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같은 스타일 진짜 싫음 싫어할 행동을 안하거나 최소한 자제 하려는 노력은 보여야하는데 그 행동한걸 말안하고 물어보면 그때는 떳떳하게 말할수있다? 애당초에 떳떳하지않은 행동인걸 본인도 앎 말해서 기분나쁠껄 왜 먼저 말하냐고? 기분 나쁠거라는걸 알면 그 행동을 안해야 맞는거 아님?
아무리 그래도 영아랑 현재랑 비교하냐,,, 현재는 나름 영아 빼고 여자랑 단둘이 있는 상황은 다 피했음 스킨쉽도 일절 없었고 오히려 이나 구속이 심하다 싶었는데 준팍은 거의 방목이잖음 ㅋㅋㅋ 현재이나 잘못 따지면 7대3 정도라고 보는데 영아준팍은 10대0임 그냥 일방적인 잘못
7:49 과거 CCTV 이야기 9:10 현재 CCTV 질문 마지막 CCTV 이야기는 뭘 뜻하는걸까요. 병운이가 과거에 CCTV에 찍혀서 전국민에게 보여줘도 떳떳한 행동을 하라고 했는데 현재 병운이에게 CCTV에 24시간 감시당하며 살 수 있냐니까 "미쳤냐 어떻게 살아 " 라고 말하는.. 이떄 영아는 무슨 생각을 할지.... 역시 그렇게 말한 병운오빠도 그렇게 못사는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다...?) 인건지....잘 모르겠네요 ㅠㅠ
영아가 병운선배한테 cctv에 대한 질문한건 자신이 준팍을 cctv처럼 느끼고 있는게 아닌가싶네요. 준팍이 영아를 전날밤 목격한것도 공교롭게도 아파트 cctv가 있는 위치였고요. 영아의 행동때문에(현재나 병운에게 업혀오는등) 준팍이 남자랑 술먹는거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건데 영아는 자신의 행동에 제약이 되고 그런 일탈을 준팍이 알게되는걸 cctv에 걸린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영아는 마음이 많이 외로워보여요. 한사람한테 성실하지 못하고 여러사람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애정결핍같아보이네요... 별개로 준팍을 정말로 좋아하는거같지는 않아보여요 ㅠ 헤어지는게 답일듯
이미 한 사람한테서 옥죄이고 저 사람이 cctv처럼 날 감시하고있다고 느끼는 시점부터 감정이 좋게 발전되긴 힘들거에요 한쪽이 지고 들어가거나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근데 한쪽이 지고 맞춰주고 하는 시점부터 그 연애는 건강한 연애가 아니라 저도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상 경험담)
@@fact-win-p3b 음... 전 그런거 있잖아요 스킨쉽이나 행동들? 옛날에는 이 사람이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하면서 사람에 가치관이 약간 보수적, 유교마인드로 행동하는거 있잖아요 그렇게 나이를 먹으며 하얀 종이가 더이상 하얀색이 아니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옛날처럼 보수적이지 않은걸 말한거에요
3:56 이 부분부터 제가 어제 헤어진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 한두 번이 아닌 저런 상황에 지쳐 이내 체념하고 내뱉는 "아냐,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리고 "내가 화날 것도 알았을 거 아냐, 화날 거 알고 했다는 거네?" "다른 거면 맞춰가기라도 할 텐데 이건 틀린 거잖아." 마지막으로 가장 슬펐던 한 마디 "너, 나 좋아해? 나 안 좋아하지?" 비록 과몰입방지로 준팍의 퇴장씬을 넣어줬지만 차마 웃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영아처럼 본인을 진심으로 대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의 마음을, 그 진심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은 다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의 존중과 배려, 사랑 전부 다 짓밟는 행동을 하면서 자기합리화. "24시간 CCTV에 감시당하며 살 수 있어?" 진짜 속상하다가도 화가 난다
나중에 가서야 미안하다고 하면 뭘 할까... 그 행동 하나하나에 마음 쓰이고 점점 불안해지는 건 생각을 하지 않는 건지 비밀로 한다는 거 자체가 스스로 떳떳하지 않다는 건데 그걸 인식도 못하고 들어야 아는척 하는 그런 모습 정말 싫다... 상대방은 앞에서 너무 화낼 수도 없고 뒤에서 혼자 마음 삭이다 썩어들어가는 거지... 결국엔 헤어질 수밖에 없는 거고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 알면 화낼까 봐 말 안 했다, 모르는 게 차라리 낫다는 변명 너무 싫다 ㅠㅠ 상대방이 알면 화가 날 행동이면 하고 말 안 하고 숨기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 행동을 안 해야 하는 게 맞지... 와중에.. 준팍 핸드폰 뒤에 스트랩 달고 있는거 보니까 맘 아프네.... ㅜ
이번편 영아 진짜 너무 싫음.. 여태 딱히 영아가 좋았던 적도 없다못해 영아가 병운이에 대한 짝사랑으로 울던 준퐑이랑 싸우던 영아는 대부분 나한테 좀 불호였던 것 같음… 진아한테 실속없는 스타일? 한 거나 현재한테 뽀뽀해줄까? 라거나 십자가! 라거나 정국이한테 그럼 선배가 나랑 첫차까지 놀아줄거야? 라던가 현재한테 업혀서 잘했어~ 못했어~? 그것들이나 병운이 시영언니랑 통합편에서 잠시 헤어질 때 그때 막 이거 입을래 이러면서 병운이 옷 댕기는 거나..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캐릭턴데 이렇게 기억에 남아있는 거 보면 짧대도 대단하고 이렇게까지 이입시키고 애간장 태우는 거 보면 아영님 연기도 너무 대단하심.. ( 영아가 싫다는 거지 아영님은 인스타 챙겨보면서 정말 좋아합니당! )
배우 인스타 무~야~호~
준박 - 박준 instagram.com/trebblev
영아 - 김아영 instagram.com/aoung__
병운 - 배재성 instagram.com/b_jae94
호석 - 오세현 instagram.com/shluv5
정국 - 남중규 instagram.com/namdoonggu
진아 - 서수민 instagram.com/zzing_e_rang
혜지 - 배지혜 instagram.com/jjye__v
정환 - 한성희 instagram.com/sung.eeeeee
친구1 - 강동현 instagram.com/ping1758
친구2 - 김다윤 instagram.com/d.yomz
친구3 - 백건희 instagram.com/segyer0
친구4 - 윤동환 instagram.com/yoooooondong
그리고 짧은대본 instagram.com/short_paper
07:00 09:31 짧은대본 배우인스타라무야호
영아 - 김아영로 가보세요
그만큼 멋진분들이라는거지~
짧대 사랑해
그만큼 신나시는거지
알면 기분나쁠까봐 안 말하는 건 속으론 자기도 잘못한 걸 아니까 .. 저건 당당한 게 아니지 기분나쁠까봐 안 말한 걸 뒤늦게 알게되면 더 씁쓸하고 두배는 기분 나쁨.,
하 경험담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공감가는 말이네요....
동호수 까지 안다는건 이게 처음이 아니라는거..
더 심각한건 그걸 보게해서 미안??
걱정되서 집앞에서 기다리던 사람 가슴에는 대못ㅠㅠ
진짜 저러면 바로 헤어질 것 같음 ㅅㅂㅅㅂㅅㅂㅅㅂㅆ
ㅇㅋ
맞음.. 저도 처음엔 알면 기분나쁠까봐 말 안하는거 있었는데 역지사지로 생각해서 만약에 뒤늦게 안말한걸 알게될경우 생각하니까 그게 더 기분 나쁠것 같아서 말하는거 습관됨요. 예를들면 혼자 일하는데 부르지도 않은 남사친이 커피들고 매일 찾아온다던지 그런거.
병운이 과에서 잘생기진 않앗는데 자리가 잘생기게 만든 학회장선배같음 ;;
보이는 태도와 자신감이 잘생김
다들 비유전공학과 나옴 ? 왤케 비유를 잘 함 ㅋㅋㅋ
린네님니랑 위에 분도 ㄹㅇ딱 찰떡 비유 ㄸ
선배 버프 진짜 있지 ㅜㅜ
자리가 만든 잘생김 ㅇㅈㅋㅋㅋㅋ
@@oing-in9 다 붙여써서 비 유전 공학과 라는 줄 알고 그게 뭔가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
병운이 앞머리 내리니까 ㄹㅇ인기많은 학회장 선배상이네,, 장난 잘 치고 잘 받아주는데 중요한 일엔 정색 딱 빨고 진지해서 여자후배들이 짝사랑하지만 오래된 동갑 여자친구 있는 st
미쳤다..지금 내가 짝사랑하는 선배랑 캐릭터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오래된 동갑 여친ㅋㅊㅌ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현실적:..
요즘 병운님 많이 출현해서 좋은듯ㅋ
남자가 봐도 뭔가 멋있고..멋있음ㅋㅋ
남자가봐도 멋있구나....
ㅋㅋㅋㅋ오래된 여친 ㄹㅇ..
영아 연기 진짜 개잘함 미친 끼부리는 거 찐이다
" 아니 다르면 맞춰가기라도 하지 이건 틀린거자나"
와 이거 진심 명대사네요 ...
6:34
영아 같은애가 진짜 연애할때 제일 만나기싫은 부류중 하나.. 저러면서 본인은 당당하고 안숨겨서 떳떳하다고 생각하는게 더 싫음. 배우분이 너무 연기를 잘해서 혀차면서 봤어요핳...
제 친구만 그런게 아니군요..
특이케이슨줄 알았는데 저런 유형이 영상으로도, 댓글로도 보이는 거 보면...
난 그 곳에 갇혀있지만..
영아 한번 된통 당했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부류에 당한다던가. 너무 별로인 캐릭터네요
영아..병운이한테 진심이구나..근데 병운이는 시영이만 있으면 되고 시영이만 사랑해..
@@bfhjjjuu ㅇㅈ..
@@마이쮸-m7q 그거 시영편이라고 따로 있어여
@@부처맨탈 아니..짧대 드립이잖아요..당신 시영편 보고 와..
병운이도 똑같지않나 맨날 여자꼬이고 그 맹한애한테 흔들리고
병운이도 시영이 말고 다른 애들한테 진심이더만 끼리끼리 만나라그래 어??
영아는 진짜 연애하기 힘든 타입인듯..이렇게까지 화낼줄 몰랐다는건 뭐냐 진짜
영아같은 사람은 똑같은 사람 만나봐야돼 진짜ㅠ
@@라정우-u6y 영아같은 애들은 자기랑 조금만 똑같이 해도 바로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헤어지자하고 사람 쓰레기만듬ㅋ
또 나 안숨기고 다 말하자나~~ 이것도 개어이없음;;; 지가 잘못한걸 당당하게 말하고 있어,, 심지어 자기가 먼저 말하는것도 아니고 남친이 물어보고 나서야 말함 뻔뻔한거지 그건
연애만그럴까 ? ㅋㅋㅋㅋㅋㅋㅋ 남생각 안하는거보니 사이즈나옴
업혀온걸 못본줄알았대 ㅋㅋㅋ 영아는 연인사이를 떠나서 인간대인간으로도 최악인듯 정작 저런 인간은 본인이 당하면 토라지고 난리침 심지어 더 최악인건 본인이 잘못한걸 잘 알고있다는게 더 최악
저런 스타일에 여자분이랑 사귀는 남자는 속이 타들어갈텐데 알까 몰라..
ㄹㅇ ㅇㅈ 22
아 진짜 개 별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으으으ㅡㅡ으으ㅡㅡ으ㅡㅇ개극혐
레알;; 잘못한거 아는데 어쩔수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얘들이 진짜 극혐임 ㅋㅋㅋ 안들키면 그만이라는식으로 잘못을 계속 하고 들키면 미안한데 어쩔수없이 잘 안고쳐진다고 하고 으으...
저분 연기가 엄청나신듯
댓글이 다 화난다고 칭찬밖에 없네
5:05 한결같은 어뿅+캐리어
6:37 개멋있게 퇴장하기
영아같은 스타일 진짜 싫음
싫어할 행동을 안하거나 최소한 자제 하려는 노력은 보여야하는데 그 행동한걸 말안하고 물어보면 그때는 떳떳하게 말할수있다?
애당초에 떳떳하지않은 행동인걸 본인도 앎
말해서 기분나쁠껄 왜 먼저 말하냐고?
기분 나쁠거라는걸 알면 그 행동을 안해야 맞는거 아님?
후.. 인정 이성간에 친구는 없다고 봐서 솔직히 좀 이해 안됨,,
저도요.안나옴좋겠어오
@@오지희-r9t 과몰입 ㄴㄴ
@@오지희-r9t 앗..ㅋㅋㅋㅋㅋ 실생활에서는 싫은데 짧대는 나왔음 좋겠어요..ㅋㅋㅋㅋ 감정이입하면서 보면 재밌잖아욬ㅋㅋㅋ
ㅇㄱㄹㅇ
와 이번편 레전드네..ㅋㅋㅋ 연애상대로 제일 피해야할 대상 1위. 제발 연애하지마라 상대방민폐야 저건
정말 영아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피곤하고 지치는게 뭐냐면 이성과 관련된 문제에 하나하나 다 끼어들려고 함... 관심 조금이라도 간다 싶으면 아닌척 끼부리고 거짓말하고... 아 벌써 피곤하다
끼부리는거ㄹㅇㅋㅋ
ㄹㅇ 그런거 갖고 말하면 지는 장난이라면서 나 혼자 또 예민한 사람 됨 걍 이성관련 아니어도 옆에두면 피곤하고 말안통하는 사람
인정합니다... 전 그래서 주변에 저런 사람 있으면 손절해요.. 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지는 잘못없다면서 사람이 구려구려 떳떳치못한 꿍꿍이 있는거 지이이이이인짜 치가떨리게 싫음
ㄹㅇ 그냥 친구 사이로 제일 적당한 거 가틍ㅁ
난 그냥.. 사과할 때 애교부리는 사람보다 진정성있게 사과하는 사람이 더 좋더라...
이건 그냥 성격차이 아닐까 싶긴 한데
화났을때 애교로 풀어지는게 있고 아닌게 있지...
@@둘기닭-p2j 딱 그게 싫음...ㅠㅠ
@@둘기닭-p2j ㅋㅋ 잘못했으면 진심으로 사과하면되는데 왜 못해요.. 기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화났는데 애교부리면 정뚝떨임
준팕
다르면 맞춰가기라도 하지
이건 틀린 거잖아
계속 생각나네
나를 돌아보게 된다
토닥토닥 🥺
명언임
진짜 듣고 머리가 띵했어요..
이거지
영아 같은 스타일 진짜 정 떨어지고 피곤함... 애인이 먼저 물어볼 때까지 안 말하는데 당당하다 해도 결국은 찔려서 말 안 하는 거 너무 화남 친구사이여도 화나는데 애인이면 얼마나 화나겠냐... 사실 영아 캐릭터 자체가 그닥 성격 좋은 캐는 아닌 듯
친구로서는 한없이 재밌는데 애인으로는 감당못할 스타일 그냥 딱 친구로만 .. 아님 그 애인도 끼리끼리 만나던가
진짜 말씀 너무 잘하시는듯 합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상대는 계속물어봐야 하고 묻다보면 내가 찌질한거같고
와우.. 진ㅉㅏ.. 아니 난 준팍이 너무 아까워.. 다른 남자 좋아하면서 남자친구 있구 5시 이후로 연락 안되고 술마시고 심지어 좋아하는 그 남자랑 마신다?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돼..?
좋아했던거 아니에여?
개ㅡ싫다
준팕.. 그래서.. 나는 어때..? 싫다고? 응.. 알았어..!
진짜 존나싫다
6:30 아니 다르면 맞춰가기라도 하지 이건 틀린거잖아.
병운 앞머리 내린거 개잘생겼..
병운이 어서오고
조예원?
@@모모데이 잘생겼죠 제 최애캐 병운쓰
이번편 진짜 잘생겼어요..
ㄹㅇ
영아는 저럴거면 남자 왜 사귀는지 모르겠어 남자 있어도 게속 꼬리치고 내로남불에 그 사람이 싫어할만한 행동 계속하면서 말 미묘하게 안 해서 더 사람 속 타게 만들고
나는 준팍보면 이나가 생각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영아나 현재처럼 굴면 어떻게 안 불안할 수 있어..
영아가 차라리 병운이 짝사랑만 하면 모를까
준팍이랑도 연애하면서 현재도 만나고 그러니까 어떻게 영아를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 이나 입장이어서 휴
준팍 불쌍행
그냥 영아랑 현재 둘이서 만났으면
현재.. 잘 살고 있지..?
끼리끼리 친구인거죠 영아랑 현재 둘다 똑같이 굼 ㅠㅠ
아무리 그래도 영아랑 현재랑 비교하냐,,, 현재는 나름 영아 빼고 여자랑 단둘이 있는 상황은 다 피했음 스킨쉽도 일절 없었고 오히려 이나 구속이 심하다 싶었는데 준팍은 거의 방목이잖음 ㅋㅋㅋ 현재이나 잘못 따지면 7대3 정도라고 보는데 영아준팍은 10대0임 그냥 일방적인 잘못
"다르면 맞춰가기라도 하지 이건 틀린거잖아." 왤케 짠하고 그러지 너무 마음 아픈 대사야
3:24 아니 최준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ㅎ 역시 마성의 남자
커피한잔~할래용~~
???:자기야 왜 또 칭얼거려
??: 어?이쁘다
???: 철이 없었죠...
??? :미안해요 나 공격적이었죠?
헤어지자 영아는 연인으로써 똥차야ㅠ
넌 똥담는차
으로써가 아니라 으로서다~~
우리는 걍 똥이야
@@yhbyun374 급발진 추하네요
7:00 무야호~! 여기서 나오다니ㅋㅋ
그만큼 신나시다는 거지ㅋㅋ
숨죽이면서 봤는데 이게 뭐람 ㅋㅋㅋㅋ
이 무야호 황덕연꺼 같은데??
이걸 왜 두번이나 넣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찐으로 빠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화나셨다는 거지
4:26 여기 병운선배 웃는 거 왤케 설레ㅠㅠㅠㅠㅠㅠㅠ..
영아 왜그러니...ㅜㅠ 입장 바꿔서 준팍이 술취한 여자랑 그러고 있었으면 엄청 화낼거면서ㅜㅠㅠ...
3:11 이렇게생각하는사람도 있다는거 처음 알았음;;
7:49 과거 CCTV 이야기
9:10 현재 CCTV 질문
마지막 CCTV 이야기는 뭘 뜻하는걸까요. 병운이가 과거에 CCTV에 찍혀서 전국민에게 보여줘도 떳떳한 행동을 하라고 했는데
현재 병운이에게 CCTV에 24시간 감시당하며 살 수 있냐니까 "미쳤냐 어떻게 살아 " 라고 말하는..
이떄 영아는 무슨 생각을 할지....
역시 그렇게 말한 병운오빠도 그렇게 못사는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다...?) 인건지....잘 모르겠네요 ㅠㅠ
찍혔을때 떳떳한건 평소 행동에 대해 말하는거 같고.. 감시당하면서 사는건 누군가에게 하나하나 지적하고 행동에 제약이 걸리는 상황을 말하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님이 그걸 여기서 왜 물어봐요?
과거 질문은 병운이가 설명하려고 비유한거지만 현재질문은 영아가 대뜸해서 그냥 이해하지 못한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무야호~~~!!!
이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진지하게 이야기하는겁니다.
애초에 병운이 말을 잘못 알아들은 거 같음 병운이는 그을 선은 제대로 긋고 남친 있으면 알아서 똑바로 처신하라는 의미로 비유 든 거 같은데 영아는 그렇게 받아들이기 싫으니까 사사건건 제약을 가한다는 의미(cctv)로 사람이 어떻게 잘못 하나 안하고 사냐로 받아들인 듯
영아가 병운선배한테 cctv에 대한 질문한건 자신이 준팍을 cctv처럼 느끼고 있는게 아닌가싶네요. 준팍이 영아를 전날밤 목격한것도 공교롭게도 아파트 cctv가 있는 위치였고요.
영아의 행동때문에(현재나 병운에게 업혀오는등) 준팍이 남자랑 술먹는거에 대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건데 영아는 자신의 행동에 제약이 되고 그런 일탈을 준팍이 알게되는걸 cctv에 걸린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영아는 마음이 많이 외로워보여요. 한사람한테 성실하지 못하고 여러사람에게 관심받고 싶어하는 모습이 애정결핍같아보이네요... 별개로 준팍을 정말로 좋아하는거같지는 않아보여요 ㅠ 헤어지는게 답일듯
공감..
이거다..
이미 한 사람한테서 옥죄이고 저 사람이 cctv처럼 날 감시하고있다고 느끼는 시점부터 감정이 좋게 발전되긴 힘들거에요 한쪽이 지고 들어가거나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근데 한쪽이 지고 맞춰주고 하는 시점부터 그 연애는 건강한 연애가 아니라 저도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상 경험담)
저런 캐릭터는 걍 평생을 저렇게 사는것 같아요 외로워 보인다는 말에도 공감가는데 자기 옆에 사람이 있어도 또 다른 사람에게서 외로움을 충족 할려는 그런 인간
너무 공감.. 영아도 아마 자기가 떳떳하지 못한 걸 알고 있으니까 더 감추고 싶어하는 듯. 자신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이사단이 난 건데도 준팍이 나를 감시하는 느낌이다, 싫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아니 호석이가 ㅈㄴ 웃긴게 화면에 사라지면서 퇴장해도 캐리어 드르륵 소리 매번 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1
ㅋㅋㅋㅋㅋㅋ 매번 궁금했는데 캐리어 왜끄는거에요???
어Fㅣ요오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f삐용 노룩패스
진짜 병운오빠 내가 전부터 잘생겼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아무도 안받아주고... 드디어 그의 잘생김이 진가를 발휘했다
영아 진짜 보면 볼수록 뭔 생각인지 모르겠네 어쩌고 싶은겨;
진짜 싫어요
짧대보기싨을정도로.
@@오지희-r9t 연기를 너무 잘하셨어요... ㅠㅋㅋㅋㅋ
@@오지희-r9t 머래..ㅋㅋ
딱보면 뻔하지 환승하고 갈아타려고 고백할 용기는 없고 옆에 남친은 보험이고
''다르면 맞춰가기라도 하지 이건 틀린 거잖아'' 너무 와닿는다
6:50 과몰입방지턱
방지턱 너무 높은거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차가 뒤집힐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대로 걸려들어따..
자전거 안장 낮은거봐 ㅋㅋㅋ
존나 확깨넼ㅋㅋㅋㅋㅋㅋㅋㅋ
@@Cmanfriends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
무야호
03:26 와 저게 최준이랑 합방한거 복선이었구나........
최준 진짜;; 나만 볼 것처럼 하더니 여자소개받고 다녔나보네...실망이다
도랏낰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쟤 진짜 전부터 저렇게 얼굴믿고 꼬시고 다녔는데 이제야 밝혀진게 신기하네 ㄷ ㄷ 얼굴만 보고 홀리지 마 얘드라 ㅠ
아낰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
이제 결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병운이가 '나 근데 요즘 시영이랑...' 하고 끊어지는건 아무도 말 안하넹. 이 드라마는 너무 감질맛나ㅠㅜ 그러다가 잊혀질만 할 때 쯤 업로드 됌
6:50 아 존나 없어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
한번에 안돼는게 킬포
목도리 흘러서 한번 뒤로 감는 것도 킬퐄ㅌㅋㅌㅋㅋㅋㅋㅌㅋ
아 없어보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야호~
와 근데 영아 모자쓰고 웃을때 개이쁘네 저렇게 예뻤었나
알면 기분 나쁠까봐 물어보기 전까지 말 안하는 것도 거짓말이다. 숨기는 게 하나라도 있다는 것은 진실하지 못한 것이다. 결국 신뢰는 없어지겠지
근데 이 문제가 ㄹㅇ 내로남불 많은듯..내 전남친만해도 번호따이는거 내가 안물어보면 굳이 안말함ㅋ 근데 내가 뭐 그냥 취미로 방송하는거 그거 안말했다고 되게 서운해함..
그냥 쉽게 생각해서 상대방이 한다 했을때 나도 기분 나쁠거면 말해야됨 항상 역지사지로 생각하자
정국진아 미는 분들은 유감이지만 전 최준진아 루트 타야겠네요 아ㅋㅋ
최준이 누구죠??👀👀
남소받았다면서 사진 보여준 사람이욬ㅋㅋㅋㅋ
아 ㅋㅋ 이건 못참지 ㅋㅋ
미안하지만 그 차 다시 하차하셔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
나가리 되쓰요
1:13 바닥으로 사라지는 사람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은병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눌러보고는 개뿜었네
ㅇ거 어디서 봤나 했는데 나도 썸타고 싶다 편 50초에 똑같은거 나와요 .. 미쳤어 진짜
1:15 아니 넘어지는데 왜 아무런 언급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너 같은 댓글 찾고 있었다ㅋㅋㅋㅋ
나도 찾고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랏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j7gg1wu7v ㄹㅇ 아무도 언급이없누 ㅋㅋ
아 진짜 이런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하면 화낼거니까 거짓말한거래, 근데 애초에 상대방이 화낼걸 알면서도 왜 그런행동을 하는거야? 미안하다고 하면 그게 없던 일이 되는거니?
진짜 지나갈수있는 별거아닌일인데도 하나하나트집 잡으면서 쪼아대면 그거 듣기싫어서 점점 거짓말을 하게됨
@@호호잇-e4b 그거 듣기싫으면 헤어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괜히 듣기싫어서 거짓말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왜 여친있다고 했을때 실망하는 말투지...?남친있잖아ㅏ..ㅜㅜㅜㅠ
병운이 지금 cctv얘기 기억못하는거 보면 나이들수록 물러지고 자기한테 관대해지는거 잘표현한듯...소년만화처럼 각성한번 했으면
확실히 그런건 있는거 같음
20대 초반때는 대부분 뭘하든
처음이기에 조심하는데
나이먹으면서 과거에 겪은 경험들 때문에
점점 조심성이 떨어짐
@@6_a.m 반대 아닌가? 나이를 먹을수록 조심성 더해지지 신중해지고..젊을때야 객기에 실수도 저지르고..
@@fact-win-p3b
음... 전 그런거 있잖아요
스킨쉽이나
행동들?
옛날에는 이 사람이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하면서 사람에 가치관이 약간 보수적, 유교마인드로 행동하는거 있잖아요
그렇게 나이를 먹으며
하얀 종이가 더이상 하얀색이 아니다보니
어느순간 부터 옛날처럼 보수적이지 않은걸 말한거에요
완전 다른 질문을 하는데 CCTV이야기를 어떻게 기억해요. 사생활 침해 당하는거랑 본인이 남한테 보여줄수있는 행동만 하는건 질문이 다른데
마지막에 시영이 이야기는 왜 꺼냈을까
진아 소개팅 할지 말지 심각하게 고민한다는 것...
이거 정국진아 사이 완전 꼬였다는 뜻 아님? 뽀뽀 사건 이후로 어사된 것 같은데.
나 최준을 본거 같은데 헛껄봤나
???:미안해요 조금 서툴렀나봐요 나이런거 잘못해요
에이 헛것이겠지
@@기묭딘-u8i 미안해 나 사랑엔 공격적인 사람이에요 이해해줄수 있어요?
철이없었죠 짧은대본을 보다가 최준이 나온 장면을 멈춰서 보았다는게
@@기묭딘-u8i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지 욕하는거 개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 술자리 자리배치도 맘에 안 듦... 굳이 남친 없는 둘 냅두고 남자친구 있는 영아가 병운이 옆에 앉는 이유는??? 항상 다 받아주고 챙겨주는 병운이도 문제임 무야호;;
그만큼 둘다 개념이 없단거겠지~
그 와중에 띄어쓰기 잘 하누
? 병운이도 여친있잖아요 남친없는 여자가 옆에 앉는거 보다 남친있는 여자가 앉는게 그나마 좋지 뭐 병운이여친입장에선 둘다 싫겠지만
@@user-rm1tt4er9i 조선시대도 아니고 뭐 옆에 앉은걸로 개념타령을 하느 ㅋㅋㅋㅋ
@@user-rm1tt4er9i 넌 모쏠이라는거겠지~
3:56 이 부분부터 제가 어제 헤어진 상황이랑 너무 똑같네요... 한두 번이 아닌 저런 상황에 지쳐 이내 체념하고 내뱉는
"아냐,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해."
그리고
"내가 화날 것도 알았을 거 아냐, 화날 거 알고 했다는 거네?"
"다른 거면 맞춰가기라도 할 텐데 이건 틀린 거잖아."
마지막으로 가장 슬펐던 한 마디
"너, 나 좋아해? 나 안 좋아하지?"
비록 과몰입방지로 준팍의 퇴장씬을 넣어줬지만 차마 웃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영아처럼 본인을 진심으로 대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의 마음을, 그 진심을 소홀히 대하는 사람은 다 평생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의 존중과 배려, 사랑 전부 다 짓밟는 행동을 하면서 자기합리화.
"24시간 CCTV에 감시당하며 살 수 있어?"
진짜 속상하다가도 화가 난다
개소리지? 그럼 영아가 잘했다는거?
거짓말이 무서운건 실수를 안했더라도 거짓말 하나로 신뢰가 깨지고 상대방은 그 사람을 믿지 못하게됨
이거 에서 현재가 이야기했었네...
"남친한테 말하면 안되겠다 싶은건 너가 애초에 하지를 마"
"나 이거 말할수 있는데?"
3:50 욕해도 귀여워,,,,,
병운님 첨엔 되게 까칠하고 별로인줄알았는데 보면볼수록 제일 멋있고 진국이네.. 성격은 적당히 솔직하면서 적당히 현실적이면서 얼굴은 개잘생겼네
아니 걍 현재랑 영아랑 사귀라고 이나랑 준팍은 더 좋은애 만나고 그리고 혜지가 준팍한테 어딘지 알려드릴까요? 바로 나올때 혜지가 저러니까 믿음직한지 알겠다
@@yellowblue7558 현재가 하는 행동거지를 보삼, 이나는 사귈떈 남자 1도 안만나는데 현재는 뭐 영아에, 진아랑 단둘이 밥먹기 뭐 이러는데 불안하지 너라면 안그러겠음?
04:04 목에 걸쳐진 목도리 도마뱀이 되고싶다...
07:09 머리 위에 얹혀져있는 저 모자가 되고싶다...
그냥.. 그렇다구...
자세히보기를 누르지마십쇼
당신 어머님이 나이가 들면 기초생활수급을 받으며 폐지를 줍는 할매가 되어 지나가는 초딩들한테 개처맞고 리어카에 모아둔 폐지를 모조리 강탈 당하는 저주를 받았습니다
지금 당장 구독을 누르지않으면
저주를 영영 풀수없습니다..ㅜ
여기 대댓은 정상이 없네
원정상
@@Castle_eight 어우;;이런건
걍 하지마세요ㅠㅠ
9:22 여기 끊긴거 신경쓰임 “근데 나 요즘 시영ㅇ..” ...ㅠㅠ
시영이가 24시간 감시한다고요..ㅋㅋㅋ
@@dongjinny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군여....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팍이랑 영아님 연기 어떡해ㅜㅜㅜㅜㅜ 이 두사람 케미 더 보여주세뇨 더더더더더덛
4:42 계속계속 볼수록 혜지에게 끌린다,,,
ㅇㅈ연애는 혜지같은 사람이랑 해야함
@인마뭘봐 대신 계속계속봐야함... 처음엔 자극적인 영아나 이나랑 연애하고싶을수밖에,,,
어쩔수없는듯 인간은 결국 재미를 추구하기때문에
@@이찬희-q7g 이나는 잘 모르겠는데 영아는 내로남불에 너무 fox라 애인으로썬 좀..
영아 남친생길때 계속 저러는거 주변에서 보면 사귀고 싶은 마음이 들까..?
5:08 아 캐리어 끄는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다
7:51 cctv이거 누구에게나 보여도 부끄럽지 않을 행동만 하자
미친 이거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인데 개소름...
그건 양심임 그냥
진짜 나도 겁나 놀람 ㅠㅠ
영아:모르는게 약이다. 착한 거짓말.
병운: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이다.
6:49 갑자기 자전거를 왜 타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써먹는 방법이라서 쫌 놀랐넼ㅋㅋㅋ 행동뿐아니라 말할때도 이 말을 녹음해서 아무곳에나 틀어놔도 부끄럽지 않은 발언일까 생각하고 말하면 진짜좋음!!
물론 맨날 그럴수는없겠지만 중요한 자리나 말이 필터링없이 막 나갈때 한번씩 뇌를 조여주면 좋음
저렇게 행동을 해놓고 나중에 헤어지면 자길 버렸다고 징징 거리겠지...극혐이다..진짜..
진짜 극혐 극혐
경험자로서 정확히 보셨습니다.
아앀ㅋㅋㅋㅋㅋㅋ 준님 화내는 거 보고 감정이입하고 있었는데 자전거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아니 진짜 병운님 개잘생겼다고|!ㅠㅠㅠ 사랑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번 여자친구와 보던 짧대인데 이별 후 처음 혼자보는 영상이... 와 닿네요.
제 걱정이 여자친구한테는 cctv 같은 느낌이었나 봐요......
영아 전형적인 연애하면 안되는 타입.. 걍 연애 안하고 남자 만나고 다니지..
ㅇㅈ...
아니 감정이입되서 울뻔했는데 따릉이타고 따릉따릉하고 무야호는 너무 웃겨버리자너ㅠㅜㅜㅜㅜㅜㅜㅜㅜ
나중에 가서야 미안하다고 하면 뭘 할까... 그 행동 하나하나에 마음 쓰이고 점점 불안해지는 건 생각을 하지 않는 건지 비밀로 한다는 거 자체가 스스로 떳떳하지 않다는 건데 그걸 인식도 못하고 들어야 아는척 하는 그런 모습 정말 싫다... 상대방은 앞에서 너무 화낼 수도 없고 뒤에서 혼자 마음 삭이다 썩어들어가는 거지... 결국엔 헤어질 수밖에 없는 거고
말하지 않는 것도 거짓말... 알면 화낼까 봐 말 안 했다, 모르는 게 차라리 낫다는 변명 너무 싫다 ㅠㅠ 상대방이 알면 화가 날 행동이면 하고 말 안 하고 숨기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그 행동을 안 해야 하는 게 맞지... 와중에.. 준팍 핸드폰 뒤에 스트랩 달고 있는거 보니까 맘 아프네.... ㅜ
아 영아 진짜 넘 맘에 안듦ㅠㅠㅠㅠ 내가 준팍이였음 억장 와르르...
1:14 아앀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자연스럽게 넘어져서 순간 뭐지 햇넼ㅋㅋㅋㅋㅋ 이거 보는 사람들 무조건 3번은 돌려본닼ㅋㅋㅋㅋㅋ 4:58 여기 혜지 표정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너무 자연스러웠어여
속이는 것만 거짓말이 아니라 말 안하는 것도 거짓말이지 아무 말도 안하고 있으면 모르잖아 상대방은
요건 몰랐네요
모르는게 아니라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감성 맞추려는게 병신이지 니가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거 말 안해주면 그것도 거짓말이냐?
준팍 매번 퇴장할 때마다 진짜 멋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야호는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이거는 약간 당당한 행동만 해라 모두에게 보여줘도 떳떳한 행동만 해 이런거에 중점이 맞춰져 있는거같은데
9:10 영아는 준팍한테 뭐든걸 다 알려주는게 감시 당한는거라고 생각하는듯
아니 그냥 뭐든지 역지사지여
내가 하는 행동이 애인이 고대로 하면 어떨까 생각하면 절대 상대방 기분 나쁠만한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괜찮은 남자 소개 시켜준다면서...왜 최준인거야..ㅠ
아 ㅋㅋㅋㅋㅋ 어뿅 오랜만이다 호석
5:07
딱 5초등장하고 어뽕은좀 작가야 호석이잘좀 챙겨라
캐리어끄는소리 디테일보솤ㅋㅋㅋ
근데 궁금한게 어뿅하러 나오신걸까요?
뭐야??!?!? 영아 모자쓴거 너무 이쁜데?!?!! 흘깃흘깃 보이는 하관 예뻐서 모든 동기들 다 반했겠는데?!???!
2:30 혜짘ㅋㅋㅋㅋㅋ
이번편 영아 진짜 너무 싫음.. 여태 딱히 영아가 좋았던 적도 없다못해 영아가 병운이에 대한 짝사랑으로 울던 준퐑이랑 싸우던 영아는 대부분 나한테 좀 불호였던 것 같음… 진아한테 실속없는 스타일? 한 거나 현재한테 뽀뽀해줄까? 라거나 십자가! 라거나 정국이한테 그럼 선배가 나랑 첫차까지 놀아줄거야? 라던가 현재한테 업혀서 잘했어~ 못했어~? 그것들이나 병운이 시영언니랑 통합편에서 잠시 헤어질 때 그때 막 이거 입을래 이러면서 병운이 옷 댕기는 거나..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캐릭턴데 이렇게 기억에 남아있는 거 보면 짧대도 대단하고 이렇게까지 이입시키고 애간장 태우는 거 보면 아영님 연기도 너무 대단하심.. ( 영아가 싫다는 거지 아영님은 인스타 챙겨보면서 정말 좋아합니당! )
07:00 그만큼 감정이 벅차시다는거지~
존나웃기게 자전거타고 가는데 감정연기 어케한거옄ㅅㅋㄱㅋㄱㅋㄱㄷ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ㅍ
9:24 그것보다 나 요즘 시영ㅇ,,, 이러면서 뭍히고 끝난 말이 더 궁금한데 그거에 대한 말이 없네??? 다음 얘기 떡밥인가??
아 영아님 모자 쓴 거 너뮤 예뻐..
드디어 올라왔구나!
준팍형님 옷 진짜 잘입으신다....
1:15 이분 왜 쓰러지냐고요ㅋㅋㅋㅋㅋㅋㄲㅋㅋ
병운이는 진짜 인기많은 학회장상 그대로네 ㅋㅋㅋ 영아도 넘무이뿌당
0:00 알람 해놓으면 자기는 절대 못깨고 남이 깨는거 국룰
0:01
@띵크박스 아니 왜 띵크박스가 여기엣
@@남종희-e9z 그만큼 짧대 즐겨보신다는거지~~
다른건 맞춰가면 되는데 이건 틀린거자나. . .대사 지렸다
더 마시라그래
리얼 격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답없음 저런사람은
누굴 만나던 똑같은 일 반복임
그냥 저대로 살게 냅두고 마음 정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정말 영아새내기 병운선배 연기력 미쳐따 ㅠㅠ
6:49 아니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오 ㅋㅋㅋㅋㅋ
2:29 혜지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