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대 생으로 당시 교복 입고 학교가는 단발머리 여학생을 건물 3층 창가에서 아침에 가방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바라보며 나의 모습에 위축되어 부러워 했던 소년이 이제 막 60대가 되었네요 ~~ 그 시절 꿈많던 소년 때 듣던 이 노래들이 너무 아련하고 새롭네요 운이 좋아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원까지 나오고, 벌써 30년가까이 다닌 직장에서 퇴직하라네요 ~~ ㅜ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암울함과 꿈도 많았던 당시 한 소년이 오버랩되 네요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상당히 윤택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지만 비교하자면 그때가 시대적으로 정도 많고 인간미도 넘치던 그 시절이 더 좋아 보이네요 아득한 그시절 그 노래 🎵 정말 좋네요 이제 그시 절을 함께 공유 했던 모든 분들이 60~70대에 접어 들었네요 ~~ 무심한 세월 ~~~ 하루는 길게 느껴져도 돌이켜 보는 옛 세월은 왜이리 빠른지 !!!!
60년생..6학년 5반이네요, 벌써..ㅠ.ㅠ.. 하지만 그 시절 그 노래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침 등교길에 행여나 만날 수 있을까 가슴 조리며 골목길 걸어 내려가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하얀 웃도리에 군청색 치마 팔락이며 저편에서 버스 타러 총총걸음 걷던 그녀를...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보냅니다.
어린. 학창시절. 교복입고서 신문배달. 화장지장사 등 어려움을 극복하여 오늘날 행복을 누리고 살고있지요 그 당시는 집구석에 처박혀 은둔하는 아이들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은.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참지 못하고 나이든 부모 등짝에 빨대 꼽고 사는 나약한 젊은이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부산가는밤기차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면 주위에분들도 다같이 호응해주던시절..지금같으면 멱살잡혀 경찰서행. ㅎ
그때는 몰랐죠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를~
이 나이가 되니
그냥 모든 게 그립습니다
60년 대 생으로 당시 교복 입고 학교가는 단발머리 여학생을 건물 3층 창가에서 아침에 가방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바라보며 나의 모습에 위축되어 부러워 했던 소년이 이제 막 60대가 되었네요 ~~ 그 시절 꿈많던 소년 때 듣던 이 노래들이 너무 아련하고 새롭네요
운이 좋아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원까지 나오고, 벌써 30년가까이 다닌 직장에서 퇴직하라네요 ~~
ㅜ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암울함과 꿈도 많았던 당시 한 소년이 오버랩되 네요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상당히 윤택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지만 비교하자면 그때가 시대적으로 정도 많고 인간미도 넘치던 그 시절이 더 좋아 보이네요 아득한 그시절 그 노래 🎵 정말 좋네요 이제 그시 절을 함께 공유 했던 모든 분들이 60~70대에 접어 들었네요 ~~ 무심한 세월 ~~~ 하루는 길게 느껴져도 돌이켜 보는 옛 세월은 왜이리 빠른지 !!!!
@@황금팔각모
정말그때가이렇게
그리워지는것은배고픈시절이었지만정이있어따뜻했고낭만이있어행복했기때문이아닌가행각하네요~정말모두가반갑고눈물나네요~모두들행복하셔요
모든것은 지나가는법, 그리고 지나간것은 그리운법,,현재가 황금시대였던것은 동서고금에도없었다
멋지네요…
나이 들어가니 옛추억이 아름답고
가슴 뭉클 합니다
그시대 그상황에서 대학원까지 나오는일이 고단했음에도 멋지십니다
그 시절 음악은 우리삶에 윤활유 같았다는 생각이듭니다
세월아 빠르구나
나는 아직도 학창시절인데
거울에보이는 사람은 누구인가
60년생입니다.작년에 마국서 한국을 방문하면서 옛날 다니던 중 고등학교를 찾아갔더니 그 자리에 학교는 없어지고 아파트가 들어서있더군요.다시 그때 그시절로 각고싶네요.
@@ilhwatucker5156
많이서운하셨겠네요
요즘그렇게없어지는학교가많네요
저도 미국에 살면서 작년에 한국을 다녀왔는데 다행히도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가 있는데 제가 다닐 때의 모습은 없더군요
아직 철이 안들었는지 마음 만은 그 시절 에 아직도 머물고 있습니다
66년생 입니다~~
79년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참외원두막에서)배깔고 방학숙제 하던중 이수영,하얀면사포,
정윤선,엽서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왓네요~
그무더웟던 여름날의 추억송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복소진 58년생입니다.
실제로 사랑하는사람 결혼식장 참석하고 돌아온뒤로 오랫동안 하얀면사포들을때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엽서(장욱조버전)는 지금도 노래방18번지애창곡입니다
돌아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전 중2였었네요
그리울뿐이지 그때로 돌아가고싶진않아요
저도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너무 이쁘고 좋았던 시절
여고시절 그립네요
지금 그시절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은 그때로 돌아기니 역시 좋은시절 추억을 그리워하며
79학번 60년생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인생뭐있나요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오늘도 사십시다~
고교 졸업하던77년, 1회 대학가요제에 열광했던 그때가 아련히 떠오르네요. 그시절 종로뒷골목 음악다방에서 함께 떠들며 시간을 보내던 풋풋했던 사랑스런 그녀들은 잘지내고있는지, 추억속으로 빠지네요.
😊😊😊😊😊😊😊😊😊😊😊😊😊😊😊😊😊😊😊😊😊😊😊😊😊😊😊😊😊😊😊😊😊😊😊😊😊😊😊😊😊😊😊😊😊😊😊😊😊😊😊😊😊😊😊😊😊😊😊😊😊😊😊😊😊😊😊😊😊😊😊😊😊😊😊😊😊😊😊😊😊😊😊😊😊😊😊😊😊😊😊😊😊😊😊😊😊😊😊😊😊😊😊😊😊😊😊😊😊😊😊😊😊😊😊😊😊😊😊😊😊😊😊😊😊😊😊😊😊😊😊😊😊😊😊
그때 무교동에 김정호씨 있었죠
@@금태안경 하~! 오랜시간이 지나서 안년하네요.
그러면58년생?
56년생.종로 종일다방.무과수제과.무교동팔도강산.서린낚지....
딱 그시절 노래들이네요.
어설픈 기타실력으로 노래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낭만이라는게 꽉차 있어서 늘 마음이 들떠있었죠
@@bhyu2936
누구나한번쫌은
그랬을거예요
세월이참아쉽네요
교복입은 여고생을 보니 울컥해지네요. 아.. 티없이 맑고 행복했던 그시절 ᆢ
학창시절로 가 보았습니다 추억속에 노래들 ~~ 그때 그시절, 그때 그사람들 ,생각나게 합니다 ^^
눈앞에 70인생 이 기다림 ~~~
슬퍼요, 시간은 지나가도 나이 만
멈출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천리향-q9u
모두가같은맘이죠
세월이야속하지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죠! 그때는 잘 몰랐지만....
두번다시 올 수 없지만.....보고싶은 친구들 다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겠지!
그래! 또 다른 세상에서 만나자?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 그 때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그 시절 꿈많던 소년 소녀들이 이제는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겠군요...
@@김현준-n8f5z
그러네요
생전안늙을줄
알았는데어느새~
그렇게 되었네요
저런 하얀카라 교복입은 꿈많던 소녀가 지금은 머리 하얀 늙은 할미가 되었내요.
거울에 비친 내얼굴 그소녀는 어디갔을까?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지요
단발 머리 그 시절 친구들이 참그립습니다
세월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이 흐르는데 우리들만 노인이 되어 가슴애린 추억에 슬퍼지네요.
@@언놀
늘
저만그런줄알았는데
다들그런가봐요
나이먹으면어쩔수없나봐요
그때 그시절이 좋았는데 강촌에 텐트치고 기타치고 드럼치면서 고고춤 추던....세월이 너무나 빠르고 주변 친구들이 한둘씩 사라져 가는게 서글픕니다.....
청량리에서 경춘선에서 친구들과 드럼 하나와 기타 하나면 모든 게 통하던 시절이었지요.^^
지금은 강촌 다리밑에는 들어 갈수가 없더군요.
삼악산을 스쳐 지나가며 그때를 기억해 봅니다.
지난 시절이 너무 아쉽다. 청춘이 다시 돌아오면 보람있게 보낼텐데...
60년생..6학년 5반이네요, 벌써..ㅠ.ㅠ.. 하지만 그 시절 그 노래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침 등교길에 행여나 만날 수 있을까 가슴 조리며 골목길 걸어 내려가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하얀 웃도리에 군청색 치마 팔락이며 저편에서 버스 타러 총총걸음 걷던 그녀를...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보냅니다.
@@kromwellpark9605 모두가그리운그시절
보고픈친구들
6학년 5반 저랑같네요. 참 그리운 시절..,
60년생들 쥐띠 반갑습니다
저도 60년생
저도 60년생 이어요~~
옛추억이 너무생각나
울컥하네요 다시돌아갈수
있다면 ㅠㅠ 좋은노래
밤새듵고싶네요
그시절로 돌아가고파😂
54년생입니다
교복보니
눈물
그시절참그리워요
저는 58년이니 네살 위 시네요.
건강한 하루 하루보내세요.
고이수미씨 노래들어니 젊은날들이 스쳐갑니다 노래참잘했는데 아까운가수 였지요
😮70년대 낭만이..그립습니다
아~~~옛날이여
보고싶은 옛친구들
역시 옛노래가 최고❤❤❤❤❤
옛그리움이 암보다 무섭네요 ᆢ
멍~~하니 희미한 추억속으로 가봅니다
ㅎㅎ~(❤❤❤)!!!
여고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간들
@@백서현-b5g
자꾸그때가
넘그리워지는게
늙었나봐요~속상하네요
주황색 야전 ㅋ ㅋ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옛노래들으며추억을나누는생방송음악다방으로놀러오셔요
이제 60대도 한달 조금 더 남았네요 엊그제 같던 여고시절의 기억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70을 바라보네요 멀리 뉴질랜드에, 일산에 있는 단짝 친구와 같이 듣고 싶네요
@@김경자-t7w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친구들과함께들어오셔서옛추억에잠겨보셔요
남은인생함께즐기며살아요
나는 얼굴도손도 시커먼 기술배우는소년 그녀는 하얀카라교복의여고생 너무좋아했는데 지금은나도그녀도 70대로들어섰내요 어제같은데~
@@장동수-q3v
그땐정말
왜그리도이뻤는지
청순한이미지의교복
정말그립네요~그때가
아련하네요😂
너무너무 시린 아름다운 추억 다시는 벌써 칠순이네😂
@@박주왕-t8v
그래도아직
30년은거뜬하겠지요
백세시대~ㅎㅎ
아련한추억~
자동으로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 ~~
노래를 듣다보니 흐르는 시간속으로 갔다온 느낌입니다
그때의 시절을 생각하고 잠시나마
추억을 되살렸봤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푸바우-x3t 다행이네요
제가감사하지요
다시 갈수없는 세월 그시절 늘 그속에서 살아갑니다
꿈 많던 그 시절
어느듯 60대
옛날이 그립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조현옥-e3i
현옥씨도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화이팅입니다
61년생 소띠 입니다 여고때 교복이 그립고 종로쪽 파인힐, 코지코지 디스코장 미팅 강변 가요제 대학가요제 떠오르는 것들이 많네요 그립고 그립네요 카세트 테잎
옛적에 듣던 노래~참 좋은 선율이었지. 세월은 가고 60이 지나네. 서글푸네~
@@유아존-e3l
그때듣던곡들이
추억속의명곡으로
남음은그시절이그립기
때문이겠지요
건강잘챙기셔요
감사합니다
즐겁던 학창시절
다 지나가고~~~
소풍가서 불렀던
기억 새롭네요
사람은 나이가들면 추억을 먹고산다고하는데...
지난 노래를 들으니 그 당시에 있었던 추억들이 아련히 소환되어오네요.
너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이렇게나마
여러분들과소통할수있어
그래도그느낌을공유할수있어행복하네요
마치그때처럼~음악도그렇고요~오늘도즐건하루되셔요~모두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젬포사랑-u3w 네
제가감사하지요
57년생입니다 딱 그때노래네요 새롭다 짐 트로트보다 정겹다 감성풍부ㆍ교복입고 네잎크로버 따러 뚝길걷던ㆍ그땐 컴도 없고 ㆍ가봐야 버스값 아껴서 찐빵집 옆 만화가게^^
동감
풀빵집 다니던 중핵교시절 풀빵사주던 친구도 강건너 가고~~~
지금은어느덧칠십대 그때사람들 옛날을 회상하며 추억속에 묻혀 옛날을기억하겠지요 사람이늙으가면 추어속에서 산다고했는데 넘 그립네요
@@창수곽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감성을느끼며함께즐겨요
63년생 추억이떠오르네요! 사이먼가펑클 "철새는날아가고" 휘파람 불어주던 Gu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앞집 사는 ㅇㅇ 22살때 본게 마지막인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단발머리 그녀 너무 보고 싶다. 44년이 지난 지금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조명구-w9g 추억으로가슴에묻으셔요
지금은할머니됬지요
그러네요 ㅎㅎㅎ 아련한 추억
그시절이 그립다
통키타 치면서 다시
돌아올수 없을까
아련한 옛추억 젊음으로 되돌수 없는
허전함 그시절 그노래로 감상하며
추억의 잠겨봅니다 ~^~
@@레인보우-f4d 쭈아요
😂❤LOS ANGELES
추억의 학창시절 생각이 나게 합니다 중학생때와 고등 학창시절이 그립게 합니다
😂 구독 합니다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옛노래들으며추억을 나누는생방송음악다방으로놀러오셔요~재방송보셔도
여고시절 노래 이수미.
세고비아 통기타를 신문배달 해서 어렵게 구입 했지요.
C. Am. D. D7코드
슬로우 락 리듬으로 처음 배웠던 노래 입니다.
50년이 지났네요.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추억의 시간이 되었군요.
그때를 공유 했던 동연배 분들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김초롱-f2m
그러지요
기타기본코드~ㅎㅎ
@@김초롱-f2m
그런아픈사연이
저도신문배달
수요일이면주간지까지
130부~으악
힘들었지요
@@최박사노래교실
100부도 무거웠는데.
고생했네요.
신문 돌리느라.
우리는 동지 ㅎㅎ
여기 신문배달 동지 추가요~~~모두들 건강 잘 챙기셔요~~~세월이 뭔지~~
나는 아침 신문 배달 했어요.
동지끼리 모여서 술 한잔 합시다.
배달 덕분인지는 몰라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네요. ㅎㅎ
여고생과 연애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수줍어 하던 여고생을 몰래 만나 손만잡아도 가숨이 뛰고 그랬던 시절이 이제는 갈수없는 나이가 되버렸네요
67세~~
살만치 사셨네 추억은 그만!
이제 갈때를 위해 정리할 시간입니다
ㅁㅊ@@minyonghong9331
늘 건강하게 사세요
그러게요~남학생이 자전거를 뒤에 태워줘서 허리를 꼭잡고 가든기억~~행복했는데 다ㅡ들 어디서 무엇하고 있을까 65세
😮대신고등남학생졸업잔하고 보성여고졸업반친구들과
서울역.. 여왕봉다방에서..마음설레며
미팅한기억이...지금도설렘니다..한경옥 김영숙김은옥..한혜자 김영환 정경천..다들보고싶고..그시절이그리워지네요..호주이민온지42년이네요😊
58년생개띠 77년여고졸업 그립고그립다 그때그시절 좋은노래감사합니다
58년 개띠 보고싶다 첫발령받어 교사했던시절 다 어디 갔나?
학창시절 즐기며 듣던 노래들 오십대에 들어니 눈물이 맺힙니다 , 좋든 싫든 외롭든 즐겁든 지나온 세월이 이제 돌아보니 절대 돌아갈수 없는 현실에 슬픔이 더해집니다
노래 한곡 한곡이 가슴을 울립니다
어려웠던 시절 순수했던 시절 정도 많고 인갸미가 있있던 시절이었습니다
다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는낌을느끼며함께즐겨요
그리운 그시절,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지금도후회되는
그녀를향한짝사랑
다시돌아간다면
고백해보고싶은데
너무돌아가보고싶은
학창시절~~
@@이희운-t9y
정말안타까워요
61년생
무아음악실생각나요
풋풋했고고민많았던시절~그립네요
마산
부산 남포동 무아음악실~~
정이넘치던
그때를함께공유했던
우리들~모두사랑합니다
즐건하루되셔요
임자 춘추가 어찌되오? 너무 늙다리 티 내지 말고 즐겁게 살게나!!!젊은 사람이 늙다리 티내면 안돼?
@@jakoo7249
이러면어떻고
저러면어때요
함께익어가는거지요
감사합니다
52년생입니다. 세월이. 빠른네요 되 돌일수없는 세월입니다
@@만석고-j1e
되돌릴수없기에
더가슴이
아리는거겠지요
편안한밤되셔요
그래도.추억은쌓여있잖아요...곱씹으면....돈으로살수없는자산이랍니다.
전 56, 선배님이시네요.
눈물이 납니다.
어느덧 70을바라보니! 인생무상!
ㅎㅎㅎㅎㅎ
지금이 젤 젊음때입니다 지금 이순간을 즐기셨음
힘들었던 시대를 거치며 지금 이시대를 이끌어 주신 대부분의 선배님들의 삶을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71년생 교복은 입어보지 못했지만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61년생,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ㅠ
저도 61년인데 세월이 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지금 4학년이라면 인정할텐데^^
@@yss258561년생 🎉🎉? 안국동 인사동 미리내 냉면집
저두 61년생 부산이에욤.
나두요 61년생 ^^~~
그러네요...우리 졸업후부터 교복이 없어졌지요?
59년돼지입니다,지나간,추억을 그리면서,감사합니다,
@@최경희-z3j
환영합니다
저와1살차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ㅡ저도
59년 己亥생입니다.
그 옛날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독서실에서 우연히
마주한 여고생을 짝사랑했던 추억이~~~
60년 생이죄띠 이니라
@@염분양
그라지라
맞구말구요~ㅎㅎ
저두 59년생입니다. 모두가 다 아련하네요. 반갑구요. 간강하세요^^
지나간 세월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고 좋아요 지나간 시절이니 아름답다고 느낄 뿐.
정말다행이네요
건강잘챙기셔요
73년생인데도 형님 누님들 노래가 좋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79년대초 고등학교 다닐때.....히햐.ㅡㅡㅡ옛날이 그립네요.
방주연 .자주색 가방
김인순.여고 졸업반
많이도 불렀네요
고래사냥도 하고...
60년생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dotori-c5g
다들같은
느낌을받는것같아요
저도 60년생
@@제갈공명-d1j
ㅎㅎ
반가워요
제가라이브방송을
하던지해야겠네요
그러면재밉겠네요
보고싶은 친구들
잘 살고 있을까?
@@harmonious57112
같은생각으로
어디에선가
잘들살고있겠지요
그리운사람들~^^
63년생 입니다
종로 2가 대일학원에서 우연하게 처음 마주친 여학생 때문에
학교 끝나자마자 학원으로 달려가서 옆자리에 앉아서 강의 듣느라고 .....
아련한 ~~
저 기억넘어의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70년생. 중학교 입학하던해에 교복, 두발 자율화로 사진에 나온 교복과 단발머리 못해봤어요, 고교 졸업때 후배들은 다시 교복을 입기시작. 교복을 한번도 못 입어본 세대 입니다
지나고보니 교복입을때가 좋았어요
그립네요
아름다웠던 여고시절 ~
단발머리 흰색카라 교복입은 모습이 참이쁘네요 괜실히 지나간세월 아쉽고 그러네요 잠시 향수에 저도 젖어 봅니다
그리워하면서도
갈수없는아쉬움에
가슴이아려오네요
그리운 시절,
갈수만잇다면가고프다~그시절~배고파도~돌아가고싶다~
@@감자가싹이나서양파
그럴수있다면
얼마나좋겠어요
다들같은맘~^^
나도요
@@백세언
다같이손잡고
갑시다~ㅎㅎ
그래요? 난 아닌데.
춥고, 덥고, 가난했던 그 시절이 뭐가 좋아요?
가보고는 싶으나 다시 사는 건 사양합니다.
동감
중학교3학년때 나 좋다고 따라다녔던 그녀 어떻게
잘 지냈는지 멀리서라도
보고싶네~~
가시리만열번이상들었네요 삼사십년전의풋풋함을새삼느껴봅니다
@@노귀석-m5b
한때대단했지요
모모와함께요
60년 쥐띠 까까머리
녹음기 카세트
보자기 뒤동산에서
놀았던 생각이 나네요
전주 친구들 잘 살고 있겠지
동갑이네요.건강하세요.
저도 60년생 쥐따
세월의 무상함....그시절이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사진을보니
여러가지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
비록그시절은
가난했지만
웃음을 잃지않았던 그날들
그리워지네요
지금은 황혼길을 접어 들어 가고 있네요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hkkwon-pg2dt
정말그래요
어느새훌쩍
추억을먹고살나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새파란 시절이었던 갇ㅌ습니다. 이제 그친구들이 하나 둘씩. 세월 바깥으로 튕겨져가고 저만 세월속에 덩그러니 홀로 남았습니다그려~~
@@수여-i9z
맘이아리네요
우리들도곧
세월속에묻히겠지요
서글퍼지네요
남은시간이라도
노래하며즐겁게
살아요
그저 눈물이 흐르는것은 허무한인생사에 외로움과 그리움이 밀려오는탓이겠죠 청춘은 간곳없고 늙은몸만 남았네요 사는날까지 모든 건강과함께 행복들하시길~^
옛날 생각나네요 ㆍ여고때 ㆍ얼마전 학교앞을 갈일있었는데 새록새록 그때 추억들이 😊
54년 말띠
흘려보낸 세월 속에서 펼쳐진
그때 그시절 듣던 노래 가슴을 울림니다
@@황덕환-g6m
넘넘감사합니다
라이브방송에꼭참여하시어
즐거운시간함께하셔요
소녀시절
여고생시절로
가고싶네요
@@김영숙-n8n6x
그러시니까
저도소년시절로
가고싶어지네요
그리운그시절로~
인생은 그저 허망 그 자체뿐라오
과거로의 회귀.....
잠시나마 과거의 시간속으로 여행, 감사합니다.
휴~~ 이제 제삶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이 너무 맘 아프게 다가와닿습니다. ㅠㅠ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건전지넣은 전축 보자기애 싸들고 하교길에 충남당진 조그만 해변가 시루지라는곳에서 교복치마입고 춤추고 놀던때가 그립네요.지금은 60대가 넘은 할머니가 되었겠죠?
@@영미이-y6j
ㅎㅎ
다들그렇게들익어가는거지요
시루지
생각나네요
우스운 이야기지만
무릎위까지 빠져서
망둥어 낚시 할적에
망둥이 들이 내 앞다리
정강이에 자주 부딪쳐
도망가고 또 나는
낚시질 해서 잡던
즐거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석문 방조제가
건설되어 (석문국가산업단지)
많이 변했지요
바다쪽은 저수지 처럼
민물이 차있고
시루지 쪽은 일반 집들과 논.밭 등
농지가 조성됬어요
야외전축 건전지 약이 떨어지면 노래가 길어지곤 했지요. ㅎ
63년생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BondJames-h9t
그립다생각되시면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감성을느끼며함께즐겨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ᆢ
@@정승철-l2y
돌아가볼까요
방법이있으면
알려주세요
중3..고입 연합고사 준비하면서 듣던 정윤선님의 엽서 가 흘러나오네요~😊
진짜그땐
너무좋아했던곡이었지요
57년생 형제들이많아 일찌감치 공장으로~ 많은세월이흘러 애들 결혼시키고 검정고시 두번보고 지금은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네요 들을수록 옛날 그시절이 그립구 그시절의 내모습이 보이네요~~
@@yhj7356
고생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존경을표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67세 대단합니다 그때 보리고개 시절 늦공부 축하합니다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공고에 진학해서 적성에
맞지 않아 무척고생 했지요.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68년생입니다.. 선배님들 댓글에 뭉클합니다..코흘리개 시절 듣던 노래, 중학생 때 듣던 노래들... 고무신 신고 국민학교 등하교 하던 길, 중1 때 까만 동복, 파란 색 하복 입고 등하교 하던 길도 그리워요...ㅠ.
@@kmk7098님은 8090세대인가요? 아님??
@@kmk709850년 54년생 보단 어리잖아요
이리 68년 생이 공감 하니 좋네요, 다 그리운 노래 예요.
63년생 6학년때,
68년생 1학년이죠!
시대공감.. 나이입니다.
사춘기 그때가 있었기에..
그시절 노래들이
감정이입됩니다.
선곡 좋아요!
김보연씨!
"사춘기"추가요청합니다.
@@진주형-w3f어릴 때 듣던 노래들, 그 시절로 시간을 되돌리는 마법...
"사춘기" 노래 신청은 관리자님께 해야 하는데요...
65년생입니다.
충주 시골에서 라디오가 벗해주던 그시절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여름이면 친구들과 강가에서 살다시피 했지요..
그립습니다..그시절이..
@@박광호-q8x
다들가장그리운시간이
학창시절인가봐요
정말나이들수록더욱
그리워지네요
그랬었죠..돈없어..집에.쌀조금팔아서막걸리.소주.냇가에서먹었었죠...아.왜....그때가이렇게그리운지..
눈물나게그립네요...
다시는 둘아오지 않을 그때 그시절 그저 가슴에 묻고 스처가는 바람ㄱᆢ
딱 내 중학교 때 단발머리ㆍ교복이네요
62년생❤
@@눈꽃송이-w3v
그럴거예요~ㅎㅎ
62년ㆍ동갑❤
잠시라도 다시 가고 싶네요 ㅋ
저도 범띠~~😊
나도 62년 막걸리 술빵 좋아하던 나🐅
지나간 시간 너무 아쉽네요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별뱀
다들같은맘이에요
타임머신이라도있으면
얼마나좋겠어요
단발머리에 하얀 카라 교복입은 여학생들보니 왠지모르게 울컥하네요~
나도 저런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되돌아갈수없는 그시절~~
추억이 방울방울
@@천송이-j9i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어린. 학창시절. 교복입고서 신문배달. 화장지장사 등 어려움을 극복하여 오늘날 행복을 누리고
살고있지요
그 당시는 집구석에 처박혀 은둔하는 아이들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은.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참지 못하고
나이든 부모 등짝에 빨대 꼽고 사는 나약한 젊은이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69년생인데...여기 댓글들보니 막내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
@@newdream8474
그러네요
완죤영계~ㅎㅎ
반갑네요
막내는 올메나 좋것어유
그대가 막내네요
그래도 교복 1년 입었잖아요
@@오태원-w9v 맞습니다. 중1때까지 교복 입었지요 ㅎㅎㅎ
잘듣고갑니다
넘넘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셔요
52년생 여고3년 동구릉 소풍 다녀 오던길 친구 집가서(철새는 날아가고)음악에 맞춰 밤새 춤추었지 배고픔도 잊은체---친구들아 보고싶다~
"세월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이순교-c2g
멋지십니다
더위와장마에
건강잘챙기셔요
그시절이 영화의 파노라마 처럼 흘러 가네요. 꿈과 이상과 야망도 꿈꿨던 아름다음 시절,,빡빡이 머리에 교복입고 다니던 그 시절 아웅다웅 다투던 친구들 많이 보고싶네요..이젠 벌써 60대로 접어 드네요..
@@이유진-g7y5c
그러네요
통금시간.나팔바지
장발단속.미니스커트단속
그때가그립네요
ㅎㅎ 그때가 그립습니다
@@솔매음식물원
갈수만있다면.
좋겠네요
79년 고2때
개나리 벚꽃 화창한 봄날
유달산 산 길
교복입고 오고 가며 눈길주던 여고생
서로 먼 발치에서 서로 손 흔들어 주던 그때
더 이상 사연도 , 인연도 없건만
생각날때마다 미소가 번지고
가슴이 따뜻해져요. . ㅎ
@@김호영-q2o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그때의그감성을소환해드립니다
추억의음악다방에서함께해요
70을 바라보니
교복입고 학교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59년 좋은때요 48년되니 아련한 추억들을 주마등처럼 세월이 흘러갔어요
향수에 눈시울이 저절로 ᆢᆢ
@@79yeom
저만그런줄알았더니
다들그런가봐요
구독 눌렀습니다.~~
@@kyounglee2317
넘넘감사합니다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7080세대들의즐거운만남
그때그감성을느끼며함께즐겨요
인생 가을이 오면
누구나
추억을 먹고 사는 것을ᆢ
@@와실봉
그러네요
세월의허무함이
추억을남기네요
65년
학창시절 생각하니 왜 이리 슬프지 가슴이 멍하네요
나만 그런가 슬퍼요 ㅜㅜ
@@이영숙-q4d2w
다들같은생각
같은느낌이지
가슴이아려오지요
저도 65년 지나온 시간들이 가슴 시리도록 그리웁네요
옛날
추억의
생각 나네여 ㆍ
@@추숙초
추여사님들어오셨네요
역쉬감성이풍부하시군요
최고예요
넘넘감사합니다
라이브방송때
꼭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