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잠 든 내 꿈을 깨워준다 못 다한 내 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내 가슴을 뛰놀게 한다. 지나버린 내 시간의 자욱 위에 또 다시 시간의 물결이 밀려오면 숨 멎을 듯 가늘어진 내 숨결이 다시 살아나 울부짖는다 내 작아진 소망이 뛰노는 물결이 되어 펴져 나간다 살다가 보면 다시 지쳐 돌아눕게 될 때 밀려가는 파도는 뛰놀다 지친 내 가슴을 재우려한다 동여맨 내 가슴을 풀어줘 편한 잠을 자게한다.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온다 그리고 다시 밀려간다 영원히----.
감사합니다!
밀려오는 파도 소리에
밀려오는 파도소리는
잠 든 내 꿈을 깨워준다
못 다한 내 꿈을 다시 피우기 위해
내 가슴을 뛰놀게 한다.
지나버린 내 시간의 자욱 위에
또 다시 시간의 물결이 밀려오면
숨 멎을 듯 가늘어진 내 숨결이
다시 살아나 울부짖는다
내 작아진 소망이
뛰노는 물결이 되어 펴져 나간다
살다가 보면 다시 지쳐
돌아눕게 될 때
밀려가는 파도는
뛰놀다 지친 내 가슴을 재우려한다
동여맨 내 가슴을 풀어줘
편한 잠을 자게한다.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온다
그리고 다시 밀려간다
영원히----.
대학가요제가 만든 이 시대의 명곡
썰물은 이 노래 한곡만 하고 끝난게 아깝다.
이 멤버로 영화 촬영하려 헀던 영화감독이 죽는 탓에 여기서 멈추었다.
아 옛날이어 저 때 엄마도 아부지도 살아계셨을 때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