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잠 든 내 꿈을 깨워준다 못 다한 내 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내 가슴을 뛰놀게 한다. 지나버린 내 시간의 자욱 위에 또 다시 시간의 물결이 밀려오면 숨 멎을 듯 가늘어진 내 숨결이 다시 살아나 울부짖는다 내 작아진 소망이 뛰노는 물결이 되어 펴져 나간다 살다가 보면 다시 지쳐 돌아눕게 될 때 밀려가는 파도는 뛰놀다 지친 내 가슴을 재우려한다 동여맨 내 가슴을 풀어줘 편한 잠을 자게한다.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온다 그리고 다시 밀려간다 영원히----.
![썰물 -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콘서트7080, 2005] | Sseol mul](http://i.ytimg.com/vi/yBdpTMHyfZU/mqdefault.jpg)
kbs 미디어 뮤직 플러스님.. 1978년에 발표된 썰물님들의 밀려오는 파도소리에에요.. 46년이 지나도 명곡이에요..😊
언제들어도좋아요
❤❤❤❤❤❤❤❤❤❤❤❤당신에 대한 내사랑이 밀려듭니다.
영헌씨!!.
당신은 어디에,,,,,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잠 든 내 꿈을 깨워준다
못 다한 내 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내 가슴을 뛰놀게 한다.
지나버린 내 시간의 자욱 위에
또 다시 시간의 물결이 밀려오면
숨 멎을 듯 가늘어진 내 숨결이
다시 살아나 울부짖는다
내 작아진 소망이
뛰노는 물결이 되어 펴져 나간다
살다가 보면 다시 지쳐
돌아눕게 될 때
밀려가는 파도는
뛰놀다 지친 내 가슴을 재우려한다
동여맨 내 가슴을 풀어줘
편한 잠을 자게한다.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온다
그리고 다시 밀려간다
영원히----.
편한함을 주는 음악
최고다
이영상. 저작권은. KBS에 있나요
동선동. 에서에. 서울대. 명동성당
다양한. 대학이들이 불렸더로래
부산동천고 2회출신...세월이 마니흘러 60이네요 중학교시절부터 성당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하던 모습이 엊그제 같던데 한재일이는 잘 살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