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지식적, 논리적으로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교수님의 의중을 들으니 저도 모르고 참아왔던 분통이 치밀어 이렇게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 힘을내 글을 올립니다. 와~ 진정성이 저 우주 끝까지 다달을 언변과 내용 이었음을 뼈 때리게 느겼습니다. 무한적으로 교수님의 존엄성을 지지합니다. 저에 생각을 올려봅니다 하나 저는 3일전에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완전 뚜껑이 날라가버렀습니다. 지금까지의 정치형태가 개 뭤같은 이념을 가진 위정자들과 더블어 일제의 정신상태가 저~ 밑바닥까지 뿌리박힌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들에게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까지 담당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분괴하며, 나아가 그러한 정치적생각과 의도를 알아채지 못하고 개취급 당하는 것에 챙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교수님 같은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올바른 이념을 갖고 계신분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지도력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국민들 또한 교수님같은 올곧은 생각을 가진 리더를 중심으로 제심합력하여 나라를 이끄는데 우주의 섬리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더욱 발전되고 성숙한 국민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혁신적인 문화의식과 개인의 존엄성이 유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둘 지금 부터 점진적으로 현재의 정치형태를 배척하고 영.미국가로 부터 답습하고 행해졌던 것들에서 벗어나 진정한 선진 정치, 교육문화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열정을 쏟아 주시면 많은 국님들이 함께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편향된 대기업위주의 정책에서 오는 시장경제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자기들만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시장경제를 파국으로 이끄는 전형적인 미개한 개발도상국들의 정치, 경제시스템이 발현되었으며, 그리고 지속적 정치세력들과 동조하고 결탁하였다. 또한 대기업위주 경제정책과 이것으로 시장경제는 과유불급하였고 정부는 보편타당한 규제와 제재를 하지 않음으로 지금의 상황이 발생된 결과이다. 전 세계적 5000만 이상의 인구와 GDP 30,000불 이상의 전 세계 선진7개 국가에 포함되 있는 경제대국임에도 우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정치 경제의 부정부패, 저출산, 자살률, 산업재해 등과 같은 것에서 가장 떨어지는 의식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웃픈 현실적결론이다. 셋 국민들과 함께 교수님같이 진정으로 이나라를 걱정하고 고민하고 사랑하며, 강건하고 용기있는 분들께서 지금의 위정자들과 맞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500년 역사와 대한민국정부90년에서는 잧아볼 수 없는 진정한 이 나라의 최고 리더와 실무관료가 되시어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 주실 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머리숙여 간청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회의 기초적 근간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해방 후 한 달도 안되 미국의 내정개입으로 남북분단의 시초가 됐고, 태극기 대신 미국국기를 계양하게 됐으며 일본패망 후 의 진정한 대한독립이 어디에도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정보를 국가나 정부가 이야기 해준적 있나요?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모두 그시대의 잔재들이었으니까요 독립투사들을 핍박하고 제거한자들이 국가의 수장이고 관료이었으니까요. 남북이 있기전 결코 하나의 민족으로 독립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누구때문 일까요? 결코 독립된 하나의 대한민국이 있었습니까? 넷 우리 대한민국은 이렇게 미국의 전략전술과 이승만의 남북통일을거부하며 남한에서의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백범김구선생을 제외하면서 국회의원선출 강행, 남한을 자기 의지대로 통치하게 되며,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는 가슴아픈 진실이 전개 됐습니다. 여기 배후에는 미국이라는 제2의 대한민국이 있었다. 이렇게 미국의 전략, 전술에 편승해 한반도가 이등분 된다. 우리의 부모 형제는 한 순간에 적대적인 관계가되었고 싸우게 되는 말도 안되는 뼈 아픈 분단 국가가 시작 되었음을 지금의 위정자들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 근본을 혁신하고 지향해야 하는 국가를 영국과 미국이아닌 유럽의 선지정치, 경제, 교육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도 깨닫고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 이러한 유럽의 선진정치, 경제, 교육제도를 도입해야 되는 가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과 올바른 이념을 가진 위정자들이 꼭 알야야 될 시기이며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전 세계적인 큰 변화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섯 일본 패망 후 미국의 술책으로 일제강점기에 행세하던 관료들의 80%가 독립이후도 그대로 채용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 하고있으면서 시장경제와 의기투합며 위선된 행태를 일삼고 있다는것에 다시 한 번 국가적인 혁신에 빠른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누리교수님 도와주십시요! 김누리교수님의 위대한 이념과 존엄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어디서나 팬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 김누리교수님의 영상을 듣고 쇼킹하고, 계속 다른 영상들 정주행중입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그냥, 어안이 벙벙합니다.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역사와 시대상황이 지금 우리모습을 형성하거 된것을 또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을것 같은데, 부디 한국미래에 큰 도움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교수님의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거시적, 원시적 안목과 통찰력이 경이롭습니다. 사상, 철학이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전적으로 지지하고 동감합니다. 그 분의 사상이 하루빨리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정신 속에 스며들어 변화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게 저는 기적이라고 봅니다. 김누리교수님 정말 멋집니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라는 책을 리뷰하기 위해서 들었던 강의인데...또다른 감동을 받고 가네요. 경쟁은 야만이다...라는 핵심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는 강의라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교수님이 바빠지신 것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정세균님께서 이 책을 읽게 되신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당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울산교육청에서 이뤄진 강의처럼 많은 지식인, 선생님들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자식의 교육을 지지해 주고, 뒷바라지 해 줄 수 없어서 투잡을 뛰어도 따라갈 수 없는 현실에 무기력해 하고, 좌절하고, 죄의식에 힘들어하는 학부모만큼이나 선생님들의 무력감...그것에 불을 놓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 묘판이 되어야 할 학교부터 잘 못 되었으니 지금의 경쟁과 경계심 가득한 세상이 되었겠지요. 잘 못 된 것을 깨닫게 되는 것부터 모든 것은 다시 시작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학부모도, 선생님들도, 지식인들도 본인들의 자리에서 연대하고, 민주주의가 과연 무엇인지 돌아보면서 천천히 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도적으로는 망나니의 칼처럼 무자비한 개혁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그 결단과 용기를 가진 사람이 누가 될지....딱히 떠오르지는 않지만....국민들이 그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의 좌절감과 무기력감에서 벗어나서 국민 한 분 한분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우리 자녀들의 미래라도 불 한 번 깜빡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모두들....힘내자구요....
훔.. 실상이랑은 좀 다른데요..;; 독일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직업전선으로 갈지 중고등학교를 가서 계속 학교 공부를 할지 미리 결정해서 공부할 아이들 아닌 아이들을 나눠버리는데… 그게 거의 전적으로 학교 담임선생님 결정이에요. 대부분의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보통 그 결정을 따르고요... 그래서 아예 경쟁구도에서 도태 될 애들을 미리 짤라버려요. 그리고 시험 성적이 모자르면 특정 대학이나 과를 아예 지원도 하지 못하게 막아버려요. 예를 들면 법대나 의대는 시험 점수가 조금만 모자라도 어느 대학이든 지원 자체를 못해요. 그래서 특정 분야는 한국보다 더 엘리트 중심적이에요. 그래서 애들이 점수 안나올 것 같으면 그냥 대학을 안가요. 그래서 기회의 평등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좀 그렇고요... 그리고 초중고등학생들이 학업성취나 공동체교육이 저평준화 되어있어요. 예를 들면 "인종차별적 발언이나 행동을 하면 안된다" 라고 배워요, "인종차별은 범죄이니 하면 안된다"라고 배우는게 아니고요... 교사들이 인종차별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아랍출신 부모님 아이들은 유치원 자리를 받는것도 힘든 경우가 많아요. 이름이 아랍쪽이면 아예 제껴버리는 곳들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들이 인종차별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엄청 많아요. 여기 교육때문에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발전하는 경향이 커요. "자신의 권리를 지켜라, 그러기 위해서 목소리를 내라"가 "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도 안아프니까 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를 쓰지않고 숨쉬고 돌아다니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내 권리다." 뭐 이렇게 되어버리는거죠... 상생이라는 교육이 독일은 굉장히 약해요. 그래서 마스크 쓰지 않겠다는 데모도 하고요 마스크를 쓰지않고 데모하면서 마스크쓰고 걸어다니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소리치고 야유하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깊이 있는 토론이 되는 젊은 층의 독일애들 별로 없어요. "난 그거 안배워서 몰라", "그건 생각안해봤어", "나랑 상관없는데"라는 대답이 정말 많아요. 생각의 꼬리를 물고 질문에 질문을 이어갈려면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하는데 여기 애들을 기본지식이 떨어져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으면 몰라도 삶에 전혀 지장이 없는 지식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강해요. 기본적인 역사, 과학, 수학교육이 수준이 떨어져요. 예를 들면 "마스크를 써도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아니면 "마스크를 쓰면 날숨을 다시 마셔야 하기때문에 건강에 나쁘다 마스크를 쓰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를 독일 최고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공중파에 나와서 하고, 많은 일반인들이 그 말을 믿어요.....;;; 세계사 = 유럽사로 관철되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세계 = 유럽 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어요.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는 딴세상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수학이나 과학은 우리나라 중학교 과학교육과정.. 그정도 되려나요... 그래서 토론을 할 때 기본적인 논리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는 애들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보기에는 독일은 앞으로 저평준화된 학업성취 때문에 고급인력을 특히 기술자들을 계속 해외에서 수급받아야하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거에요. 참 아이러니하죠 기술강국 독일이 기술자가 모자라서 다른 나라에서 기술인력을 수급해야하는 상황이지요... 그리고 낮은 역사, 사회 그리고 공동체교육 때문에 앞으로 독일은 더 심한 인종차별 문제에 직면할거에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보면 다들 표현하지않고 숨기고 있던 속내를 다 드러내고 있거든요. 독일은 대학입학시험이라는 이름의 시험은 없고요, 아비투어라고 고등학교 졸업시험 같은게 있는데, 이 시험의 점수와 중고등학교 내신점수를 가지고 대학에 지원해요. 말만 다르고 기본적인 구조는 한국이랑 다르지 않아요. 독일은 대학서열은 없는 대신에 학과별 서열이 있어요 교수님에 따라 독일에서 유명한 좋은 학과가 존재하고요. 독일도 사립/국제 고등학교, 부모들이 보내고 싶어하는 고등학교가 있어요 그래서 이사를 가기도하고요. 사립/국제 고등학교에 다른 일반 공립 고등학교보다 장학제도가 훨씬 더 좋고요, 다른 기업이나 단체들의 지원이 더 많아요. 물론 그만큼 등록금도 공립보다 더 많이 내지요. 독일에 대학 등록금이 없다시피하는 건 맞지요. 근데 스위스 학비 장난 아닌데요.. 스위스에 비하면 한국 대학등록금은 그냥 고등학교 등록금 수준이에요;; 발표자가 과장이 좀 많이 심하네요, 베를린이 세계 2차대전중에 폭격을 맞아서 거의 모든 건물이 무너진 특정 지역들이 있는데(서울의 종로 같은 곳들?), 그 외 나머지 부분들은 거의 폭격 안받았어요..;; 독일도 사립대학이 엄청 많아요 종합대학이 아니라서 그렇지 예술대와 같은 사립 단과대학들은 공립대학보다 많아요. 그리고 그런 사립대학들 등록금이 한학기에 근 1000만원정도 되요… 사실 강연에서 좋은 목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목표를 이루기위한 실효성 있는 점진적인 방법이나 대안을 좀 더 이야기해줬으면 했는데 그런 이야기는 별로 안나와서 아쉽네요… 그리고 독일 교육이 답이다 그걸 따라야한다 라는 주장이 안타까와요 독일도 현재 교육방식 때문에 나오는 문제들이 많은데… 그런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도 아쉽고요. 약간 문화사대주의 같은 느낌도 좀 드네요… 문화적, 사회구조적 차이를 인지하고 독일형 모델의 좋은 점을 한국형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갈 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그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구별할 줄 알고, 서로간의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으로 가야겠지요.
독일 교민이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이나 반론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ㆍ그래야 입체적인 비판이나 수용이 가능해집니다 ㆍ 물론 독일이나 유럽식 교육에서 배울 점은 있겠지만 그 제도의 단점이나 현실은 도외시한 채 너무 찬양 일변도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ㆍ요즘 일부에서 유럽식 ㆍ특히 북유럽의 제도를 지나치게 추종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부분은 그 사회의 현실을 잘 모른다고 합니다 ㆍ~
한국교육방식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성장을 이룬 바탕은 한국만의 교육도 한 몫 했으니까요. 단 변화하는 세계화 시대에 맞는 인적 자원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면 그러한 것들에 대한 대책을 생각해야겠죠. 너무 한 쪽은 좋고 한 쪽은 다 잘못 되었다고 한다면 토론 조차 힘들어진다고 봅니다. 현재가 있기 위해 과거의 것들이 분명 자양분이 되었을 텐데, 우리 것을 전면 거부하는 거 같은 뉘앙스의 강연은 조금 거부감이 드네요. 우리가 부족한 부분과 대안이 없는 외침은 허무하기만 합니다.
교육이 무엇인지를 다시 깨닫게 해준 김누리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 성인으로써 이 문제점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대로 방치하고 너무 시간이 지나고 보니깐 이 제도와 규칙들이 너무 당연하다고 받아 들였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저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안철수 5년전에 교육개혁 공약때문에 저 뽑았습니다 지금은 허경영 지지합니다 차리리 국민배당금 시대를 열어 갑질 덜 하는 사회분위기ㆍ경쟁이 완화되는 분위기ㆍ ㆍ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과목 하나 시험 그게 우선 실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서 차츰 차츰 국민의식을 개혁해 나가는 전략이 더 낫습니다
입시제도 만이 아니라 결국은 입시제도를 사용하는 대학교들과 학부모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시제도가 아무리 바뀌고, 교육제도가 아무리 바뀐들 그 자녀들을 통해 자기의 욕심을 이루려하는 부모들이 그대로라면, 또 다른 사교육이 판을 치고 학교의 공교육도 또 하나의 입시교육이 되버립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경제의 간단한 원리를 따르면, 학교가 한 사람의 건강한 자아의 민주시민을 양성하지 못하고, 학원,과외에 학생들을 빼앗기고, 학교조차 또 하나의 입시학원화되가는 현실은 결국 그 대학입시와 소위 취업성공에 목매는 그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그런 가치관으로 무장시킨 부모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이 주변의 논리와 가치를 이겨내서 주변을 바꾸고 자녀들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제도를 바꾸고 나라와 세계를 바꾸어나가야 한다봅니다. 즉, 개인과 제도를 동시에 변화시켜야, 함께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시제도 자체보다도 그 입시제도를 사용하는 대학교들과 기업들도 개혁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들을 향한 가치관 교육도 필요한데...참 갈 길이 멉니다.
우리사회 문제점을 다시한번 직시하며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며...문제해결에 대한 대책 지금까지 관행과 관습..사회제도를 지혜롭게 대체할 대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회 문화가 바뀐다는건 누구나 쉽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뿌리깊은 기득권자들...사유하지못하고 세습되어왔던 뿌리깊은 학습자들...도덕과윤리가 정확하게 어떤것인지도 모르고 강한자아라고 하는것도 어떤 자아를 이야기하는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생각이듭니다 진리에 대해 고민하고 반성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감사합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동영상을 많이 보고 있지만, 모두 1~2년전 영상들입니다. 이렇게 여기저기서 강연을 하시고 방송출연도 하시면서 열변을 토하시지만, 그동안 짧은기간이라고해도 변한게 하나도 없다는게, 진보라 할 수 없지만 그나마 합리적인 정권 하에서도 교육개혁에 변한게 하나 없다는데, 앞으로 2~30년 내에도 교육혁신은 요원할 거란 생각이 들어 한숨만 나옵니다.
교수님의 의견중에 애매한 부분이나 명확하게 알아야 할 주관적인 내용이 확실히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김누리 교수님의 교육 혁신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독일 교육 그리고 교육 그 자체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계시는 분과 여러가지 토론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띠 동갑 동생이 있는, 한국 중 고등학교(1학년)를 경험한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의 입장에서, 한국 교육은 경쟁과 심한 대학 서열 때문에 교육의 본 목적이 상당히 외곡될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아이들 교육을 문제를 잘 풀기위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교육이 궁극적으로 되버리는 부분은 한국 입시를 경험하셨다면 대부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제가 비판적인 사람이라서 김누리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의견중에 더 자세히 설명되야 할 부분이나 한국의 특정한 교육체계가 통계자료에서 명시하는 부분과 cause-and-effect 인과관계가 있다는 등... 특정한 주관적인 의견을 확실히 관철시키기 위해 강하게 말씀하신 부분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제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때 캐나다에서 받았던 교육이 (캐나다 공립 고등학교) 교수님께서 말하시는 교육과 실질적으로 많이 비슷했기 때문에 공감이 꽤 많이 됬습니다. 또한 제가 다녔던 공립고등학교에 독일 고등학교에서 왔던 교환학생 친구들이 많았고 현재 제가 다니는 캐나다 맥길대학교의 독일인 대학생들과 대학원 생들의 고등학교 경험을 여러번 들어봐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캐나다 고등학교는 사실상 경쟁자체가 없고,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 얻는 즐거움에 집중하고 수업시간에 질문도 정말 많이하고, 심지어 물리나 화학도 문제를 푸는 목적보다는 학문 자체의 진수와 궁극적인 목적을 이해하는 식의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예를들어, 12학년 (고3) 때 들었던 물리 시험들이나 리포트들이 정말 어려웠고 정말 본질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면 못 푸는 식의 문제를 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경쟁을 위한 문제가 아니라 서술형식의 그 물리적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본인이 실생활과 관련지어 물리적인 개념을 빌려 설명할 수 있냐를 시험했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듣는 국어 과목처럼, 캐나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졸업할 수 있는 과목이 영어였는데요, 그 과목 이름이 그냥 영어가 아니라 language of arts 였습니다. 이름처럼 모든 점수를 essay로 평가받고 사실상 정답이 없으며 중요한 것은 자신이 느끼는 것을 언어로 잘 표현하는게 중요한 수업입니다. 그리고 기말고사 문제는 1)그림들을 보여주고 이 그림이 묘사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본인이 느끼는 것을 서술하거나 2)10개 정도 되는 긴 지문들을 읽고 질문들에 대해 답장합니다. 3) 하나의 주제에 대해 1500글자 이상 자신의 의견에 대해 서술합니다. 시험은 3일동안 진행되며 정해진 답은없고 얼마나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발달시켜 표현하냐를 점수로 매깁니다. 제가 캐나다 알버타 고3 영어시험지 예시 링크가 있습니다 : education.alberta.ca/media/3704469/04-ela30-1-sosw-jan2017_20171221.pdf 이 외에도 제가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정말 학생들 모두가 최고의 대접을 받고 경쟁에서 파생된 불안에 떠는 사람들은 없었고 학교 분위가 자체도 학생들 개개인이 존중받고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가 학교내에 만연해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독일인 친구들도 대부분 자신이 교육받았던 독일 학교의 교육이 캐나다 교육과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한국어로 글을 쓸 일이 없어서 맞춤법이 조금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한동안 김누리교수님 강의와 책을 훑어가면서 드는 생각은 '줄탁동시'의 느낌입니다 늘상 문제의식은 있어 소리는 시끄러웠으나 일정부분 '콕'깨워 나올 수 있는 두드림.. 늘 그렇듯 마찬가지로 깨어난건 우리고 앞으로 껍질벗어 털고 함께 필요한 교육개혁에 힘을 보태어 한발 나서볼지는 역시 우리 의지와 지혜의 힘의 몫인거지요 모든 어른들이 참여해서 어른들의 지혜를 짜모을 장이 생겼으면 좋겠고 그렇게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따뜻한 어른들의 제도권속에서 보호받고, 존중받고, 사랑받는 우리만의 특별한 한국스러운, 한국만의 '학교'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 범죄를 들여다 볼적마다 참으로 미어지고 겁이 납니다.. 정말로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걸까요?
현재의 한국의 대입교육하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대학에 진학했느냐에 따라서 분명히 winner와 loser로 극명하게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좋게 말해서 winner는 갖은 노력을 통해 힘든 관문(인서울)을 통과하였기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고, 사회도 그들에게 우호적 시선을 보냅니다. 나쁘게 말해서 노력을 덜 했든, 하지 않았든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loser들은 자괴감을 갖게 되고 사회적 냉소를 겪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심리적, 실질적 격차가 일정정도 해소된다 할지라도 못해도 적어도 10년~20년, 어쩌면 평생을 둘 중 하나의 낙인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잘 상생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초중고 교육은 졸업후 진짜 인간의 삶을 위한 교육이었을까요? 인간 존엄을 훼손시키며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경쟁일변도의 교육, 이제는 개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한국의 교육제도는 친일파와 부자들이 돈으로 최상의 교육을 받아 SKY 졸업 후 지배층이 되는 교육제도인데 서민들이 자기들도 가능한 지 착각하고 좇아 하고 교육제도를 바꾸려 하면 서민들이 더 난리니 정신 차려야 한다. 가진자들은 서민의 그런 욕망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돈 없이 안 되는 건 안 되니 빨리 교육 제도부터 개혁해야 한다.
수능으로 겁주고 시험 난이도를 올려 학생마다 차이를 두어 학생 등급을 매기고 부모는 그 등급의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어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 부터 무리한 공부와 학원 숙제로 부담과 스트레스를 주고 그것을 성취하지 못하면 돌아오는 말은 격려나 공감이 아닌 학생에게 모든 잘못을 짊어 지게하고 깍아내리는 말과 벌을 주어 학생을 더 위축시키고 복종시켜 자살, 우울증,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라며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을 받아오면 노력하지 않았다 라고한다. 이것이 한국 청소년이 아니 사람의 삶인가? 대학에 들어가서 행복해질수 있는가? 초등학생부터 학원에 치른 경쟁, 중학생부터 1등급을 위한 경쟁 고등부터는 말할 필요가 없다. 학교는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 자살 고민 또는 시도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는 곳이 아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곳이다. 이렇게 까지 가버린 한국 교육은 개혁? 발전? 이 아닌 교육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청소년은 미래가 없다. 답글에 이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이 글에 대한 문제점이나 틀린부분도 좋습니다. 하루 빨리 자살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변화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정부만의 문제겠습니까--대한민국의 입시가 대통령 한사람 또는 관료 몇 사람만의 결정만으로 한시에 바뀌겠습니까!!!저항이 얼마나 많은데요. 교육계에 있기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 사회적 공감대, 환기가 되어야합니다 아직도 경쟁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학부모들도 많습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좋다. 밑에 김교수 까는 댓글들도 많고 현실적인 독일 교육의 문제점들도 당연히 있을것이다. 물론 과장한 부분도 있겠지. 혹은 소위 책팔이나 강연료 때문에 오버하는 걸 수도 있다. 허나 지금의 교육이 정상은 아니라는데는 동의한다. 만약 행복하지 않은 GDP 1등 국가와 행복한 GDP 40등 국가 중에 어떤 걸 미래 아이들에게 물려줄거냐고 묻는다면 나는 후자다. 행복하지 않게 지옥같은 삶으로 모두가 정신병 하나씩 가진 채로 삶을 근근히 살아가는 사회가 옳은 사회인가? 한국 사회는 다양성은 실종되고 획일화된 산업전사 혹은 경쟁에서 적자 생존으로 살아남은 훌륭한 인적자원을 생산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는 걸 반박할 수 있겠나? 솔직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행복, 사랑, 유대관계 이런 가치들은 실종되어 버리고, 과연 내가 무얼하는지도 모른채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가뜩이나 저출산이 심각한데 대학입시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이상의 학습을 강요하고 쓸데없는 비용을 지출하는가? 관련된 과도하게 부풀려진 사교육 시장이 필요한가? 대학에 가서도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해야만 하고, 또 사회에 나가면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지도 모른채 그저 살아가고... 이런 답없는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도 지금의 교육이 바뀌어야 되는거 아닐까? 가장 중요한 본질은 대학입시라고 생각한다. 대학입시는 없어져야 마땅하고, 대학 서열화에 의한 취업의 좁은문이 사라져야 한다. 교수님이 하신 말씀처럼 교육은 의지의 문제다.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제도는 기회비용으로 따질 문제가 아니다.
김교수님의 교육에대한 이상은 더단히 바람직하다고 공감합니다. 그러나 일제를 거쳐 군사독재를 거쳐 이루어낸 민주가 잘못된 경제체제로 인해 쌓인 반사회적 적폐가된 현실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교육에대한 김교수님의 지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식의 논지는 수정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말씀 하려면 이명박때 박근혜때도 그렇게 해오셨어야지요. 나라의 좋은 미래에대하 견해가 훌륭하시 만큼 그 실천 할 수 있는 대안까지 제안하시도록 권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당국자들과 깊이 있는 대안마련까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강의 잘 들었고요 김교수님의 다른 강의들도 찾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시청 : 2022 3/7(월) 13;37 ~ 18;31 - 강한 자아를 가진 인격체로 키운다. - 경쟁의 승리자들 (SKY 공부 잘 한 아이이들) 이야말로 큰 피해자이다. 모든 아이들이 상처를 입었다. - 아도르노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19:40) 홍익인간 교육관이 너 낫지 않을까? - 50년전 70년대부터의 독일 교육의 성과가 나타나는데 가장 똑똑하고 깊이가 있다. (깊이가 없다) - 사유의 심연 (프로그램되지 않은 주체적인 자아를 가진 아이들로 자라게 했다) - 학문 수준이 떨어지지 않다. 인문 사회계획은 미국은 학문의 깊이나 낮다. 통계분석 = 학문도 아니다. - 우리 학문 속의 미국 조희연 교육감의 논문 - 한국처럼 경쟁이 심화된 나라가 없다. (24:20) - 지난 100년의 교육이 반교육이었다. (교육이 아니라 사육이었다.) - 사회적 자아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지식주입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능력을 연대정신의 인간 교육 실패) - 각자도생 사회는 정글이다. (한국 교육은 오히려 강화시켰다.) - 진정한 의미의 교육 (행복을 느끼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태생적 행복능력을 말살시켜왔다) - 행복이라는 과목이 있다. (당연히 가르쳐야지... 행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목표중 하나가 돼야..) - Education이라는, 강한자아, 사회적 자아, 행복이라는 측면에서 반교육이다. - 30년 황국신민되는 교육, 해방 후 40면 독재시대 반공투사.산업전사, 민주화후 인적자원 교육 (존엄한 성숙한 민주시민 x) - 인적자원부라는 의미가 좋았다. 제국주의 국가주의 신자유주의 교육 100년 (자본의 관점에서) - 자본의 관점에서 인적자원과 천연자원, 인간의 관점에서 보아야지... spec 쌍는 교육 기계의 제원 - 단한번도 존엄한 교육을 길러내는 것이 아니었다. - 잠재력을 끌어내는 교육이 아니었다. -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너내는 교육이 아니었다, (31:30) - 지난 100년 Meritocracy였다. 수월성 교l육이었다. 유능성을 위한 황국신민, 산업전사, 인적자원 X - Dignocracy가 돼야 한다. 어떻게 (33:10~ ) : 네가지만 없애면 된다. 대학입시, 좋은 인간 성숙한 민주 시민, 대학서열구조파괴, - 가장 평등지향적인 나라이다(35:00). establishment라는 것의 부재 때문에 생긴 것이다. 전통적인 지배체제가 붕괴된 나라x - 1789 프랑스대혁명 봉건귀족붕괴, 문화에선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다. 문화적 헤게모니 - 삐에르브르뒤에의 (37:00구별짓기) 굉장히 오래 가는데, 유래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붕괴 이조.조선시대의 전통 붕괴 - 한국은 문화적 권력이라는 것조차 완전히 붕괴. 한국 전쟁을 통해서 공간적 질서가 완전히 와해되었다. 지역공동체X - 평등지향사회가 이루어졌다. 일본아이들은 이해를 못 한다. - 김대중.이명박.노무현 : 상고출신(수재) 가난한 집안 우수한 아이. - 일본 과거 봉건 지배체제의 귀족들이 지배한다. 일본에서는 상상도 못한다. 아베, 90%이 봉건귀족의 자제 - 가장 평등지향적인 사회, 다이나믹 코리아의 근원 (41:05), 촛불집회 250만 모일 수 있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거짓말 - 이 평등의 들판에 괴물이 등장한다. 이 새로운 신분으로, 학벌계급사회를 둘러싼 경쟁이 너무 심하다. - 교육 개혁을 제대로 해, 학벌 괴물을 때려잡을 수만 있다면, 포스트 코로나 선도국가 자리잡을 수 있어 - 30 50 사회 (43:30)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이태리.한국) 선진7개국 전부 제국주의역사를가진.대단한 것 - 묘한 도덕적 권위 같은 게 느껴진다. (45:00), 제국주의x 훌륭한 나라, 실제 너무나 불행한 나라, 교육으로 인하 - 학비 .등록금 없앤다. (46:35) 학생들의 주장 기특하다. but 대단히 실망스럽다. 요구하는 방식이 실망 - 코로나 때문에 교육 상품이 하자가 있다. 하자 보수.보상, 시장주의적 관점에서만 본다. 영리적 교육관에 물들어 있다. -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유럽에서는 일상이다. (고등학교 특권 없앤다.) 네가지 있는 나라가 유럽 어느나라에 있냐? - 영국을 제외하고,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비싼 등록금.엄청난 경쟁.고등학교 귀족학교. 영국은 유럽이 아니다. - Brexit할 때 유럽에서 아쉬워 하지 않았다. 미국에 가까운 나라다. 대립적인 모델이다. 유럽 Vs 영미 정반대 모델 - 한국 영미모델, 코로나는 영미 모델에서 무너짐, 신자유주의의 폐해 체험. 등록금에서 얼마나 차이가 있냐? - 영미모델 시장 상품, 명문대학이 사립대학이다. 학교 순의는 등록금과 순위에 비례한다. 하바드 6만불 - 시장 자유주의의 정의, 유럽관점에서는 야만, 기회평등 구현하는 사회적 수단, 민주시민주의자가 누려야할 권리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꾸다.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 구현. 근대에 이성으로 이상사회구현 가능. 결과의 평등까지 - 동독의 결과의 평등까지 구현... 모두가 똑같이 사는 사회 실질적으로 운영. 교수.의사.변호사.노동자 임금격차 무 - 계몽주의의 이상을 실험, 인간이 충분이 이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 50년대 말부터 교수.의사가 빠져나감. - 희망의 철학 한스 마이어 서독으로 넘어감. 사회로서 기능을 못하더라. 동독이 베를린 장벽 쌓았다. (61년) - 기회의 평등은 누구나 누려야 한다. 일반적 합의, 잠재력을 실현할 기회는 누구나 동등하게 가져야. 교육. - 우리 나라는 (59:40) : 학비 없애고, 대한민국 정신은 후자의 정신, 건국헌장에 조소앙 (삼균주의,정치.경제.교육) 탁견 - 민주적인 시민으로 정치적 권리를 나눠갖는다, 기업인에 이익 균등하게 나눠가져야 한다. 모든 구성원 균등한 교육기회 - 시장주의 교육관/노예 포섭.포획되어 있다. 대학에서 학비 없애는 것이 무리한 주장이 아니다. 가장 비싼 등록금 - 총량 미국1 (2) (1:02:40) 미국.영국.캐나다.주 중 3위 우리 4위. 1인당 국민소득 대비 한국이 1위다. 천만원
여기 대부분의 분들이 독일 교육제도도 이해 못하고 계신분들 많으시네.. 독일은 초등4년 중등3년 으로 이루어 집니다. 초등은 4년이 끝나면 중등 과정으로 올라갈 때 자신이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평가를 해서 보내지는 겁니다. 직업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하우프트 슐레로, 보통 수준인 레알 슐레, 대학입학을 목표로 하는 김나지움 이렇게 보통 3가지가 있고, 하우프트 슐레나 레알 슐레로 진학하는 경우가 전체 학생의 80% 입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의 자녀들의 자녀중 80%는 정부에 의해서 자신의 의사와 관계 없이 무조건 공장노동자로 미래가 결정되는겁니다. 그래도 행복해 보이십니까? 그리고 김나지움으로 가는 20% 정도만이 대학진학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부 몇몇 연방이 3가지 형태가 병존하는 게잠트슐레라고 하는 종합학교가 존재해서 여기 가는 학생들만 중간에 진로가 바뀌는 경우가 존재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공장노동자로 살다 죽길 바라는 이렇게 무식한 부모들이 많다니..
한국교육에 잘못되었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그동안 그득권 정치권들이 나몰라라하고 있으면서 그들이 얼마나 자기만의 특권을 누리고 쟁취하고있었는지~환멸을 느낍니다! 교수님말씀대로 대한민국 곳곳이 썩어있어요. 정치권ㆍ기득권층들 국민들을 위한정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한정치를 하는듯~이젠 그들의 이런 만행이나 행포에가까운 제조 정책 모두다 신물나고 환멸을 느끼죠! 한국사회는 어는것하나만 바뀌서 될께아니라는거예요. 사회곳곳이 썩어있죠. 교육개혁뿐만아니라 사회개혁ㆍ사회구조전반에 전환이필요한듯~~정치인들 제발 정신차리시고요. 본인들을 위한정책이아닌 더나운대한민국 만들기에 매진해주시길~~바래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개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내자식만잘되길 바라지말고 대한민국 모든국민의 자식들이 다 잘되길바래봅니다!
학생들와 교사가 이나라의 미래입니다 학생과 교사님들이 교육혁명을 해야 하고 또한 교사님분들은 국회루 가야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한국의 시급한 문제는 학교에서부터 나옵니다 혁명의 ㅅ ㅣ작은 학교의 학생과 교사님분들이 만들어가야합니다 꼭 명심하세요 우물안에 가만이 있지말고 박으로 나와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든 뭐든 해서 알려주셔야합니다 교사님 또는 학생님들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어른이 조금이라두 힘이 될수있게 돕겠습니다 저는 참고루 공부 잘안해서 고졸입니다...저의 학생시절에는 제인생의 제일 좋은 추억이 학교생활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즐기고 했던게 제인생의 학교생활이 제일 좋은 추억이었고 나끔 꿈두 꾸곤 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고 김누리 교수님 개인적으루 존경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특강은 혼자 산책할때 오디오파일로 변형 다운로드해서 반복적으로 청취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수님 진짜 국민교수 입니다
이제야 이런 강의를 듣게 되었다는게 부끄럽고 억울하면서도 큰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대한민국의 대전환이 시급히 필요한 이때 나는 무엇을 해야할 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나 스스로부터 괴물의 탈을 벗어던지고 진정한 인간이 되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지식적, 논리적으로 터무니없이 부족하지만 교수님의 의중을 들으니 저도 모르고 참아왔던 분통이 치밀어 이렇게 비판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 힘을내 글을 올립니다.
와~ 진정성이 저 우주 끝까지 다달을 언변과 내용 이었음을 뼈 때리게 느겼습니다. 무한적으로 교수님의 존엄성을 지지합니다.
저에 생각을 올려봅니다
하나
저는 3일전에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완전 뚜껑이 날라가버렀습니다. 지금까지의 정치형태가 개 뭤같은 이념을 가진 위정자들과 더블어 일제의 정신상태가 저~ 밑바닥까지 뿌리박힌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들에게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까지 담당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분괴하며, 나아가 그러한 정치적생각과 의도를 알아채지 못하고 개취급 당하는 것에 챙피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교수님 같은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올바른 이념을 갖고 계신분들의 적극적인 정치참여와 지도력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국민들 또한 교수님같은 올곧은 생각을 가진 리더를 중심으로 제심합력하여 나라를 이끄는데 우주의 섬리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며, 더욱 발전되고 성숙한 국민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혁신적인 문화의식과 개인의 존엄성이 유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둘
지금 부터 점진적으로 현재의 정치형태를 배척하고 영.미국가로 부터 답습하고 행해졌던 것들에서 벗어나 진정한 선진 정치, 교육문화를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열정을 쏟아 주시면 많은 국님들이 함께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편향된 대기업위주의 정책에서 오는 시장경제의 일방적인 흐름으로 자기들만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시장경제를 파국으로 이끄는 전형적인 미개한 개발도상국들의 정치, 경제시스템이 발현되었으며, 그리고 지속적 정치세력들과 동조하고 결탁하였다. 또한 대기업위주 경제정책과 이것으로 시장경제는 과유불급하였고 정부는 보편타당한 규제와 제재를 하지 않음으로 지금의 상황이 발생된 결과이다. 전 세계적 5000만 이상의 인구와 GDP 30,000불 이상의 전 세계 선진7개 국가에 포함되 있는 경제대국임에도 우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정치 경제의 부정부패, 저출산, 자살률, 산업재해 등과 같은 것에서 가장 떨어지는 의식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웃픈 현실적결론이다.
셋
국민들과 함께 교수님같이 진정으로 이나라를 걱정하고 고민하고 사랑하며, 강건하고 용기있는 분들께서 지금의 위정자들과 맞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500년 역사와 대한민국정부90년에서는 잧아볼 수 없는 진정한 이 나라의 최고 리더와 실무관료가 되시어 앞으로의 미래를 이끌어 주실 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머리숙여 간청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회의 기초적 근간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해방 후 한 달도 안되 미국의 내정개입으로 남북분단의 시초가 됐고, 태극기 대신 미국국기를 계양하게 됐으며 일본패망 후 의 진정한 대한독립이 어디에도 없었다는 것을 국민들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정보를 국가나 정부가 이야기 해준적 있나요?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모두 그시대의 잔재들이었으니까요 독립투사들을 핍박하고 제거한자들이 국가의 수장이고 관료이었으니까요. 남북이 있기전 결코 하나의 민족으로 독립이라는 것은 없었습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누구때문 일까요?
결코 독립된 하나의 대한민국이 있었습니까?
넷
우리 대한민국은 이렇게 미국의 전략전술과 이승만의 남북통일을거부하며 남한에서의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백범김구선생을 제외하면서 국회의원선출 강행, 남한을 자기 의지대로 통치하게 되며,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는 가슴아픈 진실이 전개 됐습니다. 여기 배후에는 미국이라는 제2의 대한민국이 있었다.
이렇게 미국의 전략, 전술에 편승해 한반도가 이등분 된다. 우리의 부모 형제는 한 순간에 적대적인 관계가되었고 싸우게 되는 말도 안되는 뼈 아픈 분단 국가가 시작 되었음을 지금의 위정자들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럼으로 근본을 혁신하고 지향해야 하는 국가를 영국과 미국이아닌 유럽의 선지정치, 경제, 교육이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도 깨닫고 알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왜? 이러한 유럽의 선진정치, 경제, 교육제도를 도입해야 되는 가를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과 올바른 이념을 가진 위정자들이 꼭 알야야 될 시기이며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전 세계적인 큰 변화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섯
일본 패망 후 미국의 술책으로 일제강점기에 행세하던 관료들의 80%가 독립이후도 그대로 채용되어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 하고있으면서 시장경제와 의기투합며 위선된 행태를 일삼고 있다는것에 다시 한 번 국가적인 혁신에 빠른변화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누리교수님 도와주십시요!
김누리교수님의 위대한 이념과 존엄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언제어디서나 팬이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이 들어 남의 강의 잘 안듣는데 심도있게 교수님 강의 들어 봤습니다.
교육받는 이에게 희망과 등불이 되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대한민국에 미래를 위해~~~
오늘 처음 김누리교수님의 영상을 듣고 쇼킹하고, 계속 다른 영상들 정주행중입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셔서 그냥, 어안이 벙벙합니다.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역사와 시대상황이 지금 우리모습을 형성하거 된것을 또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앞으로 자주 뵐수 있을것 같은데, 부디 한국미래에 큰 도움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알찬 강의 응원드리며, 강의의 장소 번지 수가 틀린 것에 매우 큰 아쉬움이 남으며, 책상물림이 되지 않는.. 아주 멀리서나마 응원드림.
장소, 번지 수는 위 강의와 무관함을 첨부드림.
아주 시원합니다~
와! 기다리던분이 드디어나타났네요
교육관계자, 학부모, 한명한명 바뀐다면 우리아이들 웃으며 살아갈수 있는날이 올겁니다 정말기대합니다 지나가는 바람이아니라 교육혁명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바랍니다!
교수님의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거시적, 원시적 안목과 통찰력이 경이롭습니다. 사상, 철학이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전적으로 지지하고 동감합니다. 그 분의 사상이 하루빨리 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정신 속에 스며들어 변화가 생기길 바래봅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분이 계시다는 게 저는 기적이라고 봅니다. 김누리교수님 정말 멋집니다.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라는 책을 리뷰하기 위해서 들었던 강의인데...또다른 감동을 받고 가네요. 경쟁은 야만이다...라는 핵심 내용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는 강의라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교수님이 바빠지신 것 같아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정세균님께서 이 책을 읽게 되신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이 들구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불을 당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울산교육청에서 이뤄진 강의처럼 많은 지식인, 선생님들의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자식의 교육을 지지해 주고, 뒷바라지 해 줄 수 없어서 투잡을 뛰어도 따라갈 수 없는 현실에 무기력해 하고, 좌절하고, 죄의식에 힘들어하는 학부모만큼이나 선생님들의 무력감...그것에 불을 놓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 묘판이 되어야 할 학교부터 잘 못 되었으니 지금의 경쟁과 경계심 가득한 세상이 되었겠지요. 잘 못 된 것을 깨닫게 되는 것부터 모든 것은 다시 시작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학부모도, 선생님들도, 지식인들도 본인들의 자리에서 연대하고, 민주주의가 과연 무엇인지 돌아보면서 천천히 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도적으로는 망나니의 칼처럼 무자비한 개혁이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그 결단과 용기를 가진 사람이 누가 될지....딱히 떠오르지는 않지만....국민들이 그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의 좌절감과 무기력감에서 벗어나서 국민 한 분 한분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우리 자녀들의 미래라도 불 한 번 깜빡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모두들....힘내자구요....
4ㅋ비4ㅂ4ㄱ4444
김누리 교수님 자주 방송출연 해주세요~!! 애들 서로 경쟁시키면서 잔인하게 키우고 싶지 않아요~!!!! 안전한 사회 사랑이 넘치는 사회에서 애들 키우고 싶어요~!!!!
존경합니다.
훔.. 실상이랑은 좀 다른데요..;;
독일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직업전선으로 갈지 중고등학교를 가서 계속 학교 공부를 할지 미리 결정해서 공부할 아이들 아닌 아이들을 나눠버리는데…
그게 거의 전적으로 학교 담임선생님 결정이에요. 대부분의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보통 그 결정을 따르고요...
그래서 아예 경쟁구도에서 도태 될 애들을 미리 짤라버려요.
그리고 시험 성적이 모자르면 특정 대학이나 과를 아예 지원도 하지 못하게 막아버려요.
예를 들면 법대나 의대는 시험 점수가 조금만 모자라도 어느 대학이든 지원 자체를 못해요. 그래서 특정 분야는 한국보다 더 엘리트 중심적이에요.
그래서 애들이 점수 안나올 것 같으면 그냥 대학을 안가요.
그래서 기회의 평등이 있다고 생각하기는 좀 그렇고요...
그리고 초중고등학생들이 학업성취나 공동체교육이 저평준화 되어있어요.
예를 들면 "인종차별적 발언이나 행동을 하면 안된다" 라고 배워요, "인종차별은 범죄이니 하면 안된다"라고 배우는게 아니고요...
교사들이 인종차별하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아랍출신 부모님 아이들은 유치원 자리를 받는것도 힘든 경우가 많아요. 이름이 아랍쪽이면 아예 제껴버리는 곳들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지 자기들이 인종차별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 애들이 엄청 많아요.
여기 교육때문에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발전하는 경향이 커요. "자신의 권리를 지켜라, 그러기 위해서 목소리를 내라"가
"난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도 안아프니까 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마스크를 쓰지않고 숨쉬고 돌아다니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내 권리다." 뭐 이렇게 되어버리는거죠...
상생이라는 교육이 독일은 굉장히 약해요.
그래서 마스크 쓰지 않겠다는 데모도 하고요 마스크를 쓰지않고 데모하면서 마스크쓰고 걸어다니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소리치고 야유하고 그러는거죠.
그리고 깊이 있는 토론이 되는 젊은 층의 독일애들 별로 없어요. "난 그거 안배워서 몰라", "그건 생각안해봤어", "나랑 상관없는데"라는 대답이 정말 많아요.
생각의 꼬리를 물고 질문에 질문을 이어갈려면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하는데 여기 애들을 기본지식이 떨어져요.
학교에서 배우지 않으면 몰라도 삶에 전혀 지장이 없는 지식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강해요. 기본적인 역사, 과학, 수학교육이 수준이 떨어져요.
예를 들면 "마스크를 써도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아니면 "마스크를 쓰면 날숨을 다시 마셔야 하기때문에 건강에 나쁘다 마스크를 쓰면 안된다."
이런 이야기를 독일 최고 전염병 연구소 소장이 공중파에 나와서 하고, 많은 일반인들이 그 말을 믿어요.....;;;
세계사 = 유럽사로 관철되어 있어요, 그래서 많은 아이들이 세계 = 유럽 이라는 프레임에 갇혀있어요.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는 딴세상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 태반이에요.
수학이나 과학은 우리나라 중학교 과학교육과정.. 그정도 되려나요... 그래서 토론을 할 때 기본적인 논리가 제대로 성립되지 않는 애들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보기에는 독일은 앞으로 저평준화된 학업성취 때문에 고급인력을 특히 기술자들을 계속 해외에서 수급받아야하는 상황이 더 심각해질거에요.
참 아이러니하죠 기술강국 독일이 기술자가 모자라서 다른 나라에서 기술인력을 수급해야하는 상황이지요...
그리고 낮은 역사, 사회 그리고 공동체교육 때문에 앞으로 독일은 더 심한 인종차별 문제에 직면할거에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보면 다들 표현하지않고 숨기고 있던 속내를 다 드러내고 있거든요.
독일은 대학입학시험이라는 이름의 시험은 없고요, 아비투어라고 고등학교 졸업시험 같은게 있는데, 이 시험의 점수와 중고등학교 내신점수를 가지고 대학에 지원해요.
말만 다르고 기본적인 구조는 한국이랑 다르지 않아요.
독일은 대학서열은 없는 대신에 학과별 서열이 있어요 교수님에 따라 독일에서 유명한 좋은 학과가 존재하고요.
독일도 사립/국제 고등학교, 부모들이 보내고 싶어하는 고등학교가 있어요 그래서 이사를 가기도하고요.
사립/국제 고등학교에 다른 일반 공립 고등학교보다 장학제도가 훨씬 더 좋고요, 다른 기업이나 단체들의 지원이 더 많아요. 물론 그만큼 등록금도 공립보다 더 많이 내지요.
독일에 대학 등록금이 없다시피하는 건 맞지요. 근데 스위스 학비 장난 아닌데요.. 스위스에 비하면 한국 대학등록금은 그냥 고등학교 등록금 수준이에요;;
발표자가 과장이 좀 많이 심하네요,
베를린이 세계 2차대전중에 폭격을 맞아서 거의 모든 건물이 무너진 특정 지역들이 있는데(서울의 종로 같은 곳들?), 그 외 나머지 부분들은 거의 폭격 안받았어요..;;
독일도 사립대학이 엄청 많아요 종합대학이 아니라서 그렇지 예술대와 같은 사립 단과대학들은 공립대학보다 많아요. 그리고 그런 사립대학들 등록금이 한학기에 근 1000만원정도 되요…
사실 강연에서 좋은 목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목표를 이루기위한 실효성 있는 점진적인 방법이나 대안을 좀 더 이야기해줬으면 했는데 그런 이야기는 별로 안나와서 아쉽네요…
그리고 독일 교육이 답이다 그걸 따라야한다 라는 주장이 안타까와요 독일도 현재 교육방식 때문에 나오는 문제들이 많은데… 그런 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는 것도 아쉽고요.
약간 문화사대주의 같은 느낌도 좀 드네요…
문화적, 사회구조적 차이를 인지하고 독일형 모델의 좋은 점을 한국형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해주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학생들이 사회에 나갈 때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면서 그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과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구별할 줄 알고, 서로간의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교육으로 가야겠지요.
독일 교민이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댓글이나 반론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ㆍ그래야 입체적인 비판이나 수용이 가능해집니다 ㆍ
물론 독일이나 유럽식 교육에서 배울 점은 있겠지만 그 제도의 단점이나 현실은 도외시한 채 너무 찬양 일변도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ㆍ요즘 일부에서 유럽식 ㆍ특히 북유럽의 제도를 지나치게 추종하는 경향이 있는데 대부분은 그 사회의 현실을 잘 모른다고 합니다 ㆍ~
요즘 워낙 김누리교수님이 핫하신데 이분의 강연에 조리있는 비판이나 반론을 보기가 어려웠는데 다른의견 말씀해주셔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보는데 도움되었어요
ㅂ
어떤 제도든 완벽한 제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리교수님은 독일의 교육제도가 흠 하나 없는 완벽한 제도이고 우리가 따라야할 제도라고 말씀하시니 거부감이 들었는데 올바른 안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교육방식을 전면적으로 부인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이런 성장을 이룬 바탕은 한국만의 교육도 한 몫 했으니까요. 단 변화하는 세계화 시대에 맞는 인적 자원의 다양화가 필요하다면 그러한 것들에 대한 대책을 생각해야겠죠.
너무 한 쪽은 좋고 한 쪽은 다 잘못 되었다고 한다면 토론 조차 힘들어진다고 봅니다. 현재가 있기 위해 과거의 것들이 분명 자양분이 되었을 텐데, 우리 것을 전면 거부하는 거 같은 뉘앙스의 강연은 조금 거부감이 드네요. 우리가 부족한 부분과 대안이 없는 외침은 허무하기만 합니다.
교육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의네요.
아이들이 가지고 태어난 '잠재된 강점'를 끄집어 내주는 행복한 교육을 해야겠네요.
교육이 무엇인지를 다시 깨닫게 해준 김누리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 국민 성인으로써 이 문제점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대로 방치하고 너무 시간이 지나고 보니깐 이 제도와 규칙들이 너무 당연하다고 받아 들였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저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교육에 대해선 건드리고 싶지 않은 거죠
잘못 건드리면 폭망인데 누구도 건드리기 힘들어 할 겁니다
정치인 누가 할 수 있을까
곪고곪아서 어디서부터 고칠 수 있을 지
대학 입시 폐지만이 답인 거 같네요 이렇게 강력하게 바꾸지 않는 이상 절대 개혁이 안 될 겁니다
안철수 5년전에 교육개혁 공약때문에
저 뽑았습니다
지금은 허경영 지지합니다
차리리 국민배당금 시대를 열어
갑질 덜 하는 사회분위기ㆍ경쟁이 완화되는
분위기ㆍ ㆍ
그리고 자신이 잘하는 과목 하나 시험
그게 우선 실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나서 차츰 차츰 국민의식을
개혁해 나가는 전략이 더 낫습니다
지식과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제도 만이 아니라 결국은 입시제도를 사용하는 대학교들과 학부모들의 인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시제도가 아무리 바뀌고, 교육제도가 아무리 바뀐들 그 자녀들을 통해 자기의 욕심을 이루려하는 부모들이 그대로라면, 또 다른 사교육이 판을 치고 학교의 공교육도 또 하나의 입시교육이 되버립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경제의 간단한 원리를 따르면, 학교가 한 사람의 건강한 자아의 민주시민을 양성하지 못하고, 학원,과외에 학생들을 빼앗기고, 학교조차 또 하나의 입시학원화되가는 현실은 결국 그 대학입시와 소위 취업성공에 목매는 그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그런 가치관으로 무장시킨 부모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이 주변의 논리와 가치를 이겨내서 주변을 바꾸고 자녀들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제도를 바꾸고 나라와 세계를 바꾸어나가야 한다봅니다.
즉, 개인과 제도를 동시에 변화시켜야, 함께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입시제도 자체보다도 그 입시제도를 사용하는 대학교들과 기업들도 개혁해야 합니다. 부모와 자녀들을 향한 가치관 교육도 필요한데...참 갈 길이 멉니다.
우리사회 문제점을 다시한번 직시하며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며...문제해결에 대한 대책 지금까지 관행과 관습..사회제도를 지혜롭게 대체할 대안을 모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회 문화가 바뀐다는건 누구나 쉽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을것입니다 뿌리깊은 기득권자들...사유하지못하고 세습되어왔던 뿌리깊은 학습자들...도덕과윤리가 정확하게 어떤것인지도 모르고 강한자아라고 하는것도 어떤 자아를 이야기하는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생각이듭니다 진리에 대해 고민하고 반성해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 감사합니다
다른나라는 발빠르게 교육 개혁울 하며
한국어를 제2 외국어 교육등
여러가지를 바꾸고 있는데
우리 교육은 바뀐게 없네요
제발 현실에 맞게 미래를 사는 아이들이
배워야 되는 교육을 해주었음
적극 부탁드립니다
국회로 가세요
우리아이들이 행복한나라가 되기를소망합니다.
교수님같으신분이 교육부장관이되셔서
교육개혁을 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정도 깊이있는 한국교육에 대한 통찰력과 명쾌한 비판력을 지닌 강연을 본적이 없다. 탁상공론 펼치는 교육부 관료님과 무능력한 행정가들이 반드시 보고 깨져야할 영상이다!
200% 공감하구요, 제가 완전 엉터리 교육을 받았구나라고 느꼈어요.
다른 사람들을 함께하는 동료로 생각 안하고 적이나 경쟁자로 생각하며 늘 긴장하며 살았거든요.
진짜 이 나라가 역겹습니다.
강한자아~!!
교수님 어서. 빨리 교육개혁해야됩니다! 강의를 전국 곳곳마다 강의 하셔서 우리나라 바뀌기를 기대해봅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동영상을 많이 보고 있지만, 모두 1~2년전 영상들입니다. 이렇게 여기저기서 강연을 하시고
방송출연도 하시면서 열변을 토하시지만, 그동안 짧은기간이라고해도 변한게 하나도 없다는게,
진보라 할 수 없지만 그나마 합리적인 정권 하에서도 교육개혁에 변한게 하나 없다는데,
앞으로 2~30년 내에도 교육혁신은 요원할 거란 생각이 들어 한숨만 나옵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 교수님 강의를 좀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훌륭하신 학자분이 계신다는게
너무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
교수님 강의를 찾아보고 듣게되면서
바뀔려고 노력중인데
저또한 프레임에 갖힌 교유을 받은자라 바뀌는게 쉽지가 않지만
저먼저 바뀌어야지요
현고3학부모 입니다
교수님의 말씀의 전적으로 공감하며 지난 12년간의 교육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지나치게 과열된 경쟁의식이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바라는 시대가 빨리오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이런 목소리가 대한민국 곳곳에 널리
퍼져 정치계도 교육계도 개혁되어 대한민국에 혁명이있기를~~바래봅니다.
훌륭한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의견중에 애매한 부분이나 명확하게 알아야 할 주관적인 내용이 확실히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김누리 교수님의 교육 혁신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독일 교육 그리고 교육 그 자체에 대해 잘 이해하고 계시는 분과 여러가지 토론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띠 동갑 동생이 있는, 한국 중 고등학교(1학년)를 경험한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의 입장에서, 한국 교육은 경쟁과 심한 대학 서열 때문에 교육의 본 목적이 상당히 외곡될 수 밖에 없고, 그에 따라 아이들 교육을 문제를 잘 풀기위한,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교육이 궁극적으로 되버리는 부분은 한국 입시를 경험하셨다면 대부분 어느정도 맞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제가 비판적인 사람이라서 김누리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의견중에 더 자세히 설명되야 할 부분이나 한국의 특정한 교육체계가 통계자료에서 명시하는 부분과 cause-and-effect 인과관계가 있다는 등... 특정한 주관적인 의견을 확실히 관철시키기 위해 강하게 말씀하신 부분이 있다 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제가 고등학교 2학년 3학년때 캐나다에서 받았던 교육이 (캐나다 공립 고등학교) 교수님께서 말하시는 교육과 실질적으로 많이 비슷했기 때문에 공감이 꽤 많이 됬습니다. 또한 제가 다녔던 공립고등학교에 독일 고등학교에서 왔던 교환학생 친구들이 많았고 현재 제가 다니는 캐나다 맥길대학교의 독일인 대학생들과 대학원 생들의 고등학교 경험을 여러번 들어봐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과 비슷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캐나다 고등학교는 사실상 경쟁자체가 없고, 실질적으로 대부분의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 얻는 즐거움에 집중하고 수업시간에 질문도 정말 많이하고, 심지어 물리나 화학도 문제를 푸는 목적보다는 학문 자체의 진수와 궁극적인 목적을 이해하는 식의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물론, 예를들어, 12학년 (고3) 때 들었던 물리 시험들이나 리포트들이 정말 어려웠고 정말 본질적인 생각을 하지 않으면 못 푸는 식의 문제를 밖에 없었습니다. 허나, 중요한 것은 경쟁을 위한 문제가 아니라 서술형식의 그 물리적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본인이 실생활과 관련지어 물리적인 개념을 빌려 설명할 수 있냐를 시험했습니다. 한국 학생들이 듣는 국어 과목처럼, 캐나다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졸업할 수 있는 과목이 영어였는데요, 그 과목 이름이 그냥 영어가 아니라 language of arts 였습니다. 이름처럼 모든 점수를 essay로 평가받고 사실상 정답이 없으며 중요한 것은 자신이 느끼는 것을 언어로 잘 표현하는게 중요한 수업입니다. 그리고 기말고사 문제는 1)그림들을 보여주고 이 그림이 묘사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본인이 느끼는 것을 서술하거나 2)10개 정도 되는 긴 지문들을 읽고 질문들에 대해 답장합니다. 3) 하나의 주제에 대해 1500글자 이상 자신의 의견에 대해 서술합니다. 시험은 3일동안 진행되며 정해진 답은없고 얼마나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발달시켜 표현하냐를 점수로 매깁니다. 제가 캐나다 알버타 고3 영어시험지 예시 링크가 있습니다 : education.alberta.ca/media/3704469/04-ela30-1-sosw-jan2017_20171221.pdf
이 외에도 제가 캐나다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정말 학생들 모두가 최고의 대접을 받고 경쟁에서 파생된 불안에 떠는 사람들은 없었고 학교 분위가 자체도 학생들 개개인이 존중받고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가 학교내에 만연해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경험한 독일인 친구들도 대부분 자신이 교육받았던 독일 학교의 교육이 캐나다 교육과 어느정도 비슷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한국어로 글을 쓸 일이 없어서 맞춤법이 조금 틀려도 이해해 주세요.
무엇보다 이런진심어린 쓴소리해주시는 어른이계시다는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교육문제뿐아니라 병든 정치권들에대해서도 목소리내어주세요.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않습니다...책읽고 한국교육의 개혁을 절실히 생각하게됏는데..우리나라 교육!이제는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ㅜㅜ많은 아이를 포기하고 우수한 아이만 성장시키는..교육..이제는 어른들이 바꿔주고 싶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
깨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괴물을 초중고에서 교육하고 대학에서 완성이 되죠~~
정신과 의사의 말이 생각납니다.
진짜 정신과에 와야 하는 인간은 환자를 정신병에 이르도록 한 넘들이랍니다.
학교는 가해자 부모의 권력과 돈 앞에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죠!
대한민국의 현실을 정확하게 직시하고 그에대한 대안까지~~좋은강연 늘 감사합니다!
김누리교수님 말씀 하나하나 모두 공감됩니다. 우리의 교육이 그 첫걸음을 뗄 수 있게 계속 목소리 높여주세요~
교육에 대한 새로운 변화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 명강의 많이 배우고갑니다
백년대계의 교육을 생각하는 정치지도자는 없고, 단지 표를 생각하는 정치지도자만 있는 것이겠죠!!
현입시교육 관련 종사자들 표수가 얼마인지만이 관심이죠. 개혁이 아니라 혁명이란 말 정말 공감입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교육받고 미국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 서른초인데 이 나라 교육비, 교육 시스템.. 내 삶에 도움이 하나 안되는구나.... 싶습니다. 제발 한국교육 계혁 해주싶시오..
@월계수 구체적으로 어떤걸 물으시는건지...
정말로 공감됩니다.~
김누리 교수님을 응원하고,
중등교육 현장에서 인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누리교수님이 교육부장관이 되어 독일식 교육으로 전환했으면 좋겠어요
교수님의 이런강의가있어서 다행이구요!
다들 우리의 이런교육문제로 고통스러워하고있다는겁니다!
교육개혁 꼭꼭 좀 부탁드립니다.
지방에 양질의 일자리도많이 만들어주세요!
한동안 김누리교수님 강의와 책을 훑어가면서 드는 생각은 '줄탁동시'의 느낌입니다
늘상 문제의식은 있어 소리는 시끄러웠으나 일정부분 '콕'깨워 나올 수 있는 두드림..
늘 그렇듯 마찬가지로 깨어난건 우리고 앞으로 껍질벗어 털고 함께 필요한 교육개혁에 힘을 보태어 한발 나서볼지는 역시 우리 의지와 지혜의 힘의 몫인거지요
모든 어른들이 참여해서 어른들의 지혜를 짜모을 장이 생겼으면 좋겠고 그렇게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따뜻한 어른들의 제도권속에서 보호받고, 존중받고, 사랑받는 우리만의 특별한 한국스러운, 한국만의 '학교'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 범죄를 들여다 볼적마다 참으로 미어지고 겁이 납니다..
정말로 우리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걸까요?
교육부 장관님으로 추천드림니다
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강의듣고 갑니다
아이들이 행복할수있는 교육이
실현되었으면 좋겠네요
책 다시보네요
과제하는데 참고
교수님 교육부 장관 꼭 꼭 맡아주세요
부탁드릴께요
현재의 한국의 대입교육하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어느 대학에 진학했느냐에 따라서 분명히 winner와 loser로 극명하게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좋게 말해서 winner는 갖은 노력을 통해 힘든 관문(인서울)을 통과하였기에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되고, 사회도 그들에게 우호적 시선을 보냅니다.
나쁘게 말해서 노력을 덜 했든, 하지 않았든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loser들은 자괴감을 갖게 되고 사회적 냉소를 겪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심리적, 실질적 격차가 일정정도 해소된다 할지라도 못해도 적어도 10년~20년, 어쩌면 평생을 둘 중 하나의 낙인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구성원들이 서로 잘 상생할 수 있을까요?
우리의 초중고 교육은 졸업후 진짜 인간의 삶을 위한 교육이었을까요?
인간 존엄을 훼손시키며 모두를 불행하게 만드는 경쟁일변도의 교육, 이제는 개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주장이 크게 새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변하지 않는 우리교육이 절망스럽습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정말 큰 죄를 짓고 있는 상황입니다. 모두가 노력해서 교육을 변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아~~많은생각 정도가 아니라 이제껏 살아온 40년을 송두리째 헛살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강의였습니다
제 인생 버킷리스트에 이분을 꼭 한번 만나야겠다 라는 다짐을 기록해봅니다
그러려면 저역시 준비가 되어야겠죠
오늘 강의가 저의 하루를 혼란스럽게할것같습니다
교육에 문제가 많다는 건 다들 알고있지만 왜 그런지 통찰하고 어떻게 바꿔나갈지 방향까지 제시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인식이 제대로 되어야 변화가 있을 수 있겠지요.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한국 학교는 전쟁터, 지옥이었는데, 일본은 꿈을 추구하는 곳이고, 독일은 매일이 파티 였다니.. 20년이 지난것 같은데 아직도 변한게 없는것 같네요.
맞아요~10대때 고민했던 부분이 아직도 그래도였네요
감사합니다
대학 서열만 없애도 교육 개혁은 성공할 것 같습니다. 지나친 경쟁으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힘들어 하는 아이들, 공부에 치여 삶에서 진정 중요한 책과 멀어지는 아이들을 보면 내 학창시절과 달라진 것이 조금도 없어보여 암담합니다.
교수님 책 꼭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김누리 교수님 계속 옳은 말씀 많은 곳에서 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지지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이런말씀을 나서서 해주시는분이 계시다는게 대행😊
교수님의 강의는 전국민이 봐야하는데..
😂
너무나 옳은 말씀입니다.
김누리 교수님을 교육부장관으로 ~!!
적극 동감 !
다만 성찰과 함께 행동으로 실천하여야 !
상위 결과,평가는 그대로라 절대안바뀜니다. 초중고 교육과정 평가를 바꾸는것보단
상위학급 대학교 부터 손을봐야 바뀝니다
한국의 교육제도는 친일파와 부자들이 돈으로 최상의 교육을 받아 SKY 졸업 후 지배층이 되는 교육제도인데 서민들이 자기들도 가능한 지 착각하고 좇아 하고 교육제도를 바꾸려 하면 서민들이 더 난리니 정신 차려야 한다. 가진자들은 서민의 그런 욕망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돈 없이 안 되는 건 안 되니 빨리 교육 제도부터 개혁해야 한다.
수능으로 겁주고 시험 난이도를 올려 학생마다 차이를 두어 학생 등급을 매기고 부모는 그 등급의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어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 부터 무리한 공부와 학원 숙제로 부담과 스트레스를 주고 그것을 성취하지 못하면 돌아오는 말은 격려나 공감이 아닌 학생에게 모든 잘못을 짊어 지게하고 깍아내리는 말과 벌을 주어 학생을 더 위축시키고 복종시켜 자살, 우울증,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만든다. 공부는 학생이 하는 것이라며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을 받아오면 노력하지 않았다 라고한다. 이것이 한국 청소년이 아니 사람의 삶인가? 대학에 들어가서 행복해질수 있는가? 초등학생부터 학원에 치른 경쟁, 중학생부터 1등급을 위한 경쟁 고등부터는 말할 필요가 없다. 학교는 학생들이 치열한 경쟁, 자살 고민 또는 시도 스트레스 때문에 미치는 곳이 아니다. 학교는 학생들이 올바른 교육을 받고 성장하는 곳이다. 이렇게 까지 가버린 한국 교육은 개혁? 발전? 이 아닌 교육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청소년은 미래가 없다. 답글에 이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이 글에 대한 문제점이나 틀린부분도 좋습니다. 하루 빨리 자살하는 청소년이 없도록 변화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교육의 현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계심을 화영 합니다.
그리고 우리교육의 미래 방향을
정환하게 제시하고 계심을 혼영합니다.
그러나 큰 문제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울ㆍ 민족의
방향을 제시해서 변화하는데 의의를 둬야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김누리 교수님
주입식교육 계속되면 우리나라는 멸망해요
그이유는 과도한 스트레스와 우울증 인한 자살로 멸망할수있어요.
행복과 자유가 없기때문입니다.
1.행복이 사라진 이유
-지나친 점수로 경잰
-지나친 사교육으로 스트레스 와 우울증
- 인간의 존엄성을 잃어버린다.
-자아가 없어저어 자살률증가
2.경쟁은 살인이다.
-서로서로 죽이며 살아가는 우월주의
-점수가 낮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창의력을 막고 연애,여행,등 막는다.
학문 발전을 위한 교육의 선진화:
1. 대학입시 철폐
2. 대학평준화 및 대학서열 철폐
3. 학비 전면철폐
4. 학업경쟁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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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망칠려고 개소리를 하는구나.
@@newn8977 회사경쟁 상품경쟁은 남겨야되지만
학교는 경쟁폐지해야돼요.
김누리 교수님 시대적 통찰이 대단하시더라구요~♡
대학등록 없애는건 정말 필요하네요
교육개혁 너무 필요해요
김누리 교수님을 교육부장관으로 임명해 주셔요 !!
새정부의 교육부장관이 되셔야 합니다.
문정부만의 문제겠습니까--대한민국의 입시가 대통령 한사람 또는 관료 몇 사람만의 결정만으로 한시에 바뀌겠습니까!!!저항이 얼마나 많은데요. 교육계에 있기때문에 드리는 말입니다. 사회적 공감대, 환기가 되어야합니다 아직도 경쟁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학부모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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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가 진정한 진보였다면 9월 학기제부터 실시했겠죠. 위기는 곧 기회입니다.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중시로
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핏줄 이기주의 한국은 1%
서양은 제사 없음.
한국은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핏줄 이기주의 ,핏줄 퍼주기->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비혼급증->국가 소멸
김누리 교수의 책 “우리의 불행은 당연하지 않습니다” 읽어 보세요. 한국은 너무 과보호 시키고 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교육 입니다.
그 책에서 한국의 교육은 청소년들이 성에 대해 죄책감 심어주는 교육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독일 청소년은 성에 대해 죄책감 갔는 사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책에도 나와 있는데 민주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성 억압만 하니까
Oecd 나라 중에 18세 선거권 으로 낮춘걸 가장 늦게 했고 , 국회의원 중에 20대 , 30대 의원은 세계 최저 이죠. 늙은이들의 나라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젊은 사람들은 억제 하고 늙은이들의 나라 만들면 나라 자체가 늙어서 곧 소멸 합니다.
국회의원 중 20,30대가 가장 적은 것과 저출산은 밀접한 관계가 있고 이런 것들의 시작은 한국 교육 입니다.
얼마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성교육 취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성 억압->독립성,주체성 억제->민주주의 억제 ->20,30 대 국회의원수->저출산->늙은 나라-> 국가 소멸
세계에서 전국민 평균 나이로 가장 늙은 나라 한국
한국은 남여가 너무 눈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다양성이 없고 ,다양성을 인정해 주지도 않고, 한가지 기준만 있고,
획일적이고 또한 그 획일적인 기준을 지인에게 까지 적용해서 "너가 손해다. 그런 사람 만나지 마라." 라고 간섭,종용 하고.
한국은 이렇게 집단적으로 약자,소수자,소외자가 계속 도태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 될 나라
한국은 동거 하면 큰일 나는줄 알고 결혼 이외의 사랑은 막장으로 보죠. 동거 비율 세계 최저 . 비혼출산 oecd 평균 39% , 한국은 1%.
결혼의 막중한 부담감 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사귀어야 하니까 조건만 엄청 따지고 조건에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 결국 노처녀 노총각 됩니다.
한국은 나이 엄청 따짐. ebs 방송에서 4~7세 아이들 어떻게 노나 관찰 했더니 나이 물어보고 같은 나이 끼리만 놀음. 세계 유일한 현상
한국은 이렇게 많은 조건 요구와 만남의 폭이 매우 좁고 옹졸, 편협해서 세계에서 가장 빨리 소멸될 나라
한국은 외국인 사귀어야 국가 소멸을 면할수 있습니다!.
김교수님 강의 볼때마다 환멸과 증오만 커지내요.
한국 정치와 교육 관계자 지식인들이 얼마나 진실을 말하지 않고 시민들을 농락하면서 사회가 썩어왔는지 생각하면
이런 교수님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면서도 한국 사회에 환멸이 너무나 커집니다.
그동안 교육계정치권인사들도 나몰라라모른척하고 살은것이 괘심!
교수님의 모든주장에 다 동의~^^
좋다. 밑에 김교수 까는 댓글들도 많고 현실적인 독일 교육의 문제점들도 당연히 있을것이다. 물론 과장한 부분도 있겠지. 혹은 소위 책팔이나 강연료 때문에 오버하는 걸 수도 있다. 허나 지금의 교육이 정상은 아니라는데는 동의한다. 만약 행복하지 않은 GDP 1등 국가와 행복한 GDP 40등 국가 중에 어떤 걸 미래 아이들에게 물려줄거냐고 묻는다면 나는 후자다. 행복하지 않게 지옥같은 삶으로 모두가 정신병 하나씩 가진 채로 삶을 근근히 살아가는 사회가 옳은 사회인가? 한국 사회는 다양성은 실종되고 획일화된 산업전사 혹은 경쟁에서 적자 생존으로 살아남은 훌륭한 인적자원을 생산하는 교육을 하고 있다는 걸 반박할 수 있겠나? 솔직히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라는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행복, 사랑, 유대관계 이런 가치들은 실종되어 버리고, 과연 내가 무얼하는지도 모른채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가뜩이나 저출산이 심각한데 대학입시를 위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이상의 학습을 강요하고 쓸데없는 비용을 지출하는가? 관련된 과도하게 부풀려진 사교육 시장이 필요한가? 대학에 가서도 취업을 위한 공부를 해야만 하고, 또 사회에 나가면 자신이 무엇을 위해서 일하는지도 모른채 그저 살아가고... 이런 답없는 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도 지금의 교육이 바뀌어야 되는거 아닐까? 가장 중요한 본질은 대학입시라고 생각한다. 대학입시는 없어져야 마땅하고, 대학 서열화에 의한 취업의 좁은문이 사라져야 한다. 교수님이 하신 말씀처럼 교육은 의지의 문제다.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제도는 기회비용으로 따질 문제가 아니다.
김교수님의 교육에대한 이상은
더단히 바람직하다고 공감합니다.
그러나 일제를 거쳐 군사독재를
거쳐 이루어낸 민주가 잘못된 경제체제로
인해 쌓인 반사회적 적폐가된 현실속에서
문재인 정부가 교육에대한 김교수님의
지적을 하지 않고 있다는 식의 논지는
수정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말씀
하려면 이명박때 박근혜때도 그렇게
해오셨어야지요. 나라의 좋은 미래에대하
견해가 훌륭하시 만큼 그 실천 할 수
있는 대안까지 제안하시도록 권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당국자들과 깊이
있는 대안마련까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강의 잘 들었고요
김교수님의 다른 강의들도 찾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중요한 교육문제를 정쟁의 뜻이 있다면 그건 소신적 강의가 아닌 사심적 강론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이러한 교육의 덫이 어디서 왜 무엇때문에 되었는지요!
순수한 마음으로 듣고싶습니다.
강의 시청 : 2022 3/7(월) 13;37 ~ 18;31
- 강한 자아를 가진 인격체로 키운다.
- 경쟁의 승리자들 (SKY 공부 잘 한 아이이들) 이야말로 큰 피해자이다. 모든 아이들이 상처를 입었다.
- 아도르노 경쟁 교육은 야만이다.(19:40) 홍익인간 교육관이 너 낫지 않을까?
- 50년전 70년대부터의 독일 교육의 성과가 나타나는데 가장 똑똑하고 깊이가 있다. (깊이가 없다)
- 사유의 심연 (프로그램되지 않은 주체적인 자아를 가진 아이들로 자라게 했다)
- 학문 수준이 떨어지지 않다. 인문 사회계획은 미국은 학문의 깊이나 낮다. 통계분석 = 학문도 아니다.
- 우리 학문 속의 미국 조희연 교육감의 논문
- 한국처럼 경쟁이 심화된 나라가 없다. (24:20)
- 지난 100년의 교육이 반교육이었다. (교육이 아니라 사육이었다.)
- 사회적 자아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지식주입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사는 능력을 연대정신의 인간 교육 실패)
- 각자도생 사회는 정글이다. (한국 교육은 오히려 강화시켰다.)
- 진정한 의미의 교육 (행복을 느끼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다.) (태생적 행복능력을 말살시켜왔다)
- 행복이라는 과목이 있다. (당연히 가르쳐야지... 행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도 목표중 하나가 돼야..)
- Education이라는, 강한자아, 사회적 자아, 행복이라는 측면에서 반교육이다.
- 30년 황국신민되는 교육, 해방 후 40면 독재시대 반공투사.산업전사, 민주화후 인적자원 교육 (존엄한 성숙한 민주시민 x)
- 인적자원부라는 의미가 좋았다. 제국주의 국가주의 신자유주의 교육 100년 (자본의 관점에서)
- 자본의 관점에서 인적자원과 천연자원, 인간의 관점에서 보아야지... spec 쌍는 교육 기계의 제원
- 단한번도 존엄한 교육을 길러내는 것이 아니었다.
- 잠재력을 끌어내는 교육이 아니었다.
-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너내는 교육이 아니었다, (31:30)
- 지난 100년 Meritocracy였다. 수월성 교l육이었다. 유능성을 위한 황국신민, 산업전사, 인적자원 X
- Dignocracy가 돼야 한다.
어떻게 (33:10~ ) : 네가지만 없애면 된다. 대학입시, 좋은 인간 성숙한 민주 시민, 대학서열구조파괴,
- 가장 평등지향적인 나라이다(35:00). establishment라는 것의 부재 때문에 생긴 것이다. 전통적인 지배체제가 붕괴된 나라x
- 1789 프랑스대혁명 봉건귀족붕괴, 문화에선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다. 문화적 헤게모니
- 삐에르브르뒤에의 (37:00구별짓기) 굉장히 오래 가는데, 유래 없을 정도로 확실하게 붕괴 이조.조선시대의 전통 붕괴
- 한국은 문화적 권력이라는 것조차 완전히 붕괴. 한국 전쟁을 통해서 공간적 질서가 완전히 와해되었다. 지역공동체X
- 평등지향사회가 이루어졌다. 일본아이들은 이해를 못 한다.
- 김대중.이명박.노무현 : 상고출신(수재) 가난한 집안 우수한 아이.
- 일본 과거 봉건 지배체제의 귀족들이 지배한다. 일본에서는 상상도 못한다. 아베, 90%이 봉건귀족의 자제
- 가장 평등지향적인 사회, 다이나믹 코리아의 근원 (41:05), 촛불집회 250만 모일 수 있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거짓말
- 이 평등의 들판에 괴물이 등장한다. 이 새로운 신분으로, 학벌계급사회를 둘러싼 경쟁이 너무 심하다.
- 교육 개혁을 제대로 해, 학벌 괴물을 때려잡을 수만 있다면, 포스트 코로나 선도국가 자리잡을 수 있어
- 30 50 사회 (43:30)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이태리.한국) 선진7개국 전부 제국주의역사를가진.대단한 것
- 묘한 도덕적 권위 같은 게 느껴진다. (45:00), 제국주의x 훌륭한 나라, 실제 너무나 불행한 나라, 교육으로 인하
- 학비 .등록금 없앤다. (46:35) 학생들의 주장 기특하다. but 대단히 실망스럽다. 요구하는 방식이 실망
- 코로나 때문에 교육 상품이 하자가 있다. 하자 보수.보상, 시장주의적 관점에서만 본다. 영리적 교육관에 물들어 있다.
- 꿈같은 얘기가 아니라 유럽에서는 일상이다. (고등학교 특권 없앤다.) 네가지 있는 나라가 유럽 어느나라에 있냐?
- 영국을 제외하고, 옥스포드 케임브리지. 비싼 등록금.엄청난 경쟁.고등학교 귀족학교. 영국은 유럽이 아니다.
- Brexit할 때 유럽에서 아쉬워 하지 않았다. 미국에 가까운 나라다. 대립적인 모델이다. 유럽 Vs 영미 정반대 모델
- 한국 영미모델, 코로나는 영미 모델에서 무너짐, 신자유주의의 폐해 체험. 등록금에서 얼마나 차이가 있냐?
- 영미모델 시장 상품, 명문대학이 사립대학이다. 학교 순의는 등록금과 순위에 비례한다. 하바드 6만불
- 시장 자유주의의 정의, 유럽관점에서는 야만, 기회평등 구현하는 사회적 수단, 민주시민주의자가 누려야할 권리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꾸다.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 구현. 근대에 이성으로 이상사회구현 가능. 결과의 평등까지
- 동독의 결과의 평등까지 구현... 모두가 똑같이 사는 사회 실질적으로 운영. 교수.의사.변호사.노동자 임금격차 무
- 계몽주의의 이상을 실험, 인간이 충분이 이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했다. 50년대 말부터 교수.의사가 빠져나감.
- 희망의 철학 한스 마이어 서독으로 넘어감. 사회로서 기능을 못하더라. 동독이 베를린 장벽 쌓았다. (61년)
- 기회의 평등은 누구나 누려야 한다. 일반적 합의, 잠재력을 실현할 기회는 누구나 동등하게 가져야. 교육.
- 우리 나라는 (59:40) : 학비 없애고, 대한민국 정신은 후자의 정신, 건국헌장에 조소앙 (삼균주의,정치.경제.교육) 탁견
- 민주적인 시민으로 정치적 권리를 나눠갖는다, 기업인에 이익 균등하게 나눠가져야 한다. 모든 구성원 균등한 교육기회
- 시장주의 교육관/노예 포섭.포획되어 있다. 대학에서 학비 없애는 것이 무리한 주장이 아니다. 가장 비싼 등록금
- 총량 미국1 (2) (1:02:40) 미국.영국.캐나다.주 중 3위 우리 4위. 1인당 국민소득 대비 한국이 1위다. 천만원
이번에도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생각이 널리 널리 퍼져 천박한 자본주의에 물든 교육이 백년대계를 이끄는 교육으로 탈바꿈 하길 희망합니다.
초중고 학생 그대들의 외침이 이사회에서 존중받아야하고 권리가있습니다 박으로 나오세요 그들을 무시하는 어른들이 있다면...그분들이 매우 잘못된 분들입니다
10조있으면 대학등록금없이할수 있죠
한미연합훈련 한번 10조 라죠
맞습니다 100프로 공감.....서태지가 1992년도에 이젠 그런 가르침은 됐다고 했기에 X세대 이하는 100프로 공감하고..변화할겁니다
전 공감합니다...어쨌든 우린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교육을 변화시켜야 하는건 맞습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에서 정상인 아이들이 나오는것이 기적이죠
다들 의대를 가려는데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가 !
독일은 의사들 봉급이 높지 않다고 들었어요...교육과 사회 시스템이 같이가야 한다고 봅니다.
여기 대부분의 분들이 독일 교육제도도 이해 못하고 계신분들 많으시네.. 독일은 초등4년 중등3년 으로 이루어 집니다.
초등은 4년이 끝나면 중등 과정으로 올라갈 때 자신이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평가를 해서 보내지는 겁니다.
직업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하우프트 슐레로, 보통 수준인 레알 슐레, 대학입학을 목표로 하는 김나지움 이렇게 보통 3가지가 있고, 하우프트 슐레나 레알 슐레로 진학하는 경우가 전체 학생의 80% 입니다. 여기 댓글 다신 분들의 자녀들의 자녀중 80%는 정부에 의해서 자신의 의사와 관계 없이 무조건 공장노동자로 미래가 결정되는겁니다. 그래도 행복해 보이십니까?
그리고 김나지움으로 가는 20% 정도만이 대학진학을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일부 몇몇 연방이 3가지 형태가 병존하는 게잠트슐레라고 하는 종합학교가 존재해서 여기 가는 학생들만 중간에 진로가 바뀌는 경우가 존재할 뿐입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공장노동자로 살다 죽길 바라는 이렇게 무식한 부모들이 많다니..
교사들이 그런교육 받아 왔는데 교사들부터 개혁!!!!
교육부장관
꼭되어주세요^^
아이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이들 진짜 넘불쌍해요.
지옥속에서 해방시켜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합니다. 학벌 타파한다면 또다른 계급을 형성할
대체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2차대전 직후 베를린은 벽돌이 두장이상 붙어있던 건물이 없을정도로 폭격을 당했다.
교수님 말씀이 맞습니다.
교육이 새롭게 태여나야 합니다.
색깔이 없어요.
런던의 사우론타워 와 잠실의 롯데타워가 똑같이 생긴 이유가 여기있었구나..
울산 광역시 교육청 훌륭합니다.
자본의 욕망을 자극하고 가치화하는 현 자본주의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시켜 보고자하는 이러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교육에 잘못되었다는걸 알고있으면서도 그동안 그득권 정치권들이 나몰라라하고 있으면서 그들이 얼마나 자기만의 특권을 누리고 쟁취하고있었는지~환멸을 느낍니다!
교수님말씀대로 대한민국 곳곳이 썩어있어요.
정치권ㆍ기득권층들 국민들을 위한정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한정치를 하는듯~이젠 그들의 이런 만행이나 행포에가까운 제조 정책 모두다 신물나고 환멸을 느끼죠!
한국사회는 어는것하나만 바뀌서 될께아니라는거예요.
사회곳곳이 썩어있죠.
교육개혁뿐만아니라 사회개혁ㆍ사회구조전반에 전환이필요한듯~~정치인들 제발 정신차리시고요.
본인들을 위한정책이아닌 더나운대한민국 만들기에 매진해주시길~~바래봅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개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내자식만잘되길 바라지말고 대한민국 모든국민의 자식들이 다 잘되길바래봅니다!
한국에 옳은 말하는 분이 계시네
저 독일 유학파인데~ 실상과 좀 다르네요
박재수님 의견 동의 합니다
그럼 독일 유학을 왜 다니지요 어서 빨리 한국으로 오세요.
독일도 다 사람 사는 곳이고 현실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죠. 그러나 전체적인 Orientierung이 우리와 다른 나라 라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제가 본 독일은 세부 방향이 여러 가지 일 수는 있으나 큰 지향은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 독일이라고 느꼈습니다.
오오야마요시코
선생님 감사합니다.
학생들와 교사가 이나라의 미래입니다 학생과 교사님들이 교육혁명을 해야 하고 또한 교사님분들은 국회루 가야합니다 또한 우리나라 한국의 시급한 문제는 학교에서부터 나옵니다 혁명의 ㅅ ㅣ작은 학교의 학생과 교사님분들이 만들어가야합니다 꼭 명심하세요 우물안에 가만이 있지말고 박으로 나와주셔야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든 뭐든 해서 알려주셔야합니다 교사님 또는 학생님들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어른이 조금이라두 힘이 될수있게 돕겠습니다 저는 참고루 공부 잘안해서 고졸입니다...저의 학생시절에는 제인생의 제일 좋은 추억이 학교생활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놀고 즐기고 했던게 제인생의 학교생활이 제일 좋은 추억이었고 나끔 꿈두 꾸곤 합니다 영상 너무 잘봤고 김누리 교수님 개인적으루 존경합니다
어른들이 사악하니 아이들이 더 사악해지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