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편집하고 이제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와중에 제 스마트폰 말씀 어플에서 말씀 한 구절이 배달됐습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15:1) 음.... ㅋㅋㅋ... 기독교인도 '필요한 화'를 내야 한다는 영상을 찍었는데.... ㅋㅋㅋ 여러분...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ㅋㅋ.... 그럼제가 이 영상을 내려야 할까요..? "아니오". ㅎㅎ. 우리들이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맹점 중 하나는 성경 66권 말씀 중 '(단) 한 구절'을 편취해 인간 사회 거의 모든 생활에 획일적으로 적용하려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 66권 안에는 유순한 대답은커녕, 과격한 말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 사람들도 많거든요. 요지는 저 위의 잠언 말씀이 '틀렸다'가 아니라, 잠언 저 말씀 한 구절 만이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단 하나의 정답'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물론, '유순한 대답'과 '필요한 논쟁'은 서로 그 영역이 다르지요. 애초에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화자와 청자 간 "기독교적 화(분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사전 합의가 있어야 했다고 봅니다. 짧은 영상의 한계가 아쉬운 부분이지요. 앞으로 만들 영상에서 이것과 관련해 다양한 현상적 사례에 대해 말씀해 보려 합니다. 그러니 혹여 이 영상만 보시고 '본인의 기질적 신앙관'에 의거해 위 영상의 논지가 불편했던 거룩한 성도님들께는 미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혹여 비판하고 싶으신 분들은 쭉! 써주세요! ㅋ 강렬한 "화"를 내세요!! 바로 그겁니다!! ㅋ 감사합니다. ㅋ 뿅!! ㅋ
그 행위의 동기 *motivation, 나의 화를 풀기위함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함인가? 등 사랑하는 마음 *그들이 하나님께 반복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려는 궁휼함의 마음 등 위 2가지가 중요한 듯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으신 좋은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사람들이 참 못된게 자신보다 만만해보이고 약해 보이면 무조건 밟을려고 하는 정말 짐승보다 못한 사람의 탈을 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정말 밟히는 사람은 정말 너무 속이 썩어갑니다. 화를 잘 낼 줄 몰라서 참다참다 못해서 터지면 더 이상하게 보고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쟤 왜저래? 이러고는 더 막대하는 이상한 악순환의 반복의 인생이 참 힘드네요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 하게 하라는 성경 말씀이 떠오릅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화를 낼 수는 있다는겁니다. 그러나 그 화를 내면서 사람을 때리거나 욕을 하거나 하는 죄를 짓지마라는 뜻이겠죠. 좋은 주제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딜레마인것같아요 교회내에서도 의견을 제시했을때 꼰대처럼 반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ㅜ 말씀하신 정죄라는 프레임에 내가 갇혀서 마음의 무거운 짐이되고 있습니다. 착한아이증후군에 걸린듯한ㅜ 교회밖에서 쌓였던 분노가 분출되는 경우도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었던것 같아요 참 어렵습니다ㅜ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고 성내기도 더디하라는데 예수님도 화를 내신적이 있죠 악이 발견되면 엄히 꾸짖기도 해야 하죠 귀신도 악한귀신은 엄히 다스려야 한답니다 사람의 의도 말안에 악이 발견되면 말씀의 교훈으로 책망 바르게 이끌어 주는게 중요한데 항상 서로 이끌어 주는 존재니 나의악도 꾸짖을수 있어야 겠죠
매일 밤 기도하면서 주님께 모든것을 쏟아내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위로속에서 새힘을 얻는게 최고의 방법이겠죠 그러면서 속사람이 자라나다보면 예수님처럼 지혜가자라나는 하나님 자녀되는거. 매일 기도를 잘하다가도 또 안하고 또 아 이러면 안되지 다시기도하고 또 낙심하고 그래도 이길을 쭉 가는거겠지요 모두 화이팅 승리하자고요
말씀한구절 가지고 앞뒤 문맥없이 막 해석하고 다니는 성도가있는데 진짜 참고참다 가 진짜 한번은 너무 정색해버렸어요. 예수님이름없이 양심만으로도 구원가능하다, 복음을 못듣고 죽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공평하지않다고 생각한다 그거는 하나님이 진짜 공평하지않안 신이다 등등. 너무 화나서 몇마디 다다다 해버렸네요 ㅠㅠ;;; 초신자도아니고 모태신앙인 사람.. 신앙서적은 왜케많이 읽는지; CS루이스가 어쩌구저쩌구 말씀도 많이읽고 신앙서적도 많이읽는데 구원론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이세상모든사람이 예수복음없이 구원을 받을수있다니… ㅠ 정말 이말에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저는 말씀가지고 이상하게 해석할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신학생이라그런지;;; 시간끌지말고 처음 화날때 그건 아니다라고 정확히 말하는게 더 지혜로운거같아요. 화내지않으려고 참았다가 더 표출되버렸다는 …
때에 맞는 말은 성경에도 아름답다고 잠언에 나와 있지요 정정 당당하게 표현 하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십시오 저도 형제님 처럼 비슷한 경험 했는데 혼자만 끙끙 앓으면 절때로 타인은 모릅니다 말씀을 그렇게 드려도 들어줄까 말까 하더군요 전쟁도 못해본 평안한 신앙생활 가운데 그저 성경에 좋은 말씀 인용 한다고 꼭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는 아니라 봅니다
책사님 얼마전부터 영상 하나씩 잘챙겨보고 있답니다 신학적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주신 성령 의영,지혜안에서 화내는것과 내지말아야 할것을 분별할수 있다고 봅니다. 은혜에서 멀어지면 분별력이 떨어지는거죠~ 모든말씀을 다 받이들이진 않지만 거의 많은 대부분들 아멘하고 듣습니다. 지혜로우신 책사님 좋은영상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실거 같습니다 홧팅입니다😍
마태복음 5:21-22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저도 기독교인이 나서야 할때가 있다 생각하고 있고 교회 사모님과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열심이 있는건 젊어서 좋으나 이단으로 갈 우려가 있다. 목사님들 중도 우파 좌파가 있는데 한쪽을 지지하면 성도가 떠날 우려가 있다 란 답변을 들었어요. 그러면 성도도 미지근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성도가 다른 교회로 가더라도 할말은 해야 하는것이 옳을까요..
가정에서라도 지켜야 할 것을 위해서는 양보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원치 않는 대립이나 감정소모가 있지만 그것이 믿음을 지키기 위한 발로였다면, 결국 방향성은 주님을 향해 삶이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참 믿음을 지키며 살다 보면.. 다 가질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질적이고 마귀가 왕인 어두운 세상에서 육신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살다 보면 이 땅에서는 완전한 행복을 누릴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갈수록 더욱 주님 오실 날을 사모하게 됩니다 또 한가지 나의 육신의 혈기가 드러날때 좋은 방법은, 교회 안의 형제 자매와 나누고 영적 자극을 받고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연약하고 죄성을 가진 자들인데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 우는 사자와 같이 호시탐탐 노리니 혼자서는 도무지 당해낼 재간이 없는것 같습니다ㅜㅜ 늘 겸손하고 깨어있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말씀 중에 '영국과 캐나다 꼴' 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영국과 캐나다가 어떤 꼴이 났는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듣고 싶네요^^ ** 하수도에 문제가 생기셨군요 잘 해결되시고 집 주인분과의 관계도 원만해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따위 채널요??? 표현이 거칠고 무례하시네요~ 책사님은 삶에서 크리스천이 흔히 부딪힐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성경적으로 적용하고 실천하며 같이 고민하시는 신실하고 젊지만 통찰력 있으신 형제입니다!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 아니고서는 이러한 채널 쉽게 운영할 수도 없지요! 님께서 말씀 공부도 더 하시고 겸손함도 배우셔야 되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여 제발 힘을 키우세요 기도로 세운 나라 애국가도 기독인이 만드시고 너무 참고 좋게만 하다보니 이렇게 힘이 약해졌습니다 대형교회들이여 제발 장학금 좀 지원하셔서 인제를 키워주세요 믿음의 용사를 키우지 못 한건 대형교회 배만 불린 탓입니다 지금이라도 믿음좋은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제발 키워주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했다 면 정계도 진출하고 목소리를 높일건데 ㆍ힘을 키웁시다 기독인들이여 불신자에게 더 이상 양보하지 맙시다 화를 낼땐 내고 의를 얘기합시다 ᆢ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신으로 보는 근거 f.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lsWymngmNZ8/mqdefault.jpg)
이 영상을 편집하고 이제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와중에
제 스마트폰 말씀 어플에서 말씀 한 구절이 배달됐습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15:1)
음.... ㅋㅋㅋ... 기독교인도 '필요한 화'를 내야 한다는 영상을 찍었는데.... ㅋㅋㅋ
여러분... 제가 이렇게 부족합니다. ㅋㅋ....
그럼제가 이 영상을 내려야 할까요..?
"아니오". ㅎㅎ.
우리들이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맹점 중 하나는 성경 66권 말씀 중 '(단) 한 구절'을 편취해
인간 사회 거의 모든 생활에 획일적으로 적용하려는 우를 범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 66권 안에는 유순한 대답은커녕, 과격한 말로 하나님의 의를 드러낸 사람들도 많거든요.
요지는 저 위의 잠언 말씀이 '틀렸다'가 아니라,
잠언 저 말씀 한 구절 만이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단 하나의 정답'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물론, '유순한 대답'과 '필요한 논쟁'은 서로 그 영역이 다르지요.
애초에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때는
화자와 청자 간 "기독교적 화(분노)"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대한 진지한 논의와 사전 합의가 있어야 했다고 봅니다.
짧은 영상의 한계가 아쉬운 부분이지요.
앞으로 만들 영상에서 이것과 관련해 다양한 현상적 사례에 대해 말씀해 보려 합니다.
그러니 혹여 이 영상만 보시고 '본인의 기질적 신앙관'에 의거해
위 영상의 논지가 불편했던 거룩한 성도님들께는 미리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혹여 비판하고 싶으신 분들은 쭉! 써주세요! ㅋ
강렬한 "화"를 내세요!! 바로 그겁니다!! ㅋ
감사합니다. ㅋ 뿅!! ㅋ
책읽는사자 화를 냈다고 해도 유순한 화해 하면 되잖아요
할수 있거든 모두와 화목하라 그런 말씀이 저는 노력해보고 안맞으면 어쩔수없다라는 뜻으로 받아드렸어요
그 행위의 동기
*motivation, 나의 화를 풀기위함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함인가? 등
사랑하는 마음
*그들이 하나님께
반복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하려는
궁휼함의 마음 등
위 2가지가 중요한 듯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으신
좋은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진짜 착한 건, 선과악을구분하고 악을 대적하는 거예요! 예수님도 교회를 더럽히는 장사치들을 보고 장사판을 뒤집어 엎으셨죠 분노할데엔 분노를..! ㅎㅎㅎ아멘
아멘 🙏
만일 그때 예수님이 장사꾼 들을 향해서 화를 내지 않으셨다면, 지금도 성전 안에서 장사하는 무리들이 활개치고 다녔을 거라는 생각을 하니, 화 내신게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사람들이 참 못된게 자신보다 만만해보이고 약해 보이면 무조건 밟을려고 하는 정말 짐승보다 못한 사람의 탈을 쓴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정말 밟히는 사람은 정말 너무 속이 썩어갑니다. 화를 잘 낼 줄 몰라서 참다참다 못해서 터지면 더 이상하게 보고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쟤 왜저래? 이러고는 더 막대하는 이상한 악순환의 반복의 인생이 참 힘드네요
모르는사람없어요ㅠㅠ
아 하나더 거기서상처받으면 더병신됩니다.
더싫은건 한국 기독교인 90프로가 예수님 제대로 모르고 세상적으로 살아서 더 절망이라는 겁니다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 하게 하라는 성경 말씀이 떠오릅니다. 즉 우리가 살아가면서 화를 낼 수는 있다는겁니다. 그러나 그 화를 내면서 사람을 때리거나 욕을 하거나 하는 죄를 짓지마라는 뜻이겠죠. 좋은 주제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누른사람들 왜누른지알겠는데 그게 매번안되지않나요? 저만그런가요? 겁나많이봤는데
딜레마인것같아요
교회내에서도 의견을 제시했을때 꼰대처럼 반응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ㅜ 말씀하신 정죄라는 프레임에 내가 갇혀서 마음의 무거운 짐이되고 있습니다.
착한아이증후군에 걸린듯한ㅜ
교회밖에서 쌓였던 분노가 분출되는 경우도있어서 힘든 부분이 있었던것 같아요
참 어렵습니다ㅜ
김지윤 저도 그럴때 참 어려워요 주님께 울면서 막 편지쓰고 그랬는데
할말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물론 참을때도 있어야하겠지만
이것도 훈련이겠지요
자신의 화를 온유한 표현으로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되
내 자존심이나 이런것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압제하지 않는 방식으로요
저는 그 방법을 아직 모르겠고 찾아나가고 있는 중이에요
정말 주님의 지혜가 필요한 부분같아요
무조건 참는건 저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원조란 말 급공감ㅋ 요즘 여러가지로 배우는 부분 공감하는 부분 참감사합니다^^
울 아들에게도 추천했슴다
늘 주안에서 빛과소금의 역할 감당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많이 공감합니다 예수를 믿는 다는 이유로 모든 것을 참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성경의 기본 아래 , 정말 아닌 것에는 소리를 높이는 것이 맞습니다. 불의한 것에 정의를 말하고 아닌 것을 권고하여 고치게 하는 것도 기독교인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성숙한 기독교인은 화를 잘 내지
않겠지요 미성숙한 기독교인들이
지탄의 대상이 되는 거 같습니다
믿음과성숙이 함께 한다면 아름다운
신앙인이 되지 않을까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
인격이 성숙한 사람들은 사회의 존경을
받고 젊은이들의 모범이 되겠지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다양한? 친구들과 나눌수 있게 여자의 자존감과 연애 결혼에 대해 비디오 더 만들어주세요 :) 부인? 분도 엄청 지혜로우실꺼같아서 목소리라도 나와주셔도 좋을것같아요
힘내십시오!! 💪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고 성내기도 더디하라는데 예수님도 화를 내신적이 있죠 악이 발견되면 엄히 꾸짖기도 해야 하죠 귀신도 악한귀신은 엄히 다스려야 한답니다 사람의 의도 말안에 악이 발견되면 말씀의 교훈으로 책망 바르게 이끌어 주는게 중요한데 항상 서로 이끌어 주는 존재니 나의악도 꾸짖을수 있어야 겠죠
속시원해요 ㅋㅋㅋ 중간에 말실수ㅋㅋㅋ그러나가 아니랔ㅋㅋㅋㅋ 책사님 넘 귀여우세요... 제가 나이가 더 어리지만... 화내진 말아주세요.. 근데 넘 귀여우세요!!!!>
필요한 순간에는 화를 내는게 맞는걱 같아요 물론 폭력은 금지....
이런저런 생각이 많던 도중 우연히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매일 밤 기도하면서 주님께 모든것을 쏟아내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위로속에서 새힘을 얻는게 최고의 방법이겠죠 그러면서 속사람이 자라나다보면 예수님처럼 지혜가자라나는 하나님 자녀되는거. 매일 기도를 잘하다가도 또 안하고 또 아 이러면 안되지 다시기도하고 또 낙심하고
그래도 이길을 쭉 가는거겠지요
모두 화이팅 승리하자고요
3개윌 지났는데 5만명이 넘었네요
축하해요
화내고 싶은데 참으면 홧병된대요...
말씀한구절 가지고 앞뒤 문맥없이 막 해석하고 다니는 성도가있는데 진짜 참고참다 가 진짜 한번은 너무 정색해버렸어요.
예수님이름없이 양심만으로도 구원가능하다, 복음을 못듣고 죽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공평하지않다고 생각한다 그거는 하나님이 진짜 공평하지않안 신이다 등등.
너무 화나서 몇마디 다다다 해버렸네요 ㅠㅠ;;;
초신자도아니고 모태신앙인 사람..
신앙서적은 왜케많이 읽는지;
CS루이스가 어쩌구저쩌구
말씀도 많이읽고 신앙서적도 많이읽는데 구원론이 참 신기하더라구요
이세상모든사람이 예수복음없이 구원을 받을수있다니…
ㅠ 정말 이말에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저는 말씀가지고 이상하게 해석할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신학생이라그런지;;;
시간끌지말고
처음 화날때 그건 아니다라고 정확히 말하는게 더 지혜로운거같아요.
화내지않으려고 참았다가 더 표출되버렸다는 …
맞아요 저도그런비슷한일이있죠
무조건은아닌이죠
때에 맞는 말은 성경에도 아름답다고 잠언에 나와 있지요 정정 당당하게 표현 하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바라십시오 저도 형제님 처럼 비슷한 경험 했는데 혼자만 끙끙 앓으면 절때로 타인은 모릅니다 말씀을 그렇게 드려도 들어줄까 말까 하더군요 전쟁도 못해본 평안한 신앙생활 가운데 그저 성경에 좋은 말씀 인용 한다고 꼭 성숙한 신앙인의 자세는 아니라 봅니다
무조건 참는건 아니죠. ~~상황에 따라 할만은 하고 ~봐줄건 봐주고 감정표현은 일단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속병 화병생겨요. ~~우린 무조건 손해보고 살아야하나요.~ 근다고 해서 알아주나요. ~더 무시합니다. 똑부러지게 말하는게 훨씬더 낳아요.
뭔가 사이다마신기분? 감사합니다~
책사님 얼마전부터 영상 하나씩 잘챙겨보고 있답니다
신학적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하나님이 주신 성령 의영,지혜안에서 화내는것과 내지말아야 할것을 분별할수 있다고 봅니다.
은혜에서 멀어지면 분별력이 떨어지는거죠~
모든말씀을 다 받이들이진 않지만 거의 많은 대부분들 아멘하고 듣습니다.
지혜로우신 책사님 좋은영상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실거 같습니다
홧팅입니다😍
솔직 담백한 고백,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부부 간에도 대판 다투는게 인간사 인데 오늘 많은 도움 되었어요.
♧추신 : 귀가 빨게졌습니다 ㅋㅋ
무조건 화낸다고 누가 뭐라겠습니까 결과가 좋게 끝나면 되는거겠죠? 삼손이 얼마나 흥분을 잘했게요 ㅎㅎ 성격대로 사는거죠 예수믿는다고 화도 못내고 살면 병나요 ㅎㅎ
마태복음 5:21-22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저는 화를 내고 안내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처럼 우리도 마음의 중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안내도 내 마음이 저 사람을 미워하고 살인하는 화를 묵히고 있다면 죄를 짓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sunlight5209 완전 아멘입니다^^
이렇게말하면 아멘해야됩니다. 아니 인간적으로대화가안되잖아 답답이들아
저도 기독교인이 나서야 할때가 있다 생각하고 있고 교회 사모님과 얘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열심이 있는건 젊어서 좋으나 이단으로 갈 우려가 있다. 목사님들 중도 우파 좌파가 있는데 한쪽을 지지하면 성도가 떠날 우려가 있다 란 답변을 들었어요. 그러면 성도도 미지근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성도가 다른 교회로 가더라도 할말은 해야 하는것이 옳을까요..
동영상 잘 보고있어요. 틀리다와 다르다를 헷갈리지 말고 제대로 사용했으면 합니다.
예수님 조차도 돋대기 시장 다된 성전보고 대노하셨는데 겨우 인간이 완전히 화를 안낼수 있을리가
저희 교회는 목사님이 화를 제일 많이 내십니다ㅜㅜ
Christy낮은자리 주님의 위로를 전합니다 저는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는데 마음이 안좋더라고요
나이가 많이들어도 그런걸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저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결국 주님 안에서 변화되는거니까요 모두가
가정에서라도 지켜야 할 것을 위해서는
양보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러다 보면 원치 않는 대립이나 감정소모가 있지만 그것이 믿음을 지키기 위한 발로였다면, 결국 방향성은 주님을 향해 삶이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참 믿음을 지키며 살다 보면..
다 가질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물질적이고 마귀가 왕인 어두운 세상에서 육신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살다 보면 이 땅에서는 완전한 행복을 누릴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갈수록 더욱 주님 오실 날을 사모하게 됩니다
또 한가지 나의 육신의 혈기가 드러날때 좋은 방법은, 교회 안의 형제 자매와 나누고 영적 자극을 받고 함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연약하고 죄성을 가진 자들인데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 우는 사자와 같이 호시탐탐 노리니 혼자서는 도무지 당해낼 재간이 없는것 같습니다ㅜㅜ
늘 겸손하고 깨어있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말씀 중에 '영국과 캐나다 꼴' 이란 말씀을 하셨는데~
영국과 캐나다가 어떤 꼴이 났는지 궁금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듣고 싶네요^^
** 하수도에 문제가 생기셨군요
잘 해결되시고 집 주인분과의 관계도 원만해지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노하기를 더디하는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16:32)
왕인줄아는 사람들 얘기를 들으니, 군대 부조리 문화가 떠오르네요
질문 있습니다!
영국과 캐나다처럼 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영국과 캐나다 상태가 어떠한가요?
저도 집 주인 아줌마랑 싸웠습니다.토욜 아침 8시에 올라와서 큰소리를 치면서 다짜고짜 자기 말만하더라구요 ~난 비몽사몽인데 ~~ 월세를 네고사는데 ~~저희보고 집을 다 고쳐서 살라고 하더라구요. ~~억지를 쓴다고 할까요.
화내면 안되는 건가욧?
화내면 안되는 건가욧?
영국과 캐나다가 어떻게 되었나요? 제가 시사에 너무 약해서...
기독교인들이 소리를 내지않고 참고 가만히 있어서 동성애가 찬성되어 기독교인들이 핍박받는 삶을 살고있죠.
캐나다는 2018년부터 공적서류에 엄마아빠라는 단어는 법적으로 금지되었어요
아하. 답 감사합니다.^^
기독교인도 화 잘내요 나쁜사람 많아요
어떻게 나쁜데요? 궁금해서요
갑질 잘해요
영상 잘보고 있는데. 이번 영상은 은혜가 너무 안되네요. 화좀 가라앉히고 찍으시지
님...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방향 잘못잡고계십니다. 뭐하는분인지 몰겠지만, 이 따위채널할시간에 제에발 말씀좀보십쇼 ㅠㅠ
이따위 채널요??? 표현이 거칠고 무례하시네요~ 책사님은 삶에서 크리스천이 흔히 부딪힐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성경적으로 적용하고 실천하며 같이 고민하시는 신실하고 젊지만 통찰력 있으신 형제입니다!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 아니고서는 이러한 채널 쉽게 운영할 수도 없지요! 님께서 말씀 공부도 더 하시고 겸손함도 배우셔야 되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이여 제발 힘을 키우세요 기도로 세운 나라 애국가도 기독인이 만드시고 너무 참고 좋게만 하다보니 이렇게 힘이 약해졌습니다 대형교회들이여 제발 장학금 좀 지원하셔서 인제를 키워주세요
믿음의 용사를 키우지 못 한건 대형교회 배만 불린 탓입니다 지금이라도 믿음좋은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 제발 키워주세요 처음부터 그렇게 했다 면 정계도 진출하고 목소리를 높일건데 ㆍ힘을 키웁시다 기독인들이여 불신자에게 더 이상 양보하지 맙시다 화를 낼땐 내고 의를 얘기합시다 ᆢ
젊은사람이 믿음의 중심으로 혼신을다해 정직하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길로 걸어가고 있는데 함부로 말하시네요..하나님이 당신의 행위와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이따위 채널이라고 얘기하는 이유를 밝히시지도 않고 댓글 자체가 너무 모호하네요 앞으로는 명확한 설명으로 건강하게 비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