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들 ))) 화장실 세면대 밑 곰팡이 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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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화장실 세면대 밑 곰팡이 청소하기)))
    장마가 오기 전에 한번 긴 장마후에 한번 분명 화장실 락스 창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2번다 모두 세면대 밑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즉 세면대 밑을 청소하지 않고 올해 긴 장마를 보낸 듯 보입니다. 헉 대형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다시 세면대 밑을 청소하지 않으면 화장실 전체로 순식간에 퍼질 듯 보입니다.
    락스와 분무기, 비닐장갑, 물안경, 마스크를 준비합니다.
    락스가 상당히 독한 액체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도 강한 증발에 의한 독성이 나오니 정말 짧은 시간에 작업을 끝내야 합니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작업중에 숨이 답답하면 바로 화장실에 나와서 기다려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5분 이내로 1차로 전체적으로 뿌리고 화장실 나와서 10여분을 쉽니다. 그리고 다시 5분 이내로 2차로 전체적으로 뿌리고 나와 또 10여분을 쉽니다. 그리고 3차로 5분이내로 전체적으로 뿌리고 나와서 30여분을 길게 휴식을 합니다. 그리고 물로 전체적으로 락스 및 지꺼기들을 모두 제거해줍니다. 물로 상당히 많이 뿌려줍니다. 그리고 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면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30여분 후에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작업은 생각보다 여러운 작업은 아닙니다. 다만 락스가 독해 몸에 닿거나 신체에 접촉이 될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보호장구를 충분히 하고 작업을 해야 합니다. 처음하시는 분들은 초기 작업은 1분 이내에 락스를 뿌리고 나오는 것으로 하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락스가 정말 상당히 독합니다.....
    Life is Good ::: 음악은 많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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