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3할타자가 5명( 전준호,이종운, 박정태, 김민호, 김응국) 투수는 Big3 (윤학길, 박동희, 염종석) 정규시즌 3위로 올라가 삼성, 해태, 빙그레를 잡고 우승한 감동은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강하게 남아있네요! 그동안 우승못한 아쉬움이 남아있지만 그래서 더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봐지는 롯데❤
1984년과 1992년 롯데 자이언츠 KS 🏆 공통점🧐 1.강병철 감독 2.특정 선수(최동원,염종석)의 혹사&지리한 연봉협상으로 다음 시즌 폭망(?) 3.팬들이나 선수들이나 분위기 타면 그야말로 토네이도 Or 허리케인을 능가하는 폭풍이 발생함 4.팬들의 충성도는 거의 전구단을 통틀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99년까지는 가을야구는 할것같고 우승도 할수도있겠다는 느낌이였지 92 95 99 한국시리즈 3번 우승1번 준우승2번 그런데 99년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롯데그룹은 일본 지바롯데만 신경쓰고 한국 롯데는 관심없다는 그리고 연속 강팀의 이미지는 아니지만 8년동안 가을야구는 하고 3번의 한국시리즈하면서 지출액이 늘어나서 성적 떨어뜨리려고 한다는 한국롯데는 중하위권이 좋은데 큰욕안먹는 성적이 좋은데 그런데 2000년 바로 성적이 수직하강, 그렇게 8년이 흐르게된다 한화(최고 역사 스스로 깨는중) 엘지(중단)롯데(8년하고 끝내고 암흑기)
![[2025시즌 외국인 선수 평가] MLB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봤습니다｜롯데 자이언츠편](http://i.ytimg.com/vi/_siz6sN1j3k/mqdefault.jpg)
롯데우승장면 보고싶었응
최동원84년까지 보려가려했는데
92년도있어서.영상 감사합니다
이때3할타자가 5명( 전준호,이종운, 박정태, 김민호, 김응국) 투수는 Big3 (윤학길, 박동희, 염종석) 정규시즌 3위로 올라가 삼성, 해태, 빙그레를 잡고 우승한 감동은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강하게 남아있네요! 그동안 우승못한 아쉬움이 남아있지만 그래서 더 애정어린 마음으로 지켜봐지는 롯데❤
롯데는 이 컬러로 나가는 것도 좋을 듯. 장타자는 없어도 웬만해서는 1루에서 안 죽고, 발들이 빨라서 한 베이스씩 더 가니까 쉽게 야구를 할 수 있음.
롯데가 우승하는 것이 빠를까 우리나라 통일되는 게 빠를까? 마지막 우승에서 벌써 사반세기가 지났고 반세기를 향해 가고 있다.
와이게 마지막우승이라니
OB팬이었지만 롯데의 완투4인방(윤학길,염종석,고박동희,윤형배) 인상적이었음^^
왜 지금은 이런 근성이 없는지 넘 아쉽다...
영상보면 전부 방망이 짧게 잡고 팀배팅하고 상대실책 유발해서 한베이스 더가는 플레이
죽기전에 꼭한번 다시보고싶다....
1984년과 1992년 롯데 자이언츠 KS 🏆 공통점🧐 1.강병철 감독 2.특정 선수(최동원,염종석)의 혹사&지리한 연봉협상으로 다음 시즌 폭망(?) 3.팬들이나 선수들이나 분위기 타면 그야말로 토네이도 Or 허리케인을 능가하는 폭풍이 발생함 4.팬들의 충성도는 거의 전구단을 통틀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0. 김영덕 감독(상대팀)
84년 : 김영덕 삼성감독 - 페넌트레이스에서 롯데에 일부러 져주기게임으로 OB를 탈락시키고 롯데를 한국시리즈 상대로 선택 후 우승헌납
92년 : 김영덕 빙그레감독 - 해태한테만 약했고 나머지 모든팀에 강했던 빙그레, 천적 해태를 롯데가 플레이오프에서 잡아줘서 빙그레 우승 10000%확신 후 우승헌납
@바다-z4k 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상대팀(삼성,빙그레) 감독이 공교롭게도 김영덕 감독이네여
염종석, 박동희...그리고 소총수 타자들...
요즘이 순위는 낮아도 92년 냄새가 아주약간 나는 느낌..큰거 한방이 아닌 중장거리 똑딱이+ 주루로 차곡차곡 점수 내는
초등학교 2학년때.. 이때가 그립다
롯데 마지막우승
그리고 염종석...
10년동안에이스할선수를
1년혹사시키고 우승하고바꿈
저때 내나이 11살 낮에본걸로기억하는데 영상 시작하고 박정태가 저렇게안타치던 장면이 어째서 기억이나는지...
👍👍👍👍👍👍👍👍👍
염종석 슬라이더... 그립다.
그냥 아~옛날이여
작전 수행능력 100퍼.
김선일,김민호 빼고는 다 도루 가능...
중1때 중계방송으로 롯데 우승보고 아직도 못보고있네.
팀 10개밖에 안되는데 밤비노의 저주도 아니고 아이고 꼴떼야. .
최동원 형님 뒤에 염종석 동생이 레전드였어... 30년도 지난 것인데.. 윤학길 염종석 박동희 엄청 고생했고. 주전 멤버가. 내야 김민호 박정태 박계원 공필성 수비도 좀 되었고 외야 이종운 김흥국 전준호 였나 ! 내가 죽기 전에 롯데가 우승하겟지.. !!
1992롯데vs로이스터감독당시롯데
저때 힌국시리즈 진출전까지 염종석이 준po po에서 보여준 활약은 그야말로 레전드 삼성 해태 상대로 4경기 등판 25이닝동안 자책점이 0
(2완봉 포함)
무식하게 혹사 시켰네. 자랑할 일은 아닌 거 같네여.
염선수의 팔을 아작내고 거머쥔 우승이 뭐가 그리 좋을까?
홍현우가 이종범 오기 전에 이미 입지를 엄청 다져놨었지
저때 염종석 플레이오프에서 해태타이거즈 선수들한테 던졌던 각도 큰 슬라이더~~ 오지게 조았었다~ 하필 선동열이 아퍼서 플레이오프 5차전 못나오는 바람에~
걸출한 꿈나무 염종석의 팔을 아작 내버린 잔인한 강병철... 순수하고 불쌍한 염종석, 롯데팬들의 함성에 무서운 줄 모르고 던졌던 염종석은 그렇게 스러지고 있었던 것이다.
30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년까지는 가을야구는 할것같고 우승도 할수도있겠다는 느낌이였지 92 95 99 한국시리즈 3번 우승1번 준우승2번 그런데 99년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롯데그룹은 일본 지바롯데만 신경쓰고 한국 롯데는 관심없다는 그리고 연속 강팀의 이미지는 아니지만 8년동안 가을야구는 하고 3번의 한국시리즈하면서 지출액이 늘어나서 성적 떨어뜨리려고 한다는 한국롯데는 중하위권이 좋은데 큰욕안먹는 성적이 좋은데 그런데 2000년 바로 성적이 수직하강, 그렇게 8년이 흐르게된다 한화(최고 역사 스스로 깨는중) 엘지(중단)롯데(8년하고 끝내고 암흑기)
야구는 저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아~ 저때 성시원 아빠 성동일 코치가 있을 때구나...ㅋ
당시 빙그레가 적어도 2차전은 잡았어야 됬음. 역전 할 수도 있었는데 못했음.
저당시 해태가 끝판왕이라 해태꺽고 올라간게 크지
빙그레는 해태보다 비교적 수월
염종석의 혹사
준플옵 1차전
문화방송 중계
캐스터 임주완
해설 김소식
플옵 1차, 5차전, 한국시리즈 2차전
한국방송공사 제1텔레비전 중계
캐스터 정도영
해설 하일성
한국시리즈 4차전
한국방송공사 제1텔레비전 중계
캐스터 이장우
해설 하일성
한국시리즈 5차전
문화방송 중계
캐스터 임주완
해설 허구연
염종석 선수 어깨와 바꾼 롯데의 우승
내년롯데우승지구멸망
삼성전안타홈런지구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