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 초혼 (-5키) (남자키) MR (Instru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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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좌니-x2v
    @좌니-x2v 4 роки тому +8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난 너무 행복할테니

    • @tv-ox4we
      @tv-ox4we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ㅎ

  • @쏭뮤직
    @쏭뮤직  4 роки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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