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대 생으로 당시 교복 입고 학교가는 단발머리 여학생을 건물 3층 창가에서 아침에 가방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바라보며 나의 모습에 위축되어 부러워 했던 소년이 이제 막 60대가 되었네요 ~~ 그 시절 꿈많던 소년 때 듣던 이 노래들이 너무 아련하고 새롭네요 운이 좋아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원까지 나오고, 벌써 30년가까이 다닌 직장에서 퇴직하라네요 ~~ ㅜ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암울함과 꿈도 많았던 당시 한 소년이 오버랩되 네요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상당히 윤택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지만 비교하자면 그때가 시대적으로 정도 많고 인간미도 넘치던 그 시절이 더 좋아 보이네요 아득한 그시절 그 노래 🎵 정말 좋네요 이제 그시 절을 함께 공유 했던 모든 분들이 60~70대에 접어 들었네요 ~~ 무심한 세월 ~~~ 하루는 길게 느껴져도 돌이켜 보는 옛 세월은 왜이리 빠른지 !!!!
60년생..6학년 5반이네요, 벌써..ㅠ.ㅠ.. 하지만 그 시절 그 노래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침 등교길에 행여나 만날 수 있을까 가슴 조리며 골목길 걸어 내려가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하얀 웃도리에 군청색 치마 팔락이며 저편에서 버스 타러 총총걸음 걷던 그녀를...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보냅니다.
어린. 학창시절. 교복입고서 신문배달. 화장지장사 등 어려움을 극복하여 오늘날 행복을 누리고 살고있지요 그 당시는 집구석에 처박혀 은둔하는 아이들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은.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참지 못하고 나이든 부모 등짝에 빨대 꼽고 사는 나약한 젊은이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교복 입은 흑백사진 ~ 이제 5개월 후면 어느덧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그동안 수많은 아픔과 슬픔도 있었지만 ~ 지금이 나에게는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는것같아요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갓길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축복받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이제 60대도 한달 조금 더 남았네요 엊그제 같던 여고시절의 기억 아직도 생생한데 벌써 70을 바라보네요 멀리 뉴질랜드에, 일산에 있는 단짝 친구와 같이 듣고 싶네요
@@김경자-t7w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추억의음악다방으로초대합니다
친구들과함께들어오셔서옛추억에잠겨보셔요
남은인생함께즐기며살아요
그때는 몰랐죠
세월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를~
이 나이가 되니
그냥 모든 게 그립습니다
60년 대 생으로 당시 교복 입고 학교가는 단발머리 여학생을 건물 3층 창가에서 아침에 가방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바라보며 나의 모습에 위축되어 부러워 했던 소년이 이제 막 60대가 되었네요 ~~ 그 시절 꿈많던 소년 때 듣던 이 노래들이 너무 아련하고 새롭네요
운이 좋아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원까지 나오고, 벌써 30년가까이 다닌 직장에서 퇴직하라네요 ~~
ㅜ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암울함과 꿈도 많았던 당시 한 소년이 오버랩되 네요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상당히 윤택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지만 비교하자면 그때가 시대적으로 정도 많고 인간미도 넘치던 그 시절이 더 좋아 보이네요 아득한 그시절 그 노래 🎵 정말 좋네요 이제 그시 절을 함께 공유 했던 모든 분들이 60~70대에 접어 들었네요 ~~ 무심한 세월 ~~~ 하루는 길게 느껴져도 돌이켜 보는 옛 세월은 왜이리 빠른지 !!!!
@@황금팔각모
정말그때가이렇게
그리워지는것은배고픈시절이었지만정이있어따뜻했고낭만이있어행복했기때문이아닌가행각하네요~정말모두가반갑고눈물나네요~모두들행복하셔요
모든것은 지나가는법, 그리고 지나간것은 그리운법,,현재가 황금시대였던것은 동서고금에도없었다
멋지네요…
나이 들어가니 옛추억이 아름답고
가슴 뭉클 합니다
그시대 그상황에서 대학원까지 나오는일이 고단했음에도 멋지십니다
그 시절 음악은 우리삶에 윤활유 같았다는 생각이듭니다
너무 이쁘고 좋았던 시절
여고시절 그립네요
지금 그시절 친구들을 만나면 마음은 그때로 돌아기니 역시 좋은시절 추억을 그리워하며
60년생입니다.작년에 마국서 한국을 방문하면서 옛날 다니던 중 고등학교를 찾아갔더니 그 자리에 학교는 없어지고 아파트가 들어서있더군요.다시 그때 그시절로 각고싶네요.
@@ilhwatucker5156
많이서운하셨겠네요
요즘그렇게없어지는학교가많네요
저도 미국에 살면서 작년에 한국을 다녀왔는데 다행히도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중학교 그리고 고등학교가 있는데 제가 다닐 때의 모습은 없더군요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지요
단발 머리 그 시절 친구들이 참그립습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ㆍ여고때 ㆍ얼마전 학교앞을 갈일있었는데 새록새록 그때 추억들이 😊
학창시절로 가 보았습니다 추억속에 노래들 ~~ 그때 그시절, 그때 그사람들 ,생각나게 합니다 ^^
눈앞에 70인생 이 기다림 ~~~
슬퍼요, 시간은 지나가도 나이 만
멈출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천리향-q9u
모두가같은맘이죠
세월이야속하지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죠! 그때는 잘 몰랐지만....
두번다시 올 수 없지만.....보고싶은 친구들 다들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겠지!
그래! 또 다른 세상에서 만나자?
66년생 입니다~~
79년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참외원두막에서)배깔고 방학숙제 하던중 이수영,하얀면사포,
정윤선,엽서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왓네요~
그무더웟던 여름날의 추억송 지금도 이노래를 들으면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복소진 58년생입니다.
실제로 사랑하는사람 결혼식장 참석하고 돌아온뒤로 오랫동안 하얀면사포들을때마다 고통스러웠습니다
엽서(장욱조버전)는 지금도 노래방18번지애창곡입니다
돌아와
동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그시절이 많이 그립네요, 전 중2였었네요
그리울뿐이지 그때로 돌아가고싶진않아요
저도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저도 그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옛추억이 너무생각나
울컥하네요 다시돌아갈수
있다면 ㅠㅠ 좋은노래
밤새듵고싶네요
그시절로 돌아가고파😂
고교 졸업하던77년, 1회 대학가요제에 열광했던 그때가 아련히 떠오르네요. 그시절 종로뒷골목 음악다방에서 함께 떠들며 시간을 보내던 풋풋했던 사랑스런 그녀들은 잘지내고있는지, 추억속으로 빠지네요.
😊😊😊😊😊😊😊😊😊😊😊😊😊😊😊😊😊😊😊😊😊😊😊😊😊😊😊😊😊😊😊😊😊😊😊😊😊😊😊😊😊😊😊😊😊😊😊😊😊😊😊😊😊😊😊😊😊😊😊😊😊😊😊😊😊😊😊😊😊😊😊😊😊😊😊😊😊😊😊😊😊😊😊😊😊😊😊😊😊😊😊😊😊😊😊😊😊😊😊😊😊😊😊😊😊😊😊😊😊😊😊😊😊😊😊😊😊😊😊😊😊😊😊😊😊😊😊😊😊😊😊😊😊😊😊
그때 무교동에 김정호씨 있었죠
@@금태안경 하~! 오랜시간이 지나서 안년하네요.
그러면58년생?
딱 그시절 노래들이네요.
어설픈 기타실력으로 노래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낭만이라는게 꽉차 있어서 늘 마음이 들떠있었죠
@@bhyu2936
누구나한번쫌은
그랬을거예요
세월이참아쉽네요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 그 때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그 시절 꿈많던 소년 소녀들이 이제는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겠군요...
@@김현준-n8f5z
그러네요
생전안늙을줄
알았는데어느새~
그렇게 되었네요
저런 하얀카라 교복입은 꿈많던 소녀가 지금은 머리 하얀 늙은 할미가 되었내요.
거울에 비친 내얼굴 그소녀는 어디갔을까?
아~~~옛날이여
보고싶은 옛친구들
역시 옛노래가 최고❤❤❤❤❤
세월아 빠르구나
나는 아직도 학창시절인데
거울에보이는 사람은 누구인가
54년 말띠
흘려보낸 세월 속에서 펼쳐진
그때 그시절 듣던 노래 가슴을 울림니다
@@황덕환-g6m
넘넘감사합니다
라이브방송에꼭참여하시어
즐거운시간함께하셔요
고이수미씨 노래들어니 젊은날들이 스쳐갑니다 노래참잘했는데 아까운가수 였지요
아직 철이 안들었는지 마음 만은 그 시절 에 아직도 머물고 있습니다
😂❤LOS ANGELES
추억의 학창시절 생각이 나게 합니다 중학생때와 고등 학창시절이 그립게 합니다
😂 구독 합니다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옛노래들으며추억을 나누는생방송음악다방으로놀러오셔요~재방송보셔도
그시절이 그립다
통키타 치면서 다시
돌아올수 없을까
아련한 옛추억 젊음으로 되돌수 없는
허전함 그시절 그노래로 감상하며
추억의 잠겨봅니다 ~^~
@@레인보우-f4d 쭈아요
교복입은 여고생을 보니 울컥해지네요. 아.. 티없이 맑고 행복했던 그시절 ᆢ
세월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이 흐르는데 우리들만 노인이 되어 가슴애린 추억에 슬퍼지네요.
@@언놀
늘
저만그런줄알았는데
다들그런가봐요
나이먹으면어쩔수없나봐요
노래를 듣다보니 흐르는 시간속으로 갔다온 느낌입니다
그때의 시절을 생각하고 잠시나마
추억을 되살렸봤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
@@푸바우-x3t 다행이네요
제가감사하지요
단발머리 흰색카라 교복입은 모습이 참이쁘네요 괜실히 지나간세월 아쉽고 그러네요 잠시 향수에 저도 젖어 봅니다
그리워하면서도
갈수없는아쉬움에
가슴이아려오네요
그때 그시절이 좋았는데 강촌에 텐트치고 기타치고 드럼치면서 고고춤 추던....세월이 너무나 빠르고 주변 친구들이 한둘씩 사라져 가는게 서글픕니다.....
부산가는밤기차에서 기타치고 노래부르면 주위에분들도 다같이 호응해주던시절..지금같으면 멱살잡혀 경찰서행. ㅎ
즐겁던 학창시절
다 지나가고~~~
소풍가서 불렀던
기억 새롭네요
꿈 많던 그 시절
어느듯 60대
옛날이 그립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조현옥-e3i
현옥씨도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화이팅입니다
옛그리움이 암보다 무섭네요 ᆢ
멍~~하니 희미한 추억속으로 가봅니다
ㅎㅎ~(❤❤❤)!!!
옛적에 듣던 노래~참 좋은 선율이었지. 세월은 가고 60이 지나네. 서글푸네~
@@유아존-e3l
그때듣던곡들이
추억속의명곡으로
남음은그시절이그립기
때문이겠지요
건강잘챙기셔요
감사합니다
학창시절 즐기며 듣던 노래들 오십대에 들어니 눈물이 맺힙니다 , 좋든 싫든 외롭든 즐겁든 지나온 세월이 이제 돌아보니 절대 돌아갈수 없는 현실에 슬픔이 더해집니다
다시 갈수없는 세월 그시절 늘 그속에서 살아갑니다
사람은 나이가들면 추억을 먹고산다고하는데...
지난 노래를 들으니 그 당시에 있었던 추억들이 아련히 소환되어오네요.
너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여고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간들
@@백서현-b5g
자꾸그때가
넘그리워지는게
늙었나봐요~속상하네요
주황색 야전 ㅋ ㅋ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옛노래들으며추억을나누는생방송음악다방으로놀러오셔요
60년생..6학년 5반이네요, 벌써..ㅠ.ㅠ.. 하지만 그 시절 그 노래들을 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침 등교길에 행여나 만날 수 있을까 가슴 조리며 골목길 걸어 내려가던 생각이 떠오릅니다. 하얀 웃도리에 군청색 치마 팔락이며 저편에서 버스 타러 총총걸음 걷던 그녀를...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으리라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보냅니다.
@@kromwellpark9605 모두가그리운그시절
보고픈친구들
6학년 5반 저랑같네요. 참 그리운 시절..,
60년생들 쥐띠 반갑습니다
저도 60년생
저도 60년생 이어요~~
그리운 그시절,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73년생인데도 형님 누님들 노래가 좋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힘들었던 시대를 거치며 지금 이시대를 이끌어 주신 대부분의 선배님들의 삶을 축복하며 감사드립니다. 저는 71년생 교복은 입어보지 못했지만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납니다.
61년생 소띠 입니다 여고때 교복이 그립고 종로쪽 파인힐, 코지코지 디스코장 미팅 강변 가요제 대학가요제 떠오르는 것들이 많네요 그립고 그립네요 카세트 테잎
여고생과 연애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수줍어 하던 여고생을 몰래 만나 손만잡아도 가숨이 뛰고 그랬던 시절이 이제는 갈수없는 나이가 되버렸네요
67세~~
살만치 사셨네 추억은 그만!
이제 갈때를 위해 정리할 시간입니다
ㅁㅊ@@minyonghong9331
늘 건강하게 사세요
그러게요~남학생이 자전거를 뒤에 태워줘서 허리를 꼭잡고 가든기억~~행복했는데 다ㅡ들 어디서 무엇하고 있을까 65세
가시리만열번이상들었네요 삼사십년전의풋풋함을새삼느껴봅니다
@@노귀석-m5b
한때대단했지요
모모와함께요
이렇게나마
여러분들과소통할수있어
그래도그느낌을공유할수있어행복하네요
마치그때처럼~음악도그렇고요~오늘도즐건하루되셔요~모두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젬포사랑-u3w 네
제가감사하지요
52년생입니다. 세월이. 빠른네요 되 돌일수없는 세월입니다
@@만석고-j1e
되돌릴수없기에
더가슴이
아리는거겠지요
편안한밤되셔요
그래도.추억은쌓여있잖아요...곱씹으면....돈으로살수없는자산이랍니다.
전 56, 선배님이시네요.
눈물이 납니다.
지나간 세월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고 좋아요 지나간 시절이니 아름답다고 느낄 뿐.
정말다행이네요
건강잘챙기셔요
그리운 시절,
58년생개띠 77년여고졸업 그립고그립다 그때그시절 좋은노래감사합니다
노래 한곡 한곡이 가슴을 울립니다
어려웠던 시절 순수했던 시절 정도 많고 인갸미가 있있던 시절이었습니다
다시 되돌아갈 수만 있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웠던 여고시절 ~
초등학교때 좋아했던 앞집 사는 ㅇㅇ 22살때 본게 마지막인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단발머리 그녀 너무 보고 싶다. 44년이 지난 지금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조명구-w9g 추억으로가슴에묻으셔요
지금은할머니됬지요
그러네요 ㅎㅎㅎ 아련한 추억
좋다~ 다시 올 수 없는 그 10대 시절.
첫사랑은 그리워도 가슴에만~
@@TV-ug8mr
원래첫사랑은
가슴에묻는거래요~ㅋㅋ
나는 얼굴도손도 시커먼 기술배우는소년 그녀는 하얀카라교복의여고생 너무좋아했는데 지금은나도그녀도 70대로들어섰내요 어제같은데~
@@장동수-q3v
그땐정말
왜그리도이뻤는지
청순한이미지의교복
정말그립네요~그때가
아련하네요😂
너무너무 시린 아름다운 추억 다시는 벌써 칠순이네😂
@@박주왕-t8v
그래도아직
30년은거뜬하겠지요
백세시대~ㅎㅎ
아련한추억~
자동으로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 ~~
잘듣고갑니다
넘넘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셔요
70년생. 중학교 입학하던해에 교복, 두발 자율화로 사진에 나온 교복과 단발머리 못해봤어요, 고교 졸업때 후배들은 다시 교복을 입기시작. 교복을 한번도 못 입어본 세대 입니다
지나고보니 교복입을때가 좋았어요
그립네요
정이넘치던
그때를함께공유했던
우리들~모두사랑합니다
즐건하루되셔요
임자 춘추가 어찌되오? 너무 늙다리 티 내지 말고 즐겁게 살게나!!!젊은 사람이 늙다리 티내면 안돼?
@@jakoo7249
이러면어떻고
저러면어때요
함께익어가는거지요
감사합니다
과거로의 회귀.....
잠시나마 과거의 시간속으로 여행, 감사합니다.
휴~~ 이제 제삶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음이 너무 맘 아프게 다가와닿습니다. ㅠㅠ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건전지넣은 전축 보자기애 싸들고 하교길에 충남당진 조그만 해변가 시루지라는곳에서 교복치마입고 춤추고 놀던때가 그립네요.지금은 60대가 넘은 할머니가 되었겠죠?
@@영미이-y6j
ㅎㅎ
다들그렇게들익어가는거지요
시루지
생각나네요
우스운 이야기지만
무릎위까지 빠져서
망둥어 낚시 할적에
망둥이 들이 내 앞다리
정강이에 자주 부딪쳐
도망가고 또 나는
낚시질 해서 잡던
즐거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석문 방조제가
건설되어 (석문국가산업단지)
많이 변했지요
바다쪽은 저수지 처럼
민물이 차있고
시루지 쪽은 일반 집들과 논.밭 등
농지가 조성됬어요
야외전축 건전지 약이 떨어지면 노래가 길어지곤 했지요. ㅎ
소녀시절
여고생시절로
가고싶네요
@@김영숙-n8n6x
그러시니까
저도소년시절로
가고싶어지네요
그리운그시절로~
인생은 그저 허망 그 자체뿐라오
지금도후회되는
그녀를향한짝사랑
다시돌아간다면
고백해보고싶은데
너무돌아가보고싶은
학창시절~~
@@이희운-t9y
정말안타까워요
61년생
무아음악실생각나요
풋풋했고고민많았던시절~그립네요
마산
옛날
추억의
생각 나네여 ㆍ
@@추숙초
추여사님들어오셨네요
역쉬감성이풍부하시군요
최고예요
넘넘감사합니다
라이브방송때
꼭오셔요
그시절이 그리워지네요
공고에 진학해서 적성에
맞지 않아 무척고생 했지요. 고생도 많이 했지만 그때가 그립네요
배이비붐 시대에 태어나 어려운 시대를 살았던 그시절이 그래도 더욱 그립습니다!
중3..고입 연합고사 준비하면서 듣던 정윤선님의 엽서 가 흘러나오네요~😊
진짜그땐
너무좋아했던곡이었지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ᆢ
@@정승철-l2y
돌아가볼까요
방법이있으면
알려주세요
여고시절 노래 이수미.
세고비아 통기타를 신문배달 해서 어렵게 구입 했지요.
C. Am. D. D7코드
슬로우 락 리듬으로 처음 배웠던 노래 입니다.
50년이 지났네요.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추억의 시간이 되었군요.
그때를 공유 했던 동연배 분들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김초롱-f2m
그러지요
기타기본코드~ㅎㅎ
@@김초롱-f2m
그런아픈사연이
저도신문배달
수요일이면주간지까지
130부~으악
힘들었지요
@@최박사노래교실
100부도 무거웠는데.
고생했네요.
신문 돌리느라.
우리는 동지 ㅎㅎ
여기 신문배달 동지 추가요~~~모두들 건강 잘 챙기셔요~~~세월이 뭔지~~
나는 아침 신문 배달 했어요.
동지끼리 모여서 술 한잔 합시다.
배달 덕분인지는 몰라도 건강하게 잘 살고 있네요. ㅎㅎ
딱 내 중학교 때 단발머리ㆍ교복이네요
62년생❤
@@눈꽃송이-w3v
그럴거예요~ㅎㅎ
62년ㆍ동갑❤
잠시라도 다시 가고 싶네요 ㅋ
저도 범띠~~😊
나도 62년 막걸리 술빵 좋아하던 나🐅
어린. 학창시절. 교복입고서 신문배달. 화장지장사 등 어려움을 극복하여 오늘날 행복을 누리고
살고있지요
그 당시는 집구석에 처박혀 은둔하는 아이들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아이들은.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참지 못하고
나이든 부모 등짝에 빨대 꼽고 사는 나약한 젊은이가 많아서 걱정입니다
60년 쥐띠 까까머리
녹음기 카세트
보자기 뒤동산에서
놀았던 생각이 나네요
전주 친구들 잘 살고 있겠지
동갑이네요.건강하세요.
저도 60년생 쥐따
어느덧 70을바라보니! 인생무상!
ㅎㅎㅎㅎㅎ
지금이 젤 젊음때입니다 지금 이순간을 즐기셨음
61년생,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ㅠ
저도 61년인데 세월이 빨라도 너무 빠릅니다,, 지금 4학년이라면 인정할텐데^^
@@yss258561년생 🎉🎉? 안국동 인사동 미리내 냉면집
저두 61년생 부산이에욤.
나두요 61년생 ^^~~
그러네요...우리 졸업후부터 교복이 없어졌지요?
60년생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dotori-c5g
다들같은
느낌을받는것같아요
저도 60년생
@@제갈공명-d1j
ㅎㅎ
반가워요
제가라이브방송을
하던지해야겠네요
그러면재밉겠네요
보고싶은 친구들
잘 살고 있을까?
@@harmonious57112
같은생각으로
어디에선가
잘들살고있겠지요
그리운사람들~^^
지나간 시간 너무 아쉽네요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별뱀
다들같은맘이에요
타임머신이라도있으면
얼마나좋겠어요
70을 바라보니
교복입고 학교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65년
학창시절 생각하니 왜 이리 슬프지 가슴이 멍하네요
나만 그런가 슬퍼요 ㅜㅜ
@@이영숙-q4d2w
다들같은생각
같은느낌이지
가슴이아려오지요
저도 65년 지나온 시간들이 가슴 시리도록 그리웁네요
여고시절(이수미)
하얀민들레(진미령)
엽서(정윤선)
그대생각(이정희)
시인의 마을(정태춘)
가시리(이명우)
장미(사월과오월)
하얀면사포(이수영)
기도(홍삼트리오)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장은아)
@@suminlee1765
수민씨짱~^^
그걸다찾아보셨군요
공부하셨네요
고생하셨네요
건강잘챙기셔요
감사합니다
비오는저녁ᆢ
옛추억에 잠겨보네요
추억이 방울방울
@@천송이-j9i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중학교3학년때 나 좋다고 따라다녔던 그녀 어떻게
잘 지냈는지 멀리서라도
보고싶네~~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인생은 짧고 예술은 넘 길다....즐감 했어요
59년 좋은때요 48년되니 아련한 추억들을 주마등처럼 세월이 흘러갔어요
댓글을 살펴보면 주로
( 그시절 넘 그립다 다시
돌아가고파 ! ) 입니다
그러나,그시절도 좋앗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좋다고 약간씩
나눠주세요. 넘 과거만
그리워하다보면 건강에도
안. 조아요. ㅎㅎ
@@Yoosungbin
옳으신말씀~^^ㅎㅎ
79년 고2때
개나리 벚꽃 화창한 봄날
유달산 산 길
교복입고 오고 가며 눈길주던 여고생
서로 먼 발치에서 서로 손 흔들어 주던 그때
더 이상 사연도 , 인연도 없건만
생각날때마다 미소가 번지고
가슴이 따뜻해져요. . ㅎ
@@김호영-q2o
매주목요일저녁8시~10시
그때의그감성을소환해드립니다
추억의음악다방에서함께해요
65년생입니다.
충주 시골에서 라디오가 벗해주던 그시절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여름이면 친구들과 강가에서 살다시피 했지요..
그립습니다..그시절이..
@@박광호-q8x
다들가장그리운시간이
학창시절인가봐요
정말나이들수록더욱
그리워지네요
그랬었죠..돈없어..집에.쌀조금팔아서막걸리.소주.냇가에서먹었었죠...아.왜....그때가이렇게그리운지..
눈물나게그립네요...
다시는 둘아오지 않을 그때 그시절 그저 가슴에 묻고 스처가는 바람ㄱᆢ
57년생입니다 딱 그때노래네요 새롭다 짐 트로트보다 정겹다 감성풍부ㆍ교복입고 네잎크로버 따러 뚝길걷던ㆍ그땐 컴도 없고 ㆍ가봐야 버스값 아껴서 찐빵집 옆 만화가게^^
동감
살아생전엄마가좋아하셨던노래중하나네요..오늘도엄마생각!!!!!
@@이지은-t6k ㅜㅜ
갈수만잇다면가고프다~그시절~배고파도~돌아가고싶다~
@@감자가싹이나서양파
그럴수있다면
얼마나좋겠어요
다들같은맘~^^
나도요
@@백세언
다같이손잡고
갑시다~ㅎㅎ
그래요? 난 아닌데.
춥고, 덥고, 가난했던 그 시절이 뭐가 좋아요?
가보고는 싶으나 다시 사는 건 사양합니다.
동감
57년생 형제들이많아 일찌감치 공장으로~ 많은세월이흘러 애들 결혼시키고 검정고시 두번보고 지금은 대학교 4학년 졸업반이네요 들을수록 옛날 그시절이 그립구 그시절의 내모습이 보이네요~~
@@yhj7356
고생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존경을표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67세 대단합니다 그때 보리고개 시절 늦공부 축하합니다
59년돼지입니다,지나간,추억을 그리면서,감사합니다,
@@최경희-z3j
환영합니다
저와1살차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ㅡ저도
59년 己亥생입니다.
그 옛날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독서실에서 우연히
마주한 여고생을 짝사랑했던 추억이~~~
60년 생이죄띠 이니라
@@염분양
그라지라
맞구말구요~ㅎㅎ
저두 59년생입니다. 모두가 다 아련하네요. 반갑구요. 간강하세요^^
"세월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이순교-c2g
멋지십니다
더위와장마에
건강잘챙기셔요
69년생인데...여기 댓글들보니 막내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
@@newdream8474
그러네요
완죤영계~ㅎㅎ
반갑네요
막내는 올메나 좋것어유
그대가 막내네요
그래도 교복 1년 입었잖아요
@@오태원-w9v 맞습니다. 중1때까지 교복 입었지요 ㅎㅎㅎ
세월의 무상함....그시절이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사진을보니
여러가지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
비록그시절은
가난했지만
웃음을 잃지않았던 그날들
그리워지네요
지금은 황혼길을 접어 들어 가고 있네요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hkkwon-pg2dt
정말그래요
어느새훌쩍
추억을먹고살나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새파란 시절이었던 갇ㅌ습니다. 이제 그친구들이 하나 둘씩. 세월 바깥으로 튕겨져가고 저만 세월속에 덩그러니 홀로 남았습니다그려~~
@@수여-i9z
맘이아리네요
우리들도곧
세월속에묻히겠지요
서글퍼지네요
남은시간이라도
노래하며즐겁게
살아요
그저 눈물이 흐르는것은 허무한인생사에 외로움과 그리움이 밀려오는탓이겠죠 청춘은 간곳없고 늙은몸만 남았네요 사는날까지 모든 건강과함께 행복들하시길~^
사라져버린 많은것들이 어느 음악다방에서 신청곡을 소개했던 지난날이 생각나네요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이나라을 있게해준 그고마운 산업여전사들 사랑합니다 그들을 지금은 가산동으로 약속 초양 진 영일레븐 추억에 음악다방들이
향수에 눈시울이 저절로 ᆢᆢ
@@79yeom
저만그런줄알았더니
다들그런가봐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교복 입은 흑백사진 ~
이제 5개월 후면 어느덧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그동안 수많은 아픔과 슬픔도
있었지만 ~
지금이 나에게는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는것같아요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갓길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축복받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정말감사합니다
멋지게사시는것같아요
늘건강잘챙기시고요
오늘도홧팅입니다
화면 사진이 나의 학창시절 사진같구먼
아 그리운 그시절 다시는 오지않는 철없든 학창시절 그리운 친구들 보고싶다 😂😅😂
@@moomiojagi 저도그래서준비한거네요
그때가그리운맘은
다들같겠지요
너무그립네요
그시절이 영화의 파노라마 처럼 흘러 가네요. 꿈과 이상과 야망도 꿈꿨던 아름다음 시절,,빡빡이 머리에 교복입고 다니던 그 시절 아웅다웅 다투던 친구들 많이 보고싶네요..이젠 벌써 60대로 접어 드네요..
@@이유진-g7y5c
그러네요
통금시간.나팔바지
장발단속.미니스커트단속
그때가그립네요
ㅎㅎ 그때가 그립습니다
@@솔매음식물원
갈수만있다면.
좋겠네요
그시절이그립습니다.
@@정찬봉-n4j
추억으로
가슴에묻어야지요
수업중에 어떤 선생님이 너희들 교복 입은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먼 훗날 알게될때가 온다고 하셨었죠. 그때는 정말 몰랐어요. 사복입고 돌아다니고 싶었었죠.
저는 서울 중동고 76회 졸업생입니다 친구들과 안국동,종로,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분수대에서 여학생들과 데이트하던 추억과 덕성여고 교복이 이뻤어요 하얀부라우스에 검정항아리치마 그학생들도 60나이가 되였겠지요 너무 그립습니다
인생 가을이 오면
누구나
추억을 먹고 사는 것을ᆢ
@@구원국
그러네요
세월의허무함이
추억을남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