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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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2024.8.25일
    강옥자(로사) 엄마 같은 울 언니
    산수를 맞이해서 조촐하지만
    마음도 가족도 풍성한 잔치였습니다.
    울 언니 소원은 딱 하나!
    온 가족이 하느님을 첫째자리에 모시는 성가정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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