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 잘 지내자, 우리 -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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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KIM_YONGBIN_
    @KIM_YONGBIN_ 6 днів тому

    감정이 담겨있네요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 @lil_jaewoo
    @lil_jaewoo 6 днів тому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