지한다는사실
0:05 이 브금이 들릴때의 전율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친구들 집에 불러서 아무 걱정 없이 마리오카트, 위 스포츠, 대난투 같은 거 많이 하고 놀았었는데 그게 이제 다 추억이라니.. 카트용 핸들 줬다 뺏었다 하고 게임 결과 하나로 울고 웃던 그 시절로 진짜 미치도록 돌아가고 싶다
ㄹㅇ
진짜..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같이 있던 애들 대부분 다 연략이 끊겼네요 ㅠ 어떻게 지네나 궁금하네..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별의커비 4인 협동모드 추억이네
대난투 인정.. ROB로 맨날 떨어져도 올라와서 살고 그랬는데
옛날에는 반복되는 노래에 정신병 걸릴꺼 같았지만 지금 보니 개쩌는 노래들
지금도 100퍼 올 클리어를 하려 한다면 정신 나가는 브금들...
Wii Sports 같은 게임이 또 나올까.. 정말 당시에는 혁명 그 자체였는데
ㅇㅈ
진짜 아뺘랑 하는 테니스가 그렇게 재밌을 수 없더라ㅋㅋㄱ
ㄹㅇ 구조 자체를 바꾼 게임
닌텐도스위치 이스포츠 샀는데 아빠가 위스포츠에 비해서 게임 갯수가 너무 적어졌다고 실망하시더라…. 그때가 좋았는데
그치그치 완전 재밌었지
01:03:22 어릴때 초등학교 시절에
마리오카트 코코넛몰 맵에서
자주 하고
동생이랑 친구랑 열심히 했던 거
생각난다🥹 학교 끝나고 집 와서
해질 적부터 저녁까지 will 스포츠, 마리오 카트 등 하면서 놀았던 거 진짜 추억..
맞아요 코코넛몰맵 후반부에서 막 차로 길 막는 거임ㅅㅆ었는데!!! 그거랑 부딪혀서 막 짜증내고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는 방향으로잘못타면 느려서 화냈는데😂…. 벌써 거의 7년 전이네요
형제자매 가족 친척 또는 친구랑 모여서 본인 캐릭터 만들때
그사람 특징 그런거 콕 집어서 만들수 있던게 좋았음ㅋㅋㅋㅋ 추억이네
1:29:45 바다로 헤엄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고 버튼 내려쳐서 바다 전체 얼리고 스케이트 타면서 얼던 잔몹들 잡았던 그 추억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초등학생때 친구들이 wii 가지고 있는거 부러워했어서 동생이랑 친한 이모집에서 엄청나게 wii하면서 놀고 행복했었는데.. 부모님이 그 모습을 보고 크리스마스때 가족 여행을 갔다가 집에 오는길에 지금 집에 가면 wii가 있을거야! 라고 했었다. 집에 가보니 부모님이 wii랑 동생한테는 슈퍼 마리오, 나한테는 타동숲,, 가족과 다같이 할려고 wii sports CD도 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젠 알바해서 스위치를 사는 나이가 되었지만, 나의 wii는 잊을 수 없다.. 부모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게임기
39:25
02:15:00
예전부터 지금까지 내 인생게임 중에 하나입니다
아는사람이 많이 없어서 슬프지만 진짜 말도안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하니 만약 Wii있으신 분들은 제발 중고라도 사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털실 명작이죠
개추드립니다 하..
ㄹㅇ....ㅠㅠ
맞을때마다 보석 떨어지는게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ㅠㅠㅠ
털실 진짜 맛도리,,
무섭던 아버지가 초등학교 3학년 크리스마스에 사주신 닌텐도 위, 슈퍼 마리오 갤럭시 wii 어드벤처... wii는 혁명이었어... 어린 나이에 팽이 가지고 유희왕 카드 가지고 닌텐도 가지고 더이상 놀이터로 나갈 필요가 없었어... 그 순간부터 우리집 거실이 곧 별똥별 천문대였으니까... 아직도 그립다.. 배틀록, 스타 더스트, 에그 플레닛, 윈드 가든, 마리오, 로젤리나까지 마치 내가 TV속으로 들어가 모험하는 기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쿠파를 이겨 그랜드스타를 가지고 돌아오는 기분! 요즘 어린 친구들도 자극적인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 보다는 이런 것들을 느꼈으면 하지만... 이미 다 끝났어...
그땐 내가 이렇게 군대도 다녀오고 현생을 살아가게 될 줄 생각이나 하고 있었을까? 아무 생각도 걱정도 없이 나날을 보내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상 출근하기 싫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한 사람의 푸념 들어줘서 고맙습니다.
41:02 슈마겔 브금은 몆년이 지나도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어디서도 볼수없는 몽환적인 느낌..
갤럭시 진짜 사랑이죠ㅠㅠㅠ
7살때 수영갔다 왔는데 tv에 슈퍼마리오가 틀어져있던 날.. 진짜 그 날은 잊지못합니다
7:22 스카이워드 소드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그냥 goat
1:16:37 신나는 브금과 상반되게 조금만 실수해도 낙사해서 긴장되게 만드는 브금
아 ㄹㅇㅋㅋ
아 시바 이거 공 굴리는거 아직도 생각남.. 그때 처음으로 게임하다가 울었는데 깰 때의 전율이란..
틀자마자 눈물나옴.... 이 때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
어렷을땐 마냥 모르고 즐겻던게 벌써 추억이 될줄이야...
친구집에 wii 있으면 진짜 부러웠는데
생일파티에 초대받으면 가서 같이 놀고 그랬음.. 아련하다 2009년..
그동안 노래 들으면서 댓은 안 썼었는데 제 인생 첫 겜이었던 Wii 브금을 모아주신 것에는 댓을 안 달 수가 없네요 항상 좋은 브금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처음부터 끝까지 들으면서 추억 돋지 않았던 브금이 하나도 없었던 플레이리스트...
그 시절 그 때가 그립군요..
마리오카트 가족이랑 하면서 파란거북이 맞으면 화내고
Wii 스포츠 복싱으로 막 휘두르다가 다음날에 팔에 알 배기고...
젤다 스소 하면서 옆에서 구경하면서 훈수두고 내가 더 잘한다고 뺏고
아직도 가지고있기를 잘했네요. 오늘 다시 틀어서 해야지!
이런 플레이리스트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대난투 시매시 브라더스 X 마지막 보스 타부 깨기 정말 어려웠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Wii 노래 중 제일 처음에 접속할때 나오는 곡이 너무 좋아서 악보 다운 받고 피아노로 치기까지 했었죠 ㅋㅋㅋ 닌텐도에 이어서 두번째로 샀던 게임기… 명절에 친오빠, 사촌언니랑 wii sports 테니스 3시간 가까이 했다가 다음날 근육통이 ㅋㅋㅋㅋㅋ쿠ㅜㅜ 볼링의 경우 오른쪽으로 두번 클릭한 다음 휘두르면 바로 스트라이크 나오더군요 ㅎㅎ 다 추억이다
저는 처음 접속할때볼륨 너무 높아서 깜짝 놀라면서 후다닥 볼륨 낮춘기억이 있네요ㅎㅎ
그 악보 뭐라 검색해야하나요?ㅠ 저도 너무 쳐보고싶네요
슈퍼마리오갤럭시...아직도 못잊어요,,,
외장 하드에 게임 넣어서 홈브류로 하던 시절.... 친구들이랑 학교 끝나고 다같이 집에서 대난투 하던 게 진짜 재밌었는데😢
_복돌짓 했던 게 자랑인가? 난 알포 썼던 거 쪽팔려서 어디 가서 말도 못 하는데...._
@@ZETA_외장자체는 불법 아니에요
본인이 산 디스크 넣고 다니는건 게임사에서 권장은 안하지만 허용해줌 ㅇㅇ
불법될려면 온라인상으로 유포하거나 상업적 용도로 썼을때만
@@하얀색-r4n _하드로더도 본인이 산 게임에서 추출한 것만 돌리면 합법이죠. 근데,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_
저는 아직도 집에 wii가 있는데요ㅋㅋ 가끔 켜서 게임합니다ㅋㅋ 초딩시절때 다들 닌텐도3ds하고 댕길떄 부모님이 저건 안된다고 운동이라도 하라고 대신 wii를 사주셨었죠.. 위 스포츠.. 커비..ㅋㅋ
0:01 이 화면 개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 뜨자마자 A 눌러서 바로 넘겼는데
1:27:04
너무너무 좋아했던 노래!! 트로피 설명 구경하면서 한참을 들었던 추억☺️
미쳣어요.... 마음에서 흐르는 추억의 눈물이 주르륵..
2:45:53 스카이워드 해본 사람이라면
잊을 수가 없는 OST...
마리오와 젤다 브금은 정말 레전드죠 ㅎㅎㅎㅎㅎ
10살 때 코로나 터지고 한창 모동숲이 유행했었을 때 아빠께서 위를 당근에 팔고 스위치를 샀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슬프네요... 특히 위 스포츠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야구 하다가 스트랩 안 차서 위모컨 날려버렸던 기억이..ㅋㅋ 친구들이랑 모여서 마리오 카트 핸들? 인가 그거 하나밖에 없어서 계속 번갈아 쓰면서 했었었는데 진짜 추억 돋네요... 위스포츠 브금은 지금 들어도 소름이...
12년만에 wii 구동 해봤는데 아주 잘돌아감
지금 생각하면 죄송스러운
어린나이에 2달간 떼써가면서 얻어낸 닌텐도wii였어요 롯데마트에가서 아버지와 함께 사왔었는데 그 때의 추억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오네요
사람들 엄청 많이 쓰는 일상 브금이 mii채널 이었다니.... 진짜 처음알았네
이 밖에도 마리오 오디세이 브금도 자주쓰더라구요. 닌텐도는 브금맛집 ㄹㅇ
리듬세상 리믹스 10이랑 마카 무지개로드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위게임... 추억 생각날 때마다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ㅎㅎㅎ
Ds에 이어서 위가 나왔다는 것은 다음에는 삼다수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해도 된다는 거겠죠!? 기대하겠습니다! 삼다수에 추억이 제일 많이 담겨있는지라 ㅋㅋ
08년생임에도 불구하고 will의 추억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고 다행이란 생각이 듬... 진짜 어릴 때 will에 푹 빠져서 놀동숲이랑 별의커비랑 스포츠를 제일 많이했던 기억이...
친구들 6명이서 위모컨 2개로 마리오를 즐기곤 했었는데 그 시절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요즘은 스위치이지만 제 기억속엔 아직도 wii가 남네요
완전 추억이네용...wii 스포츠 리조트 즐겨 했었는데 스위치판은 그 갬성이 안나서 좀 아쉽네요.....
하.. 너무 좋다.. 이게 Wii 게임이지..
1:40:13
오 이게 이브금이였다니..ㄷ
내가볼려고 만든 리스트
2:01:12
3:16:05
3:22:51
5:08
51:46
1:01:05
1:03:22
1:25:17
친구 닌텐도 위 세팅해줘서 친구어머니께서 게임한판 하고 가라고 한 게 그렇게 기억에 남네요.
개 세게 휘두르다 리모콘을 날려버렸거든요.
눈물이 흘린다. 생각이 난다. 서랍을 열고, 먼지가 쌓인 게임기를 들고 작동시켜본다. 나와같이 나이들어버린 게임기. 오늘만은 그때 그시절로
이런채널이생겼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2:50:55
리모컨: (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삐용)
명절때 다같이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ㅋ
49:46 이때 적들 한번에 쓸려나가는 쾌감이 쩔었지…
피이악!!! 팍팍팍!! 특히 마버로아 1페이즈때 울트라 스워드로 썰면 쾌감이...ㄷㄷ
아이야!
아니 진짜 Mii, 마리오 카트,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브금은 진짜 사기 아닙니까 ㅠㅠㅠㅠ 초딩때 동생이랑 같이 겜했던거 생각나네요 ㅠㅠ 특히 별의 커비는 친구들이랑 같이 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지금은 고딩이 되었지만 그때 추억은 지금도 생생하네요 ㅠㅠ(사실 타동숲이 wii 입문작이었는데 재밌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아직도 즐겨하는 게임중하나죠 ㅎㅎ 부모님이 어릴적에 사주신 게임기였는데 벌써 10년이 넘어갔네요 ㅎㅎ
와 진짜 공부하면서 듣는데 익숙한 브금 나올 때 마다 왠지 모르게 뭉클해지고.. 너무 좋아요 플리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기분이 정말 이상하네요 그때로 돌아간 것 같아요
아직도 wii를 가지고있는 나!
맨날 타동숲하고… 사촌오빠들이랑 게임도 하고 스포츠도 하고 진짜 재밌었는데.. 절대 잊을 수 없는 추억이네요🥹
진짜 만들어주셨네요..ㅠㅠ감사합니다!!
진짜 다들 캐릭터 먼드는거만 추억팔이하고계시는데ㅠㅠㅠ나만 동숲했지 또..,,..타동숲 아무도없나여
여기여..
아 친구들 집에오면 위파티만 뒤지게 했는데 그 때 그 감성 못 잊는다..
와 wii 집에 있지도 않고 친구네서 잠깐잠깐 하던거라 아는 노래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많네... 지금은 돌아갈수없는 그때가 그리워짐
아직도 즐겨하는 게임기
가족들이랑 같이 했던 기억이나네요~ 늦은시간에 괜히 마음이 뭉클해지네요ㅎㅎ 다음주말에 혼자라도 해봐야겠어요~
와어릴때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재밌게했었음..진짜진심으로...너무그립다
ㅇㄴ… 약간 심장 아리고 뱃 속이 꼬이는 듯한 느낌아세요…? 왠지 모르게 울 것 같은 기분이고…
지금 제가 딱 그렇습니다…
고2지만… 모고 공부하고 새벽에 몰래 wii 해야지… 아니면 불면증 걸릴 듯…
2:50:53 이거 엄청 여려워서
하면서 한번도 안죽었었던적이 없었는데
진짜 재밌었음......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행복합니다 당신은 신이십니다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닌텐도 브금 모음 와 진짜 감사해요
게임브금님 채널에 wiii 브금모음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오늘 딱 뜨네요 잘 듣고 가겠습니다
추억이 새롭고 졸은 노래네요
03:20:54 이 브금은 몇 년이 지나서 듣더라도 그 웅장함이 안사라진다
내 인생 최고의 브금 중 하나
진짜 이건 직접 해봐야 그 전율을 느낄 수 있음
와 진짜 어린 시절 친구 집에서 하는 마리오 wii는 전설이었는데.. 3ds bgm도 기대할게요
마침 오늘 추억을 되찾기 위해 wii 스포츠로 동생과 야구배틀을 떴는데 기가막히게 알고리즘에 이게 뜨는군요. 홈런을 6개나 쳐서 발라버린 뒤 이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정말 상쾌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위 스포츠 리조트가 없는것은 죄라고 생각합니다.ㅠㅠㅠㅠ 가장 재밌게 즐겼었는데 ㅠㅠ
미안해요 😅😭
아 그 경비행기 몰고 풍선 맞히는 게임이었나
벽 같은 데 꼬라박으면 "피융~" 하면서 미 튕겨져나오는게 볼만해서 맨날 벽이나 바닥에 박았던...
+) 볼링공 뒤로 굴리면 미들 단체로 한바퀴 공중제비 돎
@@carbohydra 위 스포츠 리조트를 가장 잘 표현한 댓글
와... 영상 틀자마자 전원 효과음 듣고 소름 돋았어요 잊고 있었던 소리!!ㅠㅠㅠ 예전에 wii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wii 하고싶다... 앞으로 노래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실제로 Wii 게임 브금이 명곡이 많다는게 느껴지는게 현재까지도 유튜버들이 Wii 게임 브금을 많이 쓰고 있음
거짓말 이게 벌써 추억의 브금일리가 없어😢
대난투x 브금은 언재 들어도 명곡이다😢
플리 주인장님 다음에는 wii 대난투 플리 모음을 듣고싶네요 ㅎㅎ 향수병 엄청 도지네요…ㅠㅠ
놀랍게도 저희 집에는 아직도 wii가 있답니다.. 페이퍼 마리오랑 마리오 카트 자주 해요
대난투 도입부는 내 초딩시절을 책임져두던 노래 ㅋㅋㅋ 아공의사자 타부 깨고 나오면 쾌감 개 지렸는데..
캬 추억 너무 좋다
무턱대고 광고 보고 wii 피트니스를 사달라고 졸랐다가 나중에 wii까지 구매하게 됐었어요 의도하지 않았지만 덕분에 인생 첫 게임기를 장만했었네요
일본이 보수적이라고 하는데 게임 산업에서 대체 몇년을 앞서간건지 모르겠음.. 지금 내놔도 전혀 밀릴거 없는 구성임
황공 잊혀진 마을이 없다... 완전 갓브금인데
하지만 올려주신 영상들은 노동요로 잘듣고 있습니다😊
진짜 이걸 해본 시대에 태어난게 감사하다
지금도 집에 있는 wii..위모컨은 수명이 다 됐지만ㅋㅋㅋ wii가 있었기에 지금에 제가 있었던 듯이 wii는 저의 첫 콘솔, 닌텐도 겜이자 저의 동심을 크게 세워준 친구중 하나입니당...마리오카트wii로 마리오와 다른 애들을 처음 알게 되고,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으로 소닉과 다른 애들을 처음 알게 되고, 이 두 친구들이 저에게 가장 최애 게임 캐릭터들이 됐습니당!! 고마워 wii!
아직도 무지개 로드의 악랄함을 잊을 수가 없다... 하지만 노래가 좋으니 그만
대깨닌이라 올려주시는 영상들 너무 감사히 듣고 있어요😭😭
지금도 wii 하고있어요!! 별의커비 wii는 띵작 그 자체....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이 없어서 아쉽네요.
타이틀은 물론 선택, 리플레이 테마곡이 없고...
베이징은 ds가 재밌었죠
와 별의커비 친구랑 진짜 열심히 깨던 추억 도진다 ㅋㅋ
진짜 닌텐도 wii는 레전드 그잡채다..
다시 들어도 별의커비 슈퍼능력 먹을때 나오는 브금이랑 슈퍼마리오 겔럭시 브금은 가슴이 웅장해진다
별의커비wii 브금은 신입니다...
55:50 ㅈ디르 마을 ㅋㅋㅋ
애기 바구니 뭍으로 가져가야ㅜ하는 ㅈ같은 미션 ㅋㅋㅋ 어렸을때 재밌었는데
참 암울하기도ㅠ하고
사촌형이 인심써서 줬었던 Wii.. 아직도 돌아가긴 하지만, CD가 문제인지, 디스크 드라이브가 문제인지, 23년 오랜만에 켰을때, 바탕화면까지만 인식되고, 게임 실행하니 바로 디스크 못불러왔다는 에러메시지 뜨면서 실행 안됐지만, CD 안경닦이로 겁나닦으니 어찌 겨우 실행은 됌, 댓글쓰는 지금은 게임 모든항목 실행돼긴 하지만, 가끔식 뻑(디스크 리드실패)남
-마음의 준비하면서 살아감-
wii 진짜 오랜만이네... 7살 때 세뱃돈 모아서 처음으로 내 돈 주고 산 게임기인데 이렇게 브금으로 들으니까 기분이 묘하다
눈물이 난다... Wii의 추억이 그리워서...
어릴때 사촌오빠랑 마리오하면서 엄청 재밌게 놀았었는데 내가 놀아달라고 때도 많이쓰고 귀찮게 했었지 추억이당
I like how the Wii at the beginning has almost nothing but the Homebrew Channel lol, reminds me of my Wii... Great playlist! Saw this in 'recently uploaded' and it's been on in the background at work for the last day and a half!
홈브루 채널은 스스로해적이라고 말하고 있다는것
oh
I didn't knew that
There is only homebrew channel on that wii menu lol
Mii채널이 개레전드
친구들 놀러 오면 별의 커비 wii랑 대난투는 국룰이였습니다...ㅠㅠㅠ
그 시절이 그립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