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결핍 원인.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게 된 원인. ( 2:48 ) 밥 잘 먹고 웃어주고 변 잘 보고 -> 하는 것 만으로도 부모님이 사랑을 해 줘야 -> 나는 특별히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구나. -> 부모님의 건강이 안 좋든 경제적 상황이 안 좋든 -> 믿음이 흔들리게 됨.
헌신과 희생이 필요한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수용받는 경험' 이 핑요해요. 본질적인 건 '수용받지 못했던 경험' 이 내 안에 깊이 남아서 수용받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갈구하게 됐던 거더라구요. 나의 결핍을 받아줄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나의 결핍의 지점을 찾아야 해요...!! (내가 어떤 지점에 결핍이 있고, 그게 어떤 기억에서 비롯된 건지 등을 아주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이 필요해요) 저도 그런 부분들을 심리상담으로 치유하고 있고 마음이 진실로 건강해지고 있어요. 나를 명확하게 알아야 내가 진짜 힘들었던 것을 안아주고 나를 위해 을어줄 수 있어야 감정이 해소가 됩니다...! 저랑 너무 비슷한 부분에 결핍이 있는 것 같으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적어봅니다.
연애는 해서는 안되는 유형입니다. 1년간 이상의 장기 연애를 할 수도 없는 게 애정결핍이 심하다보니 나르시시스트가 되어 상처받을 것 같고 설렘이 없는 것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죄책감도 없이 환승하고 떠나려는 심리가 강한 것 같습니다. 안정형이던 연인까지 나아가 주위 인간을 망가트리는 유형이에요.
일면식도 없고 연락할 수단도 없고 만날 가능성도 한없이 0에 수렴하는 사람이 내 심각한 고민에 가벼운 한 마디를 던지고 있는데 이게 도움이 될 거 같진 않네요. 물론 내 심각한 고민을 모르는 사람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 말은 "딱히? 별로 도움은 안되는 것 같은데"라는 뜻이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해버리면 결국 유튜브 상에서, 인터넷 상에서 내 고민을 해결할 수단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뜻이 되지만 뭐 틀린 말은 아니죠
없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너무 나를 사랑해주고 행복한 기억 없더라도, 어떤 사람이 나에게 보여주는 호의, 관심 이런 것 모두 특별한 기억입니다. 당신이 정말 별로고 상대하기 조차 싫었다면, 인사나 질문에도 대답을 안하거나 건성으로 했겠죠. 단순히 잘 대답해주고 가벼운 미소와 함께 던지는 상대방의 인사 조차 당신에 대한 애정 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부터 떠올려보세요. 그러다보면 받았던 더 큰 애정이 머리 속에 기억될 거예요.
사랑받아본 경험을 기억하라고 하셨는데 딱히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 연인한테도 억지로 우울감을 적당히 감추고 자제할 뿐 제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2년이 지난 지금도 느끼지 못합니다. 연인이 얘기들어주는걸 잘 못해서 애교부려서 풀어주려고 하는데 그게 저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기도 하구요..
제가 정신과 전문의도 아니고, 심리상담사도 아니라 전문적인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분명 연인분께서는 질문자님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계실거에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신다고 하시면, 사랑을 받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살피기 이전에, '내가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 자기 자신이 사랑받을 만 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주위에서 사랑을 주더라도 갑옷을 입었기 때문에 그 감정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할 것 같아요. 이 질문에 대해서 '물론'이라는 대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음, 어느 부분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이 드신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인을 인정해주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런 부분이 어떤지 의견을 여쭈어보시면서 조금씩 인정, 사랑이라는 감정을 찾아가보시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란 책을 읽었습니다.저자는 일본인 당뇨전문의입니다.여러가지 좋은 내용이 많은데요.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콜라, 주스, 캔커피 이런 것들은 설탕범벅이고 당뇨를 일으킨다고 합니다.아시다시피 당뇨는 다리절단, 실명, 투석 등을 겪게 만들 수가 있잖아요?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애정결핍이든 뭐든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해집니다.해로운 것들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무조건적 사랑을 못 받게 되면 애정결핍 생성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 부모님의 경제사정 안좋든 부모님의 건강이 안좋든. 애정결핍 원인이 됌.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 몸으로 느낌. 자기 전에 내가 사랑받는 장면 떠올려 저장해 두세요..( 의도적으로 라도) " 이름을 부르며.감각. 내마음" 1년 이상의 연애기간 필요. 안정적인 관계 필요.,
전 40대 후반입니다. 초2학년 이전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기억을 지우는 버릇이 있어요. 술 즉 필름이 끊기면 전화하는 버릇이 있는데 전화해도 전화한 번호를 다 지워서 누구한테 전화한지 모를정도. 어렸을적 기억을 찾고싶습니다. 선친은 알콜의존, 권위적, 빚지면서도 돈 팡팡 쓰시고요. 전 돌아가실때까지 아버지라고 부른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계신데 전 3살까지 할머니들에게 컸고, 처음배운 단어가 할머니였답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부부싸움은 거의 매일 하다시피? 아무리 정신과약, 상담해도 해결방법이 없네요. 이제 50을 바라보는데, 30대 후반에 정신과가서 어렸을때부터 우울이다 라고 진단은 받았고. 알콜의존, 강박, 불안, 00중독도 같이 있습니다. 다행이 항갈망제 먹은 이후 술은 거의 안합니다. 두딸과 집사람이 있고. 저는 어떻게? 하.
목차
0:22 사연
1:28 상담
난 왜 이 영상보니까 눈물나올려고하지
저도 애정결핍이 있는데 말씀하신대로 사랑받은 장면을 떠올려봤어요. 근데 진짜 신기하게도 불안했던게 싹 사려졌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데이투 후 자기전에 내가 가장 사랑받은 장면,감각을 떠올려 사랑받은 기억을 저장한다
애정결핍 원인.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 하게 된 원인. ( 2:48 ) 밥 잘 먹고 웃어주고 변 잘 보고 -> 하는 것 만으로도 부모님이 사랑을 해 줘야 -> 나는 특별히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구나. -> 부모님의 건강이 안 좋든 경제적 상황이 안 좋든 -> 믿음이 흔들리게 됨.
결국 애정결핍을 치유하려면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이 필요하단 얘긴데 주변에 그런사람이 없으면, 지지자원이 한명도 없을경우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수 있나요? 애정결핍자는 자꾸만 쏟아내고싶고 공감받고싶고 응석을 부리고싶고 객관적으로 나의장점을 찾아내고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이걸 받아줄 사람은 어린시절 부모나 마음의 여유가있는 성숙한 이성 밖에는 없잖아요? 이런건 불가능한 상황에서요.
상담사
헌신과 희생이 필요한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수용받는 경험' 이 핑요해요. 본질적인 건 '수용받지 못했던 경험' 이 내 안에 깊이 남아서 수용받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갈구하게 됐던 거더라구요.
나의 결핍을 받아줄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나의 결핍의 지점을 찾아야 해요...!!
(내가 어떤 지점에 결핍이 있고, 그게 어떤 기억에서 비롯된 건지 등을 아주 정확하게 알게 되는 것이 필요해요)
저도 그런 부분들을 심리상담으로 치유하고 있고 마음이 진실로 건강해지고 있어요. 나를 명확하게 알아야 내가 진짜 힘들었던 것을 안아주고 나를 위해 을어줄 수 있어야 감정이 해소가 됩니다...!
저랑 너무 비슷한 부분에 결핍이 있는 것 같으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적어봅니다.
누구나가 다 그럽습니다,
누가 날 조아 하고 사랑 하겟어요?
본인이 누굴 사랑 하고 헌신으로,, 있을까요,,
없어요 내 생각으론
걍 날 사랑 해주는건 나 나 라는 나 입니다,, ㅎ ㅎ
애정결핍. 원인. ( 2:30 )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 하는 게 더 큽니다. ( 남의 사랑을 갈구하는 것 보다는 )
그런데 회피형을만나면 정신과로 직행하게됩니다
ㅋㅋㅋ안정적인 사람을 만나는게 해결책이라니... 상대가 불쌍함
ㄹㅇ ㅋㄱㅋㄱㅋㅋㅋ ㅅ1 ㅂ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불안형과 회피형 환장의 콜라보레이션
ㅇㄱㄹㅇ
회피형이 부모님이라서 직행했습니다ㅋ
타인으로 인해 얻은 사랑은.. 후에 상처가 어마무시 커요... 연인이면 헤어짐으로.. 부부는 이혼이나 사별로.. 그럼 진짜 지옥행 열립니다..
1년 이상의 안정적인 연애 또는 (그럴 수 없다면) 1년 이상의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
연애는 해서는 안되는 유형입니다. 1년간 이상의 장기 연애를 할 수도 없는 게 애정결핍이 심하다보니 나르시시스트가 되어 상처받을 것 같고 설렘이 없는 것을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죄책감도 없이 환승하고 떠나려는 심리가 강한 것 같습니다. 안정형이던 연인까지 나아가 주위 인간을 망가트리는 유형이에요.
그런거 없다 아프면 그냥 아픈대로 안고 사는거다
차라리 과학이 발달해 기억을 이식할 수 있다면 그게 빠른 해답일지도....
덕분에 도움이 많이되었어요 ! 어제 이제까지 살면서 사랑받았던 기억들을 떠올려보니깐 생각보다 가족 친구 연인 등 사람들한테서 과분할만큼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잊고있었던 기억들을 다시 떠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기억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선생님?
일면식도 없고 연락할 수단도 없고 만날 가능성도 한없이 0에 수렴하는 사람이 내 심각한 고민에 가벼운 한 마디를 던지고 있는데 이게 도움이 될 거 같진 않네요. 물론 내 심각한 고민을 모르는 사람이 알아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제 말은 "딱히? 별로 도움은 안되는 것 같은데"라는 뜻이었습니다. 물론 이렇게 말해버리면 결국 유튜브 상에서, 인터넷 상에서 내 고민을 해결할 수단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뜻이 되지만 뭐 틀린 말은 아니죠
없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너무 나를 사랑해주고 행복한 기억 없더라도, 어떤 사람이 나에게 보여주는 호의, 관심 이런 것 모두 특별한 기억입니다. 당신이 정말 별로고 상대하기 조차 싫었다면, 인사나 질문에도 대답을 안하거나 건성으로 했겠죠. 단순히 잘 대답해주고 가벼운 미소와 함께 던지는 상대방의 인사 조차 당신에 대한 애정 입니다. 이런 사소한 것부터 떠올려보세요. 그러다보면 받았던 더 큰 애정이 머리 속에 기억될 거예요.
아무리 떠올려봐도 없으니까 그런 말을 하겠죠. 본인이 제일 사랑받은 기억에 갈급한데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이러겠습니까?
상처없는사람은없다
사랑받아본 경험을 기억하라고 하셨는데 딱히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어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지금 연인한테도 억지로 우울감을 적당히 감추고 자제할 뿐 제가 사랑받는다는 느낌은 2년이 지난 지금도 느끼지 못합니다.
연인이 얘기들어주는걸 잘 못해서 애교부려서 풀어주려고 하는데 그게 저는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기도 하구요..
제가 정신과 전문의도 아니고, 심리상담사도 아니라 전문적인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분명 연인분께서는 질문자님에게 많은 사랑을 주고 계실거에요. 하지만 질문자님께서 그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신다고 하시면, 사랑을 받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살피기 이전에,
'내가 사랑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 자기 자신이 사랑받을 만 하다라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주위에서 사랑을 주더라도 갑옷을 입었기 때문에 그 감정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할 것 같아요.
이 질문에 대해서 '물론'이라는 대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음, 어느 부분에서는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의 생각이 드신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본인을 인정해주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런 부분이 어떤지 의견을 여쭈어보시면서 조금씩 인정, 사랑이라는 감정을 찾아가보시는 것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제목에 정신과의사는 뭔가요?
누구를 만나도 사랑을 믿지못해요. 이게 바뀔까요? 아니요 안될거에요.. 어린시절 오류는 수정이안돼요
안정이 어떤건지 모르는 사람인데.....안정된 사람을 어떻게 알아보나요?
와 사연 하나하나가 정말 와닿아서 눈물이 나네요😢
이 영상을 보면서 좋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감사합니다!
식사가 잘못됐습니다란 책을 읽었습니다.저자는 일본인 당뇨전문의입니다.여러가지 좋은 내용이 많은데요.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콜라, 주스, 캔커피 이런 것들은 설탕범벅이고 당뇨를 일으킨다고 합니다.아시다시피 당뇨는 다리절단, 실명, 투석 등을 겪게 만들 수가 있잖아요?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챙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애정결핍이든 뭐든 몸이 건강해야 정신이 건강해집니다.해로운 것들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정말 어려운해결방법이네요
연애도 한번도못해본사람인데 애정결핍 치유하는방법 알려준다해서 영상봤더니 안정적인사람을 만나라 ㅋㅋㅋ..
저한테는 별 도움안되는 영상이네요 안정적인 사람 찾기가 더 어렵겠다
도움이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ㅠ
사랑받았던 기억을 떠올리라는데 없네...? 전혀 없어...
사랑받은 기억을 떠올려보라는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네요
선생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사랑 받았던 기억을 저장하게 해 준 사람이 없어지면 어떡하죠?
4:00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빠 쭈쭈가 그리울때 이것은 나약한 정신에서 그런거...
강인한 영혼은 자기 자신를 이기는거라고 생각헤요
무조건적 사랑을 못 받게 되면
애정결핍 생성
내가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
부모님의 경제사정 안좋든
부모님의 건강이 안좋든.
애정결핍 원인이 됌.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 몸으로
느낌.
자기 전에 내가 사랑받는 장면 떠올려 저장해 두세요..( 의도적으로 라도)
" 이름을 부르며.감각. 내마음"
1년 이상의 연애기간 필요.
안정적인 관계 필요.,
사연은 어디에서 쓰나요.....
선생님 병원 주소 알고싶습니다~
가장 사랑받았던 장면을 함께했던 사람이 떠났으면 어떻게 하나요
전 40대 후반입니다. 초2학년 이전 기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기억을 지우는 버릇이 있어요.
술 즉 필름이 끊기면 전화하는 버릇이 있는데 전화해도 전화한 번호를 다 지워서 누구한테 전화한지 모를정도.
어렸을적 기억을 찾고싶습니다.
선친은 알콜의존, 권위적, 빚지면서도 돈 팡팡 쓰시고요. 전 돌아가실때까지 아버지라고 부른적이 없습니다.
어머니는 계신데 전 3살까지 할머니들에게 컸고, 처음배운 단어가 할머니였답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부부싸움은 거의 매일 하다시피?
아무리 정신과약, 상담해도 해결방법이 없네요. 이제 50을 바라보는데, 30대 후반에 정신과가서 어렸을때부터 우울이다 라고 진단은 받았고.
알콜의존, 강박, 불안, 00중독도 같이 있습니다. 다행이 항갈망제 먹은 이후 술은 거의 안합니다.
두딸과 집사람이 있고. 저는 어떻게? 하.
여자친구에 걸맞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하루종일 사랑받은 기억이 없네요.
애정결핍은 여자친구를 만나면 해결되나요,
아니요
그런 기억이 안 떠오르면 어떡하죠
안정적인 차람 찾는게 쉬운게 아닌데..치유 라 해서 봤는데 별 도움이 안되네요
사랑받은기억 키우던 강아지🎉
조앗던기억해도다른여자한테바람끼부린거생각하믄또화가차오르는데ㅜ어찌하지
2:30
감사합니다
✨✨
남자가 불안형 애착인 경우에는 제일 크리티컬합니다. 썸타는 기간을 못버티게 되거든요. 이 영상은 애정결핍인 남성에게는 전혀 도움이 안되네요;; 여자가 먼저 남성을 사랑해주기를 바래야하는데 그런게 될리가 없죠.. 항상 다가가는건 남자여야 하니까요
사랑받은 장면이 없는거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