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대 생으로 당시 교복 입고 학교가는 단발머리 여학생을 건물 3층 창가에서 아침에 가방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바라보며 나의 모습에 위축되어 부러워 했던 소년이 이제 막 60대가 되었네요 ~~ 그 시절 꿈많던 소년 때 듣던 이 노래들이 너무 아련하고 새롭네요 운이 좋아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원까지 나오고, 벌써 30년가까이 다닌 직장에서 퇴직하라네요 ~~ ㅜ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암울함과 꿈도 많았던 당시 한 소년이 오버랩되 네요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상당히 윤택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지만 비교하자면 그때가 시대적으로 정도 많고 인간미도 넘치던 그 시절이 더 좋아 보이네요 아득한 그시절 그 노래 🎵 정말 좋네요 이제 그시 절을 함께 공유 했던 모든 분들이 60~70대에 접어 들었네요 ~~ 무심한 세월 ~~~ 하루는 길게 느껴져도 돌이켜 보는 옛 세월은 왜이리 빠른지 !!!!
정말 오랜만에 보는 교복 입은 흑백사진 ~ 이제 5개월 후면 어느덧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그동안 수많은 아픔과 슬픔도 있었지만 ~ 지금이 나에게는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는것같아요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갓길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축복받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54년 입니다 그시절이 그립고 그립지만 돌아갈수 없고 ~~ 고 이수미님 여고시절&바니걸스 파도등 노래들으며 그시절 여름 방학 때 서울 한양여고 여학생 초청 해서 여수돌산섬 에서 여름 캠핑하며 비바람 맞으며 탠트 에서 잠 자다 태풍불어 민가로 대피하며 즐거웠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고교시절 낭만이 풍부 했어요 ㅋ 그시절 그 여학생들도 70세 지금은 살아있을까 ? 우리처럼 잘 늙어갔으면~~ 나와함께 한 친구는 암 투병 중이고 나는 2번이나 암 수술 하고 시골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 지금도 그때 함께 찍은 사진보면서 추억을 회상 합니다~~ 이영상 보고 있다면 한번 보고싶다 친구들~^^ 그때 까까머리 였어요
저런 하얀카라 교복은 현대교육을 들여온 일본으로부터 들여와 70여년간 입다가 80년대 5공 때 교복폐지 되면서 사라졌지요. 다시 입게 됐을 때는 구식이라고 다버리고 새로 듸자인 된 걸로 다 입게됐죠. 그러나 먼저 입은 일본은 남녀고교생들 아직 입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무 전통을 쉽게 버려 아쉽습니다. 특히 여학생 교복의 천사날개 같은 하얀카라는 자주 씻어 갈아 끼웠던 것 같습니다. 저걸 씻어 풀먹여 다림질 하고 갈아 끼워 입으면서 여고생들의 정신을 고양시켜 자존심과 순결함을 나타내는 깃발이 됐지요.
헉 대구 저도 고향이 대구 60년생 집이 서문시장 건너편 대신동 대구 계성중 1년때 서울로 전학옴 서문시장 달성공원 시민극장이 동네임 서울 모의대 졸업 피부과 전문의 집사람이 오리지날 대구사람 처가도 대구 공군군의관으로 대구 K2 에서 89-92년 복무 경상도 사투리가 다시 도짐
60년 대 생으로 당시 교복 입고 학교가는 단발머리 여학생을 건물 3층 창가에서 아침에 가방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바라보며 나의 모습에 위축되어 부러워 했던 소년이 이제 막 60대가 되었네요 ~~ 그 시절 꿈많던 소년 때 듣던 이 노래들이 너무 아련하고 새롭네요
운이 좋아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대학원까지 나오고, 벌써 30년가까이 다닌 직장에서 퇴직하라네요 ~~
ㅜ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암울함과 꿈도 많았던 당시 한 소년이 오버랩되 네요 지금은 남들이 부러워 할정도로 상당히 윤택하고 여유롭게 살고 있지만 비교하자면 그때가 시대적으로 정도 많고 인간미도 넘치던 그 시절이 더 좋아 보이네요 아득한 그시절 그 노래 🎵 정말 좋네요 이제 그시 절을 함께 공유 했던 모든 분들이 60~70대에 접어 들었네요 ~~ 무심한 세월 ~~~ 하루는 길게 느껴져도 돌이켜 보는 옛 세월은 왜이리 빠른지 !!!!
@@user-oh9fr1wf1q
정말그때가이렇게
그리워지는것은배고픈시절이었지만정이있어따뜻했고낭만이있어행복했기때문이아닌가행각하네요~정말모두가반갑고눈물나네요~모두들행복하셔요
나는 얼굴도손도 시커먼 기술배우는소년 그녀는 하얀카라교복의여고생 너무좋아했는데 지금은나도그녀도 70대로들어섰내요 어제같은데~
@@user-yh6nz7tl6r
그땐정말
왜그리도이뻤는지
청순한이미지의교복
정말그립네요~그때가
아련하네요😂
너무너무 시린 아름다운 추억 다시는 벌써 칠순이네😂
@@user-gw3kc4ok8m
그래도아직
30년은거뜬하겠지요
백세시대~ㅎㅎ
아련한추억~
자동으로 흐르는 눈물은
어쩔수가 없네요 ~~
65년생입니다.
충주 시골에서 라디오가 벗해주던 그시절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여름이면 친구들과 강가에서 살다시피 했지요..
그립습니다..그시절이..
@@user-it6hx6lr5l
다들가장그리운시간이
학창시절인가봐요
정말나이들수록더욱
그리워지네요
그랬었죠..돈없어..집에.쌀조금팔아서막걸리.소주.냇가에서먹었었죠...아.왜....그때가이렇게그리운지..
눈물나게그립네요...
꿈 많던 그 시절
어느듯 60대
옛날이 그립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user-bu8xq9he8y
현옥씨도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화이팅입니다
이렇게나마
여러분들과소통할수있어
그래도그느낌을공유할수있어행복하네요
마치그때처럼~음악도그렇고요~오늘도즐건하루되셔요~모두들사랑합니다
학창시절로 가 보았습니다 추억속에 노래들 ~~ 그때 그시절, 그때 그사람들 ,생각나게 합니다 ^^
눈앞에 70인생 이 기다림 ~~~
슬퍼요, 시간은 지나가도 나이 만
멈출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user-eb6gp9ib2i
모두가같은맘이죠
세월이야속하지요
그시절이 그립다
통키타 치면서 다시
돌아올수 없을까
아련한 옛추억 젊음으로 되돌수 없는
허전함 그시절 그노래로 감상하며
추억의 잠겨봅니다 ~^~
@@user-yi9ob1ni4h 쭈아요
옛적에 듣던 노래~참 좋은 선율이었지. 세월은 가고 60이 지나네. 서글푸네~
@@user-kc6eu6zb7r
그때듣던곡들이
추억속의명곡으로
남음은그시절이그립기
때문이겠지요
건강잘챙기셔요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으니 그 시절 그 때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그 시절 꿈많던 소년 소녀들이 이제는 모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겠군요...
@@user-gu3do9yw6z
그러네요
생전안늙을줄
알았는데어느새~
딱 그시절 노래들이네요.
어설픈 기타실력으로 노래했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는 낭만이라는게 꽉차 있어서 늘 마음이 들떠있었죠
@@bhyu2936
누구나한번쫌은
그랬을거예요
세월이참아쉽네요
그리운 그시절,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지나간 세월보다 지금이 더 행복하고 좋아요 지나간 시절이니 아름답다고 느낄 뿐.
정말다행이네요
건강잘챙기셔요
정이넘치던
그때를함께공유했던
우리들~모두사랑합니다
즐건하루되셔요
임자 춘추가 어찌되오? 너무 늙다리 티 내지 말고 즐겁게 살게나!!!젊은 사람이 늙다리 티내면 안돼?
@@jakoo7249
이러면어떻고
저러면어때요
함께익어가는거지요
감사합니다
가시리만열번이상들었네요 삼사십년전의풋풋함을새삼느껴봅니다
@@user-vj2ue1ln1j
한때대단했지요
모모와함께요
59년돼지입니다,지나간,추억을 그리면서,감사합니다,
@@user-qj2zt5wx8b
환영합니다
저와1살차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ㅡ저도
59년 己亥생입니다.
그 옛날 그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독서실에서 우연히
마주한 여고생을 짝사랑했던 추억이~~~
60년 생이죄띠 이니라
@@user-eb7to5rf8u
그라지라
맞구말구요~ㅎㅎ
저두 59년생입니다. 모두가 다 아련하네요. 반갑구요. 간강하세요^^
돌아가고 싶은 70년대 여고시절 56년생,,
@@user-fv3ze5os2x ㅎㅎ
좋아요
중3..고입 연합고사 준비하면서 듣던 정윤선님의 엽서 가 흘러나오네요~😊
진짜그땐
너무좋아했던곡이었지요
59년 좋은때요 48년되니 아련한 추억들을 주마등처럼 세월이 흘러갔어요
52년생입니다. 세월이. 빠른네요 되 돌일수없는 세월입니다
@@user-iy5hy6tc4y
되돌릴수없기에
더가슴이
아리는거겠지요
편안한밤되셔요
그래도.추억은쌓여있잖아요...곱씹으면....돈으로살수없는자산이랍니다.
아 그리운 그시절 다시는 오지않는 철없든 학창시절 그리운 친구들 보고싶다 😂😅😂
@@user-gq4om5gl7q 저도그래서준비한거네요
그때가그리운맘은
다들같겠지요
너무그립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교복 입은 흑백사진 ~
이제 5개월 후면 어느덧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네요
그동안 수많은 아픔과 슬픔도
있었지만 ~
지금이 나에게는 인생의 황금기를 지나는것같아요
하루 하루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갓길 🙏합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늘 축복받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정말감사합니다
멋지게사시는것같아요
늘건강잘챙기시고요
오늘도홧팅입니다
54년 입니다 그시절이 그립고 그립지만 돌아갈수 없고 ~~
고 이수미님 여고시절&바니걸스 파도등
노래들으며 그시절 여름 방학 때 서울 한양여고 여학생 초청 해서
여수돌산섬 에서 여름 캠핑하며 비바람 맞으며 탠트
에서 잠 자다 태풍불어 민가로 대피하며 즐거웠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래도 고교시절 낭만이 풍부
했어요 ㅋ
그시절 그 여학생들도 70세
지금은 살아있을까 ?
우리처럼 잘 늙어갔으면~~
나와함께 한 친구는 암 투병
중이고 나는 2번이나 암 수술
하고 시골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
지금도 그때 함께 찍은 사진보면서 추억을 회상 합니다~~
이영상 보고 있다면
한번 보고싶다 친구들~^^
그때 까까머리 였어요
@@wonderful9054
가슴이
아려오네요
넘넘감사합니다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ᆢ
@@user-kd4ti5ex7l
돌아가볼까요
방법이있으면
알려주세요
좋다~ 다시 올 수 없는 그 10대 시절.
첫사랑은 그리워도 가슴에만~
@@TV-ug8mr
원래첫사랑은
가슴에묻는거래요~ㅋㅋ
여고시절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시간들
@@user-qy9nc3sj5y
자꾸그때가
넘그리워지는게
늙었나봐요~속상하네요
세월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이 흐르는데 우리들만 노인이 되어 가슴애린 추억에 슬퍼지네요.
@@user-bt1ku6tb3s
늘
저만그런줄알았는데
다들그런가봐요
나이먹으면어쩔수없나봐요
소녀시절
여고생시절로
가고싶네요
@@user-ji6yc6qe5g
그러시니까
저도소년시절로
가고싶어지네요
그리운그시절로~
여고시절 노래 이수미.
세고비아 통기타를 신문배달 해서 어렵게 구입 했지요.
C. Am. D. D7코드
슬로우 락 리듬으로 처음 배웠던 노래 입니다.
50년이 지났네요.
이제는 돌아갈수 없는 추억의 시간이 되었군요.
그때를 공유 했던 동연배 분들 모두모두 건강합시다.
@@user-if8sr3xh5j
그러지요
기타기본코드~ㅎㅎ
@@user-if8sr3xh5j
그런아픈사연이
저도신문배달
수요일이면주간지까지
130부~으악
힘들었지요
지나간 시간 너무 아쉽네요 너무나 많은 생각들이 ~~~~~그때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네요
@@user-sc7me6hy3r
다들같은맘이에요
타임머신이라도있으면
얼마나좋겠어요
60년생입니다 그시절이 그립네요
@@user-mx1gl7dz9u
다들같은
느낌을받는것같아요
저도 60년생
@@user-bd7km7vc4g
ㅎㅎ
반가워요
제가라이브방송을
하던지해야겠네요
그러면재밉겠네요
보고싶은 친구들
잘 살고 있을까?
@@harmonious57112
같은생각으로
어디에선가
잘들살고있겠지요
그리운사람들~^^
68년생입니다.. 선배님들 댓글에 뭉클합니다..코흘리개 시절 듣던 노래, 중학생 때 듣던 노래들... 고무신 신고 국민학교 등하교 하던 길, 중1 때 까만 동복, 파란 색 하복 입고 등하교 하던 길도 그리워요...ㅠ.
@@kmk7098님은 8090세대인가요? 아님??
@@kmk709850년 54년생 보단 어리잖아요
댓글을 살펴보면 주로
( 그시절 넘 그립다 다시
돌아가고파 ! ) 입니다
그러나,그시절도 좋앗지만 지금은 지금대로 좋다고 약간씩
나눠주세요. 넘 과거만
그리워하다보면 건강에도
안. 조아요. ㅎㅎ
@@Yoosungbin
옳으신말씀~^^ㅎㅎ
갈수만잇다면가고프다~그시절~배고파도~돌아가고싶다~
@@user-zf4bn3mu5w
그럴수있다면
얼마나좋겠어요
다들같은맘~^^
나도요
@@user-yl7kw6nj2b
다같이손잡고
갑시다~ㅎㅎ
그래요? 난 아닌데.
춥고, 덥고, 가난했던 그 시절이 뭐가 좋아요?
가보고는 싶으나 다시 사는 건 사양합니다.
동감
66년생입니다 몇달전에 올라온 영상에 친구찾는 댓글 올렸는데 아직까지 아무소식없어 아쉬움에 그리워만 하고있는데 오늘또 이렇게 그친구를 생각나게하는 여고시절 영상이 올라왔네요 내친구 이정숙 넘 보고싶다
이정숙
동명이인있긴한데
한번알아보겠습니다
@@user-vp9xw9bt2j 어머나 너무 고맙고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번기회에 어쩌면 평생 못만날수도있는 그리운친구인데 부디 좋은 반가운소식 주셨으면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길요♡♡♡
본인
성함하고
사시는곳은요
이분얼마전까지
떡집을하고계셨는데
@@user-vp9xw9bt2j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살고있어요 이름은 정충엽입니다 다름이름이 남자분 같다고 하는데 59세 중년여성입니다
61년생,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ㅠ
추억이 방울방울
@@user-jl6uo9ww8w
추억이
새록새록~ㅎㅎ
그시절이그립습니다.
@@user-rw2nm3dx7k
추억으로
가슴에묻어야지요
"세월의 강물도 흐르고
눈물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user-dy7me9vc9r
멋지십니다
더위와장마에
건강잘챙기셔요
그시절이 영화의 파노라마 처럼 흘러 가네요. 꿈과 이상과 야망도 꿈꿨던 아름다음 시절,,빡빡이 머리에 교복입고 다니던 그 시절 아웅다웅 다투던 친구들 많이 보고싶네요..이젠 벌써 60대로 접어 드네요..
@@user-bv9ib9qz9e
그러네요
통금시간.나팔바지
장발단속.미니스커트단속
그때가그립네요
ㅎㅎ 그때가 그립습니다
@@user-vw6ce5dc6z
갈수만있다면.
좋겠네요
세월의 무상함....그시절이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사진을보니
여러가지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
비록그시절은
가난했지만
웃음을 잃지않았던 그날들
그리워지네요
지금은 황혼길을 접어 들어 가고 있네요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
@@hkkwon-pg2dt
정말그래요
어느새훌쩍
추억을먹고살나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새파란 시절이었던 갇ㅌ습니다. 이제 그친구들이 하나 둘씩. 세월 바깥으로 튕겨져가고 저만 세월속에 덩그러니 홀로 남았습니다그려~~
@@user-iy9xc2ys6e
맘이아리네요
우리들도곧
세월속에묻히겠지요
서글퍼지네요
남은시간이라도
노래하며즐겁게
살아요
그저 눈물이 흐르는것은 허무한인생사에 외로움과 그리움이 밀려오는탓이겠죠 청춘은 간곳없고 늙은몸만 남았네요 사는날까지 모든 건강과함께 행복들하시길~^
69년생인데...여기 댓글들보니 막내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
@@newdream8474
그러네요
완죤영계~ㅎㅎ
반갑네요
까까머리중3때 여고시절이 나왔습니다
TV도 없는,시골촌놈
상상속에 이수님씨를 생각하며 많이도 불렀는데
이수미권사님 너무일찍 소천해서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59년생 입니다 ~^^즐겁던 시절 설악산 소풍 같네요~~
그러게요
우리는낙산사
울산가위~ㅎㅎ
배고프고어렵던시절떠올리니가슴한켠이아려오네요그래도그시절의향수가그립네요지금밖에는비가많이내려더사색에잠김니다
@@user-ve4mh2om5f
그러지요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넘넘감사합니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이 흐르고 세월은 가고 나는 남는다. 아련한 추억
@@user-mv7zz8nb5u
세월가고
저만남으면
안되요
다같이남아야지요~ㅎㅎ
그리운 추억들
비오는 오늘밤 주마등같이 지나갑니다
보고 싶습니다
나의 첫사랑
@@user-yi8fz1vk8l
와우~다들찾고싶을거예요
@@user-yi8fz1vk8l
다들그럴거예요
속상하네요
그 첫사랑이랑 결혼했으면 찌지고 볶고 싸우고 ㅋㅋ 니같은 거 첨 본다 사면서 ㅎㅎ
아름다웠던 여고시절 ~
딱 내 중학교 때 단발머리ㆍ교복이네요
62년생❤
@@user-nu9oq4uz3g
그럴거예요~ㅎㅎ
인생 가을이 오면
누구나
추억을 먹고 사는 것을ᆢ
@@user-hs1fe5vc9o
그러네요
세월의허무함이
추억을남기네요
61년셍 소띠 추억에 빠져듭니다.
@@user-lv2ev7vr4j
거의다같은세대군요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밤되셔요
소띠 말만들어도 반가운 소리네요 건강하세요~^^
@@user-qd3op5qf7l
다들도찐개찐~ㅎㅎ
이렇게들얘기나누니
재밌기도하고
추억도새록새록
즐겁네요
전축틀어놓구 비비든옛생각이나네요 그게최고의 문화엿든싶네요
@@user-px6po4xp7e
맞아요
일명야외전축
축음기틀어놓고
낙엽지던그숲속에
너를부르며~^^
야전 ㅋㅋ
@@kmk7098 옛날에는 건전지로했거든요
ㅋㅋㅋ 낙엽지던그숲속에
집과 떨어진 매떵 주변에서 ㅋㅋ
향수에 눈시울이 저절로 ᆢᆢ
@@user-ho9qu3zr6q
저만그런줄알았더니
다들그런가봐요
감사합니다
58년 개띠입니다
동갑내기 친구님들 댓글 줄서기 하세요 😅
@@user-xg8mt8tn1f 울동갑네기들은
대단하고단합도
잘되는데~아자아자~홧팅
돌아가고싶다70션대로
@@user-ec7tu7oq8u 그럼얼마나좋겠어요
58년 이네요
그땐 몰랐어요
행복인줄
지금 생각하니
그때가 행복했어요
모든게 불편했지만
저런 하얀카라 교복은 현대교육을 들여온 일본으로부터 들여와 70여년간 입다가 80년대 5공 때 교복폐지 되면서 사라졌지요. 다시 입게 됐을 때는 구식이라고 다버리고 새로 듸자인 된 걸로 다 입게됐죠. 그러나 먼저 입은 일본은 남녀고교생들 아직 입는 곳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무 전통을 쉽게 버려 아쉽습니다.
특히 여학생 교복의 천사날개 같은 하얀카라는 자주 씻어 갈아 끼웠던 것 같습니다. 저걸 씻어 풀먹여 다림질 하고 갈아 끼워 입으면서 여고생들의 정신을 고양시켜 자존심과 순결함을 나타내는 깃발이 됐지요.
아련한 내젊은날의청춘 그립다^^
@@user-cz7rh2ke1j 다시찾을수만있다면~
시간은 그저 흘러갈뿐
@@user-je4ht5nu9c
힘좋은세월을
누가이기겠어요
그저따를뿐이지요
젊음이 그리운거지 그시절이 그리운게 아니다
@@user-dk1ki5fy3m
그래요
그말이맞는거겠지요
이수미'언니~곧만나겠지~^^
@@jk-cl1ur 그러게되겠지요
세월의무상함
가정형편상 함께 고등학교진학을못한 내친구 정숙아 너가 너무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친구들한테 혹시 너의소식을 알까 물어도 아는 친구들이 없더구나 어디하늘아래에서 너도 나처럼 중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텐데 그곳이 어딜까 너도 나처럼 날 생각하고있을까? 이런영상 너도 본다면 우리서로 만날수도 혹시 있지않을까 싶구나 정숙아 정말보고싶다 살아가는동안 우리한번쯤 만날수있길 간절히 바래보면서 오늘도 너의 소식을 기다려본다
정말가슴아프네요
이런기회라도통해서
다들보고친구들만날수있으면
정말좋겠네요
그렇게되시길빕니다
이 노래를 들었는데 남고 시절이 생각나서 괜찮은 거여
아~괜찮아유~^^
잘 듣고 갑니다
@@user-oz2vt4jy6e 무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넘넘감사합니다
모두 비슷한 연배들이시네요 59년 돼지띠 ㅎ ㅎ ㅎ
@@user-de3xn7tg4g
똑같은감정을
느낄수있는나이들이겠지요
그립다. 아 그시절 아 아!
나이들면
과거를 먹고 산다 했나
그시절 노래를 듣다 보면
어느새 나는 그때 그자리로
가있다
남녀공학 고교시절
그때 친구들 지금은 어디에,,,,
정말
그런가봐요
지금 수십명의 미녀로 둘러쌓여있어도
남자들에게있어 아무리 나이먹어도 가슴뛰는 영원한 로망은
교복입은 여학생이다
나만 그럴까 모르겠지만~
@@user-yb2hz9fw2v
맞는말씀
하얀카라만봐도
가슴이저리는~^^
어느듯 세월이'''
그 시절 대로 낭만은 있었는더...
대구 달성공원으로
서문시장 사거리 삼송빵집...
옛날에는
빵집데이트~ㅎㅎ
헉 대구 저도 고향이 대구 60년생 집이 서문시장 건너편 대신동 대구 계성중 1년때 서울로 전학옴 서문시장 달성공원 시민극장이 동네임 서울 모의대 졸업
피부과 전문의 집사람이 오리지날 대구사람 처가도 대구 공군군의관으로 대구 K2 에서 89-92년 복무 경상도 사투리가 다시 도짐
@@user-bd7km7vc4g
다들그때가
그립고사무치는군요
청순미 넘치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user-xy1vn5px6z
말하면뭐해요
사무치지요
여고시절
기타선률이 압권입니다
세고비아,오봉 통기타
그시절 목아지 부러져
길바닥에 뒹구는 기타들
참 많았습니다~딴따라
@@user-hz9ry9kb4d
그러지요
그땐정말그랬어요
칭구네집 사당에서
비오는날
집으로가는 버스안에서 들었던
여고시절이 생각나네요😂
70을 앞두고있는 나.....
다시올수없는 그시절.....
@@user-vi4bc9eh7t
비오면
더센치해지겠지요
그때가그리워요
감사합니다
여고시절(이수미)
하얀민들레(진미령)
엽서(정윤선)
그대생각(이정희)
시인의 마을(정태춘)
가시리(이명우)
장미(사월과오월)
하얀면사포(이수영)
기도(홍삼트리오)
이 거리를 생각하세요(장은아)
@@suminlee1765
수민씨짱~^^
그걸다찾아보셨군요
공부하셨네요
고생하셨네요
건강잘챙기셔요
감사합니다
교복시대는아니지만 그때그시절 꿈많던 여고시절 뒤돌아보면 후회도많고 아쉬웠던것 같네요
@@user-xw4em2nq1o
그래요
누구나다같을거예요
돌아보면아쉬움만남는것같아요
오늘도즐건하루되셔요
감사합니다
충장로 음악다방 그랑나랑 생각나네요.그리운 사람들.1978.2월 군입대.이기자부대 78연대1대대 본부중대 통신병.출신입니다
@@user-dh3ik3zh8n
우리에게익숙했던
음악다방.나이트크럽
스텐드빠.디스코텍
ㅎㅎ~으악~가고파
ㅇㅣㄱㅣㅈㅏ
84년 이기자부대 입대 벌써 40년이 넘어가네요
그리운 그시절
@@user-kk8ed7xd2q
가슴이
먹먹해오네요
나는50년생 그랬던시절 10 대 친구들아 눈물나도록 보고잡다 ㅈ지금은 황혼열차에 😢
@@user-li9vu8ys2u
다들보고싶을거예요
그리움이사무치네요
화면속의 저 멋진 여고생분들의 근황이 몹시 궁금해짐니다....저 싱그러운 모습 속의 마음 그대로 아름다운 여생이 되시길
@@bongjaechoi1677
아마그렇게
잘살고들있겠지요
고1학년이네요 .단발머리 ㅎㅎㅎ
@@user-tv2nz3xk2x 그러네요~ㅎㅎ
아 !
그리운 여고시절 ~ 35:03
세월아 가지마라~~ㅜㅜ
@@user-dp1oh5pk8c
그런다고
안갈세월이
아닌것같아요
아쉽기만할뿐
건강잘챙기셔요
@@user-vp9xw9bt2j 쌤 말씀 맞습니다
우리가 어찌 무슨수로 가는세월을 막겠습니까
처음 여고시절 노래 나올때 옛날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그 단어가 떠올라 적었어요
@@user-dp1oh5pk8c
그렇게아쉬운거죠
정말넘넘그립네요
그시절~
화면띄운 교복카라의
대충뭉쳐찍던 학창시절 그흑백사진ᆢ아득히먼시간
잠시추억할뿐ᆢㆍㆍ24.716
@@user-mm2vj1ol9f
보기만해도
가슴설래고
먹먹하네요
야전과 툥키타,모닥불,알콜버너,A텐트,
@@user-gw9bn6fk8c
그리고수학여행~^^ㅎㅎ
50년전으로 !
@@user-yh5ku5sp2j
그렇게
돌아갈수만있다면
다들가겠지요
씁쓸하네요
저는 56년 입니다.
@@user-ny4kl6hc5d
나이가중한가요
함께한다는것이
즐건하루되셔요
힐링방 첨청취합니다
그리운그시절의 노래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가시리노랜
여중때 합창단아이가 수업시간
부르던노래였네요
추억이란건
참잊혀지지않는 향수같애요~
@@user-ob1bh2gj8o
그러지요
그때를모두가
그리워하네요
저도그렇고요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셔요
그시절이이토록가슴저미게그리울줄이야못다한고백도하고싶고너무그리워요
@@user-il9hp7zw6i
문자만봐도
제가슴이저며오네요
시간은 가는것이 아니라 제자리를 맴돌뿐인데
우리의 몸과마음이 늙어가는것뿐.
@@user-ls3tk4rc6r
정말그러네요
봄여름가을겨울
제자리를돌고돌뿐인데
우리만늙어가네요
사진 속의 주인공들은 다들 60대 이후가 되겠네요
@@user-rb2ss8ep5j
그렇겠지요
세월은힘도좋아요
쉴줄을모르니요
더위에건강잘챙기셔요
61년생 입니다. 기술배워 잘살아보겠노라고 마장동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이노래가 어딘선가 들려왔습니다
마장동시외버스터미널
오랜만에들어보네요
역시추억은아름다워요
건강잘챙기셔요
설악산 배경으로
여고시절 영화주제가
지나간추~~~억
ㅋㅋㅋ 고등학교때 맨날 고추만지는라 체력이 딸려 맨날 일찍자는라고 숙제도 못해서 맨날 학교가서 맞음
60년생 그래도 서울 모의대 79학번 졸업해서 피부과 전문의가 되었습니다
마누라왈 당신은 고추만 자주 안만졌으면 서울의대 갔을텐데 하면서 핀잔 ㅋㅋㅋ
@@user-bd7km7vc4g
ㅎㅎㅎ
고놈의고추가문제예요
태용 기섭이 영애가 보고 싶어요~건강희 잘 있겠지^^~
잘들지내시겠지요
더위와비에지치지
마시고건강들잘챙기셔요
52년생 여고3년 동구릉 소풍 다녀 오던길 친구 집가서(철새는 날아가고)음악에 맞춰 밤새 춤추었지 배고픔도 잊은체---친구들아 보고싶다~
관리자님ᆢ
노래제목 어케 볼수있나요?
제맘을 미치도록 만들고
이렇게 조수한잔 마시며 눈물짓게 만드는
관리자님이 한편으론 넘 밉기 그지없네요
야외전축과 통키타의 계절
@@user-qd4vj7ky5h
바로그거지요
그때유행했던춤을
보여주지못해아쉽네요
눈무나네!!!
쥑이네
59년생 .
@@user-tr5bo3pg5c
첫댓글에정말
넘넘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셔요
아 옛날이여
동아일보 연재. 수필인가
제목이. 공순이. 라는 눈물흘리며 읽었고
한달 점심굶고 책한권 샀다는
그책
구미공단 박정희 대통령 공장 순시시
여공에게 물었다
소원이뭐냐고
그 여공 말했다
공부하고 싶다고
대통령 께서는 당장공장내 야간학교 를
건설하ㅏ 지시했다
멋쳐부렀지요
내인생의 성장기
마음을 들뜨게한 여고시절
내가 쫒아다니던
여고생 태숙이는
지금 멀하고 있을까?
살아나 있을까?
태숙아 그립다
@@user-mi8ro7eb7k
모두가그때를
그리워하는건같군요
그철부지일때함께했던
동무들모두가그립네요
태숙인 그대 잋고 잘살고 있응까
아무 걱정 마시길
지금 만난다면 아마도 환상이 꺼질껴요
맞아요. ㅋ 만나면 바로 아련했던 그리움이 사라집니다.
@@micaiah3927
그럴거같네요
그리움은가슴에
묻어두는게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