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글읽어주시는 분 있는줄 몰랐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서 밤낮으로 클라우디아님 만나며즐겁습니다 시립도서관에도 자주가서 빌러서도 읽고 했는데 읽어주시니 이런행복이 없읍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책 내용이 맘에들고 안들고는 개인취향이니 어쩔수없는일이고 너무 이쁜목소리로 또박또박 읽어주시니 듣다가도 감탄 합니다^^
매우 오래전... 청주교도소에서 만난 노인... 이제 고인이 됐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여자 사기꾼인 아내를 그리며 청주교도소 앞 연립주택에서 김옥 안의 아내를 바라보던 장면을 찍어 신문에 내었던 기억이 나게ㅜ하는 소설입니다. 그 아내란 여자는 출소 후 80이 넘어서도 또 사기질을... 아마 사위가 잘 나가던 연예인으로 그 사위도 아마 사기쳐서... 이 소설과는 달리... 잘 듣고 나갑니다.
자다가 깨서 잠이 안와 폰 만지다 방금 올린 따뜻한 글 듣고 있습니다 듣다가 잠이든다면 맑은 정신에 다시듣더라도 틀어놓고 ~~~ ※녹음볼륨을 한템포 올려주신다면 좋겠어요 이어폰으로 들을때 잘 안들려서 약해서 좀 크게 듣다가 광고 나올때는 기절합니다 모든 배역에 만족하고 클라우디아님 낭독은 열심히 잘 듣는데 그한가지가 불만이라는 점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먹먹하네요ㅠㅠ
망고님 반갑습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12월 되셔요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를 기원하며 마음꽃🌹 한 송이 보냅니다 ~❤
사랑합니다
마음따뜻한 낭독
너무좋아 요
따듯한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다복한 오늘 되세요 ~^♡^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오늘도 염치없이 포근한
님의낭독을 찾아왔네요
꿀잠부탁합니다
꿀잠 보따리 살짝 내려 놓고 갑니다. 복 꿈까지 덤으로요~^^ 감사합니다~^^
전에는 글읽어주시는 분 있는줄 몰랐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서 밤낮으로 클라우디아님 만나며즐겁습니다
시립도서관에도 자주가서 빌러서도 읽고 했는데 읽어주시니 이런행복이 없읍니다
항상 감사 드립니다 책 내용이 맘에들고 안들고는 개인취향이니 어쩔수없는일이고 너무 이쁜목소리로 또박또박 읽어주시니 듣다가도 감탄 합니다^^
권인순님의 말씀 덕분에 보람과 행복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책방 만들어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
혹시 당신은 천사인가요?
클라우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행
목이 멘다
안타까운 사연에....
세상에 어머니같은분이 많이 계셨으면 합니다
낭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꽉찬 주말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정순님의 멋진 오늘 되세요 ~♡
모든 사람들을 보듬는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있는 진짜 아름다운 마차.
잘들었습니다♡
따듯한 마음의 서미경님의 빛나는 아름다운 오늘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
이 작품에서 묻어나는 어머니의 사랑이 유난히 제 마음을 흔들며 저를 옛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나른한 오후시간 옛 생각에 잠겨 어머니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겨 봅니다 👍😃🙏고맙습니다
축복 가득! 복 많이 받으세요~^♡^
잎이 무성한 나무에 열매는 어떨까요?
생각해 봅니다...아
용숙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기분좋은 일 가득한 오늘 되시구요 늘 다복하시길요 ~^♡^
재밌을 것 같아 좋아요 꾸~~~욱 누르고 귀기울여봅니다ㆍ
당신 같은 사람 만났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난 대학도 못나와고 평생을 가족들 위해서라면 모든것을 다해서 쌍끌이 도 타고 근사한 회사 다니는 이젠 나이오십넘어 육십이 다되어가는데 우리가 뭐 잘못해서
평안한 오늘 되세요 고맙습니다 ~♡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매번 댓글을 달지는 못하지만,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어머니는 역시 세상의 제일 큰 그늘입니다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
클라우디아 본인 소설은 없나요?
동화는 있습니다만 소설은 없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가슴따뜻한이야기
겪어본사람만이알수
있는상처들을알아봐주고때론호통도치고
다독이는어머니는
누구와도잘어울어질
수있는것은가슴에
아픔이있었기에할수
있었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
매우 오래전... 청주교도소에서 만난 노인... 이제 고인이 됐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여자 사기꾼인 아내를 그리며 청주교도소 앞 연립주택에서 김옥 안의 아내를 바라보던 장면을 찍어 신문에 내었던 기억이 나게ㅜ하는 소설입니다.
그 아내란 여자는 출소 후 80이 넘어서도 또 사기질을... 아마 사위가 잘 나가던 연예인으로 그 사위도 아마 사기쳐서...
이 소설과는 달리...
잘 듣고 나갑니다.
80년대 장안을 떠들썩하게 하던 장 아무게 여자 전두한시절 남편은 이아무게 사위는 랜드로바 선전하던 남자였죠 아마 이름은 김주승
@@최삼규-v2o 예... 장영자와 이철희... 그 사위가... 이름기억할 필요없으니 지워졌고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엔 정인작품이네요..
클라님목소리만 찾아다녀요
클라우디아님 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
~^^
잘듣고있습니다
자다가 깨서 잠이 안와 폰 만지다 방금 올린 따뜻한 글 듣고 있습니다
듣다가 잠이든다면 맑은 정신에 다시듣더라도 틀어놓고 ~~~
※녹음볼륨을 한템포 올려주신다면 좋겠어요
이어폰으로 들을때 잘 안들려서
약해서 좀 크게 듣다가 광고 나올때는 기절합니다
모든 배역에 만족하고 클라우디아님 낭독은 열심히 잘 듣는데 그한가지가 불만이라는 점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넵!!!볼륨!!!^^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책읽어주는클라우디아 노이즈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목소리랑 표현이 너무 좋으셔서 듣기 좋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아직 배워야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노이즈가 최소화 되도록 더욱 신경 써야겠습니다.^^
평안한 오늘 되세요~^^
좋은 작품 낭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