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활발 집만 가면 얼음 되는 진도스키 ‘글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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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간식으로 유인하고 바닥에 매트를 깔아줘도 망부석인 녀석이
    집에서 움직이기를 거부한 게 어느덧 2년이라는데.
    밖에서는 세상 발랄하지만 집에서는 잔뜩 풀이 죽어
    움직이지 않는다는 글렌의 사연을 공개합니다!
    SBS 일요일 교양 ‘TV 동물농장’
    ☞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본방송
    #동물농장 #동물농장글렌이 #동물농장진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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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6

  • @ta4504
    @ta450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내 평생 저렇게 귀엽게 생긴 개는 처음 본다

  • @sualee5655
    @sualee5655 2 роки тому +6

    바닥이 미끄러워서 그런 듯. 화장실은 거칠거칠하니까 괜찮고...

  • @armoniachole9345
    @armoniachole9345 2 роки тому +3

    Que bonitos ❤❤

  • @armoniachole9345
    @armoniachole9345 2 роки тому

    Pero que pena la chica con la mascarilla ni puede respirar llevamos 2 años con el circocovi ya es hora de despertar de la falsa.

  • @streetfighter777
    @streetfighter777 10 місяців тому

    집에 귀신이 붙었구마잉 쩌기 귀신이 안보이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