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또 생각난다 어릴적 포항이라 방송국 2군데 밖에 안나오는 시절 토요일였나 일요일이였나 오후 1-2시쯤 몇날 몇일을 기다렸다 만화영화 보기 힘든시절 까지 첫 방영하는 날만 ㅠㅠ 그런데 그런데 아버지가 시작 5분전에 목욕탕 가자고 정말이지 정말이지 아버지가 미웠따 ㅠㅠ 아직도 그기억이 난다 평생 잊어지지가 않는군
제가 88년생인데 초등학생때 까치까지이라는 만화 다시 본거 같아요 정말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달려라 하니 부터해서요 육상선수으로써 저는 달려라하니 만화 보고 매일같이 국가대표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뛰고 했는데 지금은 사고으로 못 뛰지만 아이들이 육상선수는 아니여도 기계체조선수으로 활동중이랍니다 ^^
◆ 공개라인업
00:00:00 떠돌이까치 (1987)
01:26:44 까치의날개 (1988)
02:50:18 '방송의현장'-떠돌이까치 제작현장(1987)
와!
와!!
@@redoper77
ㅡ
87년 내가 중1때네 걱정없이 살던 그시절이 그립다..지금은 어깨가 무겁네!!
9
국민학교시절 가난한 집안형편과 옷차림에 놀림과 배고픔에 편견을 받았던 힘든시절 이 설까치 만화를 통해 용기를 가져본 생각이 납니다.ㅠ 당시 희망의 감회를 다시 갖게되는 시간이되어져 고맙습니다.
그게 다 자존감이 낮은 친구들이 못 배워서 놀리는 걸 어릴때는 몰랐었죠 형님 항상 행복하세요
우리나라가 그래요 쥑같아요 없던말던 눈치를 졸라주는 사회엿죠 쥑같은사회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걍 의미둘필요없음 외국은 가난해도 우리나라처럼 눈치는 안줌 한국이 쥑같음
어릴적 보던만화가 지금47살에 다시 보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77년생 화이팅~~
글게요
ㅠㅠ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용 가끔은.. 인터넷 핸드폰 없던 시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 집에 들어와 6시부터 만화보던시절. 부엌에선 엄마가 요리하는 소리와 맛있는 냄새를 맡으며...
44이요~~~ 저도 다시봅니다
39입니다ㅋ
틀니딱딱 인증하나
저 시절의 대한민국의 정서를 담고 있네요. 너무나도 그립네요. 요즘은 볼수 없는 사회풍경과 사람들간의 정이 느껴지네요.
맞아요~ 발전 과도기 시절의
대한민국 그림 이네요~ 그립다ㅠ
인신매매와 강간 아동성폭행 장기매매등. 들이 성행하던 중국과 다를 바 없는 시절이었죠. 국민성이 지금의 중국인과 다를바 없던시절! 돈만 내면 성매매를 하는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국민성.
후진국 중에 더 후진 국민성. 시절.
ㅋㅋㅋㅋㅋ
지금 정서랑 너무 안맞네요.
선진국되면 정 없어짐
3초이상 눈 마주치면 주먹 날라오던 시절 여자는 납치해서 섬에 팔아버리고 번화가가면 약한자는 삥뜯기던 시절
끝까지 보니까 눈물나네요... 저런 순수한 시절이 또 오려나요....
아아.. 추억 돋는다.. 당시엔 한국 애니메이션이 방송국에서 많이 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
가난했던 어린시절이었지만 그 시대를 공감하고 추억하는 댓글들과 같이보니 더더욱 그 시절이 그립네요...
저도요
정말 오랜만에 명작만화를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다..
희망을 그린 만화죠.
저때는 모든 만화가 성공과 행복으로 끝났었죠.
요즘처럼 부정적이지 않았답니다.
그 희망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저때는 거의 긍정 해피앤딩
지금은 부정
순수햇던 그시절 그립다
요즘은 현실적인거죠
요즘만화는 부정인가요? 본게없어서;; 요즘만들어지는 만화가있나요? 어린이용 뽀로로같은거 말고
다들 못살던 후진국 시절
만화라도 해피엔딩으로 끝나야지 ㅋ
@@야기분딱좋다
😊😊😊😊
5, 6학년 때 부모님과 봤을 때 웃기만 했는데...나도 가장이 되고 부모님이 다 돌아가시고 현재 49세...야구가 주제가 아니라 가족이 주제였다는 걸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부모님 보고 싶다.
76년생 용띠도 화이팅!
76년 용띠 모든 우리들 언제나 힘내세요
동갑..반갑습니다.
특선만화로 독고탁 하고 같이 명절이나 어린이날하면 몇번을 봤었어도 넋놓고 다시 보게되었던. ㅜㅜ 지금같이 인터넷이나 넷플릭스에서 언제든 보고싶은거 볼수 있는 시절이 아니었기에 편성표에 들어가 있으면 며칠 전부터 대기타고 있었지 ㅋㅋ
추억이네요~
다시 이런 만화가
공중파에서 하면 좋을듯!
그시간 모여 보는 재미와 추억이
지금 어린이에게도 있길!!
내나이 43세 아직도 이만화 잼나다 ㅋ
달려라하니다음으로 좋아했던 까치입니다요
어!? 친구야~~
나두
42세에도 재미나네여ㅋ
나두 80년생 방가 방가
마지막에 방송의 현장을 보니 진짜 대단함을 느끼네요..컴퓨터도 많이 없던 시절..진짜 다 수작없으로 저런 만화를 만드네요
ㅠㅠ 추억의 만화ㅠ
국민학교 시절 이래저래 많이 시청했는데..
주제곡도 잊을 수 없음
지금도 가끔 흥얼흥얼~~
눈물나도록 그때로 돌아가구싶다...
그리운 시간들, 그리운 사람들이 있는 그때로 다시 돌아가 마주하고 싶네요.
@@뭐여-o2o ㅠ저두요 눈물나
저두요ㅠㅠ
돌아가고싶다
비디오가게가서 비디오빌려보던 그시절
만화는 잼나는데 왜케 눈물이 나올려구하죠?.. 그립네요...
이영상을 보는것만으로 그시절 그느낌이 온몸을 스치네요~~ 지금의 무뎌진 감성에 촉촉한 단비를 내려준듯한 기분이네요 .........
아니 이분은?!¿¡
썰빵 듣고 왔지 말입니다.😎.
형 편도염때매 아플 때 까치 본 거얏!?🕵
아니 대범님이 여기서? ㅋㅋ
형이 왜 여기서나왘ㅋㅋㅋ
근데 왜 1편 아버지랑 2편 아버지랑 달라졌을까용?
국민학교 1학년때 친구가 비디오로 녹화 해놓은거 매일 본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다시는 갈수없는 그시절~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설날이나 일요일에 티비에서하던 그립습니다 세월이 ㅠㅠ
어릴때 설날이나 추석만 되면 까치시리즈, 독고탁시리즈, 머털도사 시리즈, 어린이날엔 장독대 ,도단이 정말 재밌게 봤는데 어느새 아재가 되었네~
90년대 초중반 설날에는 항상 아침에 이 만화가 나왔었지.... 그 시절이 그립다
추억돋네요 시간여행 잘다녀오고 맘 한켠이 따뜻하고 찡해지는순간이였습니다♡
명절 때 마다 방영해 주던 만화였는데.. 그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게 진짜 만화지!!! 이게 진짜야~~~그립다~우리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
까치 목소리 성우분 너무 매력있어요
옛날 그 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신 스탭님들 감사합니다
저시절 분위기와 공기..그리고 순수했던 나와사람들이 그립고 생각납니다
그건 아님
@@김동준-t9p 니가 더 아님
@@유렌-x2h 뒤집
순수했던 군부 독재시절..
@@dlrkr2004 순수하게 중공인이 개표인ㅋ
35:35 엄마 ㅠ 극중 주인공의 상황이 어릴 때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이 만화를 좋아했는데 옛날 어릴 적 생각에 깊이 빠져드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들에게 까치 이야기 해주니 라떼는 어쩌구저쩌구 아재 라고 하네요!
요즘엔 저런 감성적이고 희망을 주는 만화가 없어 아쉽네요!^^
그립고 즐거움이 가득한 시청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에 항상 방영했던 까치
국민학교때 넋놓고 재미지게 봤던
추억의 만화. ㅎ
저때 국내제작 만화는 어린이용이지만
뭔가 애잔한 한 같은 게 있었죠.
어린 주이공들이 가슴에 큰 슬픔들이
바위돌처럼 박혀 있는 설정.
'달려라 하니'도 그랬고요.
깨방정 코믹스럽다가도 급 음울해지는ᆢㅎ
아 또 생각난다 어릴적 포항이라 방송국 2군데 밖에 안나오는 시절 토요일였나 일요일이였나
오후 1-2시쯤 몇날 몇일을 기다렸다 만화영화 보기 힘든시절 까지 첫 방영하는 날만 ㅠㅠ
그런데 그런데 아버지가 시작 5분전에 목욕탕 가자고
정말이지 정말이지 아버지가 미웠따 ㅠㅠ 아직도 그기억이 난다 평생 잊어지지가 않는군
아.. 추억돋게 보다가 제작현장 보면서 울컥했습니다... ㅠㅠ... 좋은 만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곡을 평생 잊을수가 없네요...ㅋ
50에 가까워가는 나이에 옛 향수에 젖어 잘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역시 옛감성이 좋아~ㅎㅎ
오랜만에 봣는데도 너무 재미있고
한편으론 왜이리 짠하냐 눈물이 ㅠ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우리만화영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
중학생이었던 그때... 까치~~까치까치 우리들의 까치하며 야구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중학생에게도 재미있게 보게하던... 인생만화죠~^^
오늘날에는 찾아보기 힘든 감동이 아직도 전해져 오는듯 합니다.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보던 추억에 젖어 웃고, 현실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캐릭터들의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에 어이없어 또 웃고....집에 가서 우리 애들에게 보여줘야겠습니다
진짜 진심 추억돋는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ㅜㅜ
군 재입대. .
하....,설날 추석때 잼나게 보던 만화
국민학생 크 기억나네 설날때
저때가 초등 1학년 ㅋ 다시봐도 좋네요^^
까치 카세트테잎 사서 아빠랑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차타고 드라이브 할 때 마다 들었던 기억이 나요. 초딩때가 그립네요..
*아! 어릴적 생각난다.*
벌써 내 나이가 이 만화를보던 아들을 둔 아버지 나이보다 더 들어버렸다. ㅡㅠㅠ.
지금 생각하면 울 아버지도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놀고싶은것도 많았을텐데,..
왜 강한척 어른인척 했을까? 사실 속마음은 아이들과 매한가지였을것을..
진심 말씀 감사드려요!!
원화감독님.동화감독님.촬영감독님.
케릭터에 혼을 넣어 주시는 성우님들
그리고각 분야의 작업에 열심히 일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그시절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처음 성우님들을 보내요. ^-^❤
87년 4살 88년 5살때 만화네요
지금은 않계신 우리엄마와 같이 봤던 시절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어릴땐 몰랐는데 이게 슬픈 만화 영화 였나...나이가 먹어서 그런가..다시 보니 재밌네요...
벌써 어느덧 40대 아재가 되버렸다~저때 국민학교 시절인데...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내어릴적 최고의 만화영화 다시바도 잘만든 감동의 스토리네요 그시절도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와우 멋집니다 고맙습니다
아 어릴적보고 기억이 잘 안나서 찾아봤는데 정말 정서가 맞다는 표현이 정확하네요 근데 어린이들이 보기에 너무 슬퍼요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잘 봤습니다.
떠돌이까치 너무 감동적인거..눈물나네..진짜 명작인듯..
참 어릴때봤을때는 재미만봤었는데
어른이되고 다시한번보니 중간중간 까치가 엄마를 지워야할 시기때문에 힘들어하는모습이
눈물이나네요 .
1년이 지나 다시봐도 눈물이 ....
감사합니다.
제가 88년생인데 초등학생때 까치까지이라는 만화 다시 본거 같아요 정말 옛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달려라 하니 부터해서요 육상선수으로써 저는 달려라하니 만화 보고 매일같이 국가대표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뛰고 했는데 지금은 사고으로 못 뛰지만 아이들이 육상선수는 아니여도 기계체조선수으로 활동중이랍니다 ^^
53:25 차팔고 서울에 집산건 정말 최고의 선택이네요 지금은 재개발되서 수십억대 부자가 되어있을듯 ㅜㅜ
저랑~
동갑인 만화영화네요. ♥
저, 87년 2월생 입니다. ♥
반갑다, 만화 친구야~ ㅋㅋㅋ
고화질이네요 노래너무 좋음
신파극이지만 저당시에 잘먹히는내용이였음
그 시대의 풍경을 잘 볼 수 있고 마냥 밝지만은 않은 떠돌이 까치의 상황이 참 슬프기도 하고 엄지의 아픔도 느껴지고... 장애인 딸을 둔 아주머니의 애환도 있고... 이제 보니 참 울컥하네요. 그 때가 참 그립습니다.
아...애니보다 그냥 어릴때 생각난다...설날때마다 틀어주고 이젠 다 돌아가신 할버지 할머니 반겨주고 항상 전국 노래자랑 보시면서 송해목소리 들리고...그립네
아휴 가슴아파 ㅜㅜ 오늘 이거 틀고 얼마나 울면서 봤는지 몰라요,,, 요~즘 만화들은 갬성이 없는데😭😭😭
지금 만화보다
이때 만화가 훨씬 스토리와 개성도 훌륭하고
그 작품성도 훌륭한거 같아요 !!
음악도 성우도 .....
ㅋ
지금은 장난감 팔아먹을라고 만드는 상업적 만화
@@우리집아이돌 정답 그때는 지금처럼 상업적은 아니었죠
한국 만화계는 완전 망했음
@@happyschoold 지랄ㅎㅎ 모든 사람은 자신의 유년시절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그때가 젤 아름다웠다고ㅋ
제작과정은 정말 귀한자료네요 87년생이지만 제가 태어나기 2달전에 첫 방영되었군여 어렷을때 재방 여러번 본 기억이 나네여 그립네요 그 시절이...
내 나이도 어느덧 40대후반 이 만화를 TV에서 보던 초등학교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비록 가난했던 어린시절 이지만 지금보다 훨씬 행복했었네요.꿈속에서 라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떠돌이까치 노래 듣다가
와 진짜 깊은 기억속에서 멜로디가 떠올랐음
진짜 추억의 까치 !! 다시 볼수있어 넘 행복하네요
너무 행복해요 어릴적 추억 소환 했네요 감사해요
아 추억.... 지금 다시 보니깐, 작화도 뛰어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옛날생각에 눈물이 나오네요
나의 인생 만화..지금 또 봐도 넘넘 재밌어요❤
귀한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옛날생각하며 잘봣어요~~나 여중생때...너무웃으며잘봣는데...ㅋ
87년도 버전이 더 기억나네요~
86년생 36살입니다. 어렸을때 재밌게 봤던 만화인데 지금 이렇게 유튜브로 보니 모든게 슬픈거 같습니다. 너무 추억 돋습니다. 하아...진짜 너무 슬프네요
아 젠장 지금 39살입니다...ㅠㅠ
@@민기-c1g
40때 봅시다
46..
30대는 기억에 없을듯 한데요...
노래만 들어도 그 시절로 돌아가다니~~정말신기해 설까치~~
제 초등학교 4학년 시절을 즐겁고 따뜻하게 해준 만화. 지금 봐도 너무 재미있어요.
40살 아재인데요 까치 분명히 봤는데 기억이 가물해서 다시봅니다. 주제곡은 확실히 앎 ㅋㅋㅋ
푸른날의 우리꿈은~ 아 주제곡 너무 좋다. 음원 구했으면 좋겠네... ㅜㅜ
진짜 잘만든 우리의 자랑스러운 까치
오늘 유튜브 들어왔다가 좋은거 보고 갑니다. ^^
진짜 초딩때 최고의 만화 추억돋네
80시대 정서가 물씬 나네요 오랜 만에 보니 요새 시국에 그립네요~^^
어릴 적, 까치 만화 보면서 조그마한 읊조리듯이 말하는 것은 ,,거의 안 들렸는데..
지금은 다 들리네요~
세상 좋아졌음~!!!
난 우리나라 고전만화가 제일 재미있는듯 싶다
공감 합니다👏👏👏👏🙆🙆
까치를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ㅜㅜ ㅋㅋㅋㅋ
떠돌이 까치 제작영상(레어임)은 정말 귀한영상이네요...
아재ㅋ
기억나내요 90분방영한다고 광고하던 떠돌이 까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옛날추억이 나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스토리 너무 감동적이네요. 요즘 만화는 저런 한어린 정서가 없죠...
추억....왜 이리 슬퍼질까..
드라마의 완성도가 굉장히 높네요.코믹도 너무 과하지않고....어려운 여건에도 밝은 까치의 성격은 압권입니다
87년생인데 이거보니까 너무슬프다.. 초등학생때 티비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옛날 추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우와 감동이네요~ 그때가 정말 그립네요.. 이런영상을 이런 퀄리티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다큐부분은 정말 소중한 자료네요. 감사합니다
까치 그림체 만화책도 많았음 ㅎ 곧 40다데가요 형님 동생 친구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ㅎ
이현세작가님은 희대의 천재이심
늘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우리들곁에
있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즐겁게 보던 만화
흉한세상 옛기억으로 웃어봅니다~~
후진국의 전설적인 대중문화가 선진국이 된 지금 이렇게 감쪽같이 사라지고 뭍혀자는걸 기뻐해야 하는지 슬퍼해야하는지…. 이현세 작가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절 많은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주셔서
일단 주제가가 너무 좋아..가끔씩 듣는데 들을때마다 좋아..
음악이 술픔
저거 볼때로 돌아가고 싶어 ㅠㅠ
ㅎㅎㅎ 이거볼라고 명절날기다렸던 어릴적추억이 새롯새롯나네요
이노래 맨날 들어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