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여기서부터 진짜네. 이분은 내가볼때 진짜 여자외형보고 결혼못한게아니고..안하는거임. 영상제목에 어그로끌려서 욕하려고 들어온건데 들어오자마자 남자분 외모가 일단 나쁘지않아서 응? 했는데 보니까 예전에 이미 좋아하는여자 데려왔다가 엄마랑(시어머니될분) 트러블 있어서 헤어지신듯; 그 이후로 여자고생시키기 싫어서 그냥 안만나시는듯. 그핑계를 엄마한테는 나는 어리고이쁜여자가 좋다고 핑계대는거고. 영상만봐도 여자가 여기살면 고생한다고..본인도 힘들다고 하잖음... 여자고생할거생각하면 도시나가서 살아야하는데 엄마가 혼자있으니까 그럴수도없고 같이 살자니 여자가 고생할거같으니 결혼포기하시고 혼자 어머니 모시고 사시는것같은데; 댓글 욕하는사람들 영상 제대로보고 욕하는거맞음? 제목만 보지말고 영상을보세요 끝까지
아들 욕 할 게 아니라 오히려 생각이 깊네요. 꼴에 눈이 높은 게 아니라 여기 살면 여자가 고생한다고 직접 말씀하시네요. 자기도 힘든데 여자들이 어떻게 버티냐...라고 하심. 어리고 예쁜 외국인들 많은데 그것도 안 하는 거 보면 힘든 시골 생활과 고부 갈등이 보기싫어 안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드님은 키도 크고 인물도 좋네요. 꾸미고 나가면 배우라 해도 믿을 이목구비임
우리 이모도 사촌오빠가 20대 초중반에 사랑하는 여자라고 집에데려와 인사시켰는데 없는 집 딸이라고 이모가 결혼반대해서 헤어지게 함..(이모네는 더 못살고 집안이 개판임) 사촌오빠가 50이 넘도록 결혼 안하니 그제서야 이모가 그때 반대하지 말껄그랬다고하더라..이제 다 늙고 볼품없어졌는데 누가 시집오겠냐고..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업이 괜찮은것도 아닌데.. 지금은 이모 돌아가시고 사촌오빠 60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 혼자삼.. 그거 보고 자식이 좋다고 하는 사람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님 결혼하게 둬야함
우리 이모집과 같은 케이스네요. 큰오빠가 지금 50이 넘었는데 혼자 살아요. 젊었을 때 결혼하고 싶다고 데려왔던 예비며느리에게 여우같은 ㄴ이라고 대놓고 면박줘서 파혼하게 하고 둘째 언니가 찢어지게 못사는 개척교회 목사 (엄청나게 못생긴) 사위감 데려와서 혼전임신이라 어쩔 수 없이 결혼시켰지요ㅋ 어렸을 때 봐도 쌤통이다 했는데 둘째언니는 지금도 헌옷 받아다 입고 살고 있어요. 셋째 언니는 시댁이 넘 못 사는데다 시어머니가 엄청 무식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살다 언니가 불치병 걸려서 살림을 못하고 형부가 다하고 있어요. 이모의 자업자득인 거 같음.
나도 며칠 전에 알았는데, 영상 속 철부지 막내 아들은 죽은지 오래됐습니다. 이 방송이 10년 가까이 됐던건데, 이 방송 나가고 1년쯤 뒤엔가 간경화로 작고했다는군요. 군 복무할때도 혈압 때문에 쓰러진 적 있었다고 하고, 젊을 때부터 몸이 그렇다 보니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던거 같고, 얼굴도 심하게 나이가 들어보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살만한 사연이 있었네요. 더군다나 지금은 고인이 되었으니, 사연을 아시는 분들은 악플들 달지 맙시다. 죽어서도 저주 받고 쌍욕 먹어 싼 인간들은 조두순, 이은해 같은 파렴치 싸패 범죄자들 뿐입니다. 이 사람이 그런 쓰레기들처럼 남들한테 뭔가 못할 짓을 하고 산것도 아닌데. 이 영상도 좀 내리면 안될까요? 겨우 13일 전에 올린거네. 이 아들이 죽은 후인 2021년도에도 이 할머니 방송에 나왔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제사 이런 오래된 영상을 여기에 올리는건지? 무슨 고인 모독할 의도로 이런 영상을 올린겁니까? 싸패냐?
여기서 데리고 뭘 만든다는 할머니 말만 봐도 정상적인 어떤 여자도 아들 옆에 붙어있게 못할 분인듯. 남의 집 딸 데려다가 본인 마음대로 주무를 궁리 말고 그냥 당신 아들과 둘이 늙는 게 맞을듯. 아들은 본인 엄마의 성향도 자신의 성향이나 처지도 잘 자각하고 최대한 자기선에서 끊은듯.
어머니 닮아서 아드님이 미남이네요. 장가 좀 안가고 그냥 살면 어때서 자고 나면 날마다 장가 타령. 그냥 좀 살게 냅두면 안되나요? 본인 한 몸 추스리기도 힘든데, 장가 가면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아내와 자식들은 또 얼마나 더 힘들고요. 기왕 이렇게 엄마랑 살게 된 것, 오손도손 서로 도우며 맘 편히 지내도록 장가 타령 좀 그만 하시면 좋겠네요.
유튜브에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썸네일과 제목 때문에 댓글 답니다. '주제도 모르고'라는 식으로 의도적으로 관점을 심어서 제목과 썸네일을 제작한 것이 잘못되어 보입니다. 이미 편집자의 의도 속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사람들에게 내보이고 있는데 편집자의 영향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주시고, 썸네일과 제목을 변경해서 올리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주제도 모른다고 평가할만한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장난스럽고 웃자는 말일 수 있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웃음을 줄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편집자의 능력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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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보면 남자분이 하는말
1. (엄마와 내가 좋아하는 여자)둘이 욱하니까 이게 안 맞는 거에요
2. 여기서 산다는 자체가 여자에게는 힘들어요
3. 있을때는 싫다고 하더니
저 남자분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왜 욕을 하나요.ㅠ.ㅠ
16년도 아드님은 간경화로 돌아가셨다고 하심
마음이 고달프셨나 평소 술을 엄청 먹었나보네..
간경화면 속알이 많이 하다 돌아 가신듯
_남에게 1도 피해 안주고 잘 살았는데 왜 1도 관계 없는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할까요?🤣 세뇌, 고정관념이 너무 무섭네요🤣_
8:23 여기서부터 진짜네.
이분은 내가볼때 진짜 여자외형보고 결혼못한게아니고..안하는거임.
영상제목에 어그로끌려서 욕하려고 들어온건데 들어오자마자 남자분 외모가 일단 나쁘지않아서 응?
했는데 보니까 예전에 이미 좋아하는여자 데려왔다가 엄마랑(시어머니될분) 트러블 있어서 헤어지신듯; 그 이후로 여자고생시키기 싫어서 그냥 안만나시는듯.
그핑계를 엄마한테는 나는 어리고이쁜여자가 좋다고 핑계대는거고.
영상만봐도 여자가 여기살면 고생한다고..본인도 힘들다고 하잖음...
여자고생할거생각하면 도시나가서 살아야하는데 엄마가 혼자있으니까 그럴수도없고 같이 살자니 여자가 고생할거같으니 결혼포기하시고 혼자 어머니 모시고 사시는것같은데;
댓글 욕하는사람들 영상 제대로보고 욕하는거맞음?
제목만 보지말고 영상을보세요 끝까지
돌아가셨다지만 아저씨 키도 크시고 보통 인물이 아니심
여자를 못 만난 게 아니고 건강했으면 충분히 사귈 수 있는 비주얼임
어그로끌게 썸네일 조작한 인간들이 문제아닌지?ㅋㅋ 그생각은 못하시나
11:15 ..... 할머니가 과거에 이미 빅 똥을 싸서 아들 마음에 상처가 되어 마음의 문이 닫힌 듯
@@siren7077돌아가셨다구요?
@@성공-z4k ua-cam.com/video/xzDyqSdlOQY/v-deo.html
어머니가 자기주장이 넘 강하다. 이런 강성을 띄는 사람들은 노후로 갈수록 춥고 고달파짐. 저 나이에도 욕심을 쥐고 있는 힘이 너무 세다. 아마 찢어지게 못 살아서 나오는 생존본능이겠지.
맞아요 벌어먹고는 살지만 자식이 안좋게 되는
그말은 아들도 엄마 닮으면 인생이 고달픕니다
생존본능 ㅡ 만 있는
남자분 진짜 잘생긴 얼굴임... 머리가 하얗게 빨리되셔서 그렇지...
그냥 마음을 접은 채 사신 것 같음...
심지어 키도 큼
그런소리 하면 지가 진짜 잘생긴줄 압니다 오히려 독이에요
@@담백-k4m돌아가신분한테 뭐라하지마시길..
구라 아니라.. 시골지역에서 근무 중이라 업무 중에 만나는 중년 아저씨들 중에 저 분 정도로 키크고 훤하신 분 별로 없습니다..
@user-ku5sv6rp1b 또라이새>요?
아들 욕 할 게 아니라 오히려 생각이 깊네요. 꼴에 눈이 높은 게 아니라 여기 살면 여자가 고생한다고 직접 말씀하시네요. 자기도 힘든데 여자들이 어떻게 버티냐...라고 하심. 어리고 예쁜 외국인들 많은데 그것도 안 하는 거 보면 힘든 시골 생활과 고부 갈등이 보기싫어 안 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아드님은 키도 크고 인물도 좋네요. 꾸미고 나가면 배우라 해도 믿을 이목구비임
당시 살날 얼마 안 남은 사람의 마음
안쓰럽네요
아들 잘못이 아니구마. 아들이 그간 같이 살라고 델꼬 온 여자를 할매가 싫다고 했대잖여. 그라고서 지금에서야 뒤늦게 며느리 찾으믄 되것는감~? 참말로.
우리 이모도 사촌오빠가 20대 초중반에 사랑하는 여자라고 집에데려와 인사시켰는데 없는 집 딸이라고 이모가 결혼반대해서 헤어지게 함..(이모네는 더 못살고 집안이 개판임) 사촌오빠가 50이 넘도록 결혼 안하니 그제서야 이모가 그때 반대하지 말껄그랬다고하더라..이제 다 늙고 볼품없어졌는데 누가 시집오겠냐고..돈이 많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업이 괜찮은것도 아닌데.. 지금은 이모 돌아가시고 사촌오빠 60이 다 돼가는데 아직도 혼자삼.. 그거 보고 자식이 좋다고 하는 사람 도덕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님 결혼하게 둬야함
이모가 집이라도 한채 해줄것도아닐텐데 왜 오지랍을 떠셨을까요?
@@borigang 좋게 보면 자기 아들 어깨가 너무 무거울까봐서일 테고, 또 속물적으로 보면 있는집 며느리 덕 좀 보고 싶었을 거고.
우리 이모집과 같은 케이스네요. 큰오빠가 지금 50이 넘었는데 혼자 살아요. 젊었을 때 결혼하고 싶다고 데려왔던 예비며느리에게 여우같은 ㄴ이라고 대놓고 면박줘서 파혼하게 하고 둘째 언니가 찢어지게 못사는 개척교회 목사 (엄청나게 못생긴) 사위감 데려와서 혼전임신이라 어쩔 수 없이 결혼시켰지요ㅋ 어렸을 때 봐도 쌤통이다 했는데 둘째언니는 지금도 헌옷 받아다 입고 살고 있어요. 셋째 언니는 시댁이 넘 못 사는데다 시어머니가 엄청 무식해서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살다 언니가 불치병 걸려서 살림을 못하고 형부가 다하고 있어요. 이모의 자업자득인 거 같음.
@@raon9247 맙소사😮
자기한테 맞고 편한거 찾아 살면 아무 문제 없음. 쓸데없는 엉뚱한 (욕심 X) 생각하다 망하는거
댓글보니 이게 오래전 영상이고, 저 막내아드님은 건강이 안좋으셔서 고인이 되셨다는데....저 어머님께서는 저리 애지중지하는 아드님 먼저보내시고 어찌 사셨을지 에휴... 맘이 아프네요...
진짜요? 막내아들 세상떠났나요?ㅜㅜ 어쩔
아파서 나이들어보였군요.ㅜㅜ
헐..... 충고의 댓글 달려고 했는데 고인이 되셨다니....
아펐었구나
애지중지? 헛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강제로 태어나게 만들고 원치않은 인생을 물려주고 빨리 죽는 삶이라니
어찌 사셨을지?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를 하고있네 진짜 장난하냐?
나도 며칠 전에 알았는데, 영상 속 철부지 막내 아들은 죽은지 오래됐습니다. 이 방송이 10년 가까이 됐던건데, 이 방송 나가고 1년쯤 뒤엔가 간경화로 작고했다는군요.
군 복무할때도 혈압 때문에 쓰러진 적 있었다고 하고, 젊을 때부터 몸이 그렇다 보니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던거 같고, 얼굴도 심하게 나이가 들어보인거 같습니다.
이렇게 살만한 사연이 있었네요. 더군다나 지금은 고인이 되었으니, 사연을 아시는 분들은 악플들 달지 맙시다. 죽어서도 저주 받고 쌍욕 먹어 싼 인간들은 조두순, 이은해 같은 파렴치 싸패 범죄자들 뿐입니다. 이 사람이 그런 쓰레기들처럼 남들한테 뭔가 못할 짓을 하고 산것도 아닌데.
이 영상도 좀 내리면 안될까요? 겨우 13일 전에 올린거네. 이 아들이 죽은 후인 2021년도에도 이 할머니 방송에 나왔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제사 이런 오래된 영상을 여기에 올리는건지?
무슨 고인 모독할 의도로 이런 영상을 올린겁니까? 싸패냐?
08:50 아들이 생각하는 여성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안타깝네요~ 모두맞는 말씀입니다😢
십년전에 작고한 사연을
3개월즨이라고
올리는 영상은 뭐야
발로뛰어서 올려
숟가락 올리지말고
명복을 비나이다 편히쉬소
아들분이 문제가 아니라 저 할매가 문제인거같은데...아들분이 데려온 여자 다 싫다고했다잖아. 그래서 포기한거같음...
오ㅏ 뭐야 알람떠서 올만에 들갔는데 좋아요 100이야
이 할머니가 자식 저렇게 만든거네
이게 자식 사랑이 아닌데.
인간도 동물인데
성인되면 스스로 자립해서
살아가게 해야지
평생을 끼고살아?
어머니 되시는 분은... 자식에 대한 걱정을 가장한 자신의 욕심 채우기를 멈추세요! 자기 어릴 때 맺혔던 한 풀이를 자식에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분(아들이)참 속이 깊으시네요...시어머니가 넘 드세시니...외국여자들도 못버텨요...
시어머니 억척스럽기는해도...그네들은 그네들 어려운시기지나셨으니...이해하지만...어머니 말이 안통하실분임....힘드셔도 아드님 화이팅 하세요...
몇번 반대하니까 못간듯.. 꼭 사귈땐 반대하고 나중에 가라고 난리
진짜 아들딸이 잘나갈때 만나라고 해야지 ㅋㅋ 20,30때 다 거르면 40.50되서 평범한 친구나 동료도 한명 안남는데 ㅋㅋ
물좋고 정자좋을수가 없지요 그렇게 완벽한 사람은 더더 높은곳을 바라본답니다
돌아가신게 맞다면 몸이 아파서 삶의 의욕이없어서 더그랬나봅니다
본인은 엄마한테 말안하고 이미 준비하신듯..
아드님이 본인처지를 잘 알고 저러시는것 같은데요?! 건강도 안좋고 결혼도 못했고 본인 능력도 없고.. 그래서어머니 볼 낯이 없으니 오히려 그러시는거 같아요
돌아가셨다니 할머니 제대로 사실려나 싶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머니가 미인이셔서 아들도 잘생겼네요
ㅠ할머니ㅠ
어떤여자가와도 맘에안드실걸 아드님도
아시는듯. 할머닌 그저 시중들어줄 며느리가 필요할뿐ㅠ
그래도 여기 많은 사람들이 저분을 이해해주시니 다행이네요.
아드님이 농담으로 한얘기에 대단하게 댓글들을 다네요 사겼던 여자들을 어머니가 맘에 안들어 다 싫다고퇴짜놓고 많이 싸우기도 했다는데 .. 그래서 본인은 억척스런 여자가 좋다고 하는데 영상은 제대로들 본걸까???
74세인 어머니가 43세 막내아들 간경화로 하늘로 먼저 보내놓고 얼마나 상심이 크실까..
아침에 눈만 뜨면 막내아들의 흔적을 생각하면
종일토록 생각 나시겠네요
젊은나이에 안타깝네요
아래 댓글보니 간경화로 5년전 먼저 하늘로 가셨다네요ㅠ
걍 안하겠다는 말임...하도 잔소리하니까 하는말이지
에둘러서 하는 말인 줄 요새 한번에 캐치 못하는 분들이 좀 많으시더군요
ㄹㅇ 나도 이생각 어머니 때문에 젊을 때 다 놓치고 그냥 어머니 모시고 남 고생안시키고 평생 조용히 살려고 하시는 거 같은데 그거 못알아듣고 아저씨 욕하는게;;
할머니가 지금도 예쁘시네요 젊었을땐 진짜 미인이셨겠어요
요즘은 결혼안하고 사는 사람많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어짜피 인생은 언젠가는 혼자가됩니다
공감합니다!! 능력이 안되면 서로 힘들게 하지
말고 혼자 편안하게 사시는것이 좋다 싶네요!?
맞는말 또결혼해었 에라두잘못 태어나면그것같이 마음아프게없어라 혼자가편해 돈있으면
본인 처지 아니까 결혼안하고 혼자 있다, 영상 찍고 1년쯤 간경화로 고인되셨는데, 욕하지마세요!!!
오히려 결혼해서 처자식 고생시키지 않은것이 오히려 기특한데,,,,😥
아드님 인물도 좋으시고 무뚝뚝해보이셔도 어머님 곁에 계신거 보면 속은 여리신 것 같아요. 할머님 살아계실 때 진짜 부지런히 사는 모습 보여드려 주세요.
아드님 돌아가셨다네요
@@윤희김-k5z 진짜요? 아이고.. 믿기지 않네요
지금 찾아보니 막내아들분 사망하셨어요 ㅠㅠ 21년도에 방영된 거 보니까 5년 전에 막내아들분 갔다고 나오네요...
21년도에 어디에 방영이 됐나요?
@@본캐도주소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마흔 셋이 아니라
할머니와 부부같아요..😢
60대는 되보이네요
ㅋㅋ평생 둘이 살다가는게 맞다!!
내말이
이래서 내가 댓글 잘 안보려는건데... 전후 사정도 모르고 댓글 이리 싸지르는 것들 때문에; 2개월전 댓글보고 기분 드러워졌네
아들을 먼저 보낸 어머니의 슬픔,, 말로 헤아릴 수 없을만큼 괴롭겠습니다...ㅠㅠ
나랑 비슷한 입장이라 참 씁쓸하다
가는길이라도 편안하게 가셨기를
아니 아드님 돌아가셨다는데
이걸 지금 시점에 올린 이유가 뭔지
누가 봐도 지금 댓글들 아들 욕하는 사람
많은데 고인 능멸하려는 의도니 너네 뭐야
시골에 살아서 그렇지 도시에서 살고
옷도 잘 입고 하면 멋스러운 분일 듯..
저또한 저분같이 타고난 숙명 인가봅니다 40넘도록 여친한번 없었소
겷혼은 꿈과환상같은거지...이번생은 틀렸어...
곱버스 매수 해야혀
아드님이 돌아가셨다니 아이고....어머님 ㅜㅜ
여기서 데리고 뭘 만든다는
할머니 말만 봐도
정상적인 어떤 여자도 아들 옆에 붙어있게 못할 분인듯.
남의 집 딸 데려다가 본인 마음대로 주무를 궁리 말고
그냥 당신 아들과 둘이 늙는 게 맞을듯.
아들은 본인 엄마의 성향도 자신의 성향이나 처지도 잘 자각하고 최대한 자기선에서 끊은듯.
아들이 엄마한테 유감있어요.넝청하게 애미기네요 ㅋㅋ옛날에 뭔가잇었네요,아들은 효도를 버리지못하고,옛날 여자 생각나면 또 억망이 무너지고.각족사연이겟죠.다시 지혜롭게 잘 풀어갑시대이.
아드님이 선하시다
할머니 아들 죽어도 깨닫지 못할듯 ㅋㅋㅋㅋ 이미 돌아가셨다니 할머니 무병장수 하시길
본인도 마음이 있지만 아마 자신을 너무 잘 알아서 결혼을 안한것 같네요. 하늘나라에선 편안하세요.
방송국 놈들 옛날 영상 올릴때 방송일 제대로 좀 써라.
방영 날짜를 기재해줘야지.. 제목에..
절대결혼시키지마세요..외국여자는 귀하지않덥니까..게을러도 저리게을르는사람한이 결혼을꿈꾸다니 참한심합니다..그냥혼자살아요..혼자살면 원망은안듣고살걷지요
돌아가심
ㅈㄹ하고 자빠졌누; 저 당시도 그렇고 젊을때부터 몸 안좋으셨는데 댓글 좀만 살펴봐도 나오는데?
에휴 븅신같은 년
막내 아들 저 영상 1년후쯤 돌아가셨는데 저때도 많이 안좋아 보이고 남한테 피해주기 싫어 힘들어도 저렇게 지내시다 가신듯
이 동영상에 달린 이 댓글들을 보게되자면 앞뒤생각 안하고 그냥 생각없이 쓴 글들이 많다.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사람들 수준이 이정도 인것이다. 그러니 서민들의 삶이 팍팍하고 힘들수 밖에..서로 물어뜯고 헐뜻고 손가락질하기에 바쁘니 ..
아.. 막내 아드님.. 간경화로 돌아가셨다고.. 다른 방송에 나오는데.. 맞는지요...
아프니까 나이들어보이고 힘이 없어보였군요
언제적 영상인거죠? 43살이 아니라 63살로 보이네요
아파서 그럼 아프면 본나이보다 10년이상은 더들어보임 저분 돌아가셨음
뭔 영상도 안 보고 아들 욕하네.
아들이 몇번 며느리 감 데려왔는데 엄마 성에 안 찼나 보네.
아들은 정신 제대로 박혔구만 자기 같아도 이런데서 안 산다는 거 보니.
약간 박수홍 같은 경우 구만.
혼자 사는게 속편한 세상 입니다.이 세상은 혼자다.나는 혼자가 편하다.
저아들은 저엄마랑 떨어져서 혼자살았다면 어릴때 벌써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엄마가 아들인생 불행하게 혼자 살다가게만든거다
엄마가 아들인생 망가뜨린 예시
2015년 4월 방송이네요
저 아드님 생각이 이상하네요 누가 생활력있고 주말부부고 아주 이기적이시네요 누굴데려다 고생시키려고
걍혼자사세요 어짜피 늙으면 다 혼자됩니다
댓글 삭제하세요 이미 고인이 된 분에게 그딴말을 합니까 이거 보면 댓글 당장 지우세요
진짜 노안이다.. 30살은 더 많아보임
가라 가라 하면서 데려오면 싫고
아들과 계속 살고 싶고 ....에혀...
인물은 좋으신데요..
그냥 마지막까지 엄마랑 있겠다는 거잖아요
내가 저아들이면 어릴때 혼삿길 망친 저엄마 평생원망할거임 부모들은 자식결혼에 껴들어서 배우자선택하는데 결정권쥐고 흔들지마라 님들이 자식들을 불행하게 만드는짓이다 배우자 선택은 오직 자신의권리임
지인 오래 사귄 다리저는 여친이 있었는데 부모가 장애인이라고 엄청반대해서 헤어짐.그뒤로 여자는 다른 남자랑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고 지인은 40대중반에 우울증으로 자살...그때 결혼했으면 안죽었을까...
진정 43살인가요??
저 49인데 저보다 훨씬 형같은데?????
.
아...건강이 안 좋으셔서 안색이 안좋으셨군요...명복을 빕니다....
아드님이 생각이 깊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상 보니까 저 아저씨 전에 결혼할 여자가 있었는데, 부모가 반대한 이후로 딴소리 하면서 결혼을 안 하려고 하는 것 같음.... 제목만 보고 뭔 미친놈인가 했는데 아니네
16명을 낳다니 헐...
제목 썸네일을 왜캐 자극적으로 지었는지..대충만 봐도
남자 본인이 눈 높은게 아니고
엄마가 기가 세서 데려온 여자 퇴짜 놓고그래서 혼자 사시게 된거 같구만
2015년 4월 1일에 방송된 프로그램입니다.
아드님 젊으셨을때 엄청 미남이실것 같아여 이목구비 뚜렸하시구 키도 훤칠하시구^^..여자들이 줄설것 같은데.
와 아드님 요즘으로 하면 외모나이는 환갑이시네요 와...
후... 남의 얘기가 아니라 씁쓸하네요 ㅠ 아들을 자기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사람들 제목만 보고 욕이나 비난부터 쳐질러쌌는데 저남자분 이미 고인됐다.고인 욕보이게하지마라.추하다.
모친의 기가 너무 쎄네요...=_= 자기 집에 와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야지라는 말에서 아,,, 상대방 배려는 1도없구나 생각했네.. 이런 사람한테 누가 견뎌,,,, 자식도 힘들어 하는데,,,
부관참시 지리넼ㅋㅋㅋㅋ 미디어가 이렇게 잔인하닼ㅋㅋㅋㅋ
엄마때매 결혼 못 하셨네..그냥 어머니 두고 타지가셔서 결혼하시지...
엄마가 강하면 이렇게 돼...자식들이 ...
아드님이 추레하게 하고 있어서 그렇지 클로즈업 화면보니 괜찮게 생겼네
저 노모가 문제인거 같은데
그치 유모보단 노모가 대꼴이지
60살도 넘게보이네 철부지
어머니 기가세다. 아들이 결혼 포기.
아드님 잘생김 아파서 그런가 의욕이 없어보이네요
어쩐지 결혼못한 노총각들보면 항상 엄마들이 비정상이더라.. 미혼남녀들 보세요 제발 부모가 내 배우자갖고 맘에드네마네 따져대면 무시하고 그냥 결혼하세요 철저히 '내 인생'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어머니 닮아서 아드님이 미남이네요. 장가 좀 안가고 그냥 살면 어때서 자고 나면 날마다 장가 타령. 그냥 좀 살게 냅두면 안되나요? 본인 한 몸 추스리기도 힘든데, 장가 가면 얼마나 더 힘들겠습니까? 아내와 자식들은 또 얼마나 더 힘들고요. 기왕 이렇게 엄마랑 살게 된 것, 오손도손 서로 도우며 맘 편히 지내도록 장가 타령 좀 그만 하시면 좋겠네요.
왜냐면 본인도 아들 뒷치닥거리 힘드니깐... 며느리 들여서 아들을 본인처럼 정성껏 뒤치닥거리 해주길 바라니깐요. 저런 마인드가 잘못된줄도 모르는 사람인거죠.
65세인줄 알았다
남자외모 좋네요
결혼을. 안하신듯
간경화로 고인이 되셨다는데
어머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유튜브에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썸네일과 제목 때문에 댓글 답니다.
'주제도 모르고'라는 식으로 의도적으로 관점을 심어서 제목과 썸네일을 제작한 것이 잘못되어 보입니다.
이미 편집자의 의도 속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사람들에게 내보이고 있는데 편집자의 영향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주시고, 썸네일과 제목을 변경해서 올리시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주제도 모른다고 평가할만한 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장난스럽고 웃자는 말일 수 있지만 다른 방식으로도 웃음을 줄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편집자의 능력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혼자.살아야 겟네요.저 아들 주제를 모루네
아들 하늘나라가심
공감
43살놀랐다
자기거울보세요
노안
식사청소빨래혼자하지않고
주제도모르고
외모몸매
능력없으면서
여자미쳐서결혼하면몰라
돈없고능력없고그냥
독립해서혼자살아
외국여자들도너싫어
진짜주제도모른다
@@zointapa 뭔솔???
@@ggonggiii 저아들 죽으셯음
생각좀하고 댓글다시고 생각좀 하고 삽시다. 앞뒤안가르고 막 씨부린다고 말이 아니에요. 아줌씨 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아주메 소리듣는거에요
정말 철없는 아들이군요
본인의 값이 좋아야 상대녀도
좋은법입니다~
돌아가심
왜 여자들은 눈이 높은가?
@@과묵한떠벌이그건 남자도 마찬가지아님ㅋ 이게 나이가 먹어갈수록 눈은 더 높아짐
아이고.. 그냥 혼자사세요. 누구를 고생시키려고
간경화로 돌아가심..
이미 자기 몸상태가 오래 못살거 같으니까 그렇게 이야기한거 같은데.
도시에서 사회 생활 하셨으면 . 되게 멋지셨을거 같음....노숙자 뺨칠정도로 지저분한 꾸밈새 탓에 이상해 보이는거지..본판은 은근 괜찮은 스타일로 보임..근데 내 생각엔 이 사람...여자한테 관심없다는걸 우회적으로 그냥 웃기면서 표현하는듯...
여자를 몇 데려왔는데 어머님이 반대했데요. 그리고 아드님 돌아가심요
자식이나 부모나 ~~~다 욕심이지 욕심
저기요.그쪽을 보세요.왜 그리 말해요.혼자 사세요.보니 살아야 될 팔자가 아닌듯
43 맞아요?53같은데
43이라고..? ㅎㄷㄷ
70세이상 노인 같아요.
ㅋㅋㅋㅋ
장가 안 간 아들 있으면 속상하시죠 너무 속상해 하지마세요. 본인들이 가기 싫어서 안가는것예요 때가 되면 가겠죠...알아서 .....그러타고. 너무 잔소리 하지마세요 스트레스 받아요
어째든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누나가게가서 일 도와주고 월급받으시지 근데 결혼하면 더 힘들어요 혼자살기도 버거운데 결혼하라고 막 뭐라하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아요
속 깊은 분이신데...
시골살이 여자는 힘들다고..
고생시키기 싫어서 안 하는 거고만...
주제 모른다고 욕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욕 할 주제는 되는지 궁금...
남 인생 함부로 머라 하지 마시고 너나 잘하세요~
본인 혼자도 살기 힘든것 같은데 누굴 데려다 고생시키려고 주말부부 참 이상하네
헐!
43세이요?
헐~전50대초반으로 봤네요너무나이들어뵈요결혼하시려면 좀관리하셔야할듯해요
아드님이 어떻게 미리아셨는지.. 어머님 밑에 미리 들어와서 살았나봅니다 고인이 되셨군요..
저런 목소리, 저런 말투인 사람 개 싫음. 지역 특색이라 어쩔수없다해도 나랑 안맞음. 울 친가 외가도 지방이라 말투 좀 그런거 있는데 ㅈㄴ 듣기싫고 사람 주눅들게 함
마흔셋이요? 나보다 어린데 아빠처럼보이네 ㅜㅜ할매 남편인줄 ㅜㅜ
사람을 갖고 오다니. 내 집에 와서 사람을 만든다고? 모자가 주제모르기는 똑같네.
나 같네 ;;;ㅋㅋ
나 바라보는 우리 엄마 같네 ㅋㅋ
하아... 미안 엄마....
어머님은 어떻게 되셨나요? 아드님 돌아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