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에 보고 나이가 들어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한국의 제임스딘 이라던 최재성 배우님 지금 봐도 참 잘 생기고 반항적이고 날카로운 눈빛이 살아있고 이보희님도 당대 최고 미녀 배우중 한분답게 정말 곱고 아름다우십니다. OST도 참 좋은 노래들입니다. 86년에 나온 영화군요. 불과 얼마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언40년 가까이 자나갔다니...참... 오랜만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부자집 친구가 이 비디오테잎을 갖고 있다고 볼사람 자기집에 가자고 했다 당시 친구들중 비디오가 있는 친구는 그 친구 뿐이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자마자 나온 따끈따끈한 비디오테잎.. 우린 여섯명이서 그 친구집에서 얼마나 재밌게 외인구단을 봤던지.. 지금 다시보니 촌스럽기도하고 어설프지만 까치와 엄지는 그 시절 우리의 우상이었다. 당시 재성이형은 최고의 스타였지만 이보희는 그 정돈 아니었는데 지금 보니 역시 ㅎㄷㄷ.. 지금 tv에 나오는 아이돌들보다 훨씬 예쁘고 아름답다 벌써 저 영화를 본지 34년이 훌쩍 지났네.. 주제곡을 불렀던 정수라 누나마저 저땐 정말 이쁘고 풋풋했는데..노래또한 인기가 끝내줬지.. 참 유튜브라는게 이럴땐 정말 좋은거같다 유튜브 없었으면 저걸 다시 볼수나 있었을까? 요즘 30년전 영화보는 재미에 푹 빠져들었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당
최재성 형님 저때도 연예계 터프가이 1번이었지만 워낙 꽃스런 얼굴에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영화는 무덤에 가져갈 영화 10선에 들어갈 수 있지만 저때의 최재성 형님보다 지금의 굵고 허스키한 목소리와 산에서 맷돼지 잡다 온듯한 터프함이 더 좋네요. 최재성 형님도 최재성 형님이지만 이보희 선생님은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중3때 '난 너에게'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외인구단 OST 카셋테잎도 사서 열심히 듣던 생각나네요. 주제곡 다 좋아요.^^
지나오니 그립고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이네요.
에구 내보다 여섯살 헝아님 누나네여ㅠㅠ
어렸을 적에 보고 나이가 들어 다시 보니 느낌이 새롭네요.
한국의 제임스딘 이라던 최재성 배우님
지금 봐도 참 잘 생기고
반항적이고 날카로운 눈빛이 살아있고
이보희님도 당대 최고 미녀 배우중 한분답게 정말 곱고 아름다우십니다.
OST도 참 좋은 노래들입니다.
86년에 나온 영화군요.
불과 얼마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언40년 가까이 자나갔다니...참...
오랜만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부자집 친구가 이 비디오테잎을 갖고 있다고 볼사람 자기집에 가자고 했다 당시 친구들중 비디오가 있는 친구는 그 친구 뿐이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자마자 나온 따끈따끈한 비디오테잎..
우린 여섯명이서 그 친구집에서 얼마나 재밌게 외인구단을 봤던지..
지금 다시보니 촌스럽기도하고 어설프지만 까치와 엄지는 그 시절 우리의 우상이었다.
당시 재성이형은 최고의 스타였지만 이보희는 그 정돈 아니었는데 지금 보니 역시 ㅎㄷㄷ..
지금 tv에 나오는 아이돌들보다 훨씬 예쁘고 아름답다
벌써 저 영화를 본지 34년이 훌쩍 지났네..
주제곡을 불렀던 정수라 누나마저 저땐 정말 이쁘고 풋풋했는데..노래또한 인기가 끝내줬지..
참 유튜브라는게 이럴땐 정말 좋은거같다 유튜브 없었으면 저걸 다시 볼수나 있었을까?
요즘 30년전 영화보는 재미에 푹 빠져들었다..
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당
주연배우분들 카리스마가 화면을 뚫고 나올 것 같네 요즘 드라마랑은 또 다른 사근사근한 말투랑 빛바랜 영상미, 옷차림이나 헤어스타일도 고전적이고 다들 멋지고 이쁘시다 ㅎㅎㅎ
재성이형 미친듯이 잘생겼네 ㅋㅋ 본인도 엄청난 미남인데 최재성과 손창민을 보면서 자기는 미남은 아닌것같다고한 정보석님이 생각남
둘이 고교생일기 에서 권투부로 나옴. 정보석씨는 이듬해 '사모곡'에서 성질이 고약한 도련님으로 나와요.(사실은 주인댁과 종의 아기가 뒤바뀌어 커진 아이임.)
이제서야 유튜브를 통해 접하게 되는군요. 다 시청하지는 못했지만, 당시의 추억과 가슴 시린 옛 나날들이 생각나네요..저 당시에 나와 우리 가족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지..
니가 모르면 누가아냐
정말 기억도 가물거리는 어린시절 봤던 영화에요 ^^ 이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보아도 좋네요~ ^^
맹상훈 아저씨 보고싶네요
최재성님 보고 싶어요. 너무 멋있어요. 그리고 이보희도 너무 이쁘구요
이때 최재성 심쿵..❤❤
추억돋네요.
이보희 리즈시절 미모는
와 ㅎㄷㄷ👍👍👍👍👍
최재성 소년미 낭낭 + 여주보다 예쁜 눈 ㅎㅎ 꽃미남이 딱맞는 비주얼임ㅋ 지금은 그냥 상남자ㅋ 잘자란 배우님
이미지가 완죤변함
와 진짜 개 잘생겼다 최재성 ㄷㄷ
야인시대 시라소니도 나오노
@@광철영감이수-b9x마루오카와 시라소니가 환생함
@@광철영감이수-b9x빙신이냐 마루오까지
최재성 배우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어렸을때부터 팬이였는데... 우주최강 미남 최재성.. 흥해라
원빈과는 또다른 개성을 품은 꽃미남이셨지요.
AM928A 에어로점보 46:04
@@황성민-h5v
하아아...리즈시절의 최재성님 너무 좋아♡♡♡
우리의 영원한 오빠 최재성.
@@황성민-h5v시대의 터프가이 갠적으로 최민수보다 더 낫다고 본다 .모래시계도 최재성이 맡으라고 했는데 거절해서 최민수가 맡은거임 😢😢😢
와 최재성 실화냐 너무 잘생겼다
원빈과는 또다른 매력을 지닌 꽃미남이셨지요.
최재성 존잘이네
마동탁역 배우가 완전히 의외네요 ㅋㅋㅋ 맹상훈님 저땐 상당히 사프하셨네
보통 좀 명랑하게 나오시는데...
최재성 배우 느므 잘생겼다 완전미침
스파우트껌 광고에 보면 몇년뒤에 연인으로 나올 채시라씨랑 같은 광고에...
최재성 형님 저때도 연예계 터프가이 1번이었지만 워낙 꽃스런 얼굴에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영화는 무덤에 가져갈 영화 10선에 들어갈 수 있지만 저때의 최재성 형님보다 지금의 굵고 허스키한 목소리와 산에서 맷돼지 잡다 온듯한 터프함이 더 좋네요. 최재성 형님도 최재성 형님이지만 이보희 선생님은 가장 화려한 시절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모모 라는 이름의 라면이 있었는데 그 광고에서 락가수로 나오지요.
역시 옛날 영화가 묘하게 빠져든단 말이야
54:04 이런 음악 너무좋다 옛 추억.. 잡음도 좋구..
최재성 아재 비주얼보소
와 지금시절이면 아이돌 다 씹어먹고도 남을 비주얼이네
엄지 이 나쁜 기집애...
난 내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수있어...
아... 지금 다시보니 촌스럽지만 그때의 감동이...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이런 제기랄
좋은영화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6년당시 시대상을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86서울아시안게임 에 개구리왕눈이 에 금강산댐소동과 평화의 댐 성금에 풀잎마다 이슬(주말연속극) 나는 국4였는데.... 문채원이 그해에 태어났고...
유남규선수가 탁구로 중공선수를 물리칠 때 그때의 환호성이람..
최재성님은 지금도 그렇지만 남자답게 잘생김....................크흐
목소리는 원래 굵으셨네요.
우와 옛날 영화들 짱 많아 못본거 엄청 많네요
최재성인기는그당시조용필전영록과더불어연예인인기최고스타였죠
86년 어느 여름 토요일 종로 3가 피카디리에서 남동생 데리고 봄. 당시는 띵작이었는데 지금 보니 머리가 띵하네. 점심으론 500냥 분식에 갔었던 거 같음.
나도 띵하네
캬 500냥분식
즉석떢볶이.파전 생각나네요
ㅗㅜㅑ
ㅌ..
500냥.. ㄷㄷㄷ
전 누나따라 숙대쪽 많이 갔죠
무릅과 무릅사이의 이보희양 참 이프네요😊
최재성 진짜 잘생겼네
앗성기도 잘생기고
이보희도 이쁘고
인생이 무상하다...
마루오까 리즈 시절
무상이 인생하냐?
마루오까 경부님.. 소싯적에는 굉장한 미남이셨군요. 물론 지금도 잘 생기셨습니다.
주인공들 외모가 요즘에도 사랑받을 듯~ 노래말도 멋지고 노래들이 다 듣기 좋네요~
좋다.. 옛날에 비디오로 몇번이나 봤었는데..
원조 음악영화다 정말 잘만든영화다
이보희 . . 너무이쁜데?
헐 이보희 젊다
고원희씨 비슷한 눈길이지요.
최재성 비주얼ㄷㄷ
오프닝곡 목소리 버터구이네 ㅋㅋㅋ 니글니글 ~
최재성 혼자 그림체 저세상
ost는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음 ....ㅎㅎㅎㅎ 영화자체도 명작 ~
최재성 진짜 잘생겼다
아무래도 유전자의 영향이 큰듯(최진실과 6촌)
40년전 만화가 영화가 되고 다시 유투브에 뜨는군 시대적 차이는 있지만 감동은 여전함
이보희 님 미모 후덜덜.
좀 찐한영화에 많이 나오셔서 그렇지요..
이보희 배우님 진짜 이쁘시다
엔드게임 보다도... 우리들 시대의 진실... 이게 최고의 명화입니다!!!~~~
이야~ 종로 파키디리극장에서 본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십년이 훌쩍 지났네 ㅠㅠ
피카다리에서 당시 첫십만 서울객십만넘게찍구 울나라 최초 십만섬겼음
이 영화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추억이 됬지만 오혜성에 최재성 엄지에
이보희 감동적이었던 영화 ㅋㅋ
김도향 선생님 노래 정말 영화와 잘 어울립니다.
외인구단~외인구단~최강이어라?
이 영화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에 본 한국 영화입니다. 그리워지었습니다.
근데 저는 일본사람입니다.
하지메마시떼 도조요로시쿠 황성민 또모 시마스. 오아이데끼떼 우레시이데스. 저팬픽션 삿카데스.
이보희 씨 엄청 이쁘네 ㅎ
오늘 기준으로 11번은 넘게 본거같네
레게노 영화임 ost 너무 좋음
이보희 완전 이쁘지.............
안성기님은 이때부터 실미도를 준비하심 ㅋㅋ
선견지명 있으시네요
날쏘고가라
스라소니는 야인시대를 준비하셨지...ㅋㅋㅋ
비겁한변명이지..
ㅋㅋㅋㅋㅋ😛그럼 오혜성님은 마루오까&원균으로 환생할 준비를 했던 건가여😜
저 만화를보며 야구선수를 꿈꾸던 소년은 지금은 50이넘었습니다.
야구선수가 되셨나요?
@@희재-g4v안된거죠
극장에서 이보희 보구 깜짝놀람 넘이뻐서 ^*^
3:18 이 할매가 엄지라니....!용의 눈물 선빈 안씨!
맹상훈 아저씨의 유일한 투톱영화!!ㅋㅋ
꾸러기 에서는 꾸러기멤버들과 어울려주는 정감있는 아저씨로 나오시지요.
최재성 진짜 잘생겼네
개인적으로 마지막 엄지가 혜성에게
또 떠나가버리면 저주할꺼라 말하는 장면은
원작내용보다 감동적이다.
외인구단 보는 내내 어우동의 후끈후끈했던 기억은 쉬이 지울수가 없었다.
그 샴푸광고의 클레오파트라가 이보희씨였다니...
이보희 배우님 젊은시절 초미녀였네요.
하모요. 좀 찐한영화에 많이 나와서 그렇지... '아가다'에서는 수녀로도 나왔아요.
침착맨 유튜브 보고 정주행 하러 왔다. 그나저나 마루오까도 보이고 시라소니도 보이고 석총스님도 보이고 배우들 캐스팅 지리네 ㅋㅋㅋ
최재성 꽃미남얼굴이면에 터프한매력까지 80년대톱스타답네
전부 만화에서 툭 튀어나온 라인업들이네..
까치랑 외모 적격인 최재성, 엄지역할 중 최고봉 이보희, 조상구, 맹상훈 등등 외모가 너무 딱이다 !
시대 생각하면 영화연출 최고
주연배우 연기 최고
외모 최고
정말 이보희씨는 애로영화에도 출연 많이 했지만 이영화에서 청순하고 빛났었죠^^ 근데 외 요즘 드라마엔 푼수연기 아니면 막장으로 나오시는지 참 세월이ㅜㅜ
'서궁'에서는 진지하게 나오셨는데...
80년대 감성의 끝판왕. 헝그리+순정+희생+비극
이현세 만화는 거의가 끝이 비극적이에요 .. 박봉성은 해피엔딩 ㅋㅋ
@@死탄의인형 이현세"남벌"은 영화화 안되나요?
원작만화 재밌게 봤었는데
시청 잘 했습니다
80년대 때 어떻게 이런 연출을 할 수 있는거지 진짜 경외
캬~마동탁역에 맹상훈 배우였네요...
80년대 한국영화에서 안성기 안나오는 작품 찾기가 어려울 정도구나.
안성기님 이때 얼굴에 박기웅씨가
보이네요 눈근처가
8-90년대 작품들 중 주연급 중에선 안성기 박종훈, 조연급들 중에선 이경영, 양택조, 명계남 안나오는 작품 찾기가 쉽지 않죠 ㅋㅋㅋㅋ
대왕대비마마 의 엄지시절 모습 감회가 새롭네요 이때는 개봉관들이 멀티관들이 아니어서 전회매진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대신 동네 재개봉관 에서 무릎과무릎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본 기억이 나네요
대왕대비마마가 이보희씨? 여인천하때?
@@문발리-m8c그 몇년전에는 '서궁'에서 인목대비로도 나오셨어요.
와 이보희 진짜이쁘다
최고입니다.....
80년대 이 정도 수준의 영화가 나온건 축복같은 일이었다. 이장호 감독은 70-80년대 최고의 천재 감독이었음.
최재성 배우님 얼굴에서 알랑들롱 이 보인다
최고의 감동적이며 아름 다운사랑을 만든영화
슈퍼 외인구단
날 울린 만화 ㅜㅜ
정수라 노래와 이보희 미모가 다했다
초등학교저의롤모델인오혜성 지금나의사랑을가르쳐준것야
외인구단2탄도그립네요.
저는만화책소유해서요
상문고 출신 최재성 형님이 학교내에 상씨 가문 조상 무덤 위에서 반항한다고 대짜로 누워 담배를 피곤 하셨죠 ㅎㅎ 말죽거리잔혹사의 실제 학교 부패와 비리의 정점에 있던 학교 ㅎㅎ
최재성 리즈
이 촌스런 감성 너무 조으다 그때는 이런 촌스런 감성이 매력이엿다니 ㅋ
이보희 너무 예쁨 ^^
31:02 지금 기준에서도 엄청난 미남이시네 ㄷ ㄷ 카리스마 + 야성미 있는 미남의 정석
모모 라면 광고에서 락가수로 나옴.
와.. 이 영화가 유튜브에 있었구나.. 아주 어릴 적 tv에서 본 기억이..
구수한 이미지의 맹상훈아저씨가 마동탁이라니~~~~~ㅎㅎㅎ
이보희 디게 이쁘다
영화 감독이었던 이장호님의 증언에 의하면 원래 영화제목을 만화와 동일하게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하려고했는데 당시 공연윤리 심의위원회에서 공포라는 단어를 쓰지 못하게 해서 어쩔수 없이 이장호의 외인구단으로 바꿨다는 웃픈 상황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새로 나와도 좋을영화
OST 참좋다.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인해 팀을 망친 그는 팀동료들에게 일체의 사과없이 또다시 정신병원에 있는 엄지에게 찾아가고..
어느 사회집단에서나 볼수있는 개인만능주의를 아주 잘 표현한 영화
남자분 너무멋있어요
솔직히 영화자체는 전혀 잘 만든 작품은 아닌데 워낙 이현세님의 원작이 인기가 대단했었기 때문에 이 영화도 흥행했죠
흥행 안했는데요 그냥 저냥 이었는데요 ㅎㅎ
@@VV-gt3gf 흥행 했어요. 그해 한국영화 1위. OST 도 대박 났죠. 난 내가 슬퍼하는일이라면 뭐든지 할수 있어~~~ ㅋㅋ 잘모르시면 댓글 다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
선생님. 시대를 말하지않더라도 이정도면 영화화 잘된겁니다.
@@dochunhan139 정수라 "난 너에게"
저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OST도 좋구요
휴 ~! Long-time Ago ~!!
최재성님 다시보니 원빈 닮으셨네요
저분 환갑 넘었음..
80년대 말투는 90년대말투랑 또 다르네요
추억이다 정말
소니형님 여기계셨군요
최재성님의 리즈시절
원빈같은 훌륭한 미남이네요~
진짜 영화캐릭터들 전반적으로 정신감정 받아야할 인물들
재성님 한국판 톰크루즈 완전히 꽃미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