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1 위임 - 나보다 더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것. 나는 먹고 노는 것. - 투자도 투자를 잘 하는 사람에게 잘 배워서 이왕이면 그 사람이 직접 하게 하는 것 13:28 재물은 많을 수록 좋지만 감사를 잊으면 재물이 나간다. 만족과 감사는 다르다.
몸이 약한 편이라 노후대비를 위해 지금 가치로 30억 정도만 젊어서 마련해 놓으려고 쉴새없이 발버둥쳤는데 어느새 근 40년 ~~~ 10배 정도 되어 있더라구요 지금은 시간 여유도 많은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돈도 풍부한 데 갖고 싶은 것도 부러운 것도 없어 계속 통장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진짜 필요한 곳에 직접 기부하고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할 텐데 ~~~♡
김작가님 말씀 맞는 듯요~ 어느정도 수입이 넘으면 통장에 얼마 들어오고 ㆍ나가고 계념이 그리 크지않은 듯요 (아이들 사교육 시킬땐 벌어도 부족하고ㆍ더 시키고 싶고ㆍ돈때문에 남편과 늘 싸우고ᆢ끝나니 편안하네요 아이들이 알아주니 더 고맙고요) 50살 넘으니 일의 성취ㆍ인정ㆍ의미있는 삶ㆍ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 주는 게 중요한 듯요 나이들어 돈욕심 내면 추한 듯 해요 사랑하고 사랑받지 못 해 ᆢ허전해서 계속 돈ㆍ물욕 가지는 듯요
여성 치과의사분이 돈과 행복은 거의 비례한다고 말했다가 너무 많으면 불행할 수 있다고 했다가 마지막엔 감사로 끝나네요 대충 들으면 일리있는 말씀처럼 들리지만 꼭 재물이 있어서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상관없이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습관이 행복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 집안에 문제가 생각보다 크지않고 건강이 그닥 나쁘지 않고 가족 및 애인과 대화가 통하고 비슷한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등 이런 부분에서도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고 돈이 많아도 이런부분에 문제가 많으면 공허하고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죠 부와 행복지수 비례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지 않은거죠 돈이 많은 사람들은 TV에 많이 나옵니다. 우리 주위에도 있죠.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며 조건에 의한 행복은 오래가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욕심이 적고 자존감이 높을 수록 행복할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하고요..
돈 이야기라 한마디 조언.. 내가 어릴때 돈은 봉급많이 받는건줄 알았음.. 군대후에 미국을 왔는데 평생 처음 공부란걸 해보면서, 태어나면서 가지고 온 다른 면을 발견했음.. 자본주의에서 돈을 버는게 몇가지... 봉급이 높아서 9ㅡ5로 사는것... 장사를 하면서 세금 속여서 돈을 모으는것. 부동산을 이용하는것... 주식을 공부하는것... 돈의 세상을 보면, 거기 빠져서 점점 더 큰걸로 가는사람과, 허무함을 느껴서 그만두는 사람으로 나뉨... 그 세상을 보면 빈곤과 부는 다르지 않다는 약간은 철학적인걸 느낌... 돈을 왕창 벌었을때 의식주가 바뀌는 사람은 돈에게 진거임... 돈이란것, 나를 풍요롭고 주위를 풍요롭게 할수있지만, 반대로 나를 망치고 주위를 망칠수도 있다는거.... 공부도 마찬가지임... 난 천치소리듣고 자랐고, 구구단도 못외웠고, 초등학교 4학년에 외웠음, 고등학교 졸업까지 꼴찌쪽이었고... 미국에와서 어쩔수없이 공부란걸... 장학금도, 천재소리도 ㅋㅋ 어떻게 천치와 천재가 같은 사람에게... 어느쪽을 보느냐가 천치와 천재로 나뉨. 안간은 누구나 천치쪽과 천재쪽이 있는거임. 사람은 뭔가를 남과 다르게 타고나는게 있음.. 그걸 공부란걸 하면서 느꼈고... 그 다름을 돈이란거에도 접목시켰고... 그런 개같은 삶이라 말해줄수있는거임. 배웠다는거이 다른것이 아님, 교만일뿐. 돈이 많다는거이 또 다른 교만임. 천국간다는거이 교만덩어리 불치병임. 배워보고 졸업할때 벌써 자신이 앎... 돈의 세상을 보면 얼마후쯤 돼면 알게됨. 물론 죽을때까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음. 못배웠다고, 가난하다고, 삶이 무가치하지는 않음...
@@Mohalggo 참 좋은걸 느끼셨음... 2006년쯤 이었던걸로 기억함.. 내가 워낙 죽을정도로 아파서 돈이고 뭐고 다 귀찬았을때임... 그런데 동생이 식구들 돈도 움직였어서, 약 6, 7십억정도 였을거임... 그래서 나는 안하지만 시장이 내리막으로 움직일걸 알았음... 동생은 압션 스프레드를 했었어서, 빨리 접고 압션 풋으로 하라고 누차 말했는데.. 너무 교만해서인지??? 내말을 안들었음. 그래서 부모에게 부모돈이라도 빼라고... 처음엔 안듣더니 워낙 내가 강경하니까 나중에 돈을 뺏다고함.. 약 3주정도 떨어졌는데 몇십억이 다 ㅋㅋ. 다른말로는 그만큼을 벌수도 있었다는... 복기를 해보니 3주동안 풋이면 약 25배정도.. 최소한 천삼사백정도 먹었을텐디... 돈의 새상을 보고 거기에 미치는 사람이있고 님처럼 허무한 사람도있고... 그런데 한번에 몇조씩을 보고 몇천조씩 움직이는걸보면 진짜 허무함... 돈이 돈아아님, 그냥 숫자일뿐... 세상이란게 참 바보같은거임. 그 숫자에 목숨걸고 덤비니까... 한번에 십억을 벌었는데 의식주가 변함이 없는 사람이 있음.. 이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도 됨. 왜냐하면 지킬 능력이 없는 사람은 가진것이 비수가돼서 스스로를 찌름... 그게 돈이란 괴물의 생리고, 인간들의 추한 악마성 때문임... 한국에서 누구라고 말하면 다 아는 친척이 있음... 결혼할때 암것도 없고 학벌도 없고... 지금은 아마 몇조일거라 봄... 92년, 93년에 내에게 관리를 부탁할때 약 반조정도 였으니까... 그집이 돈을 모았는데 평화가 깨졌음... 돈은 필요이상은 독약임...
선생님 통달하셨네요 맞아요 돈은 많을수록 좋아요 어느정도 돈이있다면 그다음부터는 받아들이기나름인것같아요. 대대로 부자인 사람들은 더 올라갈 곳이없는 사람들입니다. 비유하자면 전교1등의 삶이죠. 남들이 다 동경하고 가진것도 많지만 다음시험이 전교2등이될까봐 계속 노력해야하는 삶. No pain No gain 은 인생의 진리입니다. 인생은 원래 고통스럽고 누구나 각자의 고통이 달라요. 그러나 저는 가진자의 고통을 느끼고싶네요.
이수진씨생각은 없는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이에요. 주위에서보면 돈이 많을수록 오히려 불행해집니다. 삶이 불편할정도로 돈이 없으면 안되겠지만 돈이 필요이상으로 많아지면 행복에 무감각해지고 고마움도 모르게됩니다. 우리가 목이말라야 물의 고마움을 알게되는것과같아요. 남들말고 제 인생에서만봐도 힘들었을때 가족들이 자그마한거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뭉치고 의지하며 행복했었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김작가님 사회생활 잘 하실듯. 부자부자 하는데. 좋은데 쓰고 많으면 좋다고하지만, 그릇마다 각기다르고, 내가 얼마를 가졌나 비교하기보다 현재 가진것에,건강한것에,더 나쁜상황에 처하지않았다는것에 매순간 멘탈을 잡고 살아야지. 무너지는 순간이 부의기준과 상관없이 불행의 시작인것 같네요. 돈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사치와향락으로 빠진다면 돈은 독이 되는것 같고, 내 가족의 건강과 안위를위하고, 어려운이웃들을 위한 삶을 실천하는데 쓴다면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적정선이 될것 같네요.
인생의 행복은 감사 와 찬양이 맞는것 같아요. 공짜로 얻은 생명에 재물과 이땅에서 놀수있는 시간과 열정과 건강 고민 노력 까지 공짜로 모든것을 누리는 자유까지 얻은것만으로 행복하지 않습니까? 24시간 상쾌한 바람이 부는것을 느껴보면 그것이 무슨뜻인지 알텐데요^^ 우울함은 아직 세상을 제대로 모르는것이고 나를 만드신 조물주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
우연히 봤다가 이수진님 편 다 찾아 끝까지 다 보고 갑니다. 시원시원하고 쿨하고 솔직한 말씀에 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ㅎㅎ 멋지세요. 어쨌든 지금 현재의 위치는 이전의 숨은 노력들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멋진 멘토로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분이 되길 바랍니다.
모든사람이 행복을 유지하며 살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인생곡선은 굴곡이 있는듯하네요. 그건 솔직히 금수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는 고인이된 지인도 금수저인데. 자살해서 죽었습니다. 돈과 가족의 행복이 균형이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죽은 지인이. 아버지 교수, 어머니 의사분인데 집안대대로 의사 교수 집안입니다. 그래서 아주 이전부터 계속 자손대대로 잘살았더군요. 그런데 가족간의 관계가 약간 형식적이고 마음? 정신? 공유를 하지 않아 가정 때문에 오히려 우울감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20대 중후반에 본인 앞으로 집도 2채 받았고. 차도 명품차에.. 20대 중후반에 안타깝게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만나면 막 가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하고 우울하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케바케 아닐까 싶어요. 다만 평균적으로 돈이 많으면 많은 부분들이 해결된다는 정말 동의 합니다. 돈에 대해서 한번 쪼들린 사람은 돈의 가치를 엄청나게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돈이 행복에 비례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다만 예외는 있다는 겁니다.
Happiness from materialistic status is limited. It’s about finding a balance and finding a place of contentment. I am not 재벌-rich but would never have to worry about my living. I agree with having gratitude for simple things in life, having humility, and having a dream but not based on comparison to others. Materialistic 부자 is not equal to happiness.
00:31 위임
- 나보다 더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나보다 더 열심히 일하게 만드는 것. 나는 먹고 노는 것.
- 투자도 투자를 잘 하는 사람에게 잘 배워서 이왕이면 그 사람이 직접 하게 하는 것
13:28 재물은 많을 수록 좋지만 감사를 잊으면 재물이 나간다. 만족과 감사는 다르다.
제가 딱 원했던 장면만 메모해주셧네용 감사 ㅎ
농업에 종사하시면 적어도 농한기
내지는 농작물 돌바줄 시간 빼놓고는
자유로우면서 보람도 있어요
거기에다 정신적 힐링은 덤중에 덤
흠벅 땀 흘리고 난뒤 하는 식사는
매번 맛집이고요
와!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하기!' ,'감사!' ,'만족 보다 감사'
요약 감사감자요^^
원장님의 영혼이 순수하신분 같아 영상 보는 내내 편안했어요 ㅡ 참 맑고 깨끗한 분이라 느꼈어요 ㅡ 계속해서 출연하시면 좋겠어요 ㅡ 카페에서 아이스커피 마시면서 영상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어요 ㅡ 감사해요 치과 원장님
1.나보다 더 잘나고 더 열심히 하는사람에게 '위임' 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2.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면 절대 부자가 될 수없다.(이유는 1번을 보라)
3.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소득이 늘어도 행복함을 느낀다.
물욕이 그리 없는사람도 있답니다
하지만 시간적자유는 정말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몸이 약한 편이라
노후대비를 위해
지금 가치로 30억 정도만 젊어서 마련해 놓으려고 쉴새없이 발버둥쳤는데
어느새 근 40년 ~~~
10배 정도 되어 있더라구요
지금은
시간 여유도 많은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돈도 풍부한 데 갖고 싶은 것도 부러운 것도 없어
계속 통장에 차곡차곡 쌓입니다
진짜 필요한 곳에 직접 기부하고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할 텐데 ~~~♡
일욕이 있는사람들도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걸 못하고 뭐라도 생산적인걸 해야하는사람들.
시간적자유가 절대적은 아니죠.
@@snkdkk
맞습니다
우리 남편이 잠시도 쉬지를 않아요
눈 뜨고 있는 동안은 없는 일을 일부러 만들어 가며
혼자 분주합니다
구경만 하고 있는 나도 괜히 혼잡해져 일단 자리를 피해 버리네요
와 진짜 .. 내가봤을땐 부자 중 가식없고 젤 솔직히 말해주는 사람 중 한분이다 진심. 솔직한척 털털한척하는 부자채널 널렸는데 이게진짜 레알 솔직하고 진심 뿜뿜이다.
작가님이랑의 케미도 진짜 좋음요
비호감임.. 금수저 노출증 치과의사
dong 배 아프구나,,답글마다 악플 달구 다니공,,
22 돈주고도듣기힘든 솔직담백한 경험담 팩트를말하는데.. 여기에악플다는사람들은 걍 열폭종자인듯
감사를 잊으면 재물이 나간다....♡
좋은 말씀 인터뷰 감사해요...♡
늘 감사하기...감사하면 감사할일이 더 생긴다...네요 ㅎㅎ
김작가님 39세였다니... 1조보다 놀라운데....
ㅋㅋㅋ
웃기다~^^
ㅋㅋㅋㅋㅋ
한사람은 동안, 한사람은 노안 ?ㅋㅋㅋ
@@이성빈-t8q 누가 동안일까요? ㅋㅋ
저랑 동갑인데 😲
감사를 잊으면 재물이 나간다.
그리고 나보다 실력 좋은 사람에게 위임을 잘한다, 이건 사람을 보는 안목인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한 자본주의녀다
늘 건강함에 감사하며 돈과 행복의 동시추구를 위해 밸붕없이 시스템구축을 위해 노력하자 !!!
감동이다 명쾌하다 신선하다
- 역시 이 원장님의 클라스 -
위임을 잘할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 공감하는 바입니다.
명언이네요. 능력있는 사람들을 열심히 일하게 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것이 진정한 부자죠. 나만 잘났다고 뻐기는 사람은 절대적으로 한계가 있죠.
굉장히 수준 높은 영상이네요
부자가 되도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을 유지해야 겠네요
김작가님 말씀 맞는 듯요~
어느정도 수입이 넘으면 통장에 얼마 들어오고 ㆍ나가고 계념이 그리 크지않은 듯요
(아이들 사교육 시킬땐 벌어도 부족하고ㆍ더 시키고 싶고ㆍ돈때문에 남편과 늘 싸우고ᆢ끝나니 편안하네요
아이들이 알아주니 더 고맙고요)
50살 넘으니 일의 성취ㆍ인정ㆍ의미있는 삶ㆍ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 주는 게 중요한 듯요
나이들어 돈욕심 내면 추한 듯 해요
사랑하고 사랑받지 못 해 ᆢ허전해서 계속 돈ㆍ물욕 가지는 듯요
음...왜이렇게 질문에 요점을 모르고 딴소리 하는 느낌이지.. 김작가님 인터뷰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저런 와중에도 절대 안흔들리시고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죠
심신이 건강하여 내가 하고자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수진원장님 대화에서 사회 경험의 많은 것을 배움니다!
부자인 사람들의 마인드는 어떤 것이 라든지요!!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요즘 핫한 해빙책에 하고 비슷하네요!!
두 분의 대화가 가치있었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유명한 이야기죠
타인의 시간과 재능이 곧 나의 재산이 된다
핵심 감사하기 신이됬던 뭐가 됬던 성공 하신 이유가 있으시네요 사업시스템도 너무나 잘아시고 바쁘신 시간 내주셔서 양질 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치과의사님 괜찮네.좋으시네.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
음...물질이 많아도 감사가 없음 무의미하다라는 말에 박수3번침.
이뿌시고 몸매좋으신데 내공있으심.
부러워미치겠음.. 멋지시네요
돈이 많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분명히.. 그러나 행복한 사람들중에 돈 많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행복은 조건이 진----짜 다양하고 많지.. 그게 채워지면(돈이든 가족간의 따뜻함이든 명예든 학벌이든) 그게 행복인듯.. ㅎㅎ
이수진 선생님은 정말 그릇이 큰분인것 같아요!존경합니다
원장님 같은 단계까지 가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이런 수준 높은 이야기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지금은 흙수저지만 금수저가 되서 원장님 치과에 진료 받으러 가는게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 입니당
첨엔 관종인줄만 알았는데 이분처럼 가식적이지않고 몸과 마음 건강한 사람 드문것같당!
관종도 짬이있어야 관심을 받는 행동을 하는거고 관종도 자기존중감이 높아야 관종이 되는거예요 관종이라고 해서 다 나쁜건 아니라거 생각해요 !! 저는 관종을 되게 긍정적으로 봅니다
관종맞음 금수저 3대집안에서 편하게 살아놓고 인생 통달한 척 조언해주는거 비호감
@@dong9661 개공감;; 서민 출신인척 오짐;;;
김작가님의 질문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터뷰예요
어딜가서 이런분한테서 이런이야기를 오랫동안 듣겠어요,,감사합니다🙏🏻
와 원장님 참 솔직하고 쿨하시다~~~ 정말 현실적이고 정확한 조언들만 해주시네요. 멋지십니다
여성 치과의사분이 돈과 행복은 거의 비례한다고 말했다가 너무 많으면 불행할 수 있다고 했다가 마지막엔 감사로 끝나네요 대충 들으면 일리있는 말씀처럼 들리지만 꼭 재물이 있어서 감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상관없이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감을 느끼려고 노력하는 습관이 행복으로 연결되지 않을까 싶네요.
예를 들어 집안에 문제가 생각보다 크지않고 건강이 그닥 나쁘지 않고 가족 및 애인과 대화가 통하고 비슷한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등 이런 부분에서도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고 돈이 많아도 이런부분에 문제가 많으면 공허하고 스트레스가 많을 수 있죠 부와 행복지수 비례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지 않은거죠 돈이 많은 사람들은 TV에 많이 나옵니다. 우리 주위에도 있죠. 행복한지 불행한지는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며 조건에 의한 행복은 오래가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 욕심이 적고 자존감이 높을 수록 행복할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하고요..
욕심이적고, 자존감이 높은사람.. 👍🏻👍🏻
ㄱㅏ진게 많아지면 지킬게 많아져서 그때부턴 행복지수가 떨어진다..누군가 내것을 빼앗아 갈까봐... 아이유가 그랬듯. 내가 필요한 이상을 벌면 그 이상은 무의미해진다는 뜻과 일맥상통해지는듯..
이 분은 일반적인 부자만 생각한 것. 여기서 여자분은 더 큰 그림을 이야기 한 것. 일반 부자 아니라. 그 이상인데 지금 글쓰신 분은 안가봐서 예상이 거기 까지만 가신거에요 .. 태클 아닙니다.
김작가님, 이번편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특히 월수입과 행복도 비교 '찐 그래프" 너무 좋아요!!!!
이수진 원장님은 가식없이 솔직히 말씀해주시는 것이 다른 부자분들과 많이 차별되는 것같아요. 자주모셔주세요!!
멋진 말들 많이 해주시네요
무엇을 바라기 전에 Gratitude (감사)를 먼저해야 그에 상응하는 것들이 따라온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간구의 기도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죠
동감...감사합니다 🧡🧡❤️
저 선생님 동안 유지법을 듣는 게 제 인생에 더 도움될 듯요ㅋㅋㅋ그 또한 명쾌하게 말씀해주실 듯요. 김작가님 컨텐츠 부탁드려요ㅎㅎ
돈 이야기라 한마디 조언..
내가 어릴때 돈은 봉급많이 받는건줄 알았음..
군대후에 미국을 왔는데 평생 처음 공부란걸 해보면서, 태어나면서 가지고 온 다른 면을
발견했음..
자본주의에서 돈을 버는게 몇가지...
봉급이 높아서 9ㅡ5로 사는것...
장사를 하면서 세금 속여서 돈을 모으는것.
부동산을 이용하는것...
주식을 공부하는것...
돈의 세상을 보면, 거기 빠져서 점점 더 큰걸로 가는사람과, 허무함을 느껴서 그만두는 사람으로 나뉨...
그 세상을 보면 빈곤과 부는 다르지 않다는 약간은 철학적인걸 느낌...
돈을 왕창 벌었을때 의식주가 바뀌는 사람은 돈에게 진거임...
돈이란것, 나를 풍요롭고 주위를 풍요롭게 할수있지만, 반대로 나를 망치고 주위를 망칠수도 있다는거....
공부도 마찬가지임...
난 천치소리듣고 자랐고, 구구단도 못외웠고, 초등학교 4학년에 외웠음, 고등학교 졸업까지 꼴찌쪽이었고...
미국에와서 어쩔수없이 공부란걸...
장학금도, 천재소리도 ㅋㅋ
어떻게 천치와 천재가 같은 사람에게...
어느쪽을 보느냐가 천치와 천재로 나뉨.
안간은 누구나 천치쪽과 천재쪽이 있는거임.
사람은 뭔가를 남과 다르게 타고나는게 있음.. 그걸 공부란걸 하면서 느꼈고...
그 다름을 돈이란거에도 접목시켰고...
그런 개같은 삶이라 말해줄수있는거임.
배웠다는거이 다른것이 아님, 교만일뿐.
돈이 많다는거이 또 다른 교만임.
천국간다는거이 교만덩어리 불치병임.
배워보고 졸업할때 벌써 자신이 앎...
돈의 세상을 보면 얼마후쯤 돼면 알게됨.
물론 죽을때까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음.
못배웠다고, 가난하다고, 삶이 무가치하지는 않음...
와.....말씀 감사합니다...
@@Mohalggo
참 좋은걸 느끼셨음...
2006년쯤 이었던걸로 기억함..
내가 워낙 죽을정도로 아파서 돈이고 뭐고 다 귀찬았을때임...
그런데 동생이 식구들 돈도 움직였어서, 약 6, 7십억정도 였을거임...
그래서 나는 안하지만 시장이 내리막으로 움직일걸 알았음...
동생은 압션 스프레드를 했었어서, 빨리 접고 압션 풋으로 하라고 누차 말했는데..
너무 교만해서인지??? 내말을 안들었음.
그래서 부모에게 부모돈이라도 빼라고...
처음엔 안듣더니 워낙 내가 강경하니까 나중에 돈을 뺏다고함..
약 3주정도 떨어졌는데 몇십억이 다 ㅋㅋ.
다른말로는 그만큼을 벌수도 있었다는...
복기를 해보니 3주동안 풋이면 약 25배정도..
최소한 천삼사백정도 먹었을텐디...
돈의 새상을 보고 거기에 미치는 사람이있고 님처럼 허무한 사람도있고...
그런데 한번에 몇조씩을 보고 몇천조씩 움직이는걸보면 진짜 허무함...
돈이 돈아아님, 그냥 숫자일뿐...
세상이란게 참 바보같은거임.
그 숫자에 목숨걸고 덤비니까...
한번에 십억을 벌었는데 의식주가 변함이 없는 사람이 있음..
이사람은 돈을 많이 벌어도 됨.
왜냐하면 지킬 능력이 없는 사람은 가진것이 비수가돼서 스스로를 찌름...
그게 돈이란 괴물의 생리고, 인간들의 추한 악마성 때문임...
한국에서 누구라고 말하면 다 아는 친척이 있음...
결혼할때 암것도 없고 학벌도 없고...
지금은 아마 몇조일거라 봄...
92년, 93년에 내에게 관리를 부탁할때 약 반조정도 였으니까...
그집이 돈을 모았는데 평화가 깨졌음...
돈은 필요이상은 독약임...
@@이연화-y9h
혹시 미국이세요?
아는분과 이름이 같아서...
83년도 뉴욕?
새로운걸 느끼고 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통달하셨네요
맞아요 돈은 많을수록 좋아요
어느정도 돈이있다면 그다음부터는 받아들이기나름인것같아요.
대대로 부자인 사람들은 더 올라갈 곳이없는 사람들입니다.
비유하자면 전교1등의 삶이죠.
남들이 다 동경하고 가진것도 많지만 다음시험이 전교2등이될까봐 계속 노력해야하는 삶.
No pain No gain 은 인생의 진리입니다.
인생은 원래 고통스럽고 누구나 각자의 고통이 달라요.
그러나 저는 가진자의 고통을 느끼고싶네요.
와 근데 오른쪽분 연배가 저희 어머니랑 비슷하시단 게 믿기지가 않네영!! 진짜 동안이셔요~!!
이수진님은 단순히 기능적인 치과의사가 아니라 사업가 이시네요. 돈을 버는 직업은 단연 사업이죠. 공부잘하면 교수 되는거고... 어린 자녀들에게도 장사와 사업을 가르쳐야 합니다.
@@JASONKINGMATHK 장사로 돈벌기 어렵죠. 당근 공부 많이 해야해요
정말 솔직하고 도움되는 조언들
치과의사님 나이 보고 놀랐습니다
김작가님 나이 보고 더욱 놀랐습니다
두분모두 감사감사합니다^^
처음 원장님 영상을 봤을때는 뭔가 낯설구 공감하기 어려웠는데 보면볼수록 제 삶의 자세를 돌아보구 다듬게되네요 진심 감사해요^^
저도 김각가님 의견에 동의해요.마음부자가 최고부자! 만족하며 감사하되 멈추지 않고 발전하는 삶이면 떼부자 안되도 의미있는 삶이라 생각해요.주변에 너무 돈쫒아 돈돈거리는거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고~
꼭 행복과 돈의 양이 비례하진 않아요~돈은 불편하지 않을만큼이면 좋아요.
이수진님이 솔직한 답변이 너무 맘에 드네요
자영업자로서 많은애기 감사히 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상대적 빈곤에서 벗어나려면 감사를 해야한다는 이야기
ㅋㅋㅋ 재밌어요~~~~
협업을 잘해야 한다는 거에 크게 공감해요~~
철학이 있는 좋은 토크네요
제발원래 집에 돈있던 사람한테 어떻게 그렇게 됏냐고 묻지좀 마시고요 ㅋㅋ 남들한테 돈 이렇게 벌으라고 말을 하지마세요. 밑천이 없던 사람이면 몰라
ㅇㅈ 바닥에서 시작한 사람이랑 다름
헛웃음나옴 영상보는내내
잘사는 연예인들 사는 얘기만하는거 같음 먼가 배울게 있다기보단
저 관종아줌마ㅎㅎ 겸손 감사보단 자기 자랑하는 재미에 사는거 같음ㅎㅎㅎ 남보다 우월해보여야한다는 관념들이 많아보임ㅎㅎㅎ 조선 사람은 띄워주면 교만하고 버릇나빠지는데 ㅎㅎㅎ
저원장님 아버지가 의사신데 어떻게 흑수저임;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하는 삶...
정말 중요한..
영상 좋으네요 :)
솔직하게 말씀 해주시는게 좋네요
수진 원장님 정말 통찰력있고 똑똑한 분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친한 언니동생하고 싶네요 ㅎㅎㅎ
탄력받을때 계속 돈이 들어올거라 생각하지만 않아도
현명한 사람.
만족 할 필요는 없고 늘 감사해야 한다. 좋은 것을 계속 축구하면서 감사하는 삶
최근 빌게이츠가 생각나는 유익한 방송이였습니다. 부와 행복은 동일할수도 아닐수도 있다는걸.. 내 자신이 생각하는 경제적.시간적자유를 이루고나면 감사하며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하는삶.
김작가님 질문을 정말 잘하시네요
돈은 많을수록 좋다(나눔^^) 만족이 아닌 감사를 장착하자 좋네요
이수진씨생각은 없는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이에요.
주위에서보면 돈이 많을수록 오히려 불행해집니다. 삶이 불편할정도로 돈이 없으면 안되겠지만 돈이 필요이상으로 많아지면 행복에 무감각해지고 고마움도 모르게됩니다. 우리가 목이말라야 물의 고마움을 알게되는것과같아요. 남들말고 제 인생에서만봐도 힘들었을때 가족들이 자그마한거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뭉치고 의지하며
행복했었구나..라는 생각이듭니다.
감사 잊으면 망한다는 말 공감해요
감사해야 행복한 마음이 생겨요
김작가님 사회생활 잘 하실듯. 부자부자 하는데. 좋은데 쓰고 많으면 좋다고하지만, 그릇마다 각기다르고, 내가 얼마를 가졌나 비교하기보다 현재 가진것에,건강한것에,더 나쁜상황에 처하지않았다는것에 매순간 멘탈을 잡고 살아야지. 무너지는 순간이 부의기준과 상관없이 불행의 시작인것 같네요. 돈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사치와향락으로 빠진다면 돈은 독이 되는것 같고, 내 가족의 건강과 안위를위하고, 어려운이웃들을 위한 삶을 실천하는데 쓴다면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적정선이 될것 같네요.
쿨해서 좋으네요 비타민같아요
13:00 담담하고 꾸밈없이 가장 빛나는 대목이네요. 끊임없이 추구하고 끊임없이 감사할 것!
돈이 24시간 흐르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또 좋은 말씀 해주시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프로십니다
역시 김작가!!
마인드가 다르네요. 정신적 자유.
어렴풋이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걸 들으니 또 새로운 shock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고사업 알아보세요^^ 처음엔 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이익이 생기며 본업이 되어가고 있네요……….^^
ㅋㅋㅋㅋㅋ원장님의 귀욤주의🙈+감사하기+감사하기(잊지않기)+착한 부자되기! 순수한 감사는 부를 끌어당길 수 있는게 맞나봐요~
볼수록 매력있으십니다
영상 재밌게봤어요
감사합니다
인생의 행복은 감사 와 찬양이 맞는것 같아요.
공짜로 얻은 생명에 재물과 이땅에서 놀수있는 시간과 열정과 건강 고민 노력 까지 공짜로 모든것을 누리는 자유까지 얻은것만으로 행복하지 않습니까?
24시간 상쾌한 바람이 부는것을 느껴보면 그것이 무슨뜻인지 알텐데요^^
우울함은 아직 세상을 제대로 모르는것이고 나를 만드신 조물주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
좋아서 두번 봤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20년 흥하세요
아름다우신 수진천사님❤❤❤❤❤❤❤❤❤❤
진짜 girl crush~ 너무 멋있어요! 오늘도 좋은 인터뷰 잘봤습니다!
이수진 원장님 오늘 진짜 핵심 많이 던지고 가시네요. 위임, 감사 :) 쉽게 이야기 하시지만, 자청님의 레버리지나 책 더해빙이 말하는 핵심이 다 들어 있는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전세계중에 한국에 태어난일이 감사한 일입니다 근데 대부분 못느끼고 헬조선에 흙으로 태어나서 불행하다고 생각하죠
인정
깨달았네 요 맞아요 그건알지만 그렇게하기가쉽지않네요 정확한 금액도아니고 1조가누구애이름도아니고 과장이좀
안녕하세용^^집에서 쉽게 하실 수 있는 부업이나 투잡 관심있으면 샐앤바이에듀 중고사업 강의 한 번 들어보세요~
자유를 얻기 위해서 돈을 번다. 다시 생가해도 마음이 와 닫네요 현재 운영하고 있는 회사 매출이 10억원 넘지만 현재 행복하지 않습니다. ㅜㅜ
저좀 써주세요~~
감사하기 공감해요.
저는 온라인 주문 띵띵~하고 들어오면
혼자 감사합니다 인사해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어머나~~ 언니~ 여기서 걸크러쉬~~~그냥 걸크러쉬려남?! ^^ 그리고 물질부처 김작가님 ^^
감사라...중요한말씀 듣고갑니다
근데 사실 부자는 타고 나는거예요 그상황 그뒷배 그환경 그걸 도와주는 상황과 사람 희생 모든게 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예요^^
그걸 모르면 요즘 같은때는 남들에게 이용당하기 쉽상
이수진원장님 다른채널서 볼때 이미지랑 오늘본 모습이랑은 완전 다르네요. 감사를 잃는다면 재물과 행복도 빠져나간다. 제가 찾은 비법과 일치하네요. 감사하세요.
진짜 유쾌하고 멋있어요~한권의 책을 읽는 기분이 들어요~^^감사합니다
매사에 감사해야겠네요😄🙏
김작가님 같은 훌륭한 유튜버를 만나니
이 또한감사합니다~^^
여기서 뵙네요 치과 의사님 귀여워요
김작가님 늘 감사하게 영상 잘보고 있어요
맛난거 꼭 한번 대접하고 싶네요.. 전주2층남자입니다.
감사의 중요함을 가르쳐준 동안 치과의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
이수진 원장님. 현명하고 멋진분이시네요.
우연히 봤다가 이수진님 편 다 찾아 끝까지 다 보고 갑니다. 시원시원하고 쿨하고 솔직한 말씀에 제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ㅎㅎ 멋지세요. 어쨌든 지금 현재의 위치는 이전의 숨은 노력들의 결과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의 멋진 멘토로 앞으로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분이 되길 바랍니다.
멋진말이네요
가끔 감사하는 마음을 잊을 때가 있는데 이 방송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주위에 부자들이 많아요^^감사합니다!
내가 먼저 이해하고 알아야 맡길 수 있지 않을까요?
마무것도 모르면서 맡기면, 불안해서 항상 의심하게 되고, 그러면 못 맡기겠죠?
내가 먼저 알려면, 알기 위해 고생하는 기간이 필연일듯한데...
부자는 내가 일을 안 했을 때 부족하지 않을 만큼 놀고 먹어도 될 만큼의 여유만큼 현듬 흐름이 확보되었을 때 부자다.
52세...???? 되게 동안이다...
모든사람이 행복을 유지하며 살면 좋겠지만 대부분은 인생곡선은 굴곡이 있는듯하네요. 그건 솔직히 금수저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아는 고인이된 지인도 금수저인데. 자살해서 죽었습니다. 돈과 가족의 행복이 균형이 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죽은 지인이. 아버지 교수, 어머니 의사분인데 집안대대로 의사 교수 집안입니다. 그래서 아주 이전부터 계속 자손대대로 잘살았더군요. 그런데 가족간의 관계가 약간 형식적이고 마음? 정신? 공유를 하지 않아 가정 때문에 오히려 우울감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20대 중후반에 본인 앞으로 집도 2채 받았고. 차도 명품차에.. 20대 중후반에 안타깝게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만나면 막 가족에 대해서 항상 이야기하고 우울하다고 이야기 했었는데..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케바케 아닐까 싶어요.
다만 평균적으로 돈이 많으면 많은 부분들이 해결된다는 정말 동의 합니다. 돈에 대해서 한번 쪼들린 사람은 돈의 가치를 엄청나게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돈이 행복에 비례한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다만 예외는 있다는 겁니다.
0:42 정말 공감합니다....그게 바로 지혜인거 같아요
2019년 한국 개인자산 순위 50위인 분이 1조 62억 자산을 가지고 있던데 주변에 1조 가지고 있는 지인이 많다고요? 50위까지 대부분 대기업 총수던데요 6년 전만 해도 1조이상 부자는 36명으로 나와요.
빌딩같은 부동산을 가족법인 세워서 산 경우에 개인 자산에 안 잡혀서 그런건가요??
비공식이겠죠
36명중에 5명만 알아도 많은 거 아닌가요
한국 개인자산 순위는 전부 다 주식평가액이라.. 실제 법인으로 소유한 부동산 등은 집계 안되죠.. 실제로 부자는 훨씬 많습니다.
다 구라죠 뭐 ㅋㅋ
행복하려면 절대적 만족과 감사~
행복의 반대는 비교!
감사~♡♡
와~ 30대 같으세요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걸크러시세요~!!
Happiness from materialistic status is limited. It’s about finding a balance and finding a place of contentment. I am not 재벌-rich but would never have to worry about my living. I agree with having gratitude for simple things in life, having humility, and having a dream but not based on comparison to others. Materialistic 부자 is not equal to happiness.
인생 자체를 감사하면서 긍정적인 마음과 행동을 하는것에서 행복이 온다.
치과의사님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