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자식도 아니에요?” 첫째만 잘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던 어머니 | 사연 | 노후 | 라디오 | 오디오북 | 인생이야기 | 노년의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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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여보. 오늘은 나밖에 없네요… 애들이. 이제는 안 올 수도 있는데… 당신이 애들 기다릴까봐….”
    정씨의 눈에선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미안해요. 다 내탓이에요. 내 생각이 짦아서… 그래서 두사람 인생을 망쳐버렸어. 내 아들 딸 인생을…그러니깐 지금 벌 받고 있는 것 같어요. 자식들 모두 날 떠나버렸네.”
    남편이 죽고 한번도 혼자 지내본적이 없는 제사가 무척 낯설었습니다.
    이제서야 진정으로 혼자가 되었음이 실감이 났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35

  • @user-ye7gp8tg9d
    @user-ye7gp8tg9d Місяць тому +137

    장남이라고 나머지 동생들을 책임질 의무가 없고
    동생들이라고 장남을 위해 희생할 의무는 없다

  • @user-mr4tz4re7d
    @user-mr4tz4re7d Місяць тому +113

    공평하게 사랑 해줘야 합니다 사랑 못받은 자녀는 일생을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 @user-fl7ir2wg8b
    @user-fl7ir2wg8b Місяць тому +148

    장남만 챙기려면
    하나 닣고 낳지말지 왜 여럿이 낳아서 상처받게 하나요. 형제끼리 왜그러냐고? 엄마본인이 그렇게 만들었잖아요.
    그 위대한 장남 마지막 장식이 아주 좋네요.
    본인이 땅을 팔아서 직접 나눠주지 홀랑 줘서 잘 날려먹었네 저런 부모 많아요.

    • @batsvhsumiya9627
      @batsvhsumiya9627 Місяць тому

      난 11:36 11:34 11:56 호 ㄱ아

    • @alexisgreene8952
      @alexisgreene8952 Місяць тому +3

      한심한 부모들 .. 그레놓고 나중에 농사 잘못지었다느니 ..ㅊㅊ

  • @user-qi9nl4tq8q
    @user-qi9nl4tq8q Місяць тому +126

    아들만챙기는 모친은 똑같이차별없이키웠다우깁니다 80세이상 옛날 엄마들다똑같아요 딸들에게돈뜯어 아들준다니까요

    • @user-lc6su2cu5u
      @user-lc6su2cu5u Місяць тому +8

      부모탓 장남 아들 문재가 많아요

    • @user-bd2kd7gq8v
      @user-bd2kd7gq8v Місяць тому +5

      우리시댁은 딸위주로 사심
      아들들은 일시키고 딸은 돈대주고

    •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Місяць тому +2

      ㅋㅋ 우리시머니는 아들용돈
      받아서 시누이한테 몰래 줍니다
      아들은 반지하에서 살아가는데도😊

    • @alexisgreene8952
      @alexisgreene8952 Місяць тому +1

      ​@@user-mn4fp9ij5h여자들이 왜 저렇게 모자라는지 ..ㅊㅊㅊ

    • @hyk3916
      @hyk3916 22 дні тому +2

      근데 차별하는 부모는 자기가 차별한다는 사실 다 인식하고 있어요. 그걸 인정하면 자기가 나쁜 부모가 되니까 그게 싫어서 자긴 차별하지 않았다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 우길 뿐입니다.

  • @user-fp1zk5op1f
    @user-fp1zk5op1f Місяць тому +47

    부모의 처신이 모두를 힘겹게 하네요..아직도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시는듯 합니다 ..남은 자식은 무슨 죄래..

  • @pongpongart9619
    @pongpongart9619 Місяць тому +70

    공평하게 키우는게 부모에게 가장 좋습니다.

  • @user-vr5sx2zf2f
    @user-vr5sx2zf2f Місяць тому +78

    답답한엄마네.외차별했어 작식을 키웠을까.장남이뭐라고.

  • @user-cn2cj3xg3v
    @user-cn2cj3xg3v Місяць тому +66

    부모가 잘못했네요 답닾하네요

  • @user-zl7sl3qq1g
    @user-zl7sl3qq1g Місяць тому +24

    울엄마 딸셋에 아들하나. 장남은 우리아들밖에 모르고 모두가 반대하던 미국으로 따라가더니 지금은 미국양노원에서 치매걸려 계셔 어찌할수가없네요. 93세에 모셔올수도 없습니다. 아니 모시고 살수가 없지요 ㅠㅠ. 그놈의 아들이뭔지 . . . 그 아들에겐 버림당한겁니다.

    • @user-tf2ye7mw6x
      @user-tf2ye7mw6x Місяць тому +7

      뭐 버림받은거ㅈ같지도 않구만
      그나이에 치매 걸리면 요양원가는게 맞지

    • @ohya3106
      @ohya3106 21 день тому

      93세 시면 사실 모시고 미국간것도 대단한거고 한국도 치매 노인은 요양원 계세요 치매노인분 일반 가정집에서 모시기힘들어요

  • @user-mc3gd1bb1k
    @user-mc3gd1bb1k Місяць тому +103

    엄마가 잘못했네

  • @jinju463
    @jinju463 Місяць тому +106

    부모가 문제임
    공평하게 키우세요.

  • @hyeongnak
    @hyeongnak 27 днів тому +9

    어리석은 어머니 때문에 다른 자식들이 개고생이군ㅠㅠ
    어머니가 아직도 깨우치지 못했어!!!
    그 과보를 받고 사는 수 밖에 없어.달게 받아들이세요 ㅠㅠ

  • @user-ri7ver1bl2ue
    @user-ri7ver1bl2ue 12 днів тому +7

    평생 아들만 챙기고 집이고 땅이고 미리 다 증여해줘놓고 아들아들 노래하더니 병드니 아들한테 팽당하고 딸들한테 기대어 병환 돌봐달라고 눈물짓는 누구랑 비슷하네요 ㅠ솔직히 불쌍하지도 않아요 ㅠ

  • @user-px6by4wk1t
    @user-px6by4wk1t Місяць тому +14

    돈은 있는것들이 더 욕심네요 절때 안줍니다 맞아들은 권리만있고 의무는 없는걸로 알고 부모 한태도형제 자매 한태도 무관심으로,,,,,, 시대적으로 그랬지만 이사연 저또한 눈물나네요 오빠 남동생들 모두대학교까지 보내고 나만 국민학교만 70대가 되어도 늘 가슴아파요
    딸이란 이유로 희생한 제 처지 울컥하게 하네요 지금도 한컨에 늘 배우지 못한게 늘 준욱들게 합니다

    • @alexisgreene8952
      @alexisgreene8952 Місяць тому +3

      참 미련하고 쓸모없는 부모네요. 아니 부모가 웬수네 ... 저런 부모 어릴때 봤어요. 시골에서 딸을 대학다니는 오빠들 밥하고 빨래하며 뒷바라지하라고 서울로 딸려보내서 식모같이 사는걸 봤음. 어린여자 아이였던데 ...

  • @user-im5fg9yp9x
    @user-im5fg9yp9x Місяць тому +19

    옛날
    그런부모가조많았어요
    그렇게큰장남들
    다그렇게이기적인
    인성이드라고요
    골고루
    능력대로키우는게
    맞습니다
    듣는나도
    너무속상합니다

  • @user-uu1xe1xt9d
    @user-uu1xe1xt9d Місяць тому +37

    엄마가 자처한일이네요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Місяць тому +15

    엄마 벌받아야겟어요 울엄마 보는듯

  • @nyeong2565
    @nyeong2565 21 день тому +10

    자식한테 외면받는 부모는 다 이유가 있다

  • @user-kb1yd1lv5p
    @user-kb1yd1lv5p Місяць тому +61

    참 답답한 어머니구만
    장남 장남 장남

  • @user-bs7hl1sy7z
    @user-bs7hl1sy7z Місяць тому +20

    부모라는 사람이 차별하고 한자식만 자식이라고 인연끊었네요.정말 나빠요.상처가 큽니다.

  • @user-em5hq2oi6c
    @user-em5hq2oi6c Місяць тому +14

    아~휴 내 엄마랑 똑 같네 7남매중 아들이 다섯째 막내가 아들인데 희생한 딸들은 없는 인간이고 부동산은 큰아들 막내아들 한텐 현금으로 나누었줘버려서요 받았었면 잘살았야 될건되 희생한 누나들 입에서 엄마와 남동생 들에게 욕만나오게합나

  • @user-qt5gk4gb2m
    @user-qt5gk4gb2m Місяць тому +11

    저희시어머니도 언제나장남 맏며느리 장손만 외칩니다 막내인제가 33년 매주반찬 간식 과일해가다 전 작년부턴 1년에4번만간답니다 재작년10월 시아버지돌아가시고 혼자계시지만 효도도 셀프하자고 제가말해 신랑만 매주 보내구요 2주에한번꼴 반찬이랑 과일은보냅니다 이제1년조금넘었네요 33년이 후회되고 짜증만 납니다 친정엄마도 혼자계시거든요 저희엄마한테도 잘해야지요~~^^

  • @SoonokLee-uk7fh
    @SoonokLee-uk7fh Місяць тому +68

    차별받은 자식은 부모 죽고 나서도 부모를 향한 미움이 가득합니다.

  • @Jake-qz3le
    @Jake-qz3le Місяць тому +9

    옛닐 어른들이 다 그랬죠.. 장남이 최고, 먼저다 라는 생각으로 몰빵하다보니 다른 자식들로부터 외면 당하죠.

  • @user-fi4rq6wf3d
    @user-fi4rq6wf3d Місяць тому +16

    부모가 미련하면 저리되는거 예전에는 저런가정들 많았죠

  • @user-ru9od4bi3f
    @user-ru9od4bi3f Місяць тому +19

    어머니 지난 생각을 버리고 새로 운 마음으로 생각하는 을 가저보세요 그렇게 키우신. 것은 후회가. 되겠지만 지금 시대는. 우리시대와는 많이 달 라요 나이가 그정도 되엿쓰면지금부터는 내인생을 준비하키. 위해서 우선 맛있는겄. 찿아다니면서 먹고 건강 을 회복 시키고 옷도 좋 은 것으로 사고 돈도 모으고 버스 여행 을 하면서 많은생각을 하세요 나 혼자 생활하는 것도 익숙하게. 견디고 내 인생은 내가 책임을 지는것이 당연한것이니까요 자식도. 아니고 그누구도. 🎉아니라는것도. 아니라는것도. 아셔야지요 지금은 노인들이 모이는 곳도 만아요 나가보면은. 운동귀구도 많고 요 그저. 건강 하게지내면서 잘살어가세요

  • @user-ns4ci7ou7j
    @user-ns4ci7ou7j Місяць тому +19

    학 력이. 높을수록 일류 학교 나온. 사람일수록. 더 이기적이고. 자기 희생은 안한다부모가 꼭. 명심하여야. 할것은. 부모는. 공정 해야한다 부모긴 땅만 가지고 있었다 면. 중 나았을것 같다. 내 노후는. 꼭 내가. 챙겨야 한다.

  • @user-dy3ro5mn7w
    @user-dy3ro5mn7w Місяць тому +9

    예전에 부모님들이 장남만 챙겼던건 한국에 문화쯤으로 알고 살았었죠.
    지금은 세월이 변해서 요즘은 그런 문화가 사라졌지만 80세 이상 노인들은 지금도 그런 의식이 많이 있어요. 장남이 최고다 아들이 있어야한다. 이런것.

  • @Anaheim-1g
    @Anaheim-1g Місяць тому +40

    아무리 그래도 그 땅까지 왜 큰 아들에 줍니까!!!

  • @user-nd4qu7wm8n
    @user-nd4qu7wm8n Місяць тому +29

    사연자분 소름..

  • @user-cw7nj8fd1x
    @user-cw7nj8fd1x Місяць тому +53

    멍청했던 벌은 갈때까지 달게받고 가시죠!

  • @SO-cj3uc
    @SO-cj3uc 28 днів тому +5

    저렇게 도움받고 자란사람은 나중에 자기살기 바빠 형제들에게 도움주기 쉽지않다

  • @seacross9
    @seacross9 Місяць тому +6

    울엄마 재산 오빠랑 남동생 주고 나한테는 아무것도 안남겼지요. 나중에 그걸 알게 되었는데 참 어처구니 없었어요. 저는 재산에는 관심이 거의 없었지만 어떻게그렇게 차별할수 있는지요. 오빠가 엄마 재산까지 다 날리고 내 재산까지도 다 날리고 어린 동생 재산까지 몽땅 날렸어요. 그래 엄마는 단칸방도 못 얻을 정도가 되었구요. 그나마 남동생이 생활비를 줘서 살고 계시구요. 거기에 저도 엄마를 돕고 있지요.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인지 원~~ 그래도 전 그런거 다 잊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그러고 있어요. 이런 스토리 들으면 불끈하긴 하지만ㅋㅋ 어쩌겠어요.

    • @user-pu6mz9uf5d
      @user-pu6mz9uf5d Місяць тому +1

      부모는 재산줘서 오빠가 다 날렸을수도있다해도 동생들은 알만한사람들이 뭐 한다고 오빠한테 순진하게 당했군요 젊은동생들도 당하는데 부모는 당연 당할수밖에
      사기꾼들이 집안에도 있으니 ...조심해야함

  • @user-cy4oc1ql8w
    @user-cy4oc1ql8w Місяць тому +44

    우리엄만 죽어서도 모를건데 저 할머닌 깨닫고 죽겠네
    차별받은 자식은 60이 넘어도 상처로 산다.
    첫째는 자기때문에 희생당한 동생들을 아직도 무시하고 함부로한다. 재산도 자신이 장남이라며 부모재산 다 자기꺼란다. 장남은 하늘이 점지해주는거다. 그러면서 ㅋ
    쌍모누새키 혼자 그돈으로 행복하냐?

    • @user-lo9ug8vn5c
      @user-lo9ug8vn5c Місяць тому +11

      상노무새끼가 맞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 @user-ie6gi8bx4n
      @user-ie6gi8bx4n Місяць тому +3

      울시댁과 똑같으네요
      동생들이.속션히 말이라도 하니 내속이션하네요
      우린 ㅜ

    • @user-px6by4wk1t
      @user-px6by4wk1t Місяць тому +2

      나처지와 똑같네 이댓글
      오히러 무시와 멸시 질녀 족카까지도 고모인나를 무시하고 수준차이나는 남편은 늘 처가에 준욱들어 처가에 가는걸 꺼려했지

    • @user-gz8tz8zd4c
      @user-gz8tz8zd4c Місяць тому

      그런 사람들이 짝이라도 인간성 좋은 여자 만나야 하는데 짝은 또 한술 더뜨지 ㅡㅡ

    • @user-wl5rv6kq5s
      @user-wl5rv6kq5s 18 днів тому

      끝까지 장남을 감싸는 어머니 성격 열받게 하네요~~
      희생한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속시원하게 장남 욕좀
      시원하게 해주지

  • @user-mn4fp9ij5h
    @user-mn4fp9ij5h Місяць тому +9

    그놈의 장남들이 결혼하면
    찬밥도 못얻어 드시는것
    제 주위에서 많이 보았네요
    옛날 티비 드라마보는줄~
    아들과 딸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Місяць тому +114

    말도 안되는구만요 큰자식 장남 !? 크게 실수하섰네요 큰 잘못하섰네요 사연자님 잘못입니다 맞아요 어머님 책임 아니 어머님 어리석었어요 ㅜ 에구~~

    • @user-lj5ol4bl9i
      @user-lj5ol4bl9i Місяць тому +20

      우리집이랑 비슷하네요~ 결국 뿔뿔이 남처럼 지낼수밖에요~

    • @user-pe5jn8ve1f
      @user-pe5jn8ve1f Місяць тому +2

      부모가 무식해서 뭐 배운게없으니 각자인생인데 ~~미친인생ㅎ

    • @user-bs2lc4gu7o
      @user-bs2lc4gu7o Місяць тому

      각자도생?@@user-lj5ol4bl9i

    • @user-dy8qh8nw7g
      @user-dy8qh8nw7g Місяць тому +6

      듣다보니 사연자님 참한심합니다 무슨장남 장남도못됫군요 땅은 와 장나에게 주엇나요? 잘못한것 맛읍니다

    • @user-hh3lk1ot2l
      @user-hh3lk1ot2l Місяць тому

      ㅂ'ㅇ

  • @user-ox2eh4yk8x
    @user-ox2eh4yk8x Місяць тому +4

    옛날에는이런일이많았어요지금은많이달라졌지요세윌에따라허지만큰아든님이기적이네요땅도자기차지동생들과부모님몰라라.착한끝은있어요털어버리세요내려놓기힘들지만세윌지나면편해요저도가끔은그냥웃어요.힘내세요.

  • @user-rf6si4sp4d
    @user-rf6si4sp4d Місяць тому +44

    장남이 벼슬이나

  • @user-gn3lk7ob7o
    @user-gn3lk7ob7o Місяць тому +14

    어머니 왜 애들을 차별하셨나요..
    미련하셨습니다

  • @susankim6153
    @susankim6153 Місяць тому +38

    부모가 너무 무식하고 배운게 없는데다 장남 사고 방식에 사로잡혀 남은 자식들 인생 망쳣네 ㅋㅋ
    나같으면 저런 부모 안보고 인연 끊었다 벌써 …

    • @user-bs2lc4gu7o
      @user-bs2lc4gu7o Місяць тому +7

      어머니 시대 부모들은 오로지 장남! 장남이 성공하고 잘되면 밑에 동생들 보살핀다는 생각을 많이 하셨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부모는 공평하게 했어야 되는거 였어요.

  • @827GRACIOUS
    @827GRACIOUS Місяць тому +16

    나는 그래서 셋 다 세계인재풀로 골고루 키웠죠 무척이나 힘들었죠

  • @user-ev5zr2tg7p
    @user-ev5zr2tg7p Місяць тому +13

    아들만 아는 우리 엄마가 맨날 하는말 열손가락 깨물어 봐라 안아픈 손가락있나

  • @user-ot6yv6hi4g
    @user-ot6yv6hi4g 12 днів тому +4

    아! 우리엄마같아서 또 화가 확~~~오르네.
    그렇게 장남.아들 타령하며 전재산다주고 , 내인생까지 오빠살림
    밑천 삼더니, 결국 병들어 고려장당함.
    내가 모셔다 혼자 간병하고, 병원비대고
    장례, 장지까지 나혼자부담해서 했다.
    돌아가실때까지도 모르고, 나한테 간병받으며도 아들아들 했다.
    결국 나는 홧병만 남겨졌고 오빠와는
    원수지간이 되었다.

  • @user-ei8bf1qp4n
    @user-ei8bf1qp4n Місяць тому +8

    땅이라도 엄마 명의나 막내, 둘째에게 나눠줬으면 좋았을 것을

  • @kyongseo2381
    @kyongseo2381 29 днів тому +4

    저도 형제가 다섯인데 부모님이 큰언니를 제일 열심히 가르치긴 했지만 우리에게 그 짐을 메우진 않았는데...못 가르쳤으면 각자의 인생이러도 그냥 두던지 그 땅아라도 공평하게 나눠 주던지 하시지....이미 성공한 자식한테 땅까지 모두 주는 경우는 이해를 못 하겠네요...둘째 셋째에게 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무슨 말로 포장해도 차별이네요...83세 되신 우리 엄마가 아직도 제게 미안하다 하세요...물려주실 재산이 있는데도 말이죠...글 쓰신 할머님 진짜 너무 하셨어요

  • @sunyi1423
    @sunyi1423 Місяць тому +15

    우선 엄마잘못 80%, 20%는 둘째, 셋째 잘못임. 엄마 말에 강요 당하지말고.. 부당하다 판단되면 스스로의 삶을 독립적으로 살아야됨.

    • @user-vv3be3gg9h
      @user-vv3be3gg9h Місяць тому +5

      엄마 말에 그거기 어려움. 어렸을때부터 가스라이팅

  • @user-bs2lc4gu7o
    @user-bs2lc4gu7o Місяць тому +10

    한쪽으로 치우친 부모밑에서 자란 장남?언제든 자기 본인이 제일 우선순?
    다른 형제들은 상처 많이 받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신을 잘못 하신것 같네요?

  • @user-md8md3vy1b
    @user-md8md3vy1b Місяць тому +14

    엄마의 잘못이 크네여. 무슨일을 하든 댓가는 치워야하는법

  • @user-vc8mx2il1z
    @user-vc8mx2il1z Місяць тому +12

    이야기듣고있지니 슴막혀 죽겠다

  • @user-ik5kp9ol5t
    @user-ik5kp9ol5t Місяць тому +7

    만약에 남편에 형제가있다면 차남이었다면 큰형의 덕을 봤는가?
    아님 장남이라면 동생들만 퍼주며 살았다면 부인입장에서는 가만히 뒀겠눈가 생각해보면 간단한 답이나옴

  • @user-gx2lw9pq6k
    @user-gx2lw9pq6k Місяць тому +4

    누구를 탓 하리요
    똑같이 공평하게 키우셨더람
    좋았을텐데 모두가 사연자의
    잘 못이라 판단됩니다

  • @user-ck6gi2un1q
    @user-ck6gi2un1q Місяць тому +24

    그래도 이 늙은엄마는 죽기전에 자기 잘못을 깨닫네
    죽을때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하고 가는 잘못 떨어진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인간들이 빨리 죽지도 않아요
    필요없는 사람들이 빨리 안죽는다 하더라구요
    왜 장남이 잘되야 집안이 잘되고 동생들 잘돌볼거라는 집념이 확신이 되서 다른 자식들을 차별하고 괴롭히는 전통처럼 이어오는지?
    모든걸 몰아받은 사람은 집안,부모,형제자매들의 모든것이 자기것이라 생각하고 자기것은 아까워 절대 주머니 밖으로 안꺼내요
    심지어 자신을 100%지원하고 희생한 부모에게도 안씁니다
    자기것,자기돈이 소중하거든요
    부모,형제보다~~¡
    옛날의 장남승계는 이제 우주밖으로 버렸으면합니다
    이젠 부모,자식도 각자도생의 시대고 밥만 배불리 먹어도 새옷만 있어도 만족스러웠던 시대는 갔습니다
    개인의 행복이 최고이고 중요한 시대예요
    장남은 그걸 안거고 충실히 나간검니다
    제발 무지하고 무식한 고집으로 자식들 차별하는 부모는 되지맙시다

  • @user-sw6fm3ci5u
    @user-sw6fm3ci5u Місяць тому +11

    부모가 잘못처신하면 형제간 의의남니다 이간질하는 부모도 있더라고요ㆍㆍ

    • @user-jm9db1bg3d
      @user-jm9db1bg3d Місяць тому

      뭐 저따위 에미가 있나요 정말 한심합니다. 저 에미는 벌을 더 받아야 할거 같네요. 멍청한 에미네

  • @user-ik7dd3cw6b
    @user-ik7dd3cw6b Місяць тому +5

    옛날에는.부모가 낳은 자식과 장남이 낳은 자식이 동갑일때가 더러 있었다. 수명이 50.60일때 부모가 일찍 죽으면 장남이 동생들 맡아 키웠고..어느집이나 동생들 돌보고 살았고. 특히 제사 지낸다는 명분하에 장남에게 재산 몰아주기 했었지.
    또한 부모를 부양하는 것도 장남이었으니
    장남에게 기대는게 많았지만
    허나 시대가 달라져 동생들 건사할 장남도 없을뿐더러 제사는 겨우지낼까 말까하고 부모 부양은 택도 없는소리..
    울아들이 그럴놈 아니다? ㅎㅎㅎ
    장남곁엔 남의 딸인 며느리가 턱 버티고 있는데?
    딸은 내부모니까 아프면 돌봐주기라도 하지..며느린? 남의 딸이여ㅡ

  • @user-fi4rq6wf3d
    @user-fi4rq6wf3d Місяць тому +10

    장남 장남 장남 듣기싫음 장남 하면 모든게 해결되나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Місяць тому +6

    울엄마는 딸집에 와서 나사는집팔아 오빠주라고하고 키워준값주고시집가라해서 아가씨때번돈 900만원주고 왓다 그후로도 동생2나한테막김 이런나두잇다 다잊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미움마음도 없어지네요 나두60바라보니 근데시간이 흐를수록 안부도 하기싫은건 왜일까요 제가늙는이유겟죠

    • @lucky-fl4zf
      @lucky-fl4zf 19 днів тому

      가도 가도 끝없는길!~ 그동안 애 많이 쓰셨네요 앞으로의 삶은 더 안온과 평안함으로 영워하시길 빕니다 님의 삶에 위로와 격려로 응원합니다

    • @user-oz1no4kk5v
      @user-oz1no4kk5v 9 днів тому +1

      엥 키워준값?? 낳았으면 책임지는게 인간의 도리 아님?

  • @user-sq9ql3bn5m
    @user-sq9ql3bn5m Місяць тому +9

    엄마의 착각속에 편애하고 장남은 책임지고 싶지않은 동생들과 거리를 두고 무관심하니 기막히죠. 땅이라도 팔아서 나눠주고 가라고 하세요

    • @thiingking6432
      @thiingking6432 Місяць тому +1

      땅은 두동생들에게 말한마디없이 장남명의로 해줬다잖아요! 그걸말없이팔아 미국으로 이민갔다는데 무슨소리?

  • @user-sh8id2pw6p
    @user-sh8id2pw6p Місяць тому +10

    그렇게 공부시킨 장남이 동생들 다 시집.장가 보내고 뒷바라지 한다던가요! 다 자기 가정 꾸리고 살아가기도 빠듯하고.

    • @jaehwanbong8683
      @jaehwanbong8683 Місяць тому

      맞아요… 조금만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바람인데 …

  • @user-oj4fz5yl2c
    @user-oj4fz5yl2c 22 дні тому +5

    장님 장남 장남

  • @user-jm9db1bg3d
    @user-jm9db1bg3d Місяць тому +6

    이 엄마는 정말 한심하군요. 속터지게 하는 에미네요. 더 벌 받아야겠네요

  • @user-jn5cr9ez2z
    @user-jn5cr9ez2z 23 дні тому +4

    이 할머니도 옛날 고려쩍 할마시네 장남장남 믿는도끼에
    할마시 발등만 찍혔네.
    바보같은 생각.
    할마시 큰자식 따라가세요 .

  • @okyes6002
    @okyes6002 Місяць тому +30

    우리 집 얘기네요.

    • @user-lf4wo8kk1p
      @user-lf4wo8kk1p Місяць тому +2

      우리집만 그런줄 알았는데요.
      재주있는 둘째는
      상고보내서 돈벌어
      장남 대학 시키고,
      장남 꽃길 걷게하려고
      딸셋은 가시밭길 걷고.
      그 귀하디귀하게 키운 장남은 유아독존!
      어머니 환갑잔치를
      싸구려 한식뷔페에서
      치르고,
      뜯어갈 재산 줄고
      어머니 병석에 누우니까
      누이들께 밀어내고,
      부모님 돌아가시고나니
      자기가족 먹여살리라며
      누나들께 엉기더이다.⁸

  • @srwagner324
    @srwagner324 Місяць тому +5

    잘되는게 공부만은 아닌데...사람되게 길렀어야하는데...😢

  • @user-vv3is7hy3y
    @user-vv3is7hy3y Місяць тому +6

    장남 장남
    아들 아들
    장남 아주 인간말종입니다.
    다른 것은 못해줘도 땅있는 것은 팔아서 나눔했었야 인간이지
    인간아닌 것들 아주 많은 요즘입니다.

  • @kkkkkkkkkkkk6585
    @kkkkkkkkkkkk6585 Місяць тому +8

    자식 편견 문제죠!

  • @user-ck5zp3yx9v
    @user-ck5zp3yx9v Місяць тому +15

    너무너무 무식한 옛날 엄마가 참으로어리석네

  • @user-rh8nq5qd9l
    @user-rh8nq5qd9l Місяць тому +9

    옛날어르신들 장남 ᆢ남아선호로 우리들도 다그렇게 컸지요 부모잘못이아니라ㅡ저 장남이잘못컸고 집안에사람이 잘ᆢ들어와야된다는것도 이런이유가아닐까요 지금은핵가족에 더 문제많은세상이 지금의부모들 과연 현재자식들잘키우고있는지 탓은 하지말고 본분만지키고살아가면 안될까요ㅡㅡ

  • @user-wg8vp4cx6p
    @user-wg8vp4cx6p 16 днів тому +2

    똑같이 자기배로 낳은 자식인데 그놈의 아들 아들 장남 다른자식은 밥을먹는지 아픈지 관심이 없으면서 안해준다 욕한다 자식낳아 키워보니 다이쁘고 큰애는 듬직하고 둘째는 팔방미인이라 신기하고 막둥이 다커도 그져 귀엽기만하다 내가당한 아품을 모르고 살게하려고 의식적으로도 노력하며 빵한개도 골고루 나눠먹였다 지금은 다큰애들이 사이좋케 지낸다 내나이 이젠 그흔한 할매가 되서도 살아있는 노모가 여전히 날차별하며 아프게한다 이고통은 면역이 안되네

  • @user-ck5zp3yx9v
    @user-ck5zp3yx9v Місяць тому +9

    어 휴 답답해 또 장남타령 속터지는 에미네요

  • @user-ev3ne2yv1t
    @user-ev3ne2yv1t Місяць тому +6

    잘해

  • @dark101kr
    @dark101kr Місяць тому +4

    옛날에는 장남이 다른 형제들을 먹여살렸다보니 장남이 잘되야 집안이 선다고 한건데 요즘은 각자 도생이 가능하니까 장남이 의미가 없지

  • @user-ln6pe5md8t
    @user-ln6pe5md8t Місяць тому +6

    대학교수가 뭔수로 집안을 일으켜? 지들부부 밥먹고 살기 빠듯하지. 적어도 판검사는 되야지.

  • @user-cg8pq7ml7j
    @user-cg8pq7ml7j Місяць тому +5

    이제 다 옛날 풍경입니다 거의
    한자식 밖에 없는데
    장남이나 막내가
    어디 있습니까 자식이 하나니까 제멋대로고 학교고
    사회고 무질서가 판을 칩니다
    이제 독거노인만 가득한 나라가 될거고 우리들 존망이 걱정됩니다

  • @user-bg5oj5oz7j
    @user-bg5oj5oz7j Місяць тому +9

    부모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 형제간 우애도 좋아지고 원망듣지 않아요.어리석은 노인네.후회해도 소용없네요그냥 양로원 가세요

  • @user-bs7hl1sy7z
    @user-bs7hl1sy7z Місяць тому +7

    실제로 이 영상이 남편얘기네요.
    의사로 만든 자식은 부모 형제 나몰라라 하고 돈 더 뜯어갈려고 난리...

  • @user-uu1xe1xt9d
    @user-uu1xe1xt9d Місяць тому +8

    욕심많은 큰아들에게 엄마가 더 한요심을 싫어주었네요

  • @user-rj7en8em4e
    @user-rj7en8em4e Місяць тому +11

    아직도 장남 타령하시나
    참으로 어리석네요

  • @user-ze4fm1yn6i
    @user-ze4fm1yn6i Місяць тому +8

    이런집 엄청 많아요
    우리집도 그렇고 친구집도ㅈ그렇고

  • @user-zh6bt1wh7x
    @user-zh6bt1wh7x Місяць тому +2

    아이구
    아이구
    우리 엄마 같은 분 또 있네요....
    ㅋㅋㅋ
    그래도 형제니 누나니 니가 이해하라고
    ㅠ.ㅜ
    아들은 용돈 받아 대학다녔고
    딸인 난 대학 보내준 것에만 감사해 아르바이트 해서 대학 다녔지요.

  • @user-ez7zh2rr1x
    @user-ez7zh2rr1x 9 днів тому +3

    다 자업자득이에요. 그리고 정작 차별한 부모 자신들은 몰라요. 아들아들 지긋지긋합니다. 유산은 아들에게 은근슬쩍 병수발은 딸에게... 절대 그렇게는 안 할겁니다.

  • @seungjinbaek3703
    @seungjinbaek3703 19 днів тому +3

    장남타령도 2가지야....!!!! 장남이 잘되면 동생들 챙겨줄꺼라 없는 살림에 장남에게 몰빵하는 경우와 장남,장녀에게 몰아주지도 않았는데도 장남,장녀라는 이유로 동생들을 위해 희생하고 챙기라는 경우..... 내아버지 같은 경우는 후자도 국민학교만 졸업시키고 농사 지으라고 해서 농사 지으며 차비 마련해서 도망쳐 서울상경해서 온갖 일 다하고 공장 취직해서 일하며 검정고시로 야간 대학입학 다니셨는데 9남매 동생들이 줄줄이 공부하고싶다 취직하고싶다 서울 올라와서 일부는 대학뒷바라지.일부는 공장취직시키고 시집,장가 다 보내줬는데 지들 잘랐다고 아버지에게 대들고 무시하고.... 그 돈들 형제들에게 투자안하고 저축하고 투자했으면 잘살았을텐데 하며 할아버지, 형제들과 손절하고 둘째 숙부하고만 왕래하신다는...

  • @user-tz9zi3fv2q
    @user-tz9zi3fv2q 26 днів тому +5

    엄마도 문제였지만 첫째는 왜 땅 먹튀냐. .삼등분해야지. .동생들에게 그거라도 줘야지. .쯧쯧

    • @user-ll5wm6nz4c
      @user-ll5wm6nz4c 16 днів тому

      그래요 인제라도인정하니
      다행이네요
      큰자식잘되면동생들챙기것이라큰잘못입니다
      부모님정신차리세요
      자기잘되면자기만알아요
      결혼하면며느리좋은일이죠
      절대혼자만잘키우면부모님후회합니다
      부모님도버림받아요

  • @user-bm8wr2qt4i
    @user-bm8wr2qt4i Місяць тому +8

    어미요 어미요 80순이넘어도 장남 장남 인생끝날때까지 장남장남 노래부르다가 가셔요

  • @user-hu9wx9gn5e
    @user-hu9wx9gn5e Місяць тому +2

    어머니 그시대에는 부모들이 장남한데 의지하고 같은자식이라도
    장남을 더챙긴것 같아요
    어머니께서 땅가지고 계신것도 장남에게 믿고 주신것 같은데 그것을 장남 자기의 몫인양 다가져 가버리고 그래버렸으니 나머지 아들 딸 입장에서는 어머니에게 서운함이넘어 원망하는 그마음도 들것같아요
    지금이야 재산이 있으면
    다 같이 나누어 가진다지만
    어머니께서는 큰 아들을 믿고 의지 하셨을것같아요
    자식도 부모에게 사랑을 너무 받고 자란 자식은
    자기 자신밖에 모를수 있으니 자식은 속으로 귀하지 너무 자기가 하고싶은것
    다해주면 모든 서정을 모를수 있답니다

  • @user-rm7vu6zh1e
    @user-rm7vu6zh1e Місяць тому +5

    장남집에가서 식모로월급받고그돈나머지자식에게주세요. 엄마 가아니라원수입니다정말밉네요

  • @user-fq6mg9hw4m
    @user-fq6mg9hw4m 20 днів тому +3

    나는장남만챙기는인간들진짜거지같다고보고 아들만챔기는인간들진짜거지같고자식한테버링받아도 당년하다고본다

  • @user-um1rb6bq8y
    @user-um1rb6bq8y Місяць тому +5

    다 같이 잘되거라고 ㅉㅉ 할망구 끝까지 정신 못차리니 자식 모두에게 버림 받아도 어쩔수 없다

  • @user-zg8pf6yf1e
    @user-zg8pf6yf1e Місяць тому +5

    옛날엔 장남장남 그렇게 살았겠지만 시대가 바퀴는걸 모랐네요
    답답한할머니?작은애들 에게 큰잘못을 했네요

  • @jeongseonlee331
    @jeongseonlee331 Місяць тому +4

    나는 장남 장남 정말 이해하지 못한다 나도 5형제 장녀로 희생 만 하고 살아서 가슴에 피멍이 든 사람 이라서 ?장남 무능력 하고 책임감 없어서 자식들교육 생활비 까지 부모가 다해주고 ?

  • @user-wz6ci9zy3r
    @user-wz6ci9zy3r Місяць тому +3

    내가 싫은걸 강요하고 희생만 바라는 가족은 남보다 못하죠. 20대의 1000만원은 30대40대엔 2배3배가 넘는 가치가 있죠. 20대는 특히 자신을위해 투자해야하는 시기인데 부모나 형제를 위해 희생하며 흘려보낸다면 그손해는 엄청난거예요. 저희엄마도 돈을 한데 묶어 집넓힐 생각에 자식모두 돈벌어오기만을 바랬죠. 그러다 딸들이 아들한테 도움이 되길 은근 바라고. 그렇게 단정해보였던 엄마입에서 그런 말들이 몇번 나오는걸보며 선을 그었네요. 받는사람은 계속 더 받길 바라고 그게 당연한게 되더군요. 2030은 날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세요. 그러고 여유가 생기면 약간의 도움을 주면됩니다. 그것도 마음이 없으면 할 필요없구요. 부모형제 우선시하며 살다보면 남는건 후회와 우울감뿐일수 있어요.

  • @user-tz9kl1xq8q
    @user-tz9kl1xq8q Місяць тому +4

    사연듣는 너네 속터지는 사연...

  • @user-xy4ig3xe4s
    @user-xy4ig3xe4s Місяць тому +4

    내 시집에는 장남은 잘살아도 안돼고 행복해도 안되다고
    작은 자식들 잘살아야 됀다고
    돋도 뺏어다 작은 아들집사주고
    개지랄 뜰더니
    지금은 작은아들도 안모시데
    자식은 절대로 차별하면 안돼요
    똑같이 대하고 살아야지 맏이는 집안일다하고 동생돌보고
    그럼장가는 보내지말지
    강재로 장가보내서
    그며느리도 큰아들같이 취급하더군요

  • @user-eh4ht1mt5n
    @user-eh4ht1mt5n Місяць тому +8

    부모가잘못됏네요

  • @user-qj6pl9pg7i
    @user-qj6pl9pg7i Місяць тому +4

    큰아들 하는소리에 욕 그엄니의 그 큰아들이네요

  • @user-fm8dc6eu7m
    @user-fm8dc6eu7m 14 днів тому +1

    가족신화..그리고, 이건..장남의 배신~ 이지.
    나쁜쉐끼..지가 다~ 가져가놓고, 이제는 혼자서 일어서라니..벌은 나중에 딴데서 받을것이다.

  • @user-wc6qw5mg1b
    @user-wc6qw5mg1b Місяць тому +3

    어머니 ..사고방식부터 고칩시다 ..내생각을 자식들에게 주입이 통하질 않네요

  • @user-pu6mz9uf5d
    @user-pu6mz9uf5d Місяць тому +2

    장남한테 몰빵하느라 두자식을 망친 어리석은엄마 얘기네요
    내가 자식이라해도 천불나서 엄마얼굴 더이상 몰볼듯..

  • @user-pd1md6uv9y
    @user-pd1md6uv9y Місяць тому +5

    답답하다
    그냥 외롭게 혼자사세요
    남은 자식들도 찿지말고~~답답하다

  • @oxykw3787
    @oxykw3787 Місяць тому +6

    너무답답한 옛날 엄마😔엄마가 너무차별했서 퀴운 결과네요.

  • @user-xk9wt4rk9b
    @user-xk9wt4rk9b 22 дні тому +3

    80넘은 노인은 살아 있는게 이 모든 사람들 에게 너무 큰죄 아닌가 지금 하는 꼬라지들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