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재로 미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 어쩌고 저쩌고는 알겠는데 2배 가까운 가격 인상을 했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인상 만큼의 메리트는 어떤 점이 있는건가요;;? 기능적으로 더 튼튼하다던가 등의 어필도 없이 그에 대한 부담만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것 같아 아쉽네요 포터 열심히 모았는데 올뉴탱커부터는 뭔가 납득이 갈만한 메리트도 모르겠고 선뜻 구매하지 못하겠어요
3웨이 탱커 갖고 있습니다. 두어달 된것 같고요. 매일 사용합니다. 올리브 그린인데 광택감 좋고 대단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빈티지한 느낌 기대했는데 약간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틀만 갖고 다니면 금방 손때 타고 급격히 빈티지해 집니다. 광택이 확 죽고 몇년 쓴 느낌 확 나면서 아메리칸 캐쥬얼이나 아메카지 착장에 착 하고 붙는 느낌 됩니다. 디자인이나 감성 자체로는 개인적으로 흠잡을곳이 없었습니다. 1. 수납공간이 굉장히 다양하고 활용도가 좋으나 최대로 활용하면 착용이 이루 말로 설명 할 수 없이 불편해집니다. 그렇다고 적당히 수납한다고 착용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딱 불편한 가방. 1) 백팩기능으로 하면 가방끈 연결부분이 묘하게 위치가 가장자리가 아닌 등판쪽으로 몰려있어 상당히 배깁니다. 그냥 백팩 기능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끈과 고리만 아무렇게나 달아놓은 느낌입니다. 2) 크로스백 기능으로 하면 크로스백 끈 길이가 묘하게 어중간 해서 제 키에는 길게 늘어뜨려 엉덩이쪽까지 내려오게 하든 짧게 허리까지 올려붙이든 어쨌든 줄 길이 조정하는 금속 부분이 어깨 혹은 앞쪽 쇄골을 피해갈 수가 없어 대단히 배깁니다. 3) 들고다니는게 젤 편하긴 한데 손에 들고 자전거를 탈 수는 없어서... 제 라이프 스타일엔 좀... 3웨이지만 셋 다 되게 불편합니다. 2. 지퍼가 튼튼해 보이는데 실제로 튼튼하지만 돌출형이라 크로스백으로 맬 시 바지나 상의를 다 쓸어서 옷을 마모시킵니다. 아예 뒤쪽(엉덩이나 등허리쪽)으로 돌리면 괜찮은데 사람이 걷거나 자전거 타거나 하면 이게 자연스럽게 옆으로 오는데 그럼 옷이 상하는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튼튼한 워크웨어를 입고 옷이 해 지는것을 자신의 옷에 생활흔을 새기는 경년변화로 여기며 즐길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금방 옷이 뚫릴것 같아서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3. 백팩 기능으로 하면 안에 내용물들이 옆으로 눕게 되어 죄다 섞이거나 밖으로 나와 마음대로 구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덕분에 필기구 굴러다니지 않게 필통을 샀습니다. 뭐 이건 별일 아닌데... 여튼 뭘 꺼내 쓰기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특히 속 지퍼안에 중요한걸 넣는 편인데 백팩 기능시 겉 지퍼를 열고 속 지퍼를 열려면 위에서 아래로 열어야 하는 엽기적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속 지퍼를 열고 뭘 꺼내려면 그냥 겉 지퍼까지 확 열어야 하고 살짝 열어 입구쪽 손만 넣어 뭐 꺼내고 또 넣고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시피 할 정도로 설계가 잘못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4. 금속 연결 고리부분 페인트 벗겨지는거는 뭐 너도나도 다 얘기하니 더 언급할 필요 없을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개런티 수선할때 신형인 6회 페인트작업으로 업글 시켜주고 이런거 해줬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안되겠죠. 단점이 한가득인데 왜 사서 쓰냐고요? 이미 샀고... 가방 이거 하나밖에 없고... 매고 거울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광택이 살아있던 새 제품이었을때는 유명한 제품 새거 질렀고 블링블링 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틀만에 변색되고나면 몸에 맞게 에이징 된것 같아서 역시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침일혼 이라는 사훈을 갖고 있는 일본 하이엔드 브랜드인데... 기능성 디테일에는 혼을 뺐나봅니다. 저는 두달간 예쁜정 미운정 다 들어서 가방에 제 혼을 넣고 삽니다. 불편한데 되게 맘에 드는거... 이게 묘한 부분이었어요.ㅋ
가격인상.. 저는 요즘 티셔츠에 20-30하는 해외 브랜드도 많고, 모자에도 10만원이 넘는 브랜드도 많은 거에 비해 근 몇년간 계속해서 유지해온 브랜드 전략과 퀄리티에 비해 가격을 크게 인상하지 않았던 포터라 저는 큰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바랄까나.. 포터는 사장님들이 말씀하셨던 히스토리를 저도 알고 좋아하는 브랜드라, 너무 반가웠어요. 재미있는 스토리랑 정보 감사합니다 👍🏻 글고,,, 청자켓 어디껄까요 핳ㅎ예뿌네요 저것도
포터가방 정말 비추. 사보면 안다. 가격비싼거는 둘째치고 흐물거려도 너무 흐물거려 바닥에 내려놓는순간 가방이 바닥에 널부러져버려 싼 나일론 홑겹 가방처럼 느껴진다. 내구성이 그만큼 안좋을듯.유튜버들 하도 호들갑떨길래 60만원대 백팩샀다가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음. 근데 가격이 훨씬 더 올랐음. 샤넬인줄 아나봄 ㅋㅋ 그냥 나일론 가방인데
진정으로 새로워진 것은 바로 [가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
진짜 순간 내가 잘못 보고있나 생각함 ㅋㅋ
너무 올리긴했어
가격 보니까 ㅋㅋㅋ 정말 말잉 안되네요.
친환경 소재로 미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
어쩌고 저쩌고는 알겠는데
2배 가까운 가격 인상을 했으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인상 만큼의 메리트는 어떤 점이 있는건가요;;?
기능적으로 더 튼튼하다던가 등의 어필도 없이
그에 대한 부담만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것 같아 아쉽네요
포터 열심히 모았는데 올뉴탱커부터는
뭔가 납득이 갈만한 메리트도 모르겠고 선뜻 구매하지 못하겠어요
@@kyc6170개소리도 길게 써놨네 친환경 소재는 없어 쓰레기일 뿐이지 환경 생각하면 소비 안하고 안만든느게 환경 생각하는거야 환경에는 좋다 ? ㅋㅋ 개소리하네
@@kyc6170 대가리가 깨졌다를 길게 쓰셨네
@@kyc6170 사기 잘당하겠네 ㅋㅋㅋ
토이즈맥코이 말가죽 헬맷백이랑 가격이 똑같은 포터...
정말 소비자가 느끼기엔 색깔 바뀐거 밖에 없을거 같은데 가격 이정도 올린건 진짜 선 넘은듯... 20년 정도 사서 써오고 있었는데 더이상 살일은 없을것 같네요
격납고 스타일 팝업 전시장🥹
파일럿 헬멧백과 환상적인 페어링🪖
포터 가방 20개 정도 있는데 정말 막 쓰기 좋은 가방입니다... 가성비 좋은 막가방
와 미세하게 달라진 디테일이 이쁘긴 진짜 이쁘네여 🤘🏻
바지사장님 청자켓이랑 슬랙스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3웨이 탱커 갖고 있습니다. 두어달 된것 같고요. 매일 사용합니다.
올리브 그린인데 광택감 좋고 대단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빈티지한 느낌 기대했는데 약간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틀만 갖고 다니면 금방 손때 타고 급격히 빈티지해 집니다. 광택이 확 죽고 몇년 쓴 느낌 확 나면서 아메리칸 캐쥬얼이나 아메카지 착장에 착 하고 붙는 느낌 됩니다.
디자인이나 감성 자체로는 개인적으로 흠잡을곳이 없었습니다.
1. 수납공간이 굉장히 다양하고 활용도가 좋으나 최대로 활용하면 착용이 이루 말로 설명 할 수 없이 불편해집니다. 그렇다고 적당히 수납한다고 착용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딱 불편한 가방.
1) 백팩기능으로 하면 가방끈 연결부분이 묘하게 위치가 가장자리가 아닌 등판쪽으로 몰려있어 상당히 배깁니다. 그냥 백팩 기능도 있다는것을 보여주기 위해 끈과 고리만 아무렇게나 달아놓은 느낌입니다.
2) 크로스백 기능으로 하면 크로스백 끈 길이가 묘하게 어중간 해서 제 키에는 길게 늘어뜨려 엉덩이쪽까지 내려오게 하든 짧게 허리까지 올려붙이든 어쨌든 줄 길이 조정하는 금속 부분이 어깨 혹은 앞쪽 쇄골을 피해갈 수가 없어 대단히 배깁니다.
3) 들고다니는게 젤 편하긴 한데 손에 들고 자전거를 탈 수는 없어서... 제 라이프 스타일엔 좀...
3웨이지만 셋 다 되게 불편합니다.
2. 지퍼가 튼튼해 보이는데 실제로 튼튼하지만 돌출형이라 크로스백으로 맬 시 바지나 상의를 다 쓸어서 옷을 마모시킵니다. 아예 뒤쪽(엉덩이나 등허리쪽)으로 돌리면 괜찮은데 사람이 걷거나 자전거 타거나 하면 이게 자연스럽게 옆으로 오는데 그럼 옷이 상하는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튼튼한 워크웨어를 입고 옷이 해 지는것을 자신의 옷에 생활흔을 새기는 경년변화로 여기며 즐길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금방 옷이 뚫릴것 같아서 용기가 나지 않더군요.
3. 백팩 기능으로 하면 안에 내용물들이 옆으로 눕게 되어 죄다 섞이거나 밖으로 나와 마음대로 구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덕분에 필기구 굴러다니지 않게 필통을 샀습니다. 뭐 이건 별일 아닌데... 여튼 뭘 꺼내 쓰기가 상당히 애매합니다. 특히 속 지퍼안에 중요한걸 넣는 편인데 백팩 기능시 겉 지퍼를 열고 속 지퍼를 열려면 위에서 아래로 열어야 하는 엽기적인 상황이 벌어집니다.
속 지퍼를 열고 뭘 꺼내려면 그냥 겉 지퍼까지 확 열어야 하고 살짝 열어 입구쪽 손만 넣어 뭐 꺼내고 또 넣고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시피 할 정도로 설계가 잘못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4. 금속 연결 고리부분 페인트 벗겨지는거는 뭐 너도나도 다 얘기하니 더 언급할 필요 없을듯 한데... 개인적으로는 개런티 수선할때 신형인 6회 페인트작업으로 업글 시켜주고 이런거 해줬으면 좋겠는데... 당연히 안되겠죠.
단점이 한가득인데 왜 사서 쓰냐고요?
이미 샀고... 가방 이거 하나밖에 없고...
매고 거울 보면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광택이 살아있던 새 제품이었을때는 유명한 제품 새거 질렀고 블링블링 해서 기분이 좋았는데 이틀만에 변색되고나면 몸에 맞게 에이징 된것 같아서 역시 흐뭇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일침일혼 이라는 사훈을 갖고 있는 일본 하이엔드 브랜드인데... 기능성 디테일에는 혼을 뺐나봅니다.
저는 두달간 예쁜정 미운정 다 들어서 가방에 제 혼을 넣고 삽니다.
불편한데 되게 맘에 드는거... 이게 묘한 부분이었어요.ㅋ
@@김신우-x4c 사고싶은데 참고할게요ㅎㅎ.. 2way로 사야하나 고민되네요
저세상가격으로 가버린 포터가방들 ㅠㅠㅠㅠㅠㅠ
형들 항상 감사해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포터는 역시네요 공간도 설명도👍
안녕히 계세요! 소비자는 떠납니다.
솔직히 일침일혼이라는데 그정도 퀄리티인지 모르겠어요 나일론 실이 우담바라처럼 나오는 것도 그렇고 경년변화라기엔 너무 빨리 까지고 벗겨지고ㅠ
10-20프로 정도 올랐다 그럼 모르겠는데 그 가격이면 차라리 명품으로 가야겠어요
3way브리프케이스랑3way토큐먼트랑차이점이뭐예요?
청자켓 두분 다 짱이뻐요!!
두분 데님 자켓 잘어울리세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포터 역시 간지.
포터를 어떻게 30년을 듭니까? 2년만 들어도 다 헤지고 각 무너지고 난리도 아닌데ㅋㅋ
절대 30년 못들음
각 다 무너짐
일본에서 25년째 사용중입니다
20년 넘게 탱커 쓰는중입니다
전 가방 하나 15년째 들고는 있습니다 ㅋㅋ 많이 헤졌지만, 근데 뉴 탱커는 너무 비싸네요
사용은 하겠죠 ㅋㅋ 진짜 2~3년만 사용해도 흐물텅흐물텅~ 볼폼 없어요
포터는 안그래도 하나 살까 했는뎅ㅇ!!
와우 가격이 저 세상인데요?ㅋㅋㅋㅋ
포터가 이쁘긴한데.. 음식점 소주가격마냥 가격을 너무 올려서 좀 망설여지는 브랜드 이긴합니다 ㅠ
포터짱~🩷💜🩵💙
포터는 솔직히 실용성이 떨어집니다. 나일론 트월 원단이라 아무리 견고히게 만들어도 내구성은 없습니다. 그냥 별미죠.
기무타쿠가 형인가요?
브랜드에 기원을 이렇게나 잘 설명해주는 채널^^
오 미리 사서 다행임ㅎㅎㅎ
이쁘죠? 겁나 무겁습니다. 그나마 캔버스 재질이 들만합니다
팝업 스토어서 탱커 숄더백L 샀는데. 가격이 많이 올른듯
문제는 황당한 가격!
공군 점퍼 만드는 나일론 소재인데 가격이 너무 비싼 편이다. 실제 낙하산 소재로 만든 가방도 요시다 포터보다 훨 싸다.
포터 예전부터 알던 브랜드였고 헤리티지나 디자인이나 기능성 다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인간적으로 가격 너무 올렸네요...
솔직히 뭐 로고플레이 할 정도의 명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가격은 이제 거의 그 수준으로 가려고 하는건가....
이미 포터 제품 세개 구매한 내가 위너!! 터무니 없는 가격 때문에 더는 사진 않을듯~
요세 포터의 인기?를 보면...왠지...mcm이 한참 뜨던것 같은 느낌을 받음;;;
일단 이번 가격은 진심으로 에바임;;;;
포터사려다가 포기했습니다. 저 가격이면 더 좋은브랜드를 사려구요...
오달수 점점 닮아가네 ㅋㅋㅋ
멋은 많이 내시네요
가격인상.. 저는 요즘 티셔츠에 20-30하는 해외 브랜드도 많고, 모자에도 10만원이 넘는 브랜드도 많은 거에 비해 근 몇년간 계속해서 유지해온 브랜드 전략과 퀄리티에 비해 가격을 크게 인상하지 않았던 포터라 저는 큰 부담으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어느정도는 예상했던 바랄까나..
포터는 사장님들이 말씀하셨던 히스토리를 저도 알고 좋아하는 브랜드라, 너무 반가웠어요. 재미있는 스토리랑 정보 감사합니다 👍🏻 글고,,, 청자켓 어디껄까요 핳ㅎ예뿌네요 저것도
일본에서도 그냥 비싸다는 말만 나오고 아무 반향도 없는데 말이죠 ㅎㅎ
메리트라면 ,포터만이 갖고있던 실용성과 약간 높지만 수용할수 있었던 가격대였는데, 확 올라버린 가격 이브랜드의 메리트가 없어진것 같아요.
솔직히 저가격이면 레더백으로 가야지, 저가격에 나일론 포터가방은 다시는 못살것 같아요.
ALL NEW TANKER _아무것도 변하지 않고 가격만 바뀐다
바지사장님 코디만 보고, 광고영상은 바로 패스.
가격이 거진 2배 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탱커 사고싶네요..존멋
가격이 올랐네요!!!
오른쪽 아저씨 머리 왤케 크지 신기해서 계속 보게 되네
탱커 3way 도큐먼트백 97만원....
한번사면 오랫동안 휘뚜루 마뚜루 여기저기 쓰기좋은 가방
둘이 약간 루이지랑 마리오같네요
아무리 좋아도 결국엔 가방인데 너무 비싸다
신발사장님이 입으신 자켓 뭔가요
코히어런스 입니다 :-)
내가 볼땐 넝마 가방같은데...벌거벗은 임금님이 사기꾼 신하들이 멋있다 좋다하면 혹하는거 아닌지. 명품 가방들도 실제론 차이나 공장에서 만들어진 싼걸 브랜딩으로 고가에 파는건데.
전문가예요?
내용이 바꼈는데..
제대로 안살펴봤네요..
넘 예쁘네용ㅂ
요샌 아크테릭스가 대세임. 포터 천때기 너무 울궈먹 ㅋㅋ
이건 뭐지? 디자인도 기능성도 소재도 색상도 뭐 땜에 이 두 분은 이러고 있냐? 갬성에 이 금액을 올인하는게 특징인가? 잘 모르겠네.
포터는 지금이 제일 싸다
아... 근데 가격 인상이 ㅠㅠ 너무
포터가방 정말 비추. 사보면 안다. 가격비싼거는 둘째치고 흐물거려도 너무 흐물거려 바닥에 내려놓는순간 가방이 바닥에 널부러져버려 싼 나일론 홑겹 가방처럼 느껴진다. 내구성이 그만큼 안좋을듯.유튜버들 하도 호들갑떨길래 60만원대 백팩샀다가 욕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음. 근데 가격이 훨씬 더 올랐음. 샤넬인줄 아나봄 ㅋㅋ 그냥 나일론 가방인데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차피 살 사람은 산다.
근데 난 안삼
이쁘긴 하네..
소재도 구 탱커가 낫던데
굳이 비싼가격주고 살만한 가방은 아니던데...
30년? 30년간 15번은 사야 데일리로 들만한 내구도임. 썸네일에 30년 박고 환상 심지 마라.
사악하게 비싸고 사악하게 예쁘네 하
가격이 극혐됨 ㅋㅋ
한국에선 왜 이렇게 못 만들까?
한국에서도 만들면 좋을텐데
일본 물건 열심히 사주네요
우리국민들이
애미디진 가격 ㅋㅋㅋ
광고 디지게 하는거보다 다 광고비로 쏱나보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